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문장 ]이글 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의식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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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창조주라는 것이 대체로 의미가 없다.
그런 점들이 이해가 되었을 것이다.
내가 처음에 말했던 창조주라는 이 반드시 적절한 것이 아니라는 점은 그런 연유로부터 온 것이다.
여러분들도 언젠가는 성장하여 이 의식영역에 도달했을 때,
다른 의식들과 의사소통을 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우주라는 것을 경험하지 않는데도 존재하는 의식, 그들은 멋진 의식이다.
이 빛의 가운데에서 존재하고 있는 멋진 의식이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존재하고 있다.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그런 의식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우주는 우리들이 이렇게 하여 창조해낸 체계 안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금 [우리들]이라고 말했다.
우리들, 이런 때는 비슷한 의식의 동료를 총칭해서 말하고 있다.
나의 근본은 아까 말했던 나의 가장 처음의 의식, 근본이 이것이다.
하지만 나 자신이 우주 가운데에서 수많은 경험을 거쳐 다른 의식들을 창조해 갔다.
이런 여러 의식, 그것을 총칭해서 말할 때 우리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 우주라는 것은 사실 이것에 대한 전체상은
아직 이 지구상의 인간에게는 어느 누구에게도 이해되어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이 우주,
이 우주와는 달리 또다른 우주가 있다고 배우고 있다.
이것은 그것만으로 틀리지는 않다.
하지만 이 우주를 창조한 의식과 다른 우주를 창조한 의식은 원래 같은 의식이다.
단지 그 의식으로부터 발산되는 하나의 파동으로서 창조주라는 말을 사용했을 경우,
창조된 모든 우주들마다 창조주가 있다.
따라서 여러분들의 이 우주와는 다른 우주를 창조한 창조주와는 다른 의식인 것이다.
하지만 근본 의식에 가게 되면 그것은 하나의 의식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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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우주를 만들 때 반드시 해야할 몇 가지가 있다.
반드시 의식을 성장시키기 위한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다.
의식을 어떻게 성장시켜갈 것인가.
이것은 우주에 따라 다르다. 우주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되어 있다.
여러분들의 세계에서는 혼이라는 것을 창조하여
그것이 체험을 쌓는 것에 의해 의식을 성장시켜 가고 있다.
다른 우주는 반드시 그렇다고 할 수 없다.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의식이라는 것을 성장시켜 가고 있는 우주가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흥미있는 일은, 이 창조주가 가능한한
자신이 여러모로 관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여러 곳에 만들어 놓은 점이다.
단지 창조주는 우주만을 창조해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도 직접 그 안에서 체험을 쌓기 위한 시스템을 잔뜩 만들었다.
그것에 의해 자신이 직접 배울 수가 있고 크게 성장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도 또한 창조주로서의 즐거움인 것이다.
다른 창조주들도 그렇다. 단지 우주를 창조하는 것만으로는 재미가 반밖에 없다.
실제로 자신이 그것에서 체험하며 무엇인가를 하는 것에 의해
배우는 그런 시스템을 모두 만들고 있다.
여러분들의 우주의 창조주도 그렇다.
그것 때문에 여러 가지 신기한 일을 벌이고 있다.
여러분들의 창조주는 창조주가
자신 스스로 여러 행동을 할 수 있는 체계를 여러모로 만들어 갔다.
그것도 멋진 방법을 몇몇 만들어갔다.
창조주는 창조주밖에 사용할 수 없는 훌륭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어떤 인간이나 마스터들도 사용할 수 없는 에너지를 가득 지니고 있다.
그것을 사용함에 의해 창조주는 자신의 역할을 할 수가 있다.
창조주밖에 가능하지 못한 힘을 보여주는 것에 의해
창조주의 존재를 이곳에서 모두에게 알릴 수가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다른 의식들이 여러모로 배울 수가 있다.
지금 여러분들의 우주에서는 여러분들이 지금 있는 지구라는 혹성,
이것이 큰 포인트를 차지하고 있다.
여러분들의 창조주는 지금 지구라는 혹성에 직접 관여하는 것을 결정했다.
그리고 스스로의 에너지를 사용하여 지구라는 별을 대개혁시키려고 자신이 만들었다.
그것에 의해 이 우주까지도 바꾸려는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이것은 엄청난 계획이었다. 지금 그것이 진행되고 있다.
다른 그 누구도 그것을 믿는 일은 없을 것이다.
여러분들 조차 믿을지 어떨지 모른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창조주는 그것을 실행으로 옮기려 하고 있다.
우리들이 말하는 빛의 세계는 정말로 우주를 넘어선 빛의 세계다.
여러분들의 우주에서는 빛이 어둠 속에서 만들어졌다.
그렇기 때문에 빛과 어둠이 항상 존재하고 있다.
