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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2009년 토론게시판 멀린님 글에 네라님이 댓글을 달았는데 다시 내용들을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네라님은 프리덤티칭에 대해서 크게 문제 삼기보다 본인이 느끼는 바를 담담하게 전했습니다. 프리덤티칭을 크게 나쁘게 보는 것 같지는 않았으나 경계를  안하면 프리덤티칭 배후세력들이 의식속으로 침투를 하기때문에 또한 문제가 생깁니다.

즉 프리덤티칭을 어둠세력 자체로 경계하지 않으면, 열린 의식으로 어둠들이 침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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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1.08.04
11:04:18
(*.34.108.77)


프리덤 티칭 자체의 본문 텍스트들은 문제가 될것은 없다고 봅니다....프리덤티칭이 단지 어둠의 마인드콘트롤에 대한 경계와 배타성에만 머문다면 그것 자체는 그 역활로서 존중해야 겠지요...문제는 그것을 개인이 무분별하게 해석하고 적용하는 행위에 있습니다....어디가 어디까지가 채널된 우주정보인지 아니면 애슈아나라는 채널러의 개인의 의견인지 또 그것을 번역한 분의 개인 의견인지도 불분명한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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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 티칭 자체의 본문 텍스트들은 문제가 될것은 없다고 봅니다..라고 관대하던  네라님은 프리덤티칭쪽에서 파견된 파충류 금속 용들의 침투가 있었으며 그시기에 저와 엄청 싸웠는데 자기말만 옳다고 우기다가 잠깐  헤매던 분입니다. 지금은 그 어둠의식체들(검은색 집단체로서 금속 용떼들)의 활동이 중단된 것으로 생각됩니다.잠시라도 방심하면 그 지능형 금속체들이 틈을 타서 침투해서 소울(soul)의식은 본인이  대단한 뭐라도 된것 마냥 오만방자하게 처신을 하도록 기분을 조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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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네라

2011.07.28 
09:24:56 
(*.34.108.88)

저는 개인적으로 프리덤티칭 신뢰하지 않습니다...너무 극단적인것은 뭔가 이상하죠....그 내용은 충분히 외계에 안티적입니다...



댓글
2009.10.21 00:51:02 (*.34.108.119)
골든네라
'프리덤티칭'이 뭐 여지껏 소개되어온 채널링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는 점에선 의의가 있다고 보지만

인지상정이라는 많은 섭리상 대기권 밖만 나가면 우주가 모두 어둠과 악으로 되어 있고 오로지 클로스터라는 것

만 선이냐라는게 인지상정인가하는, 그게 과연 가능하냐라는 의문도 남습니다.

혹은 정말로 주류과학에서 말하듯 외계인이나 영적 존재들은 존재하지 않는 걸까요? 프리덤티칭쪽에서는 파충류

인과 같은 악성 외계인들 하나가 존재한다는 것은 인정하는 것 같네요. 그 외의 외계존재나 영단의 영적 존재들은 없나요? 한사람이라도 진정한 선의 존재를 만난 존재가 없나요? 오로지 선은 오로지 클로스터 하나인가요? 이 모두가 마인드콘트롤을 통한 인위적 매트릭스 가상현실이다? 일반 시민들중에는 대기권밖으로 나가본 사람이 없으니 모릅니다. 우주의 상황으로서 가상현실이란게 그림자정부가 조작한 가상현실이든 자연적이든(천사나 신의 일꾼들에의해 디자인된) 본래 우주가 가상현실임에는 틀림 없는 사실이지요


나무와 꽃과 풀잎들 동식물들의 몸들, 자연계를 창조하고 물질을 창조하는 대천사와 정령들 신의 설계자들 디자이너들은 정작 무얼하고 있나요? 예수 그리스도는? 혹은 그냥 이것도 그림자정부가 프로그램밍한 영상에 지나지 않습니까? 오늘날 한낱 프로그래밍된 헐리우드 컴퓨터 그래픽 영화일일지라도 그 베일 저편(현실)에서 무수한 프로그램머들과 설계 디자인들은 존재하는 마당에 프리덤티칭이 그런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하지 않겠죠.
클로스터들은 그들과 교류는 하지 않습니까? '클로이스터'들이 교류하는 존재들은 없나요? 맨주먹으로 '만인에게 한 사람으로 대항하는' 그 용기가 가상할뿐입니다.



외계 거주민이 존재하는한 그들이 사회 은하연합은 말그대로 존재한다고 봅니다. 그들 모두가 프리덤티칭이 말하듯 악으로 가득한 사회일까요.
지구와 같이 외부와 단절된 상황이라면 악이 독재적 통치자로 지배하는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상위차원과 교류가 가능한 트인 다차원 세계에서 그런일은 있을수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듣기론 6차원 이상은 빛의 세력만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은하연합은 기억이 확실하진 않지만 9차원이라고 들었는데. 어둠은 상위로 올라갈수로 옅어지는데 어둠은 상위차원으로 진급할수가 없는 겁니다.

만일 프리덤팅칭의 말대로 그림자 정부가 은하연합을 가장하고 메시지를 주고 있다면 진짜 은하연합은 무얼 하고 있을까요. 프리덤티칭은 진짜 그들과는 교류는 하지 않나요? 교류하지 않는다면 정말 존재하는 은하연합이 악이라서 그런 걸까요. 오직 자신들만 선이고? 아니면 그들에 반감을 갖는 프리덤팅칭쪽이 악이라서 왕따를 당하는 걸까요. 

프리덤티칭의 말만 들어보면 존재하는 것은(활동하고 있는 것은) 모두 1%의 자신과 99%어둠의 종족들이라는 인상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아누나키라면 아누나키라는 사실또한 공개합니다. 내가 아누나키지만 이래이래서 빛을 행할수 없었고 서로 얽히고 섥히는 과정에서 하는일에 따라선 빛도 행하는 역활을 하는 양상이다....어째따 이래 말하는데, 삶이 존재하는한 흑백논리라 이분법적으로 딱 잘라 절대적인 악은 있을수 없고 절대적인 선도 있을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너무 어린애같은 시각이고 유치한겁니다. 오직 그 과정에 대한 이해가 있을 뿐이죠. 이름에 얽매이고 고착되는 것은 선입견이고 두려움입니다.

