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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 개표조작 주범들은 누구인가?
  번호 21340  글쓴이 시골목사 (khuknow777)  조회 152  누리 30 (30,0, 5:1:0)  등록일 2015-10-29 20:37 대문 1

18대 대선 개표조작 주범들은 누구인가?


18대 대선은 1960년의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를 훨씬 능가하는 개표조작 선거였습니다. 이명박 정권은 어떻게 개표조작을 했는가?


이명박은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획책하기 위해 서울시 정보시스템 담당관 지방계약직 박혁진을 2011년 5월 25일에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전문계약직으로 발령하였습니다.


서울시 지방공무원인 박혁진을 중앙선관위 공무원 전문계약직으로 발령하고 그를 고속 승진시켜서 기술서기관인 정보센터장으로 만들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인 박혁진이 국가공무원 중앙선관위 센타장으로 있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왜냐하면 서울시 공무원은 서울시 관할이고, 중앙선관위는 국가공무원이기 때문에 총무처에서 관할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울시 지방공무원 박혁진을 중앙선관위센타장이 된다는 것을 공무원 법령을 무시한 불법행위입니다.


이명박은 그의 심복 박혁진을 통해 전산으로 개표조작을 준비하도록 해서 2012년 총선, 2012 대선, 2014년 지방선거 등에서 개표조작을 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중앙선관위의 개표조작 사례 보면 2010.6.2지방선거에서 한명숙이 서울시장으로 당선될 것이 뻔하니까 강남3구, 강동구, 용산구의 개표장에서 전자개표기가 고장 났다고 자정까지 고치는 시늉을 하면서 민주당 참관인이 지쳐서 집으로 모두 돌아가니까, 


그때서야 그 5개구 지역선관위 공무원들과 중앙선관위가 공모하여 개표함 바꿔치기로 오세훈을 서울시장으로 만든 것입니다. 


이명박은 이와같은 부정선거를 획책하기 위해 대통령 당선 1년 만에 2008년 12월 19일에 "부정선거관련자처벌법"을 페지했습니다.


한나라당 황우려가 중심이 되어 폐기한 이법은 투표용지는 보관기간을 5년에서 2개월로 바꾸었고 부정선거를 한 당사자들을 처벌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http://www.amn.kr/sub_read.html?uid=8389

 

이명박은 4대강 비리, 자원외교비리, 방산비리 등 수많은 자신의 실정을 국민들이 진절머리 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개표조작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난 2012.12.19. 대선에서는 국민들의 표심으로 투표가 이루어진다면  곧바로 야당에게 정권이 넘어갈 경우 이명박 자신의 명운이 문제가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4.11.총선 때 사용했던 것으로 의심되는 개표조작을 12.19 선거에 사용하도록 박근혜에게 흥정을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2012.9.2.청와대에서 단독회동을 96분 동안 하였을 때, 이명박과 박근혜는 이 때 18대 대선 선거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박, 대선앞 96분간 ‘밀담’…민생부분만 한정적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49845.html

MB-박근혜 면담, 내용은 모르지만 역사적 만남?

http://www.mediatoday.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04661

 


한편 안철수는 민주당 후보가 결정되는 것을 기다리다가 문재인으로 8월말에 결정되자 얼마 안되어 대통령 출마를 선언합니다. 


그리고 문재인과 야권 통합을 위하여 몇 번 만나는 등 극히 소극적으로 통합에 응하였고, 문재인은 안달 복달하였읍니다. 그런데 대선을 불과 20여일 앞두고 안철수가 갑자기 후보사퇴를 선언해 버리고 사라집니다. 이것도 이명박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드디어 모든 여론조사가 박근혜가 2~3%앞서는 것으로 조작한 상태에서 법적으로 끝을 냈읍니다. 그런 다음 몇 번의 방송토론을 하였고, 서울경찰청장 김용판의 허위 발표도 있었습니다. 


실제 투표에서는 3,000여만명의 투표인 중에서 문재인에게 더 많이 투표했습니다. 이는 선거당일 삼성을 포함한 모든 언론들의 출구조사 결과표가 이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삼성 : 문 50.8% >박 48.6%

한국 리써치: 문 (47%) >박 42%

KBS(독립조사), YTN, 그리고 청와대 조사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3% 앞서는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리서치뷰(Research View) : 문 50.4% >박 48.1%

조선일보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20/20121222001060.html

 

심지어 조선일보 기사에도 12월 20일 오후 3시 경에 2.2% 앞선다고 보도 했습니다. 물론 조선일보는 이것이 부정선거의 중요한 팩트가 되자 2013년 1월 2일에 이 기사를 루머라고 수정했습니다. 


http://ko.twtrland.com/profile/ilpyungdad

 

그런데 이명박의 비밀작전이 무엇일까요? 바로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 2011년 5월 25일에 심어 놓은 박혁진 전산센터장입니다. 그리고 박혁진의 부하 전산사무관 유훈옥가 바로 비밀작전의 하수인들입니다.


