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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에서 보낸 칼럼 】

왜 핵과학자들을 전세계에 공개하였는가

송미란

작성일 : 13-03-12 23:08  붓꽃

 

 

조선의 제 3차지하핵시험성공에 기여한 과학자,기술자,노동자들과 일군들이 펑양에 초청되어 최고의 대우를 받고 돌아갔다. 그들은  2013 년 2월 20 일 펑양에 도착한 순간부터 환영의 인파에 묻혔다.


 

그들은 7 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가는곳곳마다 열광하는 군중에 에워 싸였다. 그들가운데서 100명이 되는 숫자가 한꺼번에 공화국영웅칭호를 수여받았다.

 

김일성동지 서명이 담긴 손목시계,김정일동지 서명이 담긴 손목시계를 수여받은 성원도 많았다. 그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한결같이 바라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예술공연도 관람하고 사진도 찍었다. 평양에 도착하여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핵과학자들의 일거일동이 상세히 보도되었지만 그들이 받은 환대의 내용에는 알려지지않은  내용도 있다.

 

축하열풍이 지나간 뒤 사람들의 기억속에 깊이 남겨진 인상깊은 것이 있다.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 나라 핵과학자들의 얼굴이 세계에 낱낱이 공개되었다는 사실이다. 신문과 화면과 방송을 통하여 우리의 핵과학자들은 세계와 정면으로 만났다. 2012 년 12 월에 인공지구위성 제작 및 발사자들이 세상에 공개되었고 2013 년 2 월에는 핵과학자들이 세상에 공개되었다. 그들이 하는 말까지 공개되었다.

이것은 세계군수발전역사에 전무한 중대사변이다. 내노라하는 핵보유국들,위성보유국들에서 이런 일이 있었는가? 

 

떳떳치 못한 일은 공개하기 어렵다. 민심이 그것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강성국가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총적목표로 내세우고있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에 있어서 평화는 더없이 귀중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민족의 존엄과 나라의 자주권이 더 귀중합니다."라고  2012년 열병식에서 김정은 동지는 연설하였다.

 

 

핵은 어디까지나 핵이다.

 

어떤 경우에도 핵이 인간에게 주는 결과는 좋을수 없다. 그러나 자기를 해치려는 자들이 가지고있는 핵은 공포와 증오의 대상으로 되지만 자기의 운명을 위하여 만들어낸 핵은 평화와 안전의 깃발이다.

 

세상에는 핵보유의 두가지 이유가 존재한다.  남을 침략하고 지배하기 위하여 핵을 보유하려는 것과 핵을 가진 침략자로부터 자기를 수호하기 위하여 핵을 보유하려는 이유이다. 우리도 미사일과 핵을 만들어야 한다는 조선사람들의 마음은 수십년간에 걸친 미국의 미사일압력과 제재,핵공갈위협으로부터 만들어진것이다.

우리는 이번 기회에 핵과학자들과 오랜 시간 이야기해보았다. 그들의 성장과정에는 공통되는 특징이 있었다. 물론 그것은 이 땅에서 살고있는 공민들 모두가 가지고있는 공통점이다.

 

나이도 고향도 성격도 다른 그들은 세상에 태여나서부터 오늘날까지 똑 같은 위협 속에서 자라났다는것이다. 그것이 바로 미국의 전쟁위협,핵위협이다. 미국의 핵전쟁위협이 인간의 성장에 얼마나 큰 고통이었겠는가. 미래의 과학을 지향하는 과학도들에게 그것은 더욱 큰 고통이었다.

생존권이 없이 발전할 수 있는가. 나라의 안전이 없이 어떻게 미래의 과학을 마음껏 창조할수 있는가. 핵과학자들은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하고있었다.

1954년 3월 1 일 태평양서부 마샬군도에 위치한 비키니섬에서 진행한 미국의 수소탄시험으로 생긴 죽음의 재는 비키니섬과 그 주변바다를 뒤엎었다. 그 재는 섬주변에셔 고기잡이하던 일본어선 《제5후꾸류마루》에도 들씌워져 배에 탔던 23 명의 선원모두가 목숨을 잃었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가 6개월후에 방사선피해로 사망한 무전수의 비석에는 이런 글이 씌여져있다. <나는 내가 원자탄으로 죽은 마지막사람으로 되기를 바란다. >

 

1940 년대에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원자탄으로 죽은 마지막사람으로 되기를 바랬지만 1950 년대에도 원자탄에 의한 피해는 계속되였다. 그 비극은 1960년대, 1970년대, 2000년대로 계속 이어졌다.

핵재난의 주범인 미국은 이 시각도 핵무기의 현대화를 위한 모략을 꾸미고있으며 임계전핵시험을 계속 진행하고있다. 동맹국들의 핵무장화까지 암암리에 도와주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수천기의 전술핵무기와 많은 양의 열화우라니움탄들을 전개해놓고 공화국을 위협하고있다.

