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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말은 한 번 잘 했다!
  번호 195021  글쓴이 꺾은 붓 (yunjaehack)  조회 1839  누리 140 (150,10, 22:10:2)  등록일 2013-3-1 16:49 대문 3


박근혜, 말은 한 번 잘 했다!
(서프라이즈 / 꺾은 붓 / 2013-03-01)


3월 1일 오전 10시 3.1만세운동의 발상지인 탑골공원에서 초중고대학생들로 이루어진 200여명의 독립군들이 3.1절 기념식에 이어 서울시청광장까지 태극기를 펼쳐들고 시가행진을 한 다음에 시청광장 지하철 1호선 1번 출구 앞에서 소년소녀 독립군들이 함께 독립만세를 부르고 일본순사와 헌병이 이를 진압하는 즉석 노천연극을 펼치기 위해 거리행진을 시작했다.

 

시가행렬이 탑골공원 정문인 3.1문을 나서 차도로 내려서려는 순간 경찰이 따라붙어 앞길을 막고 신고 된 집회와 시위가 아니라며 통제를 하려고 했다.

 

며칠 전에 대법원에서 판결을 내렸듯이 집회나 시위는 신고대상은 물론 허가대상이 아님이 판례로 수립되었다. 그 판례를 들이대고 따지니 경찰도 행진을 막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교통에 지장이 되니 차도로 내려오지 말고 인도한편으로 행진을 하게 안내하기 위해 그러는 것이라고 했다.

 

차도에까지 내려서야 할 정도의 인원은 아니니 경찰의 그 말이 일면 수긍이 되었고 인도로 행진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중간 중간에 어디서 또 경찰들이 달라붙어 시가행진을 막을지 몰랐다.

안 되겠다 싶어 공원 앞에서 행사를 하는 단체에서 스티로폼 판을 하나 얻어 즉석에서 “조선경찰이면 길을 트고 정중하게 호위하고, 왜구 다까끼 마사오 딸의 명을 받은 왜경이면 길을 막고 총을 쏴라!”하는 격문을 써 들고 시가행진을 시작했다.

사복경찰 한 명이 내내 따라붙었으나 중간에 경찰병력이 나타나 시가행진을 막지는 않았다. 경찰들도 3.1절에 만세를 부르는 시가행진 대열을 촛불시위와 같이 막무가내로 막기는 좀 부담을 느꼈을 것이다.

 

만세행진 대열이 시청 뒤까지 왔을 때 프레스센터의 앞마당에 웬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100여명의 아주머니들이 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깨에 “사죄합니다.”라는 띠를 두르고 손에 손에 태극기를 들고 오가는 시민들을 향하여 무슨 성명서 같은 것을 읽어 내려가며 유인물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한 눈에 일본인 여인들이 자신의 조국 조상들이 한국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은 것을 사죄한다는 내용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한국인과 결혼하여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일본인여성들로 자신들의 조상들이 한국과 한국인에게 지은 죄, 특히 위안부문제 등을 사죄하며 한일우호를 증진하자는 내용의 전단지였다.

 

유인물만 받아들고 대충 훑어 읽으며 그냥 지나치는 데 안 될 것 같았다.

들고 가던 피켓 뒷면에 즉석에서 “일본의 총은 미워하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당신들은 존경합니다!”라는 글을 써서 그 여성들의 앞에 가서 높이 들고 있으니 대표되는 분이 명함을 주고 대열의 앞줄 중간에 끼어 같이 사진촬영을 하여줄 것을 요청했다.

 

망설임 없이 대열의 맨 앞줄 중간에 끼어 사진을 여러 컷 찍었다. 그리고 나서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고 떠나려니 뭔가 부족한 것 같았다. 다시 몸을 돌려 그 여성들의 한가운데 앞에 서서 큰절을 한 번 올렸다.

 

엉겁결에 절은 받은 여성들도 허겁지겁 절을 하거나 허리를 90도로 굽혀 절을 받으며 “사죄합니다.”, “감사합니다.”, “절은 우리가 해야 되는 데!”하며 서로가 맞절을 했다.