우리들의 세계는 빛밖에 없다.
처음부터 빛이 전부였다. 이 빛의 외곽이라는 것은 없다.
전부가 빛, 어디까지 가더라도 빛.
그 빛 속에서 의식이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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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여러분들의 지구라는 혹성이
이제부터 멋지게 변해갈, 그리고 빛나게 될, 우주로까지 그 빛을 퍼뜨릴,
그 멋진 혹성이 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것 때문에 여러분들의 창조주가 스스로 이제부터 움직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우리들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들은 여러분들의 우주를 지금 보고 있다.
우리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지구라는 별, 인간이라는 생명체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처음있는 일이다.
단지 다른 우주에 있어서는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여러분들의 우주에 있어서도 이전에 많은 존재들에게 이야기 한 적은 있다.
전혀 드문 일은 아닌 것이다.
우리들도 이렇게 해서 여러 의식과 의사소통을 하는 것을 매우 기쁨으로 여기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기회가 있다면 나는 언제나 앞장서서
그것에 참가하겠다. 매우 즐거운 기회인 것이다.
여러분들과 같은 생명체와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도
정말로 즐거운 경험이 되고 있다.
이제부터 지구라는 별이
여러분들의 창조주와 함께 협력하는 것에 따라 크게 변화해간다는 사실,
그리고 그것이 이 우주에 매우 훌륭한 빛을 가져올 것이라는 점,
그것을 잘 이해하여 여러분들도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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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한 본문 채널링 글에 대한 종합적인 해석 ]
빛의 창조주 의식은 전체 우주에 무한하며
현재 지구 혹성을 변화시키는데 참여하고 있다.
이 의미는 성령하나님으로 충분히 해석이 됩니다.
무한대 숫자의 빛의 신은
성령하나님 뿐이 없습니다.
제가 사진에 찍힌 세로형 눈동자를 게시판에 소개했는데
그 눈은 선하고 지혜롭고 진지하면서 아름다운 감정을 지닌
눈동자로 느껴지지 않나요?
http://www.lightearth.net/653209
빛의 신들은 개체의식인 동시에 전체 의식이라고 합니다.
모든 공간 모든 지역에 존재합니다.
예수그리스도가 강력하게 전달한 성령하나님 아버지!
본인안의 하나님 아버지가 바로 전 우주에 파견된 빛의 의식체로서
성령하나님이었으며, 유란시아서에서도 전한 사고조절자입니다.
인간이라면 그 누구에게도 차별없이 공평하게
동행을 약속한 하나님의 성령!
정직하고 진실하고 이타적인 마음을 갖고자 노력하면서
예수그리스도와 성령하나님과 동행을 요청하면
누구든지 시공간 우주 여행을 영원히 할 수 있습니다.
유란시아서는 하나님 성령을 사고조절자로 부르면서
최고 차원 중앙우주에서 파견된 신들이라고 설명합니다.
즉 최고 근원으로부터 파생된 신들을 뜻합니다.
3차원 지구에 하나님의 성령이 직접 찾아오셨으며
그 숫자는 무한대입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하나님 성령과 동행하면서
개인적인 보호자로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진실로 완전무결의 빛의 우주를 추구하는 분들은
하나님의 성령을 영접하기 바랍니다.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우주시스템은 10차원 지역우주 차원같습니다.
그리스도 미가엘의 네바돈 우주 차원입니다.
그러나 완벽한 빛들만 존재하는 세계는 13차원이며 중앙우주입니다.
하나님성령은 10차원 지역우주가 아니라
13차원에서 파견된 근원의 분신입니다.
어둠이 일체 없는 완벽한 빛의 세계를 알고 이해하면서
빛의 우주를 창조하던 최고 근원의 하나님의 대우주 차원을
간절하게 수용한다면 하나님 성령을 부르고 기도하기 바랍니다.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이며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도움을 요청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영접하는 각 사람을 찾아오셔서
반드시 영원히 함께 하면서 갈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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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에 대해서 15차원 혹은 16차원을 말하거나
18차원 혹은 40차원까지 설명하는 정보들이 있습니다.
저는 니비루 신이었던 아누의 글을 통해서
그곳에서 제시한 방향으로 우주는 13차원까지라고 해석합니다.
그런데 프리덤티칭(자유의 가르침)에서 우주를 5지대로 나누어서
5지대(13~15차원)까지 있다고 설명합니다.
프리덤티칭은 사기성 짝퉁 이론들인데 이것을 수용하면 정상적인 채널링 글들이 뒤틀립니다. 이 프리덤티칭 문제는 자기네들 가디언 우주인들 빼고는 다 타락세력이니 뭐니? 하면서 우주반역자들이라고 욕질을 합니다.
