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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 지식많음. 거짓말도 많음. 여러종교와 분파의 지식들을 합쳐서 이해함으로서 자신이 그 경지라고 생각함. 그러나 종교와 교리안에는 미신과 가짜도 많고, 본인의 잘못된 이해도 충분히 있을수 있거늘, 그래서 그 가르침이라는 장애물들을 버리고 오로지 "나"라는놈 하나만을 독대하고 들어가야 된다고 해도, 안먹힘. 깨달을 의지 없음.

xxx : 진실30프로 잘못된 종교관념 중독 70프로. 스스로 현자의 대열에 속한다고 여김. 깨달음은 깨달음조차 의심하고 버려야되는데, 일찌감치 깨닫기도전에 채널링에 매료되서 멈춤. 아상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그걸 감추려고 고상한 단어와, 평정심을 유지하는척을 많이함. 솔직성 결여.

xxxx, xx : 두분다 위의 두분에 비해선 한창 아래. xxxx님이 약간 나음. 지식도 많지않고, 수행또한 전무한 상태. 안개가 자욱.

xx : xxx님과 비슷한 케이스. 본인은 부처이후에 하화중생으로 내려와서 중생계도중이라 얘기함. 그러나 그의 아상은 언급한 모든사람중 최강. 눈있는자라면, 이분은 고리타분한 범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것임.

이상, 자유게시판 주요인물들에 대한 분석이었습니다.
최근 서로 논쟁을 격하게 하시던데, 오십보백보입니다..
논쟁의 내용도 속빈강정이고, 글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한 무의미한 이야기더군요.
속상하실까봐 실명(닉네임)은 뺏습니다.
요지는, 아무래도 관계없는 소모적 논쟁을 그만두고, 본인공부에 충실하자는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허씨 지지자들이 이중에 여럿보이시던데,
그런 판단력으로서 선택한 종교이론이란 뻔한것 아니겠습니까.
자신부터 의심하십시오.
조회 수 :
1338
등록일 :
2010.01.10
11:36:23 (*.230.1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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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64351

유전

2010.01.10
12:01:47
(*.163.232.122)
내 종교는 도교에서 시작하여 유교를 선택했다는데도 나에게 불교의 아상이라는 관점으로 판단하네. 유교에 아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골든네라님은 불교와 기독교는 도움이 되지 않으니 도교와 유교를 합쳐야 한다고 하던데 도대체 누구 말이 진실이라는 거요? 세상에는 수 많은 종교와 사상과 주장들이 있는데 아상을 없애야 하는 것이 님의 진리요? 나는 그러한 주장은 예전에 쓰레기통으로 버렸습니다. 양심은 "나"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고 누구에게나 있는 "나" 속에 내재되어 있는 하나님의 천국과 청정심인데 그 양심을 없애라고 한다면 나는 그것을 거짓된 계략이라고 하겠습니다. 양심은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이고 그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나"라고 하는 대상으로 나타나는 것이 시작인데 양심이 길가의 돌맹이나 바람이나 초목에 있으니 자연을 따르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다시 이야기 하지만 나는 부처가 되기를 거부한 "사람" 입니다.

佛 = 인간이(人) 아니다(弗)

님은 불교를 믿고 있으니 산속에 들어가 아무도 상관하지 않아야 하는 아상 없애기를 계속 하세요. 님의 글 속에 아상이 한무더기입니다.

관자재보살

2010.01.10
12:05:23
(*.230.150.43)
유전님의 양심은 사회규율+본인의 가치관 입니다.
그리고 가치관은 님께서 읽어오신 책들이죠.
유전님의 종교인 유교에서 가르치는 여러방편들도 그 방향이
아상을 버리는것에 있는데, 그것을 눈치채지 못하셨습니까.
도교는 또 어떠합니까? 도교의 무위자연또한 아상을 버린 순수한 인간 그자체로 돌아가자는 근본가르침을, 보다보다 싫증이나서 본인만의 왜곡된 가치관으로 변질시켜서
유전님 개인의 가치관, 양심이란것에 뭉뚱그려 놓으신것 아닙니까?
본인의 양심이란게 무엇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한번 관찰해보십시오.

유전

2010.01.10
12:08:47
(*.163.232.122)
님 편한대로 생각하는 것이 님의 아상일 뿐입니다. 님이 유교나 도교를 알아요?

관자재보살

2010.01.10
12:08:54
(*.230.150.43)
그리고 저는 불교신자가 아닙니다.
마땅히 쓸 용어가 없어서 그리 쓸 뿐입니다.
유전님의 아상이 위 언급한 분들중 최강이라고 했는데,
그말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곧장 리플을 달아주셨습니다.
어찌보시는지요?
이것도 잘못된 판단을 하는 중생에게 내리는 중생계도 차원에서 입니까?

관자재보살

2010.01.10
12:09:54
(*.230.150.43)
님이 유교나 도교를 알아요? /// 안다는게 어떻게해야 안다고 할수 있지요? 유전님만큼 유교와 도교를 책으로서 많이 접하고, 이해하면 아는것인지요?

