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아마도 새 정부에 알리려는 목적으로 이지 않을까 한데,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과 실제 상황에 대해 국가 통계 자료들과 공인 기관들의 통계 자료를 분석한 보고들을 종합한 칼럼이 나온 듯 하다.

먼저 분명히 밝힐 것은, 기사를 옮기는 이는 아래 기사 내용들과 수록된 참고문헌들을 일일히 대조하여 이를 확인하는 작업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글쓰는 칼럼니스트가 아래 '참고문헌'라고 제시한 문헌들의 내용을 조작하여 기사 내용을 작성했는지를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이 기사의 저자가 스스로의 본명을 걸었고, 또 중요한 내용들 중 여럿이 지난 2년여간 백신의 사태를 보고하는 기사들로 역시 추적해 왔던 내용들이라 이것이 참고문헌의 내용에 그대로 근거한 것일 것이라고 믿고 기사를 옮깁니다.

더불어, 이러한 내용 중, 국내의 통계 자료와 일치하지 않는 것(영국의 통계 자료에서는 백신 접종자의 코로나 사망률이 백신비접종자의 코로나 사망률 보다도 월등히 높았다)도 있는데, 이는 '그 나라에서는 그랬구나' 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또 덴마크의 통계자료는 백신의 접종 횟수가 증가할수록, 코로나에 걸리는 비율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가령 2차 접종자보다 3차 접종자가 많기 때문에, 3차 접종자의 코로나 확진자가 많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일정 인구수에 대한 확진자가 많은 것으로서 그 비율이 높다는 것이 분명한 것으로 보입니다. (덴마크는 코로나 백신 캠페인을 중단한 최초의 나라가 되었다.)

기실 글을 옮기는 사람은, 국내 질병청의 통계 자료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고 있는데, 코로나 사망자를 부풀리기 위해 정부당국과 병원측이 협력하여 한 일을, 일선의 의사가 밝힌 글을 보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는 다음과 같이 페이스북에 올랐었다.

" 저기 호흡기를 달고 있는 환자에게

코로나 진단만 붙일 수 있다면

일당 30 - 60 만원 하는 병상료를

열배로 더 받을 수 있는데 ...

저 환자에게

코로나 진단만 붙으면

보호자 면회금지라

의료사고니 뭐니

책잡힐 일이 없어지는데 ...

아버지가 코로나로 사망하면

병원비도 공짜고

장례비에 위로금으로

천삼백만원을 주는데 ...

코로나 중증환자가

양산될 경제적 유인은 완벽하다.

그러나 양심적인 의료인과

효자효부가 살고있는

동방예의지국에서

설마 그런일은 없겠지?

- ** 병원 *** 외과 전문의 - "

(이는, 정직하게 사실을 밝히는 소수의 의사들이 사회적으로 받을 수 있는 불이익 때문에, 병원과 외과의의 이름을 *** 처리하였습니다.)

코로나 백신을 사람들에게 맞히기 위하여 공포감을 조성하기 위하여, 위와 같은 일을 벌일 수 있다면, 다른 일에서도 항시적으로 같은 태도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

" 2022. 6. 1 파이낸스 투데이

오로지, 고재섭 칼럼

최근에 여러 언론에서 3월 사망자 수가 44,487명으로 전년 대비 68%나 증가했다는 통계청 데이터를 보고했다.1) 통계청의 인구동향을 보여주는 그래프는 2020년에 비해 2021년 사망자의 수가 11월부터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보여준다.2)

이렇게 이례적으로 급격히 사망자가 증가하는 것은 비상사태가 선언되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증가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예방에 힘을 써야 하는 것은 당연히 정부의 사명일 것이다.

이 기사는 정부 관계자들이 이 중대한 사명을 등한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코로나 백신과 급증하는 사망자의 연관성을 무시하고 있다는 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과소평가되는 백신 부작용 보고

질병관리청에 접수된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지금까지의 사망자 보고는 2,100명이 넘는다. 하지만 보고되는 백신 부작용 수는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있다.