 

미국은 핵 및 미사일 보유국으로서 우리와 교전관계에 있다. 때문에 우리 인민은 항시적으로 미국의 핵 및 미사일 위협속에서 살고있는것이다.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제공의 포기도 선언하지 않았으며 주한미군도 철수시키려 하지 않고있다. 따라서 미국의 핵무기와 미사일이 어디에 있건 항시적으로 우리를 겨누고있다는것을 핵과학자들의 눈은 정확하고 예리하게 판단하고있다.

 

핵은 왜 만드는가?

 

침략자의 후예가 아닌 이상 과학자가 될 꿈을 꿀 때 핵을 만들어낼 생각을 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자기 자식이 핵을 만들어내기를 바랄 어머니가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를 겨눈 핵무기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핵무기를 만들어낼 필요도 없었을것이다. 우리의 과학자들은 나라의 경제,문화발전을 위하여서도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다. 그처럼 우수한 두뇌진들이 미국의 핵위협을 막기 위하여 정력을 소모하는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미제침략자들에 대한 분노로 심장의 피가 끓는다.

 

과학을 발전시키려면 먼저 조국을 지켜야 한다. 생존이 있어야 발전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를 겨누고 있는 온갖 무장들에 대한 반타격수단들이 없이는 미래의 과학을 건설할수 없다는것을 우리의 핵과학자들은 알고있다.

제국주의에 굴종하여 얻는 것이 평화인가?  아니!  제국주의에 굴종하여 자주를 잃은 나라들이 역사에 적지 않았다.

 

우리의 과학자들은 생각한다.

안보라는 말이 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몇개 나라에만 필요한것인가. 어떤 나라는 핵을 만들어도 되고 어떤 나라는 만들면 안된다는것은 무엇을 기준으로 한것인가. 큰 나라는 안전해야 하고 작은 나라는 침략을 당해도 상관없다는것인가. 대국이라고 자처한다면 당연히 과학발전을 위한 신성한 경쟁을 해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그들은 어찌하여 군비경쟁을 계속 불러일으키는것인가. 크지 않은 우리 나라가 무엇때문에 거대한 영토와 자원과 인구를 가진 나라와 동등하게 군사력을 발전시켜야 하는가. 이 필요성을 누가 제공하고있는가. 군비에 들어가는 돈이 인민생활에만 고스란히 돌려질 수있고 과학발전에만 돌려질 수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미국은 나라의 번영에 대한 우리의 소원을 왜 그처럼 독하게 짓밟으려 하는가.

 

미국은 과학으로 인류를 우롱하고있다.

 

미국은 본토에 앉아서 지구의 반대쪽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무인타격을 가하고있다. 우리의 과학자들은 그것을 보고 듣기만 하지 않는다. 그에 대처할 과학을 끊임없이 탐구하고있다. 미국의 침략적,지배적본성이 희미해지는것이 아니라 나날이 더 오만해지고 더 포악해지고있기에 우리의 과학자들은 <더 높이! 더 빨리!>라는 말을 씹으면서 보다 강력한 반타격수단들을 만들어내고있다.

 

인민이 요구하는 무기를 만드는것은 과학자의 권리이며 의무이다.

<우리도 핵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 인민들은 오래전부터 이것을 원하였다. <미국이 핵무기를 만드는 한!> 

이것은 인민의 공통된 심리이다. 인민의 절절한 요구를 반영하기위해 한생을 바친 과학자들이기에 인민들은 핵과학자들을 그처럼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는것이다.

 

우리의 군수과학자들은 평화를 구걸하지 않으며 노하우도 구걸하지 않는다.

구걸은 죽음에로 가는 길이다. 우리의 과학자들은 최근 미국이 들고나오는 <핵포기론>을 과학적으로 계산하고있다. 미국은 방사성오염이 없는 진공폭탄을 착상하고 점타격기술을 완비하였다고 기고만장하지만 비열하기 그지없다. 남의 땅을 가로타고앉아 재부를 털어내자면 응당 풀과 나무들이 싱싱해야 할것이다. 자기가 타고앉을 땅에 방사오염이 있다면 자기에게도 해로울것이다. 미국은 이것을 타산하고 새로운 형태의 <핵폭탄> 연구에 발동을 걸었던것이다. 그리고는 마치도 핵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듯이 <핵포기론> 을 들고나오면서 음흉하게 행동하고있다.

 

조선의 과학자들은 미국의 점타격기술이라는 요란한 광고에 놀라지 않는다.

힘의 과신에 빠지면 남의 힘을 정확히 보지 못한다. 중세기부터 지금까지의 전쟁사만 보아도 엄청난 무력을 가지고도 패배한 나라가 많았다. 미국이 핵보다 더 무서운 타격력을 준비하면 우리의 과학자들은 그보다 앞선 기술을 또 준비한다. 우리의 과학자들은 자기힘을 확신하고있으며 군비경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미국은 어리석게도 생활이 어려운데 왜 핵을 만드는가고 말하며 우리의 민심을 바꿔보려고 한다. 미국의 지배층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회의탁자에서 이것을 강조하고있다. 그리하여 민심이 흔들릴것을 타산했다면 미국의 지배층은 자기의 전략적사고를 보다 세련시켜야 할것이다.

 

우리의 과학자들은 공존에 대한 문화를 잘 알고있다.