그러나 정작 이들 프리덤티칭은 파충류의식체들이 배후 조종하는 것이므로 절대 현혹당하거나 속지 마십시요.
기타 안드로메다를 15~16차원으로 설명하는 채널링 글이 있는데,
안드로메다는 9차원이라고 또다른 정보에서는 설명합니다.
알렉스콜리어가 안드로메다 우주인들의 메세지를 전파한 채널러인데,
안드로메다 행성 차원을 언급한것 같지는 않습니다.
안드로메다 퀸의 메세지를 전한다는 어느 분의 블로그 글을 보니
외국 번역이 아니라 국내의 채널러의 메시지를 소개한 것 같습니다.
그 여성 블로거의 스승님이 채널러같은데,
도데체 그 스승님은 어떤 분인지??? 진짜 궁금합니다.
베릭
- 2021.10.18
- 02:25:39
- (*.28.40.39)
초과학적 우주 물리학의 그럴듯한 이름을 가지고서 사람들에게 어떤 최고의 정보를 알려준다는 자체가 바로 배타성과 지배체제구축의 한 영역일 수 있습니다.
설득을 가슴으로 당하는 자와 머리로 당하는 자는 피차 서로간에 선택의 진로가 달라집니다.
인디고 개념을 특화시켜서 그 밖의 생명들을 낮추는 자세는 신세대적인 신흥종교적 에너지 구축입니다. 만약 사람들이 어떤 전달받는 숱한 이론체계(영적영역)를 가슴영역을 설득당할 여력이 없다면, 아마 머리영역으로 설득을 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특정의 인디언들의 삶에 대해서 직접 체험을 못했을터인데...싑게 단정짓지는 마십시요. 그리고 설령 도시문명에 살찌라도 자연만물을 잊지 않고 간직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면 되지요. 사물의 순수본질을 깨우치는 것이 첫째입니다.
지배구조의 논리체계로 세상 모든것을 해석한다면, 영적세계의 모든 드러나는 것들조차 그러한 수준으로 해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심은 내자신이지 외부의 이론체계가 아닙니다. 현재의 사람의 위치를 이렇다, 저렇다고 개념을 주입시킨다 할찌라도 그것은 단지 ~이즘 내지 ~ 주의일 뿐입니다.
변증법이론 맑스주의이론 공산주의이론 등등 인간사회구조에 대한 해석이론들이 권력이론으로 악용되었듯이.....바로 특정의 영적세계를 설명하는 이론들도 기존질서 배타하고서 신세계질서구축을 유도하면서, 결국은 그들만의 권력이론체계화로 악용될 소지가 많습니다. 기존종교이론과 신생 뉴에이지이론을 떠나서... 자치 잘못하면 하나의 통제체계를 위한 목적에 악용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기존질서를 부정하는 신지식들 신용어들 신개념들 신선한 충격들....이러한 배경뒤에 엄청난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함정에 걸리지 않는 비결은 스스로를 아는 것이 전부입니다. 스승은 내면에 있습니다. 내면의 스승을 잘 만나는 것이 문제 해결책입니다. 외부의 스승을 강조하는 것은 그것이 바로 통제를 원하는 특정 지배구조체계의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설명들이 추상적이지만, 각자 자기주변의 현실에 대입시켜보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맑게 정화가 되면 분별은 저절로 됩니다. 절대 외부 주입 방식의 세뇌지식들로 인해서가 아닙니다.
님의 이론체계는 인간이 균등하다는 전제하에서 먹히는 내용입니다.
안타깝게도 인간내면은 균등하지가 못합니다.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지요. 님의 바라보는 관점이 적용이 되는 사람이 대다수일지 모릅니다. 설령 대다수일짜언정, 대다수 군중들이 선택하는 특정의 이론체계가 바르고 진실하고 합당하다고 단정지을 수도 없습니다.
대다수 인간들이 분별력이 없다는 전제하에서 님의 추정이 논리에 맞다고 인정받을 수도 있겠지요. 분별력없는 다수의 사람들 개념에 고차원적 철학적 신생용어의 적용이 설득감화를 일으킨다고 할찌언정....진정 그것을 받아들이고 수용할 사람이 100%의 수치가 될 수 없습니다.
저는 그 100%에 해당되지가 아니하며, 님의 추정에 벗어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선택한 자료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님이 스스로의 길에 확신이 있다면 그대로 가면 되고, 저역시 같습니다. 제가 가는 길에 창과 방패가 나타나면 저역시 방어를 위한 창과 방패를 들 수 밖에 없습니다.
우주의 근원을 거론한다든지, 최고 신이니, 최고의 진리 등등을 거론하는 곳들일수록 사이비 양상도 많았었지요...그러므로 모든 진실의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베릭
- 2021.10.18
- 02:32:39
- (*.28.40.39)
키큰 그레이는 일종의 비유입니다.( 복제를 했다는 개념이지요)
그레이라는 인종으로 화신이 아니라, 육화(갓난 아이로 태어나야 함)를 못하는 대신 복제방법을 선택해서, 성인 외계인의 신분으로 지구인들 틈에서 활동을 한동안 한 것입니다.
