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태경 "서석구 변호사, 가짜 뉴스 진원지였다"

[the300]"촛불집회 폭력세력 매도한 서 변호사, 朴대통령 변호인에서 물러나야"

2017011815087644344_1.jpg?20170118153248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정당 전체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 법률대리인 서석구 변호사의 북한 관련 주장이 가짜 뉴스에 기반한 주장이라고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1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18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호인인 서석구 변호사가 "가짜 뉴스의 진원지였다"며 대통령 변호인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 변호사가 촛불집회를 폭력세력으로 매도하는 가짜 뉴스를 만들었다"며 "제 휴대폰으로 들어온 가짜 뉴스의 진원지를 확인하다 그 출발이 서 변호사였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 변호사가 지난 5일 열린 헌법재판소 제2차 변론기일에서 "광화문에서 대규모 촛불 집회에서 경찰 113명이 부상당했고, 50대의 경찰버스가 부서졌다"고 발언한 뒤 가짜 뉴스가 퍼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 의원은 "그러나 경찰을 통해 대통령 탄핵 촛불 집회에서 경찰이 부상당하거나 경찰차가 부서진 사실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그럼에도 가짜 뉴스는 일베, 박사모 등 보수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내용에 살까지 붙어 퍼져나갔다"고 전했다. 

하 의원은 "가짜 뉴스는 개인 SNS로 퍼져 저한테 문자로까지 들어왔다"며 "제가 아는 종합편성채널 패널은 페이스북에 이 뉴스를 올리며 언론의 편향 보도를 걱정하기도 했다. 가짜 뉴스에 희생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 의원은 "본인직접 가짜 뉴스 만들어 촛불을 폭력세력으로 매도한 서석구 변호사는 즉각 국민에게 사과하고 대통령 변호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


http://news723.ndsof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72



형제의 나라 호남조선의 자랑스러운 혁명동지 김정은 동지의 명에 따라

화통일의 횃불을 들었습네다.”


요즘 촛불시위 배후에 북한이 있다는 증거로 sns 상에 돌아다니는 로동신문 헤드라인인데요.

이 사진은 완전 조작입니다.


우선 북한에서는 “적화”통일이란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적화”란 표현은 한국 쪽에서 쓰는 표현입니다.

북한은 조국통일이라고 부릅니다.


또 “들었습네다”라는 표현도 로동신문에 쓰지 않습니다.

북한 구어와 문어에 "~네다"는 없습니다. 한국 개그맨들이 만든 겁니다.

뿐만 아니라 “들었습니다”와 같은 경어도 로동신문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또 로동신문은 제목 뿐 아니라 본문에도 우리 한컴 글꼴의 “궁서체사용하지 않습니다.

“호남조선”이란 표현도 북한에서는 쓰지 않고 주로 일베에서 쓰는 표현입니다.


촛불시위 북한과의 연계성을 억지로 만들려고

이런 조작 사진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무리한 종북몰이는 국민들의 진짜 종북에 대한 경계심만 무너뜨립니다.


(아래 첫번째 사진은 조작된 로동신문

, 두번째 사진은 진짜 로동신문)



 icon_p.gif 
  

 --------------------------------------------------------------------------------



profile
조회 수 :
1957
등록일 :
2017.01.20
17:34:00 (*.135.108.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1067/e7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1067

베릭

2017.01.20
17:41:32
(*.135.108.226)
profile

http://cafe.daum.net/dotax/Elgq/1529193?q=%B9%AE%C0%E7%C0%CE%20VS%20%B1%E8%B1%E2%C3%E1


2016.12.09 30101^http://cafe.daum.net/dotax/Elgq/1529193?q=%B9%AE%C0%E7%C0%CE%20VS%20%B1%E8%B1%E2%C3%E1^23kGPrBSsGuUXivfz9^cafe^article^%EB%AC%B8%EC%9E%AC%EC%9D%B8%20VS%20%EA%B9%80%EA%B8%B0%EC%B6%98^23kGPrBSsGuUXivfz9^*

헌법재판소 문재인변호사 vs 김기춘검사 그 결과는 헌법재판소가 탄핵소추안 기각 결정 땅땅땅 대통령 탄핵 심판의 검사 역활을 맡았던 김기춘 검사와 문재인 변호인의...


