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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농욱님의 빛의 지구 2007년도 자료입니다.

궁을님으로  2020년도에 게시판에 다시 오셔서  우리나라의 영적인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시리즈 글로 전해주셨는데 2011년 프리덤티칭 마인드컨트롤 사건이 터진것을 보면 농욱(궁을)님은 예견력이 높은 영능력자로 판단됩니다. 즉 직관력, 통찰력이 뛰어난 분 같습니다.


2011년에 당했던 여성분은 일반인이 아니라 영적 능력이 어느정도 열려 있었던 영성인이었기 때문에, 그녀가  가지고 있었던 에너지들이  고문과 학대방식을 통해서 착취를 당했던 불상사가  발섕한 것입니다. 즉 이미  스스로 영적인 체험자로서 경지에  도달했던 인물이었다는 뜻입니다. 


그녀는 유체이탈부터 각종 에너지적인 체험들이 있었던 차에 프리덤티칭 배후세력들이 쉽게 에너지통로가 열리는 그  여성을 쉽사리 유린하고 괴롭혔는데, 괴롭히는 방식이 일루미나티의 마인드컨트롤 수법의 기술과 동일합니다.


캐시오브라이언은  일루미나티의 성노예로서 유년기 어릴때부터 지옥인생을 살았는데  그자들이 설치한 프로그램은 그자들이 아니면 절대로  풀수가 없다!!!그래서  그 프로그램에 한번 당하게  되면 죽기전까지 못벗어난다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캐시가 외친 말을 한국인 피해여성도 똑같이 외쳤으면, 정상적인 영성인들은 사태파악을 하고 눈치채야 됩니다.


아무튼  한국에서 피해자 여성 영성인이 2011년에 까발린 사건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2007년도 농욱님이 빛의 지구에서 우려했던 내용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그녀 글 내용을 보니 성노예로 취급당하면서 치욕이라는 치욕과 신체고문들까지 다 겪은것 같은데, 신체고문 중 하나가 머리가 깨지는 두통을 일으켜서 희생제물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반면 영이 잠자는 둔한  사람들은 뭐가 뭔지 모른체  계속  프리덤티칭에서 떠드는 이론에 동조되어서  자기의 영혼을  의탁하는 것입니다.

어둠세력들에게 동조하면 말 잘듣는 훈련견로서 써먹으려고 핸들러로서 부귀영화를 얻는 부류가  있는 반면, 핸들러들에게 고문당하고 피해를 보는 피해자들로 크게 둘로  나뉘어져 보입니다.


즉 현재 네이버나 다음사이트에서 카페 및 블로그를 운영하는 자들은 일종의 핸들러로서 이용가치가 있는 역할자이라 보기때문에 그들 어둠세력들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안보는 것입니다.  그러나 핸들러가 아니라 희생당할자로 찍히게 되면 2011년 여성영성인같이 처참하게 당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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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빛의지구 / 프리덤티칭

 

가디언 자료에 대한 의문점 몇가지 / 12환국 기원


아래는 가디언정보체계를 의심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의 몇가지 생각입니다. 퍼왔습니다.이런거 올리는게 까페개설초기에 안티로 비춰질수 있고 어울리지 않는거 같아 올리는데 주저했는데, 가디언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이 이런 글을 읽고 잘못 오해하거나, 비판적인 시선을 가질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런 오해를 풀고 궁금증을 해결시켜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글을 올립니다. 누가 짧게라도 반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까페와 게시판 취지와 맞지 않으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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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가디언의 체계는 정확한 정보 이면에 그들만의 아젠다를 숨기고 있다는것이 저의 생각압니다.


1. 크리스탈 피플을 부정하고 유난히 인디고에만 집중하고 있고, 이는 그들이 인디고 에너지들을 모으기 위함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것이고,=>간단히 나쁜 외계종족 계열에서 인디고 헌팅을 위해서 잘못된 방식으로 채널링을 유도하고 거짓된 바이오 치유법을 유포시켜서 안젤릭 휴먼과 인디고들을 조정하려고 하기 때문이 아닌가?