외계인 함선 선장으로 등장을 하는 것만이 권력층의 경계가 허술해서이지요. 일단 하톤선장으로 활동하는 동안에 피닉스저널이라는 문서들을 일목요연하고 작성을 했습니다.
피닉스 저널을 체계적으로 읽으면 하나의 사회과학적 논문들 성격을 지닌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회과학에 관심깊은 사람들이라면 진정 공감할 내용들이 많습니다.(사회과학 의미 - 현재 진행형인 현실사회의 참여 의미로, 문제의식 제시와 논리적인 해결책을 알리는 비판 저널들 작성함 )
그리고 말이 그레이지 하톤선장은 회색피부가 아니라 백색피부라고 합니다. 복제기술을 어둠만이 활용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빛의 영역에서도 과학기술이 있다면 당연 응용을 하겠지요.
크라이스트 마이클(그리스도 미가엘)은 그리스도 창조자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우리 우주의 창조자이며 우리우주의 많은 은하계를 통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우주함대가 분명히 존재하며, 그리스도 예수와 동반자로서 일을 진행 중입니다. 은하 연합계열(시리우스 플레이아데스 악투르스 계열의 함대들)은 모두 하나님의 직속 함대의 하부 단계의 전달조직체들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우주함대는 하나님의 과학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어둠이 보유한 기술적 능력을 능가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복제로 등장했다는 내용을 이상하게 볼 필요가 없습니다.
베릭
- 2021.10.18
- 04:19:48
-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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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티칭은 미국의 어떤 여성채널러 한명이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그 여성채널러는 빛을 표면에 내세운체...어둠의 에너지를 퍼뜨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어둠의 에너지는 빛이 아니라 진짜 어둠이며, 특정 영계의 어둠의 집단들을 대변합니다;
물론 빛의 길을 제시하는듯한 교육프로그램을 전달하고 계몽합니다.
그 교육프로그램들은 동양적수행과 유사한 자기개발에 관련된 프로그램들입니다.
표면적인 프로그램들의 내용만 보면 그곳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정상적인 곳이 맞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표면형식에 내세운 주장들 중에서....사람들을 돕는다는 자기개발프로그램과 별도로,
지구역사의 흐름을 해석하는 연대기열람자료들과 타락천사계보들의 자료들을 읽어보면, 그들의 진짜정체는 어둠입니다.
표면적인 빛을 표방한 온갖 프로그램들도 완벽한 순백의 빛이 발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희끄므레한 빛의 흉내내기일뿐입니다.
그런지경인데 만일 그런곳에 끌리는 사람이 아직까지 존재한다면, 영적인 빛의 개념이 흐릿해서 흔들리는 것입니다.
흐릿한 빛일찌라도 그들의 공간장이 존재하기에....그곳에 끌려들어가는 사람들 중에는.....
인디고에너지. 즉 남색에너지를 가진 의식체들이 끌려들어가는 것 같은데...
순도가 높고, 정말 밝은 청색에너지 필드를 가진 의식체들은 그곳 단체에 끝내 속지않습니다. 결국은 안넘어갑니다.
만일 그 단체로 가는 진한남색에너지소유자들은 있다면....탁하고 어두운 남색에너지를 가진 이들이 걸려들텐데.....
그곳은 인디고인(남색필드 에너지소유자들)의 에너지를 착취하는 곳이기때문입니다.
이미 그곳에 연루된 수많은 의식체들이 있으나 , 그의식체들은 빛의 개념이 명확치가 않기에 휘말려든것입니다.
그곳은 빛이 있어도 흐린회색에 가까우면서, 전체적으로 빛5/1과 어둠의 비율5/4로 인지해야 합니다.
사람들을 향한 교육프로그램은 그럭저럭 빛을 흉내냈으나,
나머지 이런저런 영계 이론들은 온갖 비리라면서 고발형식을 취했는데...
그들의 이론은 모두 새까만 거짓말들입니다.
즉 새까만 검은공의 구체가 응결된 어둠의 논리들입니다.
그자료들은 거짓말 목적으로 작성된 자료이며, 모함과 누명씌우기의 적나라한 악의성의 자료들입니다.
그들은 탁한 블루빛공간장에도 거주하면서.....이에 대한 관련성으로 흡수된 인디고인들의 에너지를 착취하면서,
검은 빛 에너지로 그들의 공간장을 점유한체...선한 [가디언 우주인] 이름을 표방한 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이단체는 어느 외국여자 채널러의 사기성 자료들로 무장을 한체....