이들이 18대 대선 전에 박근혜에게 득표율을 50%이상 해 놓은 자료를 29대 임차한 전산서버에 만들어 놓았읍니다.

그들이 조작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있는데 투표당일 오후에 삼성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체 언론들의 출구조사가 문재인이2~6% 높게 나오자 새누리 선대위 사무실에서는 초상집같은 분위기였고 특히 선거공보단장 이정현은 “당선불복"을 외치며 방방 떴습니다.

김무성 선거대책위 총괄본부장은 당 조직국 전화번호로 당원들에게  “비상입니다. 투표율이 심상치 않게 높습니다. 결국 우리 지지층을 투표케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초조감을 드러냈다. 

권영세 선대위 종합상황실장도 자신의 이름으로 “투표율이 역대 선거 동시간대와  비교할 때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지지층을 투표하게 하는 것만이 유일한  대책입니다.

"읍면동별로 준비하신 차량을 전면 운행하여 교통 불편한 어르신  등께서 투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바랍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당 관계자들에게 보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66239.html

(한겨레 2012.12.20기사)

경향신문 인터넷판 2012.12.19.12:56

 “文측. 새누리당 권영세가 보낸 ‘투표율이 높다, 차량준비해랴’ 문자 공개”

http://news.khan.co.kr/khnews/khanartview.html?artid=2012121912566281

 

그리고 김무성은 박근혜가 당선된 다음날 당사 사무실에 대자보를 붙였습니다.

“여러분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제 제 역할이 끝났으므로 

당분간 연락을 끊고 

서울을 떠나 좀 쉬어야겠습니다. 

도와주신 여러분께 

저의 마음속의 큰절을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함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김무성드림.” 를 쓰고 정치무대에서 사라집니다. 


이 대자보에서 도와주신 분들이란 이명박, 원세훈,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박혁진, 유훈옥, 방송3사 송출 책임자와 사장들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18대 대선에서 이승만 정권의 3.15 부정선거를 훨씬 능가하는 불법 부정선거를 자행 했습니다. 그리하여 불법 정권은 온갖 조작과 불법으로 정권을 겨우 유지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표방송을 잠간 살펴봅시다. 

개표방송은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 전국13,542 투표구의 개표상황표를 252지역 선관위원장이 공표를 한 다음 중앙선관위에 전송을 하고 시도선관위에는 별도의 팩스 전송을 합니다. 이 개표상황표들을 중앙선관위에서 단순하게 방송사에게 전송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중앙선관위에서는 미리 만들어 놓은 13,542개표구의 개표상황표 중  경북 안동시 개표상황표부터 전송하고 안동지역 선관위에 독촉을 하여 개표상황표를 전송받았습니다.

경북 지역선관위의 각투표소의 조작된 개표상황표를 개표방송에 보내니 당연히 초반부터 박이 앞설 수밖에 없습니다.


부산 경남은 박 60:문40, 대구 경북과 광주 호남은 이명박시절의 개표상황표와 똑같이 조작하였고, 인천은 박 51.6% 문 48%, 충청은 박이 문을 5%정도 앞서게 조작하였고, 


최대의 투표인들이 있는 경기도에서는 박 2%로 하고 서울은 여태 전통적으로 야당세가 많았으니까 역시 문이 2% 앞서게 개표상황표를 만들어 놓고 처음부터 박이 앞서가게 전송했습니다.


KBS1 TV에서  8시 45분에 당선유력을 발표할 때 전체 개표의 24.4% 밖에 되지 않았다. 방송3사는 개표율 26.4% 인 오후 8시:50분에 당선유력을 발표했다. 이 때 서울 개표율: 6.4% 이었습니다.




