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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표현해봄<현실 바꾸기>



지금의 내 현실은  오래된 과거의 누적의 결과물임..

이때 " 나 " 라고 하는 범위를 어느만큼 아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흐름을  인지하는 정도가 다르고

그 결과물을 일차적으로 내 육체라고 생각하면 되는것임..

 

시공간자체가 나라는 상정을 하되  어느만큼의 시공간이 나라고 할수 있느냐가 그의 크기가 될것이고

그 크기에 따라 만년의 시공간  작게 일반인 기준으로 칠십평생의 시공간이 바로 나의 크기가 됨..

 

흔히들 말하는 수명을 육십세에서 구십세 평균으로 잡을테지만 지극히  육체적관점이고 이것을 상식이라 할때

그 상식을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뛰어넘으란것이  수행의 목적중 하나가 되기도 함..

 

나라는 존재는 육체가 아니라 " 나의 의지" 임..

나의 의지가 발현될때 육체적으로 유지되는 시간이 70년이면 70세 수명이라고 이해 하셔야 함..

 

거기에  가령 간은 간의 의지가 정해져 있고 폐는 폐의 의지가 정해져 있어서.. 각각의 장부는 각각의 의지로

수명이 정해져 있는것임.. 이걸 이해해야.. 자신의 성격의 변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수가 있는것임

 

그러면  육체적 증상과 병증이 구분되는것이고  늙은 간.. 늙은 폐. 늙은 심장..늙은 위 이런식으로 이해가 될것이고

새롭게 거듭나는 방법 즉 각각의 장부가 재생내지 새로와 지는 방법에 눈을 돌리게 되는것임..

 

물론 이것도 과정상 잠시동안의 관심일 뿐임..  더큰 의지를 위해서 작은 의지들을 새롭게 다지는것일 뿐이기에..

 

왜 오래 살려고 하느냐?  이런 문제를 스스로 골돌히 알아봐야 하는것임 단지 살고싶은 욕망때문이다 라고 하는것은

남이 이미 내게 주입해준 교육에 의한 결정이지 스스로 알아낸것이 아니란 의미가 될것임

 

결국에  나의 큰나 < 에고가 스스로 알아낸 내면의 신성이니 상위자아니 대아적인 나로 부르던 어떻게 표현하든> 를 알아가면서

큰나가 행하고자 하는 작은나<여기에 육체를 포함>가  그 역할에 충실하는것이  삶이 되는것이고   그것은 다양한것임

 

즉물적으로 그냥 다른 어떤 사람의 모습이 좋아서 따라 하거나  멘토로 삼는것도 일시적으론 필요할수 있지만

서른살이 넘으면 스스로 서야 함.. <평균잡아 서른이지 그이전에 서면 더 좋은것이고 실재로 그런분들 많음 >


큰나의 스스로의 의지가 다른말로 " 명" 임..

작은나는 운명이란 단어를 알지 못함..  자신이 운명이라 생각한 그것은 큰나의 의지에 의한 작은나의 삶의 흐름임

때문에 바꿀수 있지만 결국은 바꾸지 못하는것임..


명상이든 뭐든.. 결국  큰나의 명과 작은나의 현실적 흐름과의 차이와 사이를 자각하는것 뿐임

당연히 알면 기다림도 있고 준비과정도 있고 어쩔수 없이 지금 당장은 참아야 하는것을 스스로 알 뿐임

 

대개의 명상가들중 착각하는 하나가  그 상태<삼매나 정신계나 다른차원의 체험>에서 보고 느낀것이

지금 당장의 현실에 영향이 없는것에 대해 실망하는 과정을 거침..   시공간의 이해가 부족해서 그러한 것인데

자신이 보고 체험한게 뭔지 스스로 해석을 못하기 때문이고 그것 자체가 결국 시공간의 이해 부족임.. 


 

 계화   14.04.02. 

백수정 기운이 강하긴 강한가봄 하루종일 만지작 거리고 또 저녁에 사십분새벽에 사십분 그리 명상하고 하니 조까 어질어질 하고만 그러나 현실은 아직그대로고 ㅋㅋ  [1]

  •   아우르스카   14.04.02. 

    현실을 바꾸려고 수정을 가지고 명상하는 것 자체가......말도안됨! 알고있잖음? 계화님아, 토닥토닥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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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바꾸려고 수정을 가지고 명상하는것 자체가 말도 안됨이 맞는말이란 이야기를 길게 늘여서 말한것 뿐이고

신비적 체험이 중요하긴 하나 그체험을 스스로 이해 못하면<즉 의식적인 이해> 해봐야 의미가 적다는 뜻임

적어도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그 생각이 떠오르기전의 사이의 빈틈을 엿보고  그 빈틈의 시공간의 체험적 이해가 없으면

명상백날해봐야 명상하는  척만 하는것과 별차이 없음..

 

도닦는다고 당장에 하늘을 날거나 초능력을 부리거나 몸을 변화시키거나  불치병이 낫는다거나 하는것이 불가능한것은

아닐지라도 그런것 자체가 목적으로 오해한다면 헛짓거리가 되는것임..

