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휴먼 시리즈 11 (1) : 2017.07.01|


THE CRIMSON CIRCLE MATERIALS

The Transhuman Series

SHOUD 11 – Featuring ADAMUS SAINT-GERMAIN, channeled by Geoffrey Hoppe

Presented to the Crimson Circle

July 1, 2017

www.crimsoncircle.com



I Am that I Am, Adamus of Sovereign Domain.


I Am that I Am, 주권적 영토의 아다무스입니다.



Ah, yes! What you just experienced there (referring to this video), and we experienced it in our last gathering in Munich, was real spirituality – sensuality, feeling, emotion, happiness, everything, authenticity, being very, very real.


그렇습니다여러분이 거기서 바로 막 경험한 그것이죠 (바로 전 재생된 비디오를 언급), 그리고 우린 그것을 지난 뮌헨에서의 모임에서 경험했습니다그것은 진정한 영성이었죠 감각성느낌감정행복모든것오센틱함매우매우 리얼해지는 것.



There’s this whole kind of kind of a concept of spirituality – sitting around in a temple and om-ing – and there’s nothing against that. You’ve all done that and it got you to a certain place. And there are still times when I know many of you feel that attraction of the temples or the monasteries once in a while – “Oh, just to go back in that quiet.”


거기에 이 전체의 약간의 영성에 대한 컨셉,개념이 있습니다사원 안에 둘러앉아서 옴을 하며그리고 그와 다른반하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죠여러분은 모두 그것을 끝냈으며 그것이 여러분을 특정한 자리에까지 데려왔습니다그리고 여전히 이러한 시간들이 있습니다난 여러분중의 매우 많은 분들이 때로 사원들이나 수도원들에 이끌림의 느낌을 갖는다는것을 압니다. - "그냥 그런 조용함 속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에요."



But remember, we shut down the Mystery Schools. That was our little refuge. That was our island away from the village people. That was our quiet space, but we shut it down hundreds and hundreds of years ago. Asked many of you to leave. Oh, there was a lot of tears. Some of you still harbor ill feelings towards me for throwing you out (some laughter), locking the door behind you. But it was time we left. It was time to get out into the world.


하지만 기억하십시오우리는 미스테리 스쿨을 폐쇄했었다는 것을그건 우리의 작은 도피처였습니다그건 다른 마을사람들로부터 떨어진 우리의 섬이었죠그것은 우리의 조용한 공간이었습니다만우리는 그것을 수백년전에 폐쇄했습니다여러분 중 많은 분들에게 떠나라고 요청하면서 말이죠거기엔 많은 눈물들이 있었어요여러분 중 일부는 여전히 나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갖고 있습니다여러분을 내친것에 대해 말이죠. (몇몇 웃음여러분 뒤에서 문을 잠근 것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떠나야 할 시간이었습니다그것은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시간이었어요.



Yes, you still need to take time to yourself. You still need to get out in nature, certainly listen to music. Sometimes just the stillness of nature, just the beauty of being with yourself, with the I Am, with your oneness. (He comes closer to the camera.) Oh, I like doing this. I can look straight into the world through here. Yeah.


그래요여러분은 여전히 여러분 스스로만의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여러분은 여전히 밖으로 나가 자연으로 갈 필요가 있고또 정말이지 음악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떄로 자연속에서의 그 고요함그저 그 여러분 자신과 함께 있는것의 그 아름다움그 아이엠과 함께여러분의 하나임과 함께 말입니다. (그가 카메라 가까이로 다가온다.) 난 이렇게 하는 걸 좋아합니다난 여기서 세상을 곧바로 들여다 볼 수 있죠.



You need that once in a while, but this is a different kind of age, a different kind of spirituality. And please get upset with me if you want, but we’re moving beyond the om-ing days. What you’re doing is truly setting up a whole new spirituality, for lack of better words, but it’s a whole new authenticity about the I Am, about the Self, without all the discipline. Who needs it? You really don’t need it. Without all the suffering and all the karma and all the routines that you have to go through.


여러분은 어쩌다 가끔 그렇게 하는 것을 필요로 합니다하지만 이것은 다른 종류의 시대입니다다른 종류의 영성이죠그러니 부디 여러분이 원한다면 나에게 화를 내십시오하지만 우린 그런 옴-을 하는 날들 너머로 움직여 가고 있습니다여러분이 하는 것은 진실로 완전히 새로운 영성을 세우고 있는 것입니다영성더 나은 단어가 없어서 말입니다만 그것은 아이엠그리고 자신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오센틱함(독보적이고 독창적인 것진짜임등등의 뜻)입니다그 모든 수련들이 없는누가 그걸 필요로 합니까여러분은 정말로 그게 필요가 없어요그 모든 고통들과 그 모든 카르마들그리고 여러분이 통과해야 하는 빼다박힌 일들이 없이 해나갑니다.



There are many who don’t like what we’re doing, many who shake their heads, many who have left because, “Oh, it’s not very spiritual. They’re playing all this wild music. Next thing you know they’re going to be dancing.” (laughter) That’s the New Age people. There are many who don’t like it, because they are so patterned into having the meditation, following a guru and doing these routines lifetime and lifetime – not just one lifetime, but many lifetimes – and it gives them a certain degree of happiness. But happiness, I’d like to throw out the word “happiness.” I’d like all of you to throw it out of your vocabulary. It’s a human word.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들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그들의 머리를 가로저을 많은 이들떠나간 많은 이들이죠왜냐하면 "이건 매우 영적이지 못해그들은 이런 거친 음악을 매일 틀어댄다고다음번엔 그들이 뭘하는지 알아춤을 추러 간다구." (웃음그게 그 뉴에이지 사람들이죠그런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왜냐하면 그들은 너무도 그 명상하는 것에구루를 따르고 이 판에 박힌 일들을 생애들과 생애에 걸쳐서 하는것에 패턴화되었기 때문이죠. -그저 한 생애 뿐만인것이 아닙니다매우 많은 생애에요.- 그리고 그건 그들에게 어느 정도 수준의 행복을 줍니다하지만 행복은난 이 말, "행복"이란 말을 집어 던져버리고 싶군요난 여러분이 그 단어를 여러분의 어휘사전에서 빼내서 박으로 집어던졌으면 좋겠습니다그건 인간의 단어에요.



Happiness

행복


There is no word, there’s no essence for the word “happiness” in the other realms. It’s a human word. It’s based on judgment. Are you happy or sad? But when you really ask somebody to explore “What makes you happy?” they actually really don’t know. They’re always searching for happiness and never getting there. It’s a human judgment because if you’re not happy, you’re sad. Well, why not both? Or why not just throw out the word altogether. “I Am that I Am. I am human. I’m a Master and I don’t have to go through this whole thing about ‘Am I happy?’”


거긴 이런 말이 없습니다, 다른 영역들에는 이 "행복"이라는 단어를 위한 에센스(정수,액기스)가 없어요그건 인간단어입니다그건 판단에 기초하고 있죠여러분은 행복한가요 아니면 슬픈가요하지만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정말로 "무엇이 당신을 행복하게 하나요?"라는 것에 대해 탐험해보기를 요청할 때그들은 실제로 정말로 알지 못합니다그들은 언제나 행복을 탐색하면서도 절대로 거기에 이르지 못하죠그것은 인간의 판단입니다왜냐하면 만일 여러분이 행복하지 않다면여러분은 슬프기 때문입니다좋아요왜 둘다는 안되는겁니까아니면 그냥 그 말들을 둘다 집어 던져버리는게 어떻습니까. "아이 엠 댓 아이 엠난 인간이야난 마스터야그리고 난 '내가 행복한가?' 이런 것들을 통과해 갈 필요가 전혀 없지. "





I’ll give you a little clue here. You’re never going to achieve happiness in this human lifetime or any other human lifetime. Never achieve happiness. I don’t know one Ascended Master that achieved happiness. Enlightenment, yes. Realization, absolutely. But happiness? It’s a human quality. It’s like saying you want to be super-intelligent. You’re never going to be, because there’s that other side that’s still stupid (laughter), and it’s going to kind of balance that superintelligence.


난 여러분에게 여기서 약간의 단서를 주겠습니다여러분은 이 생애에서 절대로 행복을 성취하지 못할겁니다아니면 다른 인간 생애에서든요절대 행복을 성취하지 못합니다난 행복을 성취한 단 한명의 상승 마스터도 알지 못합니다깨달음그렇죠자각절대적으로 그렇습니다하지만 행복이요그건 인간의 특성입니다그건 마치 여러분이 초-지적이어지고 싶어한다고 말하는것과 같은데요여러분은 절대로 그렇게 되지 않을겁니다왜냐하면 여러분에겐 여전히 그 멍청한 다른 부분이 있기 때문이죠. (웃음그리고 그건 약간 초지성과의 균형을 맞추는 것과 같은것이 될겁니다.


SART: Wow!


사트와우!


ADAMUS: You can never have enough intelligence, Sart (more laughter). So don’t even try. Let it go. And good lord, what is that supposed to be? (Referring to a little sculpture with trolls from Norway.)


아다무스당신은 절대 충분히 지성을 갖지 못할겁니다사트. (더 많은 웃음그러니까 시도하지조차 마세요그냥 놔두십시오그리고 오 주여이게 다 뭡니까? (노르웨이로부터 온 작은 인형들을 언급함)


ADAMUS: It looks just like me (he makes a silly face; laughter).


아다무스이건 딱 나처럼 보이는군요. (그가 한심한 얼굴 표정을 짓는다웃음)


LINDA: Yeah, I thought so. I thought so.


린다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노르웨이로부터 온 트롤 인형들>


ADAMUS: Actually, like in some of your dreams, yes, I may appear that way, a little troll. But you have to do what you have to do. Where were we? Happiness.


아다무스사실여러분들의 일부 꿈들에서처럼그래요난 그런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작은 트롤로 말이죠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이 해야하는 일을 해야만 합니다우리가 어디였더라행복입니다.


LINDA: Trolls are good guys.


린다트롤들은 좋은 녀석들이에요.


ADAMUS: Trolls are good guys. See there we go. Good and bad. Are they happy? Are Geoff and Linda happy here?


아다무스트롤들은 좋은 녀석들이다잠깐 있어보세요좋음 그리고 나쁨그들이 행복한가요제프와 린다가 여기서 행복한가요?



<트롤들을 들여다 보고 있는 아다무스>


LINDA: Enough. Happy enough. Hoppe enough.


린다충분히요충분히 행복해요.(해피 이너프하피가 충분해요(하피는 제프리의 성입니다-역주)


ADAMUS: But look, is this Cauldre? He’s looking the other way.


아다무스하지만 보세요이게 콜드레인가요그는 다른 방향을 보고 있는데요.

(트롤 인형들을 보며 말하고 있음)


LINDA: But it looks blissful, off in his own world.


린다하지만 걔들은 너무 행복해 보이잖아요그 자신만의 세상에 따로 떨어져서요.


ADAMUS: And he doesn’t have any shoes on.


아다무스그리고 그는 아무 신발도 신지 않았군요.


LINDA: He’s thinking about it, “Yeah!”


린다그는 그것에 대해 생각합니다. “!”


ADAMUS: And you look like you’re about to pull a practical joke on him like pushing him into the water (laughter). That’s what it looks like.


아다무스그리고 당신은 그에게 못된 장난을 막 치려는 걸로 보이네요마치 그를 밀어서 물에 빠뜨릴것처럼 말이죠. (웃음그게 이게 보이는 모습입니다.


KERRI: Push him in!


케리그를 밀어넣어요!


ADAMUS: She did once. Nearly killed him. I had to rescue him from the alligators. True story or not, dear Linda?


아다무스그녀는 그렇게 한번 한적이 있습니다거의 그를 죽일뻔 했죠난 그를 악어들로부터 구출해야 했습니다이게 진짜 있던 이야기인가요 아니면 아닌가요친애하는 린다?


LINDA: It’s a true story (more chuckles).


린다진짜 있던 일입니다. (더 많은 웃음들)


ADAMUS: Happiness. Happiness. You know, it’s a mind game. It’s a mind – you have a word for it. I can’t say it, because it’s four letters. Starts with an “f” and it ends with a “k.” (Linda gasps) But it’s … (laughter) It’s a mind 


아다무스행복행복아시듯그건 마음의 게임입니다그건 마음입니다 여러분에겐 그걸 설명할 단어가 있습니다난 그걸 말할 수 없어요왜냐하면 그건 네 글자로 되어있거든요. F로 시작해서 K로 끝납니다. (린다가 한숨 쉰다하지만 그건.... (웃음그건 마음의...


LINDA: Sucks?


린다염병이다?


ADAMUS: I didn’t say it. It’s a mind twist, trying to achieve happiness. You get up in the morning, “Am I happy today?” How about just, “I’m here today. I Am that I Am.” And then let the authenticity come in, that there are so many different feelings and you could have – your body could be aching a little bit. You could have, you know, one of those human kind of days where things just aren’t clicking. So what? So what? Let yourself experience it.


아다무스난 그걸 말하지 않았어요그건 마음의 왜곡입니다행복을 성취하려 애쓰는 것 말이죠여러분은 아침에 일어나선, “난 오늘 행복한가?” 이러는데 그냥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떠세요. “난 오늘 여기에 있어아이 엠 댓 아이 엠.” 그러고 나면 자신의 오센틱함이 들어오죠거기에 수많은 다른 느낌들이 있다는 그것이요.

