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시리즈 1 텍스트 (2) 2017.08.05|날개(WINGS)










THE CRIMSON CIRCLE MATERIALS

The Wings Series(2)

SHOUD 1 – Featuring ADAMUS SAINT-GERMAIN, channeled by Geoffrey Hoppe

Presented to the Crimson Circle
August 5, 2017

날개시리즈 파트(2)


The spider hardly wastes an ounce of energy in the fight. It doesn’t have to. It gives the appearance that it’s fighting, to satisfy the human that’s caught in the spider web. It’ll go, “Rargh! Rargh!” but there’s really nothing to it, because the spider already knows you’re screwed. You’re in the web. The moment you start battling, you’re done, you’re caught and you’re dinner (Adamus chuckles).

그 거미는 싸움에서 거의 1그램의 에너지도 낭비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럴 필요도 없죠. 그건 그게 마치 싸우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거미줄 안에서 싸우고 있는 인간에게 만족감을 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것은 계속 이럴 것이죠 “아앍! 아앍!” 하지만 거긴 실제론 별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여러분이 맛이 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거미줄에 걸렸습니다. 여러분이 응전하는 그 순간, 여러분은 끝난겁니다. 여러분은 잡혔고 이제 여러분은 맛있는 저녁식사입니다. (아다무스 웃음)


My mood is getting better. I’m laughing! (some laughter) I’m laughing now. It’s getting much better, awesomely better.

내 기분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난 웃고 있어요! (일부 웃음들) 난 이제 웃고 있습니다. 기분이 훨씬 나아지는군요. 놀라울정도로 낫습니다.

What does that mean, in terms of the human you? A couple of things. When you encounter that fear, which you’re going to, because you’re living in the planet and you’re living in the body; when you encounter that fear or the doubt or whatever it happens to be, the confusion, “I can’t make a decision. I don’t know what to do,” when you’re in that, go all the way through it. When you start finding yourself going into the spider’s web and you know it’s inevitable, you know it’s there, go through. Don’t stop. Don’t fight. Don’t process the issue. Don’t try to outthink the issue, because you’re in the web. You’re going to get caught. Don’t try to rationalize yourself out of it. Don’t try to meditate yourself out of it. Don’t try to seek counselors who are going to help you get out it, because all you’re going to do is bring them into your spider’s web. That’s all.

 그게 무슨 뜻일까요, 여러분 인간의 관점에서 본다면요? 몇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두려움과 조우할 때, 그건 여러분이 앞으로 하게 될 것이죠, 왜냐하면 이 행성위에 살고 있고 여러분은 몸 안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혼란 “난 결정을 내릴 수 없어, 난 뭘해야할지 모르겠어.” 여러분이 그런 상태 안에 있게 될 때, 철저하게(끝까지, 사력을다해) 그것을 통과하십시오. 여러분 자신이 그런 거미줄 안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기 시작했을 때, 그리고 그게 불가피 하는 것을 알 때, 여러분은 그게 거기 있다는 것을 알고, 그것을 통과해 나갑니다. 멈추지 마세요. 싸우지 마세요. 이슈(문제거리)를 프로세스하지 마세요. 그 이슈를 과다하게 생각하려 애쓰지도 마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거미줄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붙잡히게 될 것입니다. 그것으로부터 여러분 자신을 합리화하려 시도하지도 마십시오. 그것에서 여러분이 명상하려 시도하지도 마십시오. 여러분을 그것들 밖으로 꺼내줄 상담가들을 찾으려 시도하지도 마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하려는 모든 것은 그것들은 여러분의 거미줄안으로 가지고오게 되는 것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다입니다.



When you find that you’re confronted with fear or doubt or uncertainty or your life is a total mess, take a deep breath and go through it. Go into it deeper. It makes no human sense, but from an energy sense it’s totally appropriate.

여러분이 두려움이나 의심, 혹은 불확실성, 아니면 여러분 삶이 엉망이라는 등의 것들을 마주한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깊이 숨쉬고 그것을 통과해(뚫고)지나가십시오. 그것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십시오. 그것은 인간관점에서는 말이 안되는 것이지만, 에너지 감각으로부터 볼 때 그것은 전적으로 적절한 것입니다.


The human doesn’t want to go any deeper. It encounters that feeling, dread in the middle of the night, anxiety for no apparent reason. You’ve had that. The human resists, “Oh, anxiety. What am I going to do? I’ve got to think my way through this. I’ve got to come up with some nice little cliché. I’ve got to do some sort of ceremonial dance or whatever it happens to be.”

인간은 조금이라도 더 이상 깊이 들어가길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 느낌을 마주합니다. 한 밤중의 두려움과 불안들, 어떤 분명한 이유가 없는 근심들. 여러분은 그런 것들을 가졌었죠. 인간은 저항합니다. “오, 근심. 내가 어떻게 해야 하지? 난 이걸 통과할 방법을 생각해내야만해. 난 어떤 매우 멋진 클리셰(진부한,판에박힌 표현-역주)를 떠올려내야만 해. 난 어떤 제례적(의식적)춤이나 혹은 뭐든지 그런게 일어나게 할 뭔가를 해야만해.


You’re in the web. You’re fighting now, and it’s funny, because you think, “No, no! I’m being spiritual. I’m being holy and I’m doing chants or whatever.” You are so in the spider’s web. You just don’t realize it. And that spider is just shaking a fist now and then – shaking all of its fists – just to give the impression that you’ve got something to fight about, but it’s already got you. Fear has you. Uncertainty has you. And particularly, when you come to this point of mastery and enlightenment, there are still fears and there are doubts and you wonder, “What’s going to happen with my kids? What’s going to happen with my physical body? Am I going to lose my sanity? What are people going to think?”

여러분은 거미줄 안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재미있죠, 왜냐하면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냐, 아냐! 난 영적인 존재야. 난 거룩해. 그리고 난 독경(chant)이나 혹은 뭐가 되었든 그런걸하고 있지.” 여러분은 제대로 거미줄에 붙잡혔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그걸 알아채지 못하고 있을 뿐이죠. 그리고 그 거미는 그저 주먹을 흔들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그것의 모든 주먹들을 흔들고 있죠- 그저 여러분이 싸우고 있는 뭔가를 갖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건 이미 여러분을 붙잡았습니다. 두려움이 여러분을 잡았습니다. 불확실성이 여러분을 붙잡았죠. 그리고 특히, 여러분이 이 마스터리와 깨달음의 지점에 이르렀을 때, 거기엔 여전히 두려움들과 의심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의아해하죠, “나의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까? 나의 물리적 육체에 무슨일이 생기게 되는거지? 내가 나의 온전한 정신을 잃게 될까? 사람들은 뭐라고 생각하게 될까?”


These things, these are like spiders that are all over, anxieties that are all around. You’re not going to fight them. You’re not going to overcome them. You cannot, because you made those fears. You made those doubts. They know you better than, actually, you know them. You’re in the spider’s web now, and you’re just getting more tangled up.

이러한 것들, 이러한 것들은 온 사방에 있는 거미들과 같고, 온 주변에 있는 근심들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그것들과 싸우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을 극복하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러한 두려움들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두려움들을 만들었습니다. 그것들은 사실, 여러분보다도 여러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거미줄 안에 붙잡혀 있고, 그리고 여러분은 그저 더욱 엉켜들어 붙잡히게 될 겁니다.


So what do you do? You take a deep breath and you allow yourself to go into it, fully and thoroughly. It doesn’t make sense. Not at all. “How? If I allow myself to go into a fear, I’m going to get consumed by it.” No, because you’re going to pass right through the center of the spider’s web, but you’re going to keep going. You’re going to go right through any fear, any anxiety, any dilemma that’s in your life, no matter what it is. You’re going to take a deep breath and you’re going to put on those wings of your dreams and you’re going to fly right through. You’re not going to resist or try to alter or try to fight or try to think your way through it. You just strap on those wings and go. That’s it.

그래서 여러분이 무엇을 할까요? 여러분은 깊이 숨쉬고는 여러분이 그것 안으로 들어가도록 허용합니다. 완전히, 그리고 철저하게 말이죠. 그건 말이 되지 않는 것으로 들립니다. 전혀 그렇지 않죠. “어떻게? 만일 내가 두려움안으로 들어가도록 허용한다면, 난 그것에 의해 완전히 잡아먹히게 될거야.” 아닙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거미줄의 중심(센터)을 바로 통과해 나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계속 갈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두려움이라도, 어떤 근심이라도, 여러분 삶속에 존재하는 어떤 딜레마들이라도 바로 통과해 나가게 될 겁니다. 여러분은 깊이 숨쉬게 될 것이고,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그 꿈의 날개들을 달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바로 그것을 통과해 날아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저항하지 않을 것이며, 바꾸려시도하거나, 싸우려시도하거나, 탈출구를 생각해내려 시도하지 않을겁니다. 여러분은 그저 그러한 날개를 질끈 묶고 그저 나아갑니다. 바로 그겁니다.


And there is a moment of terror as you’re heading straight into that spider web and you’ve got those wings on, and you’re like, “Oh, shit, Adamus! I hope you were right about this, because I’m going right into the heart of doubt and fear …” and what happens next?! You’re on the other side. You’re on the other side of all of that. The spider web is human consciousness, your consciousness. Now you’re on the other side and you look back and you realize there actually really wasn’t a spider’s web. You realize that all the fears that you feared weren’t really actually there. I mean, you built them up in your mind, in your energy field. You built them up. Now you’re on the other side of them. There was no fight and what’s there now is the sweet nectar of wisdom that is now yours as a human, heretofore has not been really available.

 그리고 거기엔 공포의 순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그 거미줄을 곧장 향해감에 따라 말이죠. 여러분은 그 날개들을 달고선 마치 “오, 망할, 아다무스! 난 당신이 이것에 대해 옳길 바라겠어요, 왜냐하면 난 바로 저 의심과 두려움의 심장 한가운데로 바로 들어가게 될 거니까요..” 그리고 그 다음에 무엇이 일어나나요?! 여러분은 다른쪽에 와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 모든 것의 다른 편에 도달해있습니다. 거미줄은 인간 의식, 여러분의 의식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반대편으로 나왔고 그리고 여러분은 돌아보고 깨닫습니다. 거기엔 실제로 거미줄이란 것은 없었다는 것을. 여러분은 여러분이 두려워했던  그 모든 두려움들이 실제로는 거기에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내 뜻은, 여러분이 그것을 여러분의 마음안에,여러분의 에너지장 안에 지어냈다는 것입니다.(built-짓다,형성하다,쌓아올리다) 여러분이 그것들을 지어올렸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것들의 반대편에 도달해 있습니다. 거기엔 싸움이 없었으며, 이제 실제로 거기에 있는 것은 달콤한 지혜의 감로이죠. 그건 이제 인간으로서의 당신의 것이며, 지금까지는 진실로 이용불가능했던 것입니다.


You think I’m going to hand out nectar wisdom to Shakespeare and Plato? What are they going to do with it? They’re going to screw up their lives even more. So, no. That nectar, that wisdom is behind the perception of the spider’s web. It’s actually really not there.

여러분은 내가 이 지혜의 감로를 셰익스피어와 플라토에게 나누어주게 될 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들이 그걸가지고 무얼할수 있다구요? 그들은 심지어 더욱 더 그들의 삶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게 될 겁니다. 그래서, 아니오. 그 감로는, 그 지혜는 그 거미줄의 지각 뒤편에 존재합니다. 그것은 실제로는 정말로 거기에 없어요.


What am I saying? Stop fighting everything. John Kuderka made a statement earlier that caught my breath, and I have to say, John, and any of you who are facing a health issue, take a deep breath and allow it. Don’t fight. You don’t fight cancer, because you’re right in the spider’s web. You go through it. You put on those wings in an “I don’t care anymore” type of moment and you go through it. You don’t fight the cancer. You just go through it.

내가 뭘 말하고 있나요? 모든 것과 싸우길 멈추십시오. 존 쿠데카는 일찍이 나를 숨죽이게 만든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난 이렇게 말해야만 하겠습니다. 존, 그리고 건강상의 이슈를 가진 여러분 누구라도, 깊이 숨쉬고 그것을 허용하십시오. 싸우지 마세요. 여러분은 암과 싸우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바로 그 거미줄에 잡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통과해 지나갑니다. 여러분은 “난 더 이상 신경쓰지 않아.”와 같은 순간의 안에서 그 날개를 달고는, 그것을 통과해 지나갑니다go through it.(직역하면 ‘그것을 통과해 지나간다‘는 뜻이지만 실제론 여기저기 갖다붙여도 다 통하는 뜻을 가진 말로 어떤 사건에 대해- 체험을 겪어 나간다, 뭔가를 견뎌낸다, 해내다등의 여러 가지 뜻으로 쓰입니다-역주) 여러분은 암과 싸우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그걸 통과해 지나갑니다.