예를 들어 아누나키의 본거지인 니비루행성은 파충류종족으로부터 태양계를 방호하기 위한 은하연합소속 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의 인공 전투행성(우주정거장)이라고 합니다. 그 행성의 아름다운 풍경과 환경에 대해서도 말하는데, 그게 과연 타당한면이 있습니다.

마피아들도 자신의 저택의 정원들은 아름다움들로 채우죠. 그들 모두가 악인것도 아니고 선인것도 아닙니다.좋은 쪽의 목적을 위해서 나왔고 활동할때가 있었으며 지구에와 어둠의 권력의 마수에 빠져든것 뿐입니다. 이런 사실조차 공개하는 데 과연 그들이 숨긴다면 무슨 의도를 숨기고 있을까요. 뭐 자신들은 제딴에는 좋은 연합으로서의 동반상승하는 지구동료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 어쨌든 자신이 지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는 의도도 밝힙니다. 공개하는한 그것은 더 이상 악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 자신이고 우리들의 선택이죠.



이 모든 채널링과 외계현상들이 매트릭스 가상현실을 통한 지구 그림자 정부의 힘으로 가능한가 하는 의문...
지구 그림자 정부가 과연 그만한 힘을 가졌는가 하는 의문

또한가지 프리덤티칭을 제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점은 아누나키들을 고발한다면서 프리덤티칭쪽이 오히려 그들의 말을 하면서 아눈나키나 좋아할만한 기계공학적이고도 전자시스템적인 용어들을 굉장히 많이 사용 한다는 겁니다. 모두 딱딱한 공식과도 같은 말일뿐 가슴에서 나오는 시인적 예술가적인 인문학적인 통찰은 어디에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이런것을 우습게 여긴다며 그대가 순수하지 않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이름이나 타이틀이 무엇인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름이 아무리 빛을 내세우고 있어도 하는 행동과 내용이 어둠이면 그것은 어둠입니다.
이름이 아무리 악의 이름을 걸멎지고 있어도 하는 이 순간 이자리에서 행동과 내용이 빛이고 선이면 그것은 빛이고 선입니다.
이름이라는 것은 외양에 지나지 않죠. 설사 루시퍼일지라도 그가 빛과 선을 말하고 행하고 있다면 그 순간 만큼은 (개과천선이라도 한것인지..) 선인 겁니다. 그래서 우주이래 모든 존재에 대해선 용서가 가능한겁니다.
그가 겉으로 걸머진 이름이나 외양 형식이 무엇인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이름이나 타이틀이 중요한게 아니라 중요한것은 그가 전달하는 내용이고 본질인 것입니다.

개개의 세부를 섬세한면을 보지 않고, 프리덤티칭이 한쏘쿠리로 넣고 보는 다른 채널링에서는 그런 '쇼'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그림자 정부가 그림자 정부를 비판하고 그 치부외 비밀까지 폭로하고 대중에게 들추길 서슴없이 하는데, 결국 그들은 자작극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요? 웃기는 일입니다.

지금과 같이 많은 이름들이 난무하는 시대는 오히려 역으로 어느 하나만을 숭배하지 할피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름이나 타이틀을 따지지 않으니 그의 말을 듣는다 할지라도 무얼 따라간다하는 염려조차 할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신봉하는게 하나 있어야 한다면 그것은 각개의 영혼이고 영혼으로 이어진 신 하나 일뿐이죠. 그외에는 모두 게임일뿐입니다.
음과 양은 결국 하나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프리덤티칭이 정말 위대한 권능을 가지고 있다면 그림자 정부와도 호탕하게 터놓고 대화하고 그들을 빛으로 이끌 생각 좀 해보라고 싶군요

또 다른 채널에서도 자신은 트랜스채널이나 접신을 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자신들은 텔레파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요즘 채널링을 하면서 트랜스채널을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텔레파시도 채널의 일종이죠. 채널은 방송이나 통신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면서 프리덤팅칭쪽은 자신들은 채널링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러면 직접 정보를 주는 소스는 현실세계에서 육체로 만나서 대화를 주고
받습니까? 프리덤팅칭도 일반 대중이 들으면 얼마나 비현실적으로 다가오는지 먼저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또 다른 채널에서도 악의적으로 채널링을 모방해서 가짜 정보를 주고 빛의 활동을 방해하는 어둠세력들의 거짓된 채널링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프리덤팅칭이 하는 말하고 똑 같은 말을 하죠? 누가 모방자일까요? 내가 알기론 외계문명분야를 연 가장 오래된 선구자는 쉘던 나이들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반론이 있을수 있지만 프리덤티칭이 우려하는 악이라는 것은 이렇게 봐야한다고 봅니다. 선이나 악은 이름이 아닙니다. 선이나 악은 명사가 아니고 동사, 행동입니다.
문명의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힘이 큰 문명이 그와 다른 문명을 맞나면 그 자체로 그들 양자가의도하지 않았어도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종속되버리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인류역사에도 있어왔죠. 이것은프리덤팅칭이 싸잡아서 조작으로 보는 개개의 채널링들도 말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들이 악이라면 그들은 숨기면 이로운 자신들의 약점에 대해서도 꽤 모든 것을 공개하고 있군요.

지금은 아니더라도 일회적이든 지속적이든 언젠가 지구는 외계문명과 공개적 만남과 교류가 이 있을거라는 사실 그거 자체는 하나는 자연스러운 것으로 부정할수 없죠. 지구인류가 발전함에 따라 대등한 영적인 힘을 갖추고 성장함에 따라 언제까지 혼자 고립된 상태로 사는 것은 분명 아니니까요. 그때가서도 프리덤티칭은 그들을 여전히 조작된 환영이라고 악이라고 할 것인지 궁금하군요?

