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그대는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20대라면 그대를 위해 세상에 펼쳐진 자연만물과 인공물들을 배우고 살피고 누리며 살아가는게

자연스러운 겁니다

움직이세요, 젊음이라는 이유로 세상의 축복을 받고 사회의 관용은 즐기십시요

물질에 끌려다니지 않고 오직 20대 때만 누릴수 있는 자격들이 많습니다

다만, 그대가 사는 나라에는 헌법이 있으며 강제적 형벌이 집행되는 법치국가임을 절대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폭력과 자해마져도 자유라고 부르는 쓰레기 친구는 쓰레기통에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30대에 감옥에 가게 되고, 사이좋게 친구들도 함께 가게 됩니다

친구가 없으면 어떠합니까? 그게 당신의 인생보다 소중한건 아닙니다

세상과 사람들에게 더럽혀져도 청춘이라 부르는 그대는 아직 순수하고 맑습니다... 30대보다는


30대라면 인간사회의 물질만능과 우월주의에 시달리다보니 어느새 물질을 쫏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현실은 물질이고 사회는 피라미드의 구조로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더이상 그대의 실수와 과오들을 눈감아주고 가르쳐줄 어른은 없습니다... 이제 그대가 어른이니까요

타고난 능력과 재물이 없다면 세상은 당신에게 차갑고도 매서운 환경을 제공합니다

그대는 그 시간대에 광기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네.. 30대 중반부터는 경쟁구도가 짙어져 광기가 없다면 살기남기 힘든 하루하루를 버티게 될겁니다

선택과 결과들속에 줄타기를 잘한다고 하여도 한두번씩은 떨어집니다

괜찮아요, 다시 일어날수 있는 충분한 열정과 육체와 에너지가 있으니 포기하지 마세요

혼자서 걸어가기보다 그대를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과 동료와 웃고 울며 함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다들 그렇게 그 시간을 버틸수 있었기에 오늘날 그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40대는 인생의 윤곽이 결정되는 시기입니다

그대는 사회성을 가진 관리자 직책을 가지게 됩니다

결혼도 하고 자녀도 있을수 있으며, 사업주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더 피폐하고 초라해진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도 기회는 얼마든지 있고 새로 시작할수 있는 가족들이 있고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때야 비로소 자신이 한평생을 가게될길, 그리고 가야할길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직업에 귀천은 없지만, 사람에게는 귀천이 있다라는 사실도 깨닫게 됩니다

40대는 아직 도전할 시간들이 있고, 새로 시작하여 유명인사가 되거나 진정한 비젼을 얻게된 사람들도 많습니다

인생이란 파도속에서 거품이 가라앉고 흐릿했던 시야가 맑아지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이 시기가 인생의 디딤돌을 세우는 마지막 시기라고 생각해야만 합니다 


50대는 어떨까요?

물질적 삶에 기준을 둔다면 현실의 성공과 실패가 뚜렷해지는 나이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동일하게 지병이 생기고 몸의 어느 한곳은 병원을 주기적으로 가야 

정상적으로 생활이 가능하며, 약을 챙겨 먹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혹은 생명이 위태로웠던 대수술을 두세번이나 겪어 몸이 망가진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대를 힘차고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하고, 인내와 끈기로 목표를 달성케 하던 육체는 이제는 조금만

30대처럼 움직여도 피로를 호소하고, 조금만 넘어져도 뼈와 근육이 탈이나서

한달은 불편하게 생활하게 되는 슬퍼지는 나이입니다

완벽하신 창조주께선 왜 그대에게 50대부터 육체의 활동력을 급격히 제압하고 

신진대사를 축소하셨을까요? 60대를 볼까요? 


60대 환갑은 육십갑자, 우리의 띠와 해가 그수를 다세고 돌아와 회갑, 즉 부활의 시간이 됩니다

허나 부활하지 못한 주변의 사람들과, 부모와 가족들을 잃어가는 시기이자 떠나보내야 하는 고통을

씹어 삼키며 일어나야 하는 아픔의 시기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그 누가 짐작이나 하며, 마음속 깊이의 고독과 허무의 상처를 알수가 있겠습니까?