그 순간 여기저기서 일본여성들이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다시 정중히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하고 서둘러서 독립군대열에 따라붙었다. 나도 모르게 내 눈에서도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도대체 저 평화롭고 착한 마음씨의 일본여성들을 누가 저렇도록 기구한 운명을 만들어 놓았는가?

저들은 왜 바람 불고 쌀쌀한 날씨에 엷은 한복 치마저고리를 입고 오가는 시민들을 향하여 한도 끝도 없는 사죄를 하고 있는 것인가?

얼굴도 우리 아내와 딸이나 이웃집 아주머니나 똑 같았다. 단지 그들이 입 밖으로 내놓는 한국말만 발음이 조금 어색했을 뿐이다.

 

대표의 명함에 있는 e-메일 주소와 유인물에 적혀있는 카페 주소 주소를 싣습니다.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모임>
E-mail : unity₋kj@naver.com 
02-707-0473 대표 에리카와 야스에
카페 주소 http://cate.daum.net/koreajapan.uho

 

카페에 들어가 보니 아직 백 명도 안 되는(필자가 가입하기 직전 65명) 이주 작은 카페였습니다. 많이 가입하셔서 그분들의 의로운 행동에 격려도 하고 힘을 실어 줍시다.

허겁지겁 독립군대열의 뒤를 따라와 보니 이미 지하철 출구 앞 대리석이 깔린 광장에서는 유관순 복색을 한 여성 초중고대학생들이 일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고 그 앞에서는 왜 순사와 헌병으로 분장을 한 남자대학생들이 장총을 들고 만세대열을 향하여 무차별 헛총질을 해대고 있었다.

이윽고 앞으로 뛰쳐나간 유관순 한 명이 왜 순사의 총을 맞고 쓰러져 누웠다.
 
필자가 <안티이명박> 카페의 대표인 초심님이 들고 있던 태극기를 얼른 뺏어 쓰러진 유관순의 몸 위에 덮어 주었다.

그리고 다시 대여섯 명의 유관순이 먼저 쓰러진 유관순 주위에 쓰러졌고 분기탱천한 조선백성들이 달려들어 왜순사와 헌병을 제압하고 그들을 끌어다 쓰러져 있는 유관순의 앞에 무릎을 꿇리었다.

필자가 그 순간 “두 손 들었!”하고 소리를 지르자 포로들은 모두 다 두 손을 번쩍 들고 왜 순사와 왜 헌병으로 분장을 한 죗값으로 시청마당에서 10여 분간 무릎 끓고 두 손을 들고 기합을 받아야만 했다.

드디어 조선은 독립이 되었고 다시 살아난 유관순과 용서를 받은 왜 순사들은 함께 얼싸 않고 태극기를 높이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불렀다.

 

그 순간 시청건물 위에 박혀있는 시계가 11:50을 가리킬 즈음 한복두루마기 차림의 박원순 서울시장과 30여명의 남녀노유 시민들이 시청건물을 나와 한 켠에 대기하고 있던 버스에 올랐다.

12:00정각에 보신각 타종을 하기 위해 떠나는 것일 것이다.

같은 시각 시청광장의 동편무대에서는 독립영령들에 대한 남북합동 진혼제가 거행되고 있었다. 이게 시청광장에서 벌어지는 본 행사다.

 

그때 집에서 아내가 급하게 호출을 하는 바람에 본 행사는 보지도 못하고 아쉬운 발걸음을 집으로 돌려야 했다.

집에 들어오는 즉시로 컴퓨터를 켜니 박근혜의 3.1절 경축사가 메인 뉴스로 떴다. 오전에 있었던 흥겨웠던 독립운동의 여운은 싹 가시고 그 순간 속에서는 다시 피가 끌어 오르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했다.

 

뉴스 전문을 게재할 수도 있으나 이미 읽어 보셨을 내용이고, 개표기를 앞세우고 강탈한 “대??”라는 직책을 박근혜 이름 뒤에 그대로 붙여 쓰는 것은 독자들에 대한 예가 아니어서 그 역겨운 사진과 직함은 생략하고 뉴스에서 기념사의 핵심문구를 따옴표<“ ”>로 강조한 부분만을 발췌하여 고대로 옮긴다.

