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지구 메세지
< 크림슨 써클 6월 샴브라 뉴스 에서 >
- 제프리의 샤우드 11 후기
" I AM READY " " 나는 준비되었습니다 “
by Geoffrey Hoppe
For two days now I’ve been staring at the blank computer screen, attempting to write a review of the Shoud 11 (Tobias, June 3,You Are Ready). Linda and I departed for Oslo, Norway the morning after the Shoud and I still haven’t been able to fully digest what was said. But I know it was big. (It will be interesting to reread this article a year or two from now to fully understand how big the Shoud really was.)
오늘까지 2일간 컴퓨터의 하얀 화면을 멍하니 응시하고 있습니다.
샤우드 11 후기를 쓰려고 말입니다. 린다와 나는 샤우드 바로 다음 날 아침에 노르웨이 오슬로로 떠났고, 난 아직도 샤우드에서 나온 말들을 완전히 소화할 수 없었습니다. 허나 난 그것이 실로 대단한 것이었음을 압니다. (이 글을 지금부터 1년이나 2년 후에 다시 읽었을때 이번 샤우드가 정말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 완전히 이해하고는 참으로 흥미로와하겠지요 .)
As I closed my eyes and prepared for Tobias to come in, I could feel the presence of another very grand entity. Tobias introduced Metatron as our guest almost immediately. I knew something was up because Metatron has only been a guest when something very important needed to be conveyed. I could feel Metatron’s energy sweep over the room as well as across the Internet.
눈을 감고 토바야스가 들어오기를 기다렸을때, 나는 어떤 아주 장대한 존재의 출현을 느낄수 있었지요. 토바야스는 거의 즉각적으로 우리의 방문자로 메타트론을 소개했습니다.
난 뭔가 특별한 것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꼈는데, 왜냐하면 메타트론은 아주 중요한 무언가를 전달할 필요가 있을 때만 등장하는 손님이기 때문이지요.
The last time Metatron joined us for a Shoud, he asked the pointed question, “Are You Ready?” In that Shoud, back in April 2002, Metatron asked if we were ready for the New Energy, ready to move to the next level, ready to release everything that no longer served us. Now, four years and 2 months later, Metatron and Tobias said, “You Are Ready.” Ready to be teacher’s of the New Energy. Ready to do the work we came here to do. Ready to be the example to other humans who are looking for their answers. Ready to rock!
지난 번 메타트론이 샤우드에 왔을 때는 바로 그 유명한 " 준비되셨습니까? " 라는 질문을 했었습니다. 2002년 4월에 했던 그 샤우드에서 메타트론은 우리에게 새 에너지를 위해 준비가 되었는지, 다음 수준으로 넘어 갈 준비가 되었는지, 우리에게 더 이상 봉사하지 않는 모든 것들을 놓아버릴 준비가 되었는지 질문하였지요. 이제, 그로부터 4년하고도 2개월 후에, 메타트론과 토바야스는 말합니다." 여러분은 준비되었습니다 " 라고.
새 에너지의 교사가 될 준비, 이곳에 와서 해야 할 일을 할 준비, 그리고 답을 찾고 있는 다른 인간들에게 본보기가 될 준비, 이제 바야흐로 출발 할 준비가 되었다고.
Tobias said that they hear millions of calls for help and guidance every day on their side of the veil from humans who are looking for answers. It is difficult for the angelic beings to directly help because of the heaviness of the veil, and the fact that most humans don’t really understand how to communicate with the angels. That is why it is time for the Teachers of the New Energy – Shaumbra – to come forth. These are the human angels he has been talking about since 1999. He emphasized that it is not about evangelizing or trying to convert; but when the teacher is ready, the students will appear. Those who have been praying for guidance will be led to the teachers.
토바야스는 말하길, 베일 저편에서는 답을 찾고 있는 인간들의 도움과 안내를 위한 전화를 매일 수백만 통씩 받는다고 합니다. 천상의 존재들은 무거운 베일 때문에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들은 천사( 비물질 존재)들과 실제 어떻게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어렵지요. 해서 지금이 새 에너지의 교사들 - 샴브라 - 가 앞으로 나서야 할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 샴브라들이 1999년 이후 토바야스가 이야기 해 온 인간 천사들인 것이죠. 토비는 이 일이 복음을 전파한다거나 개종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준비되었을 때, 학생들이 나타날 것임을 강조 했습니다. 길잡이를 찾아 기도하는 이들이 교사들에게 이끌려 오게 될 것임을 말이죠.
