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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도감-누구나 손쉽게 찾아 쓸 수 있는더블유출판사
에드가 케이시의 삶의 열 가지 해답

http://v.media.daum.net/v/20101116083305563

[김상회 풍경소리] 나쁜 사주라도 공덕 쌓으면 좋게 바꿀수 있어



https://cp.news.search.daum.net/p/116670859

사주팔자(四柱八字)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http://v.media.daum.net/v/202107170736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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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서 용하다고 알려진 점집..직접 찾아가 보니 [튜브뉴스]



<영리포트>사주팔자는 통계학인가요? 팔자도 바꿀 수 있나요?




운명을 바꾸고 싶다고? 인성人性 죽이고 신성神性 받아라


타로 카드는 우주 만물의 이치를 담고 있는 철학적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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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 세상



■  복을 불러들이는 좋은 습관 6가지  ■

하루의 가장 작은 습관들 중에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성공을 향해 가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있다.  이런 습관들을 가지려고 노력해보면 어떨까. (행복하게 만드는 작은 습관)

1. 건강 돌보기 ♧

자기 스스로를 어떻게 잘 돌보느냐는 생활의 질에서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낸다. 자신의 육체와 영혼을 돌보는 작은 습관은 인생의 목표와 업무와 씨름할 때 힘과 활력을 제공한다. 여기에 전반적인 웰빙을 향상시킨다.


2. 충분한 수면 ☆

잠을 충분히 자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진다. 기분을 향상시키고 피로를 없애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

적절한 수면이야말로 건강과 내면의 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 잠을 더 잘 자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고 더 행복해진다.


3. 아침 일찍 일어나기 ♤

여러 연구 결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성공과 관련이 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하루의 더 좋은 계획을 짤 수 있고 일어날 문제에 대해서도 예견할 수가 있다. 또 운동이나 기도, 명상할 시간이 많아지는 등 행복감을 갖게 하는 것들을 할 수 있다.

99CF86495DBC10AC03_________

4. 불평하지 않기 ♡

불평하지 않는 습관을 가져라. 불평은 당신의 마음을 짓누르고 행복과 성공을 제한하게 된다. 우선 당신 스스로를 용서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라.

이렇게 하면 위험을 감수하고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그런 다음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 위해 공감과 연민의 감정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


5.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 ♡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습관을 가질 때 자신도 존중받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고 그의 기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그를 대해야 한다.

존경심의 작은 습관은 다른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이렇게 할 때 자신 스스로 행복감을 만들어낼 수 있다.


6. 새로운 것 배우기 ♧

살다보면 뭔가 가치 있는 것을 배울 수 없는 시기는 늘 존재한다. 인생을 사는 동안 정열을 가지고 배우는 것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인생은 가르침을 멈추지 않기 때문에 배움에 대해 열려 있는 습관은 여러 가지로 이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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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v.daum.net/v/EiQTI4KnTf

유독 부부관계 좋은 사람들의 신체적 공통점은 '이것'



Peyto Lake, Can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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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에 따라 호수색깔이 변한다고 해서 유명한 곳… 

경치도 두말하면 잔소리~~


빙하에서 흘러나오는 토사에 의하여 색깔이 변하는데

여름에는 짙은 녹색, 가을에는 터키 블루색으로 된다고….
경치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데…

관광객들이 직접 접근하기 힘든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 호수는 Ebenezer William Peyto라는 가이드이자 

사냥꾼에 의해 처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가까이 접근하기가 어려워 근처 전망대에서 감상이 가능




■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  ■


창의적 사고가 활발하고 기억력이 좋은 것은 

유전이나 천성적인 면도 있겠지만 

유아기때는 둘러싸인 환경, 성인이 되고 나서는 

본인의 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창의력에 있어서 개인간의 차이는 

타고난 재능의 정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힘의 차이에 있는 것이다.


창의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이 

창의력 개발에 있어서 제일 요인이다. 


■   뇌 능력 향상법  ■

사람의 뇌는 앞쪽에서 뒤쪽으로 선이 연결되어 

있어서 양쪽 뇌로 나뉘어져 있는데 

●우측을 우반구, 

●좌측을 좌반구라고 부른다. 

뇌신경은 뇌중에서 교차배열되어

우반구에서 나온 신경은 좌반신을

좌반구에서 나온 신경은 우반신을 지배한다.


일반적으로 좌반구는

사물을 추리하고 문제를 분석하는 등

이성적 인식을 담당하고 있으며

우반구는

예체능과 관계있고 공간, 도형, 

거리감각을 식별하며 감성적 인식을 담당한다. 


