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휴먼 시리즈 11 (2) 2017.07.01


LINDA: (high pitched voice) Yes, you!

린다: (높은 음의 목소리로) 네, 당신요!

SHAUMBRA 1 (woman): I was so comfortable. She’s not going to call me today again.

샴브라 2(여성): 난 너무나 편안했었어요. 그녀가 오늘은 다시 날 부르진 않게 될거에요.


ADAMUS: Yeah, yeah. You’re sending out an energy. You’re all energy transmitters, some are much stronger transmitters, but you send out that energy, “Ehh, she’s not going to pick me.” She doesn’t hear the “not” part, she just hears “Pick me, pick me!” (some giggles) So what would you regret if you just came over to my side today?

아다무스: 예, 예. 당신은 에너지를 내보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에너지 송출기(송출자)들입니다. 어떤분들은 에너지 송출기보다 더 강력해요. 여러분은 그런 에너지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에, 그녀는 날 안 집어낼거야.” 그녀는 그 “안Not"부분은 듣지 못해요, 그녀에겐 그저 이렇게 들립니다. ”날 뽑아줘요! 날 뽑아줘요! (픽미 픽미!)“ (일부 웃음) 그래서 만일 당신이 오늘 나의쪽으로 건너왔다면 무엇을 후회했을까요?



SHAUMBRA 1: (pausing slightly) Not having awakened earlier.

샴브라 1: (잠시 멈추고 있다) 일찍 깨어나지 않은 것.

ADAMUS: Yeah, well, you know, actually, the timing was perfect.

아다무스: 예, 좋습니다, 아시듯, 사실, 그 타이밍은 완벽했습니다.

SHAUMBRA 1: Or not enjoying now that I know so much.

샴브라 1: 아니면 그 내가 너무나도 잘 알았던 현재를 즐기지 못한 것.

ADAMUS: Yeah, yeah.

아다무스: 예, 예.

SHAUMBRA 1: And I still keep like on the other side, as if I didn’t know.

샴브라 1: 그리고 난 여전히 다른 쪽에다가 지켜두고 있습니다. 마치 내가 모르는것처럼.

ADAMUS: Right.

아다무스: 맞습니다.

SHAUMBRA 1: Yeah, I would regret that.

샴브라 1: 예, 난 그걸 후회할 것 같습니다.

ADAMUS: Okay. Not awakening earlier, but you realize the timing was actually kind of perfect. There’s a thing in each and every one of you, and online too, in all of you: You could have allowed your enlightenment, your Realization lifetimes ago. Most of you about two, some of you maybe even three, some of you one. But you could have allowed it, and you didn’t. And there is that kind of like, “Oh! What’s wrong with me? Geez, I was so close back then and then I screwed up. I ate some meat and it was a Friday and the Pope was really pissed. And then there was this naked guy talking to the Pope. What’s that all about?”

아다무스: 오케이. 일찍 깨어나지 않은 것, 하지만 당신은 실제로 그 타이밍이 완벽한 종류의 것이라는 걸 깨닫습니다. 여러분 각각 모든 한분 한분들 안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다. 온라인에 계신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안에요: 여러분은 여러 생애전에 여러분의 자각을, 여러분의 깨달음을 허용할 수도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대부분은 두 번, 여러분 중 일부는 심지어 세 번을, 여러분중 일부는 한번을 말입니다. 여러분은 그걸 허용할 수도 있었어요. 그리고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거긴 마치 이런게 있죠. “오! 내게 뭐가 잘못됐지? 지즈, 난 이전 그때 너무나 가까웠었는데, 그리고 그 이후에 난 완전 망했어. 난 고기를 좀 먹었고 그리고 그건 금요일이었고 그리고 교황이 정말 열받았었지. 그리고 그러고나니 거기에 교황앞에 이 벌거벗은 사내가 있었지. 그게 다 뭐지?”


LINDA: One more for just entertainment value?

린다: 그냥 깨달음의 가치에 대해 답할 한분 더?

ADAMUS: Hang on. Let me finish my little thing here.

아다무스: 기다려봐요. 내가 여기서 내 작은 일을 좀 끝냅시다.

LINDA: Oh, you’re not done. Sorry.

린다: 오, 당신은 아직 안끝났네요. 미안합니다.

ADAMUS: So where was I? Oh.

아다무스: 그래서 내가 어디였더라? 오.

So, many of you could have just allowed the Realization. We really had kind of a prime setup after the Mystery Schools, a prime setup that you could have gone into that next lifetime and just allowed it. You didn’t. You didn’t and it’s not because you screwed up. It’s not because you’re a slow learner. There’s only 33 so far that have come through since – well, I guess you’re a little on the slow side. But (a few chuckles), no, you wanted to be here at this time, and I’m trying to get Cauldre to write a book – I’m surprised it’s not done yet, I’ve dropped enough hints – but it’s about being here right now when the planet is looking for consciousness, when the whole dynamic of New Earth and Old Earth, which, I know some of you didn’t like that ProGnost kind of news. ProGnost is getting to be a dirty word with some of you. “Oh! Don’t ProGnost me.” Yeah (some chuckles). “Get your ProGnost out of here.” “You’re just such a ProGnost. I can’t believe it.” Try that on your spouse or your partner next time you’re having an argument. “Go to ProGnost!”

그래서, 많은 여러분들이 그저 자각을 허용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 미스터리 스쿨들 이후에정말 그런 최고수준의 토대를 마련해 두었었습니다. 여러분이 다음 생애로 건너갈 수 있고 그리고는 그저 그걸 허용할 수 있을 최고 수준의 토대의 마련이었죠. 그런데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그건 여러분이 상태가 안좋아서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 그건 여러분이 느리게 배우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걸 통과해 간 사람이 오직 33명 존재합니다. 좋아요, 난 여러분이 약간 느리게 가는 쪽에 있다고 추측합니다. 하지만(몇몇웃음),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 시간대에 여기에 있기를 원했어요. 그리고 난 콜드레에게 책을 쓰게 하려 시도하고 있습니다.- 난 그게 아직 안 끝났다는 것에 놀라지만, 난 힌트를 충분히 떨어뜨려놨어요. - 하지만 그건 바로 지금 여기에 존재하는 것의 문제입니다. 이 행성이 의식을 찾고 있는 이 때, 이 새지구와 낡은 지구의 전체역학이 이러한 때-난 여러분이 프로나스트종류에서 나오는 뉴스들을 좋아하지 않는 일부 여러분이 계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프로나스트는 여러분 일부에게 점점 더 더러운 말(dirty word- 외설적이거나 혹은 입에 담기 좀 그런말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 내게 프로나스트 하지 마세요,”(내게 윙크하지 마세요 할 때 ‘윙크하다‘처럼 ’프로나스트하다‘라고 동사처럼 쓰고 있음-역주) 예 (몇몇 웃음) “당신의 프로나스트를 내 쫓아버려요.“ ”당신은 정말 프로나스트로군요. 난 그걸 믿을 수 없어요.“ 그걸 여러분의 배우자나 파트너 들에게 다음번에 여러분이 논쟁할 때 써보세요. ”가서 프로나스트나 하라구!“

So where was I? Yeah, I get myself distracted. That’s bad when the distracter gets distracted! (laughter) Then we’re really all gone.