Tobias went on to say that the direction of the Crimson Circle will be changing now. We have spent seven years going through lessons, processing, releasing and learning. Seven years of spiritual boot camp. The new series beginning in August will be called “The Teacher Series.” These Shouds will focus on what it’s like to be a New Energy teacher. Tobias very clearly stated that those Shaumbra who still want processing and drama should look elsewhere because the Crimson Circle will not be able to satisfy these needs.
토비는 이어 지금부터 크림슨써클의 방향이 변화될 것임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우리는 수업들, 과정들, 놓아주기, 그리고 학습들을 통과 해 왔습니다.
7 년간의 영적 신병 훈련소!
8월에 시작되는 새로운 시리즈는 " 교사 시리즈 " 가 될 것입니다. 이 샤우드들은 새 에너지 교사가 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에 촛점을 두게 됩니다.
토바야스는 매우 명백하게 선언하였습니다. 아직도 자신의 과정과 드라마를 원하는 샴브라들에게, 이제 크림슨 써클은 그들의 요구를 더 이상 만족시켜 줄 수 없으므로 다른 곳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입니다.
Tobias, with Metatron at his side, outlined eight key areas for Stewards and Teachers of the New Energy. These include:
토바야스는 메타트론과 함께 새 에너지의 관리자와 교사를 위한 8 가지 핵심 분야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개괄하였습니다.
• Earth – The population of Earth is at a point where Gaia cannot support more human numbers and activities without changes. Humans need to develop more efficient and wholistic ways of using and recycling Earth’s resources. He said it was even time to go beyond the “green” environmental movement into the “golden” movement.
* 지구 - 지구 인구는 이제 변화 없이는 가이아가 더 이상의 인구 증가와 활동을 지원 할 수 없는 지점에 왔음. 인류는 보다 효율적이고 전체적 방식으로 지구자원을 이용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개발이 필요함. 심지어 이제는 " 녹색 " 환경 운동 차원을 넘어서서 " 황금 " 운동으로 가야 할 때임.
• Business – Businesses have become global and have become the new “governments” of the world because they hold the real power, even beyond politics. He talked about developing the new business model based on the “heart line” rather than just the bottom line. In addition, he noted that it was time for businesses to move beyond the competitive mentality which is, more or less, modern warfare.
* 비즈니스 - 비즈니스는 전 지구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정치 이상의 실질적 파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의 새로운 "정부" 가 되어가고 있음. 토바야스는 단지 순익 차원보다는 "하트 라인 " 에 근거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함. 덧붙여, 비즈니스는 이제 현대의 경제 전쟁(그 이상이거나 그 이하이거나), 경쟁적 사고방식을 넘어서서 가야 할 때라고 지적.
• The Arts – Tobias spoke of the importance of the arts and creative energies, noted that a new balance was needed between the creative and mental. The creative arts are the vehicle to bring in the New Energy, and more focus should be placed on these endeavors.
* 예 술 - 창조와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이 필요함을 지목하면서 예술과 창조적 에너지의 중요성을 말함. 창조적 예술은 새 에너지를 가져오는 매체이며, 이에 대한 시도와 노력 더욱 많은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 Education – The current educational system is not providing the time, attention or tools for students. In particular, the new “crystal” children who will start coming in shortly will have unique needs that the current school systems cannot handle.
현재의 교육시스템은 학생들에게 시대에 맞는, 관심, 도구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음. 특히, 곧 들어오기 시작하는 새로운 “크리스탈” 아이들은 현재의 교육시스템이 다룰 수 없는 독특한 요구를 갖게 될 것이라는 점을 밝힘.
• Technology – When combined with wisdom and New Energy, technology is one of the more valuable tools of our age. It will provide answers to questions about new fuel sources, the origins of the human species, energy efficiency, communications and nearly every aspect of our lives.
* 테크놀로지 - 지혜와 새 에너지가 결합될 때, 테크놀로지는 우리 시대의 더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이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연료자원, 인간 종족의 기원, 에너지 효율,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우리 삶의 거의 모든 국면에 걸친 질문에 답을 제공하게 될 것임.
• Medicine and Healing Arts – Traditional medicine and alternative methods can come together in a new balance that will look into the root cause of diseases, rather than just the result of the imbalance. Many diseases can be prevented, while patients and practitioners can learn to reduce the healing time after surgeries and other previously-invasive operations.
* 의약과 치유 예술 _ 전통적 의약과 대체 요법은, 불균형의 결과보다는, 질병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게 되는 새로운 균형으로 함께 손잡을 수 있음. 환자와 의사들이 수술 후 그리고 수술 전의 치유 시간을 줄이고자 하는 반면에, 실지 많은 질병들이 예방 될 수 있음.