그리고 여러분은 이럴수도 있었을겁니다. - 여러분의 몸이 약간 더 아프고여러분은아시듯일들이 그저 삐걱거리지 않는 그런 인간적인 종류의 날들을 겪어갈 수도 있었을 겁니다그래서 뭐그래서 뭐요그저 여러분이 그걸 경험하도록 두십시오.



We do these things now that you see, bringing music in, and I’m sorry if I offend anybody, but actually I’m not. You know, it’s not the twangy Hindu music and “Ting, zying,” that type of thing (a few chuckles) – once in a while – but it’s alive music and sensual music. That’s the new spirituality. Let’s hope this never becomes a religion, but that’s the new sense of Spirit on Earth, and that’s where we’re going. That’s what you’re doing.


우리는 이제 여러분도 아시듯 정말 이런 것들을 합니다음악들을 들여오는거죠그리고 난 혹시 내가 누군가를 기분나쁘게 했다면 유감입니다만 사실 난 그럴 의도가 없었습니다아시듯그건 그런 윙왱거리는 힌두 음악이 아닙니다그건 차잉~”(악기를 켤때 나는 소리 흉내그런 종류의 것이 아니죠. (몇몇 웃음) - 어쩌다 한번은 (그런 음악을 틀기도 합니다만)- 하지만 우리의 음악은 생생히 살아있고감각적임 음악들입니다그게 바로 새로운 영성이죠이것이 절대로 종교가 되지 않기를 소망합시다하지만 이건 지구위의 영에 대한 새로운 감각이고그리고 그것은 우리가 가고있는 곳입니다그게 바로 여러분이 하는 일이죠.



You’re truly breaking ground on things. I mean, this is not your mother’s New Age. This is not typical New Age. You’re breaking ground in some of the things we’re doing, and it’s challenging at times, yeah, but you’re following your knowingness and you’re getting there.


여러분은 진실로 여러 가지 일들에 세상을 뒤바꿀만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내 말뜻은요이건 여러분의 엄마시절의 뉴에이지가 아니란 겁니다이건 전형적인 종류의 뉴에이지가 아닙니다여러분은 우리가 하고 있는 어떤 일들에 세상을 뒤바꿀만한(breaking ground:영역 붕괴/매우 혁신적이고 세상을 뒤바꿀만한다는 뜻의 단어바로 그 역할을 하고 있구요그리고 그건 때때로 도전적입니다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의 앎을 따르고 있고여러분은 거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So let’s take a good deep breath with that.


그러니 어서 그것에 대해 깊고 좋은 숨을 쉬어 봅시다.



Today

오늘

I’m going to give you a choice today, because life is full of choices, kind of. So we can either do today’s Shoud – it’s our last Shoud in the Transhuman Series, we’re going to be starting a new Series – and it’s up to you who are sitting here, but you can all vote too if you’re looking in online. Would you rather have a serious lecture today? I’ll get out the podium over there and put it here and we’ll have a serious lecture. Mostly St. Germain – Saint-Germain (French pronunciation), dear Cauldre, “St. Germain” (laughter, as Adamus exaggerates the American pronunciation). Or we can have fun. I can be a little provocative.

난 오늘 여러분에게 선택권을 주려 합니다. 왜냐면 삶은 선택들로 가득차 있는 것이기 때문이죠. 말하자면요. 그러니 우린 오늘의 샤우드에서 어느 쪽이든 할 수 있습니다. - 이건 우리의 트랜스 휴먼 시리즈의 마지막 샤우드이구요, 우리는 이제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그건 여러분, 여기에 앉아 계신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만일 여러분이 온라인에서 보고 계시다면 그런 여러분도 모두 투표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오늘 진지한 강의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난 저기서 연단을 꺼내어서 그걸 여기에다 놓고, 우린 진지한 강의를 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상 제르망이 될 겁니다. 친애하는 콜드레, “쌩 쪼매잉” (웃음, 아다무스가 미국식 발음을 과장하여 표현함에 따라)<아다무스가 콜드레의 발음을 놀리고 있습니다.-역주> 아니면 우리는 오늘 재미있고 즐겁게 할 수 도 있습니다. 난 약간 자극적,도발적이 될 테구요.

LINDA: You?!

린다: 당신이요?!

ADAMUS: I can – yeah. I can be entertaining and charming and hopefully reflect to you some of the wisdom that you have. And I ask for a very good reason, which I’ll explain in a moment. So, all who want to have the serious lecture at the podium, raise your hands (one or two hands go up; some chuckles). A few, okay. All right. And those who want the fun, provocative, witty, entertaining, all the rest of that, the typical Adamus (someone says “Hell, yeah!” and lots of hands go up). I think we win. And those who really don’t even know where they are right now (laughter), they’re just totally lost, not even sure.

아다무스: 난 할수.. - 예. 난 유쾌하고 즐거우면서도 매력적으로, 그리고 바라건대 여러분이 가진 그 지혜들을 반영하여 여러분께 비추게 될 겁니다. 그리고 난 매우 적당한 이유를 물어 볼것입니다, 그건 내가 잠시후에 설명할 것인데요, 그러니 오늘이 진지한 연단에서의 강의가 되었으면 좋겠다는분은 모두 손을 들어보세요. (한사람아니면 두사람이 손을 듬: 일부 웃음) 몇분이군요. 오케이. 좋습니다. 그리고 오늘이 재미있고, 자극적이고, 위트있고, 즐겁고, 그 밖에 나머지 전부가 되었으면, 그건 전형적인 아다무스죠, 그런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분들 손들어보세요. (누군다 말한다. “젠장, 당연하쥬~!” 그리고 많은 손들이 올라옴) 난 우리가 이겼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지금 이 사람들이 어디서 뭘 하는건지 모르겠다는 분들..( 웃음) 그들은 완전히 길을 잃었습니다. 확신조차 없어요.

The reason why I ask is because there is a programming to spiritual and metaphysical lectures. There’s a programming. People want to see something other than just – how do you say – human quality. I’ve been human. I can do quality with quality. And some people want to see the channeler on the chair, the eyes closed, really actually removed from the audience and really just kind of into themselves, because it looks different, it feels different. That’s what they’re programed for. And certainly an entity would never say … (he mouths the word) starts with an “f,” ends with a “k.” They’d never say fuck (laughter), because, oh, it’s supposed to be spiritual. And an entity would never walk around and be a pain in the butt and all the rest of that. So, their expectations sometimes are shattered. 

 내가 왜 물어보는가의 그 이유는, 왜냐하면 거기에 영적(영성의)인 그리고 형이상항적인 강의들에 대한 프로그래밍(최면혹은 세뇌와 비슷한 의미로서의 프로그래밍-역주)이 있기 때문입니다. 거긴 프로그래밍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뭔가 그저 이런 것 말고 다른 것을 보고 싶어합니다. -여러분은 그걸 어떻게 말하나요- 인간의 자질이라고 불리는 것 말이죠. 난 인간이어 왔습니다. 난 고급스럽게quality 할 수 있습니다. 자질quality(인간자질)을 갖고 말이죠.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의자에 앉아있는 채널러를 보기를 원하는데요. 눈은 감고 있는 채널러 말이죠. 사실상 정말로 청중으로부터 떨어져서 정말로 그들 자신에게로 들어가는것과 같은. 왜냐하면 그게 색달라 보이기 때문이죠. 그건 다르게 느껴집니다. 그게 그들이 프로그래밍된 방향이에요. 그리고 특히나 그 존재들은 절대로 이런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가 입을 움직여 단어모양을 낸다) "ㅆ"로 시작해서 “ㄹ"로 끝나는 단어이죠. 그들은 절대 씨발이라는 말을하지 않을겁니다. (웃음들) 왜냐하면, 오, 이게 영적이기로 되어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실체들은 절대로 걸으며 주변을 돌아다니거나 하지 않고, 궁뎅이에 아픔을 참아나갈 겁니다. 그리고 그밖에 나머지 모든 것들을요. 그래서, 그들의 기대는 때때로 산산이 부서져버리죠. 

They want to go into the old style, because they’re comfortable with it and they just want a relatively dry message delivered. Goes to the mind. It goes to the mind. That was my issue.

그들은 이게 낡은 스타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런게 편안하고 그저 상대적으로 건조한 메시지들이 배달되어오길 바라기 때문이죠. 마음속으로 들어갑니다. 그건 그 마음속으로 들어가죠. 그게 나의 이슈였습니다.

When Tobias left I came in, and I really had to consider whether I wanted to work with this group (Adamus chuckles).

토바야스가 떠나고 내가 들어왔을 때, 난 정말 이런것을 고려해야만 했습니다. 내가 정말로 이 그룹과 함께 작업하길 원하는지 아닌지 말이죠. (아다무스 껄껄웃음)


SART: Pirates!

사트: 해적들!

ADAMUS: Pirates. Yeah, yeah. But what I loved about you is I knew you were going to be open to a different style and I knew I’d have to deliver a different style, because my style is your style. This is you asking for it.

아다무스: 해적들. 예. 예. 하지만 내가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이유는 난 여러분이 다른 스타일로 열어낼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난 다른방식으로 메시지를 배달해야 할 거란것도 알았어요. 왜냐하면 여러분의 스타일이 내 스타일이기 때문이죠. 그걸 요청한 건 여러분입니다.

 
The style required had to be fun. You want to show up. You don’t want to wear out your knees with all that kneeling and groveling. You wanted to have some laughter, because life is actually pretty fun. It’s kind of a big joke. Even if you’re going through what you think is the worst thing in your life right now, at the end it’s really kind of a big joke. I mean, it really is. Heh.

요구되는 스타일은 재미있어야(즐거워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드러내기를 원했습니다. You want to show up. 여러분은 무릎이 닳도록 꿇어앉아서 굽실거리는 것을 원하지 않았죠. 여러분은 어떤 웃음을 갖기를 원했습니다. 왜냐하면 삶이란건 실제로 꽤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커다란 농담과도 같은 것이죠. 비록 만일 여러분이 바로 지금 최악의 상황이라고 여기는 것을 통과하고 있다 하더라도 말이죠. 결국 끝에가면 그건 정말로 커다란 농담입니다. 내 뜻은, 그건 정말로 그렇다는 겁니다. 헤.


And I said to myself, “How do I design this? How do I design how we get together? What’s the energy design of it?” And it wasn’t a mental thought. And, by the way, you’re going to be going there yourself. You’re going to have energy designs that transcend the thinking. You already are, I know, so many of you. You’re designing energies, rather than thinking about things.

그리고 난 나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이걸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까? 내가 어떻게 우리가 함께 해 나갈지를 어떻게 디자인하면 좋을까? 무엇이 그것의 에너지 디자인일까?” 그리고 그건 멘탈적인 생각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말하자면, 여러분은 거기에 여러분 스스로 이르게 될 겁니다. 여러분은 그 에너지 디자인들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건 생각을 초월하는 것이 될 것이죠. 여러분은 이미 그렇습니다. 나도 압니다. 너무나도 많은 여러분들이 그렇죠. 여러분은 에너지들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일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다기보다는 말이죠.

So I looked at an energy design that I felt would work. First of all, it would drive off the ones who are not here for their embodied enlightenment.

그래서 난 내가 작동했으면 싶은 에너지 디자인을 바라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건 여기에 그들 스스로의 체현된 깨달음을 위해 있지 않은 그런 이들을 내몰아 쫓는 것이 될 것이었습니다.

LINDA: Oooh.

린다: 오오.

ADAMUS: That was almost the number one task, because it’s so difficult to do this anyway. But if there were a lot who were there simply for the fascination and simply to sit through a sleepy channel with some sleepy music and some sleepy words and go to sleep – which is not all too bad – but if they were here just for that and if it was a hobby, rather than a commitment, a deep commitment, we were going to have an imbalance. So, part of the setup was to find a way to let them go. They really couldn’t handle the energy, the humanizing of divinity. And when I asked Cauldre to open his eyes and walk around, and when I tell my bad jokes, and when I get rather braggadocios, which is all done intentionally and done as a distraction, I want to humanize divinity. I want to bring it onto this realm so you’re not trying to go out there to find it. I want to bring it here.

아다무스: 그것이 거의 첫째가는 과제였죠. 왜냐하면 이걸 하기는 어쨌든 너무나도,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일 여기에 뭔가 매혹적이라서 와있다거나, 단순히 여기에 앉아서 졸린 채널을 졸린 음악과 함께, 뭔가 졸린 말들을 들으며 있다가 결국 잠이 들 그런 이들이 많이 있다면 -그건 전혀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하지만 그런이들이 여기에 그저 그런걸 위해 와 앉아있고, 만일 그게 헌신이라기보다 취미였다면, 깊은 헌신이죠, 우리는 불균형을 갖게 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기초작업의 일부는 그들을 내보내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그 에너지들을, 신성을 인간화하는 것을 다룰수 없었을 겁니다.  그리고 내가 콜드레에게 그의 눈을 뜨고 주변을 돌아다니기를 요청했을 때, 그리고 내가 나쁜 농담들을 했을 때, 그리고 내가 때로 다소 허풍선이처럼 굴었을때, 그건 모두 의도적으로 디스트랙션-주의분산으로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난 신성을 인간화humanize하기를 원했습니다. 난 그걸 이 영역의 안으로 가져들어오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저 밖으로 나가 그걸 찾으려고 시도하지 않도록 말이죠. 난 그걸 여기에 가져오길 원했습니다.