항상 함께하던 자녀들은 더이상 혼자가 아니고, 세상은 더이상 일자리와 삶의 터전을 내어주지 않습니다

심장은 가시들과 피멍으로 홈이 페였고, 그나마 봐줄만 하던 얼굴도 더이상 반갑지가 않으며,

걷는것도 힘들고 작은것 하나에도 신경이 쓰여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

그대는 이제 삶의 기준과 목적과 태도를 바꾸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살아온 물질중심의 삶은 이제 더이상 누리기도 힘들고 다루지도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서야 바르게 살아가는 자녀들과 제자들을 보며, 손주와 손녀의 재롱에 기쁨과 행복을 누리는 시간을 보냅니다


그대가 세상과 인간사의 속담과 명언들이 모두 이해되는 진실을 아는 나이가 되었고,

삶의 비극에서 웃을줄 알고, 죽음이 같이 다니기에 두려움이 일어나는 70대가 되었다고 생각해 봅시다

더이상 욕망과 투지를 앞세우고 물질에 쫏겨 살아온 수십년동안 힘겹게 올라왔던 높은 산을

내딛을수 없게된 힘겨운 발과, 지친 몸에 양손가득 쥐었던 계획의 가방들과, 꿈과 희망을 담은 봉지들을 내려놓고

이제는 내려가려고 합니다... 아니 내려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육체는 죽을거란걸 알고 있습니다

너무 무겁습니다, 물질을 한가득 넣어논 삶은 지탱하기가 힘들어 내려 놔야 합니다

그리고 70평생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며 아둥바둥 올라왔던 산을 내려갑니다

노을이 진 황혼녁에 심란하지만 평생을 오른 산을 내려가다보니 보이지 않던 나무가지에 올라온

연두색 새싹들과, 수십종의 참새들의 노래소리와 예쁘게 핀 잡초의 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미워했던 사람들과 행복했던 사람들, 미친듯이 갖고자 노력했던 것과 어이없게 놓쳐버린 것들, 그리고 선행과 악행들...


그대는 앞으로 정상적으로 걸을수 있어봤자 10년, 아프지않고 자유롭게 생각할수 있는 시간도 10년,

오랫동안 상대방과 앉아 대화할수 있는것도 고작 10년 안밖일겁니다

그대가 건강을 타고나지 안았다면, 수술대위에 한번도 오르지 않았다면 모르겠지만

70대가 마지막으로 육체를 내몸이라 여길수 있는 나이입니다

80이 되면 모든게 느려집니다... 그대가 상상하는것보다 더... 하루에 맑고 또렷한 시간은 4시간이 채 안될겁니다

그러한데 무슨 세계여행을 계획하고 수영을 배우고 와인을 마시고 언제 사용할수 있을지나 모를 영어와 자격증을 배우겠습니까?

아직도 아가씨들의 영상이나 보고 남자 연예인의 팬클럽에 가입하고, 살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흐리멍텅 술에취한 

나날들을 보내겠습니까? 적어도 그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초라하고 허무하고 안타깝게 죽음의 소식을 전하기 보다 

그래도 보람있고 숭고하며 아름다운 삶을 살다 죽었다는 위로를 전할수 있게 하는게 인생의 마지막 의무가 아니겠습니까?


그대여... 제말을 들어주십시요

저는 그대를 옥죄려 하는게 아니라 진실을 말해드리고 싶은겁니다

언제까지 시간을 그렇게 낭비하며 살것입니까?