• New Energy – New Energy isn’t just a label. It isn’t just a new name for the same old energy. We are literally creating New Energy, and will also be learning to apply it to our everyday lives. New Energy doesn’t work like old energy. It isn’t vibrational, it’s expansional. It doesn’t take on the duality characteristics of plus/minus or negative/positive like old energy. Research and development is needed to understand the applications of New Energy on our planet.
* 새 에너지 - 새 에너지는 그냥 상표가 아님. 낡은 에너지에 대한 단지 새 이름이 아니라는 것. 우리는 실제로 새 에너지를 창조하고 있으며, 또한 매일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배우게 됨. 새 에너지는 낡은 에너지와 같이 작동하지 않음. 그것은 진동이 아니고, 확장임. 또 낡은 에너지와 같이 플러스/마이너스, 부정적/긍정적으로 나누는 이원적 특성을 취하지 않으며, 따라서 지구상의 새 에너지의 적용을 이해 할 수 있는 연구와 개발이 필요함.
• Divinity – Religion, spirituality and enlightenment are changing. People are looking for new answers to questions about themselves and their relationship to God and the worlds around them. The current institutions fall short of providing tangible answers, therefore a new type of spiritual facilitator is needed on Earth.
* 신성 - 종교, 영성 그리고 깨달음에 대한 개념이 변하고 있음. 사람들은 자신들이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 그리고 신에 대한 그들의 관계, 그들을 둘러싼 세계에 대해 새로운 답을 찾고 있음. 기존의 단체들은 이에 대한 확실한 답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고, 따라서 지구는 새로운 형태의 영적인 교사들을 필요로 함.
Shoud 11 is a major turning point for Shaumbra. It’s our Shoud, and Metatron is our voice in spirit. Lets celebrate our journey to this point and receive the energy for what we are about to create.
샤우드 11 은 샴브라에게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샤우드이며, 메타트론은 영 안의 우리의 목소리입니다. 이 지점까지 온 우리의 여정을 축하합시다. 그리고 눈 앞에 다가온 우리가 막 창조하고자 하는 에너지를 받읍시다.
With blessings,
축복으로
Geoff 제프
aka Cauldre 아카 콜드레
- 제프리의 샤우드 11 후기
" I AM READY " " 나는 준비되었습니다 “
by Geoffrey Hoppe
For two days now I’ve been staring at the blank computer screen, attempting to write a review of the Shoud 11 (Tobias, June 3,You Are Ready). Linda and I departed for Oslo, Norway the morning after the Shoud and I still haven’t been able to fully digest what was said. But I know it was big. (It will be interesting to reread this article a year or two from now to fully understand how big the Shoud really was.)
오늘까지 2일간 컴퓨터의 하얀 화면을 멍하니 응시하고 있습니다.
샤우드 11 후기를 쓰려고 말입니다. 린다와 나는 샤우드 바로 다음 날 아침에 노르웨이 오슬로로 떠났고, 난 아직도 샤우드에서 나온 말들을 완전히 소화할 수 없었습니다. 허나 난 그것이 실로 대단한 것이었음을 압니다. (이 글을 지금부터 1년이나 2년 후에 다시 읽었을때 이번 샤우드가 정말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 완전히 이해하고는 참으로 흥미로와하겠지요 .)
As I closed my eyes and prepared for Tobias to come in, I could feel the presence of another very grand entity. Tobias introduced Metatron as our guest almost immediately. I knew something was up because Metatron has only been a guest when something very important needed to be conveyed. I could feel Metatron’s energy sweep over the room as well as across the Internet.
눈을 감고 토바야스가 들어오기를 기다렸을때, 나는 어떤 아주 장대한 존재의 출현을 느낄수 있었지요. 토바야스는 거의 즉각적으로 우리의 방문자로 메타트론을 소개했습니다.
난 뭔가 특별한 것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꼈는데, 왜냐하면 메타트론은 아주 중요한 무언가를 전달할 필요가 있을 때만 등장하는 손님이기 때문이지요.
The last time Metatron joined us for a Shoud, he asked the pointed question, “Are You Ready?” In that Shoud, back in April 2002, Metatron asked if we were ready for the New Energy, ready to move to the next level, ready to release everything that no longer served us. Now, four years and 2 months later, Metatron and Tobias said, “You Are Ready.” Ready to be teacher’s of the New Energy. Ready to do the work we came here to do. Ready to be the example to other humans who are looking for their answers. Ready to rock!