So in order to do so, it’s still acting a little human. We’re not going to do Jerry Lewis slapstick kind of stuff, but we’ll do Adamus kind of stuff, kind of humanizing what we do here.

그래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 여전히 이건 아직 약간의 쬐그만 인간의 연기인 것입니다.
우리는 제리 루이스가 했던 슬랩스틱 코미디같은 종류의 것을 하진 않을겁니다만, 우린 아다무스식의 뭔가를, 약간의 우리가 여기서하고 있는 인간화를 하게 될 겁니다.

LINDA: Nobody knows who Jerry Lewis is. He’s really old (a few chuckles).

린다: 아무도 제리 루이스가 누군지 몰라요. 그는 정말 옛날사람이에요. (몇몇 웃음)

ADAMUS: Who knows who Jerry Lewis is? All the French know who Jerry Lewis is. I mean, most of the French. Jerry Lewis, the comedian, pie in the face.

아다무스: 제리 루이스가 누군지 아시는 분? (화면에 많은 청중이 손을 듭니다) 모든 프랑스인들은 제리 루이스가 누군지를 아는군요. 내 말은, 대부분의 프랑스인말입니다. 제리 루이스, 코미디언, 얼굴위에 파이.

So anyway, so I guess we’re going to do more of the entertaining and provocative …

그래서 어쨌든, 난 우리가 그 즐거우면서도 도발적인 뭔가를 더 하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LINDA: Okay, let’s go.

린다: 오케이, 시작하죠.

ADAMUS: … annoying and …

아다무스: ...짜증나는 그리고...(즐거우면서도 도발적이며 그리고 짜증나는)

LINDA: Okay.

린다: 오케이.

ADAMUS: Okay.

아다무스: 오케이.

LINDA: You’re expert at that.

린다: 당신은 그것에 전문이죠.

ADAMUS: So I’ll just go on record as saying I’m bi. I could go either way. I can do (laughter) a straightforward lecture or we could have some fun and all the time tremendous distraction – I would call it genuine distraction – having fun and letting the divine just kind of glide in so beautifully.

아다무스: 그래서 난 그저 공식적으로 내가 양쪽이라고 발표하겠습니다. 난 어느쪽이든 될 수 있어요. 난 정말 할수 있어요. (웃음) 곧장 이어나가는 강의나, 혹은 우리가 어떤 재미있는 걸 할수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모든 시간 내내 엄청난 디스트랙션을 하는거죠. - 난 그걸 진짜배기 디스트랙션이라고 불렀을겁니다- 재미를 보고 그리고 신성이 그저 너무나 아름다운 방식으로 미끄러져들어오는 식으로 두는 것이죠.

Are you learning anything through this? Are you going through anything? I think so. Wouldn’t it be awful if this was just a big, cold temple and we were coming in here and we all dressed like monks and had incense? I don’t think that’d work too well with this group. I think you’d burn the place down right away.

여러분은 이것을 통해서 뭔가든 배우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무엇이든 통과해 나가고 있습니까? 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끔찍하지 않았을까요, 만일 이게 그저 크고 추운 절(사원)이었다면, 그리고 우리가 여기에 들어와서 스님들처럼 차려 입고 향료나 가지고 있었다면 말이죠? 난 그것도 이 그룹과 잘 맞게 작동했을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난 여러분이 거길 바로 불태워버렸을거라 생각합니다.


LINDA: Not so good.

린다: 별로 좋지 않군요.

ADAMUS: Not so good.

아다무스: 별로 좋지 않죠.

So okay, let’s begin this Shoud.

그래서 오케이, 어서 이 샤우드를 시작해 봅시다.
 

Independence Day
독립기념일

It’s Independence weekend, I understand, Fourth of July weekend in the United States and also Canadian Day. “Eh.” Fourth of July, and I have a particular connection and a passion for it. I came over to the United States on several different occasions, physically, taking a boat over. I took a different name. I didn’t want to go by Count Saint-Germain, so I took a different name. I said I was from England. My last name was Abbott, and I came over here and was very much involved with what is now called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이제 독립기념 주말입니다. 난 이해합니다. 6월의 네 번째 주말은 미국에서 또한 캐나다인의 날이기도 합니다. “에.” 6월의 네 번째, 그리고 난 그것에 대해 특별한 연결과 열정을 갖고 있죠. 난 몇몇 다른 상황들에서 이 미국으로 건너왔었습니다. 물리적으로, 멀리서 배를타고 말입니다. 난 다른 이름을 썼었습니다. 난 세인트 저메인 백작이라는 이름과 함께하길 원하지 않았어요. 난 그래서 다른 이름을 썼습니다. 난 내가 영국에서 왔다고 말했었어요. 나의 성은 아보트였습니다. 그리고 난 여기에 건너왔었고, 난 지금  독립 선언이라고 불리고 있는 그것과 매우 깊게 연관되어 있었지요.

(역주: 독립선언서는 미국인이 매우 자부심을 갖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3.1운동에 대해 자부심을 갖는것처럼 모든 미국사람은 어렸을때부터 이것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자랍니다. 이것은 당시가 왕정과 노예제도가 있던 시절에 세계역사적으로도 매우 앞서고 진보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미 건국의 아버지들로 불리는 조지 워싱턴,토마스 제퍼슨, 벤자민 프랭클린과 같은 당대 유명한 리더와 문호가 모여서 작성한 것으로 힘있고 감동적인 문체로 쓰여져 있다 합니다. 대표적으로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라는 어구가 유명합니다. 그런데 아시듯 사실 아다무스는 이것을 자신이 직접 썼었다고 말했었습니다. 하하. 그리고 원래 초안의 모습이 어땠었는지도 말해주었었죠.)

LINDA: Oh, of course.

린다:  오, 물론 그렇겠죠.

ADAMUS: Of course. No, this is a very true story, and I had a very strong connection with the Masons, because back then the Masons, Masons are the ones who were the stone workers. And most people really aren’t aware of that, that you had to be in the guild and the guild was controlled by the Church and the Church only let you in if you were willing to – ahem – take care of … (Adamus starts passing out money) He doesn’t carry a lot of money anymore. I’d give you … ah, geez! Okay, here we … (Linda intervenes) Stop that. Stop that. Ahem (some laughter).

아다무스: 물론입니다. 아뇨, 이건 정말 진짜 있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난 메이슨들(석공들,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이 유명합니다-역주)과도 매우 강한 유대를 갖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로 돌아가볼 때 당시 메이슨들, 메이슨은 돌 작업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것에 대해 정말로 자각하고 있지 않은데, 그건 여러분이 길드에 가입해야만 했었고, 그리고 그 길드는 교회에 의해 컨트롤되고 있었단 겁니다. 그리고 그 교회는 여러분이 기꺼이 그러고 싶을때에만 여러분을 받아주었습니다. -에헴- 돌보고.... (아다무스가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서 나누어주기 시작한다) 그는 더 이상 많은 돈을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난 당신에게 주고 싶네요... 아, 지즈! 오케이. 여기가 우리.... (린다가 가로챈다) 멈추세요. 멈추세요. 에헴 (사람들 웃음)


So, the guild. You had to pay the Church to work. And if you weren’t in the guild, if you didn’t pay properly, you didn’t get to work. So, the Masons were started. The Masons also had a good understanding of the mysteries. They really understood. They understood the pyramids. They understood a lot of the Sacred Geometry. See, the Church wouldn’t allow that, but in the Masons it was studied. And I don’t want to say it was a secret society, but there were certain things that were kept amongst the Masons. So, I worked closely with them, and truly the likes – I’m not exaggerating; Linda always wonders if I’m exaggerating stories, and a lot of times I do (Linda laughs) – I worked closely with George Washington.

그래서, 길드. 여러분은 일하고 싶으면 교회에 돈을 내야 했습니다. 그리고 만일 여러분이 길드에 가입되어 있지 않고, 적당한 지불을 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메이슨은 시작했습니다. 메이슨은 또한 미스터리들(흔히 우리가 미스테리라 부르는 것을 말하는게 아니라 신비주의- 비교나 카발라, 뉴에이지 따위를 지칭하는말-역주)에 대해 훌륭한 이해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들은 정말로 이해했습니다. 그들은 피라미드들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수 많은 신성한 기하학에 대해 이해했습니다. 아시겠지만, 교회는 그걸 용납하지 않을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메이슨안에서 그것들은 연구되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걸 비밀 사회였다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거기엔 메이슨들 사이에서 지켜지고 있는 특정한 것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난 그들과 매우 가깝게 일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와 같은 종류의 - 난 과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린다는 항상 내가 이야기들에 대해 과장하는지에 대해 의아해 합니다. 내가 자주 그러긴 하지만. (린다 웃음)- 난 조지 워싱턴과 매우 가깝게 일했었어요.

LINDA: (chuckles) Sure.

린다: (웃으며) 물론이겠죠.

ADAMUS: I called him George (Linda laughs again). He called me Dick.

아다무스: 난 그를 조지라고 불렀어요. (린다가 다시 웃기 시작함) 그는 나를 딕이라고 불렀습니다.

LINDA: (laughs loudly) Oh, yeah! I believe it! (she continues laughing loudly and some audience laughter)

린다: (크게 웃음) 오, 예! 난 그걸 믿어요! (그녀가 계속 크게 웃고 어떤 사람들도 웃음)

ADAMUS: My name was Richard Abbott and once in a while he would call me Dick. Well, I don’t understand the humor in that (more chuckles). Richard, Dick, a nickname? Do any of you – you have nicknames, right?

아다무스: 내 이름은 리차드 아보트였었고, 어쩌다 한번씩 그는 날보고 딕이라고 불렀습니다. 좋아요, 난 거기서 뭐가 웃기단 건지 이해하지 못하겠군요. (더 많은 웃음들, 딕은 영어로 거시기란 뜻입니다-역주) 리차드, 딕, 별명이죠 - 여러분 어느 누구라도 별명을 가지고 있겠죠, 그렇죠?

So, George said, “Dick” (Adamus chuckles), “How do we lay this out? How do we frame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And we brought in the likes of Hancock and Jefferson, and I dealt with many, if not all of them, kind of behind the scenes.

그래서, 조지가 말했습니다. “딕” (아다무스 껄껄웃음) “우리가 이걸 어떻게 펼쳐나가야 할까? 우리가 독립선언의 틀을 어떻게 짜야 할까?” 그리고 우린 비슷한 부류인 행콕과 제퍼슨을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난 많은 사람을 다뤘었어요, 그들 전부가 아닐지는 몰라도, 약간 무대뒤에서 은밀하게 말이죠.





This place that is now called United States of America was set up as a new world, a new Earth. It was a place for freedom, although it’s never really been free. It’s never been free. There was the supposition of freedom, but actually, because of the early ones who came over were very involved in the Church, there wasn’t a terrible lot of freedom. There was a lot of angst about other religions if you weren’t part of the English Church – and that’s why I chose to be English just so I could maneuver around better – but it was designed for people to come from all over the world to meld, to have certain freedoms. It was designed not as a democracy so much as a Republic, but the people had a voice in it, which they really didn’t have in most other places in the world and particularly in Europe.

이 아메리카의 연합된 주들(미합중국)이라 불리는 곳은, 새로운 세계로서, 새지구로서 마련되고 세워진 곳이었습니다. 이건 자유를 위한 장소라고 불렸었습니다. 비록 진실로 자유로웠던적은 없었지만요. 하지만 그건 사실, 여기에 먼저 도착했던 이들이 교회와 연관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끔찍할 정도로 자유가 없었죠. 다른 종교들에 대한 많은 분노,화가 있었습니다. 만일 그게 영국교회의 일부가 아니라면 말이죠. -그리고 그게 왜 내가 영국인이 되기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내가 더 조종, 조율하며 주변을 돌아다니기 더 쉽도록- 하지만 그건 온 세계에서 들어와 서로 녹아들 그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 되었었습니다. 특정한 자유들을 가질 수 있도록. 그건 공화국만큼의 딱 그정도 수준의 민주주의를 갖기 위해 디자인된게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에 목소리를 내었었고, 그건 그들이 정말로 세계의 다른 장소에서는 가져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유럽에서는 특히 더욱말이죠.


It was quite an effort to unify Europe back in the early through the late 1700s and, to a degree, it worked. To a degree people had more freedom than ever before, but it still didn’t meet the requirements of so many people who were looking for something different. So, they came here from all over the world literally. It’s one of the biggest melting pots in the world, other than perhaps Brazil. 
They came from all over the world seeking religious freedom, freedom to work, but oddly enough many of them were initially indentured servants. They agreed to be slaves for usually about ten years in order for the passage to come over. But it meant that much to them, that they were going to give up 10, sometimes 15, 20 years of their life, if they brought their families, so that the ones coming after them would have so many more freedoms in their life.