 

자신의 큰나가 무엇을 하려고 지금 이시간에 육체를 굴리는지를 자각하지 못한다면

현실에 대한 불만족<돈.이성.권력>은  죽어도사라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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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런걸 낙서 금지 라는 문구라 하죠..

https://cafe.daum.net/jaunsunga/6n4j/123?svc=cafeapi

수행을 지도해 오면서 알게된 사실 가운데 하나는

이런저런 수행법들을 많이 알아 수행을 무슨 쇼핑하듯  

하는 사람들은 마음에 집중하기 보다는

수행법의 테크닉에 의존해서 머리로 수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행의 진도가 어느 수준 이상을 넘어서지 못한 상태에서

수행을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가 수행의 원리보다는

수행법에 집착하는 사람들이다.

 

수행은 오직 마음을 버리는 것이며

마음이 다 비워져서 모든 집착이 끊어지고 텅 빈 마음 상태,

즉 본성과 하나 된 원래의 마음 상태를 깨달음이라 한다.

 

그래서 수행은 오로지 마음 버리기에만 집중하는 것이어야 한다.

 

마음 버리기를 잘 할 수 있으려면

마음이란 어떤 것인지 그 속성을 알아야 한다.

마음의 속성을 알아야만 그 속성을 이용하여

버리는 방법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 버리는 방법이 바로 수행법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수행이란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숨겨진 마음을 찾아내어

수행법으로 그것을 찾아내어 버려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수행 중에는 오직 자신의 마음만을 보아야지

다른 어떤 것에도 집중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마음이란 놈은 참으로 교활해서 수행자가 자기 마음 외에

다른 어떤 것에 집중하면 그것을 소재로

이리저리 생각을 일으켜 유혹하며 수행을 방해한다.

 

또한 이런저런 다양한 수행법을 경험한 사람일수록

수행 그 자체 보다는 수행법에 집착하기가 쉽다.


마음 버리기인 수행에 집중하지 않고 수행의 도구인 수행법에 집중한 결과 주객이 전도 되어 수행 그 자체 보다는 수행법에 시시비비하는 에고가 생겨나 비워져야 할 마음자리가 오히려 더 커져 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수행법 자체가 깨달음으로 인도한다고 착각하여

이런 저런 온갖 잡다한 수행법에 집착하고 시비분별하게 되면  

수행의 진척이 없는 가운데 점차 깨달음에서 멀어지고 만다.

 

수행법은 내면에서 올라오는 마음을 알아차려 버릴 때

필요한 수행의 도구일 뿐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다.

자칫 수행법에 매이면 마치 쇼핑을 즐기듯

산만한 마음으로 수행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깨달음에 이르는데 필수요소인 집중력이 흩어져서

결코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

 

깨달음에 이르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강력하고 집중된 마음의 힘인데

이것은 일정기간 동안 오직 마음에 의식을 집중하여

마음자리가 사라질 때 생겨난다. 

마음이 사라질수록 집중력은 더욱 강력해 져서

더욱 빠르게 깨달음을 향해 달음질하게 된다.

 

그래서 참수행이란 마음의 존재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또 그 마음의 원리를 바탕으로 얼마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없앨 수 있는 수행법이 있느냐에 달려있다.

 

자운선가의 가장 핵심이 되는 수행원리는

"마음인 관념은 파동이다" 라는 데 있다.

마음은 파동이기에 마음을 없애려면

파동의 기본 속성인 상쇄, 분해, 공명 등의 원리를 적용한다.

파동을 없애는 원리를 이용한 수행법이기에

수행법 보다 중요한 것이 기본원리이다.

 

마치 피타고라스 정리를 무조건 외운 사람 보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해하고 그 원리로부터 도출된 것이

피타고라스 방정식이라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 

수학문제를 더 잘 풀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또 마음이라는 용어 대신 관념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도

마음이라는 모호한 단어 대신에 좀 더 구체적으로

마음의 성질이나 작용을 정의한 단어를 사용하기 위함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 특유의 마음의 안경으로 세상을 본다.

살면서 여러 사람에게 배신을 많이 당한 사람은

세상사람들이 모두 사기꾼이나 거짓말 하는 사람으로 보일 것이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은 세상 사람들은 모두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이처럼 자신의 마음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된다고 하여

자운선가에서는 이러한 마음을 관념이라 이름 붙인 것이다.

그러므로 수행이 깊어질수록 관념이 희석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맑아져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된다.

 

수행자들 중에는 수행 중에 오는 체험에 집착하는 사람들도 있다.

수행중에 오는 일체의 체험들 역시 마음이 만들어낸 산물들로 버려야 할 관념들인데 

수행중의 체험들을 자신의 높은 경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심지어 이런저런 체험을 하기 위해 이곳저곳 수행터를 떠도는 수행자들도 있다.



 

또 일부 수행자들 중에는 신통력을 깨달음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깨닫기 전에 오는 수행중의 신통력 또한 마음의 작용인 허상일 뿐,

이것에 집착해서도 결코 완전한 깨달음에 이르지 못 할 것이다.

