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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v.daum.net/v/EmiVOH3AMV

뒤늦게 밝혀진 오드리 헵번의 가슴 아픈 비밀



https://youtu.be/u2Oeh81b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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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황 가지 요리


https://content.v.daum.net/v/EApqI3KB7Q

식물에 분무기로 물 주면 절대 안되는 이유


여름철 식물 관리 '이것' 간과하면 큰일나요!


https://blog.naver.com/cleanmannn/222594117662

[식물물주기 꿀팁] 수돗물 그대로 주면 안되는 이유

식물물주기 수돗물 그대로 줘도 될까요? 답은 No입니다. 절대로는 아니지만, 계속 식물에 수돗물을 그대로 받아서 주신다면 식물이 몸살을 앓거나 시들거나 언젠가는 죽을지도 모릅니다. 제일 보편화된 방법은 수도꼭지에 호스를 연결하여 분무기로 물주기를 하십니다. 다만 이렇게 해도 수돗물을 그대로 물주기하는 방법이 되겠죠. 그렇다면 식물물주기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우리 식물들이 잘 자랄까요?


식물물주기 제일 좋은 방법은

수돗물을 대야에 받아서

최소 하루 정도 햇볕에 두고 물주기 합니다.

하루 정도 지나면 수돗물의 염소 성분은 자연스럽게 증발되어 사라집니다.

수돗물을 그대로 받아서 혹은 분무기로 바로 물주기 하시면 식물들이 수돗물에 있는 염소 성분 때문에 몸살이 나고 잘 자랄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다면 수돗물의 염소 성분은 어떤 걸까요? 식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https://cafe.daum.net/PCTrainingCenter/MhXR/113?svc=cafeapi


의사가 돌팔이? 찾아 가는 시..



저는 현재 마흔살이고, 충주에서 안과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환자를 치료하는 제가 여기에 온 까닭은 물론 몸이 무척이나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3년전 개원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남한테 싫은 소리를 못하고 혼자 끙끙대는), 이상하게 밤에 잠이 점점 오질 않아 두시간도 자고 세시간도 자고 했습니다. 낮에는 각성되어 있는 채로 낮잠도 안오고요.

 

그러다가, 작년 12월 말에 갑자기 다음날 밤에 숨쉬기가 힘들어지고, 심장이 터질듯 두근두근거림이 너무 심하여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하여, 갖가지 검사를 해 보았으나 (부정맥 유발 검사, 24시간 홀터, 심초음파) 이상이 나오질 않았고, 혈압만 높다며 혈압약을 받고 퇴원하였습니다.

 

이후로 맥을 늦춰주는 베타차단제 계열 약 (테놀민 25mg) 을 먹으면서 지냈습니다. 약을 먹지 않으면 수시로 맥박수가 갑자기 증가하면서 (200회까지) 호흡하기가 힘들어졌기 때문에, 민의회에 오기전까지 계속 먹었습니다.

퇴원 후 거의 3개월 동안 잠을 한시간도 못이루는 때가 태반이었습니다.

 

잠자리에 눕기만 하면 심장이 건너뛰는 증상, 울컥거리는 증상과 함께 어지럼증이 생겨 잠을 통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집이 무섭게 느껴져서 하루가 멀다하고 밖으로 나가 새벽에 차에서도 자려고도 해보고, 근처 어머니 집에 가서 자 보기도 하고요. 심지어 수맥보는 사람을 불렀더니 집 자리가 않좋다며 당장 이사를 가라 한 뒤로는 더 잠을 이루기 어려웠습니다. 그런 저를 저는 책망하면서도 저 죽을까봐 갖가지를 해보려 했습니다.

 

최면치료도 받으러 서울에 가보고요. 정신과에서는 공황장애가 확실하니 약을 먹어야 한다 해서 먹었는데, 몇일간은 차분해지는 느낌이 나고 수술할 때도 겁이 덜 나는 거 같았습니다. 1주일을 지나니 뭔가 기분이 아주 안좋은 느낌, 어지러운 느낌 등으로 인해 약을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약을 자의로 끊고 그 뒤로 안먹었습니다.


운동을 해야 살겠다는 생각에 베드민턴 동호회도 들어보고, 탁구 동호회도 들어보고, 요가도 해보고, 했지만 다 흐지브지 했습니다. 처음에 좀 할 때는 괜찮았는데 좀 지나니까 숨이 너무 차고 힘들어서 그만둔거 같습니다. 요가는 좋긴 했지만 남자가 저 혼자라 쑥쓰럽기도 하고 해서 그만뒀습니다. 그러다가 산을 다녀보니 너무 기분도 좋고 하여 한달 정도는 아침 저녁으로 동네 산을 다녔습니다. 잠도 잘 오기 시작하고요. 이제 내가 살겠구나 했습니다. 그러다가 장마가 지면서 산을 못간게 한달 지났습니다.