-아무나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방대하고 복잡한 그들의 정보체계가 이를 말해주며,-그들의 메시아스피커 애쉬아나가 고대 비전그룹-그노시아파에서 수련한 방법들같은  비전전수로 CDT-PLATE를 유체이탈을 통해 지구로 정보를 가져오기 위해 어린시절부터 철저하게 양육되었다는 점.(영적 각성이 아닌 비전전수에 의한 영적기술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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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장 결정적으로는 교묘하게 예수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점(세명의 예수편 참조)과학적이며 치밀한 정보구성에 비해 예수의 부정은 교묘했으며 더군다나 여화와와 야훼를 각각 달리 표현한 대목은 결정적 

지구상의 어둠의 조직인 프리메이슨이 이를 악물고 바이블 텍스트를 왜곡하고 초대교회 및 중세 카톨릭을 침투해 들어간 이유가 여기서 나옵니다.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정 반대의 성향이기 때문이며 예수나 석가가 자신들에겐 큰 위협이 되는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그들이 안간힘,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바라 바로 레무리아-환국계열의 정신문명인데 지구상에서 이 흔적들을 완전히 지워야 하는 그들의 중차대한 과제에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외계 채널링 메시지 중 예수와 관련된 내용을 살펴보면 그들의 진정한 의도가 무엇인지 가름하는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최근 천상반란그룹에 대한 매우 자세한 정보를 폭로해준 가디언체계에서도 유감이지만 이런 점이 발견됩니다.


상위자아론에 입각한 세명의 예수 이야기입니다.가디언 정보 -‘세명의 예수’ 내용에서(아갈타님 정리 인용)

그리스도 예수에 관련된 3인은 12-차원 아바타인 예슈아-12와 9-차원 아바타 예슈아-9, 그리고 평민으로서 십자가에 매달렸다 부활된 아리하비이다. 

예슈아-12와 예슈아-9는 모두 십자가에 매달리지 않았다. 예슈아-9의 부모는 아누-멜기지덱 에세네 계열의 요셉과 마리아이지만, 출생은 처녀잉태가 아닌 ET(네필림: 이사야)와의 혼혈로서, 이름은 아마도 예슈아-벤-요셉(?)일 것으로 추정.

다시 정리하면 예수는 세명이 있었다는 말이다. 

D-4(12차원), D-3(9차원), 그리고 3차원 평민의 예수... D-3의 예수는 니비루 아누의 혈통인 것으로 묘사한 것이다.

 

이런 교묘한 엘로힘의 연결시도는 왜 시도되는 것일까요? 


가디언 계열도 다른 지구침략 그룹과의 주도권 경쟁속에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프로젝트 막판에 그들만의 계획이 따로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구침략그룹에서 이탈하여 URI 세력에 대한 소상한 정보를 폭로했으나 가디언도 환인하늘, 환웅, 단군계열의 인정은 도저히 할 수 없을 겁니다. 지금 서구문명의 기반은 기독교 문화입니다. 따라서 예수의 하나님이 엘로힘이 아닌 전혀 다른 하나님이란 사실이 알려지면 가디언도 존재의미를 상실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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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민족에 대한 내용이 가디언정보에서는 나와있지 않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글처럼 인류의 기원이라고 할수 있는 한민족, 그 위에 단군, 단지파,  환인하늘, 천부경, 한민족의 특별한 유전자, 사명 등등, 이런 내용들이 왜 가디언 정보에는 나와있지 않는가?  입니다.. 지구와 인류의 역사는 한민족을 빼고는 성립하지 않는데, 의도적으로 그런 내용을 숨기고 그들 종족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가??

 

시친은 비교적 중심잡힌 시각으로 수메르의 사료들을 정리해 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가 속한 문명의 한계 때문에 그 시대 더욱 거대했던 다른 문명에 대해서 인식을 못할 뿐이지요. 학자적 특성이 원래 자기분야에 일로매진 해야 할 필요성도 있습니다. 아주 좁은 특수한 분야에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투여하여 ‘궁즉통’을 이루는 거죠.



 

이런 시각으로 저는 시친을 바라봅니다.시친이 러시아계 유태인인지라 깊은 음모적(?)으로, 의도적으로 니비루와 아눈나키, 더 상위의 엘로힘계열에 대한 중심적 지구역사관을 베이스에 깔고 이야기를 전개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수메르 역사의 진실을 진실대로 그대로 들어내야 하고 더 이상의 논란은 종식되어야 합니다. 이것만이라도 하루빨리 결론에 도달한다면... 남은 것은 다른 한쪽의 문명에 대한 작업이 훨씬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죠.

