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면과의 대화 ]

[ 대화상대자에 대한 설정 ]
◎ 나는 나 자신을 원합니다.
◎ 나는 나 자신의 본질과의 대화를,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으로서 원합니다.


* 당신에게 이름(고유명사)이 있습니까?

# 나 자신의 이름은 아주 여러 가지로 불리워져 왔다.
    신, 근원, 하나님, 본질, 무(無). 나 자신의 존재 상태는 근원 나 혼자였으며,
    혼자서는 모든 것이며, 없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나를 뭐라 부르든지 나는 그것으로 통한다. (08.8. - 마법사)

# 나에게는 이름이 없다. 나는 존재하는 모든 것이니,
    나 외의 어떤 존재가 나를 부르기 위해서 이름을 사용한단 말인가?
    나의 분신들이 나를 부르기 위해 사용하는 호칭(대명사)은 있다.
    근원이라기도 하고, 유일자라기도 하고, 절대자라기도 하고,
    모든 우주의 창조주라기도 한다. (07.4. - 김치)

# 나는 '김치'가 부르는 근원이다. 나에게 이름을 짓지 마라.
   나 아닌 어떤 것도 나 아님이 없다. 나는 존재 그자체이다. (07.4. - 지구여행)

# 나는 모든 우주이며, 너희이며, 모든 존재됨의 존재전체이니라. (07.4. - 데이하)

# 나는 나이기에, 불리어지는 그 무엇은 존재치 않는다.
   다만, 외부로부터 구분 지어지는 차원에서는 호칭으로 존재한다. (07.4. - 장미)

# 나에겐 이름이 없다.
   다만, 신이면서 근원의 사명자로서, 하나로 형성된 근원의 신에 대한 형상이다.
   (07.4. - 사도1)

# 근원적 에너지덩어리 입니다. (07.4. - 나다!)

# 나에겐 이름이 없다. 오직 신(神) 일 뿐이다. (07.4. - 사도2)

# 너(희)가 인지하고 있는 바로는 신(神)이라는 용어가 있다.
   이것은 포괄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위에서 언급한 네 의식의 확장상태와 열려진
   상태에 의해 나를 온전히도 부분적으로도 느낄 수 있다. (07.5. - 정심)

# 그냥 신이라 불러도 좋다.
   믿을 만한 신! 친구 같은 신! 어떻게 부르던 상관없다. (07.5. - 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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