It’s like Allowing. And no matter what happens, no matter what the human would fear – more cancer, possible death, not being a good enough creator to create health – no matter what the human fears, you go through it, Master. You go through it, and what you find on the other side is the wisdom. Not that you’re trying to go through it seeking healing or seeking anything else. You go through it because it is no longer yours. You don’t own it. You’re not going to fight it. None of that.

그건 마치 허용과도 같은것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일어나든지, 인간이 무엇을 두려워할 것이 무엇이든지, - 더 많은 암, 죽음의 가능성, 건강을 창조해 낼수 있는 훌륭한 창조자가 되지 못한 것- 인간이 두려워하는 것이 그 무엇이든 상관없이, 여러분은 그것을 통과해 나갑니다 마스터들이여. 여러분은 그것을 통과해 나가고, 그리고 여러분이 반대편에서 찾아내게 되는 것은 지혜입니다. 치유를 탐색하는것이나 혹은 그밖의 것들을 탐색하는 것을 통해 그것을 뚫고 지나가려 시도하는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통과해 갑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더 이상 여러분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그걸 소유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것과 싸우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것중 어떤 것도 아니죠.


Whatever issue there is in your life, an old childhood emotion that keeps coming up; it keeps coming up because you keep playing with it. Something that you haven’t been able to work your way through, you don’t process it. You do not process it. Processing is the spider’s dessert. Now you’re caught in the web and you’re processing. You’re just turning yourself sweeter. You’re just coating yourself with processing sugar, waiting for the spider to come and devour you. That’s all. You don’t process in this. You don’t think about it. You don’t intellectualize it. You strap on those wings and you go right through it. That’s it.

여러분의 삶에 어떤 이슈가 있던지 간에, 계속해서 올라오는 어린시절의 오래된 감정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계속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계속 그것과 함께 놀고 있기 때문이죠. 뭔가 지금까지 여러분이 어렵게 노력하여도 해낼 수 없었던 것이 있죠, 여러분은 그것을 프로세싱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프로세싱 하지 않아요. 프로세싱은 거미의 디저트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거미줄에 붙잡혔고, 그리고 여러분은 프로세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여러분 스스로를 달콤하게 바꿉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에게 프로세싱이란 설탕옷을 입히고는, 거미가 와서 여러분을 먹어치우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게 다에요. 여러분은 이것에 대해 프로세싱하지 않습니다.(‘프로세싱하지 마세요‘ 라는 의미입니다 번역상 헷갈리실까봐 적습니다-역주)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합리적이고 지적으로 분석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 날개들을 동여매고는 그것을 곧바로 뚫고 나갑니다. 그겁니다.


There is no fight left in anything. There’s no fight left. Human! Hear me, human, me and my bad mood today. Hear me. There is no fight left when you get to this point. What are you fighting anyway, the ills of society? You’re fighting yourself and your weaknesses? What are you fighting, the dark and light? The masculine and the feminine? Could we please get over the divine feminine and the dickhead masculine? (laughter) 

 이제 그 무엇에도 남아있는 싸움이란 없습니다.  남아있는 싸움은 없습니다. 인간이여! 내 말을 들으세요, 인간이여, 나 그리고 오늘 나의 별로인 기분을. 날 들으세요. 여러분이 이 지점에 이르렀을 때, 거기엔 더 이상 싸움이란 것은 없습니다. 어쨌건간에 대체 무엇과 싸우는 것이죠? 사회의 병폐나 해악? 여러분은 스스로와, 그리고 스스로의 나약함과 싸우고 있나요? 여러분이 싸우는게 뭡니까. 빛과 어둠? 남성성 그리고 여성성? 부디 우리 좀 신성한 여성성 그리고 머저리 남성성을 넘어가면 안될까요? (웃음)


The constant fight that’s … thank you. (some applause) I’m tired of it! I’m tired of it as I am of my aspects, Shakespeare and Plato and all the rest of them complaining and everything else. I’m tired of it, and you should be too. It’s a fight. It’s a spider’s web and you get caught in it. You’re laughing. That was pretty good, huh? (Adamus chuckles) Yeah, I had to rehearse this thing.

 그 끊임없는 싸움, 그,.... 감사합니다. (어떤 사람들 박수) 난 그것에 지쳤어요! 난 그것에 나 자신의 측면들에 만큼이나 지쳤습니다. 셰익스피어와 플라토, 그리고 그 모든 나머지 불평하고 그밖의 다른것들을 하고 있는 그들말입니다. 난 지쳤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그래야만 합니다. 그건 싸움이에요. 그건 거미줄이고 여러분은 그것 안에 잡혀 있습니다. 여러분이 웃는군요. 그건 꽤 괜찮았어요, 그렇죠? (아다무스 껄껄웃음) 예, 난 이걸 리허설해야만 했습니다.


So where was I? In my bad mood. Let’s get over it. There’s no fight. There’s no fight between the human and the Master. There’s no fight between you and the aliens. You have no fight with Donald Trump (some chuckles and applause).

그래서 내가 어디였더라? 나의 별로인 기분. 그걸 어서 넘어갑시다. 이제 싸움은 없습니다. 이제 인간과 마스터사이의 싸움은 없는겁니다. 이제 여러분과 외계인들 사이의 싸움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도널드 트럼프와도 싸우지 않습니다. (일부 웃음 그리고 박수)


KERRI: Really!

케리: 정말로!

ADAMUS: Oh, a lot of people are like, “Oh, oh, rea- … I was having fun.” There’s no fight. When you get to this point, there is no fight, and that’s a good thing, in a way. But you’re used to fighting. You’re used to being strong even when you’re weak. You’re used to the battle, because it helps you solidify your identity. You’re used to the battle, Kerri (Adamus chuckles), as a … No, Kerri, that battle …

아다무스: 오, 많은 사람들이 마치,“오,오, 정ㅁ-,.. 난 재미를 보고 있었습니다.”(도널드 프럼프와 싸우는것에 대해) 싸움은 없습니다. 여러분 이 지점에 이르렀을 때, 거긴 싸움이란게 없습니다. 그리고 그건 좋은 것입니다, 어떤 점에서 말이죠. 하지만 여러분은 싸우고는 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심지어 여러분이 약할 때 조차도 강인하게 존재하곤 했습니다. 여러분은 전투를 하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여러분의 정체성을 굳히는 것을 도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전투에 익숙합니다, 케리. (아다무스 웃음), 이런 것으로서,... 아닙니다.케리. 그 싸움은...

KERRI: What?!

케리: 뭐요?!

ADAMUS: … helps you solidify your identity. Don’t give her the microphone (some chuckles). This is a one-way discussion here.

아다무스: ... 여러분의 정체성을 굳히는 것을 도왔습니다. 그녀에게 마이크를 주지 마세요. (일부 웃음들) 이것은 일방성 토론입니다.

KERRI: I laid down my sword. You’re wrong!

케리: 난 내 검을 내려놓았어요. 당신이 틀렸어요!

ADAMUS: Thank you.

아다무스: 고마워요.

KERRI:  This is over.

케리: 이건 끝났습니다.

ADAMUS: Thank you. Good.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좋아요.

KERRI: My life changed.

케리: 내 삶은 바뀌었어요.

ADAMUS: Thank you.

아다무스: 고마워요.

KERRI: Seriously, it did.

케리: 진지하게요, 정말 그래요.

ADAMUS: Good, good. It has.

아다무스: 좋습니다, 좋아요. 그건 그래왔습니다.

KERRI: Oh, I’d wrestle you though in Jell-O (laughter).

케리: 오, 그렇지만 당신과 젤-오Jell-O안에서 몸싸움을 좀 하고 싶네요. (웃음)

ADAMUS: Can we edit that out? Like pretend – can we just pretend … on a bad mood day, you want to wrestle me in Jell-O?

아다무스: 우리 이걸 좀 편집해서 뺄수 있나요? 그런척해보겠습니다. - 우리 그저 이런 척 해볼까요... 기분이 별로인 날에, 당신 나와 젤-오안에서 몸싸움을 하길 원한다고요?





<젤-오(젤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KERRI: Yes!

케리: 네!

ADAMUS: And it’s like … (more laughter)

아다무스: 그리고 그건 마치... (더 웃음터짐)

KERRI: Yes, always.

케리: 네, 언제나요.

ADAMUS: Okay. So the point being, let’s get back to … thank you for the distraction. My mood was getting better and we just sank back down, now we’re at about 24 percent human, Master again (some chuckles). It can go back up.

아다무스: 오케이. 그래서 그 포인트는 이럴겁니다, 어서 거기로 돌아가보죠,.. 주의분산에 감사합니다. (케리에게) 내 기분은 훨씬 더 나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다시 가라앉고 있군요, 이제 우린 24퍼센트의 인간과 마스터에게로 다시 도달했습니다. (일부 웃음들) 그건 다시 올라갈 수 있죠.

There’s no fight in cancer, in poverty or in any of that. None. Do you understand that, human? Stop fighting.

암과의 싸움, 가난과의 그리고 그 밖에 어떤것과의 싸움도 없습니다. 어떤것도요. 그걸 이해하겠습니까 인간이여? 싸움을 멈추세요.

Put yourself in my position for a moment. Now it’s the Master. It’s your enlightened Self, and what would you tell that human that is going through its quandaries, that’s going through all of its misery and its suffering and, “Oh! I wasn’t given a fair break, and I …” Eh, shut up! It’s like “Get over it. Strap on those wings and get into your fears, get into your bad childhood, whatever it is.” 

잠시 여러분 스스로를 내 자리에 놓아보세요. 이제 여러분은 마스터입니다. 그건 여러분의 깨달은 자아입니다. 그리고 이제 여러분이 그 인간, 그 진퇴양난의 부분을 통과해 나가고 있는 인간에게, 그 모든 비참한 고통과 그것의 고난을 통과하고 있는 인간에게 뭐라고 말하게 될까요,  “오! 난 행운을 받지 못했어. 그리고 난...”이렇게 말하고 있는 인간에게 말이죠. 에, 닥쳐! 그건 마치 “그냥 넘어가. 앞으로 나아가라구. (Get over it-원래는 다리를 건너다라는 뜻이지만 지난 건 잊고 앞으로 나아가다, 극복하다 정도의 뜻으로 쓰임) 그 날개를 동여매고는 너의 두려움들 안으로 들어가. 너의 나쁜 어린시절 안으로 들어가라구. 아님 그게 뭐가 됐든 말이지.”


And I know it seems like that’s all the wrong thing. Yeah, that’s right, because you’ve been doing it wrong up to now. You’ve been fighting and battling these things. Oh, and then after like 40, 50 years on the plant, “Look at all the progress I’ve made! Look at how far I’ve gotten.” From there to there?! That’s it?! Because you’re never going to get very far, because that spider’s web is really big, really huge.

 그리고 난 압니다. 그게 마치 그 모든게 잘못된 것처럼 보인다는 것을 말이죠. 예, 맞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지금까지 그걸 잘못해왔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이러한 것들과 싸우고 전투해왔습니다. 오, 그러고는 마치 40년 50년후에 이 행성위에서, “내가 만들어낸 이 진전들을 보라구! 내가 얼마나 멀리 갔는지 봐바!” 거기서 거기로 간거?! 그게 답니까? 왜냐하면 여러분은 절대로 멀리 갈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 거미줄은 정말 엄청 크고, 정말로 거대하기 때문이죠.


That spider is just going to play with you, let you think you got somewhere. That spider is just going to wait and wait and wait. It’s going to catch a few other flies in the trap, and it’s just gonna be going, “It comes to me. It all comes to me.” Yep.

그 거미는 그저 여러분을 가지고 놀게 될 겁니다, 여러분이 어딘가에 도달하고 있도록 착각하도록 만들면서 말이죠. 그 거미는 그저 기다리고,기다리고, 또 기다릴겁니다. 그건 그 함정안에 다른 몇 마리의 파리들을 잡을 것이지만, 그것은 이럴 것입니다. “그게 나에게 오고 있다. 그게 나에게 오고 있다.” 그럼요.