내가 어디였더라? 예, 나 자신이 주의분산되고 있는 중이군요. 주의분산자가 주의분산되는 것은 나쁜일입니다. (웃음) 그러면 우리는 정말로 모두 사라지게 되는 겁니다.

LINDA: You need to be a little more on.

린다: 당신은 좀 더 계속 할 필요가 있겠군요.

ADAMUS: A little bit more focused. Okay. So the focus is you chose to be here, because it’s the most transformational time in human history. The whole issue of Old Earth and New Earth is coming to a forefront. All the dynamics of this planet are so major right now. You wanted to be here, and I said, “You don’t have to be. Do it when it’s a little bit easier,” you know, back in the horse and buggy times. Go sit in a convent somewhere or whatever, go to Egypt 300 years ago and do it there. But you were like, “No, I’m going to do it at this time.”

아다무스: 좀 더 집중할 필요가 있죠. 오케이. 그래서 그 초점은 여기에 있기로 선택했던 여러분입니다. 왜냐면 그건 가장 인류역사에서 가장 변형적 시간대이기 때문입니다. 그 새지구와 낡은 지구의 전체 이슈가 전면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행성의 그 모든 역학들은 지금 너무나도 주요하죠. 여러분은 여기에 있기를 원했고 난 말했습니다. “여러분은 그럴 필요가 없어요. 그게 좀 더 쉬워질 때 그걸 하세요.” 아시죠, 말horse 뒤에서 그냥 편하게 마차에 올라 타있는 시간같은 그런 시간들에 말이죠.. 가서 수녀원이나 어디든 아님 그게 뭐가 됐든 그런데로 가서 앉으세요. 아니면 300년전의 이집트같이 그런 쉬운 시간대에 가서 거기서 그걸 하세요. 하지만 여러분은 마치, “아냐, 난 이 시간대에 그걸 해야겠어,” 이런 것이었죠.

Imagine being embodied and hanging around at the most critical junction of human history ever and not just human history. What is happening on the planet right now has a profound implication on all the spiritual families, on the Order of the Arc. You could almost say that at the Order of the Arc – you know, it’s all the archangels, it’s the portal that you came through to get here to Earth – they’re kind of on … don’t take this wrong, but they’re on kind of a violet alert. I didn’t say red alert, violet alert. They’re like, “Whoa! Things are really amping up on this planet” and people in general are clueless about what’s going on.

상상해보세요. 육현된 상태로 존재하며, 가장 중대한 그 모든 인간역사에서의 교차로,합류점에서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니는 것을요. 그리고 그것은 단지 인간역사에서만 그런게 아닙니다. 이 행성에서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모든 영적 가족들, 그리고 대천사단에게 있어 아주 심오한 의미입니다. -아시죠, 그건 그 모든 대천사들입니다. 그건 여러분이 그것을 통해 이 지구로 들어오게 되었던 포탈입니다.- 그들은 약간 ... 이걸 오해하지 마세요. 하지만 그들은 약간의 보라색 경보와도 같습니다. 난 적색경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자색경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마치, “워우! 이 행성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점점 더 증폭되고 있어!”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전혀 깜깜한 상태이죠.


I’m really diverting here, but I want to give you a huge distraction. Where’s the attention going today in the media, in the news, in people’s minds, in the water cooler talk? Where is that attention? Donald Trump.

난 정말 여기서 길을 새고 있습니다만, 난 여러분에게 엄청난, 거대한 주의분산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오늘 미디어로 갔을 주의(attention 집중,관심)가 어디갔죠? 뉴스에 있을 주의가, 사람들의 마음에 있을 주의가 말이죠. 직장상사 뒷담화에 있을 주의가 어디있죠? 주의가 어디로 갔습니까? 도널드 트럼프한테입니다.


I don’t care if you like him or don’t like him, that’s where the attention is going. It’s not a sinister plot or anything else. This is humanity. This is, I would say, the lack of awareness of humanity. They want to go over here, feeding, a bunch of growling dogs on a bone over here, talking about Donald Trump. I’m over here saying, “Guys, don’t you realize what’s going on? Do you realize the convergence of technology and consciousness? Do you understand what’s happening to the planet right now? Do you understand mental illness?” That is the greatest disease on this planet, and it is a disease. It’s not a weakness, it’s not anything. It’s an absolute disease, and how people are dealing with it? With chemicals that really … the mind badly, badly, badly. But we’re going to talk about Donald Trump over here. It’s a social phenomena and people would rather talk about that, and your celebrities and stars, who are generally pretty clueless. There are some who are actually kind of aware, but not many get through that door into Hollywood.

 난 여러분이 만일 그를 좋아할지 그렇지 않을지에 대해 신경쓰지 않아요. 그게 바로 주의가 가는 곳이죠. 그건 불길한 음모나 혹은 그밖의 뭐든지가 아닙니다. 이것이 인류입니다. 이것은, 난 이렇게 말했었을 건데, 인류의 자각의 부족입니다. 그들은 여기 이쪽에 가길 원하고, 다른쪽엔 피딩, 또 다른쪽엔 한 뼈를 갖고 으르렁 거리는 한 무더기의 개들에게 가길 원하죠, 도널드 프럼프에 대해 이야기하며 말입니다. 난 바로 여기서 말하고 있습니다. “친구들, 여러분은 무슨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알아채지 못했나요? 여러분은 의식과 테크놀러지가 한점으로 집함-교차하고 있다는 걸 자각하셨나요? 여러분은 이 행성위에 바로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고 계시나요? 여러분은 정신적 질병들에 대해 이해하고 있나요?” 그것은 이 행성위의 가장 큰 질병입니다. 그건 정말 질병입니다. (‘인류의 자각 부족‘을 말하는 것-역주) 그건 약함weakness이 아닙니다. 그것은 어떤것이든 아닙니다. 그건 절대적으로 질병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사람들이 사람들이 그것을 다룰까요? 화학물질로. 정말로 이런 화학물질들이죠,...그건 그 마음을 정말 몹시도 심하고, 심하고, 심하게 상태가 안 좋게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도널드 트럼프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건 사회적인 현상이며 사람들은 다소 그것에 대해 이야기 할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명사들이나, 스타들이나, 그들도 일반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깜깜한 상태입니다. 거기엔 실제로 그걸 자각하고 있는 일부가 있습니다만, 많지 않은 사람들이 그 할리우드의 문으로 들어가는 문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It’s a distraction and you chose to come here to the planet at this time to bring in your consciousness, your I Am, whatever you want to call it. You said, “I’m going to be the realized Master on the planet. I’m not going to try to change all that over there.” That’s not your job. You’re no longer energy holders, planet shifters or anything like that. It’s not your job to change this, but what you do is you bring in a light, a potential.

그건 주의 분산이고 여러분은 이 시간대에 여기 이 행성으로 오길 선택했었습니다. 여러분의 의식을 가져오기 위해, 여러분의 아이엠을, 여러분이 그걸 뭐라고 부르고 싶던 간에 그것을 가져오기 위해 선택했지요. 여러분은 말했습니다. “난 행성위의 자각한(깨달은) 마스터가 될거야. 난 거기에 있는 모든 것들을 변화시키려 시도하지 않을거야.” 그건 여러분의 일이 아니죠. 여러분은 더 이상 에너지 홀더가(에너지 유지자) 아닙니다. 행성 전환자(shifter)라던가 혹은 그와 같은 무엇도 아닌것이죠. 이 행성을 바꾸는 것은 여러분의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하고 있는 것은 빛을, 잠재성을 가져오고 있는 것입니다.