사실, 은하연합의 첫접촉이나 대량 착륙이나 우주선 구조계획은 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환영 하는 것만은 아닌 입장이 아닌데(비록 다른 행성의 외계인들이 우주선으로 멸망해가는 다른 행성의 생명체들을 구조하는 일은 빈번이 있어왔지만(놀랍게도 제타레티쿨리가 선한 목적에서 이런 구조활동을 한다는 군요-그들은 물리적 수준에서의 유전자 수집이나 유전자 공학일들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외계존재에의한 인류구원계획 이것은 수정되었다고 하는데 이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에선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건 좀 급진적인데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들 매세지에서도 그런 점을 말합니다. 외계인을 대중들이 두려움이나 혹은 반대로 권력의 숭배 양상으로 대하고 있는한 첫 접촉은 없을 겁니다. 그들의 존재에 대해 알지만 부정도 긍정도 하지않는 경지가 이를때 비로소 만날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만남 그것은 언젠가 이루어질 일임으로 그들이 존재하는 한 그들이 계획 하는 일은 존중하자는 입장입니다. 그것을 사람들이 누군가 후원한다면, 그것이 좋은 아이디어라면 그 아이디어가 좋아서, 그 자신이 좋아서 순수하게 협력하는 것이지 그것 이상은 아니어야 할것입니다.

프리덤티칭은 어둠을 경계한답시고 하는 일이 붓다 추종자들의 허무주의와도 유사한점을 느끼는데. 물론 프리덤티칭은 붓다하고 다르지만 말입니다. 붓다가 왔던 시절 인도에는 온갖 난신들과 그들을 숭배하는 현상들이 날뛰고 있어쬬. 
혼돈과 무지가 난무하는 무법지대와 같았던 겁니다. 붓다는 이걸 교통 정리하고 개편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던 겁니다. 붓다또한 무를 추종한다는 말과는 모순되게 설법에 굉장히 열성이었죠. 그 추종자들 중 일부가 원래 본래 진아에서 나온 순수한 창조까지 배타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죠. 그리고 뭐 저급한 욕망들을 경계하고 주의하는 것은 좋은데. 이 우주의 모두를 환영으로 보는 점이나(환영인것은 맞습니다) 뭔가 하나 외에는 다 쓸데없다는 식으로 말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그것도 있을만한 역활이나 하지만 그런식으로 가면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얼마나 창백하고 생기와 활력이 없겠습니까. 뭐 원래 본성의 세계는 천국이라 합니다만 천국만으로 부족하기에 창조를 행하는 겁니다. 어느 글에서 어떤 채널분의 소스가 붓다계열은 매우 높은 수준이고 무한히 광대한 영역이지만 생명이 없는 세계라고 하더군요. 

붓다는 과학 원리에는 빠삭하죠. 일견 매트릭스 영화에서 보듯이 붓다의 우주관이 우주가 기계매커니즘으로 이루어졌다는 아누나키의 우주관하고도 유사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겁니다.(붓다에도 알고보면 좋은 점이 많다는 것은 전제로 하고)붓다는 높고 크기만 했지 아무 그림이 그려져 있지 않은 넓은 백지 도화지 캔버스인겁니다. 그림 그리라고 있는 캔버스가 그 그림그리는 것 조차도 부정할까요?

캔버스에 그림을 그릴려면 캔버스만으로도 가능합니까? 여러가지 다채로운 색깔의 물감도 있어야하고 붓도 있어야하고 아이디어도 있어야 합니다.붓다도 다른 것들과 협동하는 우주의 한 요소에 불과할뿐입니다.

어둠이라도 용기있게 나가고 어우러져 야 합니다.음 과의 양의 어울림 이 뒤끝없고 사심없는(카르마없는, 우주의 한과 카르마를 끝내는) 두려움 없는 용기와 활달함 역동성이 한민족이 가장 자랑할만 에너지인 것입니다. 석가가 살아생전에 말하길 금강산에는 매우 존경할만한 높은 부처가 산다고 했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그리고 우주의 한과 카르마를 끝내기 위해 온 이 한민족은 종교 따위로 상승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들은 이미 완성된 다른 시간선의 미래에서 왔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한민족은 어떤 목적을 위한 영적차원의 단일민족이고 집단입니다.

신은 자신과 스스로 단절된 상태가 어떤상태인지 궁금해서 지구라는 감옥행성 가상의 시뮬레이션을 만들었고 그 가상의 시뮬레이션을 무엇인지 알아보고 연구하기 위해에 시뮬레이션에 투입되고 특파된 존재가 이 영혼들입니다. 이 영혼들은 스스로 지원했습니다. 이 영혼들이 체험을 하고 누림으로서 그 체험 자체로 보고를 신에게 올리는 겁니다.
천상에서 허가하지 않으면 절대로 루시퍼도 아누나키도 지구에서 활동할수 없습니다.


아칼타님 문장 하나 하나 따와서 뭐 초등학생 교사가 과제물 체크하듯이 답변하는 것은 여전하신데...나무를 보고 있는 자는 숲을 보지 못한다....제글은 그러지 마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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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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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0.18
03:14:06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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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권밖만 나가면 모조리 악성외계인들이고 그들이 광자대의 상승을 방해하려면 오히려 그림자 정부는 지금 밝혀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한편으로 외계 존재들에 대해 공인 하기를 거부하며 은폐하는데 급급해 하고 있쬬.

 

프리덤티칭의 논리라면 지구안을 지배하고 있는 것도 그림자 정부고 대기권밖을 죄다 지배하고 있는 것도 악성 외계인들입니다. 둘다 한통속인데
여기서 의문은 그들 지구를 지배하려는 악성 외계인들은 왜 지금 지구에 착륙하지 않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외계 세력의 침략에 대해 통합정부 신세계 정부를 만들려면 오히려 대놓고 선전 하는 것이 대중을 선동하기 쉬울것입니다...
왜 이 모든 일을 비밀리에 하고 있는 가입니다...