유전

2010.01.10
12:14:28
(*.163.232.122)
ㅎㅎ. 불교신자가 아니라고 하는 불교인들 수 없이 보아 왔는데 님도 그 중의 하나군요. 내가 도교를 아는 것은 전신주천을 했다는 것이요 내가 유교를 아는 것은 내 종교의 창조주가 "사람어버이" 라는 것 만큼 알고 있습니다. 물론 책이나 세상 지식으로도 알지만 나는 창조주를 알기 전에 원래 무신론자였고 사람어버이를 알게 된 것은 철저한 체험에 의한 결과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더 이상 답변이 없을 수 있으니 더 이상 답변 없으면 그런 줄 아세요.

관자재보살

2010.01.10
12:22:26
(*.230.150.43)
님이 유교나 도교를 알아요? /// 나는 이만큼 책도 많이 읽고 체험도 해보면서 나름 최고수라고 자부하고 있는데, 너는 어디서 나타나서 감히 나에게 덤비느냐. 니가 뭘알어? 라고 하시는데, 그속에 숨어있는 유전님의 양심과는 반대의 성질인, 자만, 아집, 우월감, 존재와의 분리가 저 짧은 한문장에 와르르 쏟아져 나오는데, 눈뜬봉사 아니면, 유전님의 상태를 어찌 모를수가 있겠습니까. 유전님께서 양심을 소중히 여기신다하니, 아마 유전님 양심이 가슴아래에서 속삭일것입니다. 님의 양심의 울림을 거부하기위해, 유전님께서는 하화중생이란 말로서 합리화시키고 계신거구요. 그런태도에 대해, 혹 눈뜬봉사들은 유전님은 대단한 분이라 여기어 유전님을 추종하기에 이를것이고, 그것에대해 대단한 만족감을 느끼신 유전님은, 지금하시는 연극을 멈추질 못하고 계신겁니다. 그러나 그게 다 무슨 소용입니까. 본래 없던것을 있는것으로 만들어 그것이 끝끝내 보호받고 자라길 바라시니... 안타깝지 않습니까. 놓아버리면 님의 유교나 도교의 근본가르침처럼 편안한 삶을 사실텐데 말입니다.

옥타트론

2010.01.10
12:59:20
(*.130.252.222)
아상의 근본은 내가 이 정도인데 너희는 어리석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라는 것은 '지식'일 수도 있고 '깨달음'일 수도 있는데
그 깨달음의 기준..자재로움의 극한 관자재의 힘이 자신의 것이라는 오만..

그 오만을 가지며 아상으로서 씹어대는 자가 관자재보살님이라는 것을 알아두시오.

관자재보살

2010.01.10
13:08:01
(*.230.150.43)
그래서 운영자님께 쪽지를 보내셨군요?

강아지풀님이란 분의 글이 있어 잠시 퍼왔습니다...

오택균, 이 어리석은 자여!

명命이 한량없을 것 같으냐?
너로 인해 마음상한 사람들에게 사죄라도 해야 한다.너는...
지금껏 한 두 사람이 아니지...

영성계에서 네 걸어온 길을 봐왔어, 이 애석한 자야.

어떤 면에서 꾸숑보다도 못한 자여.
보니, 꾸숑은 너처럼 야비하진 않는 것 같더라.
대다수 인간들은 너의 얌전한 질문을 읽고 엉뚱하게 대응한 나를 이해못하겠지?

너의 과거는 한 마디로 부끄러워, 내가 보기에도...
너 지나온 길을 한 번 더듬어봐, 너는 야비해...
그 병, 참 고치기 힘든 병이란다.
세포심층부 잠재층에 있기 때문, 뱀처럼 또아리를 틀고 있어...가련한 자.

개구리 등이 터져 허파가 빠져나온 것을 봤다.
인간이 그렇게 죽을 수도 있단다.
왜? 너무 잔인하지?

너의 시간이 얼마 없다.
네가 영성계 활동한 이래 너로 인해 마음이 상한 분들에게 사죄드려라
그게 다음 생을 위해 유효한 일이지.
인간이 자신을 한 번 쯤 되돌아볼 줄도 알아야 돼.

병적인 너의 소심증이 또 도질세라.
네 머리는 모함할 준비를 하고 있구나.
에이 ㅉㅉㅉㅉ

너에 대한 관심 더 이상 없다.
이걸로 끝...

무슨일을 하셨길래, 이런평가를 받으신겁니까?
예전에 오블리가토님도, 님께서 운영자에게 오블리가 시비건다고 하셔서
분별없는 운영자님이 오블리 아이디를 정지시킨걸로 아는데 말입니다.
옥타트론님의 그 성향이, 일종의 얍삽함으로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호가호위라고 하지요?

관자재보살

2010.01.10
13:14:30
(*.230.150.43)
그리고 언급된 xxxx는 옥타트론님이 아니니 너무 심려치 마시길 바랍니다.

작은 빛

2010.01.10
15:26:09
(*.172.70.7)
범부는 끼면 안되는 분위기인가요 ^^

인사드립니다. 평소 여러분들 모습

밖에서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답니다.

저도 게시판에 남기고 싶은 글이 있어 가입했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매화

2010.01.11
20:23:10
(*.47.15.65)
작은 빛님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께요..

밤이 되니 다시 날이 쌀쌀해지네요...

건강들 유의하시고, 좋은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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