 

환국과 수메르(수밀이국)의 관계를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환국12연방이 한민족만의 역사관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혼동이 오는 것으로 봅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환국이 환웅의 신시배달이나 대쥬신제국(고조선)의 문명과 똑같이 보는 시각에 대한 오류를 말씀드립니다.


지구문명에는 크게 두 문명이 있습니다.

* 정신문명(동양문화-한민족)과 

   물질문명(서양문화-유대민족)


*정신문명 : 理의 세계, 형이상학, 주관적, 연역적,

                   직관적,   조화, 상생, 통합지향적   중국 서안등의 피라미드

(북두칠성 쪽의 삼태성)

 

물질문명 : 氣의 세계, 형이하학, 객관적, 귀납적, 분석적, 

                    분화, 발전, 개체지향적  

이집트 피라미드

(오리온좌의 삼태성-플레이아데스/시리우스/오리온)

 

환국 12연방은 이 두 문화를 모두 포함한 연방국입니다. 막연히 정신문명국이란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런 시각으로 수메르(수밀이국)을 바라다 보니 착시가 일어나는 겁니다. 뭔가 아귀가 맞질 않지요...

또 환국 12연방을 지구상의 문명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더더욱 혼동이 오는 겁니다. 제가 강력히 주장하지만, 환국 12연방은 우주문명연방체의 형태이며 총 대표는 환인하늘 이십니다. 일곱분의 환인하늘은 사람이 아니라 일곱 의식체의 높은 하늘입니다. 그렇다고 이분들이 창조주 하느님이란 말씀은 아닙니다. 불가에서 말하는 제석천왕(帝釋天王)을 환인하늘로 봅니다. 석가모니께서 ‘과거에 7佛이 있었다’라고 말씀하신 존재는 분명한 환인의 존재를 거론한 겁니다.

 

니비루를 통해 내려온 엘로힘(들), 네필림과 환웅천황이 지구로 내려온 시점은 비슷한 시기일 겁니다. 환국12연방의 두 대표문명으로 이 지구에 입식된거죠. 물론 이 시기는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가 최악의 전쟁으로 멸망한 이후의 일로 지구에는 이미 아틀란티스에서 살아남은 사람들과 레무리아에서 살아남은 일부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단군신화를 재 해석해야 합니다.땡중 일연이 뭘 보고 그따구로 마구 줄여놓았는지 모르나 그것도 하늘의 뜻이겠지요. 삼국유사의 표현을 빌더라도 초반표현은 환웅(桓雄), 후반은 신웅(神雄- 환웅)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분명 사람은 아니라고 인정했군요.


단군신화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인공은 단군이 더더욱 아닙니다. 환웅이 주인공이고 곰와 호랑이 단군의 순으로 의미부여 순서가 정해집니다. 천부삼인, 쑥과 마늘도 중요한 키워드입니다.


모두가 너무도 압축된 은유적 표현이고 우주적 사건을 축약해 놓은지라 잘 풀어 보아야 합니다. 지금처럼 들어나는 그 당시의 우주상황과 지구상황을 결부해 보아야 조금이나마 보입니다. 

환웅이 사람이 아니란 점을 인정하는 것, 환인하늘을 사람이 아니라고 인정하는 것부터가 필요합니다. 환인하늘과 환웅을 제 말씀 처럼 인정하고 보면 곰과 호랑이가 환웅을 찾아와 사람이 되길 빌었다는 뜻을... 신계의 백성이 되기를 간청했다고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곰(一熊)과 호랑이(一虎)가 같은 굴에 살았다는 표현 자체도 매우 우주적 시각의 표현으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전쟁으로 대륙이 가라앉은 이후 두 문명의 후예들이 지구상에 여기저기 혼재해 살았음을 뜻합니다.


熊과 虎은 그들의 DNA 출신배경을 표현하는 단서가 됩니다. 출신 별자리를 뜻합니다. 환웅께서 지구상에 내려와 하신 일은 이 지구인들을 천계의 백성화 하는 일이었습니다. 불가식 표현으로 삼계의 윤회를 끊어내고 완전한 하늘나라 백성으로 일깨우는 사업을 말하며 이 환골탈퇴의 수련과정이 쑥과 마늘을 삼칠일 먹는다는 표현으로 압축되어 나타납니다. 환웅천황이 지구에 오신 과정을 이해하면 이 과정을 납득하실 수 있을 겁니다.