게다가  주류과학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이런 쇼를 한다고 대중이 얼마나 믿겠습니까? 공공연하게 믿지도 않고 유에프오하면 아직도 허구라고 하는 비웃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관심자들, 매니아들 아니면 이 유에프오 연구나 채널링 분야을 아는 사람이 도대체 전 세계 인구의 몇%에 해당할까요. 겨우 고작 사회의 중심도 안되는 그들 최소인구를 속이기 위해서 몇십년간 이런 쇼를 꾸밉니까? 그들이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배하는 인구는 그것입니까? 정부가 나서서 대놓고 지구를 침략하는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선전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자고 국민들을 설득하면 쉬울텐데요...  유에프오나 채널링 분야는 공중파에서서 나오지도 않고 라디오에도 나오지도 않고 우리 사회에서 극히 소수의 열외의 분야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공평하게 현실 감각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유에프오 현상들이 이게 진짜 사실이 아니면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무려 50년이 넘도록 시덥지도 않은 허구를 성실이 벌여온 그림자 정부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설령 조작과 기만 은폐가 있더라도 그건 사실이 있기 때문에 그 사실을 중심으로  일어나기에 기만도 있고 조작도 은폐도 있는 겁니다.


모두가 지들세상인데 왜 시잘 떼기 없이 몇십년간이나 시간을 끌고 유에프오를 은폐하며 쥐 오줌 싸듯이 찔금 찔금 잊혀질만한하면 자작극을 벌이고 있는 것일까요. 지구로 들어오는 스타게이트가 닫혀 있기 때문에? 무엇이 두려워서? 국민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외계 세력의 침략에 대해 통합정부 신세계 정부를 만들려면 오히려 대놓고 선전 하는 것이 대중을 선동하기 쉬울것입니다...


그들의 마이드콘트롤 프로그램이나 초인 군대를 만들기 위한 생체실험 하프나 스칼라파와 같은 비밀 무기들은 누구에 대항하기 위해 실험일까요. 그림자 정부는 비밀리에 무언가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대기권밖을 죄다 지배하고 있는 것이 악성외계인들이라면 왜 그들은 그토록 얻고자 하는  그림자 정부에게 완전한 유에프오 기술을 마음껏 전수 해주지 않는 걸까요.


혹여 외계의 존재를 알게 될때 지구 시민의 저항이 두려워서 악성 외계인들은 착륙하지 않는 걸까요.


이미 지상의 정부의 정치 행정과 군대를 장악하고 있는 그림자 정부 그리고 월등한 유에프오 기술력인데 시민들이 어떻게 대항할수 있겠습니까. 우호적 외계인들은 우리의 영성이 발달할때까지 기다려 준다는 문제가 있지만 악성 외계인들은  이것 저것 따지는 자들이 아닙니다.


아무런 견제 세력이 없는 상태에서 무력으로 지배하는 것이 그들도 신사적이지 않다 하여 어떤 문화적인 영적인 방법으로 지배하는 길을 선택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이 대기상에 나타나 에어쇼를 하듯이 월등한 과학력을 자랑하고 뭘 마구 퍼주면 이미 아누나키의 네트가 무의식을 장학한 기계 인류라 좋아라 따르는 사람 많을 것입니다. 과거 고대에 했듯이 말입니다...


서로 한통속이 아니라,뭔가 그들이 어떤것과 대치중이라는 것 하나만은 사실인것입니다.뭔가 견제세력에 의해 그들도 활동도 자유롭지가 못하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아니면 지구 그림자 정부와 대기권밖의 악성 외계인이 서로 경쟁관계에 있고 알력 다툼을 하며 싸우는 중일까요. 그것은 사실이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그럼 지구 그림자 정부가 악성 외계인으로 부터 지구인을 보호해주고 있다는 이상한 논리가 됩니다.


그레이와 제타레티쿨리의 피랍사건이 프로그래머 작가가 지어낸 이야기 꾸면낸 허구 이야기라고 하질 않나. 장차 재림할 예수가 파충류 외계인의 지구침략 음모라고 하질 않나...모든 채널링 메시는 인공위성으로부터 채널러에게 가짜 영상을 빔으로 쏘아대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질 않나...쥐도 도망갈 구멍을 만들고 몰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의 이론을 듣자면  새어나갈곳이 없다는 것이 오히려 의심스러운데..어찌보면 유치해서 실소가 나오는데 그의 말을 듣자면 오히려 지구의 그림자 정부가 악성 외계인들로부터 현재 지구를 지켜주고 있다는 인상마져 드는 겁니다.

 

 

여러모로 봐도 대기권 밖만 나가면 싸잡아 보듯 죄다 악성외계인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말이 너무 억지스럽고 '상대성'을 잘못이해하것이며  죄다가 아니라면 악성외계인들 그들이 은하연합이나 대천사나 백색형제단과 같은 상승마스터로부터 오는 모든 채널링을 가장하고 있다는 것도 역시 말이 안됩니다.

 


현재 인간은 자기 자신의 영혼과 다차원 외부로부터 단절된 세계에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무엇인가 외부로부터의 빛의 침투와 자극이 없다면
지구인은 그림자 정부가 스스로를 폭로할때까지 이 그림자 정부의 존재를 스스로는 모르고 살아가게될 가능성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다고 그림자 정부가 그들 스스로를 폭로하겠씁니까? 지구가 파괴되고, 자신들이 달아나는 한이 있더라도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폭로하는 일을 자칭 가디언이라는 측이 하고 있습니까?


다른 채널들은 그림자 정부가 우리세계 안에서 정치 종교 경제 과학 문화 등에서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가 현실상 그 실상을 말하고 폭로하고 있는데 자칭 가디언이라 하는 측에선 그런것이 없습니다. 정작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중요한 이 세계의 어려움의 문제는 언급하지 않고 있죠.


오히려 자칭 가디언이라고 하는 측은  그림자정부를 폭로하는 그들의 입을 막으려는 양, 같은 채널링을 까는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겁니다. 마이드 콘트롤을 하는 세력들, 악령을 물리친다는 이유만으로 말이지요.
결과적으로 가디언은 누구를 위해 일하는 존재입니까.


병정 놀이를 한다 했을 때
나의 적의 적은 결국 나의 아군입니다
마찬가지로 나의 적의 아군은 나의 적이죠.