부름을 요청하는 추태를 벌이고 있습니다.
표면은 백색빛을 가진냥 나타나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무리 표면적인 빛이 있어서 빛으로 착각이 든다해도
빛비율은 지극히 적고 나머지의 숨겨진 많은 비율은 어둠입니다.
그 서양여성채널러는 과연 영안이 올바로 열린것일까요?
뭔가 열린것같지만, 수동적인 수신자일 뿐입니다. 타동적인 수신체로서 존재하지 능동적인 분별자가 아닙니다.
그 여성배후의 그존재들은 금속체공간(행성형태)에서 머무는 자들입니다.
니비루행성이 전투행성이라서 금속이라는 말이 있고, 달도 그러하다는 말이 있는데~~그말이 진실이든 아니든
이 우주의 어느 한 공간을 점유하고 살아가면서 주인행세를 하는 존재들 중에는 분명히 어둠의 존재들이 있습니다.
그 어둠의 존재들은 모두 한통속은 아니지만, 제각각의 고유의 영계안 공간점유를 위해서 기를 쓰고 노력하는 것 같네요.
아무튼 그들은 우주공간의 우주정거장같은 장소에서 머물러있으면서, 지구인간의 영성계를 간섭중입니다.
영성에 관심가지는 인구수가 늘어나면서...깨어나는 사람들내지 내면의 빛이 개화되어가는 사람들을 겨냥한
전략전술을 세운후에 부지런히 자료전송을 해왔습니다.
그들의 정체는 용에너지입니다. 파충류 용에너지인데....거대한 용의 몸통들은 기계금속체( 자연적 생물체가 아님)입니다.
자기들의 어둠의 정체를 감추고, 마치 빛의 존재들이 어둠인냥 모함성자료를 작성한 그들이 바로 아눈나키와 관련된 존재입니다.
정작 아눈나키로부터 파생된 존재들이, 아무런 관련성도 없는 빛의 영적존재들을 아눈나키계 타락천사들이라고 모함합니다.
아눈나키파충류존재들은 복잡하게 얽혀있는데, 지구의 고대시대 전설들과 얽혀있고 ...
그 유형들과 외적인이미지에 대한 묘사가 다양한데(소수의 지도층 휴먼종들과 다수의 파충류종들로 니비루인들이 구성됨).....
그 이미지들중 하나가 바로 용피문양의 기계금속체라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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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증언 글 ㅡ기계적인 용느낌이라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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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은하연합이 유대자본이 만든것이며, 그 소속이므로
은하연합지지자는 유대자본에 충성하는 것이다라는 식으로 판단을 하는 어느 회원이 있었습니다.
그 회원은 왜 그런 판단을 했을까요?
바로 프리덤티칭 맹신자이기때문이지요.
은하연합이 미국의 911사건을 일으큰 주범인냥 모함질을 하는 프리덤칭자료를
맹신하는 탓에 겁도 없이 그런 말을 떠드는 것이지요.
그러나 911사건을 일으킨 자들은 정작 어둠측 인간정부가 일으킨 것이라는 고발이
이미 빛의 채널링계로부터 흘러나왔으며... 그 증거들을 분명히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빛의 채널링정보들이 바로 어둠이라고 항의를 하는 일부 회원들(몇몇 다른 회원들)이 있었는데...
은하연합과 어둠의 그림자정부는 한통속이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프리덤티칭의 정보가 세뇌가 된 탓이었습니다.
이곳 회원들의 많은 수가 어둠의 역정보제공처인 프리덤티칭의 사기성 모함자료들을 일체 의심치 않고 적극 지지합니다.
왜 그런 정신상태와 마음상태일까요?
이유는 그 프리덤티칭이 어둠이기에....그들의 내면속 어둠에너지와 동질성을 느끼기에 동화가 되는 것입니다. 즉 어둠측 영계세계로부터 의식의 분화가 이루어져 지구인의 육화를 한자들은...거의 어둠의 정보 맹신자가 됩니다. 겉으로는 수행을 한다고 자랑하는데도, 정작 내면의 빛은 안보이고, 빛이 아닌 유사한 색깔을 흉내만 낸 상태입니다.
그들은 어둠의 정보를 일체 의심않고서 맹신하고 세뇌되어서....
이 세상의 모든 사물과 현상을 판단하는 원동력( 신념과 이대오르기, 나름대로 용기와 활력의 원천 )으로 사용합니다.
자신의 에너지원동력을 어둠의 정보에 의지해서 하나의 설들과 사상을 펼치고 주장하려는 자들은 어둠측의 노예로 전락할 뿐입니다.