지난 번 메타트론이 샤우드에 왔을 때는 바로 그 유명한 " 준비되셨습니까? " 라는 질문을 했었습니다. 2002년 4월에 했던 그 샤우드에서 메타트론은 우리에게 새 에너지를 위해 준비가 되었는지, 다음 수준으로 넘어 갈 준비가 되었는지, 우리에게 더 이상 봉사하지 않는 모든 것들을 놓아버릴 준비가 되었는지 질문하였지요. 이제, 그로부터 4년하고도 2개월 후에, 메타트론과 토바야스는 말합니다." 여러분은 준비되었습니다 " 라고.
새 에너지의 교사가 될 준비, 이곳에 와서 해야 할 일을 할 준비, 그리고 답을 찾고 있는 다른 인간들에게 본보기가 될 준비, 이제 바야흐로 출발 할 준비가 되었다고.
Tobias said that they hear millions of calls for help and guidance every day on their side of the veil from humans who are looking for answers. It is difficult for the angelic beings to directly help because of the heaviness of the veil, and the fact that most humans don’t really understand how to communicate with the angels. That is why it is time for the Teachers of the New Energy – Shaumbra – to come forth. These are the human angels he has been talking about since 1999. He emphasized that it is not about evangelizing or trying to convert; but when the teacher is ready, the students will appear. Those who have been praying for guidance will be led to the teachers.
토바야스는 말하길, 베일 저편에서는 답을 찾고 있는 인간들의 도움과 안내를 위한 전화를 매일 수백만 통씩 받는다고 합니다. 천상의 존재들은 무거운 베일 때문에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들은 천사( 비물질 존재)들과 실제 어떻게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는 것이 어렵지요. 해서 지금이 새 에너지의 교사들 - 샴브라 - 가 앞으로 나서야 할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이 샴브라들이 1999년 이후 토바야스가 이야기 해 온 인간 천사들인 것이죠. 토비는 이 일이 복음을 전파한다거나 개종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준비되었을 때, 학생들이 나타날 것임을 강조 했습니다. 길잡이를 찾아 기도하는 이들이 교사들에게 이끌려 오게 될 것임을 말이죠.
Tobias went on to say that the direction of the Crimson Circle will be changing now. We have spent seven years going through lessons, processing, releasing and learning. Seven years of spiritual boot camp. The new series beginning in August will be called “The Teacher Series.” These Shouds will focus on what it’s like to be a New Energy teacher. Tobias very clearly stated that those Shaumbra who still want processing and drama should look elsewhere because the Crimson Circle will not be able to satisfy these needs.
토비는 이어 지금부터 크림슨써클의 방향이 변화될 것임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우리는 수업들, 과정들, 놓아주기, 그리고 학습들을 통과 해 왔습니다.
7 년간의 영적 신병 훈련소!
8월에 시작되는 새로운 시리즈는 " 교사 시리즈 " 가 될 것입니다. 이 샤우드들은 새 에너지 교사가 되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에 촛점을 두게 됩니다.
토바야스는 매우 명백하게 선언하였습니다. 아직도 자신의 과정과 드라마를 원하는 샴브라들에게, 이제 크림슨 써클은 그들의 요구를 더 이상 만족시켜 줄 수 없으므로 다른 곳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입니다.
Tobias, with Metatron at his side, outlined eight key areas for Stewards and Teachers of the New Energy. These include:
토바야스는 메타트론과 함께 새 에너지의 관리자와 교사를 위한 8 가지 핵심 분야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개괄하였습니다.
• Earth – The population of Earth is at a point where Gaia cannot support more human numbers and activities without changes. Humans need to develop more efficient and wholistic ways of using and recycling Earth’s resources. He said it was even time to go beyond the “green” environmental movement into the “golden” movement.
* 지구 - 지구 인구는 이제 변화 없이는 가이아가 더 이상의 인구 증가와 활동을 지원 할 수 없는 지점에 왔음. 인류는 보다 효율적이고 전체적 방식으로 지구자원을 이용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개발이 필요함. 심지어 이제는 " 녹색 " 환경 운동 차원을 넘어서서 " 황금 " 운동으로 가야 할 때임.
• Business – Businesses have become global and have become the new “governments” of the world because they hold the real power, even beyond politics. He talked about developing the new business model based on the “heart line” rather than just the bottom line. In addition, he noted that it was time for businesses to move beyond the competitive mentality which is, more or less, modern warfare.