Light has no bias whatsoever. Light is not feminine or masculine. It’s not good or bad. It is the passion of the I Am. It attracts energies. It sets up and manifests reality. But the light itself, it has no bias, no judgment, no good, bad. It doesn’t have happy days. The light has no happy days, no bad days. It is the radiant passion of the “I Am, I Exist.” That’s it.

빛은 그 무엇에든 간에 편향,편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빛은 여성적이지도 남성적이지도 않아요. 그건 좋거나 나쁘지도 않습니다. 그건 아이엠의 그 열정입니다. 그것이 에너지를 끌어당깁니다. 그것은 마련하고, 현실을 구현합니다. 하지만 빛 그 자체로는 그것은 어떤 변견도, 어떤 판단도, 어떤 좋고 나쁨도 없습니다. 그것에겐 행복한 날들이 없습니다. 빛은 행복한 날들을 갖고 있지도, 나쁜 날들을 갖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것은 “아이엠, 나는 존재한다.I Am, I Exist.”의 빛나는, 방사되는 열정입니다. 바로 그것이죠.

You came in here and said, “I’m going to do this trick. I’m going to allow my Realization, my enlightenment. I’m going to stay in the body.” And you’ve committed. Before you came here you committed that you were going to stay here at least seven years in the physical body, at least seven years after enlightenment, maybe longer, maybe 50 years. I don’t think you’re going to want to be here in 50 years, but you said “At least seven years.” You’ve got that programmed into you at some point.

 여러분은 여기에 들어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난 이 트릭을 쓸거야. 난 나의 자각, 나의 깨달음을 허용하겠어. 난 육체 안에 머무르게 될거야.” 그리고 여러분은 서약해 왔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에 오기 전에 서약했습니다. 여러분이 최소 7년간을 물리적 육체에 머무르기로. 최소 7년을 깨달음 이후에 머무르기로 말이죠. 어쩌면 더 길게, 어쩌면 50년간을 말입니다. 난 여러분이 여기에 50년을 있게 되기를 원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최소 7년”을 이야기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순간에 그 프로그램을 여러분안으로 짜 넣었습니다.


Now, some of them leave because the seduction is so strong to go to the other side. But I want to address that to each and every one of you. Seven years to stay in the enlightened form on this planet, maybe longer. All you have to do is tap into that. All you have to do is tap in.

이제, 그들 중 일부는 떠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쪽으로 떠나고자 하는 유혹이 너무나도 강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난 여러분 각자 한분 한분 모두를 향해 이 문제에 대해 다루길 원합니다. 7년을 깨달음의 형태안에서 이 행성위에 머무는 것, 어쩌면 더 길게. 여러분이 해야할 모든 것은 그저 그것을 두드려 들어가보는 겁니다. 여러분이 해야할 모든 것은 그저 살짝 두드려보는 것이죠. 여러분이 해야할 모든 것은 그걸 고려해보는 겁니다.


So we’ve gone around the room. We’re going to have one more entertaining answer to the question about regrets. Where the hell did she go? Linda, the bathroom’s over here (she brings the microphone to someone in the Master’s Club). Let’s go to the Masters Club for this (surprised laughter coming from the Club). Ahhh!

 그래서 우린 이 공간안을 다 돌아다녀 봤습니다. 우린 그 후회들에 대한 질문에 한가지 더 즐거운 대답을 얻어 볼 겁니다. 그녀가 망할 지금 어디로 가는거죠? 린다, 화장실은 저쪽이에요. (그녀가 마이크를 마스터클럽에 있는 누군가에게 갖다준다. / 마스터클럽은 샤우드룸 바로 옆에 커피와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눌수 있는 테이블들이 있는 공간입니다. 가끔 화면에 나오죠-역주) 이걸 위해 마스터 클럽으로 한번 가봅시다. (놀라움 때문에 마스터클럽으로부터 웃음이 터짐) 아아!!




MOFO (Marty): Well, hi there, ladies and gentlemen.

모포(마티): 좋아요, 거기 모두 안녕하세요. 레이디스 앤 젠틀맨.

ADAMUS: What are your regrets, if you left today?

아다무스: 당신의 후회들은 뭡니까, 만일 당신이 오늘 떠난다면요?

MOFO: This is going to be boring for all of you guys expecting a …

모포(마티): 이건 기대하고 있는 여러분 친구들 모두에겐 아마 좀 지루한 대답이 될겁니다만...

ADAMUS: All right, stop the camera (Adamus chuckles).

아다무스: 좋아요, 카메라를 끄세요. (아다무스 껄껄 웃음)

MOFO: … fantastic answer here. I’m going to go with enjoying it, because so many times, you know, you’re in the groove, you’re really living it and then the mind slips in there and really f--…

모포(마티): .... 환상적인 대답이 여기있습니다. 난 그것을 즐거워하며 떠날겁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많은 시간동안, 아시듯, 여러분은 그 흥겨움속에 있어왔고, 여러분은 그걸 정말 살아왔고 그리고 그런 이후 마음이 거기로 미끄러져 들어오고 그리고는 그건 정말 ㅆ..... (욕의 초성입니다)



ADAMUS: But I’m going to pick on you because you’re in another room and I can.

아다무스: 하지만 난 당신을 좀 괴롭히겠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다른 방에 있었고 그리고 난 그럴수 있기 때문이죠.

MOFO: Oh, splendid.

모포: 오, 훌륭하군요.

ADAMUS: You’ve got a great sense of humor when you’re with other people.

아다무스: 당신은 뛰어난 유머감각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때 말이죠.

MOFO: Mm hmm.

모포: 음 흠. (동의의 의미)

ADAMUS: You’re kind of a little bit of a stick in the mud when you’re by yourself or with your lovely partner (Mofo chuckles). Nailed you, eh? (laughter) Boy, am I glad he’s in the other room.

아다무스: 당신은 약간 진흙속에 꽂혀 있는 막대기 같습니다.(stick in the mud-진창에 빠진/ 지루하고 우둔한 사람을 뜻하는 말-역주) 당신이 혼자 있을때나 아니면 당신의 사랑스런 파트너와 함께 있을땐 말이죠 (모포 낄낄웃음) 난 당신의 죄상을 밝히는 중입니다, 에? (웃음) 오, 난 그가 다른 방에 있었다는 것이 기쁘기조차 합니다.


<모니터를 통해 마티와 대화하고 있는 아다무스>

MOFO: (chuckling) Oh, boy.

모포: (클클 웃으며) 오, 저런.

ADAMUS: And you talk a story about enjoying things, but damn! You’re your own worst enemy, I guess is the human way of saying it.

아다무스: 그리고 당신은 즐거운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젠장! 당신이 당신의 최악의 적이로군요. 난 그게 인간방식,그걸 설명하는 인간의 방식이라 추측합니다.

MOFO: Sure, yeah.

모포: 물론이죠, 예.

ADAMUS: And you get into your head.

아다무스: 그리고 당신은 머릿속으로 들어가게 되구요.

MOFO: Uh huh.

모포: 그렇죠.