그 어둠의 논리체계들(그럴듯한 빈틈없는 이론들이나 거짓말 논리들임)을 수용하는 자들은 내면의 빛이 죽어가며, 오르지 어둠측으로부터 전송된 정보를 의지해서 자신의 삶의 에너지동력원으로 삼기에...분별이 없는 주장을 해대고, 그 주장들을 사수하기 위해서는 상반된 주장을 하는 대상들을 적대시하는 양상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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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11:28:50
채널링을 의심하고 싶으면, 100%의심하든지 해야지.....
특정 정보인 어느것을 의지해서~~~ 또다른 정보들을 나쁘다고 판단한다는 작태들이 과연 올바른 자세일까요?
그런 자세를 못고치곘다는 존재들은 말로만, 입으로만 빛을 찾고 주장할뿐...실질적으로 빛이 아닌 어둠입니다.
자신의 에너지흐름이 어둠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한체,
오르지 표면형식으로 빛을 표방하는 진짜어둠을 숭배하면서, 소중한 인생의 시간을 소모하고 헛되게 탕진하는 것입니다.
빛과 어둠의 경계선에서 자기위치를 제대로 못찾고서.....
그저 오락가락하는 사람들이 이 빛의 지구 회원들중에도 많은 것 같습니다.
외계인23님을 지지한 회원들은 그분이 [프리덤티칭 자료는 괜찮다]는 식의 말을 믿고서 그분을 믿기에
프리덤티칭이 진짜라고 착각을 하나본데....외계인23님의 말을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양심이 있으면, 직접 판단하십시요.
정작 프리덤티칭관계자는 외계인23님이 타락천사라고 판단을 내렸다는데....
그런식으로 사람들을 비롯해서 진실한 흐름들을 적대시하는 영성단체에서 내던지는 말들에 의해서
언제까지 휘둘리고 살 작정인가요?
왜 빛을 흉내낸 진짜어둠의 거짓말이론들에 세뇌되고 휘둘려서 어리석은 판단을 쉽게하면서 살아야합니까?
그리고 희안한 일은 또있습니다.
일본의 에오책심취자들 중에서 일부사람들은 채널링을 배격하라는 말에 의지해서 채널링을 충직하게 대적질합니다.
그런데 우습게도 프리덤티칭채널링만은 배격하는 것이 아니라 희안하게 적극 지지합니다.
프리덤타칭단체의 이론과 판단들을 의지해서~~ 이곳에서 공격과 항의성 댓글을 심심하면 나타나서 던져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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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13
- 12:39:07
- (121.135.108.206)
가장 심각한 문제는 그 에오라는 인물도 어찌보면 채널링을 했던 자였습니다.
자기 혼자의 채널링만은 진실이고, 다른 출처들은 다 거짓이라고 떠들었다는 것에서도 한계성을 드러낸 인물이지요.
우주의 수많은 영역을 다 두루두루 체험하지도 못한체 일찍 절명을 하여서,
우주의 나머지 진실을 알리지도 못하고서, 단지 더 빨리 겪은 어둠측 우주상태만을 알린체 떠났는데.....
에오의 영적배경은 바로 에오가 알린것 그대로이며, 그게 바로 에오의 전부였습니다.
자기의 영적인 배후세계인 어둠세계를 충실히 알리고 떠났으며,
유사한 영적배경을 배후로 해서 육화한 이들의 호응을 얻고 있지요.
만일 이후로도 계속~~ 자기들의 부분적 체험세계가 전체이라고 착각해서 저주악담을 즐기는 자들이 있다면
자기의 한계성을 드러내는 것일 뿐이며, 배움을 원치도 않고 겸손치 못한 오만방자한 존재라는 것을 증명할 뿐입니다.
자기인생의 몫은 자기책임입니다.
사후에 다시 지구윤회를 하든지, 소멸이 되든, 도태가 되든, 자연계에 흡수편입이 되든, 외계행성으로 가든,
천상계를 가든, 귀신계를 헤매든지 막론하고...인생은 길지 않고 짧습니다.
죽고나서 저절로 알게 된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죽고나서 알게 되면 귀신계를 떠도는 이들이 왜 그리도 많으며, 특히 아스트랄지옥계에 갇히는 자들이 왜 있나요?
살아서 이런 게시판에서 비판하고 판단하는 자유는 있을찌라도,
무턱대고서 어둠의 역정보들을 신봉한다는 것은...자기의 앞날과 신상에 좋지 않습니다.
특히 어둠의 역정보는 그 어둠의 영계로부터 의식이 물질계로 이동을 해서 육화한 자들이나 섬기고 지지해야지....
빛의 존재들까지 분별없이 맹신하고 아무런 비판없이 수용하면 안됩니다.
자신의 내면의 빛이 깨어나서 정상적인 성장의 길을 가는 존재들은
어둠의 역정보들을 무조건 피해야하며 세뇌되면 안됩니다.