베릭

2017.01.21
18:39:32
(*.135.108.226)
profile

       http://raja.tistory.com/650


  교회 장로의 강연
일제 시대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이조 500년을 시련으로 반성하나는 뜻
제주항쟁은 폭동이다
일본이 우리 옆에 있는건 축복이다..

--------

구한말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민비 니 민비시해사건이니 이런 발언 하던데 풀버전 영상 봐도 

 역사인식은 그냥 일본인 수준임

------------------------------------

이런 미친 씨발새끼를 보았나.  너같은 새끼는 731을 체험해 봐야해 미친 ㅄ 새꺄!!!! 이호성 성님이 너를 죽이러 갈 것이야!  일제시대와 남북분단이 하나님의 뜻? 이완용 뺨치시네! 신 반민특위 위원회를 구성해서 친일파 후손들과  문창극이를 엄히 처벌할 것을 요구합니다!

----------------------------------------

풀버전 보지마세요 더 열받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민족개조론들먹이는 꼴통새끼임


일본애들이 맞는 말한다며 좋아하던데..참 어떻게 이러니..


ㅂㄱㅎ 호로상뇬과 왜누리 개라이트 노예정권의 진면목을 여과 없이 확인시킨 버러지...

-----------------------------------



                



2014.06.11

전에 케... 후달리는 사태를 맞이하겠네. 원래... 문창극 총리 후보, 과거 朴대통령 비판 칼럼 읽어보니 이사람...

극우 보수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결론은 친일매국노? 화질 좋은 동영상은 요기에서 보세요 문창극...


---------------------------------


http://chiclak.tistory.com/41

구속 1호 장관 조윤선 , 어버이연합을 이용한 문창극 kbs,세월호 반대집회 사실로 드러나...


243E213A58830CF401162D

이런글을 쓸때는 경어체가 어울리지 않아, 경어를 쓰지 않는게 낫다고 본다.

대학 초년생 이후로는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이나라의 정치는 알면 알수록 신물이 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오늘 본 영화 더 킹에서도 느꼈지만, 권력이나 정치는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도록, 더 더럽고 욕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혁명을 일으킬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저 평범한 소시민으로 살아가는게, 그게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은 사람의 운명이라 생각했다.

  

243C963A58830CAD010165

하지만, 요분 덕분에(?)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전사회적으로도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것 같다. 눈이 오는 영하의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 오늘도 광화문 앞에는 집회 준비로 분주하다. 

 

예전엔 그래도 나보다 더 배운 똑똑한 사람들이 다스리는 나라니께 좀 더 잘 돌아가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말들이 나오고 있었다. 촛불집회에 나온 사람들은 대북 간첩의 선동에 의해 알바나온 사람들이라고, 속지 말라고 말하는 분들도 많다.

 

물론 그 안에 몇명은 정말 간첩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 수많은 사람이 돈 몇푼에 그 추위에 덜덜 떨며 촛불시위에 참석하겠나? 말이 되는가? 그런데 집회알바는 엉뚱하게, 종북단체의 조종이라고 주장하던 측에서 나왔다.

 

 

2248C63758830CA40B6422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보수단체를 동원해 ‘관제데모’를 지시한 정황이 드러났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조윤선 장관이 청와대 정무수석이던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아지자,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를 동원해 친정부 집회를 열도록 지시한 정황을 포착한 것이다. 드디어 청와대가 보수집회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입증된 것이다.

 

 

 232DB13758830CA51DD7C9

 

24110C3758830CA633AC0B

 

2312533758830CA8336187

 

아따, 존나 더럽게 돈 썻다 증말... 조윤선 자기돈은 아니겠지?

저런 알바나가면 도대체 얼마를 주는 건지?(2만원 정도라고 한다) 나같이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시위에 돈 받고 나간다는 건 생각지도 못했다.

 

- 영화 다이빙벨 상영 반대-
특검팀은 조윤선 장관이 2014년 6월 정무수석으로 청와대에 입성한 후 지시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집회는, 먼저 영화 다이빙벨의 상영을 반대하는 시위다. 이 시위는,  2014년 10월24일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 앞에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정부를 비판한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 다이빙벨’ 상영을 반대하려는 목적이었다. 조윤선 장관은 보수단체의 관제데모에 사용된 구호까지 직접 챙겼다고 한다.
심지어 장관이라는 사람이 뒤에서 친히 구호를 까지 제작하며 조종을 했다니... 위대하다 조윤선! 이건 뭐 조폭이나 정치판이나 정말 다를게 없다.