ADAMUS: You get into the mud. You know, sometimes instead of calling you Mofo, I call you Mud-fo, you know (more laughter). Mud-fo. You get into your mud, you know, and then you’ve got to go out and be with people and you let that enjoyable side come out. But your own worst friend is yourself.

아다무스: 당신은 진흙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있잖아요, 때로 당신은 모포(마더 퍼커를 귀엽게 줄인 말)라고 부르기 보다 난 당신을 머드-포(머드-진흙)라고 부릅니다. 아시죠 (웃음). 머프-포. 그리고 그러고나면 당신은 밝으로 나가야 하고 사람들과 함께 하며 당신의 그 밝고 즐거운 쪽이 밖으로 나오게 하죠. 하지만 당신의 가장 나쁜 친구는 당신 스스로입니다.

MOFO: Right.

모포: 맞습니다.

ADAMUS: Did I get that clear?

아다무스: 내가 그걸 분명하게 잘 만들었나요?

MOFO: Yeah!

모포: 예!

ADAMUS: Okay. Can we zoom in on him a little bit? I want to get a really good close up. Yeah, yeah. (Mofo sticks his tongue out smiling.) Ahhhh! Yeah, yeah, yeah, yeah.

아다무스: 오케이. 여기서 그를 좀 더 가까이 찍어주실 수 있을가요? 정말로 가까이 클로즈업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 예. (모포가 웃으며 그의 혀를 내밀고 있다.) 아아! 예, 예, 예, 예.

So, it’s the perfect setup for what I want to talk about. So you regret not really enjoying a little bit more?

그래서, 그건 내가 말하려고 하는 것에 완벽한 기초를 마련하고 있군요. 그래서 당신은 인생을 조금 더 즐기지 못한 것을 후회할 것이다?

MOFO: Yeah. Yeah, yeah.

모포: 예. 예,예.

ADAMUS: Okay.

아다무스: 오케이.

MOFO: And I think you’ve been with me a few times …

모포: 그리고 난 당신이 나와 몇 번을 함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ADAMUS: Yeah. Yeah.

아다무스: 예. 예.

MOFO: … on solo stuff.

모포: ... 혼자서 하는 일에 말이죠.

ADAMUS: Yeah. And don’t take that wrong, please.

아다무스: 예. 그리고 부디 그걸 오해하지 말아주십시오.

MOFO: We have a pretty good time once in a while.

모포: 우린 가끔씩 꽤 좋은 시간을 보냅니다.

ADAMUS: Yeah. And it’s almost natural. You get into that kind of state of being, you know, by yourself and the doubts and all the ghosts come out and, you know, nothing’s really funny anymore.

아다무스: 예. 그리로 그건 거의 자연스럽습니다. 당신은 그러한 종류의 존재상태로 들어가게 되고, 아시듯, 당신 혼자서있을 때 말이죠. 그러면 그 의심들과 그모든 유령들이 나오고 그러면 아시죠, 더 이상 재미있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죠.

MOFO: Right.

모포: 맞습니다.

ADAMUS: And you wonder how you’re going to get through the next day. And then those are what I would call psycho-spiritual issues. But then you manifest them, like almost intentionally, with other issues of, for some of you it’s biological things, some of you it’s financial things, some of you, it’s you just become insensitive to yourself, unmobilized in yourself. That’s bad. I mean, that’s bad. And you’re the perfect segue. Thank you, Mofo, Marty.

아다무스: 그리고 당신은 다음날을 또 어떻게 통과해 나가야 할지 의아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고나면 내가 정신병적-영적 이슈들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있게 되죠. 그리고 그러고나면 당신은 그것들을 구현시키죠, 거의 의도적인것과 같이 말입니다. 다른 이슈들의 것과 함께. 여러분들 중 일부에게 그건 생물학적인 문제들, 또 여러분중 일부에겐 재정적인 문제들입니다. 또 여러분 일부에겐 그건 그저 스스로에게 둔감해지는 것의 문제들, 당신스스로의 안에서 움직일수 없는 것들의 문제입니다. 그건 좋지 않죠. 내뜻은, 그건 나쁘다는 겁니다. 그리고 당신은 완벽한 *세구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모포, 마티.
(*세구에- 한 곡에서 다른곡으로 넘어갈때 끊기지 않고 계속해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형식
 또는 /(한 가지 노래・주제・장소 등에서 다른 것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다[이어지다]/
 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역주 )

MOFO: No extra charge.

모포: 추가 요금은 없네요.

ADAMUS: Thank you. That was the perfect segue. Linda picked the perfect one, as always (Mofo smiles sweetly). Thank you. We’ll come back to me now (Adamus chuckles).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그건 완벽한 세구에였습니다. 린다가 완벽한 사람을 골랐군요. 언제나처럼. (모포가 달콤한 표정으로 웃음을 짓는다.) 감사합니다. 우린 이제 나에게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아다무스 껄껄 웃음)
 

The Ceiling
천장

I bring this up for a very, very important reason. You’ve heard of the term, the human term, called the glass ceiling. Glass ceiling. There is a wing ceiling. There’s a wing ceiling.

난 이 이것을 매우 매우 중요한 이유로 꺼내왔습니다. 여러분은 그 용어들을 돌어봤습니다. 그 인간의 단어, 그건 유리천장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유리천장. 거기엔 날개 천장이있습니다. 거긴 날개천장이 있어요.

The glass ceiling, for women, you know the glass ceiling is the inability to rise up in the corporate chain. By the way, you don’t rise up by acting like a man, okay? You don’t bring out your warrior masculine Adam and try to act like one of the boys. You don’t, because you’re not going to get very far. It’s not genuine and they can see it and smell it and they’re going to take advantage of you. The feminine is far more creative and effective than the masculine. It truly is. The feminine has much more movement to it than the masculine, and it’s kind of the way it was designed. Maybe it’s time to get over that, but the masculine is like a lumberjack; the feminine is like a sprinter, just free sprinting across the meadows, while the masculine lumberjack is, you know, with the muscle and chopping down trees, but never really gets very far.

유리 천장. 여성분들에게, 여러분은 그 유리천장을 알고 있습니다. 그건 날아오를 수 없는 것, 기업 체인(체인점할때 그 체인)의 구조 안에서 날아오르는 것의 불능입니다.(회사에서 진급이 어려운것에 대한 언급-역주) 잠시 다른 얘기를 하자면, 여러분은 마치 남자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날아오르지 않습니다. 오케이? 여러분은 여러분의 남성적이고 전사적인 아담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소년들이 가진 그런 것을 연기해나가려 시도하는 것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그리 멀리 가지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순수하고 진짜인 것이 아니며,genuine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알아채고, 냄새맡고는 그리고 여러분에게서 이점을 취하려 들 것이기 때문이죠. 여성성은 남성성보다 훨씬 더 창조적이고 그리고 효과적입니다. 그건 진실로 그렇습니다. 여성성은The feminine 남성성의the masculine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움직임을 갖고 있구요, 그리고 그건 어느정도 그것이 디자인 되었던 방식입니다. 아마도 그것을 넘어설 시간이겠지만, 그 남성성은 마치 벌목꾼과 같아요. 여성성은 마치 단거리주자와도 같고요. 그저 초원을 가로질러 자유롭게 주파해가는 것이죠. 반면에 벌목꾼과 같은 남성성은, 아시죠, 그 근육으로 나무를 베어넘겨 쓰러뜨립니다. 하지만 그건 그다지 멀리 가지 못합니다.