제가 아는 천국에는 지구상에 존재한 자연계와 인공물들의 모든 완성체들이 있습니다
역사에 나오는 모든 옷들과 장신구들이 있고, 모든 과일과 음식이 있으며, 집안에 개인 야구장과 축구장 그리고
공연장, 박물관, 하늘까지 닿은 탑을 선물로 받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대는 그대가 원하는 어린아이의 형태의 몸을 가지고 어른의 의식을 갖고 살수있으며, 거인이 되어 공룡을 기를수도 있습니다
잃을 것이 없기에 모든걸 베풀수 있으며, 타인과 생물의 마음을 알수있기에 속이거나 괴롭게 하지 않습니다
병마가 없기에 아프지 않으며, 에텔체라 다칠수가 없으며, 생존본능들이 없기에 다투거나 제압하거나 강제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천국에 있는 그들은 우리처럼 인간의 희노애락과 생노병사를 모두 격고 선으로 극복한 이들입니다
당신의 생일에 천국에서는 축제의 날이 됩니다, 네 모두가 당신을 축복하고 선물을 주며, 다음날은 당신이 다른이를 축복하고
선물을 보내는, 매일 매일이 서로에게 감사하고 행복해하며 축복할수 있는 날들입니다
모두가 노력하여 각자의 재능을 기부하고, 발전시켜 나가고, 창조주께서 지으신 우주의 곳곳에서 천사들과 함께 일합니다
 
현실에서 불완전하고 안전하지 못할 여행들을 하고, 허영심에 가득차 분수도 모르는 명품을 사고, 
달릴곳 없는 스포츠카를 사거나 빌려타고, 매달 나오는 신제품에 놀라워 욕심내고, 뭐가 들어간지 모를 맛집 음식들에 미치고, 
여자와 남자의 쾌락에 미쳐 시기하고 다투고 미워하고 탐익하고 죽이기 까지하며, 욕망에 범죄까지 저지르는 물질삶속에
정작 영과 혼은 굶어죽어가는 인생을 살고있는 그대를 보는 창조주의 마음은
물질이란 놈에게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같이 슬픔이 가득하고 아프며 그리워하며 고뇌하고 계십니다
창조주의 말씀은 곧 우주의 법칙이 되고, 스스로도 자신의 한 그 말들을 지켜야 하기에
그대를 돕고싶어도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자는 나의 자녀가 아니라고 하셨기에,
선한결과를 창조하지 않는자는 구분하여 쭉정이라 하고, 그대로 두었다가 말일날 불사른다고 하셨기에,
사랑이 없는자 또한 그분을 대적하는 뱀의 자녀들이며, 밥먹는 자리에 같이 앉지 말라고 까지 하셨기에,
창조주께서도 그 하신 말씀을 버리고, 직접 손을 뻗어서 멀어져가는 당신을 잡거나 안아 주실수가 없습니다

그대가 아무리 특별하고 희귀하고 탁월하며 멋지고 아름답다해도 예외는 없습니다
그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대가 깨달아야 할것은
창조주께선 사람이 아닌지라 모든 사람을 공평히 사랑하시고 공의와 신뢰를 위해
스스로 조차도 목숨까지 걸며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바는 이루시고자 하시는 분 이시란 겁니다
그래서 그대를 사랑하기에 항상 부르시고 계시지만, 말씀으로 구분하셨기에 먼저 가셔서 돕질 못하십니다
이게 이해가 되실까요?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불위한 분이 스스로 말씀하신바를 지키기 위해 
사랑하는 그대가 빛으로 돌이킬수 있게 직접 움직이지 않으시고 사람들을 보내고
환경들을 만들며 성전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이 진실된 행동이 이해되십니까?

