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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모종의 글을 하나 접했는데.

백신에는 우리몸의 독소와 전자파의 결합을 촉진하는 어떤 물질이 있지않을까 하는 글이었습니다.

현제 인류는 고기와 인스턴트 음식의 과다섭취로 인체에 독소가 많이 쌓여있는 상태인데, 전자파는 이러한 독소를 온 몸에 퍼지도록 하는 작용을 합니다.

여기까지는 우리가 잘 아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코로나백신에는 우리몸의 독소와 전자파의 결합을 촉진하는 어떤 물질이 있는것 같다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아주 건강하고 면역력이 강하고. 채식을 해서 인체에 독소가 없고, 전자파에 노출되는 시간이 거의 없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해도 입히지 않겠지만 현대를 사는 인류는 대다수가 그렇지 못하므로 위험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여부는 알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상당히 설득력 있는 내용이라서 백신에 다하여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것도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는 글 말미에 우리인체의 면역력이 문제이므로 800도 이상에서 가열한 천일염을 식염수로 만들어 하루 2리터정도 먹으면

독소해독도 되고 코로나백신의 피해도 줄일 수 있다는 취지의 글을 실었습니다.

800도면 미세플라스틱이 다 증발해 없어지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조회 수 :
869
등록일 :
2022.01.13
19:50:49 (*.141.169.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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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1.16
09:28:1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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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news.v.daum.net/v/2022011607065161



"백신은 죽음의 약".. 고3 아들 보낸 어머니 오열


입력 2022. 01. 16. 


서울 곳곳서 백신 관련 추모식·촛불집회 열려
피해자 유가족 증인 나서기도.. 백신 피해 주장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등 백신 접종후 사망자 유가족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9회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아이의 영정사진을 끌어안고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

코로나19 예방 백신접종으로 사망하거나 장애를 얻게 된 환자와 가족들이 정부의 피해구제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정부의 백신 안전성 재검토, 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심의과정 공개, 백신 피해자 특별법 제정 등을 촉구했다.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청계광장 앞에서 제9회 추모식 촛불집회를 열었다. 합동분향소에 직접 영정사진을 모시고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백신접종으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유가족들의 직접 증인으로 나섰다. 고3 아들을 잃었다고 운을 뗀 어머니는 “응급실에 가고 있다는 선생님 전화를 받았을 때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응급실에 누워있는 너의 모습을 보는 순간 우리 아들이 아닐 거라고, 모든 순간을 되돌리고 싶을 정도로 괴롭고 힘들었다”며 “엄마 아빠는 아들이 없는 졸업식이 너무나 속상하고 가슴이 아프다”고 울먹였다.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등 백신 접종후 사망자 유가족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제9회 추모식 및 촛불집회에서 오열하고 있다. 뉴시스

김서연씨는 40대 중반의 남편이 백신접종 후 희귀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했다. 김씨는 “살기 위해 맞는 백신이 죽기 전에는 피할 수 없는 게 현실”이라며 “기저질환 하나 없이 멀쩡하던 애 아빠가 백신 접종 후 백혈병 환자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 부부에게 묻고 싶다”며 “저와 같은 상황이면 자식에게 접종시킬 수 있나. 백신 부작용 희생자와 중증피해자 가족들에게 또 다른 가해인 백신패스를 멈추고 철저하고 투명한 조사를 해달라”고 호소했다.

모더나 2차 접종 다음 날 남편이 사망했다고 소개한 박은실씨는 “뉴스에서 보던 일이 우리 집에서 일어날 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접종 당일 저녁에는 잡채를 해서 먹었는데 그것이 남편의 마지막 식사가 돼 버렸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등 백신 접종후 사망자 유가족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제9회 추모식과 촛불집회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들은 추모곡과 추모시 등을 낭독한 뒤 오후 6시부터 청계광장에서 청와대를 향해 거리행진을 이어갔다.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철회와 백신 피해원인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는 곳곳에서 이어졌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소아·청소년을 상대로 한 방역패스 적용을 철회해달라며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항의에 나섰다.

코로나 팬데믹 조사위는 강남역 인근에서, 백신인권행동 서울본부는 홍대입구역에서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 등 3개 단체도 지하철 7호선 먹골역부터 수락산역까지 행진하며 백신 강제 접종에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_____________

 ■  뉴스 댓글  ■


백신 부작용 생각보다 엄청 심각합니다~!

2차접종 20일 후부터 "부정맥" "고혈압" "알러지" "두 통" 현재까지 고통중입니다~! 백신 접종 맞은 병원에서 "의뢰서"를 받았는데.....! 대형병원 "응급실"로 가랍니다. 검사후 "인과성 없음!"이면 본인 부담 하랍니다~! 지금 국민들 상대로 "부작용 실험"하고있는겁니다~! 맞고 죽는넘만 바보되는 현실~!

문재인 퇴임후에 청문회에 세워야 한다 백신 패스라는 미명하에 강제 접종하여 사망자가 나왔으면 살인이며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백신접종후 사망자가 계속 나오는데도 그 사망 통계도 제대로 발표하지 않으면서, 백신 제약회사 영업부장 역할을 충실히 한 죄값을 물어야 한다.

백신을 맞고 싶은 사람들만 맞게할 것이며, 기저질환자가 맞고서 사망하면 인과관계가 없다느니, 기저질환 탓하지 말고 기저질환자들은 위험하니까 맞지 말라고 경고해야 하지 않았는가?

이런 사망자가 속출한 것은 정부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다. 문재인 정은경 청문회준비하라

미국 USD 의과 대학의 돌로레스 케이힐 교수, 200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뤼크 몽타니에 교수들이 mRNA백신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는데 귀담아안듣고 백신패스같은 반강제적 접종정책을 한게 문제였다. 렉키로나주등 치료제가 나온지 오랜데 그거놔두고.

부모 형제 자식들이 백신 맞고 죽엇다 생각 해 봐라!   당신 이라면 참을수가 있겠는가 ? 나 같으면 국가를 전복시키더라도 복수를 하겠다. 정부는 빨리 움직여서 저 분들의 한을 풀어 주기 바란다

도대체 모든 범주로 보면, 감기인 코로나를 가지고 시간마다 방송마다 문자마다 국민들을 공포로 몰고 백신과 약물을 팔아먹는 세계자본의 하수인 정부! 그래서 그들의 압박에 질본청까지 창설? 아닌가?

억울하면, 접종자의 확진률, 비접종자의 확진률을 공개하라! (반드시 일일 집계자료를 첨부하여 공개하라



베릭

2022.01.16
11:48:53
(*.28.40.39)
profile



백신 화이자 성분 아는사람? 

다른 나라 경우보면 "어떤 일이 있어도 화이자와 관련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 수 없다" 라고 명시되어 있음.


그런데 화이자를 가장 잘 아는 전 화이자 부사장 마이클 이돈 박사가 말하기를

“처음 화이자 접종자중 0.8%는 2주 이내에 사망한다. 

 (실제로 그런듯) 즉사하지 않더라도 접종자의 잠재수명은 평균 2년이다. 

추가접종에 의해 단축된다. 

수십억명이 괴로워하며 죽게된다. 

이 백신 접종자가 천수를 다할 수는 없다. 

기간은 길게 잡아도 고작 3년이다. 

이걸 맞아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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