There’s this thing called the glass ceiling and it’s the inability to rise up and above. It’s an illusion, doesn’t really exist, but people believe in it. They believe that this glass ceiling is there if they come from a poor family, that they’re never going to be rich because of their background. Yes, it makes it a little bit more difficult, but actually it can make it much easier.

이 유리천장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는데, 그건그 위로 넘어서고 날아오르는 것의 불능을 말합니다. 그건 환영입니다. 실제로 그건 존재하지 않습니다.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믿죠. 그들은 이 유리천정이 거기에 있다고 믿는데 만일 그들이 가난한 가족에서 태어났다면 그들의 백그라운드 때문에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을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요, 그건 그렇게 되는걸 좀더 어렵게 하지만, 사실 그건 그렇게 되는 것을 훨씬 더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There are people who put up the glass ceilings having to do with their intelligence. Intelligence is highly, highly overrated, and actually, intelligence really isn’t that smart. It’s one thing to memorize facts and figures, but it’s a whole other thing to live in life, to have what I would call just common sense or perhaps better said, any sense other than just Focus.

거긴 그들의 지능과 관련해 유리천정을 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능은 매우 매우 고평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지능은 정말로 그다지 그렇게 현명하지 않습니다. 그건 사실들과 숫자,수치들을 기억하는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삶에서 살아가는 것, 내가 그저 상식(일반적인 감각common sense)이라고 부르는 것을 갖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아마도 더 낫게 말하자면 그저 집중의 감각이외에 다른 어떤 감각이라도 갖는 것이죠.


But there are a lot of glass ceilings. There’s one that you all hit from time to time. It’s the wing ceiling or maybe you think of it as a feather ceiling. It’s not solid, it’s not like a stone wall. It’s just a bunch of angel wings. The funny thing is, they’re your own angel wings, and the regrets that I get all the time isn’t about some of the things you mentioned today. What I get all the time, when they come to the other side and they say, “Oh, damn!” it’s regret that they let their doubts drown them. The regret that they just didn’t do it. And it could be anything from something mundane in human life, but I’m applying it here to the allowing-ness in your spiritual Realization.

하지만 거긴 매우 많은 유리천장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때에서 때로 항상 부딪히는 게 하나가 있죠. 그건 날개 천장 아니면 아마도 여러분이 깃털 천장이라고 여길 그런 것입니다. 그건 딱딱하지(solid-고체상태의) 않습니다. 그건 전혀 돌로 된 벽같지 않지요. 그건 그저 한무더기의 천사의 날개들입니다. 웃기는 일은, 그것들은 여러분의 천사 날개들이란 것이고, 내가 언제나 보게 되는 그 후회들은 여러분이 오늘 언급한것과 같은 그런 후회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가 언제나 듣게 되는 것은, 그들이 다른 편으로 건너오고는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오, 젠장!” 그건 그들 스스로의 의심이 그들을 익사하도록 놔두었다는 것입니다. 그 후회는 그들이 그저 그렇게 하지 않았단 것이죠. 그리고 그건 인간의 일상적인 삶에 관한 뭔가에서부터 뭐든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 그걸 여기서 여러분의 영적 자각안의 허용함에 대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You’ve had some amazing breakthroughs – thrilling, absolute thrilling breakthroughs – and then there’s that next-day syndrome, “I must be crazy. That must have just been because I ate a pizza and it gave me heartburn and that triggered some chemical in my brain and I had kind of a lucid experience on the toilet” (some chuckles), you know, but you justify it out of existence. You know, at the very deepest levels within you, you absolutely know – I know you know, we talk about it, you can sense it – but then you let this feather ceiling, this wing ceiling get in your way.

여러분은 어떤 놀라운 돌파들을 지나오셨습니다.  - 스릴 넘치는, 절대적으로 스릴있는 돌파들이었죠(중대한 발견이나 문제의 해결 따위를 의미-역주)- 그런데 그러고나면 거긴 ‘다음날 신드롬’이란게 있는겁니다. 다음날이 되면,“내가 미쳤음에 틀림없어. 그건 틀림없이 내가 피자를 먹어서 그런걸거야, 그리고 그게 날 속쓰리게 만들었고 그게 뭔가 내 뇌속의 화학작용을 촉발시켰어. 그리고 난 루시드(자각몽)같은 종류의 경험을 화장실에서 했던거야.” (어떤이들 웃음) 있잖습니까, 여러분은 경험으로부터 그것을 정당화 한다는 겁니다. 
 여러분 내면의 아주 깊은 수준에서, 여러분은 절대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난 여러분이 안다는 것을 압니다. 우린 그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여러분은 그걸 자각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그러고나면 여러분은 이 깃털 천장, 이 날개천장이란 것이 여러분의 길 앞에 끼어들도록 합니다.


The wings are up there. They’re your own. They’re inviting you to go beyond. They’re inviting you to rise up with them. Remember what I said in our last Shoud, Let the wings of your dreams carry you into Realization. The dreams that you’ve had from the Atlantean times until now, the dreams of embodied Realization; let those wings carry you. But it’s almost like you’re afraid of them. It’s like, “Wow, there are those wings up there and I can’t get past them.” They’re yours and they want to take you beyond the doubt and the holding back and the feeling that you’re going to go crazy.

그 날개들은 저 위에 있죠. 그것들은 여러분 자신의 것입니다. 그것들은 여러분을 저 너머로 넘어가도록 초대하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여러분을 그들과 함께 날아오르도록 초대하고 있어요. 내가 지난 우리의 샤우드에서 말했던 것을 기억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날개들이 자각 안으로 여러분을 실어나르도록 두라는 것을.(Let the wings of your dreams carry you into Realization) 그 꿈들, 여러분이 아틀란티스인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가져왔었던 그 꿈들; 어서 그러한 날개들이 여러분을 실어나르도록 하십시오. 하지만 그건 거의 여러분이 그것들을 두려워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그건 마치, “와우, 저기 위에 그런 날개가 있네. 그리고 난 그것들을 지나갈 수 없어.” 그것들은 여러분의 것이고, 그리고 그것들은 여러분을 의심과 붙잡아둠, 그리고 여러분이 미쳐버릴지도 모른다는 그런 느낌을 넘어서 데려가길 원합니다. 

You are not going to go crazy. I can tell you that right now. My only exception to that, and I’ll probably get a few nasty-grams; my only exception to that is if you are on one of these SSRI medications, and I don’t want to argue the fact and anything else, because the fact is they’re driving people crazier. People do insane things, because it puts a very wet blanket over a natural rhythm of the mind, and especially if one is coming into awakening or into awakening. It will do so much damage that will cause lifetimes of corrective activities.