서울 투표자수: 8,393,847 명 중 불과 536,318명 개표했다. 전체 개표율 24.4%, 서울 개표율 6.4% 일 때 당선 윤곽이 나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당선 유력이라고 해서도 안되는 수치를 가지고 예상득표수, 예상득표율을 임의 대로 정해 놓고 유력을 가정하는 것은 반그시 결과가 이긴다는 확신을 사전에 암시하고 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18대 대선에서는 이미 만들어진 프로그램을 돌렸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서울 93.6% 사람들의 투표성향이 정해진 의도로 나온다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또한 정상적인 수작업을 했다면 오후 8시 45분에 당선 윤곽이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수작업을 정상적으로 했다면 개표시작 후 최소한 7 시간은 지나야(12/20 새벽) 당선 윤곽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밤 9시경 불과 36% 개표율 밖에 되지 않았고 표차도 3.6%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박 당선확정을 자막에 내놓았습니다.


밤 9시에 박 당선확실이라는 자막이 뜨자마자 이명박이 득의만만하게 박근혜에게 승리 축하전화를 했습니다.

선거가 끝나자마자 약 5,000여명의 문재인 투표인들이 252지역선관위와 중앙선관위 SBS에 정보공개법에 의거 개표상황표와 방송캪처 화면을 청구하여 받아 3곳의 자료들을 면밀히 검토하였습니다. 


그렇게 검토해 보니 개표부정이라는 엄청난 사실들을 선관위 공문서를 통하여 찾아내고 그것을 가지고 문재인을 찾아가서 "당선무효"선언을 하라고 간청했으나 문재인은 거절하였습니다. 

다시 다음 아고라에서 23만여명의 서명을 받아 민주당에 찾아가서 "당선무효"선언을 재촉하였으나 당사자가 승복했기 때문에 할 수 없다고 거절하였습니다. 


하지만 공직선거법상 투표한 사람들에게도 "선거무효"소송을 제소하는 조항이 있읍니다. 그래서 한영수 김필원씨가 주축이 되어 제18 선거무효소송인단을 결성하여 두 공동대표 명의로 2013.1.4.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을  대법원에 제소하였던 것입니다. 


공직선거법 제222조에 의하면 '① 대통령선거 및 국회의원선거에 있어서 선거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선거인·정당(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에 한한다) 또는 후보자는 선거일부터 30일 이내에 당해 선거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을 피고로 하여 대법원에 소를 제기할 수 있다' 고 했습니다. 

선거소송인단은 법이 정한대로 대선 후 30일 이전에 소(2013수18)를 대법원 특수1부에 소장을 접수시켰읍니다.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에서 2013.1.4 일에 접수한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 사건번호 "2013수18"입니다.

공직선거법 제225조에 의하면 “선거에 관한 소청이나 소송은 다른 쟁송에 우선하여 신속히 결정 또는 재판하여야 하며, 소송에 있어서는 수소법원은 소가 제기된 날 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선거소송은 다른 쟁송에 우선하여 신속하게 재판하여야 하며 소송이 제기된 날로부터 180일 내에 처리 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구현해 나가야 할 대법관 13명은 뚜렷한 이유도 없이 "2013수18" 사건을 1,000 일이 지난 지금까지 재판을 속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권위를 가진 사법기관인 대법원의 법관들이 “2013 수 18” 사건을 1,000 일이 지난 지금까지 재판을 하지 않는 것은 대법관 13명이 스스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대법관 13명은 선거무효소송을 180내 에 속행해야 하는 선거무효소송을 1,000 일이 지난 지금까지 속행하지 않기 때문에 직무유기 죄로 고발 당한 상태입니다.(2015.2.5 고발 2015형 제13310호)


대법관들은 공직선거법으로 명시한 강제판결시한 180일 넘어 1.000여일이 지나도록 판결을 미루고 가짜 대통령이 진짜 대통령 행세를 하는 헌정문란상태를 이끌고 있습니다.

 

대법관 13명은 선거무효소송을 지금까지 속행하지 않고 있는 이것 자체가 18대 대선이 개표조작 선거였음을 시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4,000 만명의 국민들이 알게 되는데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들이 개표조작에 대하여 사실대로 밝혀야 합니다. 국회의원 300 명 들도 언론에 성명서로 밝혀야 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18대 대선 개표조작을 알게 된다면 대법원장, 대법원 특수1부4명의 대법관,  252지역선관위원장인 판사들, 전 중앙선관위 대법관 김xx,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문xx,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 박xx, 전산사무관 유xx, 전 새누리선대본부장 김xx 등 관련자들은 무사할 수 없습니다.

 

18대 대선 개표조작에 개입한 모든 공무원들을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을 유린하였기 때문에 법정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surprise_13&uid=2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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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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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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