 

날씨는 더욱 더워지고요. 갑자기 밤에 또 겨울에 증상 같이 울컥거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산을 다시 가야 겠다 생각되어 산을 오르는데 예전보다 더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로 숨이 차서 천천히 천천히 올라가 내려오는데 갑자기 다리에 힘이 다 풀리고 심장이 터질듯 심박수가 빨라져 마치 내 몸의 기운이 다 빠져 나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르막을 오르는게 이제는 너무 벅차고 숨이 많이 차고 합니다.

 

예전에 허리 아플때 잠시 어머니가 사오셨던 책을 통해 알고 있었던 인산 김일훈 선생님의 제자 라는 분을 우연히 친척을 통해서 말을 듣고, 찾아 갔더니 어릴때 항생제를 많이 써서 콩팥이 덜 자라고? 폐가 더 약해지고, 뼈도 약해졌고, 폭식을 많이 했으니 위가 하수가 와서 신경이 늘어나고? 해서 이런 증상이 오는 것이 아닌가 하셔서 난반토법을 권하셨습니다. 처음에는 힘이 드니 난반: 죽염을 7:3 으로 섞어서 공캡슐에 넣고, 처음에는 3g 을 하루 세번 나눠먹고 다음에는 5 g, 다음에는 7, 9, 11 이렇게 늘리다가 난반토법을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속이 뒤집어지는 느낌이 들고 계속 토가 나오니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지만, 쌓인 독을 풀어낸다는 일념으로 참고 하였지만, 결국 허사였습니다.


 

또한 인산 선생님의 뜸 처방에 따라, 심장 이상에는 전중에 뜸 뜨는 것이 아주 좋다 하여, 전중에 60초 미만짜리로 직구를 1000 장을 떴습니다. 일시적 증상호전은 있었지만,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그러다 기공 치료에 대해 알아보다가 우연히 민.의.회 카페에 들어오게 되었고, 충주에서 부천까지 가까운 거리는 아니지만 회장님의 말씀을 들어보고자 한걸음에 지난 10월 3일에 올라갔습니다. 저를 아끼시고 제가 좋아하는 저의 동서 형님과 같이 갔었습니다.

 

처음 뵌 회장님의 모습은 지극히 평범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극히 비범하신 분이시라는 걸 몇마디 나눠보고 알았습니다.

제 자신도 눈을 치료하는 의사로서, 제 병원에 오신 환자분을 대할때에는 환자분의 증상을 듣고 몸을 보고 나서 '간파' 를 해야 환자분을 만족스럽게 치료할 수가 있습니다. '간파' 가 되지 않은채 두루뭉실 이 약 저 약 써 보는 의사가 태반일 겁니다. 제 자신이 그러니까요.

제가 제 몸이 아파서 헤매고 다녀 봤지만, 처음에 저에 대해 '간파' 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무슨 말씀인고 하니, 제 눈을 보시고 제 어릴때 있었던 치명적인 한맺힌 기억을 지워야 된다고 맨 처음부터 말씀하셨습니다. 저보다 한살 아래인 여동생이 정신분열증에 걸려서, 그 동생을 살리려 곳곳을 많이 다녔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제 동생은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렸고, 그 뒤로 동생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떠난 적이 없었습니다.

 

동생이 죽고 얼마 안있어 막노동을 하시던 아버지 (동생과 어머니를 힘들게 하신 아버지를 어릴때 저는 언젠가 죽여버리겠다고 다짐을 하곤 했었습니다.) 가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시고, 당시 받았던 보상금 1억 5천만원을 어머니는 그 큰 돈을 가지고 있기에 겁이 난다시며, 건축사업을 하시는 외삼촌에게 돈을 맡기시고, 매달 이자를 받으며 생활했었습니다. 3년간 이자를 주시다가 한달 걸러 주시다가, 액수가 줄어들다가 어느 순간 통장에 돈이 안들어오고, 외삼촌과 연락이 두절되었습니다.