여러분은 미치지 않을겁니다. 난 바로 지금 여러분께 말씀드릴 수 있어요. 내 유일한 그것에 대한 예외는, 그리고 난 약간의 아주 조금의 귀찮은 것들을 얻게 될 것인데 그것에 대한 내 유일한 예외는, 만일 여러분이 SSRI 약물(항우울제)을 복용중일때입니다. 그리고 난 그 사실이나 혹은 그 밖의 어떤것과도 논쟁하고 싶지 않은데, 왜냐면 사실 그것들은 사람들을 더 미치도록 몰고가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정신나간 짓들을 합니다. 왜냐면 그게(항우울제) 마음의 자연스런 리듬위에 매우 축축한 담요를 덮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히나 깨어남 속으로 들어오고 있는 이들이나, 들어온 이들의 경우에는 말이죠. 그건 그렇게나 많은 피해를 입히게 될 것이고 그래서 그것은 몇 생애나 걸리는 교정활동들을 야기하게 될 겁니다.

There’s a couple of things we’re doing up in the other realms right now. One is we’re having to train angelic beings who have been on Earth before – not the newcomers or “never been’s,” but the ones who have been on Earth before – how to handle the beings who die who have been on the SSRIs. They are numb. They are little gray pellets when they show up. They are so without awareness. And to try to work with them, when there’s no vitality, there’s no passion, to try to work with them, it’s harder than working with a suicide case, when they come to the other side, if they’ve been on these medications for any length of time. Cauldre’s asking me, fact-checking me, but it’s any time longer than two years and they’re still on them when they die.

우리가 바로 지금 다른 영역에서 하고 있는 몇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이전에 지구에 있어봤던 천사적 존재들을 트레이닝해야만 하는 것인데요 -신규진입자들이나 혹은 “전혀 있어본적 없는”이들이 아닙니다. 지구에 이전에 있어본 적이 있던 존재들이죠- SSRI를 복용하다가 죽었던 존재들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에 대해입니다. 그들은 멍해져 있어요. 그들은 나타날 때 약간 회색 알갱이 덩어리(pellet)같습니다. 그들에겐 너무나도 자각이 없어요. 그리고 그들과 작업하려 시도하는 것은, 거기에 활력이 하나도 없을 때, 거기 열정이 없을 때 그들과 함께 작업하기를 시도하는 것이란 자살한 자들의 경우를 다뤄가는 것보다도 훨씬 어렵습니다. 그들이 다른편으로 넘어왔을 때, 만일 그들이 이러한 약물을 얼마간의 기간이든 복용했었다면 말이죠. 콜드레가 나에게 물어보고 사실을 체크하고 있습니다만 그건 2년보다 긴 어떤 시간이라도이며,(2년이상 복용하게 되면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 약물들은 그들이 죽더라도 여전히 그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They also want to die. They want to go out of existence. They cannot stand it anymore. They know there’s something in there, but it’s been grayed out. It’s been blanked out of them. They just want to go out of existence, so can you imagine trying to work with them?

그들은 여전히 죽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존재하는 것의 바깥으로 나가고 싶어합니다 (소멸) 그들은 그걸 더 이상 견딜 수 없어요. 그들은 거기 뭔가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그건 회색빛으로 사라져갑니다. 그건 그들로부터 감춰버려져 왔습니다. 그들은 그저 존재하는것의 바깥으로 나가버리고 싶어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그들과 작업해가는 것이 어떨지를 아시겠지요?


The other group that we’re training right now is – because we know it’s coming, we’ve seen some of it – the ones who get lost in virtual reality. I talked about it in the ProGnost Update.

우리가 트레이닝하고 있는 또 다른 그룹은 - 왜냐하면 우린 그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린 그것의 일부를 보고 있습니다.- 가상 현실속에서 길을 잃은 이들입니다. 난 그것을 프로나스트 업데이트에서 이야기했습니다.


Virtual reality is becoming so real, so seductive and compelling that there are those who are going to get lost in the goggles and the masks or even just the constant day-in, day-out of these video games and the other things that are coming next, that they die within the virtual reality. The funny thing ­– there’s nothing funny about it 
 – the odd thing about it sometimes their bodies haven’t died, and they’re back there. They’ve got a robot body, I mean, it’s on autopilot, their biology is on autopilot, but there’s nothing left here. They’ve died within virtual reality. We’ve got to ... (Adamus sighs) we’ve got to help them get back to the “I Am Here,” to the “I Exist.” These are challenges that we’re facing with the very changing world that you have.

가상 현실은 너무나도 리얼해지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유혹적이고 충동적이라 거긴 그 고글이나 마스크안에서 길을 잃어버린 이들이 있을 정도입니다. 아니면 심지어 그저 매일을 이러한 비디오게임들에 항상적으로 허구헌날 들락날락거리는 것으로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다가오게 되는 또 다른 일은, 그들이 가상현실 안에서 죽게된다는 것입니다. 웃기는 것은 -- 그건 웃길게 하나도 없죠- 그것에 대해 아주 이상한 일은, 때때로 그들의 육체가 죽지도 않았는데, 그들이 가상현실에 남아있다는것입니다. 그들은 로봇 몸체를 얻었습니다. 내뜻은, 자동항법상태에, 그들의 육체는 스스로 작동하고 있으나 거기에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는 겁니다. 그들은 가상 현실 안에서 죽게 됩니다. 우린 이렇게 해야만 합니다...(아다무스 한숨) 우리는 그들이 이 “내가 여기에 존재한다”로, “나는 존재한다.I Exist"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야만 합니다. 이것들은 우리가 여러분이 가진 그 매우 변화하는 세상과 직면하며 갖는 도전적인 것들입니다. 


I don’t want to digress on that. I talk about it in ProGnost and we will be talking about it, but I want to get back to the wing ceiling. Those wings are yours. They’re there to carry you into enlightenment, but you have to take a deep breath, go beyond your doubt. “Well, are the wings strong enough to carry me?” Shut up.

난 거기로 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난 그것에 대해 프로나스트에서 말하고 있고, 그리고 우린 그것에 대해 대화하게 될 겁니다. 그러나 난 다시 날개 천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러한 날개들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것들은 여러분을 깨달음 안으로 실어나르기 위해서 거기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깊이 숨쉬어야만 하고 여러분의 의심을 넘어서야만 합니다. “좋아요, 그 날개들이 날 실어나를 만큼 튼튼한가요?” 닥치세요.


“Where are they going to carry me to?” Shut up double.

“그들이 나를 어디로 실어나르려는거죠?” 이중으로 닥치십시오.


“How do I know those are really mine?” You’re going to drive me crazy with all these questions (some chuckles). And it’s about going beyond doubt. There is a feeling that you’re going crazy, because other people don’t see, feel, sense what you sense.

“그게 내것인줄 어떻게 알죠?” 여러분은 이 모든질문들로 날 미치도록 몰아가려 하는군요. (일부 웃음들) 그리고 그건 의심을 넘어서는 것의 문제입니다. 거긴 여러분이 미쳐가고 있단 느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여러분이 지각하는 것을 보지도, 느끼지도, 지각하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I was going to ask another question but we’re running out of time, and I do … well, hell no, we’re not running out of time, but I’ll save it.

난 또 다른 질문을 하려 했었습니다만, 우린 시간을 다 써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 할수... 좋아요, 망할. 아니죠. 우린 시간을 다 써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난 그걸 절약할 거에요.


You’ve had these feelings when you were very young, and then they got covered up, a knowingness that you’re special, but you won’t let yourself feel that. I’m not talking about special, better than others, but you are special and you’ve covered that up. You doubt it, and then you’ve allowed yourself to plod along in your own spiritual quest, because of the doubts. And what I get on the other side when they cross over is – and when I say, “So what do you regret?” – it’s like, “That I just didn’t do it. That I held back, that I doubted, that I was worried about going crazy, that I was worried about what others would think about me.”