예를 들어 1990년대에 백신 업체의 비밀로 진행된 연구에 의하면 보고되는 부작용은 실제로 일어나는 수의 2%라고 제시한다.3)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실시된 연구에서도 백신 부작용 보고는 실제의 1%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4)

이례적인 초과사망과 코로나 백신의 연관성

아마도 가장 서글픈 소식은 장례식장이 때 아닌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유족들은 고인을 모실 장례식장과 화장터가 없어 원정 장례'를 치르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5)

한국과 마찬가지로 영국에서도 장례식장의 변화를 Telegraph 지가 보도했다. 18주 동안 비교해보았더니 지난 5년 평균보다 20,823명이 더 많이 사망했다는 데이터를 제시했다. 그런데 코로나 사망자는 11,531명에 불과했다. 이는 9,292명의 사망자(45%)가 코로나 감염과 직접적 관련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6) 영국 보건안전국(UK Health Security Agency)의 데이터에 따르면 여름 이후 심부전, 심장병, 순환기 질환 및 당뇨병 등으로 5년 평균보다 수천 명이 더 많이 사망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21주 동안 비교해보았더니 지난 5년 평균에 비해 3,000명 넘게 사망했다고 한다. 스코틀랜드의 인구수가 540만 명을 감안하면 꽤 높은 수치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코로나가 세계적으로 번졌던 2020년에는 초과사망이 없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전례없는 초과사망 증가는 공중보건의 재앙이고 이에 대해 Richard Ennos 명예교수가 스코틀랜드 보건부에 다음의 내용을 담긴 공개편지를 보냈다.7)

스코틀랜드의 초과사망에 대한 데이터는 몇 가지가 특이하다. 3,028명의 초과사망자의 사망원인은 13%는 암, 5%는 치매, 13%는 혈관질환, 26%는 혈관질환이고 무려 44%는 “다른”(others)으로 분류되었다. “다른”으로 분류된 이유는 스코틀랜드에서 기대하는 정상적인 범주로 쉽게 분류할 수 있는 종류의 사망이 아니라는 것이다. 또한 주목할 점은, 초과사망이 노인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른 연령대에서도 일어난 것이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초과사망은 집에서 일어났다. 그 뜻은 사망이 갑자기 일어나서 병원에 입원하지 않은 상태에서 맞이했다는 것이다. Ennos 교수는 초과사망의 가장 큰 요인이 코로나 백신이라고 따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독일에서도 2021년이 2016-2020년 평균에 비해 8주 동안의 초과사망은 2,000명 정도였다.8) 더군다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높은 지역일수록 초과사망이 높았다.9)

코로나 백신을 12세 이상 아이들에게 접종을 시작한 영국의 경우, 2020년에 비해 남아의 사망률은 86% 높고10) 여아의 사망률은 지난 5년에 비해 57% 높았다.11)

올해 1월 4일 미국의 OneAmerica라는 생명 보험 회사의 CEO인 Scott Davison은 코로나 백신 출시 이후 사망에 따른 보험금 청구가 40%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그는 10%의 증가만 해도 200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하는 재앙인데, 40% 증가는 들어본 적이 없는 수치라고 했다. 또 하나의 특출한 점은 죽어가는 사람들은 노인이 아니라 주로 노동 연령인 18~64세라고 말했다. 데이비슨은 이러한 사망자 증가가 모든 생명 보험 회사의 일관된 현상이라고 말했다.12)

동시에 OneAmerica는 장애 청구 또한 증가하였다. 처음에는 단기 장애 청구가 증가했지만 지금은 대부분이 장기 장애 청구이다. 회사는 이러한 청구 증가로 인해 1억 달러가 훨씬 넘는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았는데, 이는 전혀 예상치 못한 비용이다.

또한 미국 여객기 조종사들에게 백신 접종이 의무화된 8개월 후 111명의 조종사들이 사망했다. 2020년에 비해 1,750% 높은 숫자이다. 2020년에는 6명의 조종사들이 사망했고 2019년에는 1명이 사망했다.13)

COVID 사망자 수는 대부분 고령자에 국한되어 있지만, 백신 부상의 가장 큰 부담은 젊은이들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피해 사례 데이터베이스인 VigiAccess에 의하면 지금까지 보고된 240만 건 이상의 백신 부상 중 41%가 44세 미만이고 6%만이 75세 이상이다.14)