 

그때가 제가 신촌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3학년에 다닐때였습니다. 그 전에도 과외 아르바이트를 했었지만, 어머니께 생활비도 드리면서 공부해야 했기에, 과외를 하루에 3~4개씩 했었습니다. 하숙비가 아까워서 대학교 도서실 책상에 엎드려서 생활했었고, (그때 골반, 허리가 많이 틀어진거 같습니다.) 하루하루를 외삼촌을 원망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런 외삼촌을 ''용 서'' 하라고, 회장님께서 말씀하시기에 눈을 감고 "외삼촌! 미안합니다. 용서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를 외쳤습니다. 그렇게 울어본적이 아버지, 내 동생이 죽었을 때 이후로 처음이었습니다.

꽉 막혀 있던 가슴이 휑하니 빈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내 곧, 회장님은 저를 엎드리게 하시고 보시더니 경추, 흉추, 요추, 골반이 모두다 심각하게 틀어져 있고, 흉추쪽은 협착증까지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치료를 시작하시는데 잠깐씩 (1초) 아플때가 있었지만 못참을 통증은 아니었습니다. 일반적인 척추교정, 추나, 카이로프랙틱, 활법, 지압 과는 완전히 다른 치료였습니다. 처음이었습니다.

 

 

 

........ 펀글입니다 일부만 퍼왔죠.. 이후엔 자기카페 자랑이니까..  

 

 

 

 

모든 병은 마음 <지금의 감정적 흐름이 아닌> 에서 온다..

많이들 우세요...

아파야 낫는다는  <통증은 치료의 일환이라는> 개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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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6.09
17: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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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산을 다녀보니 너무 기분도 좋고 하여 한달 정도는 아침 저녁으로 동네 산을 다녔습니다. 잠도 잘 오기 시작하고요. 이제 내가 살겠구나 했습니다. 그러다가 장마가 지면서 산을 못간게 한달 지났습니다.

ㅡㅡㅡㅡㅡ


하루하루를 외삼촌을 원망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런 외삼촌을 ''용 서'' 하라고, 회장님께서 말씀하시기에

눈을 감고 "외삼촌! 미안합니다. 

용서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를 외쳤습니다. 

그렇게 울어본적이 아버지, 내 동생이 죽었을 때 이후로 처음이었습니다.

꽉 막혀 있던 가슴이 휑하니 빈 느낌이 들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든 병은 마음 <지금의 감정적 흐름이 아닌> 에서 온다..

많이들 우세요...

아파야 낫는다는  <통증은 치료의 일환이라는> 개념이지요..




죽음은, 그것에 이르는 고통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다. 이제는 더 이상 시간이 남아있지 않다는, 그래서 인사를 나눌 아주 잠깐의 시간을 바라는 것마저 욕심이 되어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이별, 그것에 대한 서러움이다. 

 

어떻게 살면 그 필연적인 헤어짐이 덜 서러울까. 다들 죽으면 간다는 그곳이 하늘 위에 존재하기를, 그래서 언젠가는 그리웠던 이들을 다시 만나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런데 나이를 먹어서인지 나의 바람은 세상과 전혀 상관없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나에게서 세상으로, 관점을 돌려보니 그렇게 보였다. 나도, 내 부모와 형제도, 우리는 모두 수 천만년 동안 이어져 온 대자연 일부이고 자식일 뿐인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우리는, 대자연의 끊임없는 상호작용 속에 우연히 ‘나’라는 형태로 빚어져 지금 여기에 잠시 머물 수 있는 시간을 허락받았을 뿐일 것이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영원히 살 것처럼 살다 간다. 아니, 형태를 바꾸어 다른 형태로 존재한다고 하는 편이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다. 몸은 죽어 흙이 되고, 혼은 하늘로 올라가 흩어진다고 했으니까. 

 

삶도 죽음도 모두 다 자연의 한 조각이라는 마지막 말씀이 자꾸만 떠오른다. 그렇게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 그 안에서 뒤섞이는 것. 혹시 우리는 그렇게 그리운 이들을 다시 만나게 되는 것 아닐까. 그곳이 바로 하늘나라가 아닐까. 

 

억겁의 시간 속에 순간을 살 뿐이지만 인연에 인연을 더해 지금 여기에 존재하게 된 기적만으로도 우리는 잘 살아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악착같이 건강해야겠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지는 서러움을 최대한 미뤄야겠다. 자기 삶을 개척하는, 늠름한 어른으로 자랄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눈에 담고 싶기 때문이다. 

 




베릭

2022.06.09
18: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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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건강 ㅡ피해야할 식품 5가지 


1 조미김 ㅡ 김을 후라이팬에 구운후 간장에 먹는다.


2 참치회 연어회 ㅡ참치캔도 장기간 먹으면 안좋음


3 곱창 ㅡ 동물성 지방보다 생선 기름은 괜찮다.