여러분은 이러한 느낌들을 가졌습니다. 여러분이 아주 아주 어릴때에, 그러고나면 그것들은 감춰졌죠. 당신이 특별하다는 앎, 하지만 여러분은 그걸 느끼도록 놔두지 않았을겁니다. 난 특별하다는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게 아닙니다만, 다른 단어들보다는 그게 낫기에 그 단어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특별하고 그리고 여러분은 그걸 덮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의심합니다. 그리고 그러고나서 여러분은 스스로를 여러분의 영적인 질문을 따라 힘없이 터덜터덜 걸어가도록 허용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의심들 때문이죠. 그리고 내가 다른 쪽에서 그들이 건너왔을 때 얻게 되는 것은,- 그리고 내가 말할 때, “그래서 당신은 무엇을 후회하시나요?” -그건 마치, “그건 그저 내가 그저 그걸 하지 않은 것입니다. 내가 붙잡아 끌고(유보하고), 내가 의심했던 것을. 내가 미쳐버릴까봐 걱정했던 것을, 내가 다른 이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걱정했던 것입니다.”


If you’re worried about what others are going to think about you, I’ll tell you this right now. They’re looking for a hero on this planet. They are looking for a hero. Who do they put their energy into? Superficial models and stars and sports figures, probably all nice people, but they’re looking for something deeper. They don’t feel comfortable anymore, nor do you,
 about putting your standard as a politician. I don’t think too many of you get up in the morning and aspire to be Donald Trump, except for maybe the hair (a few giggles).

만일 여러분이 다른사람들이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면, 난 바로 지금 여러분에게 말하겠습니다. 그들은 이 행성 위의 영웅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은 영웅을 찾고 있어요. 누구에게 그들이 그들의 에너지를 집어넣을까요? 피상적인 모델들과 스타들, 그리고 스포츠 스타들, 아마도 모든 멋진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뭔가 더 깊은 것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며, 여러분도 그렇습니다. 정치인을 이상적으로 여기는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난 많은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서 도널드 트럼프가 되기를 열망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아마도 그 머리카락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몇몇 웃음)


This planet doesn’t have heroes anymore, and then they create them – cartoon book heroes, they’re digging them up from the ’20s and ’30s – and superficial heroes, but it’s not satisfying. It’s like when you’re really hungry and you sit down to eat a bowl of Jell-O, it just doesn’t quite do it. Yeah, you’re eating. Your mouth is going. You’ve got a few of the taste buds stimulated, but it’s just not there. They’re looking for somebody who has – I don’t like the word courage, Cauldre – they’re looking for somebody who has the freedom to just be, to go beyond the doubts.

이 행성은 더 이상 영웅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러고나면 그들이 영웅을 창조해 냅니다. -만화책 영웅들, 그들은 20대나 30대로부터 그들을 파냅니다.- 그리고 피상적인 영웅들, 하지만 그건 만족스럽지 못하죠. 그건 마치 여러분이 정말로 배고프고, 그리고는 여러분은 앉아서 젤-오를 한사발 먹어야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건 그저 만족스럽지 못하죠. 예. 여러분은 먹습니다. 여러분의 입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구미를 약간 자극하기는 합니다만, 하지만 그건 그저 거기 없어요.(만족감이) 그들은 이런 것을 가진 누군가를 찾습니다 - 난 용기란 단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콜드레- 그들은 그 그저 존재할 자유를 가진 누군가를 찾으며, 그 의심들을 넘어갈 자유를 가진 자를 찾고 있죠.


You already know. It’s nothing I’m going to tell you. You already know about your enlightenment, your Realization. You already know that it’s not being superhuman, anything like that, and it’s a true transformation. It is a death, in a way, but a death that will finally give you freedom in life.

여러분은 이미 압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전하게 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의 깨달음에 대해, 여러분의 자각에 대해 알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미 그게 초인이나, 혹은 그와 비슷한 어떤것이라도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진정한 변형이죠. 그건 죽음입니다, 어떤 면에서요. 하지만 죽음은 마침내 여러분에게 삶에서의 자유를 주게 될 것입니다.


You have those feelings. You run it through your mind and then it gets polluted and distorted, and then you fear the wing ceiling, like the glass ceiling. You fear it and you curse it. “Well, yeah, there’s all these barriers in my way, and there’s the” – what was it? You have all sorts of names for it – “the veil between the realms.” There’s no veil between the realms. I’ve looked for it. I’ve gone all over (a few chuckles), “Do you guys see a veil? Veil?” I see it on some Muslim women, but I don’t see it all over the planet keeping them from ascension. And you blame it on, “Oh, the veil.” There’s none, but there are your wings. The wings that want to carry you into your Realization. They’re yours. The only thing between you and the wings is your doubts. That’s it. That is it. That is it.

여러분은 그러한 느낌들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마음을 통해서 계속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리고 그런 이후 그것은 오염되게 되고 왜곡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고나면 여러분은 날개 천장을 두려워합니다. 마치 유리천장처럼 말이죠. 여러분은 그걸 두려워하고 그걸 저주합니다. “좋아, yeah. 내 길위에 이 온갖 장애물들이 있네. 그리고 거기엔 그” - 그게 뭐였죠? 여러분은 그것에 대한 온갖 이름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영역들 사이의 베일” 영역들 사이에는 베일(장막)이라는게 없어요. 난 그걸 계속 보아오고 있습니다. 난 그 모든걸 지나갔어요.(몇몇 웃음) “여기 여러분 베일을 봤습니까? 베일요?” 난 그걸 어떤 무슬림여성들에게서 봤습니다만, 난 그걸 그 모든 행성들에서 그들이 상승하지 못하도록 막는 그런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걸 비난하죠. “오, 그 베일.” 거긴 그런게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거긴 여러분의 날개가 있죠. 그 날개는 여러분의 자각안으로 여러분을 실어나르길 원합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과 그 날개 사이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여러분의 의심들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그게 문제이죠. 그게 문제입니다.


The Wings Series
날개 시리즈

We’re going to name our next Series, starting in August, the Wings Series. We are going to go beyond the doubts if it hurts. We are going to allow those wings to carry you gracefully and beautifully into your Realization. Those wings are yours. You’ve been avoiding them, resisting them, making excuses, saying, “I’ve got to wait until my children are grown.” Do it now, no matter if they’re 21 and 23 years old or if they’re five years old. Do it now. They deserve it, and better yet, you deserve it.

우린 8월에 시작하는 우리의 다음 시리즈 이름을, 날개 시리즈로 짓게 될 겁니다. 우리는 의심을 넘어서가게 될 겁니다. 그것이 아프게 한다 하더라도 말이죠. 우리는 그러한 날개들이 여러분을 우아하고 은총스럽게 그리고 아름답게 여러분의 자각안으로 실어나르는 것을 허용하게 될 겁니다. 그러한 날개는 여러분들의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들을 피해오고, 그것들에 저항해오고, 핑계들을 만들고, 이렇게 말해왔습니다. “난 나의 아이들이 다 자랄때까지 기다려야만 해.” 지금 바로 그걸 하십시오. 그들이 21살이든 23살이든간에, 아니면 그들이 5살이던 간에 말입니다. 지금 그걸 하세요. 그들은 그런 대우를 받을만합니다.(They deserve it- 이것은 좋은 대우를 받아야 마땅하다는 뜻과 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양쪽의 뜻으로 특정한 대우를 받아도 마땅하다는 뜻으로 쓰이고, 두번째는 어떤 자격을 갖고 있다라는 뜻으로 쓰임:역주)그리고 더 잘 말하자면, 여러분이 그럴 자격이 있다는 것입니다.you deserve it.