그림자 정부가 울타리를 치고 정보를 차단하며
지구를 감금하고 있는 마당에서
미국의 스타워스계획과 신세계 질서가 누구에 대항해 일어나는 건지 그리고 왜 그것을 비밀로 진행하는 것인지


그것은 지구인입니까? 그들은 이미 지구그림자정부의 지배하에 있죠. 그럼 나머지 가능성은 외계 세력일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 외계세력이 창조주의 법칙을 따르는 우호적 세력이든 아니면 가디언측 말대로 지구를 한손에 넣으려는 악마들이든
분명한 것 한가지는 이들이 지구 그림자 정부와 대치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림자정부는 지구를 신세계 질서로 소유하는 것 만이 아니라 대범하게도 우주 정복을 꿈꿉니다...
(그들은 이미 달에도 화성에도 기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지구의 그림자 정부는 다들 알다 시피 좋은 존재들이 아닙니다. 단순하게 말해서 악당과 대치하는 존재가 최소한 같은 악당일리는 없다는 겁니다.


나의 적의 적은 결국 나의 아군인것입니다.분명히 말하지만 지금 지구인을 그림자 정부가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에 자칭 가디언의 타겟은 그림자정부가 아닙니다. 같은 채널링입니다. 그림자정부는 관심조차 없죠. 그림자정부를 걱정하고 들먹이는 척하지만 그것은 핑계일뿐이죠. 그들은 악성외계인밖에 없고 그들이 장차 상승시기에 상승마스터와 은하연합을 가장하여 지구를 침공한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채널링에서도 채널러를 가장하여 거짓정보를 주고 빛의 활동을 방해하고 저지하는 세력들이 있다고 했습니다.과연 누가 누구를 음해하고 방해하고 있는 것일까요. 제가 여기서 기존 채널들이 진실이다고 주장하는게 아닙니다. 님들도 똑 같은 조건으로 속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만을 지적하는 겁니다.

 

 

채널링의 방법 자체를 줄기차게 문제 삼는데, 공식적인 채널러들 중에서 트랜스채널링을 한다고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채널계에도 그런것은 저급하게 여겨, 정식으로 쳐주지 않습니다...요즘은 너도 나도 채널링이 아니라 텔레파시를 한다고 합니다...트랜스채널링이나 빙의 같은 경우가 있다고 해도 또 그림자정부의 역정보나 거짓 채널링 정보가 있다해도 소수의 문제를 전체로 확대해서 외계를 매도하는 것은 프리덤티칭의 그 개인의 의도가 충분히 짐작된다는 겁니다...

베릭

2021.10.18
03:19:22
(*.28.40.39)
profile

네라

2011.07.30 
00:22:55 
(*.34.108.77)
rbs135님,  그러지 말고 답을 해보세요...답이 없는게 아닙니다...저 윗글의 질문에 무슨 대단한 우주의 계획의 의도니 뭐니 갖다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저 또한 시중에 나와 있는 외계와 영성 관련 서적은 거의 읽어본 사람입니다...이 사이트만해도 10년이 넘습니다..
 
질문을 내가 몰라서 했다고 보십니까?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프리덤티칭의 억지에 스러움 대해 여러분의 질문을 유도하기 위해 쓴 것입니다...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여러분은 보호받고 있고, 그림자정부가 그들의 계획을 섣불리 실햏하지 못하도록 다른 빛의 세력으로부터 견제 받고 있다는 말입니다...그것이 자칭 가디언 인종일까요?

 

아누(아눈나키)가 현재 여러분에게 왜 친절하게 나오는지 그게 뉴에이지든 뭐든 아눈나키도 더 이상 저돌적으로 여러분에게 나오지는 않는데 문제는 그 내막을 보지 않고, 그것을 사실로 보지 않고, 마인드 콘트롤과 같은 그림자정부의 일부분의 거짓 교란 작업을 전체 외계 활동에 대입해서 모두 부정적으로 몰아붙이고, 가상현실이라 몰아붙이는 프리덤티칭의 극단적 부정적에 있습니다...우주적 존재들의 활동상과 계획을 전면 부정하고 그것을 축소 폄하시키거나 부정적으로 색안격을 끼고 보는 것은 내가 아니라 프리덤티칭입니다...프리덤 티칭이 하는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자기 외에 모든 외계 접촉을 부정하고 오히려 외계의 마인드 콘트롤부터 머리를 빼내주겠다고  있다는 것입니다...프리덤티칭이 아무리 선한 의도가 있다 해도 공정성과 균형을 잃은것은 잘한 일이 될수 없습니다...  

 

프리덤티칭을 잘 보세요...잘 보지 않으니까 문제의식 없는겁니다...



베릭

2021.10.18
03:21:39
(*.28.40.39)
profile

네라

2011.07.30 
00:51:48 
(*.34.108.77)

>>Green Star Programming 은 다른 하부의 프로그래밍들을 포함/포괄/엄호하는(umbrella)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래밍의 유형안에는 외계인 납치 시나리오(Alien Abduction), 외계인 접촉, 스타워즈 프로그래밍, 스타트랙 프로그래밍, 외계인 대사/특사 프로그래밍 (alien ambassador programming), 가장 중요한 연출된/위장된 외계인 침략 프로그래밍(Staged Alien Invastion)이 있습니다.

 

---이 문서는 프리덤티칭을 번역해서 올리던 아갈타님이 작성한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일부는 사실이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며 님이 말한 바로 그  '인간으로서는 알수 없는' 우주적 의미의 계획들과 존재상들의 활동상도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부 지구 지배를 위한 그림자정부와 어둠의 외계인의 활동이라고 매도하고, 이것을 가상현실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그 프리덤티칭인데, 님은 그것이 보이 않습니까? 님이 말하는 인간이 알수 없는 '우주적 의미'를 매도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프리덤티칭입니다...님은 문제를 제기한 자는 두둔하고, 문제를 제기한 자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나를 나무랍니까? 