 

그러면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은 괜찮을까?

이 또한 무서운 마장이다.

깨달음은 머리로 알 수 없는 것으로 마음자리를 모두 버릴 때

개체의식인 마음이 없어지면서 드러나게 되는 전체의식의 상태로서

머리의 어떤 상상과 예측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생각을 넘어선 경지인 것이다.

 

이처럼 깨달음이란 개체의식인 마음들을 버려야 저절로 되어지는 것인데

거꾸로 깨달음을 원하는 마음에 집착하다 보면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의 깨달음을 체험하게 된다.

 

예전에 수행모임에 참가했던 어느 수행자 한 분이

자신이 모셨던 스승이 무기공에 빠져 더이상 자신을 지도해 줄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공(空)한 상태에 빠져 생각도 할 수 없게 되고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서

밥짓기, 빨래, 청소 등의 가사 일들을 자신이 대신 해주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스승이 어떤 경지인가 내게 묻길래

"멍청한 경지"라고 우스개로 대답했던 적이 있다.

너무나 간절히 깨달음을 원했기에 그 간절한 마음이

"깨달으면 생각이 끊어진다. 본성자리는 空이다." 라고 알고 있던

머리의 생각을 현실화 시킨 결과라 할 수 있다. 

 

이처럼 깨달음으로 가는 과정에는 무수한 마장들이 도사리고 있다.

"일체유심조"이기에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인 마장에 수행자가 현혹될 때 수행이 중단되는 것이다.

 

참된 수행자는 수행중에 나타나는

어떤 마음의 유혹에도 빠지지 않아야 한다.

수행하는 동안에는 오직 자신의 마음인 관념에만 집중하여

바라보고 청산하되 일체 다른 것에는 집중하면 안된다.

 

무엇을 소원하거나 바라는 마음, 깨닫고자 하는 마음조차도

모두가 마음이니 전부 관념으로 인식하여 청산하여야 할 것이다.

 

이렇게 마음자리가 다 버려져서 완전히 비워졌을 때

마음이 생성되고 소멸되는 근원자리인 본성이 드러나게 된다.

이것을 우리는 깨달음이라 한다.


 ========================



心 과 마음 과 관념과  " 공" 에 대해  가르치는 분이 잘못 드러낸 관념은 어떻게 할려고 ?

 

논리적으로 말해보자면 

일체유심조는  인간의 마음을 뜻하는것이 아니고 < 인간의 마음과 몸은 일체의 것중 한가지니까 포함되니까>

인간의 감정을 뜻하는것은 더더욱 아니죠

 

일체 유심조는  말 그대로 모든것을 만들어 내는게 " 심" 이란 뜻이죠

논리대로라면  본성도  " 심" 이 되는것이죠    그뜻으로 말을 하진 않았으나  

그렇게 써놓은게 되죠

 

본성은 유교적 용어고

심은 불교적 용어죠..

 

심과 성은 유교적 개념에서 성에서 심이 나온것이고 성은 인간에게 있는 특색중에 하늘이라고 말하여진 것의

닮은꼴<같은 법칙>로 이해할수 있고..

 

불교적 의미에서의 심은  그것자체가 근원이지요.. 

心 이라는 글자자체가   세가지를 함유한 지사문자라는걸

언어학자들이 모르죠..  심장을 형상화한 글자라 하지요   유물론적으로 ㅋㅋ

 

 

마치 피타고라스 정리를 무조건 외운 사람 보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이해하고 그 원리로부터 도출된 것이

피타고라스 방정식이라는 것을 잘 아는 사람이 

수학문제를 더 잘 풀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귀납적으로 하나 하나 체험하다 보니 원리가 돌출되었다 이렇게 표현된것으로 이해되어 버리면

수행은 귀납법이 되고  그러면 체험을 중요시 하는 경험론자들의 논리가 되죠..

해봤으니 더 잘푼다..  이런말이 되죠..  그러면서 동시에  체험을 중시 하는 수행자들의 잘못도 지적하죠

 

헤라님은 마음을 관념과 동일시해서 표현해서 이렇게 표현했다는걸  수긍하더라도 

또 대다수가 마음과 관념을 동일시 해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표현한걸 이해 하더라도

설명의 미흡함에 있어선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글<헤라님의 동영상>을 퍼오신분의 의도는 좋은것이고  맞다고 동의하겠습니다만

그냥 개인적 바램으로 조금더 부연설명을 기대해 봅니다..

 

뭐 헤라님 잘못은 아니지요.. 우리의 언어사용의 잘못이죠..

 

 

이렇게 마음자리가 다 버려져서 완전히 비워졌을 때

마음이 생성되고 소멸되는 근원자리인 본성이 드러나게 된다

 

자..이게 체험입니까? 관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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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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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해피

2022.06.09
14:04:19
(*.143.88.61)

더욱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베릭

2022.06.09
19:43:05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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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경님 글을 검색하다가 저도 배웠어요.

초능력 트레이닝 카페의 예전 자료들인데

빛의지구에서 활동했었던 회원분들이  이  카페에 모여서 

활발하게 활동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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