급증하고 있는 심장마비도 마찬가지이다. 심장마비라고 하면 이미 나이가 많고 건강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사람이 떠오른다. 그러나 가장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수많은 운동선수들에게서 심장마비가 일어나고 있다. 현재 1,056명의 운동선수들이 심장마비를 겪었고 690명이 사망했다.15)

Peter McCullough 교수와 Jessica Rose 박사가 공저한 논문2021년 12-15세 연령대에 COVID-19 백신을 맞은 후 8주 이내에 심근염이 발생한 사례 수는 다른 해에 비해 19배라는 사실을 보고했다.16)

백신 부작용의 인과성

지난 6월 영국의 연구자들이 미국의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에 보고된 사망자들을 검토한 결과 백신이 사망에 기여했다고 볼 수 없는 경우는 14%에 불과했다. 즉, 86%의 경우 다른 어떤 것도 사망 원인이 될 수 없었으며 백신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17)

노르웨이에서는 40,000명이 백신을 접종했을 때 23명의 사망자가 보고되었다. 그것은 100만 명당 575명의 사망률이다. 게다가 사망자 중 23명을 부검한 결과 13명 모두 코로나 백신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명됐다.18)

콜럼비아 대학이 최근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 백신으로 최소 400,000명의 미국인이 사망했을 수 있다고 제시되었다. 미국 CDC의 VAERS에 보고된 데이터는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현재 20,0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나오지만, 컬럼비아 대학의 연구 논문은 그 숫자의 20배의 사망자 수치가 훨씬 더 정확한 것으로 추정한다.19)

백신을 맞은 사람은 감염률이 높다

영국 보건안전국(UK Health Security Agency)의 보고서(11월 11일)에 따르면 Covid-19 백신의 효과는 현재 영국의 30~39세의 사람에게 –37%, 40~49세는 -126%, 50~59세는 –116%, 60~69세는 –120%, 70~79세는 -84%, 80세 이상은 –9%로 모두 부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단지 18~29세 만이 +13%의 효과를 보여주었다.20) 다시 말해서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은 맞지 않은 사람에 비해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훨씬 높다.

2021년 9월 말 Europe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발표된 하버드 대학 연구 논문의 그래프에 따르면 백신 접종률이 높은 나라일수록 코로나 감염률이 더 높다.21)

사실상 접종률이 높은 나라가 코로나 감염률이 높다는 증거는 여러 나라에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영국 보건안전국(UK Health Security Agency)의 최신 보고서(11월 11일)22)에 따르면 Covid-19 백신은 현재 영국의 30세 이상의 모든 사람에게 -126%의 낮은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즉,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은 맞지 않은 사람에 비해 코로나에 걸릴 확률이 126% 높다.23)

결론적으로 이러한 데이터는 오히려 방역정책이 백신을 밀어붙이고 있는 정당성과는 반대 현상을 보여주는 것이다.

코로나보다 코로나 백신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영국 PHE(Public Health England)에서 발표한 보고서24)에 의하면 코로나 백신을 완전 접종한 사람은 델타 코로나로 사망할 가능성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에 비해 6.6배가 높다는 믿기 어려운 보고를 했다.

PHE 보고서의 12쪽에 나오는 도표에 제공되는 데이터에 의하면 델타 코로나 변종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 중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4,087명 중 26명이 사망했다. 이는 0.00636%의 사망률이다. 반면에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35,521명에서는 델타 양성 사례 중 34명이 사망했다. 이것은 0.000957%의 사망률이다. 반복해서 강조하자면 결론은 백신을 맞은 사람이 델다 변종으로 사망할 가능성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에 비해 무려 6.6배 더 높다.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60% 이상)접종률이 낮은 국가(20% 미만)보다 감염률이 3배 높고 백신 접종률이 매우 낮은 국가(10% 미만)보다 7배가 높다. 또한 백신을 많이 접종한 국가(60% 이상)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국가에 비해 코로나19 사망률이 두 배나 높다.25)

Stephanie Seneff MIT 교수와 Kathy Dopp미국 정부에 보고되는 VAERS 비용 편익 분석에 따르면 80세 미만의 사람에게는 COVID-19보다 COVID-19 백신이 훨씬 치명적이다. 18세 미만의 경우 코로나로 사망하는 것보다 백신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51배 더 높다. 18~29세는 코로나로 사망하는 것보다 코로나 백신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8배 더 높다.