당시 돌아가보면 먼저 유럽을 융합하고 융화시키는 것이 꽤나 힘이 들었습니다. 1700년대 후반엔 말이죠. 어느정도 그것은 효과가 있었고, 어느정도 사람들은 그 어느때보다 더 많은 자유를 갖게 되었었습니다만, 그건 여전히 뭔가 다른 것을 찾는 사람들의 요구조건을 만족시키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말 그대로 온 세상에서 여기로 들어왔습니다. 이건 세계에서 가장 큰 인종의 도가니중 하나였죠. 아마 브라질을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그들은 온세상으로부터 종교적 자유를 갖기 위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일할 자유를 위해, 하지만 매우 이상하게도 그들 중의 많은 이들이 처음에 노예계약을 맺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그들은 노예가 되는 것에 동의하였고, 그건 일반적으로 종료되는데 10년이 걸리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들에게 그 시간만큼이나 많은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들이 10년을 포기하게 될 것이었고, 때로는 그들의 인생에서 15년, 20년을 보낼만큼. 그래서 그들이 나중에 그들의 가족을 데려왔을 때, 가족들이 더욱 많은 자유를 그들의 삶에서 누릴수 있도록 말이죠.


I had great passion for what was being done here, because I knew that it had the potential to spread around the world and, to a degree, it has. By the way, as a backup to America, the backup, in case things didn’t work out so well here, was Ah-taRa, Australia. And, in a way, Australia also, it was a prison colony. It was your mates, your cellmates that went there. It was a place where freedom was demanded, actually, because of those who had been in prison, many of them imprisoned falsely.

난 여기에서 이루어졌던 일들에 대해 대단한 열정을 가졌었습니다. 왜냐하면 난 그것이 온세계로 퍼져나갈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느 정도말입니다. 그건 그래왔습니다. 어찌되었건, 아메리카에 대한 예비로서,그 예비 - 일들이 여기서 그다지 잘 작동되지 않았을때를 대비해서 말입니다. '아-타라Ah-taRa'라는게 있었죠. 오스트레일리아입니다.(호주) 그리고 어떤 면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역시, 그것은 감옥 식민지였습니다. 그건 여러분의 짝궁들이었어요, 거기로 들어간 여러분의 감방동기들이었죠. 거긴 자유가 요구되던 그런 장소였습니다. 사실, 그건 감옥에 있던 사람들 때문이었는데, 그들중의 매우 많은 이들이 잘못된 이유로 갖혔기 때문입니다.

So, with the dynamics of all this taking place, and at the same time Europe was going through its changes, changes in politics, getting away from the monarchies and the royals – that was a lot of work. That was very challenging. Not so much because the monarchs or the royals didn’t want to give up their power. In a way, they didn’t have a choice, because, well, the peasants, the people at the time were so rebellious that they would just kill them. And we have things like Bastille Day coming up pretty soon, the opening of the prisons and letting people out.

그래서 이 장소에서 일어난 그 역학들과 함께, 그리고 동시에 유럽은 그것의 변화들을 통과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정치들에서의 변화들, 군주제와 왕실들로부터 벗어남. - 그건 수많은 작업이었습니다. 그건 매우 도전적인 것이었어요. 그건 군주제나 혹은 왕실이 그들의 파워를 포기하지 않으려하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어떤면에서 그들은 선택권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음, 농부들, 그 당시의 사람들은 너무나도 반-체제적,반항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저 농부들을 죽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꽤나 금방 다가올 프랑스 혁명과 같은 것을 갖고 있었죠. 그래서 감옥들이 열리고 사람들을 내보내게 될.

But I bring this up now because this whole question, “Are humans really ready for freedom?” – a question I had raised many years ago in a Shoud and people were very upset about it – but I still contend that the jury’s out and possibly leaning towards no, they’re not. Some freedoms, yes, or what I call the pretense of freedom, just because you could decide whether you want to wear black socks or white socks on a day, but even prisoners sometimes have that freedom. The freedom to work. Well, how stupid is that? Freedom to work. Why would you want to work? Why would you want to have to go to a job, even if you can pick your job? Other than if you enjoy doing it, but why work? That’s not freedom.

하지만 난 이걸 지금 꺼내 가져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전체의 질문때문이죠. “인간들이 정말로 자유를 위해 준비되었는가?” - 내가 여러해전에 샤우드에서 제기했던 질문이죠. 그리고 사람들은 매우 그것에 대해 화가 났었습니다. - 하지만 난 여전히 논쟁하고 있습니다. 그 배심원(구경꾼)들이 나간것에 대해 말이죠. 그리고 어쩌면 마음이 기울수도 있겠지만, 아닙니다. 그들은 그렇지 않아요. 약간의 자유, 그렇습니다. 아니면 내가 자유로운 척이라고 부르는 것, 자유로운 척 - 그저 여러분이 검정양말을 신을지 하얀양말을 신을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여기는 것 말이죠. 하지만 심지어 죄수들도 때때로 그런 자유를 갖습니다. 일할수 있는 자유. 좋아요, 그게 얼마나 멍청한 소립니까? 왜 일을 하려 합니까? 왜 여러분이 일하러 가야만하는 걸 원하고 싶겠습니까, 비록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할지 고를 수 있다 해도 말이죠? 여러분이 그걸 하는 것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왜 일합니까? 그건 자유가 아닙니다. 


Are humans really ready to have their freedom with themselves, their freedom out of hypnosis, the freedom to be divine, the freedom to go beyond the mind? I think that’s perhaps the biggest freedom that we, you and I, are working on right now, that freedom to go beyond the mind, and it’s oh so tough, oh so tough, partly because you’re programmed into it. It’s hypnotic. It’s not impossible to break out of. It’s not impossible to open the doors of the Bastille and just walk out – or the zoo or whatever we want to call it here – not impossible at all, but it takes a crazy bird to do it (a few chuckles). It really does.

인간들이 그들 스스로에게 자유를 갖게 할 준비가 정말로 되었을까요? 최면으로부터 나올 그들의 자유를, 그 신성으로 존재할 자유, 그 마음을 넘어가게 만들 그 자유를요? 난 그게 우리가, 여러분과 그리고 내가 바로 지금 작업해갈 수 있는 가장 큰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 자유는 마음을 넘어서 갈 수 있는 것이고, 그리고 그건 오,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너무나도 힘들고 어렵죠. 부분적으로는 여러분이 그것에 프로그램되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것은 최면적입니다. 그것은 부수고 나오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바스티유의 문을 열고 그저 걸어나오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아니면 동물원이라던가 우리가 그걸 여기서 뭐라고 부르길 원하던지 말이죠. 전혀 불가능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건 할려면 미친새crazy bird를 필요로 합니다.(쿠투미가 얘기했던 새의 이야기를 언급하는 듯 합니다-역주) 그건 정말로 그렇습니다.

You’re held in there by yourself, up until recently, and to a large degree by your ancestors and their thinking patterns. You’re held in there by mass consciousness. You’re held in there because you don’t want to do the wrong thing. You don’t want to be seen as crazy. You don’t want to stand out in a crowd. And a lot of you have a very, very deep concern that you’re going to go insane, a very deep concern. Some of you have bordered on it or have been there in the past – or depression or some of the other psychological diseases – so you know what it’s kind of like to be there.

여러분은 거기에 여러분 스스로에 의해 붙잡혀 있습니다. 최근까지도 말이죠, 그리고 상당 부분은 여러분의 조상들과, 그들의 사고 패턴들에 의해서입니다. 여러분은 거기에 대중의식에 의해 붙잡혀 있습니다. 여러분은 거기에 잡혀 있는데 왜냐하면 여러분은 틀린 일wrong thing을 하기를 원치 않기 떄문입니다. 여러분은 미친사람처럼 보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군중들 속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STAND OUT-두드러지다, 눈에 띄다) 그리고 매우 많은 여러분은 매우, 매우 깊은 걱정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미칠지도(insane : crazy보다 훨씬 강한 어감으로 실성한, 정신이상인 상태를 묘사하는 단어입니다-역주) 모른다는, 매우 깊은 염려이죠. 여러분중 일부는 그것의 경계에 와 있고, 과거에 그러한 장소에 있어 봤습니다. 아니면 우울증이라던가 어떤 정신적 질병들이죠. 그래서 여러분들은 그런 자리에 존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Some of you have gotten pretty close to it in a drug-induced or alcohol-induced state, feeling what it’s like to almost lose it, hanging on to every possible last thread of identity that you thought you had; just feeling like you’re crashing, like there’s nothing there, hanging on to that identity and literally feeling what it would be like to go mentally insane. And it’s an awful feeling, a lost feeling.

여러분 중 일부는, 마약을 함으로써, 혹은 알코올로써 그것에 꽤 가까이 다가가 보았습니다. 그걸 거의 잃는것처럼 느끼며, 여러분이 가졌다고 생각해왔던 정체성의 마지막 실낱이라도 붙잡으려고, 붙잡을 수 있을 어떤 실낱이라도 잡아보려고 매달리면서 말입니다. 그저 여러분이 산산조각나는것처럼 느껴졌죠. 마치 거기에 아무것도 없는것처럼 말입니다. 그 정체성에 매달리며 그리고 말 그대로 정신적으로 미쳐버린다는게 무엇인지 느끼며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끔찍한 느낌이고, 잃어버린다는 느낌이었습니다.


I can tell you right now, if you’re here, if you’re listening to this, you’re not going to go insane. You may think you’re going insane, but you’re actually not going to go insane. You’re not. Just as you’re not going to grab a rifle and go out and shoot people in public, just as you’re not going to get into another bad relationship, just as you’re not going to continue harming other people or maybe even yourself. You’re far too along now. Far too along. The fear of still there, the worry, “What’s going to happen if I kind of let go? If I free myself, am I going to do something really stupid? Am I going to harm another person?” And, as you know, you would much rather harm yourself than any other person, than even an animal, a pet. You’d much rather take that on yourself, because, well, you’re strong and you know how to handle it. You know how to recover from it, for the most part.

난 바로 지금 여러분에게 말해줄 수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것을 듣고 있다면, 여러분은 미치지insane 않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마 여러분이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여러분은 사실 미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렇지 않을겁니다. 그저 여러분이 소총을 집어들고는 밖으로 나가서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을 쏘지 않을것처럼, 여러분이 그저 또다른 나쁜 인간관계들로 들어가지 않게 될 것처럼, 그저 여러분이 다른 이들을 계속 해치려하거나 아니면 심지어 스스로에게 그러지 않을것처럼이나 말이죠. 여러분은 이제 너무나도 멀리 길을 따라 왔습니다. 너무나도 멀리이죠. 그 두려움이 여전히 거기에 있지만, 그 걱정, “내가 만약 놓아버리는 그런 것을 한다면, 무엇이 일아니게 될까? 만약 내가 나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면, 내가 정말로 멍청한 뭔가를 저지르게 될까? 내가 다른사람들을 해치게 될까?” 그리고 여러분도 알 듯이, 여러분은 여러분은 아마 다른 어떤사람들보다도 여러분 스스로를 해쳤을겁니다. 심지어 동물들, 혹은 애완동물조차보다도 말이죠. 여러분은 훨씬 더 스스로에게 저지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음, 여러분은 강하고 여러분은 그걸 어떻게 다룰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으로부터 어떻게 회복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들에 말입니다.

So freedom, that question, are humans really ready for freedom? Probably not. Probably not. It would take a long discussion about what freedom is. It’s not just the ability to worship where you want to worship or the ability to have a certain job or get up at three in the morning and take a shower. Those things aren’t really freedom.

그래서 자유, 그 질문은 인간들이 정말로 자유에 준비되었는가?입니다. 아마도 아닐것입니다. 아마도 아닙니다. 그건 무엇이 자유인가에 대한 아주 긴 토론을 하게 만들 수 있을겁니다. 그건 그저 여러분이 찬양하기를 바라는 것에 대해 찬양하는 능력이 아니며, 아니면 특정한 직업을 갖는 능력이라던가, 새벽세시에 일어나서 샤워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일들은 정말로 전혀 자유가 아니죠.


Freedom is really within yourself. Freedom is freeing yourself from the humanistic part of you that you’ve gotten so familiar with – the mental, the physical, the fears, the limitations. They’re comfortable in a way. But the fact is, even if you think that you’re still thinking about it, even if you’re waffling, I guess you’d call it, or sitting on the fence, it’s going to happen. It’s going to happen. You’re in this lifetime for that liberation.

자유는 정말로 여러분의 내면에 있습니다. 자유는 여러분자신을 여러분 스스로의 인간적 부분으로 자유롭게 하는 것, 그 여러분이 너무나도 친밀한 그 부분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 멘탈, 육체, 두려움들, 한계들. 그들은 어떤 면에서 편안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만일 여러분이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에 대해서 우물쭈물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난 여러분이 그것을 불러냈다고 추측합니다. 아니면 적어도 여러분은 울타리위에 앉아있습니다.(경계에 있다) 그건 일어나게 될 겁니다. 그건 일어나게 될 거에요. 여러분은 그 해방을 위한 이번 생애에 와 있습니다. 


You didn’t come here to work through some karma. You didn’t come here to be just a mother. You didn’t come here for anything else other than your freedom, and you came here with very, very clear, clear guidelines for it. This had to be the lifetime.

여러분은 여기에 어떤 카르마를 통과하내가는 작업을 하려 와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그저 엄마가 되기 위해 온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유 이외에는 그 어떤 것을 위해서도 여기 와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기에 매우, 매우 그것을 위한 분명하고 분명한 가이드 라인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것은 ‘그’ 생애가 되어야만 했으니까요.