 

“환웅(桓雄)이 항상 천하에 뜻을 두고 인간 세상을 바랐다”“아버지(환인)는 아들(환웅)의 뜻을 알고 삼위 태백(三危太白)을 내려다 보니 인간 세계를 널리 이롭게 할 만했다”


아버지 환인천제는 제석천왕(帝釋天王)입니다. 환웅천황이 세상을 향해 항상 뜻을 두었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환웅은 부처입니다. 중생제도의 뜻을 말하는 것입니다. 후일 이 뜻을 기려서 대웅전(환웅전)에 환웅을 모셨습니다.


神市의 뜻은 무엇입니까? 하늘나라가 이 지구상에 옮겨진 모습입니다. 니비루가 지구에 당도하기전 먼저 환웅천황이 지구에 왔습니다. 이때 웅족과 호족이 환웅천황을 알현하고 신시의 백성이 되고자 간청합니다.

신시의 백성이 된다함은 인간으로서 완성을 이루고 완전 해탈을 의미합니다.


이 당시 웅족(레무리아의 후손들)은 이것을 이룸으로써 천계의 백성으로 편입되었습니다. 


호족(아틀란티스의 후예들)은 성격이 방만하여 환웅천황의 가르침을 따르지 못하고 뛰쳐나갑니다. 이들은 니비루의 아누-엔릴-엔키의 백성이 됩니다. 이것이 제가 보는 한민족과 유대민족의 기원이요, 역사입니다.

환웅천황의 神市는 지구상 국지적 장소에 그쳤습니다. 이번엔 지구 전체가 神市로 거듭납니다. 이것이... 환웅이 인간세계에 대해 늘 품었던‘뜻’입니다.


이 지구는 아눈나키들에 의해 다차원으로 통하는 주요 포털들이 차단되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인간의 유전자도 고의적으로 변형시킴으로서 인간은 자신의 신성을 기억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주요한 작업들은 우리 인간들의 진짜 이야기들을 왜곡하고 거짓말들로 모든 문서들과 종교적 경전과 신화들을 조작함으로써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시리우스나 플레이아데스의 정보들은 상당수준 회복되었습니다.반면에 한민족의 이야기들은 아직도 거의 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래의 이야기가 들어난다는 것!이는 단순한 기억의 회복만을 이미하지 않습니다.

이 기억들은 막혔던 신체의 각 경혈들에 반응하며 우주의 신비로운 에너지를 끌어 당깁니다. 새로운 인식은 새로운 에너지를 끌고 들어오며 내몸과 내 의식체를 완전히 새롭게 바꾸어 버립니다.

 

(원문) 글쓴이: 농욱

 

천서니

뭐, 재밌게 보았던 부분은 밑에 환인과 환웅, 단군이야기에 관한 것인데요, 프리덤티칭 운영자들분께서는 달갑지 않게 보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제가 생각나는 이야기를 하자면, 백두산족 비전을 전수하시던-지금은 돌아가신-권태훈 옹께서 비슷한 의견을 낸 기억이 나는군요. 

특히나 백두산족의 주역에 대한 해석, 고구려 유적지의 그림들에 대한 해석은 DNA에 관한 것이다라는 것도 기억이 나요. 

정북창 선생의 이야기들까지도 어느정도 비슷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의 정황적인 해석이지만요...


출처 : 소백산 단군성전 약사암
글쓴이 : 천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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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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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6.06
05:00:02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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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네이버 블로그에 프리덤티칭 보이져2를 전하면서 교육강의하는 젊은 여성이 지금까지 활동하던데 그 배후세력의 핸들러로서 건재해야하므로 아무런 이상 없이 잘 살고 있어보입니다.

그런데 그녀의 개인심경을 담은 글을 보아하니, 농욱님 예측대로 똑같이 처신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예수귀신으로 비하하면서 자기는 크리스트로서 본질을 찾고자 카타라 수련을 잘 이수해서 안드로메다 원형에 일치하는  DNA형판을 찾아서 근원과 일체화를 이루겠다는 포부가 당당하던데, 진짜 그 여자의 오만방자스러움에 어이가 없더군요.