 

- 39회에 걸친 세월호 반대집회-

어버이연합은 39회의 세월호 반대 집회를 가지면서, 1,259명의 탈북자 알바를 동원했다고 한다. 이기간 어버이연합이 참여한 집회는 총 102회, 고용된 탈북자는 3,809명, 지급된 알바비용은 7,618만원에 이른다. 세월호 반대 집회가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는데, 어버이연합이 세월호 반대 집회를 얼마나 중대하게 여겼는지, 그리고 그렇게 막는다는 건 단순한 해상사고가 아닌, 그 이면에는 정말로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도 모른다.

 

-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규탄집회-

 어버이연합은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2014년 4월부터 11월까지 이석기 전 의원 규탄 집회 및 통합진보당 해산 촉구 집회에 350명의 탈북자 알바를 동원했다

 

- 기타집회 -

박원순 서울시장, 산케이(産經)신문 등에 대한 규탄 집회와 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 지지 집회 및 KBS 왜곡 보도 규탄 집회에 탈북자 알바를 대거 투입했다. 또한,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서울시청 청사와 박원순 당시 후보 캠프 등지에서 이른바 ‘농약 급식’과 관련한 박원순 규탄 집회를 가졌는데 여기에도 167명의 탈북자 알바가 투입되었다고 한다.

 

  

214B053758830CA908D1F7

 -문창극 kbs 보도 캡쳐-

2729F23A58830CAB08B06E

- 문창극 kbs 보도 캡쳐-

252F313758830CA81BE3D5

 

그리고 제일 대박인 건, 문창극 kbs!

KBS 앞에서 벌어진 문창극 총리 후보자 왜곡 보도 규탄 집회에는 246명이,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행적 관련 기사를 게재한 산케이 신문에 대한 집회에는 103명이 고용되었다는 것이다. 이 문창극 kbs 사건은, 별도로 다뤄봐야겠다. 이런 인간과 같은 사회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무기력하기만 하다.

 

이게 무슨 꼴이란 말인가? 권력을 견제해야 할 시민단체가, 오히려 권력의 앞잽이가 되는 꼴이 참 웃프기만 하다. 먹고 살기가 힘들어져서 그런 것인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2만원 정도의 다른 알찬 알바거리는 많다고 본다. 지들이 그렇게 나라를 망쳐먹으면서 젊은이들은 무슨 희망을 가지고 이 나라에서 어버이로 살고 싶겠나?

(물론 모든 어르신들이 다들 그렇지는 않다는 걸 당연히 알고 있다)

  

243C963A58830CAD010165

 

그렇다고 또 언론에서 나오는 말을 곧이 곧대로 믿어서는 안될 것이다. 언록 역시 자신의 이익을 위해, 대중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를 가공하기 때문이다.

 

많은 영화에도 소개되었지만, 오늘 본 영화 더 킹에도 이러한 대사가 나온다.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증거가 있어도 바로 풀지 않는다. 김치를 묵히고 묵혔다가 맛있을때 꺼내먹듯이, 상대방을 칠 결정적 문건이 있어도 절대 바로 풀지 않고 이슈화가 될 때 푸는 것이 바로 정치세계인 것이다.

 

앞으로 얼마나 특검에서 많은 것이 밝혀질지는 모르겠으나, 자료는 이미 기존 검찰에서도 다 수집된 것들일 것이다. 단지 더 구린내가 나도록 묵히냐, 아니면 터트려버리냐의 차이일 뿐이다. 좀 더 비판적인 시각을 가져야 할 것이다.


베릭

2017.01.21
19:00:07
(*.135.108.226)
profile

http://raja.tistory.com/650

-------------------------------

2011년 2012년 서울지역 여러교회에서 한 말들이다.



2122714353986B2135B175


276A1E4353986B2118F00B


1. 일본 식민지 지배는 하나님의 뜻.

2. 남북 분단도 하나님의 뜻.

3. 식민지 지배는 조선민족 게을러..우리민족의 그지같은 민족성을 바꾸기 위해서.

4. 친일매국노 윤치호 옹호...친일은 했지만 (기독교에 대한) 믿음 배반하진 않아.

5. 제주 4.3 은 공산주의자의 폭동.