                 생선을 선택해서 먹는것이  이롭다


4 햄, 소세지, 훈제 육류 , 고온에 구운 고기ㅡ 

                   햄, 소세지는 끓는물에 한번 데친후 

                   물에 헹구어낸후 먹는것이 안전하다.

                   라면도 끓여 익힌후 찬물에 헹군후에

                   스프 넣고 다시 끓여 먹는것이 안전하다.


                  훈제육류는 기름기가 제거 안된즉 

                  끓는 물에  데쳐서 기름기 없앤후 먹는다.

                  고열로 굽는 고기류는 타기 쉽고  

                  탄것은 발암성분이라서 탄것은 먹지말것!



5 인스턴트 스프 빵  ㅡ수입 밀가루가  문제!

                                    장기적으로 먹으면

                                   건강에 도움 안됨

우리밀 빵, 우리밀 라면, 우리밀 밀가루가 인터넷 검색하면 나오는데 가격대가 다소 높지만, 

수입 밀가루로 만든 식품들은 

오랜 기간이 지난후에 나중에 병약해지게 한다.

병들어서 병원에 큰돈 바치는것보다 나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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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감량에 좋은 칼로리 낮은 건강식품 5


요즘 다이어트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많다. 음식을 먹어도 이왕이면 칼로리가 낮아 살이 덜 찌는 식품들이 좋다. 건강을 유지하고 체중감량을 돕는 식품들은 없을까? 요즘 값이 크게 올라 걱정이지만, 상점에 흔한 채소, 과일을 중심으로 알아보자.

◆ 오이

오이 70g은 칼로리가 9.8 kcal에 불과하다. 95%이상이 수분이어서 더위가 시작된 요즘 청량감을 주는 식품이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오이의 상쾌한 향기는 '오이 알코올' 성분 때문이다. 비타민 C, 칼륨, 무기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으로 향과 맛, 아삭하게 씹히는 질감이 일품이다. 오이의 쓴맛을 내는 '에라테린(elaterin)' 성분은 소화를 돕고 위를 보호한다. 냉장 보관 시 1주일 정도 겉껍질이 마르지 않도록 종이로 싸서 10℃ 전후에 보관하는 게 좋다.

◆ 배추

배추는 소금에 절인 김치 뿐 아니라 생으로 먹어도 좋다. 수분함량이 약 95%로 원활한 이뇨작용을 도와주고 열량이 낮다. 식이섬유가 많아 장의 활동을 촉진해 변비 완화에 도움을 준다. 배추의 비타민 C는 열, 나트륨에 의한 손실률이 낮아 국이나 소금에 절여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배추의 푸른 잎에는 비타민 A의 이전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많아 면역력 강화, 기관지 건강을 돕는다. 다만 만성 대장질환이 있는 경우 배추를 익혀서 먹는 게 좋다.

◆ 상추

상추는 대부분 생으로 먹는다. 상추쌈, 무침, 샐러드, 샌드위치 등에 사용된다. 수분이 90% 정도이고 칼슘, 무기염류가 많고 비타민 함량도 상당히 높다. 철분도 풍부해 날것으로 먹으면 빈혈, 불면증, 신경과민 등을 완화한다. 치아 미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상추 줄기에 있는 유액에 있는 락투카리움(Lactucarium)이 신경안정 작용을 해 숙면에 도움을 준다.

◆ 무

무는 100g 당 열량이 13kcal이고 수분이 94% 정도다. 소화흡수를 촉진하는 디아스타제와 페루오키스타제가 많다. 다른 음식을 먹을 때 무를 같이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된다. 몸속 유해 노폐물을 줄이고 위의 염증과 위궤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고 칼슘, 칼륨 등 무기질도 풍부하다. 비타민 C는 20~25mg 들어 있다. 무의 껍질에는 비타민 C가 무의 속보다 2배 많다. 무에 달려있는 무청의 식이섬유는 변비 예방에 좋다.

◆ 토마토

열량이 낮은 식품 중의 하나다. 100g당 일반토마토는 14kcal, 방울토마토는 16kcal 정도다. 식이섬유와 펙틴이 많아 포만감을 유도해 체중감량에 효과적이다. 대표 성분인 라이코펜(lycopene)은 몸속 세포의 산화를 막아 전립선암, 폐암, 유방암 등 각종 암과 심혈관 질환의 발병률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라이코펜은 가열할수록 더욱 활성화되어 쉽게 흡수된다. 토마토는 생과보다 가열요리를 해서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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