영적인 오염을 일으키는 검은색 영적정보들은
한 개인의 에너지흐름을 검은빛과 회색으로 물들이며 폭풍전야의 먹구름하늘같은 혼란과 혼돈을 일으킵니다.
늘상 흐려졌다 어두워졌다를 반복하는 그 먹구름 하늘상태의 에너지장속으로
기다렸다는듯이 외부 어둠의 영적존재들이 슬그머니 찾아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인행세를 하면서~~~인격의 동질화를 모색후에, 서서히 점령해가다 안팎으로 통제 간섭을 시작합니다.
거짓정보를 끝까지 신봉하고 사수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러한 자들은 바로 어둠으로부터 보내어지고 육화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어둠과 상관이 없이 내면의 빛이 깨어나고 개화되는 존재들은 절대 휘말리지 말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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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도로잉
- 2011.11.05
- 05:33:11
- (*.184.59.30)
프리덤티칭에 글을 보다가 마인드콘트롤무기에 노출되었다.
666(짐승의 표)의 대한 해석은 다양하고 앞으로도 연구해 보아야할 문제입니다.
중요한 것은 프리덤티칭(자유의 가르침)의 드러내보이지 않는 실체가 저와 교류시 사전적인 충분한 협의나 텔레파시가 동의 전제하여 이루어졌던 것이 아니라 너무나 일방적인 행태였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거짓투성이에 바탕을 두었던 일고의 가치도 없는 사건이었다는 겁니다.
쉽게 얘기해서 에너지 자체가 선령의 느낌이 아니라 기계적이고 이질적인 형태(지성이 있는 드래곤이나 용... 천마라고도 하는데요. [유니콘] 아니면 마인드 콘트롤 무기로 가장을 할수도 있습니다) 대상도 하나가 아니라 여럿의 형태로 인지가 되더군요
프리덤티칭에 대한 부작용을 호소한 여성은 한국여성이고, 프리덤티칭을 접하기전부터 에너지통로가 잘 열려진 여성같습니다. 즉 영적세계에 어느정도 통달한 여성인데...그녀가 세밀하며 민감한 것으로 인해서, 피해를 당했고...그 내용을 고발하고, 여기 저기마다 다니면서 자기의 피해를 알리었으며, 이곳 빛의 지구에서도 아갈타님과도 언쟁이 있었고, 그곳 프리덤티칭게시판도 따지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에서도 서로 입장을 주장하는 글 언쟁이 있었지요.
즉 프리덤티칭 배후세력들이 다른 사람들은 속일 수 있었지만, 그 여성 한명만을 유독 속이지 못하고 본색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던 사건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선택하든지 각자 운명(자유 의지의 선택)대로 가는 것입니다. 지혜안이 열렸다면, 타인의 부작용을 본보기로 삼아서 자신만은 조심하는 것이 낫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 가디언메시지는 가짜가 빛이라고 탈을 쓰고 진짜 빛의 세계를 죽이려고 등장한 사이비 채널로 알고 있습니다.자기들만 진짜라고 주장하고 나머지는 다 가짜라고 우기는데, 프리덤티칭의 실체라는 토론게시판 글을 읽고서 판단하기 바랍니다.(가디언 메시지의 스피커인 애쉬아나라는 여성은 몬탁프로그램에서 훈련받은 인물이며, 그 메시지들은 온통 짜집기식 정보자료들일 뿐입니다)
http://www.lightearth.net/25278
프리덤티칭의 실체[펌]
그리고 안드로메다인의 메시지는 90년대 중반기의 채널인데, 그럴듯하게 지식을 동원해서 나타났지만...이 채널을 아누나키 진영이라든지 유사 부정적인 진영에서 전송해서 출현한 정보라고 추측이 됩니다, 진짜와 거짓을 그럴듯하고 혼합해서 사람들에게 혼선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인류지구의 중요역사를 .그들 드라코니언 체계가 유란시아서를 썼다? 말도 안되지요.
그들은 감정체계가 죽은 자들인데, 감정적 체계가 세밀하게 기록된 유란시아를. 믿고 안믿고는 각자 선택인데, 직접 유란시아서 서적을 꼼꼼히 탐독하고서 확인하고 판단을 내리는 것이...타인의 설만 믿고서 단정을 짓는 것보다 지혜롭습니다.
모함을 하는 자들은 오래전 세월부터 있어 왔습니다. 역사적인 현실도 그렇지요. 이순신 장군도 억울한 모함을 당했고, 다산 정약용도 억울한 모함에 의한 귀향살이를 긴세월동안 치러야 했습니다.