창의력은 우뇌의 사용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도

있지만 대뇌를 정확히 사용하고 창의력을 높이려면 

좌, 우뇌를 동시에 단련시키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따라서 좌뇌와 우뇌를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방법을 아래에서 소개해 보겠다.


1) 뇌의 긴장을 풀어 뇌 휴식을 취하는 것은

뇌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것이므로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고

 ●몸과 마음을 편안히 가지고

 ■명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좌우뇌를 같이 사용하면

한 쪽 뇌에 대한 부담이 가벼워져

피로하지 않을 뿐 아니라

독립적인 기능 외에 또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면

● 음악을 들으면서 글씨를 쓰기

● 공상을 하면서 시쓰기,

● 이야기 하면서 그림 그리기

●영화를 본 후 이야기하기 같은 것은

 좋은 뇌전환 훈련이 된다.


3) 오른손 잡이의 경우 

평소에 잘 쓰지 않는 쪽의 몸인 

● 왼쪽 몸을 자주 사용하면 발달이 덜 된 뇌에

자극이 가서 우뇌가 발달하게 된다. 

가방을 왼쪽으로 들고

● 전화를 왼손으로 받고 

● 컵을 들 때 왼손으로 드는 것들이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다.


4) 음악으로 활기를 불어 넣는 것도 뇌를 이완시켜 

●마음을 온화하게 하며 정신을 안정시킨다. 

● 음악은  서양의 클래식 음악이 적당한데 

● 왜나하면 클래식 음악은 우뇌적인데

반해 대중가요는 음보다는 언어적 감각으로 듣는 

경향이 강해 좌뇌적이기 때문이다.


5) 뇌를 올바르게 사용하려면

●뇌가 필요한 에너지(영양)을 항상 보급하는 것이

필요하며 뇌기능 활성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는○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풍부하게 포함된 음식이 좋고 

●고기보다는 ○야채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

●또한 뇌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몸을 ○ 약알칼리성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6) 무엇에 대한 의욕을 가지면 

■ 전두엽에 자극을 주어 

●전두엽을 사용하는 기회가 많아져 뇌가 발달한다. 

■그러므로 대상에 흥미를 가지고 

■그것을 성취하고자 하는 의욕을 갖는 것은

●뇌기능에 훌륭한 원천이 된다.


7) 지능의 차이는 뇌 자체보다는 

■ 뇌의 회로수에 의해 결정된다.

●머리를 자주 사용해야 뇌의 회로가 증가하고

●기능이 발달해 우수한 지능을 가지게 된다

● 여기서 뇌의 회로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 혈액순환이 좋아야 한다.


8) 하루 종일 지쳤던 뇌를 수면으로 쉬게 해주어야 

●스트레스가 플리고 그 다음날 뇌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축적된다.


9)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성공한 모습 장면을

●머릿 속에 지속적으로 그려보는 것도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신장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어떤 사건이나 그림, 과거나 미래를

●머릿 속에 그려 보면서 

●이미지력과 공간적 인식력을 키우는 것은 

●곧 창의력과 직결되며 이는 곧 

● 능력향상의 열쇠이다.


10) 뇌는 외부로부터 오는 감각자극을 받아들여 

반응하는 과정에서 발달하기 때문에, 

●오감을 모두 사용하면 

■ 뇌가 활발해진다.


11) 사람의 얼굴을 기억할 때 모든 부분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특징을 잡아 조합하

여 기억하는 것이 패턴인식이다. 

■ 패턴인식은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 집중력, 기억력, 직관력, 종합력 등을 

증진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킨다. 


이런 형태를 기억하는 훈련은

● 장기나 바둑, 오목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12) 유머감각을 키우면

 ● 독창적인 아이디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개발되고 


● 비언어적 매체를 이용하여 

■ 유창성과 융통성을 발휘하게 되며 

■ 표현력이 높아지고 

■사고하는 이미지가 풍부해진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웃음, 미소로 꽃다운 한 주를 만들어가요♥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와요.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내지요.


어제는 지났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며


웃어야 행운도 미소 짓고,

우리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입니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지요.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입니다.


기분좋은 웃음은

집안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으며,


꽃다운 얼굴은 한철이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 지켜주지요.


장미꽃 백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깁니다.



행복한 사람이 되는 비결 5가지


 

행복이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를 말한다. 