 

>>세계정부는, 테러위협이 사라진 뒤에, 21세기에 , 연출된 외계인 침입을 고안하여, 이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전세계 중앙집중 정부(global central administration)를 만들려고 하는 필요성를 증가시켜왔습니다. “지구에 대한 위협“은 시민들이  알려지지 않은 외계인의 침입으로부터 자신들을 구출해줄 통합된 세계정부가 있어야 한다는 요청/필요를 쉽게 받아들이게 합니다. 지구를 구출하기 위해 갑자기 나타나는 두 번째 외계인 그룹을 위한 계획이 있습니다. 이 미리 계획된 “구원자” 그룹은 파충류(reptilian) 외계인들입니다. 이들은 어떻게 자신들이 우리의 세계를 식민지화했고, 일루미나티들이 자신들의 후손들이고, 자신들이 지구에 정당한 권리를 가진 지도자(leader)라고 설명합니다.

이것들 모두를 짜맞추기 위해, 수십년 동안 UFO목격, 납치, 외계인 접촉이 연출되었습니다. 외계인 생명체의 개념을 인간의 심리속에 각인 시키려는 목적이었습니다. 이것은 SF장르에서 외계인을 묘사하는 TV와 영화들에 의해 강화되었습니다. 게다가 대중매체는 원반접시(UFO) 추락과 비빌 정부와의 접촉에 대한 주입된 보고서를 유포하였습니다. 

 

---위의 것은 지구 내의 그림자정부가 하는 일이고 어둠의 외계인과 관련이 있습니다...
일류미나티가 자신의 후손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어둠의 외계인 세력들입니다...

프리덤티칭이 일부 그림자 정부의 교란 작업을 확대 해석 해서 모든 채널링 내용에 대입하고 있음을 봅니다...

이것은 어둠의 세력에만 국한 된 일이며 빛의 세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빛의 활동을 모르는 자들에겐 어둠의 세력이 하는 일을 확대해서 마치 이 우주에는 어둠의 외계 존재들만이 존재하는 양 생각하게 만든다는겁니다...


외계인을 침략자로 선전하는 것은 그림자정부가 하는 일중의 하나가 맞고, 은하연합을 포함한 다수의 채널들도 그것을 경계하라고 말합니다...


채널링 내용을 그림자 정부가 인공위성으로 쏘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주장과는 다르게, 많은 빛의 채널링 다수가 외계인을 침략자로 선전하지 않습니다...오히려 채널들은 현재 어둠의 세력이 지구안에서 지구을 어떻게 지배하고 있는지, 어둠의 세력은 바로  이미 지구안에 들어와  있는 지구 엘티트들의 그림자 정부라고 하며, 지구 인간(엘리트)들로 구성된 그림자 정부를 폭로하는데 치중하고 있지 외계인을 침략자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나는 오히려 프리덤티칭의 채널러가(자기는 채널러가 아니라고 말하지만) 하는 것들이 오히려 우주밖에는 부정적 외계인만이 존재하는양  장차 접촉할 외계인을 침략자로 선전하고 있고, 자신들이 가디언인종이니 인디고 인종이니 하는 자들이 그것을 구원하는 유일한 그룹이라고 선전하는 듯한 뉘앙스를 가지고 있을 봅니다...그들은 지구 내에 있는 그림자정부에 대한 폭로보다는 같은 우주밖의 외계인 그룹을 까발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외계인을 침략자로 묘사하고 자신들이 그것을 구원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프리덤티칭 그 자신이라는 겁니다...


도로잉21님이 올리신 아칼타님의 번역글은  중간에서 일어나는 채널링을 통해 거짓 정보를 주는 일에 관계가 있습니다...일부 어둠의 조작 행위와 방해 교란 혼선 행위가 있을 지 몰라도...그것은 전체 그림의 부분에 불과 할뿐 그것을 전체 우주적 존재들이 하는 활동들로 확대해서 생각하거나 그들의 행위를 어둠으로 볼 필요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 문서가 빛의 존재들의 활동들을 공평하게 말하지 않음으로서 마치 우주밖의 존재하는 존재들은 모두 어둠인양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는 것입니다...



네라

2011.07.30 
01:39:35 
(*.34.108.77)

>>정보, 신념 체계를  비판한다고 반발심에 잘 알아 보시지도 않고, 피상적으로 접근해서 섣불리 판단하시지 마시고,

 

---이말은 내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프리덤티칭을 제외한 모든 채널링 내용에 그렇게 보라고, 어떤 이름이나 형식이 아닌 내용을 보고 가슴으로 판단하라고,  아갈타님을 비롯한 '프리덤티칭'을 추종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전해 주세요...내가 보기에 인간의 이해에 대해 하는 말이라곤 전자/기계 공학적인 말만 그득한 것이 아갈타님의 번역글이었습니다... 





베릭

2021.10.18
14:41:17
(*.28.40.39)
profile


http://www.lightearth.net/150890



아다무스는 총 두번의 강연에서 외계인의 어떤 유형을 전달했다. 

아다무스가 전한 외계인은 모든 외게인을 총칭한 것이 아니었다.

모든 외계인 아니라, 어떤 그룹의 외계인이라고 한다.

 

 

 

자아향상이나 자기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명상단체를 조종하는 외계인 그룹이 존재하는데.....

그들은 매트릭스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인간이 그 지배하에 있다고 강조하며

인간은 신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며, 근원을 부정하면서도 근원을 찾는 길을 말한다고 한다.

 

 

아다무스가 말하는 주권성이란 비로 인간 개개인의 신의 에너지와 연결해서,

신의 부분으로서인 자신을 신적인 존재로 각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이 그가 말하는 자유이고 자유의지 범주에 포함이 된다. 

 

 

그들은 절대 지구가까이 오지는 않지만, 멀리서 인간의식을 조종하면서 인간의식에 침투해 들어오는 법을 알므로

에너지 훔치기작업을 하면서 인간을 먹이삼아서 생존하는 중이라고 한다.

그들이 설령 우주선을 타고 나타날찌라도 그들은 구세주가 아니므로 속지 말아야 하며,

그들은 방해자이고 간섭자이지 절대로 인간을 위해서 뭔가 좋은것을 해주려는 의사가 없다.

그들은 얼마간의 의식과 자각이 있지만, 완전한 빛이 아니다.

그들은 지구 멀리에서 존재하며  다른 영역에서 온 존재들이다.

 

 

그들은 대중매체를 통해서 드라마를 제공 중이다.