들리는 정보라고 해서 그렇구나! 라는 식으로 다 믿어서는 안됩니다. 거짓말에 의한 조작과 모함들. 누명씌우기 모든 것을 꿰뚫어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영적 세계 정보도 같습니다. 가짜가 진짜라고 우기면서......진짜를 거짓이라고 모함하는 온갖 정보 급습들! 선택은 각자 몫이니, 만일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십시요. 한쪽을 거짓이라고 보는 것보다.... 차라리 둘 다 거짓이라고 보는 것이 정당합니다. 즉 정보제공자 측을 일단 의심해보라는 소리입니다.
clampx0507
드라코니언 체계였으면 차원상승 이야기가 없어야 해요. 그들은 사악하기 때문에 오차원으로 들어갈수가 없거든요.
베릭
자신의 본질적 에너지와 맞는 세계가 자신의 진리이다! 외부의 온갖 설들과 외부의 숱한 상충되는 이론들속에서.... 자신과의 일치성을 해결하는 법은 영혼의 가이드와 영혼그룹을 찾는 것이 첫째 순서이겠지요....
가이아 동물왕국에서 보냄을 받은 사람들이라면 가이아 측을 찾는 것이 낫고, 가이아측은 그리스도 하나님과 연합관계인즉 그리스도 하나님세계와 교신을 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가장 단순하고 가장 쉽고 가장 순수한 본질을 찾다보면, 스스로 성취한 내면세계 흐름과 주파수 진동에 맞는 해답이 보입니다.
신을 아는 길은 복잡한 체계의 이론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신의 개념( 다차원 포함)을 아는 길은 어린 유아부터 유년기일찌라도 인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인식격차가 천차만별이지만, 스스로 아는 것이 진실한 앎의 척도입니다. 스스로 앎을 바탕으로 외부정보를 선택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신을 아는 길은 지식체계가 아니고, 세상의 온갖 자연 만물을 접촉하는 그 순간 가슴에 깨달음이 오는 것입니다. 인간세상의 언어와 개념설명이 신(다차원 포함)에 대한 본질 규명을 도리어 훼방합니다. 모든 기준은 각자 자신에게 맡겨야지, 외부선택을 강요하거나 내진리만 옳다고 타인의 진리를 짓밟아서는 안됩니다. 이런식으로 가다보면 타인을 비하 폄하를 하면서 갖은 악감정까지 동원됩니다.
자신의 선택권과 타인의 선택권을 맞추어볼때.... 특정 체험자 입장을 무조건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그 체험이 오해일찌라도, 기준이 잘못되었을찌라도..... 뭔가 일어난 것은 사실이고, 뭔가 발생했다는 점은 현실이므로 제3자로서는 반신반의 상태일 수 밖에 없습니다.
준비된자는 그 어떤 이론과 상관없이 그에게 철저히 적합한 길이 먼저 열립니다. 이게 제가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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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활동을 위주로 빛의 지구를 찾았던 레오디오님!
레오디오님같이 정도(올바른 길)를 가는 분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http://www.lightearth.net/index.php?_filter=search&mid=free0&search_target=comment&search_keyword=%EB%A0%88%EC%98%A4%EB%94%94%EC%98%A4&page=2&division=-658023&last_division=-134747&document_srl=140045
여러분들 신이 되어서 지구의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세요. 메트릭스는 반복됩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newchopdzs
레오디오
생일1984-12-28
가입일2008-03
레오디오 이분은 2011년 전후 활동하던 분!
이분은 유란시아서를 읽은후 크게 감동을 했다고 했으며
어릴때부터 신비체험도 많이 했는데 자기가 한 체험들이 유란시아서에 다 나오더라! 고백합니다.
레오디오님은 한번 확인했는데 인디고아이입니다.
순백색 전체배경에 커다란 둥근 도형들이 6개 이상 자리잡았는데 도형들이 진한 파랑색(코발트 블루~남색 계열)이었습니다.
엘로힘 도형들은 순백색이었는데, 레오디오님은 밝은 청남색입니다
어둠 에너지가 거의 없는 분입니다.
소개한 링크 주소글의 주인공은 최고로 강한 빛과 그 반대가 동시에 보이는 분이어서 의문이었으나 이제는 원인을 조금 알았습니다.
전생의식은 고차원의 빛의 존재이며 조가람의 부처세계보다 더 높은 상위의 체계 출신같습니다.
그러나 현생의식은 철저하게 힘들고 어려운 외부 환경안에서 고초를 겪은즉 회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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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뭐지?님이 개인적으로 힘들다고 한후 잠시 휴식기를 선언하고 글쓰기 중단을 선언했는데 이분도 전생의식이 고차원일것입니다. 뭐지?님을 체크하고 싶었으나 손정민사건부터 뒤숭숭한 현실에 신경쓰느라고 미루었는데 조만간 이분을 한번 확인후에 에너지를 공감하고 싶습니다.
이글 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네요 의식에 대해..
뭐지?
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page=3&document_srl=656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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