So you take a deep breath. If an old emotional wound, let’s say with a partner or a parent or whatever, comes up, just watch yourself, observe yourself, because you see it come up and you’re like, “Oh! Ooh! It’s an old memory. Oh! I’m a bad person. I shouldn’t have these thoughts.” Shut up! Strap them on, go through. Get those wings on and just get it over with. And on the other side is that wisdom, that nectar. That’s it.

그래서 여러분은 깊이 숨쉽니다. 만일 낡고 오래된 감정적 상처가, 그걸 파트너나 혹은 부모와의 사이의 것이나 혹은 그같은 뭣이든이라고 해보죠. 그게 올라옵니다. 그저 여러분 스스로를 바라보세요. 여러분스스로를 관찰하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게 나타나는 것을 보고 마치 이렇기 때문이죠. “오! 오오! 이건 낡은 기억이야. 오! 난 나쁜 사람이었어. 난 이런 생각들을 해서는 안돼.” 닥치세요! 그것들을 동여매고 통과해 지나가세요. 그 날개들을 달고는 그리고 그저 넘어가십시오. 그리고 다른 쪽, 다른 부분에는 그 지혜, 그 감로가 있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Strap On, Go Through

동여매고, 통과하라.


So, point number one to remember: Strap on, go through. It sounds terrible but … (laughter) It’s how I state things. I told you I was in a mood today. I don’t have time to wax everything poetic and that. Strap it on, get it over with. Go through your illness, your lack of self-worth. Do you realize how tired I am of Shakespeare and – whining – he’s like, “My writing …” Just get through it, okay? We don’t have time anymore to screw around with all the human self-inflicted misery. I’m going to make that very clear – self-inflicted. Society is not doing it. There’s no beings living in the center of the world that are doing it to you. I don’t care how many aliens there are, they’re not doing it to you. It’s self-inflicted, human … you’re almost doing it for some sort of strange delight. Let’s just get over that, okay? All right. Good.

그래서, 첫 번째 기억할 요점입니다. 동여매고, 통과하십시오. 그것은 끔찍한 표현으로 들립니다만,...(표현이 좀 허접하다는 뜻-역주)(웃음) 그게 내가 어떤 것들을 말하는(진술하는) 방식입니다. 내가 여러분께 이미 기분이 별로라고 말했었죠. 난 모든 것들에 시적이게 혹은 그밖의 것으로 광낼만한 시간이 없어요. 그걸 둘러매고는, 그걸 넘어갑니다. 여러분의 병들을 뚫고 통과합니다. 여러분의 자기-가치(자존감)의 부재를 통과합니다. 여러분은 알아채셨나요 내가 얼마나 셰익스피어에게 지쳤는지 그리고 징징거림 - 그는 마치, “오,.내 글......” 그걸 그저 통과해 지나가십시오. 오케이? 우리는 인간 스스로가 자신에게 가하는 비참한 고통들로 더 이상 주변을 망칠만한 시간이 없습니다. 난 그걸 매우 분명하게 해둘겁니다 - “자기 자신에게 가하는 것”입니다. 사회가 그걸 하고 있지 않아요. 세상의 중심에서 당신에게 그런 짓을 저지르는 그런 존재는 없습니다. 난 거기에 얼마나 많은 외계인들이 있는 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여러분에게 그걸 하고 있지 않아요. 그것은 자기 스스로 가하는 것입니다, 인간이여... 여러분은 거의 그걸 어떤 요상한 종류의 기쁨을 위해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저 그걸 넘어갑시다. 오케이? 좋습니다. 좋아요.


Let’s take a deep breath with that. My mood is getting better.

어서 그것에 깊은 숨을 쉬어 봅시다. 내 기분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Let’s take a good deep breath with that.

어서 그것에 깊은 숨을 쉬어 봅시다.
 


A Big Fat Story

크고 비대한 이야기.


Next, number two point. It’s all a story. It’s all a great big fat story. That’s all it is. Your life, the human life, it’s all a great big fat story. There is nothing to be learned. There’s no lessons that somebody is trying to inflict. There is not, believe it or not. And you want to believe that this lifetime – or any lifetime – is so serious and so special and all the learning. Bullshit! It’s all a sorry, that’s all it is. A big fat human story.

다음, 두 번째 요점입니다. 그건 모두 이야기입니다. 그건 모두 그저 대단히 크고 비대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게 그것인 전부입니다. 여러분의 삶, 그 인간 삶은, 그건 모두 대단한 크고 비대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거기엔 배울게 아무것도 없어요. 거기엔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가하려 시도하는 레슨들(배움,수업)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걸 믿든 안믿든 말이죠. 그리고 여러분은 이번 삶이 이렇다고 믿고 싶어합니다 -아니면 어떤 생애가 되었던- 이번 생이 너무나도 진지하고 너무나도 특별하고, 그리고 그 모든 배움들일거라구요. 개소리! 그건 전부, 미안합니다만, 그게 그런 전부입니다. 하나의 크고 비대한 인간이야기일 뿐인것입니다.


Now, I know humans don’t like to hear that. They want to go off and get real serious about, like, spirituality. And I shock some people, believe it or not. I shock some people because we’re not going to get real serious. We’re going to keep it light, we’re going to play games, we’re going to have fun, we’re going to distract, and we’re just going to strap on, go through. We’re just going to get it done.

지금 , 난 인간들이 그런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멀리 떨어지길 원하고, 정말 뭔가에 진지해지길 원합니다. 말하자면, 영성같은것에 말이죠. 그리고 난 어떤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믿든 말든 말이죠. 난 어떤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는데, 왜냐하면 우리는 정말로 진지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 우리는 그걸 가볍게 유지할 것이고, 우리는 놀이들을 할 것입니다. 우린 재미를 볼 것이며, 주의 분산을 할 것이고, 그리고 우린 그저 동여매고는 통과해나갈겁니다. 우린 그저 그걸 끝내버릴겁니다.


It does sound terrible! I need a new copywriter here (laughter).

그건 정말로 끔찍하게 들리죠! 난 여기 카피라이터(광고문구 만드는 사람)가 필요해요. (웃음)

LINDA: Okay, so what was number one? (more laughter and Adamus chuckles)

린다: 좋아요, 그래서 첫 번째 포인트가 뭐였죠? (더 웃음 그리고 아다무스 웃음)

ADAMUS: My mood is getting a little better. You’re up to about 37 percent Master right now. We’re making progress.

아다무스: 내 기분이 약간 나아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37퍼센트의 마스터에까지 올라왔습니다. 우린 진전을 만들고 있어요.

It’s all a story, that human life. My lifetimes as Shakespeare, Plato, Mark Twain, they’re just stories. There really actually wasn’t anything to be learned, and that is freedom. That’s a sense of relief.

그건 모두 이야기입니다. 그 인간 삶이란 것은 말이죠. 나의 셰익스피어로서의 생애는, 플라토, 마크 트웨인, 그것들은 그저 이야기들일 뿐입니다. 거기엔 정말로 사실 그 무엇도 배운것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유입니다. 그건 안도의 감각이죠.

You didn’t come here to learn anything. You have pretended you came here to learn something. You pretended that you had karma. You pretended that had this series of past lives. By the way, past lives, oy. They argue with each other! I’ve got Twain over here and I’ve got Plato over there, and they’re arguing and I think Twain is winning right now, because Plato was so boring. I mean really boring. Read some of the stuff, you know. Yawner. And he was so serious. Never got drunk, and to me, you’re not an angel until you’ve been drunk (laughter). You’ve got to be, I mean, because otherwise you’re just too tight about everything. You’re too serious.

여러분은 여기에 그 무엇도 배우러 오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여러분이 무언가를 배우러 온 척 해왔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나쁜 카르마를 가지고 있는척 해왔죠. 여러분은 이 일련의 과거삶들을 갖고 있었던 척 해왔습니다.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과거 생애들, 아이oy, 그들은 서로 서로와 논쟁(말다툼)하고 있습니다! 난 이쪽엔 마크트웨인이 있고, 다른 쪽엔 플라토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 언쟁하고 있고 그리고 난 지금 트웨인이 이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플라토는 너무나도 지루하기 때문이죠. 내 말 뜻은, 정말로 지루하단 겁니다. 어떤 그 자료들을 한번 읽어보세요, 있잖습니까.그는 하품하게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는 너무나도 심각했죠. 절대로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내겐, 여러분이 술을 마시지 않아왔다면 여러분은 내게 천사가 아닙니다. (웃음) 여러분은 그래야만 합니다, 내 뜻은, 왜냐하면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그저 모든 것에 너무나도 답답하게 꽉 조여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지나치게 심각합니다.


It’s all a story. It’s an amazing story. It’s an emotional story, I mean, emotional as in good. It’s a poignant story. It’s a rich story, but it’s just a big fat story.

그건 모두 이야기입니다. 그건 하나의 놀라운 이야기이죠. 그건 감정적인 이야기입니다. 내 뜻은, 좋은 뜻으로서의 감정적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건 가슴저미는 이야기이죠. 그건 풍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건 모두 그저 크고 비대한 이야기입니다.


The big fat story thinks it’s a victim, thinks that life is hard and thinks it’s working really hard to gain something, to make its way back to something – good god knows what. It’s not. The Master sits here and I’m watching, I’m watching Plato – oh, geez – and it’s like it’s just a story, you know. And he’s got some diseases. I’m not going to go into here, because this is a family show, but he’s got some diseases (some laughter). No, I mean you don’t want to get too gross about foot fungus, you know, yeah, or whatever. And he’s like, “Woe is me” all the time, “because I got this.” But he thinks it’s some great big lesson from the cosmos, and I keep yelling down to him, 

그 크고 비대한 이야기는 그것이 희생자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의 삶이 어렵다 생각하고, 그리고 그게 뭔가를 얻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것의 뭔가로 돌아갈 길을 만들기 위해서 말이죠. -훌륭하신 신만이 그게 뭔지 알겠죠. 그건 그렇지 않습니다 마스터는 여기에 앉아있고, 그리고 난 보고 있습니다. 난 플라토를 관찰하고 있어요 - 오, 지즈 - 그리고 그건 마치 그게 단지 이야기인것과 같습니다. 아시죠. 그리고 그는 어떤 병들을 얻었습니다. 난 거기로 들어가지는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이게 패밀리쇼이기 때문이죠.(어떤 사람들 웃음) 아뇨, 내 뜻은 여러분은 무좀이라던가로 역겨워지고 싶지 않을거란 거죠. 아시죠, 아니면 그같은 뭐든간에 말이죠. 그리고 그는 마치, “아 슬프도다!” 항상 말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이걸 얻었기 때문에.” 하지만 그는 그게 우주로부터 오는 위대하고 커다란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난 저아래로 그에게 소리지르고 있어요, 

“Hey, Plat! It’s not! You just got some foot fungus. How about a little soap and water on those toes, you know? It’d do wonders!” (more chuckles) And he’s philosophical. He’s trying to figure out the universal meaning of this and the good and the bad, the duality of fungus and no fungus (more laughter). I’m like, “It’s just …” (Linda picks up his mug and sniffs to see what’s in it; much laughter) Yeah. “It’s just a story! That’s all it is.”

“헤이! 플랫!(플라토) 그게 아니야! 넌 그냥 무좀이 좀 생긴 것 뿐이야! 좀 발에다가 약간의 물이나 비누를 좀 주는게 어때? 알지? 그게 기적을 일으킬거야!” (더 웃음들) 그리고 그는 철학적입니다. 그는 그 우주의 뜻과 의미를 이해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이것의 뜻에 대해, 아니면 선과 악에 대해, 곰팡이(무좀)의 혹은 곰팡이 없음의 이원성에 대해 (더 많은 웃음) 난 마치, “그건 단지...” (린다가 그의 머그잔을 들고는 그 안에 뭐가들었는지 알아보기 위해 냄새를 맡아봄; 더 많은 웃음) 예. “그건 단지 이야기야! 그게 전부라구.”


Your human lifetimes get really caught up in themselves. They really do. They get so serious about it. They get serious about themselves. Take a moment. Be the Master sitting here. Take a moment. You’re on the park bench or whatever, and it’s like look at your story for a moment. Look at that human story. A story of battle, maybe? A story of being the underdog, maybe? A story of nobody understanding you. It’s just a story, okay?