If you haven’t noticed lately, things are going very, very fast, very fast; so fast that you almost can’t keep up, which is good. It was designed that way. It’s not necessarily going fast for everybody else. A lot of people are getting bored right now, but it’s going very fast for you, because things are changing. The whole distortion of time, for one, is to my point. Many of you are feeling the time distortion. It is going fast or sometimes it could seem like it’s going slow. But everything is going very fast right now. Your biological systems, your mental systems are going very, very fast.

만일 여러분이 최근까지 알아채지 못했다면, 일들은 매우,매우 빠르게, 매우 신속하게 진행되었을겁니다. 너무나도 빨라서 여러분이 따라잡을 수 없을정도로 말입니다. 그건 좋은 일입니다. 그건 그건 방식으로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건 반드시 다른 모두를 위해서 빨리 가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로 지금 매우 지루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여러분 스스로를 위해 매우 빨리 가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들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전체적인 시간의 왜곡, 한 사람을 위한, 그것이 오늘 내 요즘과 관계가 있습니다. 많은 여러분들은 그 시간의 왜곡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건 매우 빨리 진행되거나 아니면 때때로 그건 느리게 가는 듯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바로 지금 매우 빨라지고 있어요. 여러분의 생체적 시스템, 여러분의 멘탈 시스템을 매우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The Date is Set
날짜가 정해지다.

Changes are imminent. I’ve talked about that over and over, the changes are imminent. I even said in our Shoud last month, to the shock of Cauldre and a few others, but I said, you know, once you stop working on your enlightenment, once you stop the disciplines, once you stop all the searching and the seeking, once you stop getting up in the morning and saying, “Well, it’s another day on my way to enlightenment,” 

변화가 임박해 있습니다. 난 그걸 다시 또 다시 말해오고 있습니다. 그 변화들이 임박했다는 것을 말이죠. 난 심지어 그걸 우리의 지난달 샤우드에서도 말했어요. 그건 콜드레에게 또 몇몇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난 말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듯, 일단 여러분이 여러분의 깨달음에 작업해가는 것을 멈추게 될 때에, 여러분이 그 온갖 수련들을 멈추게 될 때에, 여러분이 그 모든 온갖 찾음과 탐색을 멈출때에,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 이렇게 말하기를 멈추게 될 때, “음, 이건 나의 깨달음을 향해 가고 있는 또 다른 날이야.”

once you stop all that noise; once you stop feeling like you have to read two spiritual books a week or you’re going to fail on this; once you stop your obsession about finding truth – it’s an obsession, because there is no single truth; it’s all truth. It’s the “and.” Once you stop all that noise, all that frantic neurotic activity and you take a deep breath – you just take a deep breath and you allow – the date is set. I mean that very literally.

여러분이 한번 그 모든 소음들을 멈추게 될 때, 여러분이 한 주에 두권의 영적인 책을 읽어야 한다는 느낌을, 아니면 여러분이 이것에 대해 실패하게 될 거라는 느낌을 멈출 때. 여러분이 진리를 찾아내려 하는 강박적인 집착을 멈추게 될 때. - 그건 강박적인 집착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엔 단 하나의 유일한 진리라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 “그리고”입니다. 단 한번 여러분이 그 모든 소음들을 멈추게 될 때, 그 모든 정신나간 신경과다적인 활동을 멈추고, 여러분이 깊이 숨쉬게 될 때에 -여러분은 그저 깊이 숨쉬고 그리고는 허용합니다- 그러면 그 날짜가 정해집니다. 난 그것을 매우 말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상징이나 비유나 과장이 아니라 말 그대로라는 뜻-역주)


If you’re chasing around after spirituality, you’re following gurus, you’re having to do certain disciplines every day, even if you’re still just using Crimson Circle as kind of a, “Oh, I’ve got to get my monthly fix and maybe next year enlightenment, maybe a long time from now,” the date is nebulous. The date is in the fog. It’s not really there.

만일 여러분이 주변을 영성을 쫓아 돌아다니며, 구루들(스승들)을 추종하고, 여러분이 매일 특정한 수련들을 해야만 한다면, 그리고 심지어 여러분이 여전히 크림슨 써클을 그저 이런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오, 난 월정기적인 수리를 받아야 해. 그러면 아마 다음해쯤엔 깨달음이 올거야, 어쩌면 지금으로부터 긴 시간이 걸릴수도 있겠지.” 그러면 그 날짜는 막연하게 됩니다. 그 날짜가 안개속에 있게 되죠. 그건 정말 거기에 없게 됩니다.

 I mean, we could look into it, if I took you on a journey into your future, but you would see many, many, many, many, many dates. And some of them would also be in the fog, some of them wouldn’t be discernible, but you’d see many dates, because the date isn’t really determined yet. They’re all just potentials. They’re all floating out there, a big sea of potentials and it could be any one of them, but once you stop, you take a deep breath, “I Am Here, I Am that I Am,” you take a deep breath and allow You, allow your human side and your divine.

내 뜻은, 우린 그것을 들여다 볼수도 있었을 것이고, 만일 내가 여러분을 여러분의 미래로 데리고 간다면 여러분은 매우,매우 많고도 많고도 많고도 많은 날짜들을 볼 수 있을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들 중의 일부는 또한 안개속에 존재할 수도 있으며, 그것들 중에 어떤 것은 인식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많은 날짜들을 볼 수 있을 것이며 그건 왜냐하면 그 날짜가 아직 정말로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들은 모두 그저 잠재성들일 뿐입니다. 그들이 모두 저 밖에서 둥둥 떠다니고 있어요, 잠재성의 커다란 바다의 위에서, 그리고 그건(깨달음의 날짜) 그것들중 어떤 것이라도 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한번 멈추게 되면, 여러분이 깊이 숨쉬고 “나는 여기에 존재한다,  아이 엠 댓 아이 엠.” 여러분은 깊이 숨쉬고는 그리고 여러분You(대문자로 쓰임)을 허용하며,여러분의 인간인 쪽과 그리고 여러분의 신성을 허용합니다. 


You don’t think about it. You don’t wonder, “Well, did I allow enough? Was I in the right color clothes when I allowed? Did I eat – oh, god, I ate some meat a week ago. I’m a vegetarian, but I kind of slipped, and it’s like, ‘Ohh, it’s not going to happen,’” then it doesn’t. But if you can be truly authentic with yourself, “I Am that I Am,” it’s kind of almost “I don’t give a damn” kind of attitude, but not negative.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의아해 하지 않습니다. “음, 내가 충분히 허용했을까? 내가 허용할때에 내가 그에 맞는 적절한 색깔의 옷들을 입었었나? 내가 먹었던가...- 오, 주여. 난 저번주에 고기를 먹었었는데. 난 채식주의자잖아. 하지만 난 잠깐 실수했어," 그리고 그건 마치  ‘오,.. 그건 일어나지 않게 될거야’.” 그러고 나면 그건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만일 여러분이 진실로 여러분 스스로와 오센틱해질 수 있다면, “아이 엠 댓 아이 엠” 그건 거의 약간 이런 것입니다. “난 X도 신경안써.” 그런 방식의 태도이죠. 하지만 부정적은 아닌 방식으로요.


“I just don’t care, because that date is here.” You don’t have to know what it is, that particular date – actually, that would push it kind of out of perception – but, ah! The date is set within about a week, then it tightens up as you really allow. And then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it anymore.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How am I going to manage? How am I going to manage between now and enlightenment?” You don’t. It comes to you. It just happens.

 “난 그냥 신경 안써. 왜냐하면 그 날짜가 여기에 있으니까.” 여러분은 그게 뭔지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 특정한 날짜를 말이죠 -사실 그게(신경쓰지않음) 밀어붙힐것입니다. 그것(궁금해함)을 인식의 밖으로 나가도록-(혹은 그 반대의 뜻일수도 있겠습니다. '계속 궁금해 한다면 그것이 날짜를 인식밖으로 나가도록 만들것이다.'-역주)
 하지만, 아! 그 날짜는 일주일 내에 정해집니다. 그러고나면 그게 더 여러분이 정말로 허용해 감에 따라 더욱 강화됩니다. 그러고나면, 여러분은 그것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나가야 할까? 내가 어떻게 지금과 깨달음 사이를 관리해나가야 할까?” 여러분은 안합니다. 그게 여러분에게로 옵니다. 그건 그저 일어납니다.


You’re given choices, of course, and you can create your own distorted reality, to a large degree, but it just comes to you. And that’s an odd feeling – “It’s just coming to me.” Now, yeah, you still may be working and exercising and all the rest of this, but you’re not fretting about it. It’s just there. The date is set and it doesn’t mean you’re going to die either. It just means the date is set. As a matter of fact, it shifts the whole programming about death itself. It shifts that somewhere else.  

여러분은 선택지들을 받았습니다. 물론이죠,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의 왜곡된 현실을 창조해 낼 수도 있습니다. 매우 많은 부분을요. 하지만 그게 그저 여러분에게로 옵니다. 그리고 그건 이상하고 별난 느낌입니다. - “그저 그게 나에게로 오고 있어.” 이제, 예, 여러분은 여전히 작업하고 있을지도 모르고, 연습하고 그리고 이런 그 나머지 모든 것들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여러분은 더 이상 초조해하지 않습니다. 그게 그저 거기에 있어요. 그 날짜는 설정되었고 그리고 그건 여러분이 죽게될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저 날짜가 정해졌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사실상, 그것은 죽음에 대한 그 프로그래밍 전체를 변환시킬것입니다. 그건 죽음을 다른 어디론가 변환시켜버립니다.


And then comes the question that Kuthumi brought up in our last gathering in Munich, “God, what am I going to do? I’m not working on my enlightenment anymore, because it’s just going to happen. Aww, geez, I lost most of my friends. I don’t have the old passions like I used to. What do I do?” That’s a human question. It’s right up there kind of with happiness, you know, like, “Am I happy? What am I going to do?” Those go out of vocabulary. They just don’t exist anymore. They’re just not in the mind play, the mind game, “What am I going to do?”

 그러고 나면 질문이 올라옵니다. 쿠투미가 우리의 지난 뮌헨에서의 모임에서 꺼냈던 질문이이죠. “신이시여, 내가 뭘 해야 하지? 난 더 이상 내 깨달음에 대해 작업해가고 있지 않아. 왜냐하면 그건 그저 일어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지. 오우.. 지즈. 난 내 친구들 대부분을 잃었어. 난 내가 갖고 있던 낡은 열정들을 더 이상 갖고 있지 않아. 내가 뭘 할수 있지?” 그건 인간의 질문이죠. 그건 바로 거기 위에 행복이란 것과 함께 있는 겁니다. 아시듯, 마치 “내가 행복한가?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그러한 것들은 사전에서 사라집니다. 그것들은 그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더 이상 마음의 놀이에, 그 마음의 게임안에 있지 않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Isn’t it strange that humans think they have to do something all the time? “Well, yeah, but then I’m just going to get up in the morning and I’m going to get fat and I’m not going to … I’m worthless.” Shut up, human. Just shut up for a minute, because, as Kuthumi pointed out, everything starts talking. He literally did. He just started walking.

 그게 이상하지 않으십니까, 인간들이 항상 모든 시간동안 뭔가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는게 말이죠? “좋아, 음, 하지만 그러면 난 그냥 아침에 일어나서는 난 그냥 지방(살)이 늘어가기 시작할꺼고 그리고 난 그렇게 하지 않을 거야...  난 가치없어.”  닥쳐라 인간. 그냥 잠깐만 닥치고 있어봐.  왜냐하면 쿠투미가 지적했듯이, 모든 것들이 말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말 그대로 그랬었어요. 그는 그저 걷기 시작했습니다.

Imagine that. He had no idea where he was going to go to, and he didn’t care, after he got out of the insane asylum (Adamus chuckles). Funny thing happened on the way to enlightenment (some chuckles). But he claims it was the best two years of his life, drooling all over himself, having to have somebody with bedpans. He says it was good. He says it was the best experience. He could have done it long and slow over many lifetimes, grueling, agonizing, not really enjoying life, and he said, “I’m just going to get it over with, two years and that’s it.” Then he was Kuthumi and then he just started walking.

 그걸 상상해 보십시오. 그는 그가 어디로 갈지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었고, 그리고 그는 신경쓰지도 않았습니다. 그가 정신나간 망명으로부터 나오게 된 이후에 말입니다.(아다무스 껄껄) 웃긴 일들이 깨달음을 향한 길 위에서 일어난다. (일부 웃음들) 하지만 그는 주장했습니다. 그게 그의 인생에서 최고의 2년이었다고 말이죠. 온 전신에 침을 질질 흘리면서, 누군가가 옆에서 요강을 가지고 그를 돌보게 해야 했죠. 하지만 그는 그게 좋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게 최고의 경험이었다라고 말합니다. 그는 그걸 길고 느리게 많은 생애에 걸쳐서 할 수도 있었습니다. 매우 지치고 힘들게, 절망적으로, 인생을 정말로 즐기지 못하며 말이죠. 그리고 그는 말했습니다. “난 그저 그걸 그냥 2년만에 끝내버릴거야. 바로 그거지.” 그러고는 그는 쿠투미가 되었고, 그러고 나서 그는 그저 걷기 시작했습니다.

 He didn’t have to know where he was going. He knew everything was going to work out, but he didn’t have to know how. That’s the problem. You say, “Well, okay, I’m going to just travel around the world” and then you start planning. No, no. You just take a deep breath and allow, and it’s there. It’s very simple, beautiful thing.