6.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한 DNA 가진 조선민족


ps:// 뭐 야는 자구나면 하나씩 들통이 나서 난리네..

허기사 워낙 마구잡이로 놀려 놨으니.. 어케 수습이 되겠나..

[단독]문창극 "위안부 문제, 日 사과 필요없어"..'파문'


'특파원이 박사학위 취득?'…文 의혹 '일파만파'



ps:/2

결정적으로 이게 문재네...

완전 또라이에 가깝다.


문창극 자신의 망언에 "사과할 뜻 없어...해명 다 했다"

총리 후보자 집무실로 정상 출근... "이미 설명 다했다"며 사과 계획 없음 밝혀



진짜 뭐 이런게.. 총리하겠다고 나서다니..




[종합]박근혜 대통령, 새 총리에 문창극, 국정원장 이병기 지명

이런짓을 하다뉘..


박근혜에게 치명적인 한방이다.이런걸 가리켜서 장고 끝에 악수라고 하는거다.

가뜩이나 다까끼 마사오로 난리가 났는데..


총리 지명자를 저런 황당한 인간을 하다니..

어이가 다 없네.


내일 아침 되기 전에 케... 후달리는 사태를 맞이하겠네.


원래...


216EEA3D53986BB2062B94

문창극 총리 후보, 과거 朴대통령 비판 칼럼 읽어보니


이사람 이랬다 저랬다..

결론은 출세하기 위해서 뭐든 다하는.. 냥반인듯.


이전에 김대중 노무현떄엔 거의 걸래를 물고 씹었드랬죠.

김대중평화센터·노무현재단 "문창극 지명 철회하라"



극우 보수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결론은 친일매국노?




화질 좋은 동영상은 요기에서 보세요

문창극 "일제 지배·남북 분단, 하나님 뜻"



사실 저거보다 더 심하지.쭝앙일보에서 사설쓰면서 별짓 다했는디? 촛불시위때도 광우병때도.. 개거품 물던 냥반 아이가..

“복지 더해달라며 기대는 사람 있다” 문창극, 마지막 강의서도 ‘극우 소신’


원래 있던 쭝앙에서는

[박보균 칼럼] 박근혜 인사의 파격 (링크없다. 쭝앙이 링크로 돈버는 꼴은 못본다)

 압축하면 존나 좋은 보수다. 뭐 그런 이야기?


그런데 일관돼게 복지따위 쌩까..기조를 하고 있다.


애초에 총리되고 나면 망조되는 거다.


이래저래 뒷골이 땡기는데 담배값 인상한단다..미친것들..세월호 이후 담배가 쪽쪽 빨리는 상황인데 친일파를 총리후보자로 내정해 놓고 하는 짓 하고는...

복지부 “담뱃값 상당폭 인상 예정”


담배값 인상 논란 재점화... '저소득층 부담만 가중' 반론 만만치 않아


너미..막말로 돈많은 냥반들이야.. 지들 더 오래살라고 알아서 끊는다.


근디.. 진짜 하루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냥반은 그거라도 없으면

뭐 우째야 되냐?


아니면 금연하기 위한 기반시설이나. 금연패치에 대한 국고보조나 해주고서 하던가.


금연 보조제로 쓰이는 증기 전자 담배까지 세금 붙여 먹는 것들이..무신..


뻘짓인지..


니코틴 패치까지 세금 때리는 넘들이.. 진짜 웃기지도 않다.

베릭

2017.01.29
20:20:32
(*.135.108.226)
profile

노무현 정부가 걷었다는 8000억원 알고보니...

http://v.media.daum.net/v/20161119212102479




2734065058304C032219EF


그리고 그는 이런 말을 추가했다. 


MB(이명박 전 대통령)도 미소재단으로 2조원을 걷었다

박 대통령이 임기 말 미르재단, K 스포츠재단 만든 건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인데 관리자가 잘못한 것 


김경재가 언급한 8000억원의 정체는?


214EB13F58304CE9220B30

진 출처: 미디오 오늘 2006년 12월 8일 조현호 기자 안기부 X파일-공짜도 싫은 ‘독수독과


안기부 X파일로 드러난 삼성의 각종 의혹 즉

- 불법 정치자금 제공 의혹

- 에버랜드 CB·삼성 SDS 신주인수권부사채 저가 인수 등으로 불거진 편법 상속 의혹 


궁지에 몰리자 총수 일가 재산에서 8000억원을 사회에 헌납하겠다고 약속했다. 