여러분의 인간 생애들은 정말로 그들 자신안에 붙잡혀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그렇습니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 너무나도 심각합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들에 대해 심각해지죠. 잠시 멈춰보세요. 여기에 앉아있는 마스터가 되어보십시오. 잠시 멈춥니다. 여러분은 공원 벤치나 혹은 뭐가 됐든 그 위에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잠시 여러분의 이야기들을 들여다보는것과 같습니다. 그 인간의 이야기들을 보세요. 전투의 이야기일겁니다, 아마도 말이죠? 약자(혹은 패배자)의 이야기일수도 있겠죠, 아마도요? 누구도 여러분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건 단지 이야기입니다. 오케이?


So, human, stop for a moment and understand it’s just a story. There’s no endgame in it. There’s no winning or losing, it’s just a big fat story. And once the Master can kind of get that through to the human, let the human know “It doesn’t matter! This isn’t a race. You’re not trying to earn your way back into heaven. None of that.”

그래서, 인간이여. 잠시 멈추고 그게 단지 이야기일 뿐이라는 것을 이해해보세요. 그 안엔 종반전(endgame-게임이나 시합의 마지막 국면, 끝나기 직전, 혹은 뭔가를 끝내기 위한 작전등을 지칭-역주)이란게 없습니다. 거기엔 이기는 것도 지는것도 없습니다. 그건 단지 크고 비대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일단 한번 마스터가 인간을 통해서 저것들을 통과해 나갈 수 있다면, 
 인간에게 이걸 알게 하세요. “그건 중요하지 않아! (It doesn’t matter- 그건 문제가 안된다) 이건 경주가 아니야. 넌 다시 천국으로 돌아갈 길을 얻으려 시도하지 않을거야. 그런것중 어떤것도 아니지.”

Once the Master can sit there and take a deep breath and have a little coffee – or whatever the hell’s in here (a few chuckles) – and just look out at all these past life and future lives – remember that, “and future lives” – and go, “It’s just a big fat story.” And what you do is, well, you kind of humanize it. You say, “Pfft! What do I want to watch today? Which one am I going to play on my 5K system up here? And which one am I going to watch?” In love and compassion, of course, but not trying to interfere. Not trying to change, but saying “That’s just a great big fat story. That’s all it is.”

일단 마스터가 거기에 앉아서는 깊이 숨쉴수 있게 되고, 약간의 커피를 마실 수 있게 된다면, - 혹은 망할 여기에 있는 뭐가 되었던간에 (몇몇 웃음) - 그리고 그저 이러한 모든 과거삶과 미래삶을 잘 살펴볼 수 있을 때 - 이걸 기억하세요. “그리고 미래 삶들”이라는걸 - 그리고 이럽니다. “그건 단지 크고 비대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하는 것은, 좋아요, 여러분은 그걸 어찌보면 인간화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말합니다. “픕!!! 내가 오늘 보길 원하는게 뭐지? 어떤 것을 내가 나의 여기있는 이 5k 시스템(초고화질 시스템)에서 틀어보게 될까? 그리고 어떤 것을 내가 관람하게 될까?” 사랑과 연민안에서, 물론입니다, 하지만 간섭하려 시도하지 않습니다. (마스터는 인간이 아니지만 마치 인간이 영화를 보듯이 지금 인간이 보는 것 보다 더욱 생생하게 인간의 모습을 영화처럼 관람한다는 말, 그래서 인간화라는 말을 쓴 듯 합니다.-역주)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것이죠. “그건 그저 대단하지만 크고 비대한 이야기일 뿐이야. 그게 그것인 전부이지.”

When the human starts to feel that, when they start to realize that and they realize that all this time they thought they were being watched by some higher beings, you know, and gods and other gods and many gods and demagogues and goddess gods and all the rest of that … you know, it’s a funny game. The human thinks they’re being watched the whole time, and it’s almost like a performance for the gods. “Look at me. I’m a victim. Look at me. I was born handicapped. Look at me. I’m stupid. Look at me. I’m on my spiritual path.” It’s like you’re in the theater; you’re always thinking that it’s a performance.

인간이 그것을 느끼기 시작할때에, 그들이 그것을 자각하기 시작하고, 이 모든 시간동안 더 높은 존재들이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했다는 것을 자각할 때, 아시죠, 신들과 그리고 또다른 신들 그리고 많은 신들, 그리고 반인반신들 그리고 여신-신들 그리고 그 나머지 모든 것들을... 있잖습니까, 그건 우스운 게임입니다. 그 인간은 그들이 그 전체의 시간동안 지켜봐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건 마치 신들을 위한 퍼포먼스(공연)와도 같아요. “날 봐요. 난 희생자에요. 난 나의 영적인 행로위에 있어요.” 그건 마치 여러분이 극장안에 있는것과 같습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그게 퍼포먼스라고 생각하거든요.


But once the human hears from the Master, “Hey, it’s just a big fat story! (some chuckles) Doesn’t matter. Knock it off! I don’t even watch most of the time, because a dull story. It’s a rerun! It’s just a rerun from the last lifetime and the lifetime before that. I’m not even watching. I don’t care!” “I don’t care, Plato. Sure, you’re well known, but I really don’t care, because that’s …” That’s like watching PBS, you know, watching Plato (more chuckles). It’s like, people watch that?! And it’s like, “No, I’m going to change the channel. I’m going to watch” – Cauldre’s saying, “Some chick-flick or romantic comedy” or something like that – “I’m going to watch something fun, because it’s all a big fat story.” That’s it.

 하지만 일단 인간이 마스터로부터 듣게 되면, “헤이, 그건 그저 크고 비대한 이야기일 뿐이라구! (일부 웃음) 문제될 것이 없어. 작작 좀 하라구! 난 심지어 대부분의 시간동안은 보고 있지도 않다구. 왜냐하면 그건 멍청한 이야기니깐. 그건 재방송이야! 그건 그저 지난 마지막 생애와 그리고 그 전 생애로부터의 재방송이라구. 난 심지어 보고 있지도 않아. 난 신경 안써!” “난 신경 안써, 플라토. 물론이지. 넌 잘 알려졌지만, 난 정말 신경안서. 왜냐면 그건...” 그건 마치 PBS를 보는것과 같습니다.(미 공영방송) 아시죠, 플라토를 구경하기.(더 웃음들) 그건 마치, 사람들이 그걸 본다고?! 그리고 그건 마치 이렇습니다. “아냐, 난 채널을 돌릴거야. 난 이걸 볼거야” -콜드레가 말하네요. ”어떤 chick-flick(여자들 보는 영화라고 함)이나 로맨틱 코미디 같은것 .“ 아니면 그것 비슷한 거라고- ”난 뭔가 재미있는 걸 볼거야. 왜냐하면 그건 모두 크고 비대한 이야기일 뿐이기 때문이지.“ 바로 그겁니다.

Take a good deep breath, Master. We’re up to 47 percent. Oh, we’re almost there. I think with a merabh we can tip the scales.

깊이 숨 쉬세요, 마스터여. 우리는 거의 47퍼센트에 이르렀습니다. 오, 우린 거의 거기 다 왔습니다. 난 우리가 그 저울을 반대편으로 기울게 만들 미랍을 해야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Take a good deep breath, dear Master.

깊이 숨 쉬십시오. 친애하는 마스터여.

Turn the channel – no pun intended – over to the human story of this lifetime. Is it a western? Is it a “shoot ‘em up, bang, bang, white hat, black hat” type of scenario?

채널을 돌리세요. - 말장난을 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이 이번 생애의 이 인간이야기로 말입니다. 그게 서부극인가요? 그게 “다 쏴버려라. 빵, 빵, 흰모자, 검은 모자“ 그런 종류의 시나리오인가요?

Is your lifetime a great big western or is your lifetime like an alien sci-fi? Oh, yeah, for most of you it is (Adamus chuckles). Is it just one great big mind trip? “Whoaaa! What’s this? Alien beings and the stuff from multi-universes and stuff like that and the human fights their way through and finally battles the big alien after getting slimed a lot of times.” Is that your life? A great big sci-fi?

여러분의 생애가 커다란 서부극인가요 아니면 여러분 생애가 마치 에일리언 공상과학소설같은 것인가요? 오, 예, 대부분의 여러분들에겐 그건 그렇죠. (아다무스 웃음) 그게 그저 하나의 대단하고 큰 마음의 짧은 여행인가요? (trip: travel과 대조적으로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아닌 가까운 곳으로, 그날 금방 돌아올 수 있는 곳으로 여행 혹은 구경갔다 오는 것을 말하는 단어) “우워어! 이게 뭐야? 외계인 존재들과 혹은 다중 우주들로부터 온 물건(물질), 그리고 그것 비슷한 물건과 또 인간이 그들의 길을 뚫으려 사투하고 그리고 마침내 엄청난 외계인들과 전투를 벌이네. 끈적 끈적한 점액들로 여러번 뒤덮인 다음에 말이지.” 그게 여러분의 삶인가요? 아니면 커다란 공상과학소설인가요?


Or is your life one of these, I don’t know what you call it, the poignant kind of heart-wrenching, like, you know, “Nice person goes out, world kicks the shit out of them. Nice person – ohh! – wants to end it all and then in the end they find true love or something like that, and everybody cries and the music plays.” Is that your life? If it is, it’s just a great big fat story and that’s all.

아니면 여러분의 삶은 이와 같은 것중 하나인가요, 난 여러분이 그걸 뭐라고 부르는지 모릅니다만, 그 가슴을 저미는, 어떤 가슴을 비통하게 하는 그런 종류의 것말입니다, 아시죠 그건 마치, “멋지고 자상한 사람이 세상 밖으로 나가는데, 세상이 그를 괴롭혀 내쫓습니다. 멋진 사람 - 오! - 그는 그 모든 것을 끝내버리고 싶어하다가 그러고는 결국엔 그들은 진정한 사랑이나 혹은 그와 같은 뭔가를 찾아내게 되죠. 그러고나면 모두가 눈물을 흘리며 웁니다 그러고나면 그 음악이 틀어져 나오기 시작하는거죠.” 그게 여러분의 삶인가요? 만일 그게 그렇다면, 그건 단지 그저 대단하고 큰 비대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게 다입니다.

Is your life one of these newscasts? I watch them through some of you right now. You turn on the newscast and they’ve got this desk and there’s a bunch of people sitting, and for hours and hours they just argue with each, and they get nowhere! And they argue back and forth and “Dah, deh, da-deh! And I’m right and you’re wrong!” and then pretty soon they’re hating each other. Why do they show that on your news? It makes no sense. Is that the story of your life? A great big desk, everybody’s arguing back and forth and nobody’s getting anywhere. Is that the story of your life?

아니면 여러분의 삶이 뉴스방송(뉴스캐스트)에 나오는 것들중 하나인가요? 난 그걸 바로지금 여러분중 일부를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뉴스방송을 틉니다. 그러면 그것들은 이런 데스크(책상)를 갖고 있고 그리고 거기엔 한 무더기의 사람들이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몇시간들 동안이나 그들은 서로 언쟁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들은 아무데도 도달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앞뒤로 오가며 설왕설래하고 “따, 떼, 데뎃데! 그리고 난 옳고 넌 틀렸어!” 그리고 그러고는 꽤 금방 그들은 서로를 증오하기 시작하죠. 왜 그들은 그런걸 여러분의 뉴스에서 보여주는 거죠? 그건 말도 안되는 것입니다. 그게 여러분 삶의 이야기인가요? 대단하고 커다란 데스크, 그리고 모두가 앞뒤로 언쟁하며 설왕설래하고 있으며 누구도 어디에도 이르지 못하는 것이죠. 그게 여러분 삶의 이야기인가요?


Or is the story of your life more like what you would call an animated cartoon? (some chuckles) Yeah, an animated cartoon. Kind of fun, kind of light. Nobody really gets hurt, because they’re not human. They’re cartoons. Isn’t that amazing how they created that? They’re cartoons. So, no matter if the villain comes along and clunks you in the head and your brains splatter, two minutes later your brains are back together, because you’re not really human, you’re a cartoon. Is that kind of what your life is like?