 그는 그가 어디로 가게 될지를 알아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는 모든게 잘 작동하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몰랐었죠. 그게 바로 그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말합니다. “음, 좋아. 난 그저 세상을 돌아다니며 여행하겠어.” 그리고 여러분은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노, 노. 여러분은 그저 깊이 숨쉬고는 허용합니다. 그러면 그게 거기에 있습니다. 그건 매우 단순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But then he heard everything talking to him, which he’d never really heard before. Maybe a little bit when he was a young child. Suddenly, literally, the trees were talking to him, “Hey, human! Hey, human!” And Kuthumi, “Whoa, what? The trees are talking.” Then he’d go up, make sure nobody was watching, “Hey, tree! How are you doing?” The tree’s like, “Hey, I’m really grounded (some laughter). Yeah, but I’d really like to branch off. I’ve been sitting here all this time” (more laughter). Angel humor.

하지만 그러고나서 그는 모든 것들이 그에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건 이전에는 그가 절대로 들어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아마 그가 아직 어린 아이였을 때 약간 그랬을지 모릅니다만, 말 그대로, 나무들이 그에게 말을 걸어오기 시작했어요. “어이, 인간! 어이, 인간!” 그리고 쿠투미는, “우워, 뭐야? 나무가 말을 하네.” 그리고 그는 올라가서,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는지 잘 확인한 후, “헤이,나무! 어떻게 지내고 있나?” 그 나무는 마치, “헤이, 난 정말 땅에 잘 박혀있지. (일부사람들 웃음) 예, 하지만 난 정말로 가지들을 떼어내고 싶어. 난 항상 여기에만 앉아있어 왔다구 계속.” (더 웃음) 천사의 유머입니다.

It doesn’t talk in words – well, sometimes – but it talks in energies. And actually, you’ll find that birds and trees and fish and water and air, they’re really quite funny. They’re not so stuck in the mind. They don’t have a mind. They’re really quite funny when you feel into them. They don’t tell jokes, you know. They’re not as funny as I am. They don’t tell jokes on a stage, but they have such a kind of a wisp-ful way of perceiving things. There’s such an innocence with them. There’s really an innocence. They don’t worry about a storm coming up or lightning striking them. They allow everything. They’re not souled beings like you. They don’t have mental intelligence. They’re not going to have iPads or laptop computers or anything. They’re just enjoying beingness and they have kind of a really fun sense of humor.

 그것은 단어들로 말하지 않습니다. -좋습니다, 가끔은요- 하지만 그건 에너지들로 말합니다. 그리고 사실, 여러분은 새들과 나무들, 그리고 물고기와 물과 공기, 그들이 꽤나 웃기다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그들은 마음속에 그다지 정체되어있지 않거든요. 그들에겐 마음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들안으로 느껴들어가 보시면 그들은 정말로 꽤 웃깁니다. 그들은 농담들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아시죠. 그들은 나만큼 웃기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무대 위에서 농담을 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들은 가느다란 것들의 다발wisp-ful과도 같은 일들과 사건들을 지각하는 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들에겐 정말로 꽤나 그러한 천진난만함이 있습니다. 정말로 천진난만이죠. 그들은 태풍이 다가오거나 혹은 벼락을 맞게 될지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모든 것을 허용하죠. 그들은 여러분처럼 영혼화된 존재는 아닙니다. 그들은 멘탈적 지능을 갖고 있지 않죠. 그들은 아이패드나 랩탑 컴퓨터나 혹은 그 밖의 어떤 것이든 소유하려 하지 않을 겁니다. 그들은 그저 존재함을 즐기고 있고, 그리고 그들은 정말로 즐거운 유머의 감이라 할 수 있는것을 갖고 있습니다.


That’s what Kuthumi did. He just went out and started feeling everything, without a plan, and everything started talking.

그게 쿠투미가 했던 것입니다. 그는 밖으로 나가 모든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계획없이, 그리고 모든 것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Please understand this. There’s never a boring day as an embodied enlightened human. Never. Everything comes to life. You’ll cry when you realize how boring everyday human life is. You probably already have kind of an inkling about that. The routines and the patterns and the lifelessness, you’ll cry. But back to my point, whatever my point …

부디 이것을 이해하세요. 육현되고 깨달은 인간존재들에겐 지루한 날들따위는 절대로 없다는 것을. 절대로 없죠. 모든 것이 삶으로 들어옵니다. 여러분은 인간 삶이 얼마나 지루한 것인지를 깨닫게 될 때 울게 되실 겁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이미 그걸 약간 눈치채고 계실겁니다. 그 반복되는 빼다박힌 일들과 패턴들, 그리고 활기와 삶이 없는 것들.. 여러분은 울게 될 겁니다. 하지만 나의 포인트로 돌아와, 내 포인트가 뭐던간에...

LINDA: Have you started your talk yet? This is at 45 minutes already.

린다: 당신은 아직 이야기를 시작하지도 않았나요? 이제 벌써 45분이 지났어요.

ADAMUS: No, no, no, no, no. I haven’t started yet. I’ll get there. I’m having fun. This is my …

아다무스: 노, 노, 노, 노, 노, 아니죠. 난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난 거기로 갈겁니다만, 난 재미를 보는 중입니다. 이건 나의...

LINDA: Yeah, yeah.

린다: 예,예.

ADAMUS: I asked for permission, right? Okay. And actually, I said …

아다무스: 내가 승인을 요청했죠, 그렇죠? 오케이. 그리고 사실 난 말했습니다...

LINDA: Is this the fun one or the podium one?

린다: 이게 재미있는 쪽인가요 아니면 강의 쪽인가요? 

ADAMUS: I said, “Do you want a dry talk, podium talk, a lecture or the fun?” I think we’re somewhere right in between (someone says “Ha, ha”). Heh, heh (laughter). We’ve gotta reserve the front row for true admirers and worshipers (Adamus chuckles).

아다무스: 난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메마른 대화, 연단의 대화, 강의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재미있는걸 원하십니까?” 난 우리가 거기 어디 사이쯤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말한다 “하 ,하”) 헤, 헤. (웃음) 우리는 좌석 앞 열을 진실로 찬탄하고 경배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놓아야 합니다. (아다무스 웃음)

So, my dear friends, freedom. I wanted to bring that up right now, because that’s where you’re headed and don’t effort to get there. You allow to get there. It’s not any work. I would say it’s like this: The door of the Bastille is already open. It’s already open and it’s like now saying to you, “Let’s go out.” It’s, um … I’ll get into it in a moment, but … yeah.

아다무스: 그래서, 나의 친애하는 친구들. 자유입니다. 난 그걸 바로 지금 가져오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그게 여러분이 향하는 곳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거기에 이르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거기에 이르도록 허용합니다. 그건 어떤 작업도 아닙니다. 난 그걸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 바스티유 감옥의 그 문은 이미 열려있다. 그건 이미 열려있으며 그건 마치 당신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과 같다. “어서 나가자.” 그건 마치, 음.... 난 잠시후에 거기로 들어갈 겁니다. 하지만.... 예. 

LINDA: Have a sip of coffee.

린다: 커피 한모금 맛보세요.

ADAMUS: I did. A lot of sip. There’s just so much going on in the room right now and online with all of you. There’s so much. There’s so much you’re letting down. I mean, letting the guards down. You’re letting the human mental down. You’re just allowing and that’s such a good thing. Maybe we should just sit and om for a while (laughter). Just let it down.

아다무스: 봤습니다. 많이 모금요. 지금 이 방에서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진행되고 있어요, 온라인에 계신 여러분 모두도 함께요. 너무나 많은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여러분이 내려놓고 있는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내 뜻은, 경비병들을 물리고 있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그 인간의 멘탈 부분을 내려놓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허용하고 있으며 그리고 그건 정말로 좋은 일입니다. 아마도 우린 잠시 앉아서 잠깐 옴을 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웃음) 그저 내려놓으세요. 

But I have a question, as I always do. I have a question for you. Linda on the microphone, please. Yes.

하지만 난 질문이 있습니다. 내가 언제나 그렇듯이 말이죠. 나에게 여러분을 위한 질문이 있습니다. 린다가 마이크를 맡아주세요, 플리즈. 네.

LINDA: My pleasure.

린다: 영광이죠.
 

Today’s Question
오늘의 질문


ADAMUS: This some consider the annoying part of show. It’s my favorite part, because it’s you. It’s you. It’s the interacon. How boring it would be if I just sat up here the whole time, but I get to have fun.

아다무스: 이 어떤 분들이 쇼의 성가신 부분이라고 여기는 것, 이건 나의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그게 여러분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여러분입니다. 그건 상호작용(소통)입니다. 내가 그저 온 시간 내내 여기 위에 앉아있기만 했다면 그게 얼마나 지루했을까요,하지만 난 즐거워지는 중입니다.


Remember Tobias used to do questions and answers? Yeah, yeah. Wasn’t that fun? (someone says “Yes!”)

토바야스가 질문들과 답변들을 하고는 했던 것들 생각나세요? 예, 예. 그게 즐겁지 않았나요? (누군가 말한다 :“네!”)

LINDA: No!

린다: 아뇨!

ADAMUS: No. No. And I do too, but I ask the questions.

아다무스: 노, 아니죠. 그리고 나도 마찬가지로 합니다. 하지만 난 내가 그 ‘질문들‘쪽을 하죠.

The question today is if you were to – I hate to be so candid about it – but if you were to die today – today! – what would you feel you hadn’t done? What would be your regret? Choose the number one thing. What would you go, “Oh, geez!” And I ask this because I had a couple last week – not a couple like man and woman, or man and man, eh – but I had two people last week, two individual people come over to the other side – Shaumbra. By the way we have 33 now. Thirty-three who have actually allowed their realization, and would you believe it that they’re the quiet ones.

오늘의 그 질문은 만일 여러분이 - 난 그것에 대해 솔직해지는 것이 싫습니다- 하지만 만일 여러분이 오늘 죽었다면, -오늘입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이 하지 못한 것들에 대해 어떻게 느끼게 되었을까요? 무엇이 여러분이 후회하는 일이 되었겠습니까? 제일 첫 번째 것을 골라보세요. 여러분이 어땠을까요, “오, 지즈!” 그리고 내가 이걸 질문하는 이유는 지난 주에 난 이런 커플을 갖게 되었었기 때문입니다.- 남자와 여자의 커플은 아닙니다, 아니면 남자와 남자커플도 아니죠, 에 - 하지만 난 지난 주에 이 두사람을 가졌었습니다. 각각 다른 두 개인이 다른 쪽으로 건너왔습니다- 샴브라이죠. 잠시 다른 얘기를 하자면, 우린 지금 33명을 갖고 있습니다. 서른 세명, 실제로 그들 스스로의 자각을 허용한 사람들 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들이 가장 조용한 사람들이었다하면 믿으시겠습니까? 

LINDA: Mmmm. (someone says “No”)

린다: 음음.... (누군가 말한다. “아뇨”)

ADAMUS: No. No, no, no. I mean, you don’t see them. They don’t make a lot of noise. They’re the quiet ones. Thirty-three, we’re getting there. Slow as hell, but we’re getting there (a few claps). Yeah, yeah. When the applause light comes on, that’s when you applause. When the laugh light comes on, that’s when you laugh (Adamus chuckles).

아다무스: 노, 노, 노, 아니죠. 내 뜻은, 여러분은 그들을 보지 못합니다. 그들은 많은 잡음을 만들어내지 않습니다. 그들은 가장 조용한 사람들이에요. 서른 셋. 우린 거기에 이르고 있습니다. 망할정도로 천천히. 하지만 우린 거기에 이르고 있죠. (몇몇이 박수를 침) 예, 예. 박수 신호에 불이 들어올 때, 그때가 여러분이 박수를 쳐야 할 때입니다. 웃음신호가 들어오면, 그때는 여러분이 웃어야 할 떄구요.(아다무스 낄낄)

So, the question, and I ask because, not just the two that came over last week that prompted me to ask this, but it happens very, very often when Shaumbra come over, and right away they realize they’re disembodied. They realize, “Oh, geez! I left it back there on the planet.” I’m like, “Hey, would you clean up after yourself? Bring your body over here.” But they start lamenting right away, even before they meet their dog or their families, if they want to do that, even before they “ooh” and “ahh” by me standing there. You know, you’d think that, “Haaah! Ohhh! I’m on the other side and it’s not Jesus, it’s St. Germain!” (laughter)

그래서, 그 질문입니다. 그리고 내가 왜 묻냐하면, 그저 지난 주에 건너온 둘이 나에게 이걸 질문하라고 촉구했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그건 샴브라들이 건너올 때 매우, 매우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바로 그 즉시 그들이 육체를 떠났다는 것을(disembodied-비육현) 알게 됩니다. 그들은 꺠닫죠, “오, 지즈! 난 그걸 저기 뒤에 행성에다가 두고왔어.” 하지만 그들은 바로 즉시 비탄에 잠기기 시작하죠. 심지어 그들이 그들 자신의 개나 그들의 가족들을 만나기도 전에 말입니다. 만일 그들이 그걸 하고 싶어 한다면,  심지어 그들이 “우”와 “아”를 하기도 전에 곁에 내가 서있을겁니다. 아시듯, 여러분은 그걸 생각할겁니다. “하아아!! 오오오!! 난 다른쪽에 넘어와 있고, 그리고 그건 예수가 아니네. 그건 세인트 저메인이라구!” (웃음)


LINDA: Oww!