하지만 이런 저런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생활에서

행복한 상태가 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잘 극복하고 

하루하루의 삶을 성공적으로 살면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


 ♡행복한 사람들은

 ●문제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피하며

●친절하게 행동하며,

■ 기쁨을 느끼는 일에 몰두한다.  


매일을 행복한 날로 만들 수 있는 방법 5가지

■ 행복한 사람이 되는 비결 5가지■



1.■ 감사하는 마음■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잠시라도 당신의 인생에서 감사할 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라. 친구나 연인과의 특별한 순간에 기쁨을 발견하고 일상에서의 작은 성공도 축하하라.

인생에서 행복을 발견하기 위해 애쓴다면

● 일지를 쓰는 게 좋다●

♡작은 것이라도 감사할 것과

♡ 기쁨을 느낀 일들을 기록한 일지를

■ 힘겨운 시기에 읽어보면 ■

♡ 기뻤던 순간이 떠오르며

♡ 위로를 받고 기쁜 마음이 충만해진다.


2.■ 신체 활동 ■

운동은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지며 질병에 덜 걸린다.

스트레스에 더 잘 대처할 수 있으며 정신이 더 초롱초롱하고 매사에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다. 그렇다고 1주일 내내 체육관으로 달려갈 필요는 없다.

♧저녁식사 후 가볍게 산책을 한다든지

♧자신의 스케줄에 맞는 적당한 운동을 하면 된다.


3. ■ 시기심 버리기 ■

'이웃 효과'라는 것이 있다. 친구나 이웃 사람에게 뒤지지 않는 생활을 하거나 지지 않으려고 허세를 부리는 것을 말한다. 남이 가진 것이나 자신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해 더 이상 신경을 써서는 안 된다.

자신과 남을 끊임없이 비교하다보면

■ 장기적인 목표와 행복에서 멀어지게 된다. 

● 여기에 남 얘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남의 대한 얘기를 많이 하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분개하거나 신뢰를 갖지 않는다.


4. 충분한 수면 ■

저녁시간에 더 바쁠 수가 있고 이 때문에 잠을 미룰 수가 있다. 하지만 수면 부족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직장에서는 생산성이 떨어질 수 있고, 집에서는 초조감이 증가할 수 있다.

기분이 두드러지게 변화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졸리는 것은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해 생기는 증상이다. 자고 일어났을 때 개운할 정도로 수면을 취해야 한다.


5. 배려하는 마음 ■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매일 남을 위해 좋은 일 한 가지를 하도록 노력하라. 관대한 행동은 인생을 풍성하게 한다.

다른 사람에게 뭔가를 줄 때 자신에게도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친구에게 안부 전화를 하거나 직장 동료의 협조에 감사를 하거나 이웃을 위해 음식을 만드는 것 등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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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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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6.03
14:44:22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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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p.news.search.daum.net/p/113605177

 “운명은 나쁜 쪽보다 좋은 쪽으로 움직인다”


  <명리학그램>Ⅰ권과 Ⅱ권을 출간한 김현희 작가는 시인이며 명리학자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작가는 언제나 글과 함께 했다. 그리고 작가는 20년 동안 공부해온 명리학을 통해 “운명은 개척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정해진 사주팔자에 갇혀 ‘운명에 순응하는 것’을 명리의 기본으로 삼았던 이들과 다른 해석이다. 


‘명리학그램’을 출간한 동기는?


사람의 운명은 나쁜 쪽 보다는 좋은 쪽으로 움직이는 게 순리라는 걸 알리고 싶었다. 명리학은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양오행에 관련된 이론이다.


글자 그대로 명리학은 ‘사주를 읽는 이치’다. 사주에는 인간이 바라는 오복(건강복, 재능복, 돈복, 직업복, 명예복)이 들어 있는데, 이런 오복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예측하는 것이다.


명리학은 과학처럼 사실적 지식을 말하는 학문이 아니라, ‘내’ 사주에 있는 복을 ‘내’가 어떻게 능동적으로 가져다 쓸지를 알려주는 학문이다. ‘명리학그램’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쓴 이유다. 독자 스스로 자신의 사주를 예측하고 자기 삶을 더 좋은 쪽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말해주는데 중심을 뒀다.

 

여러 권의 시집을 출간한 시인인데?


시를 공부하기 이전에 명리학을 공부했으니 20년 정도 함께 해왔다. 그 결과를 나누고 싶고 정리하고 싶은 마음에 출간하게 됐다. 그래서 나온 책이 <명리학그램>이다. 시인으로 등단한 건 5년 정도 됐다. 다행히 수도권 문학지인 <서정문학>에 2016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할 수 있었고, 그 이후로 시를 계속 쓰고 있다. 