아니면 그게 여러분의 삶의 그 이야기인가요, 마치 여러분이 에니메이티드 카툰(만화)이라고 부르는것과 비슷한 것 말이죠? (에니메이션을 말함, 에니메이티드animated:활발한,생생해진,움직이는 영상이 된/ 아다무스가 에니메이션이란 단어를 몰라서 에니메이티드 카툰이란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이에 청중이 웃고 있고요:역주) 예, 에니메이티드 카툰입니다. 재미있는 종류의 것이죠, 밝은 것이라 볼 수 있고요. 아무도 정말로는 다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들은 만화입니다. 그들이 어떻게 그것들을 창조했는지 놀랍지 않습니까? 그들은 만화입니다. 그래서, 만일 악당이 나타나서는 당신의 머리와 꽝 충돌해서는 뇌가 후두둑하고 떨어진다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죠. 2분 뒷면 여러분의 뇌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와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정말로는 인간이 아니고 만화이기 때문이죠. 그게 약간 여러분의 삶과 비슷한 것인가요?


In other words, are you kind of having fun with it? Not really worrying about the consequences, going, “This is just one great big fat cartoon that I’m living in. I’m designing it. I wrote it. I scripted it. I don’t know where it’s going, but it’s just a cartoon.” Might as well have fun with it. Might as well take a deep breath and just cartoon yourself right into Realization. I mean, why not?

다른 말로는, 여러분은 그것에서 재미를 보고 있습니까? 그다지 그 귀결들에 대하여 걱정하지 않으며, 이러는 것이죠, “이건 그저 하나의 내가 들어와 살고 있는 대단하고 커다란 비대한 만화일 뿐이야. 내가 그걸 디자인 했어. 내가 그걸 썼어. 내가 그 각본을 집필했지. 난 그게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지만, 하지만 그건 그저 만화일 뿐이야.” 그리고 또한 그것에 재미를 볼 수도 있겠죠. 깊이 숨쉬고는 그저 만화인 여러분 자신을 바로 자각으로 데려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 뜻은 , 안될게 뭡니까?(와이 낫?)


Or is your life one great big – what do you call it – romantic drama? You know, it’s always kind of a little dark and the violins are playing somewhere off in the background and somebody is going through some epic event in their life. And then they fall in love and it’s the love of their life, but the love of their life suddenly is taken away by aliens in the sci-fi fiction from their lifetime. And suddenly … and it’s all drama, it’s emotional drama, and you know in emotional dramas you always get the family involved – the mother, the father, the kids, everybody else, the extended family. And then you bring it into the workplace. And then there’s a lot of tears and a lot of heartbreak.

 아니면 여러분의 삶이 대단하고 큰 -여러분은 그걸 뭐라고 부릅니까- 로맨틱 드라마인가요? 아시듯, 그건 언제나 약간 조금 어두워지고 그리고 배경에서 바이올린이 어디선가 연주되어 나오며 그리고 누군가가 그들의 삶에서 서사적 이벤트를 통과해 나가는 것과 같은 것이죠. 그리고 그러고는 그들은 서로 사랑에 빠지고 그러면 그게 그들 인생의 사랑(인생 최고의 사랑)인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인생의 사랑’은 갑자기 그들 삶에서 나온 공상과학소설속의 외계인에 의해 앗아가지는거죠. 그리고 갑자기 그건 모두 드라마가 되는 것입니다. 그건 감정적인 드라마이고, 그리고 여러분은 드라마 안에서 어떻게 되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거기에 가족이 관련되고- 엄마, 아빠, 아이들, 그밖의 모두들, 그 확장된 가족들. 그리고 그러면 여러분은 그걸 여러분의 일터로 가져오는 겁니다. 그리고 그러고는 거기에 많은 눈물들과 많은 상심이 있는 것이죠.


 For Christ sakes, turn it off! I mean, because it never has a really good ending, like the cartoons. The cartoons have a good ending, but these big romantic epic dramas, like it’s always, “Oh!” But in a way, it makes you feel good (someone says “Soap opera”). Soap opera type thing. Days of our Lives. How long has that been running? (someone says, “Fifty years”) Fifty years. Just about as long as your lifetimes. Have they got anywhere in the soap operas? Have you gotten anywhere? More so than the soap operas, yeah. So, yeah, big soap opera.

 하나님 맙소사, 좀 그걸 끄세요! 내 뜻은, 왜냐하면 그건 언제나 정말로 좋은 엔딩을 갖지 못한다는 겁니다. 그 만화들처럼 좋은 엔딩을 말이죠. 만화들은 좋은 엔딩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단한 로맨틱 서사 드라마들은, 마치 그건 언제나 이런겁니다. “오!” 하지만 어떤면에선, 그게 여러분을 기분 좋게 만들죠. (누군가 말한다 “일일 연속극”). 일일 연속극 같은 종류의 것들. 여러분 삶의 나날이죠. 그게 상영된지 얼마나 오래되었습니까? (누군가 말한다 “오십년이요”) 오십년입니다. 딱 여러분의 인생의 길이만큼이죠. 그들이 연속극 안에서 어딘가에 도달하던가요? 여러분은 어딘가에든 도달하셨습니까? 연속극보다는 좀 더입니다, 예. 그래서, 예, 큰 일일 연속극.

And then there’s just the comedies. Just the comedies. Some of the comedies are really kind of dumb, but, you know, it’s a comedy. You don’t have to think a whole lot. Some of the comedies are really good, really funny. Even when I’m in a bad mood watching through you, I laugh sometimes at the comedies, because they’re making fun of the conflicts of human life. Humans have great comedy. Our comedy on the other side, not so good, other than me (some chuckles). But it’s like comedy on the other side is not so fun. Humans have wonderful comedy, to be able to laugh at one’s self.

 그리고 또 거기엔 코미디라는게 있습니다. 그저 코미디이죠. 코미디중에 어떤 것들은 정말로 멍청한 종류의 것입니다, 그러나 아시듯, 그건 코미디입니다. 여러분은 그다지 많이 생각할 필요가 없지요. 코미디들중에 어떤 것들은 정말로 훌륭합니다, 정말 웃기죠. 심지어 내가 기분이 별로이고 여러분을 통해서 보고 있을 때, 난 때때로 코미디를 보고 웃습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인간 삶의 충돌들에 대해서 희화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은 위대한 코미디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의 다른쪽에서의 코미디는, 그다지 좋지 않아요. 나는 제외하고 말이죠. (일부 웃음) 하지만 그건 마치 다른 쪽의 코미디는 별로 재미가 없는것과 같습니다. 인간들은 놀라운 코미디를 갖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그 자신에게 웃어버리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죠.


And that kind of brings me to my point. Life is one great big fat story. That’s all. You don’t get points. You don’t get a better place in a better heaven. You don’t get a potential better place at the Ascended Masters Club. It’s just one great big fat story. And the human, in spite of the what the human’s movie is telling them, isn’t the one that’s going to be enlightened, do the enlightenment. The human can allow it.

 그리고 그게 어떤면에서 나를 나의 요점으로 데려가는군요. 삶은 하나의 대단하고 크며 비대한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여러분은 요점들을 얻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더 나은 천국의 더 나은 자리를 얻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상승마스터 클럽에서 더 나은 자리를 갖게 될 잠재성을 얻지 못합니다. 그건 그저 대단하고 비대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인간, 그 모든 인간의 영화들이 그들에게 뭐라고 말하든지 간에, 그건 깨닫게 되고, 깨달음을 하게 될 뭔가가 아닙니다. 단지 인간은 그것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The human can write a little cartoon that actually comes to life, and it’s like, “Geez, what happened when I strapped it on, went through the spider’s web and Allowed?” Suddenly on the other side was this beautiful wisdom, fairy dust spread everywhere and the beautiful music comes on at the end and the trailers and the credits. And, you know, in the credits that they roll at the end, every credit is your name: “Written by, produced by, directed by, gaffer, grip,” everything else, you’re it. It’s all you.

 그 인간은 약간의 만화, 사실 그들의 삶에 나타날 만화들을 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마치 이런 것이죠, “지즈, 내가 동여맬 때 뭐가 일어나는거지, 내가 거미줄을 통과해 나가고 그리고 허용할 때 말이야?” 여러분은 갑자기 그 반대편에 있게 되고 거기 있는것은 이 아름다운 지혜였습니다. 온 사방에 요정들의 가루가 흩날리고,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이 연주되어 나오며, 그리고 마지막엔 그 트레일러들(예고편)과 크레딧이 올라가는 겁니다. 그리고, 아시듯, 마지막에 거기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에는, 모든 크레딧이 여러분의 이름인 것입니다. “각본 누구, 제작 누구, 기획 누구, 감독, 도구 담당” 그밖의 모든 것에 여러분의 이름이 있는 것입니다. 그건 모두 여러분입니다.


Humans take their lives so seriously. They really do. And they believe it. They believe that crap – the big fat story – and I guess that’s maybe what makes it kind of good, up to a point, but they take it so damn serious and they get stuck in it. And that’s why, for a long time now, I’ve talked about some of the spiritual groups. They’re the most boring, stuck-in-their-own-ways people. They take things so seriously, and they don’t like this necessarily, because we laugh. We make fun.

인간들은 그들 자신의 삶들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들은 정말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걸 믿어요. 그들은 그 개똥을 믿습니다. -그 크고 비대한 이야기- 그리고 난 이렇게 추측합니다. 그게 아마 어떤 면에서 그걸 훌륭하게 만드는 것일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어떤 지점까지는요. 하지만 그들은 그걸 망할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그리고 거기에 정체됩니다. 그리고 그게 왜, 지금까지 긴 시간동안, 내가 어떤 영적인 그룹들에 대해 이야기해온 이유입니다. 그들은 가장 지루한 사람들입니다. 그들 자신의 길(방식)들에 정체된 사람들이죠. 그들은 일들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반드시 이걸 좋아하진(이런 샤우드)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린 웃기 때문이죠. 우린 재미를 만듭니다.


You’ve all spent a lot of lifetimes in temples and monasteries and convents, right? And a lot of silence, a lot of really serious stuff, and God’s always watching and don’t screw up, Kerri, because God’s watching (a few chuckles). And it got so boring in these convents and temples and monasteries. Really boring. What kind of movie would that make? Boring. “Okay, in our first week …” and then you show everybody just om-ing and chanting and lighting candles. Second week, om-ing, chanting, lighting candles and some incense. Then we go on to about year 50, still om-ing and chanting. Nothing’s happened. God hasn’t showed up. Jesus hasn’t showed up, and ain’t going to. Do you think he would come back to a boring …

 여러분은 모두 수 많은 생애들을 사원과 수도원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수녀원에서 말이죠, 그쵸? 그리고 많은 침묵, 많은 진지한 것들, 그리고 신이 언제나 지켜보고 있으며 그리고 실수해는 안되는 것이죠, 케리, 왜냐하면 신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입니다.(몇몇 웃음들) 그리고 이 수녀원과 사원과 수도원 안에선 그건 너무 지루해 졌습니다. 정말로 지루하죠. 그게 어떤 종류의 영화를 만들어 내겠습니까? 지루한 것이죠. “오케이, 우리의 첫 번째 주는...” 그리고 그러고는 여러분은 모두에게 그저 옴을 하는 것을, 독경(독송)하고 초에 불을 붙이는 것을 보여줍니다. 둘째주엔, 옴을하고 독경하고 초에 불붙이고 그리고 향(incense)이 있습니다. 그러고나서 우린 50년을 흘러갑니다. 여전히 옴을 하고 독경하고 있죠.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신은 나타나지 않았죠. 예수도 현신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안 그럴것이구요. 여러분은 그가 이 지루한 것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

KERRI: And no sex at all.

케리: 그리고 섹스도 전혀 없죠.

ADAMUS: No s- … well, they did.

아다무스: 섹스가 없-..... 좋아요, 그들은 했습니다.

KERRI: And tragedy.

케리: 그리고 비극이요.

ADAMUS: Yeah, yeah. And, you know, not to ‘kerri’ on about it, but you know why … (laughter, as audience gets the pun) You know, and this is a fact, it should be in Wikipedia. This is an absolute fact, but you know why fart humor is funny? You know why? Fart humor, flatulence, gas out your ass. (more chuckles) You know why it’s funny? It’s really actually not very funny when you think about it. It’s really not, but everybody’s chittering here, if you’re watching in online, “Oh, these little, “Ha ha! Farts!” You know why? Because imagine back about 600, 700 years ago. You’re in the convent or the monastery (laughter), and nobody’s talking. I mean, you’re not allowed to talk, and you’re sitting there – you’re kneeling there actually – and it’s like you’re just going crazy. 