이것을 김경재는 노무현 정부가 강탈했다고 하는 것이다. 


2268F14358304DB114225A

도표 출처 : 조선일보 2007년 9월 14일자



따라서  위의 내용은 노무현 정부와는 무관한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인 것이다. 이런 재벌의 부정부패를 바로 잡으려고 했던 노무현 정부와 청와대의 모든 인력을 동원하여 재벌가를 겁박하여 잇권을 주고받아 은퇴 후 저금통을 만들려고 하는 박근혜 정부와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구분조차 하지 못하는 명백한 허위 사실인 것이다. 사실 이것이 사실이고, 허위고는 김경재 본인에겐 별로 중요하지 않다. 트럼트 지지자처럼 사실을 확인할 지적인 능력조차 없는 이들에겐 선동하기 딱 좋은 프로파간다인 것이다. 


김경재의 정체는? 

김경재는 한광옥(현 비서실장), 한화갑 등과 함께 원래 김대중 대통령과 뜻을 같이하던 동교동계였다. 그러나 이들은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앞장서면서 민주당 세력과 관계가 틀어졌다. 결국 이전 대선에서 이들 모두 박근혜를 지지함으로써 박근혜가 아니면 기댈 곳이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친하게 지냈던 20년 동지였던 이해찬을 공격하면서 말의 기수를 돌려 동지를 치는데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야 말로 배신의 정치의 극이라고나 할까? 비록 4년일지라도 부귀를 누리며, 정치 생명을 연장하고 싶은 그 맘이야 이해하지만 결국은 민주 세력의 배신자로 이름을 남기고 말았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당시 탄핵 반대 여론은 78.2%였다.(KBS 여론조사 2004년 3월 10일) 그리고 지금은 박근혜 탄핵 또는 사퇴 찬성 여론이 73.9%에 이른다. (리얼미터 11월 17일 발표) 


247F1A335830D75C297576

 그리고 지금도 김경재는 그때와 마찬가지로 국민의 뜻과로 반대로 가고 있다. 




베릭

2017.02.01
15:28:56
(*.135.108.226)
profile

송성각, 광고사 뺏으려 김우중·성완종 얘기까지…왜?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26539#csidx312acddbe890063b885f2a299a2308c onebyone.gif?action_id=312acddbe890063b8

묻어버려라, 세무조사로 없애라 까지 얘기 나왔다"

최순실 씨 국정농단 의혹에 연루된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왼쪽), 광고감독 차은택 씨가 지난 1월 10일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뒷줄 오른쪽은 김홍탁 더 플레이그라운드 대표. (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포스코 계열 광고회사 지분을 인수한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에게 지분 양도를 압박한 정황이 법정에서 공개됐다.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광고감독 차은택씨와 송 전 원장 등에 대한 공판에서 검찰은 통화녹음 파일 일부를 재생했다.

공개된 파일에 따르면 송 전 원장은 "막말로 얘기하면 묻어버려라 까지도 얘기가 나왔다"며 "컴투게더를 세무조사로 없애라 까지 얘기를 했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만약에 내가 포기할 각오를 하고 오픈을 한다든지 반격을 한다든지 그럼 안 되냐"며 "세무조사를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송 전 원장은 "그들이 안 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108가지가 더 있다"고 몰아 세웠다.
 

또 "이 회사도 회사지만 형님 자체가 위험해진다"며 "김우중이라고 망하고 싶어서 망했겠냐"고 말했다.

송 전 원장은 한 대표가 계속 지분을 넘기지 않자 숨진 성완종 경남기업 대표까지 들먹였다.

그는 "진짜 나쁜 사례인데 저도 뭐 사건의 내막은 모르지만, 성완종은 수백 명에게 돈을 뿌리고 자기 편임을 확인을 받았을 건데 한 번 휘몰아치니깐 그게 안 지켜지지 않았냐"고 말했다.

한 대표는 "성완종은 자기에게 잘못이 있었으니깐 로비를 한 것 아니냐"며 "나도 털면 먼지가 나오겠지만 얼마나 나오겠냐"고 반문했다. 

이어 "나는 잃을 게 없다"며 "사실 나는 포레카(포스코 계열 광고회사)를 안 하게 되면 주저앉기 때문에 세무조사를 받아 주저 앉는거나 똑같다"고 토로했다.