고대국가의 왕자는 너무나 사랑한 아내가 간통을 한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혼자만 안다면 죽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알게되면 죽이고 싶지 않아도, 사랑하지만 죽여야 합니다
그는 분노로 아내를 죽이는게 아니라 만백성을 위한 국법이라는 공의와 신뢰를 위해 죽이는 겁니다
그것을 하지 못하는 자는 왕이 될수 없으며, 국가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추후에는 만백성을 팔아 넘기는자가 될겁니다
4000년 역사동안 여러사람중 그 누구하나 지금껏 사리사욕으로 할수 없었던 일을, 유일하게 예수라는 사람은
왕자로써 사랑한 아내를 위해 오히려 대신 핍박을 받고 가장 고통스럽게 죽으며
이세상에서 가장 값진 사랑을 증명하였습니다
그녀를 구원하였기에 메시아이며, 그 아내가 바로 창조주를 잊은 우리들 이였기에 목숨을 걸으셨습니다
창조주인 왕은 스스로 만드신 국법을 위해 눈물 흘리며 아들을 죽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들을 왕과 왕자로 두고있는 나라는 얼마나 거룩하게 지켜지고 진실되고 신뢰할만한 곳이겠습니까?
그곳에 악과 이기심과 나약함과 죄를 두려워 하지 않는 어리석음과 거짓과 사리사욕으로 당짓는
무리가 생기겠습니까? 모두에게 공평치 않은 재물과 유산과 권위가 주어지겠습니까?
매일같이 자신의 더러움을 닦는 이들이 사는곳이자 사랑과 지혜와 모범이 될수밖에 없는 왕과 왕자와
그의 십사만사천의 보좌와 2천5백만명의 흰옷입은 자들이 천사들과 사는곳, 그곳이 천국입니다
이것이 공의이며 신뢰이며 사랑입니다
이것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성경의 핵심입니다
"창조주께서 예언하고 실현하고 있으시며, 그리고 앞으로 성립될 창조주의 아들과 그의 백성과 나라의 이야기가 적흰책입니다"
적은자는 창조주의 믿음직하고 충실된 일꾼들이며, 들려준자는 창조주이시니 곧 성경을 "창조주의 말씀" 이라고 부릅니다
아무도 성경책을 훼손할수 없고 덪붙일수 없고 오역할수 없으며 그렇게 한 인물들은 전부 급사하거나 재앙과 병에 걸려
죽었으며 오염된 책들은 정본으로 채택되지도 않았고, 채택될수도 없으며, 세상에 번역되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베드로의 신부들이 변질되어 교황이 되며 세력이 커져 존재하게된 카톨릭성경과 아브라함에게서 갈라진 토란,
리그베다나 각 나라의 창조신화등... 마지막날의 추수때 있어야할 것들이기에 보존되고 있는겁니다 
이건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로써 설명해야 하는데 아직 이세대가 받기 힘들다고 하시기에 나중에 다시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창세기 6창에서 고대인들과는 다르게 120세의 수명을 가진 존재로 창조주가 왜 육체를 제어하시게 했는지를
왜 육체는 느려져가고 둔해지며 아프고 움직여지지 않는데 살아가게끔 했는지를...
나이가 들어 정신의 삶을 살게 하였는지를....
우리모두는 그분의 완벽한 의도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존재사유의 목적과 지구에 태어난 인간삶의 여정이 어디로 이어져야 하는지를...
60대에 지금 아직도 물질계가 눈에 들어온다면 당신은 인생을 낭비하는것 뿐입니다
언제까지 그 허무한 짓을 계속하며 살겁니까?
썩어 없어질 것들을 쫏아온 삶이 마지막으로 도착할곳이 압제자들의 피랍과 구금과 박탈과,
수고한 돈을 땅에 버리는 일들과 이끌어온 동료들의 손가락질을 받게 만드는 신구교체의 초라하고 나약한
사회적 죽음일텐데...

선배님들, 언제까지 그들의 말장난에 속아 넘어가실 작정이십니까?
자신의 진실을 보세요
자신의 말에 증거가 있는지... 직접 자신이 적는글과 말들을 체험하고 있는지를 말이죠...
거짓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스스로의 눈과 귀와 생각을 점검하시고 진실의 길을 걸으시기 바랍니다
허나 거짓이 많다면 그대는, 의도하는 권위자들에게 조정당하며 악의 축이 되고 있는겁니다
앞으로 창조주의 예언이 이루어지는 무서운 소식이 들리게 되면, 이곳에서 해외의 잘 알지도 못하는 자들의 말장난에 속아
땅을 치며 피를 토하고 울며 저주의 말들을 쏟아내는 그대들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전심으로 그대가 그들의 무리에 속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기도해봅니다
정말 이곳이 영성적인 빛의지구가 될수 있었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만, 언젠가는 자연의 흐름에 따라 바톤터치가 되고
새롭게 바뀔 빛의 지구를 보았기에 저는 이곳에서 선배님들의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답기를 바라며 보고 있겠습니다