그 내용을 읽어보면 영겁의 세월에 걸쳐 내려온 시나리오가 있다.

그 내용을 읽어보면 흥분이 되고 겁이 난다.

 

이러한 존재들은 인간들이나 천사적 존재들이 자유 의지, 신성한 의지를 또는 자유 다뤄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그들은 자신들을 모든 창조계의 보호자 생각하며

 다른 천사적 존재들에게 자유가 주어질 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창조계의 붕괴를 방지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자신들을 아주 정의롭고 올바르다고 여긴다.

 

**************************

그들은 그들세력이외 다른 천사적 존재들을 모두 불신하고,  절대 믿지 않고 있고,

다른 천사적 존재들은 바로 창조계를 붕괴시킨 장본인들이라고 생각하면서

자기들은 모든 창조계의 보호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즉 아다무스는

이들 특정 외계인 그룹이야말로 조종과  통제 따위의 일을 하고 있으니

조심하고 주의해서 그들이 먹잇감이 되지말라고 권고하였다.

 

그들이 제공하는 드라마에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거기서 나오는 방법이고,

두려워할 것이 절대적으로 아무것도 없다고 아다무스는 강조한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www.lightearth.net/150890

(넥스트) 시리즈 제10장 샤우드, 정체성을 넘어서

 

 

 

지구 인접 영역들, 그곳에 바로 지금 혼돈에 빠져 있는 부분이 있습니

다. 현재 그곳이 완전한 혼돈속에, 전면적인 혼란속에 빠져있습니다. 그러한 지구 인접 영역이 아예 존재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 위대한 행성의 초기 시절엔 지구 인접 영역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죽어 생물학적 몸에서 빠져나왔을 때, 그래서 지구를 정말로 그리워하면서 지구 주위의 이 심령적 구름 속에서 어슬렁거리기 시작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음, 그런 존재들이 실제로 그곳에 몰려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거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지내는 죽은 그 모든 존재들을, 그 모든 측면들을 상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네, 여러분이 거기로 가보면, 어떤 아주 안전하고 아름다운 장소들이 있습니다. 샴브라 써비스 센터는 지구 인접 영역들 안에 있는 근사한 장소입니다. (샴브라 써비스 센타에 대해선 투명성 3장 샤우드 참조) 그렇게 그곳이 모두 나쁜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은 그곳이 많은 존재들이 생애들 사이에 있을 때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고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들 대다수가 지구로 다시 돌아오는 것에 대해 결코 의식적으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거대한 계획 세션과 선택하기에 대한 전체적인 스토리를 극복해낼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여기 지구로 다시 빨려 들어옵니다. 그것은 그들을 다시 이 물리적 몸속으로, 자궁속으로 그냥 빨아들이는 에너지적 진공 튜브와 같습니다. 그들이 갑자기 여기 지구에 나타나 말합니다. "내가 다시 이곳에 왔구나."


자, 그런 그들이 혼돈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구 인접 영역들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이들이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거기에 있어봤습니다. 그곳은 많은 경우에 있어 여러분이 지상에서의 생애들 사이의 시간에 머무르는 여러분의 집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은 그 모든 혼돈과 난장판이 여러분의 기분이나 바로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런 얘기들로 충분치 않는다면 덧붙여 말하는데,

다른 영역들에서 온 존재들이,

여러분이 아마 외계인이라 부를 만한 존재들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가 외계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간섭하는 자들입니다.

방해하고 간섭하는 자들.

그들도 천사적 존재들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들은 머리 위에 좋은 후광을 가진 천사들이 아닙니다.

그들이 바로 지금 간섭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대부분의 경우에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들이 멀리 있을까요?

먼 곳에서 작업할까요?

 

그것은 그들이 지구에 빨려들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일단 한번 여기 지구에 들어오면 수천 번의 생애들이 될 것임을 압니다. 그렇게 지구에 들어오면 길을 잃어버리고 도대체 무엇 때문에 지구에 있는지를 잊어버린 채 옷을 입고 학교에 들어가고, 더 나쁜 것은, 직장을 가져야만 하는 등의 인간사들을 하게 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을 직장 생활을 원치 않습니다. (청중 웃음) 여러분은 웃지만, 그것은 가장 큰 두려움들 중 하나입니다. "뭐라구요??!" (더 많은 웃음) 그들은 노예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무슨 말인지 감이 잡히셨죠?

그들은 노예가 되길 원치 않습니다. 자, 좋습니다. 좋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 친애하는 샴브라여,

여러분이 다른 영역들에 있는 세력이라고 부를만한

존재들이 있는데, 그들은

(a) 근원이 존재한다는 것을 믿지 않으며,

(b) 그들이 근원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고 있습니다.

두 문장이 모순되죠? 절대적으로 모순됩니다. 절대적으로 그렇죠.

절대적으로 상충되는데, 바로 그 때문에 그들 안에 많은 혼란이 자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존재들은 인간들이나 천사적 존재들이

 자유 의지, 신성한 의지를 또는 자유 다뤄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모든 창조계의 보호자 생각하며 -

 하지만 어찌됐건 그들은 실제로는 그렇게 믿고 있지 않습니다 -

 다른 천사적 존재들에게 자유가 주어질 때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창조계의 붕괴를 방지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자신들을 아주 정의롭고 올바르다고 여깁니다.

 

그게 여기 지구에서 영겁의 세월에 걸쳐 연출되어져온 시나리오처럼 들리죠?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바르샤바에서 말하게 되겠지만,

그들이 간섭하기 때문입니다.

 (역주: 5월 28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릴

"외계인과 천사들"이라는 주제의 1일 워크샵을 말한다.)   


그들의 아젠다는 - 오, 그들은 이것에 대해

 자신들이 아주 옳다고, 아주 정의롭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들이 늘 하고 있는 일은

 에너지를 빨아들이고 생명력을 빨아들여

 그들 자신을 먹이는 일입니다.

결국, 에너지 훔치기죠.