30~39세 사이는 COVID로 사망할 확률보다 예방 접종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7배 더 높다. 40~49세 사이는 COVID로 사망하는 것보다 백신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5배 더 높다. 50~59세는 COVID 사망할 가능성보다 COVID 예방접종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2배 높다.26)

Peter McCullough 교수는 코로나 백신이 실패할 뿐만 아니라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McCullough 교수는 적절한 안전성 시스템이 있다면 사망 위험에 따라 코로나 백신 프로그램이 2021년 2월에 종료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27)

“코로나 백신으로 일어나는 팬데믹”

덴마크는 코로나 백신 캠페인을 중단한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되었다. 분자 생물학자인 Kristoffer T. Bæk이 제공한 데이터가 덴마크가 코로나 백신 프로그램을 중단한 배경을 설명해준다고 생각된다.28) 그림에서 보듯이 한번 맞은 사람(노란색)보다 두번 맞은 사람(파란색)이 감염률이 높고, 2번 맞은 사람보다 3번 맞은 사람(녹색)이 감염률이 월등히 높다. 이러한 데이터는 미국의 Walgreens에서 일주일간 코비드 테스트 양성으로 나온 사람들 6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와 거의 같다.29)

이런 증거로 인하여 오래 전부터 사용된 “Pandemic of the Vaccinated”(백신을 맞은 사람들로 인한 팬데믹)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서 독감과 비교될 정도의 코비드 19에 대해 거대한 공포를 조성하여 코로나 백신을 강요한 결과 없었던 팬데믹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덴마크와 미국 Walgreens 데이터는 3번째 백신(부스터 샷)을 맞으면 감염률이 월등히 높아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코로나 백신의 피해는 접종할수록 축적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한국의 부스터 샷의 비율은 5월 30일 현재 100명당 72.2명으로 칠레와 우루과이 다음으로 세계 3위이다. EU 국가들의 평균은 100명당 50.0명이고 미국31.1명이다.30) 한국의 높은 부스터 샷과 급증하는 사망자 수의 연관성이 입증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렇다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심한 “백신을 맞은 사람들로 인한 팬데믹”이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코로나 백신 팬데믹 창궐 능력을 한국의 질병관리청 관료들이 보여주고 있다.

통계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언론에서 보도되었듯이 백신이 접종되기 시작한 2021년 초부터 초과사망이 놀랄 정도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통계청 자료가 여실히 보여준다. 그러나 어떤 언론도 이러한 초과사망의 원인으로 백신이 관련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당연한 질문조차 하지 않고 있다. 대신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자 중에 집계되지 않은 수치가 많았을 거라고만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앞서 살펴보았듯이 백신 접종이 시작되기 전인 2020년과 달리 백신 접종이 시작된 2021년부터 초과사망이 크게 늘고 있다는 점, 특히 청소년 층에서의 초과사망률 증가를 보여주는 해외의 통계 등은 백신이 주요 원인으로 크게 의심케 한다.

물론 백신 외에도 초과사망의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다. 폐쇄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간접적으로 야기된 사망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경우는 2020년과 2021년이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2021년의 급격한 초과사망 증가의 이유가 되지 않을 것이다.

초저출산에 이어 백신으로 인한 대재앙으로 국가가 소멸되지 않도록 정부는 지금이라도 급격히 늘고 있는 초과사망의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대책을 세우는 한편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1) 이희조 (2022). 3월 사망자 역대 최대…코로나 사망자가 5분의 1. 매일경제, 2022-5-25.

2) file:///C:/Users/user/Downloads/2022%EB%85%84%203%EC%9B%94%20%EC%9D%B8%EA%B5%AC%EB%8F%99%ED%96%A5.pdf

3) Institute of Medicine. Vaccine safety committee proceedings. Washington, DC: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 May 1992, 40–41.