린다: 오우!

ADAMUS: I’ve had some that do that. They’re like, “Oh, my gosh, I’m in the violet flame. I’m right – oh! – right here with you! Ascended Master, one who has trained more than any other Ascended Masters. The one of fame. The one …” Okay  (more chuckles).

아다무스: 난 일부에게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들은 마치, “오, 마이 가쉬, 내가 보라색 화염속에 있어. 난 바로 -오!- 바로 여기에 당신과 함께 있네요! 상승마스터, 그 다른 어떤 상승 마스터들보다도 많이 육성해낸, 그 명예로운 자. 그....” 오케이 (아다무스 웃는다) 

So, the problem was that right away, before they recognized anything – me, I’m just a lamppost at that point – and they’re like, “Ohhh, oh, oh, oh! I regret that I didn’t do this. I regret that I didn’t do that.” And I let them go through their regrets and their regrets and then they finally realize I’m not a lamppost, I am Adamus Saint-Germain and they’re totally impressed. And then they want to know when they can get back down there. I’m like, “No, no, no, no, no, no. I’ve locked the tube. You’re not going back down. You’re going to just stay here for a little. We’ve got some talking to do.”

그래서, 그 문제는 바로 즉시, 그들이 어떤 것이라도 자각하기도 전에 -난, 그 지점에선 그저 가로등일뿐입니다.- “오오, 오, 오, 오! 난 이걸 안한게 후회돼. 난 저걸 안한게 후회돼.” 그리고 난 그들이 그들 스스로의 후회들을 통과해가도록 놔둡니다. 그러고나면 그들은 마침내 내가 가로등이 아니란 것을 눈치챕니다. 난 아다무스 세인트-저메인이고 그리고 그들은 전적으로 감명받습니다. 그러고 나면 그들은 그들이 언제 저 아래로 돌아갈 수 있을지를 알고 싶어 합니다. 난 마치, “노, 노, 노, 노, 노, 노. 난 관을 잠궈놨습니다. 당신은 저 아래로 다시 돌아가지 않을 겁니다. 당신은 그저 여기서 잠시 머물러 있을거에요. 우린 좀 얘기할 것들이 있어요.”


But it’s always the regrets and it’s very interesting. I’m doing a little study I’m going to take back to the Ascended Masters Club, doing a study on spiritual psychology. What are the regrets from those who are on a dedicated genuine spiritual path to embodied Realization? What are the issues? And so that’s why I ask the question. Linda on the microphone, please. What would be your regret if you just keeled over today? And when Linda hands you the microphone, it doesn’t mean you’re going to. Hello, Ricki (some chuckles).

하지만 그건 언제나 후회들입니다. 그리고 그건 매우 흥미롭죠. 난 내가 상승마스터클럽으로 가져가야할 약간의 연구들을 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심리학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죠. 무엇이 진실로 영적인 길들에, 체현된 자각에 헌신한 이들로부터의 후회일까요? 무엇이 이슈들일까요? 그리고 그래서 내가 왜 그 질문을 했는지의 이유입니다. 린다가 마이크를 맡습니다, 부디. 무엇이 여러분의 후회일까요, 만일 여러분이 오늘 건너오게 되었다면 말이죠? 그리고 린다가 여러분에게 마이크를 건낼때는, 여러분이 그렇게 될 것이란 것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리키. (몇몇 웃음)


RICKI (woman): Hi.

리키(여성): 하이.

ADAMUS: This is a hypothetical.

아다무스: 이건 가정적인 겁니다.

RICKI: Yeah.

리키: 예.

ADAMUS: I guarantee you won’t.

아다무스: 난 당신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란걸 보장하구요.

RICKI: Good.

리키: 좋아요.

ADAMUS: Good. You know, but does it matter?

아다무스: 좋습니다. 아시듯, 하지만 그게 중요한가요?

RICKI: No, but I feel like I would really regret not having had a chance to appreciate finally getting there and being realized and be able to – all the stuff you talk about of it’s going to not be boring.

리키: 아닙니다. 하지만 난 마침내 거기에 이른걸 감상(appreciate-감사란뜻으로도 쓰임)할 기회를 갖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했을것입니다. 그리고 자각하며 존재하고 그리고 그걸 할 수 있었음을. -당신이 얘기한 지루하지 않게 될 것이란 그 모든 것에 대해 말이죠



ADAMUS: Ah. No, no.

아다무스: 아 그렇죠, 그렇죠.

RICKI: All that stuff. I want to experience that.

리키: 그 모든 일들. 난 그걸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ADAMUS: So, I’m the lamppost, you crossed over. Like, “Oh, geez!” How close are you going to think you were? You’re going to say, “I was …” How close?

아다무스: 그래서, 난 가로등입니다. 당신은 건너왔구요. 마치, “오, 지즈!” 얼마나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려 했을지에 대해 근접했나요? 당신은 말하게 될 겁니다. “난 그랬었습니다..” 얼마나 가깝나요?

RICKI: I felt for a long time that it’s one step away, except I have no idea how to take that step. So …

리키: 난 오랫동안 그게 한걸음 떨어져 있다고 느껴왔습니다. 내가 그 발걸음을 어떻게 취할지를 모른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ADAMUS: Ah.

아다무스: 아.

RICKI: … it’s going to stay there till I know I’m …

리키: ...거기 머물러있게 될 겁니다.. 내가 이렇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

ADAMUS: Could I offer a little sage wise advice?

아다무스: 내가 약간 현자의 현명한 조언을 제공해도 될까요?

RICKI: Yeah.

리키: 예.

ADAMUS: Let it come to you.

아다무스: 그게 당신에게 오도록 하십시오.

RICKI: Yeah.

리키: 예.

ADAMUS: Yeah, there are no steps.

아다무스: 예, 하지만 거긴 어떤 발걸음도 없습니다.

RICKI: No, I agree.

리키: 그렇습니다. 동의해요.

ADAMUS: There are no steps anymore.

아다무스: 이제 더 이상 발걸음들이란 것은 없습니다.

RICKI: Yep.

리키: 옙.

ADAMUS: None at all. Let it come to you. That’s the step. That’s the last step. After lifetimes of a lot of steps, the last step is stopping, taking a deep breath and letting it come to you.

아다무스: 전혀 없습니다. 그게 당신에게 오도록 하세요. 그게 그 걸음입니다. 그게 마지막 단계이죠. 생애들에 이은 수 많은 단계들 이후에, 그 마지막 단계는 멈추는 것입니다. 깊게 숨쉬고는 그리고 그게 당신에게 오도록 합니다.

RICKI: Yes.

리키: 예.

ADAMUS: And then not doing that mental thing, “When’s it going to come? I don’t feel it.” Shhhut up! Allow. It doesn’t matter. It doesn’t matter. I’ve said time and time again these are the best times of any lifetime. You still don’t get it, but actually you are getting it. Yeah.

아다무스: 그러고 이후 멘탈적인 것들을 하지 않습니다. “그게 언제 오게 되는거야? 난 안느껴져.” 닥치세요! 허용하세요.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난 말하고 또 다시 말해오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어떤 생애들보다도 최고의 순간들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여전히 그걸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만, 하지만 사실 여러분은 그걸 이해해가고 있습니다. 예.

RICKI: Yeah.

리키: 예.

ADAMUS: So, okay. That’s a good one. Just like, “Oh, damn! I wanted to do it.” I’ll give you a little hint on this. I talked to our group in Norway, the troll place (a few chuckles), and I told them on the first day, “To me, you’re just dead. You are just dead. You are the walking living dead.” It kind of shook up the room a little bit and, you know, after they stopped crying – just kidding, Norway – my point was you actually already have. Death doesn’t mean you have to leave the physical body, you see. Death is a transition, which I’m going to talk about in our upcoming new and improved updated slick version (of DreamWalker Death). Death isn’t physical and that’s one of the things to really get out of the mindset, out of the belief system. Death is just a transition into another way of living, perceiving. So basically, you’re already dead, you’re walking dead, and that’s a good thing, because you’re not locked in anymore.

아다무스: 그래서, 좋습니다. 그건 좋은 것이었어요. 마치 “오, 젠장! 난 그걸 하고 싶었어!” 난 이것에 대한 힌트를 여러분꼐 드리겠습니다. 난 노르웨이에 있는 우리의 그룹에게 말했습니다. 트롤의 고향이죠. (몇몇 웃음) 그리고 난 그들에게 첫날 말했습니다. “내게는, 여러분은 그저 죽어있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죽었어요. 여러분은 그 걸어다니는 살아있는 죽은자들입니다.” 그건 그 공간에 어떤 종류의 약간 당황스럽고 기운빠짐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아시듯, 그건 그들이 우는 것을 멈춘 이후였습니다. -농담입니다 노르웨이분들- 내 요점은 여러분이 사실 이미 갖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죽음은 여러분이 물리적 육체를 떠나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죠. 죽음은 변환입니다. 그건 내가 우리의 새로 다가오는 새롭고 개선되고 업데이트된 매끈한 버전에서 얘기하게 될겁니다. (드림워커 죽음의 매끈한 버전) 죽음은 물리적이 아니며, 그건 마음의상태로부터 정말로 나오게 할 수 있는, 신념 체계로부터 나오게 할수 있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죽음은 그저 삶과 지각의 다른 방식들로의 전환입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여러분은 이미 죽었습니다. 여러분은 걸어다니는 죽은자이고, 그리고 그건 좋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더 이상 갖혀 있지 않기 때문이죠. 

RICKI: Yeah.

리키: 예.

ADAMUS: You’re kind of like a – not zombie – but you’ve let all the stuff go. When you let the ancestors go, when you let all the body things go and your karma and all the rest of that, you’re as good as dead,
 and that’s a good thing. You can quote me on that. Put that on your next birthday cake, Shaumbra, “I am so dead!” (laughter) Once you can laugh at death, “Ha, ha, ha, ha! I laugh at death. I (spit)!” Once you can laugh at death, you’ve overcome really one of the very last obstacles of enlightenment, because people are still afraid of death, and there’s no need to be. It’s kind of fun actually.

아다무스: 여러분은 마치 약간의 그런 것입니다. -좀비가 아니라- 하지만 여러분은 그 모든 일들을 보내줍니다. 여러분이 조상들을 가도록 보내줄 때, 여러분이 그 모든 몸의 일들,여러분의 카르마, 그리고 그 밖의 그런 모든것들을 보내줄 때, 여러분은 죽은 것 만큼이나 좋은것입니다. 그리고 그건 좋은 일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나에게로부터 경구로 인용할수도 있습니다. 그걸 여러분의 다음 생일 케익에 써 넣으십시오. “난 너무나도 죽었다구!” (웃음) 여러분이 한번 죽음에 대해 비웃어버리면, “하, 하, 하, 하! 난 죽음을 비웃는다. 난 (퉤!)” 일단 여러분이 죽음에 대해 비웃을 수 있게 되면, 여러분은 정말로 깨달음의 마지막 장애물들중 하나를 극복한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여전히 죽음에 대해 두려워하고, 그리고 그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건 사실 재미있는 종류의 것입니다.
 
(slight pause)

(약간의 멈춤)

RICKI: Yeah.

리키: 예.

ADAMUS: Not much reaction there. It’s like “Okay. Not going to try that today.” But remember what I said, death isn’t the physical. Well, actually it is; you’re going through the physical death right now, but it doesn’t mean permanently leaving that body. It just means all the old is dissolving away to make room for the I Am, and the I Am is really big. The I Am is an ass kicker that’ll just come into your being, and you need to make room for it. You need to die. Yep.

아다무스: 거기엔 그다지 반응이 없군요. 그건 마치 “오케이. 오늘 그걸 시도하지는 않는걸로.” 하지만 내가 말했던 것을 기억하세요. 죽음은 육체적인 것이 아닙니다. 좋아요. 사실 그건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바로 지금 물리적인 죽음을 통과해 갈 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영구히 그 육체를 떠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건 단지 아이엠이 들어올 공간을 위해 모든 낡은 것이 용해되어 사라져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아이엠은 정말로 커다란 것입니다. 그 아이엠은 정말로 궁뎅이를 걷어차는 자이고, 그건 그저 여러분의 존재안으로 들어오게 될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을 위한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여러분은 죽을 필요가 있습니다. 옙. 

I’m warming up for DreamWalker Death.

난 드림워커 데스를 위한 워밍업을 하고 있습니다.


Death, let’s get it out of our minds right now. Death does not mean leaving this physical body forever. It doesn’t. That’s a very, very old concept. It’s at least about, what, four or five million years old. That’s really a long time. Death is simply moving to another realm. It’s an evolution. It’s leaving things behind that no longer serve you. And you certainly don’t want to be buried in the ground, because that keeps you held to a lot of the old things. You just let it go. And it doesn’t mean the death of your physical nature, your mind or anything else, but it does mean an evolution.