우습게 들리겠지만, 실제론 고향이 존재한다는 걸 믿지 않으면서도

고향으로 되돌아가려는 시도로 에너지를 훔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심지어 가장 어두운 존재 안에서조차도 뭔가가 -

 여기서 어둡다는 말은 의식의 부재 또는 아주 적은 의식을 뜻합니다 -

 심지어 이러한 존재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서조차도, 작은 양의 빛이 거기에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얼마간의 의식 또는 자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작은 뭔가가....

(여기서 아다가 누군가의 해적 단검을 빼어든다.)

그 작은 뭔가가 고향으로 돌아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친애하는 벗들이여, 다른 영역들에서 나오는 엄청난 영향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들은 아주 의식적이진 않지만, 의식과 지성은 서로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존재들은 아주 잘 훈련되어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일에 아주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그리고 지구에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작은 금속 우주선들을 타고 여기로 오지 않습니다. 그런 소리는 넘어 가세요.

그들은 여러분의...콧구멍이나(청중 웃음) ...몸의 다른 장소들을 탐침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어디에서 인간들이 조종되고 영향을 받는지를 정말로 잘 압니다.

오, 때때로 그것은 아주 명백한 곳으로 들어오며,

때때로 여러분을 깜짝 놀라게 할 곳으로 들어와 작용합니다.


그들은 대중 매체와 같은 것들에 영향을 미칠 것인데,

대중 매체는 대중 의식이나 인간의 뇌속으로

 직접적인 연결 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드라마를 가지고 작업합니다.  


그렇다고 언론인들을 탓하진 마세요. 언론사를 탓하지 마세요.

그러지 마시고 행간을 읽어내거나 느끼지 못하는 인간들을 탓하세요.

그들은, 담대히 말하겠는데, 교회들이나 종교들, 그리고, 친애하는 벗들이여,

영성 단체들에 대해서 영향을 미치려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 영성 단체들은 - 모든 것 중에서도 가장 쉽게 조종할 수 있는 대상들입니다.


난 공식적으로 그것을 말합니다. 그것들은 가장 쉬운 대상들입니다. 왜냐구요?

왜냐하면 대부분의 영성 그룹들- 난 이걸 큰 소리로 말하겠습니다 -

단순히 종교들의 연장선상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누군가 박수치니) 감사합니다. 한 사람의 박수군요. (그러자 더 많은 박수와 웃음) 아니오,

난 지금 박수를 쳐달라는 건 아니지만, 난 늘 그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부 웃음)


그들 외계인들은 이러한 유형의 (영성) 그룹들을

- 자아 향상이나 (아다가 침 뱉는다.) 자기 개발 (또 침 뱉는다.)

(침이 청중석의 누군가에게 튀니) 미안합니다...오, 좋습니다, 좋아요

- 대상으로 에너지들을 조종하고 이용합니다.

그들이 바로 지금 그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두려워할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드라마에 빠져들어 거기에서 나오는 방법을 모르지만 않는다면,

두려워할 건 절대적으로 아무 것도 없습니다.
 

지금은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가능하게 할 모든 것이 - 변명의 여지없이 모든 것이 - 있습니다. 설령 미친 뉴스 기사가 뜨고 기괴한 사건들이 일어난다할지라도, 이 에너지를 호흡해 들이마시세요. 특히 설령 - 이 말을 기억하세요, 이 말에 밑줄을 긋고 굵은 글씨로 해 두세요, 내 동영상에도 이 말을 자막으로 넣으세요 -

설령 작은 금속 우주선들이 지구에 도착한다할지라도 말입니다.

little metal ships arrive on Earth.

그것은 예수나 구세주 따위의 존재가 아닙니다.

그들은 간섭하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뭔가 좋은 걸 해주려고 여기에 오는 게 아닙니다.

(린다에게 말하길) 이것은 폴란드에 대한 분위기 띄우기였습니다.

(5월 28일, 폴란드 워크샵을 위한 간략한 스케치라고..)

LINDA: 오호....와우....

ADAMUS: 앞으로 나오게 될 진짜 정보에 콜드레를 준비시키는 거죠.

LINDA: 와우.

ADAMUS: 자, 친애하는 샴브라여,

조종과 통제 따위의 일들이 있다는 걸 이해하세요.

그리고 질문들이 있어왔는데, 내가 그걸 큰 소리로 묻겠습니다;


바로 지금 내가 여러분을 조종하거나 최면시키지 않는다는 걸

 여러분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것은 여러분이 그걸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유일한 답변입니다.

여러분이 그걸 원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은 조종당하지 않습니다.

설령 내가 그걸 시도하더라도, 여러분은 내가 그러길 원하지 않습니다.

맞습니까? (청중, 맞다고 응답)

아주 확신하는 소리는 아닌 것 같군요.

 (청중, 맞다고 소리친다.) 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주권성에 관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에 관한 것이고,

이미 여러분 자신인 신에 연결되는 것관한 것입니다.

나를 포함해 다른 어떠한 존재의 말일지라도, 누가 뭐라고 말하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바로 지금 내가 그걸 보고 있는데,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헤이, 당신은 이걸 읽어야만 합니다."라고 말에 따라 그대로 하는데, 정말로 읽어야만 할까요?!


분별 지침은 이것입니다,

그게 주권성으로 나아가는 길을 제공해주는가?

만약 여러분이 다른 메시지들을 따를 생각이라면, 잠시 멈추세요.

그걸 읽어보니 느낌이 어떻습니까? 드라마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그걸 읽어보니 정말로 흥분되고 겁이 나더군요,

그 내용을 모든 사람에게 보내줘야겠어요."라고 말한다면,

 자문해보세요. 내가 왜 그럴까?!

그게 주권성을 조장합니까?

그리고 자유를 조장하던가요?

그리고 그게 여러분이 늘 가지고 있었지만

오래 전에 포기했던 자유 의지로 되돌아가는 걸 장려합니까?

그게 여러분을 다시 여러분 자신에게로 데려갑니까?

아니면 여러분을 딴 곳으로 가게 합니까?

 

그것이 분별 기준입니다.

내 말이든 다른 누군가의 말이든 관계없이, 그것이 기준입니다.     

이해되셨습니까? (청중, 이해됐다고 응답)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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