4) Lazarus, Ross (2010). Electronic Support for Public Health–Vaccine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 (ESP:VAERS). https://healthit.ahrq.gov/sites/default/files/docs/publication/r18hs0

17045-lazarus-final-report-2011.pdf

5) 김현정 (2022). "관도 화장터도 없다"..사망자 급증에 '원정 장례' 치른다. 매일경제, 2022-3-31.

6) Sarah Knapton (2021). Alarm grows as mortuaries fill with thousands of extra non-Covid deaths. Telegraph, 2021-11-16.

https://www.telegraph.co.uk/news/2021/11/16/nhs-delays-height-pandemic-linked-thousands-extra-non-covid/

7) Will Jones (2021). Are Vaccines Driving Excess Deaths in Scotland, a Professor of Biology Asks. The Daily Skeptics. 2021-11-4.

https://dailysceptic.org/2021/11/04/are-vaccines-driving-excess-deaths-in-scotland-a-professor-of-biology-asks/

8) Rolf Steyer and Dr. Gregor Kappler (2021). The Higher the Vaccination Rate, the Higher the Excess Mortality. Global Research, 2021-11-22.

9) Free West Media (2021). German States with a High Vaccination Rate Have the Highest Excess Mortality. Global Research, 2021-11-24.

10) Since children were offered the Covid-19 Vaccine deaths among male Children have risen by 86%. The Expose, 2021-11-10.

11) Why have deaths among Female Children increased by 57% against the 5-year-average since they were first offered the Covid-19 Vaccine? The Expose, 2021-11-7.

12) OneAmerica Life Insurance data confirms Covid-19 Vaccinated 18 to 64-year-olds are 50% more likely to die than Unvaccinated people. THE EXPOSÉ ON JANUARY 9, 2022

13) Lance Johnson (2021). US Pilot Deaths increase by 1,750% after Covid Vaccine Rollout. Global Research, 2021-12-16.

14) The real pandemic has just begun, and it’s COVID shot-induced heart attacks in the young. Lifesite News, Nov 3, 2021

15) https://goodsciencing.com/covid/athletes-suffer-cardiac-arrest-die-after-covid-shot/

16) Jessica Rose, and Peter A. McCullough (2021). A Report on Myocarditis Adverse Events in the U.S. Vaccine Adverse Events Reporting System (VAERS) in Association with COVID-19 Injectable Biological Products. Curr Probl Cardiol. doi: 10.1016/j.cpcardiol.2021.101011

17) Scott Mclachlan, et al. (2021). Analysis of COVID-19 vaccine death reports from the Vaccine Adverse Events Reporting System (VAERS) Database Interim: Results and Analysis.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52837543_Analysis_of_COVID-19_vaccine_death_reports_from_the_Vaccine_Adverse_Events_Reporting_System_VAERS_Database_Interim_Results_and_Analysis

18) Robin-Ivan Capar (2021). Norwegian Medicines Agency links 13 deaths to vaccine side effects. Those who died were frail and old. Norway Today, 2021-1-14.

https://norwaytoday.info/news/norwegian-medicines-agency-links-13-deaths-to-vaccine-side-effects-those-who-died-were-frail-and-old/

19) Spiro Pantazatos & Herve Seligmann (2021). COVID vaccination and age-stratified all-cause mortality risk. DOI:10.13140/RG.2.2.28257.43366

20) Latest UKHSA Report shows the Covid-19 Vaccines have negative effectiveness as low as MINUS 126% as infections in the Fully Vaccinated soar. THE EXPOSÉ, 2021-11-12.

https://theexpose.uk/2021/11/12/covid-vaccines-negative-effectiveness-minus-126-percent/

21) Subramanian, S.V., Kumar, A. (2021). Increases in COVID-19 are unrelated to levels of vaccination across 68 countries and 2947 counties in the United States. Eur J Epidemiol (2021). https://doi.org/10.1007/s10654-021-00808-7

22) COVID-19 vaccine surveillance report Week 45

https://assets.publishing.service.gov.uk/government/uploads/system/uploads/attachment_data/file/1032859/Vaccine_surveillance_report_-_week_45.pdf

23) Latest UKHSA Report shows the Covid-19 Vaccines have negative effectiveness as low as MINUS 126% as infections in the Fully Vaccinated soar. The Expose, 2021-11-12.

https://theexpose.uk/2021/11/12/covid-vaccines-negative-effectiveness-minus-126-percent/

24) SARS-CoV-2 variants of concern and variants under investigation in England. Technical briefing 16. 18 June 2021.