<박근혜의 기념사 발췌내용>

 

1. "가해자와 피해자 역사적 입장 천년 역사 흘러도 변할 수 없어"

 

2. "北 도발 강력 대응하되 올바른 선택 변화의 길 걸으면 유연 접근"

 

3. "그럴 때 비로소 양국 간에 굳건한 신뢰가 쌓일 수 있고 진정한 화해와 협력도 가능해질 것"

 

4. "역사는 자기 성찰의 거울이자 희망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며 "한국과 일본, 양국 간의 역사도 마찬가지다. 지난 역사에 대한 정직한 성찰이 이뤄질 때 공동 번영의 미래도 함께 열어갈 수 있다."

 

5. 특히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역사적 입장은 천년의 역사가 흘러도 변할 수 없는 것"이라고 지적

 

6. "양국의 미래 세대에까지 과거사의 무거운 짐을 지워서는 안 된다"면서 "우리 세대 정치지도자들의 결단과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사실상 일본 정부의 과거사 반성과 책임을 촉구.

 

7. 이어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따른 안보위기에 대해 "저는 확고한 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에 신뢰를 쌓아 행복한 통일의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8. 또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며 "북한은 핵개발과 도발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고 고립과 고통만 커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지적

 

9.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도발을 중지할 때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이 될 수 있고 그래야만 남북한이 공동발전의 길이 열릴 것"이라며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도 제대로 진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0. 그러면서 "저는 북한의 도발에는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되 북한이 올바른 선택으로 변화의 길을 걷고자 한다면 더욱 유연하게 접근할 것"이라며 "북한도 그 동안의 남북합의와 국제적 합의를 존중하고 서로를 인정하는 신뢰의 길로 나오기 바란다."고 촉구

 

11. 또 "그래서 하루 속히 남북관계를 정상화하고 한반도 행복시대를 함께 열어갈 것을 촉구 한다"고 덧붙였다.

 

12. "조국의 독립을 위해 고난의 가시밭길을 헤쳐오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설 수 있었다."며 "그동안 대한민국도 안팎의 숱한 도전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온 국민이 하나로 뭉쳐 한강의 기적이라는 신화를 이룩했다"고 평가

 

13. 그러면서 "제가 취임사에서 밝힌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문화융성으로 희망의 새 시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고자 한다."며 "창조경제를 통해 새로운 시장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국민 개개인의 행복이 국력의 토대가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했다.

 

14. 또 "지금 복지에 사각지대가 많아 노후가 불안하고 기초적인 삶조차 불안을 느끼는 국민들이 많다"며 "새 정부는 맞춤형 복지시스템을 구축해 국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안정적으로 보장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몇 마디로 압축해서 박근혜의 저 경축사 허구성을 지적한다.

 

1. 역사적 진실

 

박근혜의 말대로 천년이 흘러도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뀔 수는 없는 것이고 역사적 진실은 변할 수가 없다.

왜 그런데 선거운동과정에서 야당이나 국민이 박정희의 “5.16쿠데타”와 “유신독재”의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을 때는 과거에 매달려서는 발전을 할 수가 없으니 과거는 과거로 잊고 미래를 보고 앞으로만 달려가자고 했는가?

도대체 역사적 진실과 가해자와 피해자에 대한 해석은 국내용이 따로 있고 국외용이 따로 있단 말인가? 어떤 게 박근혜의 진실인가?

 

2. 박근혜의 말이 맞다.

 

100년이 흘러도 김지태씨와 그 유족들은 후세들을 교육시키려는 “장학”이라는 숭고한 뜻과 재물을 강탈당한 피해자이고, 박정희는 강탈범이고 박근혜는 장물을 상속하여 모르쇠 하는 장물아비임은 변함이 없다.

1,000년이 흘러가도 인혁당사건의 희생자들은 졸지에 살인을 당한 피해자이고 그 유족들은 남편과 아버지를 살인범에게 빼앗긴 피해자들이고,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박정희는 살인 교사범이고 박정희가 메모지에 써 준 대로 “사형”을 선고한 법관들은 살인공조범들이다.

만년이 흘러가도 박정희는 장준하 선생에 대한 가해자고, 장준하 선생과 그 유족들은 피해자일 뿐이다.