프리덤티칭  믿는 인간들은 예수를  무시하고 비웃는 오만방자한 저질들 수준밖에 안되나요? 농욱님께서  2007년도에 가디언정보는 예수를 은근히 까댄다더니 그 증거가 현재 프리덤티칭 일부 신봉자들에게서 추태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그 보이져2라는 쓰레기성 정보들은 귀신이야기는 떠들어도 사탄과 마귀 악령들에 대한 언급을 1도 안하는데 왜 못합니까?


귀신은 지구인들이 육체로 살다가 죽은후 상승하지 못한 혼(soul)들 입니다.

사탄 마귀는 천상정부 반란 세력 즉 영적 타락세력들 자체이며  인간혼의 귀신들과 근본 출발점 자제가 전혀 다릅니다. 타락한 동기도 스스로 자발적인 선택 즉 자유의지 선택으로 근원과의 이탈을 선택한것 뿐입니다.


프리덤티칭, 보이져2가 사탄마귀 언급을 안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작자들 배후가 바로 사탄마귀 악령들 세력  그 자체라서 그렇게 헛다리 짚는 이론체계를 전하는 것입니다.  파충류계보의 어둠세력들이라고 2011년부터 저는 경고를  해왔건만 도데체 이것을 모르고 속는 영성인들이 아직까지  있다는것이 황당할 뿐입니다.



제 6차크라 기능 제3의 눈, 영안(투시력 )이 확실하게 열리지 않은체

제 5차크라 기능들 중 하나인 투청력 텔레파시만  열려있으니까

정체불분명 존재들의 속임수에 휘둘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꿈도 정보 조작질이 많습니다. 즉 어둠세력에게서 아스트랄계의 정보조작 내지 드라마 제작은 진짜 식은죽 먹기 같이 쉽기때문에 혼(soul)을 속이고 조종하고 훈련하기는 예사일도 아닙니다.


유체이탈을 할 줄 안다고 해도 본인의 영(전생의식)공력의 한계로 인해서  체험할 수 있는 영역들이 무조건 확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동네구경 수준인가? 지구 구경 수준인가?  지구밖 구경수준인가? 은하계 구경 수준인가?로서  관찰하고 보는 체험수준들이 영성인들마다 차이가 분명하게 있는것입니다.


인격자체가 오만방자한 인간이 되면 절대로 근원의 성품과 일치할 수 없으며 합일자체가 진짜 불가능합니다.


즉 가디언정보자체는 겸손을 배우고 익히도록 돕는 정보가 아니라,  오만방자스러운 기분을 인격에 가득 채움으로써 사탄악령들의 기분에 젖어들고 동화되도록 세뇌시키는 어둠계 인간들을 양성시키는 마인드컨드롤 도구로 판단됩니다.


인문학적인 설명들이 다 생략된체  수학이나 과학 공식 같은 전개방식을 주입해대니 잘 먹히는 사람들은 푹 빠질것 같습니다.  빠지고 젖어들어서 취하고 싶은 사람들은 취해도 됩니다.

 

그러나  인문학적인 휴머니즘 개념들을 구구절절히 현실 삶 자체속에 응용하거나 적용시킬 능력이 없는 인간들은 그저  말로만 사랑이니 용서이니 등등 외치다가 인생 종칠것입니다.


아무튼 기계인간 느낌 내지 로봇인간 느낌에  대해서는 질색입니다.


프리덤티칭 배후세력들이 인간 감성과 신의 품성을 느껴봤자 얼마나 느끼겠습니까? 그 작자들 즉 사탄마귀악령 세력들은 인간의 평화 기쁨 축복 창의력 연민 등 전혀 공감하지 못합니다. 


아는것이라고  세상에서 자기네가 최고로 잘났다는 자만심과 교만 이외 없으며,  자기네들 패거리들 밖의 대상들은 조롱하고 비웃고 평가절하 하면서 얕잡아보는 태도 그자체가 전부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자기네들 패거리가 아니면 조롱조소 모독모멸하고 학대하기와 천대하기 속이고 거짓말치기로 약올리기  전문꾼들이 바로 어둠세력들과 어둠계 인간형체의 자식들의 전매특허입니다.