현재까지 출간한 책이 <명리학그램> 책 두 권과 시집 세 권이다. 내년 출간을 목표로 <명리학그램 Ⅲ>을 정리 중이기도 하다.


명리학과 시는 전혀 길이 다르다. 명리학은 사주에 나와 있는 팔자들의 운행을 마치 정해진 운명인 양 예측하는 학문이라면, 시는 운명과는 아무 관련 없이 자기의 느낌과 생각을 비유와 상징과 심상으로 표현하는 글이다. 시는 무한하게 상상력을 발휘하는 분야이고, 명리는 사주 이론 대로 원리 원칙적으로 팔자라는 운명을 해석하는 분야라는 차이가 있다. 


99409A425DBC10AF39

Stellikee Lake, Switzerland.


<명리학그램>은 어떤 책인가?


<명리학그램>은 Ⅰ권과 Ⅱ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명리학그램Ⅰ>의 부제목을 ‘작은 인문학’으로 인문학적 관점에서 명리학을 해석했다.


인간은 주어진 운명보다 자기 의지로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라는 의미를 강조, 사주팔자가 아무리 나빠도 자신의 의지가 운명을 개척하는 주인이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여기서 강조한 부분은 사주팔자를 재미로만 알고 있으면 된다는 점이다.


‘내’가 태어난 음양오행이 무엇인지 알면 ‘내’ 장점은 더 개발할 수 있고, 단점은 고치면 된다.  한 개인의 사주팔자는 자신의 것 이외에도 멀리 보면 국가나 세계의 정치 경제적 상황에 따라 바뀌고, 또 부모의 환경 때문에도 바뀐다. 주어진 생일에 나타난 운명을 너무 믿는 것도 금물이다.


<명리학그램Ⅱ>의 부제목은 ‘사주 통변론’이다. 이 책은 좀 더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 읽기에 좋다. 사주 해석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명리 이론들을 정리한 책으로 Ⅰ권에 비해 전문적인 용어도 나오고 조금 어렵다. 대상은 다른 사람의 사주까지 봐주고 싶은 분들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썼다.

 

‘운명이 정해져 있다’ 주장하는 분들도 많다. 그렇다면 명리를 통해 미래를 안다는 게 의미가 있나?


의미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의미가 있다면 긍정적인 쪽으로 사용해서 자기 미래를 좋게 만드는 것이고, 의미가 없다면 아예 사주를 믿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운명은 정해져 있지 않다. 운명은 매 순간, 매일, 매달, 매년, 들어오는 기운(음양오행)에 따라 달라진다. 이 세상에 정해진 운명은 단 하나도 없다.


명리학은 ‘운명이 정해져 있다’가 아니라 ‘운명은 변한다’는 원리에 기반한다. 오늘의 일진에 따라서도 ‘내’ 사주가 변하고, 이번 달 기운으로도 사주는 변하고 움직인다.


사주 공부를 한다는 것은 나아가고 물러나는 때를 안다는 것이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기운이 들어오면 더 노력하고, ‘나’를 제압하는 기운이 들어오면 겸손하게 행동하고 말조심을 하면 된다. 명리학을 통해 자기에게 좋은 시기와 나쁜 시기를 알 수 있다.

99CF86495DBC10AC03_________

 

베릭

2022.06.03
15:08:49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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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운명은 개척할 수 있나? 


당연하다. 운명을 개척하는 첫 번째 방법은 책 읽기다. 훌륭한 선인들이 남겨놓은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닦고, 정신을 강하게 하고, 올바른 사고력을 습득한다면, 자기 운명은 자기 스스로 충분히 개척할 수 있다.


사주가 운명에 개입하는 정도는 30% 정도라 생각하면 된다. 두 번째 방법은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좋은 일에 참여하면서 인간관계를 확장해 나가는 방법이다. 그러면 운명이 좋은 쪽으로 움직인다. 책 읽기와 좋은 사람과 만남을 통해 자기 능력을 개발할 수 있고, 자기 재능을 사회를 위해 보편적으로 쓴다면 운명은 좋은 쪽으로 개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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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9354?q

신성기하학 그리기 - 만다라를 그리면서 제3의 눈을 뜬 방법 -> 에너지가 강해요


https://content.v.daum.net/v/kT6CxVw116

40대부터 인생이 풀리는 사람들의 신기한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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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6.03
15:13:27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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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그램>을 바탕으로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들었다.