아다무스: 예, 예. 그리고 있잖습니까, 거기에 “케리”를 집어넣지는 않을 겁니다만, 하지만 여러분은 왜인지를 압니다.... (웃음터짐, 청중이 말장난을 이해함에 따라. / 아다무스는 Kerri와 carry가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해 말장난을 한 것인데, carry on about 은 뭔가에 대해 투덜거린다는 뜻이고, 이렇게 이해하면 그것에 대해 투덜거리려는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이런 뜻이 됩니다.-역주)
 아시듯, 이건 사실입니다. 그게 위키피디아에 올라가 있어야 해요. 이건 절대적인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방구 유머가 그렇게 웃긴지 아십니까? 그게 왜인지 아시나요? 방귀 유머, 배에 가스가 많이 차고, 가스가 X꼬로 새어나옵니다. (더 웃음들) 여러분은 그게 왜 웃긴지 아시나요? 그건 사실 실제로는 여러분이 그걸 생각해 본다면 별로 그다지 웃긴 것이 아닙니다. 그건 정말 아니죠. 하지만 여기서 수다떨고 있는 모두가, 만일 여러분인 온라인에서 보고 있다면 말이죠, “오, 약간 이러한 반응들이죠, ”하 하! 방구!“ 여러분은 왜인지 아십니까? 왜냐하면 600년 700년 전을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수녀원이나 수도원에 있습니다. (웃음) 그리고 누구도 말하지 않습니다. 내 뜻은, 여러분은 말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거기 앉아있습니다. -여러분은 사실 거기 무릎을 꿇고 앉아 있지요.- 그리고 그건 마치 여러분이 미쳐버릴것만 같은 겁니다.


But you’re trying to like, “Okay, I’m going to do this. Maybe it works. And they say it does, and God’s watching anyway.” And you’re just sitting there being serious and trying to do the right thing and so messed up in your own sorry and all of a sudden somebody kind of down the road goes, “Bleeigh!” (laughter, and Linda adds to the sound effects.) Everybody’s cracking up and all of a sudden somebody else let’s one. It was the funniest thing that happened all year! (more laughter) And even the head mother and the head priest guy, they can’t help but laugh. It was the only humor back then, and it stuck with you, no pun intended (more chuckles). But it stayed with you into this lifetime. It’s like, “I remember that! The church was totally quiet, got a few candles lit and all of a sudden, out of nowhere, ‘Bleeigh!’ Everybody’s looking around, ‘Who did that?’” But then it was spontaneous laughter and everybody’s farting. Nobody’s saying a word. Everybody’s farting! And it’s like, “Ohh!” Then you start wondering, “What did we eat for lunch today?”

하지만 여러분은 마치 이럴려고 노력하죠. “오케이, 난 이걸 해낼거야. 아마 그게 성공할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그들이 그렇다고 말했어. 그리고 어쨌든 신이 지켜보고 계시니까.” 그리고 여러분은 거기에 앉아서 심각한채로, 그리고 옳은 일을 하려 애쓰고 그리고 여러분 스스로에 대한 유감안에서 엉망이 되며, 갑자기 누군가가 이런 일을 벌입니다. 갑자기 “뿌우욱!!” (웃음들, 아다무스 푸풉하며 웃음을 참지 못한다는 제스쳐를 취함,그리고 린다가 음향 효과를 추가함) 모두가 웃음이 터져나오고 그리고 갑자기 누군가가 또 하나를 뀌는 거죠. 그건 그 모든 세월들동안 일어난 일 중에 가장 웃긴 일이었어요! (더 많은 웃음들) 그리고 심지어 수녀원장 그리고 수도원장 신부님 친구도, 그들도 웃음을 참는것을 견디질 못합니다. 그것이 그때로 돌아가 볼 때의 유일한 유머였습니다. 그리고 그건 아직 여러분에게 들러붙어 있어요. 말장난의 의도는 없습니다. (더 낄낄거림들) 하지만 그건 여러분과 여러분의 이번 생애에 함께 머무르고 있습니다. 그건 마치, “난 그게 기억나! 그 교회는 전적으로 조용했고, 그리고 거긴 몇 개의 초들이 켜져있었지. 그리고 갑자기, 어디에선지 모르게, ‘뿌우우욱!’ 모두가 주위를 둘러보는 거지, ”누가 그런거야?“ 하지만 그러고는 갑자기 거기 동시다발적으로 웃음이 터지고 모두가 방구를 뀌는겁니다. 누구도 아무말도 하지 않지만, 갑자기 모두가 방구를 뀌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건 마치, ”오오!“ 그러고는 여러분은 궁금해 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오늘 점심에 뭘 먹었더라?“


My point, amongst the laughter here, it’s all a great big fat story. Your life, all the other lifetimes, they’re just great big stories.

내 요점은, 이 웃음들 가운데에서도 말입니다. 그건 모두 대단하고 비대한 이야기일 뿐이라는 겁니다. 여러분의 삶, 그 모든 다른 생애들, 그것들은 모두 그저 대단하고 커다란 이야기들일 뿐입니다.


When you get so serious with them, when you take yourself serious, the energy gets stuck, and then you forget where you put the wings and you forget what I said here – these two simple points – and you start getting really serious again and you get inside your head. You’re in the spider’s web at that point, when you get that serious. It’s only when you can take a deep breath and laugh about your big fat story and realize that you’re not being measured or monitored. There’s no right or wrong. You’ve got some lifetimes that went through all sorts of crap and others that breezed through it. It doesn’t matter. It really doesn’t matter.

여러분이 너무나 그것들에 심각해져갈 때, 여러분이 스스로를 진지해지게 하고 있을 때, 에너지는 정체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고나면 여러분은 그 날개를 어디에 두었었는지 잊어버리게 되고, 여러분은 내가 여기에서 말한 것을 잊어버립니다. -이 단순한 두가지 요점들을요- 그리고 여러분은 다시 심각하고 진지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머릿속 안으로 들어가게 되지요. 여러분은 그 지점에서 거미줄에 붙잡히게 됩니다. 여러분이 그러게 심각해질 때 말이죠. 그건 오직 여러분이 깊이 숨쉬고는 여러분의 커다랗고 비대한 이야기들에게 웃어버릴 때, 그리고 여러분이 감시되지도 채점되지도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때입니다. 거기엔 옳은것도 그른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애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 모든 종류의 개똥같은 것들을 통과해 나간 생애들을 말입니다. 그러고나면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미풍처럼 부드럽게 통과했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건 정말로 아무런 문제도 없어요.


This is a particularly unique lifetime of yours. Not to be taken seriously though. A particularly unique lifetime because you’re here to what? “Study enlightenment.” Oh, god! Allow. Allow. Have fun. Allow. You’re here to allow. That’s really it. Do you have to get serious about Allowing? Not at all! Matter of fact, the more you smile, the more you allow. Yeah, we could put that on a bumper sticker and on a grandma’s sweater.

 이것은 특히나 여러분의 유일무이하고 독특한 생애입니다. 그럼에도 심각하고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하나의 독특하고 특별한 생애이죠 왜냐면 여러분이 이것 때문에 여기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뭘까요? “깨달음을 공부하기 위해.” 오, 신이시여! 허용. 허용입니다. 재미를 보세요. 허용하세요. 여러분은 여기에 허용하기 위해 있습니다. 그게 정말로 그것인 것입니다. 여러분은 허용에 대해 심각해져야만 하나요? 전혀 그렇지 않죠! 사실을 말하자면, 여러분이 더욱 웃을수록, 여러분은 더욱 허용하게 됩니다. 예. 우리는 그걸 범퍼 스티커위나 아니면 할머니의 스웨터 위에 뽑을수도 있습니다.


You’re here to allow. That’s it. How serious do you have to get about Allowing? Not very! How much work does it take? None! But does it make you feel like you’re really not working at things, that you’re not creating a good movie? It doesn’t matter. You just take a deep breath and you allow. You know you’re there when you can laugh at your big fat story, when you can stop taking yourself so damn serious and stop thinking that you’ve got the burden of the world on your shoulders and “This is so hard doing enlightenment.” It’s not. It’s not. It never was designed to be that way. It’s all the knuckleheads who try to make it boring, trying to go back to the days of silence in the monastery and try to make it some sort of human game of enlightenment, and it’s not. It’s really easy. It’s taking a deep breath and laughing at your big fat story.

여러분은 여기에 허용하기 위해 있어요. 바로 그겁니다. 허용에 대해 여러분이 얼마나 진지해져야만 하나요? 그다지입니다! 그걸 하기 위해 얼마나의 작업이 들어가나요? 전혀없습니다! 하지만 그게 여러분이 일들에 대해 별로 작업하고 있지(노력하고 있지)않다는 느낌을 갖게 하나요, 그래서 여러분이 그다지 좋은 영화를 만들어내고 있지 못하다고 말이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깊이 숨쉬고는 허용합니다. 여러분은 압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크고 비대한 이야기들에 대해 웃을 수 있을 때 거기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여러분 스스로가 망할, 너무 진지해지는 것을 멈출 수 있을 때, 그리고 여러분이 여러분의 어깨위에 온세상의 짐을 짊어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깨달음을 하는 이것은 너무나도 어렵구나.”하고 생각하는것을 멈출 수 있을 때 말입니다. 그건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건 절대로 그런식으로 되기로 디자인 되지 않았습니다. 그건 그걸 지루하게 만들려고 시도하는 그 모든 똥멍청이들입니다. 수도원의 조용했던 날들로 돌아가기를 시도하며, 그리고 그걸 인간의 깨달음 놀이같은 종류의 것으로 만들려 시도하는 이들이죠. 그리고 그건 그렇지 않아요. 그건 정말로 쉽습니다. 그건 깊이 숨쉬고는 여러분의 커다랗고 비대한 이야기들에 웃어버리는 것입니다.


Let’s take a sip of whatever’s in here (Adamus chuckles).

그게 뭐가 됐든 어서 한입 마셔보도록 하죠. (아다무스 웃음/ 샤우드 중반에 린다가 이 안에 약이 타진 것 아닌가하고 냄새를 맡아봤었죠 ㅋㅋ)
 


Relax and Allow

편안하게 이완하고 허용하라

We’re in the Wings Series and I started out today – it’s my story. I made it up. I’m not in a mood. I love you. I love me even more, but I love you (audience says “Yay!” and some applause). I’m not in a mood. It’s a story, and you realize – it’s like a cartoon – it’s realizing “Let’s have some fun today and let’s play a little bit. I’ll come in, I’ll be in a mood, ‘Rawr, rawr, rawr, rawr, rawr!’” Some of you were really shocked. Some of you were like, “Oh, god! What’s he going to bite my head off today?” I was thinking about it but, you know…

 우리는 날개 시리즈안에 있고 난 오늘 시작했습니다. -그건 나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그걸 만들어냈어요. 난 기분이 별로가 아닙니다. 난 여러분을 사랑해요. 내가 나를 좀더 사랑하긴 하지만, 하지만 난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청중이 말한다 “예이!” 그리고 어떤 사람들 박수침) 난 나쁜기분속에 있지 않아요. 그건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깨닫습니다. -그건 마치 만화같죠- 그건 알아챕니다 “어서 오늘 재밌는 일들을 좀 가져보자. 그리고 약간 놀아보는거야(연기하는거야). 난 들어올거야. 난 별로인 기분속에 있을 거야. ”으르르, 으르르, 으르르르, 으르르르르!“(동물이 으르렁대는 소리 흉내) 여러분중 일부는 정말로 충격받았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마치, ”오, 맙소사! 그가 오늘 나의 머리를 물어뜯으면 어떡하지?“ 난 그걸 고려해보고 있었습니다만, 아시듯...


Take a deep breath, in your own life; start having some fun, because you know what? The minute you do, the minute you’re playful with it, the minute you really relax and allow, all the energy dynamics change. No longer are you in the scenario of flying into that spider’s web and getting stuck. That’s when you realize everything moves through you. How could you get stuck? It all moves through you – time, space, spider webs and everything else. All of your fears, all of your worries and anxieties, they’re just passing through. That’s all. They make themselves known once in a while. Yeah, there’s a feeling that comes over your body. It could even cause you a little bit of turmoil. You just let it pass through. That’s all. There’s no fight in it.