송 전 원장은 "한 씨와 30년 지기라 피해가 가지 않게 하려고 선의에서 한 일"이라는 취지로 지분 강탈에 가담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한편, 한 대표는 지난 11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방송으로는 처음으로 출연해 송 전 원장 등의 녹취파일을 공개하며 협박을 당한 사실을 폭로한 바 있다.
--------------------------------------------------

      http://news1.kr/articles/?2900315     

송성각 "김우중 왜 망했을까…성완종처럼 될수도"(종합)

컴투게더 한상규 대표에 자살한 성완종 회장 들먹
"안 되게 하는 방법 108가지 있다…회사 없어져"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3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2017.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형님 자체가 위험해져요. 김우중(대우그룹 회장)이가 망하고 싶어서 망했겠어요? 네? 성완종(전 경남기업 회장)도 나쁜 사례인데, 수 백명한테 돈 뿌리고 자기 편의를 확답 받았을 거야. 근데 어쨌든 휘몰아치기 시작하니까 그게 안 지켜지잖아. 그렇죠?"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61)와 그의 측근인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48)이 포스코 계열 광고대행사 '포레카'를 강탈하려 했다는 정황이 법정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 심리로 1일 열린 차 전 단장 등에 대한 3회 공판에서 검찰은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와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59)의 대화 녹취파일을 공개했다.

한 대표와 송 전 원장이 만나 이 대화를 나눈 시기는 2015년 6월15일이다. 당시 최씨와 차 전 단장은 신생 광고회사 모스코스를 세운 후 포레카를 인수해 이를 발판으로 대기업으로부터 광고를 수주하기로 계획했다.

하지만 이미 컴투게더가 포레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자, 최씨 등은 송 전 원장을 통해 한 대표에게 포레카 지분을 넘기라고 협박을 한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녹취에서 송 전 원장은 한 대표에게 "이제는 형님이 (포레카를) 포기하거나 아니면 컴투게더가 큰일 날 지경에 닥쳤다"고 운을 뗀다. 그는 "'재단'이라는 게 있는데, 거기선 한 대표를 (포레카 인수자가 아닌) 경영자로 있게 하려고 한다"고 설득했다.

이에 한 대표는 "며칠 전에 (그 내용을 설명하는 관계자를) 만났는데, 모스코스가 포레카 지분의 90%를, 컴투게더는 10%라고 했다"며 "월급만 받다가 날라갈 수 있는 10%는 수용할 수 없고, 49대 50으로 하면 안 되느냐"고 물었다. 그동안 포레카 인수자인 한 대표에게 지분의 20%만 주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10%까지 강요했다는 정황이다.

그러자 송 전 원장은 "재단의 탑(고위층)에서 봤을 때는 형님(한 대표)이 양아치 짓을 했고 전문적인 기업사냥꾼이라고 돼 있다"며 "막말로 얘기하면 '묻어버려라'는 얘기와, '컴투게더에 세무조사를 들여보내 없애라'는 얘기도 나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용하는 생각을 가지고 다시 한 번 만나보라"고 설득했다.

한 대표가 불만을 표시하자 입막음을 하려고 한 정황도 나왔다. 한 대표가 "세무조사를 당하는 한이 있어도 반격하면 안 되냐"고 묻자, 송 전 원장은 "그들에겐 형님(한 대표)의 광고주를 겁주는 등 (컴투게더를) 안 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108가지가 더 있다"고 말했다.

송 전 원장은 '그런 말을 전달한 사람이 도대체 누구냐'는 한 대표의 질문에 "그런 건 궁금해하면 안 된다"며 "컴투게더라도 온전하게 가도록 내버려두는 거다, 지금대로 가면 컴투게더가 없어질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현 정권과 궤를 같이 하는 재단이 수 십년을 할 건 아니지 않느냐"는 한 대표의 말에도 "수 십년을 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이틀 후 통화에서 한 대표가 승낙하겠다는 취지로 "안 하면 안녕하지 못하는 거냐"고 묻자 웃으며 "네"라고 답했다. 이어 "이번에 큰 일이 터질 뻔 했다"며 "세무조사 뿐이 아니고 털어서 먼지 안 나오는 사람이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한상규 컴투게더 대표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광고사 강탈' 의혹과 관련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등의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2.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하지만 한 대표가 마음을 바꿔 포레카를 인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송 전 원장의 협박은 노골적으로 변한다. 한 대표는 2015년 7월3일 송 전 원장과의 통화에서 "내가 지분을 85%를 주고 월급쟁이는 못 하겠다"며 "여기서 백의종군하고 투항할 수 없다는 게 결론"이라고 밝힌다.