이제 막 명리학을 배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동영상이다. 여기에 명리학을 배웠음에도 사주 해석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대상으로 한다. 명리학을 아무리 배워도 뭐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거로 생각한다. 그리고 사주 해석의 재미있는 비법도 곁들여 초보자와 전문가는 물론 사주 상담사가 되고 싶은 분들이 동영상과 책을 같이 보면 사주 해석을 어떻게 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누가 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022년 새해 대한민국의 흐름은 어떤가?


2022년은 임인년(壬寅年)이다. 물상(物象)으로는 ‘검은 호랑이’인데 전문용어로는 천간(天干) 임수(壬水)가 지지(地支) 인목(寅木)을 생(生)하는 식신(食神)으로 작용한다. 식신은 먹을 복, 수명복, 생활력, 재능, 표현력 등의 의미로 2022년부터 봄의 인묘진(寅卯辰) 3년, 여름의 사오미(巳午未) 3년으로 2027년까지 흐른다.


지난 2019년과 2020년, 올해는 해자축(亥子丑) 겨울에 속하는 시기로 코로나가 전 세계를 잡아먹고 몸살을 앓은 3년이었다. 이제 2022년부터 봄이 열리기 시작하며 코로나도 서서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2년도 이래저래 정치·경제적으로는 여전히 분배의 불공평이 있을 것이고, 상류층과 하류층의 격차는 더 벌어질 수 있겠다.


이런 분배의 불평등 문제는 해결책이 없다고 판단되는데, 다만 임인년에는 코로나로 움츠렸던 서민들이 다시 한번 힘을 내서 살아보려는 움직임이 호랑이처럼 활발할 것이다.


겨울과 꽃샘추위를 버티면서 싹을 내는 임인년의 인목(새싹)처럼 대한민국의 2022년은 긍정적인 한 해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점점 더 나아지는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자신의 운명을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한 말씀 한다면?


자기 운명이 궁금해서 손금을 보든, 관상을 보든, 사주를 보든, 좋은 말만 귀에 새겼으면 한다. 사주를 해석하다 보면 자기 긍정 효과가 잘 맞다. 자기 자신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보다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기 운명을 좋은 쪽으로 이끌고 가는 것을 보았고, 운명은 정해져 있지 않다. 


매 순간 변하는 것이 운명이고 변화의 순간에 자기 자신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누구나 노력한다면 운명은 좋은 쪽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명리학을 배운다는 것은 자기 사주에서 좋은 점이 무엇인지를 알아, 자신의 의지로 장점을 더 좋게 만들어내는 것이다.


주어진 운명은 없다. 변화하는 운명을 ‘내’ 편으로 만들어 ‘내’가 어떻게 유용하게 쓸지를 알기 위해서 명리학을 공부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베릭

2022.06.03
15:40:50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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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031230213840


"부자들의 글씨 가로선 길고 우상향.. 필체 바꾸면 인생 달라질 수 있어" [차 한잔 나누며]

글씨는 국내 1호 필적학자 구본진 변호사 '부자의 글씨' 펴내檢 거치며 범인·친일파 서체 주목
인격 연관성 깨달아 필적학 몰두
긴 가로선 '인내심' 우상향은 '긍정'
정주영·스티브 잡스 글씨 최고 꼽아
하루 30분 8주 연습 땐 성향 변화
국내 1호 필적학자 구본진 로플렉스 대표 변호사가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 사옥에서 부자들 글씨에서 나타나는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상윤 기자
“부자들의 글씨에는 몇 가지 뚜렷한 특징이 있다.”

국내 필적학 선구자인 구본진(56) 로플렉스 대표 변호사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 사옥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병철, 정주영, 스티브 잡스, 워런 버핏, 빌 게이츠,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 등 세계 최고 부자들의 글씨를 분석해 보니 공통점과 부자 되는 성향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구 변호사는 15년간 2000명 넘는 사람의 글씨를 연구한 전문가로, 최근 ‘포브스’ 부자 리스트에 오른 이들의 필체를 최초 분석해 ‘부자의 글씨’라는 책을 내놨다.