영성인이 바로 서서 나라와 아이들의 선생이 되어 가르치는 자가 되기는 커녕, 검증해 보지도 않은 이들에 대한 
자기 입맛에 맞는 메세지를 추앙해 맹목적인 믿음으로 현실과 부조리하게 욕망에 따라 살고, 사람들을 미워하고
두려워하며, 배우고자 하는 자들을 자신과 똑같은 삶속에 놓여지게 만들게 되는 일이 매일 밥먹듯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을 이해하지도 못하며 읽으라는게 아닙니다
그대가 영성인이고 우주적이라면 이 모든것을 창조한 존재를 직접적으로 만나기위해 그대의 잡지식과 모든 학문과
사상과 철학과 사회적위치나 자만을 비우고 백지상태에서, 어린아이처럼 겸손하고 솔직하게 명상과도 같이 대화하듯,
자연속이나 성스러운 장소를 찾아가서 기도라도 한번 해보는 노력이라도 하시라는 겁니다
자신의 삶속에 실제하지 않는 걸 믿지말고, 실제하는 걸 믿으라는 겁니다
살아있지 않은 죽은 스승을 만나지 말고, 살아서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의식체인 창조주나 살아있는 스승을
만나서 대화하시라는 겁니다

죽은자는 말이없고, 육체를 떠난 자들은 다른곳에 있으며, 매순간 매일 선각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깨닫고 있는데
어찌 죽어서 살가죽만 남은 글들이나, 타인에 의해 쓰인 에세이 같은 서적에 매달리고 있으신 겁니까?
살아있다면 더 정진했을 스승이나 이제는 죽은 스승인데 그보다 못한 제자라면, 그 제자의 말과 삶은 들을 가치가 없는겁니다
선지자가 있다면 가서 만나서 옷주름이라도 잡으십시요, 검증하세요, 멀쩡한 두다리와 지갑에 든 돈은 왜 있는겁니까?
통역사가 필요하면 여행사 알바를 고용하세요... 그렇게라도 그 선지자란 자를 가까이에서 보면 진실을 알게됩니다
사람은요... 제가 수십명의 유명하고 꺠달았다는 사람들을 전국을 돌아다니며 만났으나, 그사람의 말과 글처럼 100%
동일하게 살고 있지 않았습니다... 백번양보해서 말과 글처럼 50%라도 살고 있다면 그는 그나마 진실된 자입니다
허나, 대부분이 돈벌이 입니다... 남을 위해 한다는 일들은 곳, 자신의 돈벌이가 되거나 욕심을 챙길수 있는 일들 뿐이였습니다
저도 겨우 80%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으니, 저를 믿을께 아니라 제게 글을 적게 만드시는 창조주를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글들이, 창조주에 대한 깨달음들이, 저같은 일반인에게 나올수 있는 것들인지 그 이상의 존재에게 나오는건지를 말입니다

제발 사람을 맹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게 영성인의 타이레놀 처방입니다
유명한 스승도 사람인지라 광적으로 믿고 의지할께 아니라, 내 친구 내 가족같이 사랑할 대상으로만 봐주시기 바랍니다
60이 넘은 선배님들 그대들의 동적이고 물질적 삶은 졸업할때가 되었습니다
다 해보셨잖아요, 선한것이든 악한것이든 원하는 데로 살며 결과들을 체험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럼 이제 그 육체적이고 사회적이며 물질적인것들의 허무함과 욕망의 굴레는 이제 그만 두시고, 조금식 해오시던
정적이고 정신적인 삶을 시작할때 입니다
그것이 창조주께서 인간에게 일백이십년을 주신 이유이며, 고대인에게 없던 육체의 손실이 그 사유인 것입니다
생의 리싸이클이 되는 육십갑자의 육십년, 이제 곧 올 환란의 아마게돈의 시기에 아름답고 거룩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창조주를 만나 인맞은 자로써 살며 하늘이 개벽하고 천지에 풍랑이 일때, 절벽들 사이로 빛나는 제단에서 함께 모여
에텔체의 흰옷을 입고 눈부시게 빛나는 예수 그리스도 앞에 모여 그대들을 볼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조회 수 :
679
등록일 :
2022.02.05
23:15:17 (*.11.67.7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78855/6f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78855