예수를 예수귀신 타령질하고  예수 유령( 뺀떰) 타령질하면서 근원이니 안드로메다이니 떠들고 있는 가두리 양식장  일을 열일하는 네이버의 어느 여성블로거를 보니 끼리끼리들 잘 만나서 자기들끼리 자기만족에 취해서 살다가 죽을 인간이구나~~여겨지고 참 한탄스럽습니다.


베릭

2022.06.06
08:38:24
(*.235.178.233)
profile

https://blog.naver.com/um_shatti/222646514426 애쉬아나의 유튜브 동영상 2개를  소개한 블로그로서

인간을 정화하는 방법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런데  인간자체가 문제이기 전에,

인간이 처한 사회적 환경이 가장 큰  문제이며

부정적인 사회적인 환경조건을 제공하는 사탄마귀악령 세력들과 이들출신의  어둠계 인간(엘리트 지배계층)들이 문제라는 것을 가르쳐야 되는데 그런 어둠집단 그룹을 물타기 시키고 인간이 본질적인 문제인것 마냥 세뇌시키는 것은 일종의  진짜 문제들로부터 시선을 돌리기 위한 속임수 작업들일뿐이며, 이런 책 내용들도 현실도피성 속임수 약장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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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에 대한 가르침

저자  아리 리쉬
저자
아리 리쉬
출판
부크크(Bookk)  |  2021.12.2.
페이지수
286
 | 
사이즈
182*257mm
도서
서적 22,000원 (-0%)

우리는 어디로부터 와서 어디로 가는 존재들인가
이 책은 고대 신비학문 “자유에 대한 가르침”을 풀어 쓴 안내서이다.
가르침에 따르면 인간은 본래 “신성한 형판 - 내면의 템플라(Templar)”를 지닌 영원한 생명(KRYST)의 존재들이다.
그러나 오랜시간 인간은 진정한 자아와 다차원 현실에 무지(Unknowing)한-유한한 생명 상태에 갇혀 있다.


가르침은 인간의 참된 본성과 현실의 숨겨진 본질을 드러냄으로 영원한 자아를 다시-기억하고 내면의 자유를 회복하는 고대 인류의 지혜, 앎과 순수(Knowing Innocence)의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고대 신비학문은 프리덤티칭과 탄트리오라 티칭을 말한다. 이를 통칭해 “가디언자료”라고 부른다.
가디언자료는 고대 종교사상, 우주창조역학, 인간기원과 역사 등, 광범위한 다차원 지식정보를 다루는 영성과학체계이다.


1999년 보이저 시리즈 출간과 함께 지난 25년간 영어로 번역되어 온 가디언자료는 양과 깊이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모든 것에 관한 궁극의 자료” 이자 “영원의 지식”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는 전지구적으로 “의식적 깨어남”이라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 책은 행성적으로 중대한 시기에 개인의 의식적 선택을 돕기 위한 정보제공의 목적으로 쓰여졌다. 의식적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떤 현실에 살고 있는가, 우리 인간은 진정 어떤 존재들인가를 다각적으로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때에 의식 진화와 상승의 우주적 맥락에서 인간존재와 지구현실을 밝히고 있는 “자유에 대한 가르침”이야말로 개인의 의식각성을 돕는 최적의 정보가 될 수 있다.

마음을 열고 가르침을 들어본다면 이 세상에서 들어본 적 없는 그러나 영혼은 이미 알고 있는 무언가를 향한 내면의 문이 열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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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온지 20여년이 지났으나 결국 카발세력들 정체들을 가리워주고 은폐시켜주는 역할도 했으며, 심지어 최근의 백신의 나노칩에 의한 인간성 말살작전 인간의  기계인간화와 인구감축 문제, 인간에 대한 통제와 감시문제에 대한 아무런 대책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눈나키 세력과 예수에 대한 조롱을  즐기는 어둠계의 따까리 수단의 책이 아닙니까?

현실회피를 부추키면서 현실속의 진정한 고귀한 진실들은  모두 타락천사들의 헛소리들이라고 하찮게 취급해버리는 교활스럽고 악의적이고 오만방자한 마인드가 아닙니까?

근본자체가 사악한 마인드가 아니라면 이런 부류의 썰들에 현혹될수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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