먼저 부자들의 글씨는 대체로 가로선이 길고 우상향의 형태를 보인다. 가로선이 길다는 것은 인내심이 있다는 걸 의미하고, 우상향의 글씨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것으로 해석된다고 구 변호사는 설명했다. 글씨 쓰는 속도가 빠르면 두뇌활동이 빠르고 활력이 있다. 또 마지막 가로선이나 세로선을 꺾는 글씨는 결단력, 책임감을 갖추고 있어 일처리의 마지막 부분을 야무지게 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ㅁ’자의 마지막을 굳게 닫는 것은 절약 혹은 일의 완성을 신경 쓰는 것이다. 그는 “이런 특징들은 부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공통으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구 변호사는 이번에 분석한 부자들 35명 가운데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과 애플 공동 창업자이자 전 CEO 스티브 잡스의 글씨를 최고로 꼽았다. 그는 “정주영은 인내심, 일의 완성, 결단력, 책임감, 절약, 열린 사고 등 다양한 부분에서 탁월한 글씨를 갖고 있다”면서 “부자를 떠나 20세기 최고의 글씨라고 본다”고 극찬했다. 한두 가지가 특출난 것이 아니라 상반된 특성까지도 보완할 수 있을 정도로 모든 부분에서 골고루 좋은 성향을 갖고 있다는 점이 놀랍다는 것이다. 잡스 역시 모든 특성이 아주 잘 드러나 있는 글씨체를 갖고 있어 최고 수준의 성공 가능성을 갖췄다고 평가됐다.

 


구본진 변호사가 최고의 글씨로 꼽은 현대그룹 창업자 정주영의 글씨. 다산북스 제공
구 변호사가 이토록 글씨에 빠져들기 시작한 것은 수십년 전 떠오른 어떤 생각 때문이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장,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등을 거치며 20년 넘게 강력범을 상대해온 그는 “각종 자필 진술서를 받던 중 정말 특별한 글씨를 쓰는 사람들이 종종 있었다”며 “일반인들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글씨를 보면서 글씨와 범죄가 무슨 관련이 있는 건 아닐까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후 독립운동가와 친일파의 글씨를 수집하면서 글씨와 인간성이 서로 관계가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그는 이들의 친필을 1100여점 이상 모았고, 그 과정에서 독립운동가와 친일파의 글씨가 서로 확연히 다른 특징을 보인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그렇게 당시 국내에서는 생소하던 필적학에 깊이 몰두하게 됐다. 미국, 독일, 프랑스, 영국, 일본, 중국 등 해외 서적을 찾아보며 연구하기 시작해 미국필적학회(AHAF)와 영국필적학자협회(BIG) 회원으로 등록되기에 이르렀다. 개인적인 관심으로 독학한 필적학이지만, 그는 이제 국내외에서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2017년 10월 국방부는 그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씨 분석을 요청했다. 2018년 6월에는 영국 로이터통신이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직접 서명한 김정은의 필체에 대한 그의 분석 인터뷰를 싣기도 했다.

구본진 변호사가 최고의 글씨로 꼽은 애플 공동창업자이자 전 CEO 스티브 잡스의 글씨. 다산북스 제공


글씨는 연습을 통해 바꿀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내면도 바뀐다는 게 구 변호사의 지론이다. 

그는 “서예, 서법, 서도 등 동양에서는 몇 천년 동안 글씨 연습을 인격 수양의 도구로 삼아왔다”며 “서양에서도 아리스토텔레스가 ‘글씨는 그 사람을 닮았다’고 하는 등 고대부터 글씨가 인격과 연결돼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일 20∼30분 정도 6주에서 8주 정도 연습하면 글씨가 바뀌고 성향이 바뀔 수 있다”면서 “특히 글씨 연습은 돈이나 장소 등 여건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자신이 키우고 싶은 자질에 따라 맞춤으로 수행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쉬운 글씨 연습 방법으로 자신이 닮고 싶은 사람의 글씨를 따라 해보라고 추천하며 “링컨도 벤저민 프랭클린의 글씨를 따라 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말했다.


글씨 연구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한글에 대한 관심과 애정도 커졌다. 그는 “우리나라는 글씨의 예술성을 강조하는 서예에만 치중하다 글쓰기가 생활에서 분리돼 버렸다”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에 손글씨가 사라지며 연구도 안 하고 분석도 안 한다”며 “게다가 서예는 한자를 가지고 했던 것이기에 한자 사용이 줄면서 더 빠르게 쇠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글에 한국 사람들의 내면이 반영되기 때문에 한글 글쓰기를 발전시켜야 한다는 문제의식과 목표를 갖고 있다. 그래서 다음 목표는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한 습자 교과서를 내는 것이다. 그는 “어린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좋은 글씨체를 연습할 수 있는 책을 쓰고 싶다”며 “그리고 그간의 연구 결과를 집대성해 한글에 맞는 필적학책을 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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