25) A Deadly Pandemic of the Fully Vaccinated – Worldwide data from 185 nations proves the highest Covid-19 Death rates are in the most vaccinated countries. The Expose, 2021-11-3.

26) Kathy Dopp and Stephanie Seneff (2022). COVID-19 and All-Cause Mortality Data Analysis. https://www.skirsch.com/covid/Seneff_costBenefit.pdf

27) BitChute, Episode 20 of Perspectives on the Pandemic, 'This Interview Could Save Your Life' Part Two: The Dangers of the Injections, August 26, 2021

28) https://covid19danmark.dk/

29) https://palexander.substack.com/p/walgreens-data-today-up-to-april?s=r

30) https://ig.ft.com/coronavirus-vaccine-tracker/?areas=gbr&areas=isr&areas=usa&areas=eue&areas=are&areas=chn&areas=chl&cumulative=1&doses=total&populationAdjusted=1

조회 수 :
1392
등록일 :
2022.06.05
09:28:31 (*.61.40.12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99094/74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9909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266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354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144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0130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111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048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598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704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511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9516
16316 나라 전체가 부정선거세력에 먹힌 상황으로 보임, 6.1 지방선거 - 완전한 디지털 조작 부정선거 청광 2022-06-08 1272
16315 2022년 세계경제포럼 회의(5/22~5/26) - "여기 모인 여러분 같은 권력자들이 세상의 주인" (클라우스 슈밥 회장) - 청광 2022-06-08 1441
16314 한번도 가본적 없는 신적인간/ 인간들은 과학에 대해 관대하다 / 그대는 드디어 우릴 찾았습니다 (창조자들의 메시지 강론1,2,3) [8] 아트만 2022-06-07 2148
16313 왜 여성들의 난소암 발생율이 폭발적으로 발생하는지 정말로 그 이유를 모르겠는가? 의도적 인구감축 시대! [7] 베릭 2022-06-06 1895
16312 심리방어 기술 ㅡ세상의 모든 위험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심리방어의 기술 [1] 베릭 2022-06-06 1804
16311 이해를 돕는 내용 ㅡ외국 사례들이라서 한국 실정과는 거리가 멀지만 기초적 이해는 되는 정보 베릭 2022-06-06 2467
16310 사이킥 셀프 디펜스 (기분나쁜 에너지를 막는 실전 테크닉) [1] 베릭 2022-06-06 1553
16309 빛을 가장한 어둠들은.. 너무나 그 그물망이 촘촘해서 벗어나기가 쉽지않습니다. 베릭 2022-06-06 1486
16308 이런식으로 뉴에지 컬트 집단을 기획하고 조종하는 배후세력이 있는 겁니다. 이 모든 것들이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이뤄집니다. [1] 베릭 2022-06-06 1343
16307 휴거라는 약팔이 영성 장사는 계속된다 [2] 베릭 2022-06-06 1865
16306 가디언 자료에 대한 의문점 몇가지 / 12환국기원 ㅡ 농욱님의 해석 [2] 베릭 2022-06-06 1778
» 급증하는 사망자와 코로나 백신의 연관성 청광 2022-06-05 1392
16304 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1] 베릭 2022-06-04 1940
16303 작은것 부터 감사하라. [2] 베릭 2022-06-03 2227
16302 나쁜 사주라도 공덕 쌓으면 좋게 바꿀수 있어 [4] 베릭 2022-06-03 1813
16301 어번던트호프 메시지 중에서 ㅡ 사람이 동물이 되는 경우를 설명한 정보 [3] 베릭 2022-06-03 2224
16300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나 - 사후세계의 진실 [4] 베릭 2022-06-03 2128
16299 은하수를 보고 왔습니다. [1] 해피해피 2022-06-02 1448
16298 지구의 사람들; 은하 연합, 은하 위원회들, 상승 마스터들, 천사, 그리고 내부 지구로부터 [2] 베릭 2022-06-02 1801
16297 WHO 팬데믹 조약 무산과정을 보며. ... 청광 2022-06-01 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