 깊이 숨 쉬십시오. 여러분 자신의 삶 안으로. 재미를 보기 시작하세요. 왜냐하면 그거 아시나요? 여러분이 그러는 순간, 여러분이 그것에 대해 장난스럽고 즐거워지는 순간, 여러분이 편안히 이완하고 허용하는 그 순간에, 모든 에너지 역학(다이나믹)이 변화합니다. 더 이상 여러분은 거미줄 안으로 날아들어가고 거기 붙잡히는 시나리오 안에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붙잡힐 수 있겠습니까? 그 모든게 여러분을 통과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 공간, 거미줄, 그리고 그 밖의 모든 것. 여러분의 그 모든 두려움들, 여러분의 그 모든 걱정과 근심들, 그들은 그저 통과해 지나가고 있어요. 그게 다입니다.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이따금씩 알려지게 합니다. 예, 거기엔 여러분의 몸위로 올라오는 느낌들이 있죠. 그건 심지어 여러분에게 약간의 혼란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단지 그게 통과해 지나쳐가도록 놔둡니다. 그게 다입니다. 거기엔 싸울것이 없어요.


The human perspective is that you’re going to get caught in the spider’s web and you’re going to try to fight your way out. That’s the human. That’s why I asked, “Who’s here today?” The Master’s perspective – we’re almost at 50 – the Master’s perspective is, “It’s just moving through me.” And actually you don’t have to strap nothing on or fly through anything. You just allow those wings that are already there and you just spread them out and watch how everything flows in and through you. And then you take only what you want for your big fat story, only what you want for your life, only what you choose for yourself, and you realize it’s all just flowing through you. It’s so simple.

 인간 관점에선 여러분은 거미줄에 붙잡히게 될 것이고, 여러분은 빠져나갈 길을 만들기 위해 사투하게 될 겁니다. 그게 바로 인간입니다. 그게 내가 이렇게 물었던 이유입니다. “오늘 여기 있는 것이 누구입니까?” 그 마스터의 관점에서 - 우린 거의 50에 도달했습니다. - 그 마스터의 관점은, “그것은 단지 나를 통과해 가고 있다.”입니다. 그리고 사실 여러분은 뭔가를 동여맬 필여가 없고, 무엇이든 통과해 날아갈 필요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거기에 이미 있는 그 날개를 허용하고, 그리고 여러분은 그저 그것들을 펼쳐내고는 모든 것들이 어떻게 여러분안으로 그리고 통과하여 흘러가는지를 지켜보는 겁니다. 그러고나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커다랗고 비대한 이야기들 속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것만을 취합니다. 오직 여러분 자신만을 위해서 선택하는 것이죠. 그러면 여러분은 그게 모두 여러분을 통과해 흘러가고 있을 뿐이란 것을 자각하게 됩니다. 그건 너무나도 단순하죠.


The Wings Series comes in our, I believe it’s the 19th year that we’ve been together, and as I said earlier, 200 Shouds. That’s a lot. Enough content for 33 books, big books, not little books. All the teachings of Tobias, all of the amazing wisdom from me and everything that comes with – amazing, yeah – and everything that comes with it. And actually, take a deep breath with that, even. It’s part of your big fat story, all of this. But I do have to say it’s a phenomenal story. It’s phenomenal.

 날개 시리즈는 우리의 이것 안으로 나타났습니다, 난 그게 우리가 함께 해온지 19년째되는 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내가 일찍이 말했듯이, 200여편의 샤우드들입니다. 그건 정말 많지요. 33개의 책들의 충분한 자료들, 대단한 책들이죠, 별거아닌 책들이 아니라. 이 모든 토바야스의 가르침들, 나로부터 그리고 모든 것으로부터 나온 그 모든 놀라운 지혜들, -놀라운것이죠, 예-  그리고 그것과 함께 온 모든 것들. 그리고 사실 그것에 대해 깊이 숨쉬는 것도, 심지어 말이죠, 그것도 여러분의 크고 비대한 이야기들, 이 모든것들의 일부입니다. 하지만 난 이렇게 이야기해야만 하겠습니다. 그게 경이로운 이야기라고 말입니다. 그건 경이롭습니다.


When we were making the transition years ago with Tobias and myself and I was consulting with some of the other Ascended Masters, coming to this Crimson Circle. You know, I heard of the group, kind of like some of you might have heard about it before you ever got here. I heard of it, but I was a little suspicious. Shaumbra? Pirates? This group of rebels and rousers? And I’m like, “I’m in. I’m in.” (laughter) The others were saying that it was going to take two, three, four lifetimes. I knew it wasn’t. I knew that you were so ready. You just needed to be whopped upside the head a few times and straightened up and to take a breath and realize it’s just a big fat story. That’s all it is. Your life is not that important, other than to the I Am. And it’s important there in its beauty of its story. But otherwise stop taking it so damn serious, okay?

 우리가 몇 년 전에 토바야스와 나 자신의 전환의 해들을 만들고 있었을 때, 난 몇몇의 다른 상승마스터들과 상의했었습니다. 크림슨 써클에 들어오면서 말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듯, 난 그 그룹에 대해 들어봤었습니다. 마치 여러분 중 일부가 여기에 처음으로 와보기도 전에 그걸 들어봤던 것처럼 말이죠. 난 그것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난 약간 의심스러웠어요. 샴브라? 해적들? 이 반항적이고 시끄러운 그룹을?  그리고 난 마치 이랬습니다, “난 하겠어. 난 끼겠어.” (웃음들) 그 나머지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게 둘 혹은 셋 혹은 네 생애가 걸릴 것이라고 말입니다. 난 그게 그렇지 않을 거란걸 알았습니다. 난 여러분이 너무나도 준비되어 있단걸 알았어요. 여러분은 그저 머리 위쪽을 몇 번 쎄게 뚜드려 맞을 필요가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몸을 곧추세우고 깊이 숨쉬고는, 이게 그저 크고 비대한 이야기일 뿐이라는 것을 자각하는것이죠. 그게 그것인 전부입니다. 여러분의 삶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요, 아이엠을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건 거기서 중요합니다. 그것의 이야기안의 그것의 아름다움안에서 말입니다.(그것-아이엠)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너무나도 망할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멈추십시오, 오케이?
 

What am I really saying? Get out there and live. Enjoy. Have fun. When you feel anxiety or fear come through, instead of running from it or trying to battle it in your mind, just allow it to go right through. Allow it to go right through. You’ll realize there’s really no spider web at all. But the moment you are fighting it, whether it is cancer, whether it is being broke financially, whether it is self-worth or anything else, the moment you battle it, you will get stuck from now on. It actually is even worse than ever before, for you. You get to this point of consciousness and you get more stuck than ever. You’re more sensitive, so you’re going to get more stuck. That’s when you just stop and say, “What were those two points Adamus talked to us about?

내가 정말로 말하고 있는게 무엇이죠? 거기서 나와서 그저 살라는 겁니다. 즐기세요. 재미를 보십시오. 여러분이 근심이나 두려움이 뚫고 나타나는 것을 느낄 때, 그것에게서 도망가는 것 대신에, 혹은 여러분의 마음안에서 그것과 전투하려 시도하는 것 대신에, 그저 그것이 바로 통과해 나가도록 허용하십시오. 그게 바로 통과해 지나가도록 허용하세요. 여러분은 알아채실겁니다. 거기엔 실제로 거미줄이란 것이 전혀 없었다는 것을. 하지만 여러분이 그것과 싸우게 되는 그 순간, 그게 암이 되었든 그게 재정적으로 파산하는 것이 되었든, 그게 자기-가치나 혹은 그 밖에 대한 것이 되었든, 여러분이 그것과 전투하는 순간, 여러분은 지금부터 그것에 정체되게 될 것입니다. 그건 사실 심지어 그 이전 어떤때보다도 심각할 겁니다, 여러분에게는 말이죠. 여러분은 훨씬 더 민감하기에, 그래서 여러분은 훨씬 더 정체되게 될 겁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이 그저 멈추고는 이렇게 말할 때인 것입니다. “아다무스가 우리한테 얘기해 줬던 그 두가지 요점이 뭐였지?”


SART: Should have wrote them down.

사트: 그걸 좀 써줘야만 해요.


ADAMUS: You should have wrote them down (some chuckles). That’s why we make recordings for you. This one we’re going to sell. No freebies.

아다무스: 당신이 그걸 써내려가야만 합니다. (누군가 웃음들) 그게 왜 우리가 이걸 녹화해 여러분에게 주는지 그 이유이죠. 이 편은 우리가 나중에 팔게 될 편입니다. 공짜는 없어요.

Kidding.

농담입니다.


It’s a story, have a fun with it. You’re a great big cartoon.

그건 이야기입니다. 그것과 함께 재미를 보세요. 여러분은 위대하고 대단한 만화입니다.

In the Wings Series you’ll come to the realization that we’re just going to do it now, okay? So we’re going to gather, we’re going to have fun, I’m going to make up some stories like “I’m in a bad mood.” How can I be in a bad mood, ever? Actually, what I said about those lifetimes is true. Plato is such a pain in the ass. He can never make up his mind, and Shakespeare is like agonizing over his internal decision to write for the public. And Mark Twain, he’s funny, but he’s so skeptical at times, so negative about everything, mostly himself. He’s got energy issues, no wonder he went bankrupt. All those things are real, but it doesn’t bother me one bit. I take a deep breath and I look at their big fat stories and I realize the beauty in them and in me. And I realize that they actually never really do get stuck in the web. They think they do, but they don’t. They never actually crash and burn. They think they do, but they don’t. And they’re actually all part of my oneness.

날개 시리즈 안에서, 여러분은 이러한 자각에 도달하게 될 겁니다. 우리가 그저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요, 오케이? 그러니 우린 같이 모이고, 우린 재미를 보게 될 것이며, 난 “오늘 나의 기분이 별로입니다.”와 같은 이야기들을 꾸며내게 될 겁니다. 내가 그 언제든 어떻게 기분이 나빠질 수 있겠습니까? 사실, 내가 그 생애들에 말한 것들은 사실입니다. 플라토는 정말로 골칫거리입니다. 그는 절대로 마음을 정하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셰익스피어는 마치 그의 내적결정에 대해 몸부림치며 고뇌하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대중을 향해 써야 할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리고 마크 트웨인은, 그는 웃깁니다. 하지만 그는 때로 너무나도 회의적입니다. 그는 모든것에 대해 부정적이죠. 그 자신에게는 더욱말입니다. 그는 에너지 이슈를 갖고 있습니다. 그가 파산하게 된 것이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진짜입니다.그가 파산하게 된 것이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진짜입니다. 하지만 그건 전혀 나를 조금도 괴롭히지 않습니다. 난 깊이 숨쉬고는 난 그들의 크고 비대한 이야기들을 바라보고는 그리고 난 그들의 안에서, 그리고 내 안에서 아름다움을 자각합니다. 그리고 난 자각합니다. 그들은 사실 절대로, 정말로 거미줄에 걸려있지 않다는 것을. 그들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실 절대로 충돌하고 불타게 되지 않을겁니다. 그들은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은 그렇지 않아요. 그리고 그들은 실제로 나의 하나임의 모든 부분들입니다.

Now, as we’re running out of time – I told you it was going to be shorter than usual, about two minutes shorter than usual (laughter) – let’s have a merabh. Why? Eh, I’m tired of talking, you know, and you’re tired of me talking.

이제, 우리는 시간을 다 써가고 있습니다 - 난 여러분에게 그게 평소보다 좀 짧은 것이 될거라고 말했습니다. 거의 2분정도 평소보다 짧아질겁니다.(웃음) - 어서 미랍을 해봅시다. 왜인가요? 에, 난 말하는 것에 지쳤습니다, 아시죠, 그리고 여러분도 내가 말하는 것에 지쳤죠.

Let’s take a good deep breath and let’s do the Wings merabh.

어서 깊이 숨 쉽쉬고 그리고 날개 미랍을 해보도록 합시다.

Take a good deep breath. Here we go.

깊이 숨쉽시다. 이제 시작합니다.
 

Wings Merabh

날개 미랍


We’re in the Wings Series now.

우린 지금 날개시리즈 안에 있습니다.

(music begins)
(음악이 시작된다)

What that means is after these years of really opening up and allowing and taking a fun look at yourself, finally we’re at that point where we’re just going to soar. We’re going to soar. That means expand.