이에 송 전 원장은 "내가 제한된 정보 내에서 자꾸 해석을 하지 말라고 했지 않느냐"며 "결국엔 한 대표가 피해를 받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세무조사를 받게 되는 건) 하나의 과정일 뿐"이라며 "제가 말씀드렸던 대로 하는 걸 끝까지 강력하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그래도 한 대표가 거절할 뜻을 밝히자, 송 전 원장은 한숨을 쉬며 "세상 인심은 처음엔 의기투합 하더라도 본인이 불리해진다 싶으면 등을 돌린다"며 "(지금 한 대표에게 거절하라고 조언하는) 자문단들도 상황에 따라 생각이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상황은 설명할 수 없지만 그들(자문단)에게도 내가 들어가면 (말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송 전 원장은 "성완종 리스트를 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이 다 있었다"며 "내가 잘 돼야 주변도 내게 힘을 주지 않느냐"고 강조했다. 실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외면당하고 결국 자살한 성 전 회장처럼 주변에서 한 대표를 도와주지 않게 될 것이란 뜻으로 해석된다.


  

베릭

2017.02.03
21:42:03
(*.135.108.226)
profile

http://love25.tistory.com/105


서경석 목사 100분토론 또 종북 빨갱이 타령정치             


서경석은 입만 열면 종북 종북 거리는 뉴라이트 극우 목사다.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에 충성하면서 새누리에 반대하면 모두 종북으로 몰아부치는 정치 목사다.

용산 참사 철거민을 꾸짖던 서경석은 

자신의 교회가 철거 위기에 놓이자 도로에 드러 눕는 

이중적인 행동을 보인 적도 있다


종북몰이 역시 이중 잣대를 보인다.

야당의 경우엔 평화통일이니 김정일 말만 해도 종북이고 통일을 위해 방북해도 빨갱이로 몰아부친다

그런데 새누리당에서 방북하고 김정일 찬양하면 종북이라고 하지 않는다


2002년 박근혜가 김정일 비밀회담하였는데 가슴이 뛰었다 김정일은 신뢰할만한 장군이다 등의 호평을 늘어놓았다

반기문 역시 김정일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한다는 축전을 보냈다


2674563958595FC11346D9


2257E33958595FF83142A2



236CE33958595FF91B50F8


하지마 서경석은 박근혜 반기문의 종북 발언에 대하여 종북이라고 욕하지 않는다

똑같이 방북하고 똑같이 김정일 찬양해도 새누리가 하면 종북이 아니라 평화통일인가 보다


이러한 우리나라 보수 세력의 종북몰이 이중적 잣대는 대북지원에서도 나타난다

똑같이 대북지원해도 새누리당이 하면 욕하지 않는다

대북지원금은 이명박 2조 김영삼 4조 했고 미국도 1.4조 대북지원했다goo.gl/0U3bol



261B8A3A5859600D1836B7



255AA03958595FC02DB995



그런데도 서경석, 김진, 변희재 등 자칭 보수란 자들은 새누리가 대북지원한 것은 욕하지 않는다

이처럼 보수 세력의 종북몰이란 걸 들여다 보면 하나같이 이중적이고 정치적인 모함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진정한 보수는 없다고 하는 것이다


베릭

2017.02.09
15:11:57
(*.135.108.226)
profile

http://www.true-stor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70



대통령 출마한다는 홍석현 회장? ‘가짜뉴스’ 통해 손석희 이미지 실추시키기?


  
 

[트루스토리] 김수정 기자 =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에 대한 관심이 그야말로 뜨겁다.

그도 그럴 것이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충북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는 일종의 ‘카더라 통신’이 SNS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


이 같은 소식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알려지고 있다. 중앙일보 측도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그간 정치권 일각에서 보수의 히든카드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거론해왔다는 점, 즉 홍석현 회장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공백을 메울 보수진영 대선후보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홍석현 대선 출마 가능성은 일정부분 언제든 열려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홍석현 중앙일보 JTBC 회장과 홍준표 경남도지사 이 두 사람의 출마 가능성은 보수진영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다”라며 “다만 홍석현 회장의 경우 보수진영의 압박으로 출마를 하더라도 보수진영의 비판을 받게 되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지적했다. 물론 JTBC에서 근무하고 있는 손석희 사장 때문이다.