 

미국이 우리와 마주앉아 정중히 인사를 하고 동등하게 논의 하며 우리의 의견을 심중히 듣는 올바른 품성을 소유하지 않는 한 조선의 군수과학자들은 미국의 정치,군사적압력에 대처하는 연구사업을 순간도 멈추지 않을것이다.

 

미국이 최첨단급의 무인기와 핵잠수함,순항미싸일로 우리를 타격하려 한다고 해도 우리의 과학자들은 거기에 대처할 생각을 하고있다. 나의 부모와 아내를 위하여,나의 아들딸을 위하여,그리고 사랑하는 조국과 귀중한 사회주의제도를 지키기 위하여 그들은 반타격을 위한 과학,평화를 위한 과학을 끊임없이 준비하고 노력할것이다. 미국과의 싸움이 앞으로 한세기 이상 지속된다고 하여도 우리의 후대들 역시 그렇게 준비할것이다.

조선사람들은 옛적 총이 없고 군대가 없고 자주적대가 없어 나라를 빼앗겼던 때의 역사적교훈을 절대로 잊지 않는다. 쌀보다 귀중한것,배고픔보다 더 큰 아픔이 무엇인가를 뼈에 사무치도록 절감한 민족이다. 하기에 현시대와 내일의 시대에 갖추어야 할 가장 필요한 준비가 무엇인가를 절대로 잊지 않는다. 자라나는 아이들도 그것을 알고있다.

 

핵과학자들의 자식들은 자기 아버지가 왜 자주 집에 못들어오는가를 안다. 누가 침략을 위한 핵을 만들며 누가 평화를 위한 핵을 만들고있는가를 군수부문 과학자들의 자녀들이 제일 잘 안다.

아버지가 소리없이 바치고있는 그 시간들이 합쳐져 나라의 안전이 되고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이 된다는것을 그들은 잘 알고있다. 그래서 자기의 아버지들을 존중하며 사랑하는것이다. 그 아들들이 자라도 아버지와 꼭같이 될것이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조선의 후대들을 더 무서워해야 한다.

 

조선은 노예로도 만들수 없고 속국으로도 만들수 없다. 100 년전,아니 그 보다 훨씬 오랜 역사의 교훈들을 통하여 우리 민족은 이 문제에서 정신을 똑똑히 차리고있다. 대를 이어가며 이에 대한 생각을 피맺히도록 물려주고 물려받고있다.

우리는 정신을 차렸을 뿐이다. 정신을 차린것외에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미사일과 핵으로 남을 해친척도 없고 그렇게 할 의사도 없다. 그러나 자기를 핵이나 미사일로 해치려는 자들에 대해서는 무자비한 핵타격,미사일타격으로 요정내야 한다는것이 전인민적요구이다. 인민들의 이 진정한 요구를 받아들인 조선의 핵과학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떳떳한 사람들이다.

 

남을 해치는 일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꽃다발을 안겨줄 수 없다. 그러나 떳떳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역사에 공개되어져야 한다. 민족이 생존을 지키는데 가장 필수적인 무기를 만들어낸 그들에게는 응당 꽃다발이 안겨져야 한다. 조선의 핵과학자들이 세상에 공개되는것은 바로 이러한 민심의 요구였다. 그들의 아름다운 삶은 응당 사람들의 찬사를 받아야 하는것이다.

인민들은 그 역사의 순간을 기다려왔다. 생명을 지키는데서 가장 필수적인 무기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한 고마운 사람들과 상봉하고싶어 오랜 세월 기다려왔다. 그들을 목마에 태우고 세상에 자랑하고싶었으며 자주적권리란 바로 이런것이라고 온 세상에 소리치며 알리고싶었다. 그런데 그 격동적인 순간이 마침내 찾아왔던것이다.

핵과학자들이 집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인민들의 마음속에서 그들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떠나지 않는다. 

 

이제는 대답할수 있다.

 

조선의 핵과학자들은 왜 세상에 공개되었는가?

그것은 단순한 사변이 아니었고, 승리에 대한 선언이기전에 위대한 사랑의 분출이었다. 인류의 평화와 안전에 크게 공헌한 미더운 핵과학자들에게 2중영웅, 3중영웅칭호를 안겨주시고 금방석에 앉혀주시였던 김정일장군님의 사랑까지 합쳐진 은혜로운 사랑의 분출이였다.

 

그것은 또한 침략자들과 단 한치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당당히 맞설수 있게 과학기술적으로 철저히 준비하고있는 조선의 현실태에 대한 공개였다.

핵과학자들에 대한 공개를 통하여 조선사람들은 자기의 정당한 권리를 위한 길에서 그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는것이 재확인되였다. 핵과학자들에 대한 공개는 자기의 운명문제는 철저히 자신이 결정한다는 조선사람들의 자주적입장의 재확인이였다. 핵과학자들에 대한 공개는 조선사람들은 앞으로도 자기의 자주적권리를 보란듯이 행사해나갈것임을 알려준 강력한 메세지였다. 정의에 불타는 조선의 그 메세지가 핵과학자들의 얼굴을 통하여 전세계로 날아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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