죽음, 어서 그것을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내보내도록 합시다. 죽음은 이 물리적 육체를 영원히 떠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렇지 않아요. 그것은 매우, 매우 낡은 개념입니다. 그건 최소 대략,. 4 혹은 5백만년 묵은 개념입니다. 그건 정말로 긴 시간입니다. 죽음은 단순히 다른 영역으로 움직여 가는 것입니다. 그것은 진화이죠. 그건 여러분에게 더 이상 봉사하지 않는 것들을 남겨두고 떠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특히 땅속에 묻히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여러분을 여러 가지 낡은 것들에 붙잡아 놓게 되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그저 그걸 보내줍니다. 그리고 그건 여러분의 물리적 본성의 죽음이나, 여러분의 마음 혹은 그 밖의 다른것들의 죽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건 정말로 진화를 의미하죠.


Next. Yes. What would you regret, Iiro?

다음. 네. 무엇이 여러분이 후회하게 될 것일까요? 아이로?

IIRO: Nothing.

아이로: 아무것도 없습니다.

ADAMUS: Nothing.

아다무스: 아무것도 없다.

IIRO: If I want to do something else, I would do something else.

아이로: 만일 내가 뭔가 다른 걸 하길 원했다면, 난 그 뭔가 다른 것을 했을겁니다.



ADAMUS: Okay. You’re very much what I would call free.

아다무스: 오케이. 당신은 내가 자유라고 불렀을 매우 그런 상태이다.

IIRO: I am.

아이로: 난 그렇습니다.

ADAMUS: Are working right now?

아다무스: 지금 일하고 있습니까?

IIRO: No.

아이로: 아니오.

ADAMUS: No. Where do you live?

아다무스: 아니다. 당신은 어디에 삽니까?

IIRO: A little bit everywhere. Mainly Finland.

아이로: 모든 곳에 조금씩이요. 주로 핀란드입니다.

ADAMUS: Do you have a lot of concerns about having things come to you?

아다무스: 당신은 당신에게 다가올 여러 가지 일들을 갖는것에 많은 염려를 하고 있습니까?

IIRO: No.

아이로: 아닙니다.

ADAMUS: No. And do people ridicule you for it?

아다무스: 아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 당신을 조롱합니까?

IIRO: No.

아이로: 아닙니다.

ADAMUS: Family, old friends or anybody else that kind of like talk about you a little bit behind your back?

아다무스: 가족, 오랜 친구들, 혹은 누구라도 당신에 대해 그러한 종류의 대화를 약간 당신의 뒤에서 할 수 있지 않나요?

IIRO: No.

아이로: 아닙니다.

ADAMUS: No? Good. So you are truly allowing yourself to be free. We had one issue we’ve talked about – the mind – battling that. Have you kind of come to terms with the mind?

아다무스: 아니다? 좋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정말로 자신이 자유롭도록 허용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얘기해왔던 것에 대해 한가지 이슈를 갖고 있었습니다. -마음이죠- 그것과 싸우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마음과의 합의라 부를수 있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까?

IIRO: It’s kind of melting slowly.

아이로: 그건 천천히 녹아가고 있는것과 같다 할수 있습니다.

ADAMUS: Slowly, yeah.

아다무스: 천천히, 예.

IIRO: It doesn’t use me anymore.

아이로: 그건 더 이상 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ADAMUS: Ah, there you go. And allowing it to melt slowly, I like that. It means you’re not going to like try to break it apart. Just letting it kind of … you know, the more you allow, the more it allows. And then you’re not in this constant struggle with the mind and then you’re really free. Yeah. Good. No regrets. Okay.

아다무스: 아, 그렇군요. 그리고 그게 천천히 녹도록 허용하는 것, 난 그게 맘에 듭니다. 그건 당신이 그걸 부숴버리려 시도하지 않을 것이란 걸 의미합니다. 그저 그걸 약간의.... 아시듯, 당신이 더욱 허용할수록, 그것도(마음도) 더욱 허용합니다. 그러고 나면 여러분은 이 마음과의 끊임없는 분투속에 있지 않게 되고 그러고나면 여러분은 정말로 자유롭습니다. 예. 좋습니다. 후회 없다. 오케이.

A couple more and I will get to my point.

몇분 더, 그리고 내가 나의 요점에 도달하게 되겠습니다.

LINDA: Okay. Let’s see.

린다: 좋아요, 어디 보자.

ADAMUS: I think.

아다무스: 난 그렇게 생각합니다.

LINDA: Victim.

린다: 희생자를.

ADAMUS: Always that pained look. Dave, Crash, you need to be on hand right about the time Linda hands the microphone. Get that shot just as it’s coming to that person and they’re like, “I hate you, Linda” (laughter).

아다무스: 언제나 그런 고통스러운 표정이죠. 데이브, 크래쉬.(사진사) 당신은 린다가 마이크를 건내주려 하는 바로 그 순간에 준비되어 있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그 사람에게로 가려고 하는 바로 그 때 그걸 찍으세요. 그들은 마치, “ 난 당신이 싫어요 린다.” (웃음)

CRASH: Archive will do it.

크래쉬: 아카이브(기록보관소, 기록보관용필름-자동으로 사진을 백업하는 장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역주)가 그걸 할 겁니다.

ADAMUS: The archive! Yeah! Yeah! Yes. What would you regret?

아다무스: 아카이브! 예! 예! 그래요. 당신은 무엇을 후회하게 되었을까요?

SHAUMBRA 1 (woman): You mean besides learning how to be a really good millionaire?

샴브라 1(여성): 당신 뜻은, 어떻게 훌륭한 백만장자가 되는지를 배우는 것외에도 말인가요?



ADAMUS: Sure.

아다무스: 물론이죠.

SHAUMBRA 1: I would regret not hanging out with my kids as they’re growing up.

샴브라 1(여성): 난 나의 아이들이 자라감에 따라 그들에게 붙어있지 않았던 것을 후회할 겁니다.

ADAMUS: Okay. You haven’t hung out with them much?

아다무스: 좋습니다. 당신은 그들과 그다지 붙어있지 않았었나요?

SHAUMBRA 1: Yeah, for 21 and 23 years, I’ve hung out with them quite a bit.

샴브라 1(여성): 예, 21년 그리고 23년들동안요, 난 꽤나 그들없이 지내왔습니다.

ADAMUS: Oh, so …

아다무스: 오, 그래서...

SHAUMBRA 1: But as they grow up more than that.

샴브라 1(여성): 하지만 그들이 자라면서 그것보다 더해졌죠.

ADAMUS: Right. Okay. Short piece of advice here: Let it go. And that’s a tough one. People start throwing apples and ro
tten eggs at me. “Oh, you’re so against families.” No, I’m not. But to give them their freedom, you kind of have to let them go. You know, there’s still a very strong connection, a good mother connection, but at a certain point let them go and become friends with them, rather than a parent to them. There’s such a huge difference. They’re going to be like a friend, an admirer, but no longer the parent/child relationship, which is – that’s got to change on this planet, the old paradigm of parent and child. I’m sorry for some of you who have your kids here. But let them go, geez.

아다무스: 그렇군요, 오케이. 여기서 짤막한 조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그걸 보내주십시오. 그리고 그건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사람들이 사과와 썩은 달걀을 나에게 던지기 시작합니다. “오, 당신은 가족들에 대해 너무 반대해요.” 아니, 난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그들에게 그들 자신의 자유를 주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을 보내주는 식의 것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듯, 거긴 여전히 매우 강력한 연결이 있습니다. 좋은 엄마의 연결, 하지만 어느 특정 지점에선 그들을 보내주고, 그리고 그들과 친구가 되세요. 그들에게 부모라기보다는 말이죠. 거기에는 엄청난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들은 친구처럼, 존경하는 사람처럼 될 것입니다, 하지만 더 이상 부모/자식 의 관계는 아닙니다. 그건 - 그게 이 행성 위에서 바뀌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낡은 부모와 자식의 패러다임 말입니다. 난 여러분 일부에게 미안합니다.(유감을 느낀다) 여기서 아이를 가진 여러분들에게 말입니다. 하지만 그들을 보내주세요. 지즈.



SHAUMBRA 1: I have let them go.

샴브라 1(여성): 난 그들을 보내줘 왔습니다.


ADAMUS: Well, no let them go in the terms that … there’s a very, very old dynamic between parent and child and it serves the child up until they’re about the time they’re two years old, and then after that it needs to change. They’re not yours. They have the unfortunate situation of having your DNA (a few chuckles), and I’m so sorry for all the children, because they’ve got to get it from somewhere and then they’re going to spend the rest of their life going to counseling and Crimson Circle to let go of that DNA. But it’s really time to change that. Become friends with them, because you have been in the past. They’ve been your parent, now you’re theirs. You’ve done all sorts of stuff with them in the past, but now just be friends. Okay.

아다무스: 음, 다음과 같은 그 관점에서 그들을 보내주는 건 없습니다... 거긴 매우 매우 낡은 부모와 자식간의 역학이 있고 그건 아이들이 두 살이 될 때즈음까지 그 아이에게 봉사합니다. 그리고 그런 이후 그것은 바뀌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DNA를 소유하고 있는 불운한 상황을 갖고 있어요. (몇몇 웃음) 그리고 난 모든 아이들에게 너무나도 유감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걸 어딘가로부터 얻어야만 했기 때문이고 그리고는 그들은 그들의 나머지 삶을 상담받으러 가고, 크림슨써클로 가 그 DNA를 보내주도록 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그건 정말로 그게 바뀌어야 할 시간입니다.  그들과 친구가 되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은 과거에 그랬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부모였었으며, 이제 여러분은 그들의 부모이죠. 여러분은 그들과의 모든 종류의 일들을 과거에 끝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저 친구가 되는 겁니다. 오케이. 


Good. Two more. Yes.

좋습니다. 두분 더. 네.

DUSICA: I have no …

더시카: 난 없습니다..

ADAMUS: Would you mind standing up.

아다무스: 괜찮으면 일어나 주시겠어요.

DUSICA: Yes!

더시카: 네!

ADAMUS: I’m taller than you are (she chuckles). That was a distraction. She was going to go straight to the mind. I’ve told you before, for really good teachers, be able to sense it right away. Distract. Now what?

아다무스: 난 당신보다 키가 큽니다. (그녀 웃음) 그건 디스트랙션이었습니다. 그녀는 곧바로 마음으로 들어가려 했었습니다. 난 여러분에게 이전에 말했었죠. 정말 훌륭한 선생들에게, 그걸 바로 감지하는게 가능한 분들에게. 주의분산시키세요. 이제 뭐죠?

DUSICA: I have no regrets. The only regret I would have is that I have not enjoyed my life before.

더시카: 난 후회들이 없습니다. 내가 가졌을 유일한 후회는 내가 이전에는 삶을 즐겨오질 않았다는 거에요.

ADAMUS: Yes.

아다무스: 네.

DUSICA: So, as I’m now … I am now much more enjoying life.

더시카: 그래서, 지금의 나임으로선... 난 지금 훨씬 더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ADAMUS: Much more enjoying. Okay.

아다무스: 훨씬 더 즐기고 있다. 좋습니다.

DUSICA: Yes, after Quantum Allowing.

더시카: 네, 양자적 허용 이후에요.(양자적 허용 워크샵을 말하는 듯함-역주)



ADAMUS: Okay. Good.

아다무스: 오케이. 좋습니다.

DUSICA: Yes!

더시카: 네!

ADAMUS: No regrets. Really, no regrets.

아다무스: 후회들이 없다. 정말로, 후회가 없다.

DUSICA: Thank you, Adamus. And when I’m here coming from Slovenia to Colorado, I need a hug.

더시카: 감사해요, 아다무스. 그리고 내가 슬로베니아에서 콜로라도로 와 여기에 있을 때, 난 포옹이 필요해요.

ADAMUS: Yes, do you like Colorado?

아다무스: 네, 당신은 콜로라도가 맘에 드나요?

DUSICA: Yeah!

더시카: 예!

ADAMUS: Yeah.

아다무스: 예.

DUSICA: Yes (she steps on stage to have a hug).

더시카: 예 (그녀가 포옹을 하기 위해 스테이지로 올라선다.)

ADAMUS: Ohh!

아다무스: 오!

DUSICA: Hug! (some laughter)

더시카: 포옹! (일부 웃음)


<글로볼때는 상당히 긴 것 같지만, 실제로 포옹얘기를 꺼내고 연단에 올라서 포옹하는데까지 3초정도 밖에 안걸림. 아다무스가 동의를 표시하기도 전에 이미 연단에 올라섰습니다.ㅎㅎㅎ 더시카는 과감했습니다.>

ADAMUS: Thank you (some applause).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일부 박수)

DUSICA: Thank you. Thank you.

더시카: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ADAMUS: Thank you for being bold enough to walk up on stage. I was wondering, “Is she going to allow that invisible barrier to keep her?” And it’s like, “Is she going to, like, there’s some kind of an unwritten law, ‘Don’t come up here when Adamus is channeling.’” I’m glad she broke it.

아다무스: 무대위로 올라올 정도로 대담하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난 의아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그 보이지 않는 장벽이 그녀를 가둬두도록 허용하게 될까? -” 그리고 그건 마치, “그녀가 이렇게 하게 될까, 마치, 거기에 어떤 종류의 기록되지 않은 법이 있는 것처럼, ‘아다무스가 채널링하고 있을땐 이 위로 올라오지 말라.’ 난 그녀가 그것을 깬 것에 기쁩니다.



One more. You’ll never regret that – “Oh, I wish I had stepped up there.”

한분 더요. 당신은 절대 이렇게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오, 난 그 위로 올라가길 바랬었어.”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