가이아킹덤

2022.02.06
20:00:12
(*.141.169.145)
정말 이곳이 영성적인 빛의지구가 될수 있었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만, 언젠가는 자연의 흐름에 따라 바톤터치가 되고
새롭게 바뀔 빛의 지구를 보았기에 저는 이곳에서 선배님들의 마지막 가는 길이 아름답기를 바라며 보고 있겠습니다

하지무

2022.02.07
23:13:03
(*.11.67.76)

빛의지구에 진짜 관리자는 따로 있습니다

그 선배님이 원체 나서지 않아서 문제지요^^

빛의 지구 사이트는 행성활성화 연합에서 그 최초의 시작이 될때, 논의되었던 가치들을 모두 이룰겁니다

가이아킹덤

2022.02.09
07:54:13
(*.123.25.64)

아 그렇군요. 몰랐습니다.

그렇다면 희망이 보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171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246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037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3919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015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1941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498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582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384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48388
16008 특이한 회원분 ㅡ 여행자로서 삶 베릭 2022-02-06 419
16007 카발의 백신 학살극, 그리고 코로나 사기극의 전모 베릭 2022-02-06 784
16006 카발 - 그들은 누구인가 모르면 당한다 베릭 2022-02-06 722
16005 빌 게이츠의 범죄 모음 [1] 베릭 2022-02-06 1402
16004 독성 물질이 함유된 먹거리와 생활용품 그리고 GMO에 종속된 농부들 베릭 2022-02-06 920
» 그대는 나이가 어떻게 됩니까? -1부- [3] 하지무 2022-02-05 679
16002 "부자들의 글씨 가로선 길고 우상향.. 필체 바꾸면 인생 달라질 수 있어" [차 한잔 나누며] 베릭 2022-02-05 1276
16001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남기는 신세계 질서, 이에 앞장 선 카발 꼭두각시들 아트만 2022-02-02 687
16000 2005년 영화 아일랜드 - 인간이 장기를 위해 사육되는 세상 (가해자들의 영생하는 방법을 위한 기밀 생체 실험 시설 ) [7] 베릭 2022-02-02 1339
15999 너무 아름다운 외계인 「클라리온 성인」의 얼굴 사진 베릭 2022-02-02 707
15998 이동욱 회장 "백신 미접종자 중증감염 확률? 일반인 교통사고 사망률 보다 낮아" [1] 베릭 2022-02-02 699
15997 창조자들의 자기 소개 / GOD ? .... 아트만 2022-02-01 848
15996 바이칼 ㅡ 트왕카페 회원의 최근 글 [1] 베릭 2022-02-01 652
15995 백신맞은 GMO 인간은 특허품으로 전락된다/ 파마키아, 마술 그리고 백신예방접종에 숨겨진 음모 / 부산 ㅡ 방문접종 ( 코진의 경기도 의사협회장 이동욱 회장 글) [2] 베릭 2022-02-01 1606
15994 아수라 ㅡ 우리가 사는 지옥 <아수라> 깊이 읽기 / 2016년 그당시 현실을 풍자한 영화( 은실장부터 곽00에게 50억까지 준다는 내용도 이미 등장한다니 영화 확인 요함 ) 베릭 2022-01-31 600
15993 살인을 저지르면 축생계로 떨어진다는 얘기는 누구한테 해당되는가? [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1-31 1262
15992 한국소식 아트만 2022-01-31 776
15991 빛의 일꾼 II (3/4) - 예수아 /은하계가 지구와 인간에게 끼친 영향 아트만 2022-01-31 774
15990 GOD WINS !! / 우리가 이긴다 !!!! 아트만 2022-01-31 819
15989 존스홉킨스 내과 의사 전기엽 박사[치료제 있음:해독방법.좋은 식품] ㅡ 유전자를 변형시키는 살인백신, 인류몰살위기 [2] 베릭 2022-01-30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