억겁이 흘러가도 매국노 박정희는 제 동포들의 가슴에 총질을 한 가해자이자 매국노이고, 독립투쟁을 하다 만주벌판에서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스러져 가신 애국선열들은 피해자이고 애국지사이시다.

 

3. 북핵문제와 남북 간의 첨예한 대립

 

김대중-노무현 10년간 착실하게 다져가던 평화통일의 꿈은 이명박 집권과 동시에 박정희-전두환 시절의 냉전체제를 넘어 전쟁일보직전까지 치달았다.

그 이명박의 광란의 전쟁 놀음에 국회에서 쪽수로 밀어 붙여 힘을 실어준 것이 바로 박근혜다.

정부가 발표한 천안함의 내용을 믿기는 하되 직접 보지 못해 신뢰는 할 수 없다는 야당추천의 대법관후보자의 “신뢰”단 두 글자를 문제 삼아 대법관 임명에 제동을 건 것이 바로 박근혜인데, 청와대 들어가기도 전에 온갖 범죄자만 고르고 골라 청문회 마당에 내세운 게 바로 박근혜다.

도대체 한 나라의 행정부수반이 되려고 그런 자들을 각료로 지명한 것인지?, 아니면 도적질과 사기를 전문으로 하는 조직폭력배의 두목이 되기 위해 그런 자들을 각료후보로 지명한 것인지? 국민들은 벌린 입을 다물 수가 없다.

천안함의 진실이 뒤집히는 순간 박근혜는 이명박과 마찬가지로 그 범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가 없다.

남북화해와 평화협력을 다져 평화통일의 길로 달려가던 것을 30년 전으로 되돌려 천 길 낭떠러지 위에 아슬아슬하게 올려놓은 운전수가 이명박이고, 앞과 뒤에서 손바닥을 흔들어 “오라 잇”, “스톱”, “빽(왜 발음으로 ‘빠꾸’)의 수신호를 해 준 게 바로 박근혜다.

 

4. 아비에 대한 성찰

 

박근혜의 기념사 내용대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고난의 가시밭길을 헤쳐오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설 수 있었다."는 말은 맞다.

그렇다면 순국선열들이 고난과 가시밭길을 헤치면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하실 때 박근혜의 아비 다까끼 마사오는 도대체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딸의 입으로 소상히 밝혀라!

 

5. 박근혜가 베푸는 복지를 바라지도, 반갑지도 않다.

 

이미 박근혜는 개표기로부터 51.6%라는 당선증을 받아드는 순간 99%의 복지공약을 오리발 내밀었다.

또 설사 그 복지공약을 100% 그대로 이행한다 해도 그것을 좋아할 국민은 돈 몇 푼에 영혼을 팔아먹은 국민 이외에는 없다.

영혼을 팔아먹은 값으로 며칠 배부르고 등 따습게 살다 가느니, 차라리 굶어 죽고 얼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영혼을 가지고 저 세상으로 가기를 바란다.

참으로 낯짝도 두껍다.

다른 행사라면 몰라도 2천 2백만 조선백성이 오직 태극기 하나 흔들며 총칼을 휘둘러대는 왜 순사와 왜 헌병에 맞섰던 3.1절에 어떻게 빳빳하게 고개 쳐들고 천연덕스럽게 저런 궤변의 기념사를 내 뱉을 수가 있단 말인가?

더도 덜도 말고 프레스센터 앞에서 사죄를 하고 있는 일본여성들의 반에 반만이나 하여라!

 

분명히 말한다.
박근혜가 5천만 국민에게 베푸는 최고의 복지는 지금이라도 재검표를 해서 떳떳하게 문재인과 승패의 진실을 가리는 것이다. 그 뒤는 결과가 어찌되었던 국민들이 알아서 수습할 것이다.

 

그럴 용기 없으면 지금이라도 스스로 퇴진의 결단을 내려라!


그게 최상의 복지다!


그렇게만 하면 부정선거와 관련된 전죄만은 묻지 않겠다!

 

아-!
이렇게 해서 또 한 번의 슬픈 3.1절은 속절없이 지나가는구나!

 

꺾은 붓

분류 :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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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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