The human’s still going to have days of some panic or anxiety or just being pissed off. That’s when you take the deep breath like we’re doing right now – I can almost hear that human screaming in the background there – that’s where you take a deep breath and you realize it’s all a great big fat story. That’s where you feel your wings, I mean, literally.

그게 뜻하는 것은 이 모든 세월들이 지나고, 이 정말로 열어내고 그리고 허용하고 그리고 여러분 자신을 바라보는 것에 재미를 보게 된 이 세월들 후에, 마침내 우리는 그저 우리가 날아오르게 될 지점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아오르게 될 겁니다. 그것이 뜻하는 것은 확장입니다.
 인간은 여전히 약간의 패닉이나 근심의 날들을, 혹은 그저 매우 열받은 날들을 갖게 될 것입나다. 그게 여러분이 깊이 숨쉬고, 마치 지금 하는것처럼 말이죠 -난 거의 그 뒤편에 있는 인간의 절규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게 여러분이 깊이 숨쉬고는 그게 단지 크고 비대한 이야기일 뿐이라는 것을 자각할 곳입니다. 그게 바로 여러분이 여러분의 날개를 느끼는 곳이죠. 내 뜻은, 말 그대로 정말 그렇다는 것입니다.

You feel your wings.

여러분은 여러분 날개를 느낍니다.

I’ve said in some of our gatherings before that you have energy wings. Your back, your shoulders, it’s the most sensitive part of your body. I’m not talking about big feathery wings, but I’m talking about the ability to expand, to open up. You just take a deep breath and you allow it.

난 이전에 우리의 어떤 모임들에서 여러분이 에너지 날개들을 갖고 있다고 말했었습니다. 여러분의 등에, 여러분의 어깨에 말이죠. 그것은 여러분의 가장 민감한 부분들입니다. 난 커다란 깃털달린 날개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난 확장하는 능력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열릴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말입니다. 여러분은 깊게 숨쉬고는 허용합니다.

You say, “Well, I don’t know how.” Yeah, you do. It’s just part of the story. “One day I grew wings, wings that allowed me expand, no longer fearing life, no longer afraid to fly, no longer holding myself under the winged ceiling of enlightenment. I just did it.”

여러분은 말합니다. “좋아요, 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예, 여러분은 그렇죠. 그건 그저 이야기의 한 부분입니다. “어느날 나에게 날개가 돋아났어, 날 확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날개를, 더 이상 삶에 두려움이 없이, 더 이상 나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이, 더 이상 내 자신을 깨달음의 날개천장아래에 붙잡고 망설이는 것이 없이, 난 그저 그걸 해냈어.”

Take a deep breath and, in your big fat story, come to the chapter where you just allow the wings to unfold.

깊이 숨쉬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크고 비대한 이야기안에서, 여러분이 여러분의 날개가 펼쳐지도록 그저 허용하는 챕터(장)로 오십시오.

These wings, they can take you right through any perception there might be of fear, the doubt, the danger; any belief that you might have that you just can’t make up your mind, you don’t know what to do next. You just feel these wings unfold and take you beyond.

이러한 날개는, 그것들은 여러분을 어떠한 지각이든 간에 뚫고 지나가 데려갈 수 있습니다. 그건 두려움이 될 수도 있고, 의심, 위험, 여러분이 그저 결정하지 못하고 (make up one's mind- 마음을 정하다), 다음에 무슨일이 생길지를 모른다는 어떤 믿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이러한 날개가 펼쳐지는 것을 느끼고 여러분을 저 너머로 데려가는 것을 느낍니다.

Yes, for the human that sits here, yes, there’s going to be days, there will be, eh, just crappy days. It’s just part of the big fat story, and that’s okay. It’s okay. And there is the Master with the wings. Not trying to fight, not trying to overcome doubt and uncertainty and fear. Not trying to at all, but realizing that it’s just one of the “ands,” one of the many ways of perceiving reality.

그래요, 여기에 앉아있는 인간에겐, 그렇습니다. 거긴 그런 날들이 있을겁니다. 그건,에 , 그저 쓰레기같이 형편없는 날이 될겁니다. 그건 단지 크고 비대한 이야기의 일부일 뿐이며, 그리고 그건 괜찮습니다. 그건 괜찮아요. 그리고 거긴 날개를 가진 마스터가 있을 겁니다. 싸우려 시도하지 않으며, 의심과 불확실함, 그리고 두려움을 극복하려 애쓰지 않죠. 전혀 애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각합니다. 그건 그 “그리고들”중의 하나라는 것을, 현실을 자각하는 수많은 방법들 중 하나라는 것을.

In this coming Series, in this year that we’re having together, you’ll start to actually experience things. Instead of talk about Allowing, you allow yourself to experience it. Instead of the Plato-ish talk about enlightenment, you actually experience it.

이 다가오는 시리즈에서, 우리가 함께 할 이번 해에, 여러분은 실제로 일들을 체험하기 시작할 겁니다. 허용에 대해 단지 이야기하는 것 대신에, 여러분은 그것을 경험하도록 허용할 것입니다. 깨달음에 대해 플라토스러운 대화를 나누는 것 대신에, 여러분은 그것을 실제로 체험할 것입니다.

Instead of thinking about joy, it’s actually there.

기쁨에 대해 생각하는 것 대신에 말이죠, 그건 사실 거기있습니다.

Sometimes the experiences that are going to come to you this year are going to shock the hell out of you, because they’re so real. I mean, they are real.

때때로 그 경험들, 그 여러분에게 이번해에 다가오게 될 것들은 여러분을 끔찍이도 충격받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너무나도 리얼하기 때문이죠. 내 뜻은, 그것들은 진짜입니다.

Sometimes the opening of awareness is going to stun you. You’re going to wonder if your body or your mind can even handle it. It’s so stunning, the experience, rather than all the discussion.

 때때로 그 자각의 열림은 여러분을 기절stun시키게 될겁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몸이나 마음이 그것을 다룰수 있는지조차에 대해 의아해하게 될 겁니다. 그건 너무나도 놀랄만큼 아름다운(stunning- 1.굉장히 아름다운[멋진] 2.깜짝 놀랄, 너무나 충격적인, 전혀 뜻밖의) 것입니다. 그 체험이, 다소 그 밖의 모든 것에 대한 토론이라기보다 말이죠.

Yes, you’ll be able to handle it, especially when you take a deep breath and you feel those wings of the true Master.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다룰 수 있을 겁니다. 특히 여러분인 깊이 숨쉬고는 그 진실한 마스터의 날개를 느끼게 될 때 말입니다.

We’re moving from the classroom lectures into true, meaningful, fun life experiences. You’re changing the story, writing it a different way, and suddenly in these latter chapters of your big fat story, you realize that now you’re part of writing it. Human, you’re part of writing that next chapter.

우리는 ‘교실에서의 강의들’로부터 진정하고, 뜻깊고, 재미있는 삶의 체험들 안으로 움직여 들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 이야기를 바꿨고, 그걸 다른 방식으로 썼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러한 여러분의 크고 비대한 이야기들의 후반 챕터들안에서, 여러분은 자각합니다. 이제 여러분이 그걸 일부 써나가고 있다는 것을요. 인간이여, 당신은 이 다음 챕터를 써나감의 일부입니다.

You have a knowingness and a feeling that, well, there was a book, a big fat book of your life, but you really didn’t have much to say about what was written in it. That changes.

여러분은 그것에 대한 앎과 그리고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그, 좋습니다, 거기엔 책이 있었습니다. 크고 비대한 여러분 삶에 대한 책이죠, 하지만 여러분은 거기에 뭐가 써져 있는지에 대해 그다지 할말들을 별로 갖고있지 않았었습니다. 그건 변화했어요.

We talked about in Keahak recently, it’s called cohabitation. The Master and the human. You realize that you really didn’t trust yourself to write the story, the next chapter.

우린 최근에 키학에서 이야기했습니다. 그건 동거라고 불립니다. 마스터와 인간말이죠. 여러분은 자각합니다. 여러분이 정말로는 여러분 자신이 그 이야기를 쓰는것에 대해 신뢰하지 않았다는 것을, 그 다음 챕터를 말이죠.

Now you, the Master, the I Am, you’re now actually writing and living in the next chapters; chapters about freedom, chapters about real life experience. Not just regular day-to-day monotony, but real life experience. That’s the difference. Right now, that’s the difference – you’re participating.

이제 여러분, 마스터, 그 아이엠은, 여러분은 이제 사실 그 다음 챕터들을 쓰고 있으며 또 그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유에 대한 챕터들, 진실한 삶에 대한 챕터들이죠. 단지 보통의 매일에서 매일의 단조로운 삶이 아닌, 진정한 삶의 체험을 말입니다. 그게 그 차이입니다. 바로지금, 그것이 바로 차이입니다. - 여러분이 참여하고 있다는 것.


So what’s sitting here now? What happened during this merabh? What percent are we up to? Well, the best way to say it, as somebody got very close to it, you’re 100 percent human and 100 percent Master. You’re both.

You’re not conflicted with each other. You’re not trying to go from 20 percent human to 80 percent Master, you’re both, cohabitating. It’s both.

그래서 여기 지금 앉아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미랍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우리가 몇 퍼센트까지 올라갔을까요? 음, 그걸 가장 잘 말할 수 있는 방식은, 누군가 그것에 매우 가까이 다가갔었듯이, 여러분은 100퍼센트의 인간과 100퍼센트의 마스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양쪽입니다. 여러분은 서로와 갈등하고 충돌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20퍼센트의 인간으로부터 80퍼센트의 마스터까지 가려 시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양쪽이에요, 동거입니다. 그건 양쪽입니다.


Let’s take a deep breath.

어서 깊이 숨 쉬어 봅시다.

Fly through the fears. Fly through the mental anguish. Fly through emotional issues. Don’t stop to try to figure them out or process them. Don’t run from them anymore. Fly through them.

두려움들을 통과해 날아가세요. 정신적 번민과 고통을 뚫고 날아가세요. 감정적인 이슈들을 통과해 날아가세요. 그들을 이해하려 애쓰거나 그것들을 프로세싱하려고 멈추지 마십시오. 그것들로부터 더 이상 도망가지도 마세요. 그들을 통과해 날아가십시오.

It’ll be a little frightening at first, because it’ll seem like you are flying right into the spider’s web. But you’ll realize that there is a momentum of, you could say, passion, energy – almost consciousness, but not quite – but there is a momentum that propels you right through even the deepest fears. Don’t avoid them anymore, but also don’t stop to process them. Go right through.

그것은 처음에 약간 무섭고 두려울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건 마치 여러분이 바로 거미줄 안으로 날아들어가는 듯이 보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러분은 깨닫게 되실겁니다. 거기에 하나의 가속력(momentum-추진력,탄성, 혹은 약간은 관성의 의미로도 쓰임)이 있다는 것을, -아마 그건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인데 열정, 에너지라고 말입니다- 거의 의식이라고 할 수도 있는, 꽤 그렇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하지만 거기엔 여러분을 그 가장 깊은 두려움의 한가운데로 추진시킬 가속력이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통과해 지나가십시오.


Second, realize it’s all a big fat story, but now you’re part of scripting it. And I say part, because the Master is still going to be doing their part in the script. But now you, human, you’re co-writing, you’re taking part. Those are the two points.

두 번째, 그것이 모두 크고 비대한 이야기일 뿐이라는 것을 자각하십시오. 하지만 이제 여러분은 그것을 쓰고 있는 일부입니다. 그리고 난 일부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마스터가 여전히 그 스크립트(대본)에서 그들의 부분을 해나갈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 당신, 인간은, 여러분은 공동-창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참여하고 있어요. 그것이 두 번째 요점입니다.

Let’s take a good deep breath together. Take a good deep breath together.

어서 깊고 좋은 숨을 함께 쉬어 봅시다. 함께 깊은 숨을 쉬어 봅시다.


(music ends)

(음악이 끝난다)

It’s time to celebrate, dear Shaumbra.

이제 축하할 시간입니다, 친애하는 샴브라여.

Time to celebrate. So, open up those wings and let’s get going.

축하하고 기념할 시간입니다. 그러니, 그러한 날개를 펼치고는 어서 그저 나아가기 시작합시다.

And remember always that all is well in your big fat story! (laughter)

그리고 언제나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모든게 괜찮다는 것을, 여러분의 크고 비대한 이야기들안에서! (웃음)

With that, thank you. Thank you (audience applause).

그것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청중 박수)
 


번역 : Kh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