* 비즈니스 - 비즈니스는 전 지구적으로 행해지고 있으며, 정치 이상의 실질적 파워를 갖고 있기 때문에 세계의 새로운 "정부" 가 되어가고 있음. 토바야스는 단지 순익 차원보다는 "하트 라인 " 에 근거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함. 덧붙여, 비즈니스는 이제 현대의 경제 전쟁(그 이상이거나 그 이하이거나), 경쟁적 사고방식을 넘어서서 가야 할 때라고 지적.
• The Arts – Tobias spoke of the importance of the arts and creative energies, noted that a new balance was needed between the creative and mental. The creative arts are the vehicle to bring in the New Energy, and more focus should be placed on these endeavors.
* 예 술 - 창조와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이 필요함을 지목하면서 예술과 창조적 에너지의 중요성을 말함. 창조적 예술은 새 에너지를 가져오는 매체이며, 이에 대한 시도와 노력 더욱 많은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 Education – The current educational system is not providing the time, attention or tools for students. In particular, the new “crystal” children who will start coming in shortly will have unique needs that the current school systems cannot handle.
현재의 교육시스템은 학생들에게 시대에 맞는, 관심, 도구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음. 특히, 곧 들어오기 시작하는 새로운 “크리스탈” 아이들은 현재의 교육시스템이 다룰 수 없는 독특한 요구를 갖게 될 것이라는 점을 밝힘.
• Technology – When combined with wisdom and New Energy, technology is one of the more valuable tools of our age. It will provide answers to questions about new fuel sources, the origins of the human species, energy efficiency, communications and nearly every aspect of our lives.
* 테크놀로지 - 지혜와 새 에너지가 결합될 때, 테크놀로지는 우리 시대의 더 가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이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연료자원, 인간 종족의 기원, 에너지 효율,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우리 삶의 거의 모든 국면에 걸친 질문에 답을 제공하게 될 것임.
• Medicine and Healing Arts – Traditional medicine and alternative methods can come together in a new balance that will look into the root cause of diseases, rather than just the result of the imbalance. Many diseases can be prevented, while patients and practitioners can learn to reduce the healing time after surgeries and other previously-invasive operations.
* 의약과 치유 예술 _ 전통적 의약과 대체 요법은, 불균형의 결과보다는, 질병의 근본 원인을 찾아내게 되는 새로운 균형으로 함께 손잡을 수 있음. 환자와 의사들이 수술 후 그리고 수술 전의 치유 시간을 줄이고자 하는 반면에, 실지 많은 질병들이 예방 될 수 있음.
• New Energy – New Energy isn’t just a label. It isn’t just a new name for the same old energy. We are literally creating New Energy, and will also be learning to apply it to our everyday lives. New Energy doesn’t work like old energy. It isn’t vibrational, it’s expansional. It doesn’t take on the duality characteristics of plus/minus or negative/positive like old energy. Research and development is needed to understand the applications of New Energy on our planet.
* 새 에너지 - 새 에너지는 그냥 상표가 아님. 낡은 에너지에 대한 단지 새 이름이 아니라는 것. 우리는 실제로 새 에너지를 창조하고 있으며, 또한 매일의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법을 배우게 됨. 새 에너지는 낡은 에너지와 같이 작동하지 않음. 그것은 진동이 아니고, 확장임. 또 낡은 에너지와 같이 플러스/마이너스, 부정적/긍정적으로 나누는 이원적 특성을 취하지 않으며, 따라서 지구상의 새 에너지의 적용을 이해 할 수 있는 연구와 개발이 필요함.
• Divinity – Religion, spirituality and enlightenment are changing. People are looking for new answers to questions about themselves and their relationship to God and the worlds around them. The current institutions fall short of providing tangible answers, therefore a new type of spiritual facilitator is needed on Earth.
* 신성 - 종교, 영성 그리고 깨달음에 대한 개념이 변하고 있음. 사람들은 자신들이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 그리고 신에 대한 그들의 관계, 그들을 둘러싼 세계에 대해 새로운 답을 찾고 있음. 기존의 단체들은 이에 대한 확실한 답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고, 따라서 지구는 새로운 형태의 영적인 교사들을 필요로 함.
Shoud 11 is a major turning point for Shaumbra. It’s our Shoud, and Metatron is our voice in spirit. Lets celebrate our journey to this point and receive the energy for what we are about to create.
샤우드 11 은 샴브라에게 중대한 전환점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샤우드이며, 메타트론은 영 안의 우리의 목소리입니다. 이 지점까지 온 우리의 여정을 축하합시다. 그리고 눈 앞에 다가온 우리가 막 창조하고자 하는 에너지를 받읍시다.
With blessings,
축복으로
Geoff 제프
aka Cauldre 아카 콜드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