홍석현 회장의 경우 지난 2006년 주미대사로 재임할 당시 유엔사무총장 후보로 내정됐지만, ‘삼성 X파일’사건으로 구설에 올라 반 전 총장에게 기회를 넘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속에서 보수진영의 대통령 후보가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 되자, 출마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각에선 박근혜 정권의 비리를 연일 폭로하고 있는 JTBC의 손석희 사장을 죽이기 위해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유력 대선주자들 사이에 슬쩍 끼워놓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JTBC의 공정성을 의심하도록 하기 위해 누군가 의도적으로 홍석현 회장을 희생양으로 삼고 ‘홍석현=손석희’ 공식을 만들고 있다는 것. 실제로 트위터에서는 손석희 사장이 홍석현 회장을 출마시키기 위해 그동안 조작 보도를 냈다는 유언비어가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



한 관계자는 “홍석희 회장이 혹여나 대선에 출마한다고 하더라도, 오늘 대선 출마 보도는 페이크 뉴스, 가짜뉴스”라며 “손석희를 JTBC에서 몰아내기 위해 누군가 여론조작이라는 공작을 벌이고 있는 것 같다”고 일침을 가했다.



실제로 홍석현 회장의 출마는 현재로선 불가능해 보인다. 국민연금,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 이건희 등 삼성가는 현재 국정농단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의 남동생 홍석현의 대선 출마는 누가 봐도 비상식적이기 때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260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266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4475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3350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1430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1368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5921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013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2818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42576
14452 하태경 - '선거조직 뒷거래의혹' 거짓말로 스스로 도덕성에 먹칠 [8] 베릭 2017-02-13 1131
14451 국민 분열의 어둠세력들 - 가짜뉴스’ 판친 탄핵반대 집회 [10] 베릭 2017-02-13 1487
14450 입신의 경지에 들기위한 준비--미션종료됨 가이아킹덤 2017-02-07 1024
14449 세계일주 자동차여행 1차준비모임 아트만 2017-02-02 923
14448 이상신을 졸업하는 방법과 순서 가이아킹덤 2017-02-01 994
14447 국제 UFO 및 지저세계 빛 컨퍼런스(Conference) 아트만 2017-01-20 1783
14446 차기 유력 대권주자 문재인은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변호하는 인권변호사였다 [6] 베릭 2017-01-20 9939
» 조작된 로동신문과 진짜 로동신문 /가짜 뉴스 진원지는 서석구 변호사다 [7] 베릭 2017-01-20 1957
14444 아담과 카인의 악수가 이원성의 완성이다. 가이아킹덤 2017-01-18 1247
14443 지구인류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의식의 전환과 / 세계일주자동차여행 [1] 아트만 2017-01-16 45303
14442 죽음이후에는 어덯게 됩니까?..조가람님,그리고 회원님들 [2] 행복만들기 2017-01-15 1242
14441 독립군수도 조작질 친일파수도 조작질하는 매국노 흉노족들 [5] 베릭 2017-01-15 1929
14440 이승만정권의 국민보도연맹 양민 학살 사건 20만에서 60만까지 추산 [1] 베릭 2017-01-15 1815
14439 [펌]우리나라 간첩 조작 사건 리스트 [2] 베릭 2017-01-15 2159
14438 정치적 이익의 간첩조작사건 :현실의 악마이자 최악의 사회악 - 사람으로 변신한 악마 [5] 베릭 2017-01-15 1057
14437 이세상이 진실로 존재할까요? 가이아킹덤 2017-01-08 954
14436 바로 너가 무각이다 가이아킹덤 2017-01-07 758
14435 솜브레로 은하 [1] 가이아킹덤 2017-01-01 1480
14434 로즈웰 인터뷰에대해.. 지구는 감옥행성? (조가람님도 답변부탁드립니다) [2] 도배형 2016-12-30 2719
14433 현재 니비루 행성이 어디 있습니까?..조가람님 [3] 행복만들기 2016-12-29 1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