There’s no effort in this. It’s all about allowing, but allowing is difficult when you’re so held back with doubts, “Should I or shouldn’t I?” And, “Oh, am I just going crazy?” What is crazy? Crazy is this. Crazy is staying in the patterns, staying little and limited and you know that.

이것엔 노력이라는게 없습니다. 그건 모두 허용에 관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허용은 여러분이 그 의심에 너무나도 붙잡혀 있을 때 어렵게 됩니다. “내가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그리고, “오, 내가 그냥 미쳐가는건가?” 뭐가 미친건데요? 미친건 이런겁니다. 미친건 패턴들에 머물러 있는 것이고, 작은 것, 그리고 제한된에 머무르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그걸 알고 있습니다.


Sometimes I want to take some of you and just, like, dunk you in cold water and hold you down there for about ten minutes (a few chuckles). No, really I do. Ten minutes, yeah, because you get so comfortable in being miserable, and then you cry to me about it. You come and say, “Ohh, what’s happening? Where’s enlightenment?” It’s like, it’s right here. Heh, the wings, they’re right here. “Oh, but I’m not sure” – you doubt and you worry and you fear. We’re going to put them on. We’re going to get them on in our next Series, the Wings Series, and feel what it’s like to be really free.

때로 난 여러분 중 일부를 데리고 가서 그저, 마치, 차가운 물에 집어 던져넣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거기 아래에서 10분여간 못나오도록 잡아두는거죠. (몇몇 웃음) 아뇨, 난 정말 합니다. 10분을, 예. 왜냐면 여러분은 너무나도 비참한 것에 편안해지고 있기 때문이고, 그러고나면 여러분은 나에게 그것에 대해 울부짓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와서 나에게 말합니다. “오오, 무슨일이 일어나는거죠? 깨달음은 어디에 있나요?” 그건 마치, 그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헤, 그 날개, 그것들은 바로 여기 있어요. “오, 하지만 난 확실하지 않아요.” -여러분은 의심하고 걱정하고 그리고 두려워합니다. 우리는 그걸 놓아둘겁니다. 우린 그것들은 우리의 다음 시리즈위에 놓아둘겁니다. 그 날개 시리즈에요. 그리고 정말로 자유롭게 존재한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느끼게 될 겁니다.


I started this talk today talking about freedom and this country and others were set up for the freedom of humans. But now in transhumanism, we’re going into the freedom of the I Am, freedom of not just your human self, but your Spirit.

This whole Series was called the Transhuman and it was my joke. It was a play on words, because there’s a whole movement on the planet right now to – not that it’s good or bad – but it’s to replace the human biology – which is very, very old, very, very old – but it’s to do a fast upgrade using nanotechnology and other technologies that haven’t even come off the bench yet. Basically, to change the birth process so that it will be relatively uncommon, 30 or 40 years from now, for a women to be carrying a child in her belly. Very uncommon. It’ll happen once in a while, and everybody will go, “Oh, what the hell happened to you?” (a few chuckles) “At least I had sex. You didn’t.” (more chuckles)

난 이 대화를 오늘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리고 이 나라와 또 인간의 자유를 위해 마련된 다른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트랜스휴머니즘 안에서, 우린 그 아이엠의 자유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단지 여러분의 인간자아의 자유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영의 자유를 말입니다. 이 전체 시리즈는 트랜스휴먼이라고 불렸고 그건 나의 농담이었습니다. 그건 단어를 가지고 노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행성위에 바로지금 그 전체의 운동이 있기 때문이죠- 좋거나 나쁜 그런 것이 아니라-  하지만 그건 인간의 생체를 대체하게 될 겁니다. -그것은 매우, 매우 낡았습니다. 매우 매우 낡았죠- 하지만 그것은 나노테크놀러지나 혹은 다른 테크놀러지를 사용해서 빠르게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그 아직 벤치에 대기중도 아닌 그런 테크놀러지들을 말이죠. 기본적으로, 탄생의 과정을 변화시키고 그래서 그게 상대적으로 흔하지 않은 것이 되는 것은 지금으로부터 30,40년 후입니다. 여성이 그녀의 배에 아이를 가지고 다니게 되는 것이 말입니다. 매우 흔치 않은 일이 될것입니다. 그것은 어쩌다 한 번 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모두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오, 너한테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몇몇 웃음)  “최소 난 섹스를 해봤어. 넌 아니고.” (더 웃음들)


It will be in so many other ways – artificial wombs, different types of incubators. There’s one that I laugh about, it’s called Johnny-on-the-Spot. It’s a name I gave it. It’s like you print a body and then you try to infuse it with consciousness via technology, via like putting a lot of data in there. That’s not a human being. It’s maybe a servant, a robot, but it’s not a human.

그건 너무도 많은 다른 방식들이 될 것입니다. -인공자궁, 다른 타입들의 잉큐베이터. 거기엔 내가 그것에 대해 웃는 것이 한가지가 있는데, 그건 자니-온-더-스팟이라고 불립니다. 그건 내가 지었던 이름인데요. 그건 마치 여러분이 몸을 프린트하고는 거기에 테크놀러지를 통해 의식을 주입하려 시도하는 것입니다. 마치 거기에 수 많은 데이터들을 집어넣는 것을 통해 말이죠. 그건 인간 존재가 아닙니다. 그건 아마도 시종, 로봇일수 있겠습니다만 그게 인간은 아닙니다.

It’s time for the wings. It’s time to stop dallying around with it.

이제 날개를 위한 시간입니다. 이제 그것 주변에서 꾸물거리는 걸 멈출 시간입니다.

Transhumanism, in the convention terms, is moving very fast. Technologies for the body and the mind, whether it’s mechanical, electrical, chemical or just energetic, they’re moving very, very fast. They’re spending trillions of dollars every year on the development of technology, which is fine. For the Master technology is fine, because the Master allows energies, allows everything to serve them. But when one is developing this at lightning speed and they’re not a Master and there is no understanding of consciousness, something is going to go out of balance. 

트랜스휴머니즘, 관습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매우 빨리 움직이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위한 테크놀러지들, 그게 기계적이 되었든, 전기적이 되었든, 화학적이 되었든 간에, 아니면 그저 에너지적이 되었든 간에, 그것들은 매우, 매우 빨리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조 달러를 매년마다 테크놀러지를 개발하는 데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괜찮은 것입니다. 마스터들에게 테크놀러지는 괜찮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에너지들을 허용하는 그 마스터는 모든 것들이 그들에게 봉사하도록 허용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누군가 이것을 빛의 속도로 개발하고 있는데 그들이 마스터가 아닐 때, 그리고 의식에 대한 이해가 없을 때, 뭔가가 균형 밖으로 나가게 됩니다.


We’re over here with transhumanism, our version of it, allowing ourselves to release old DNA, it’s not you, and allowing the light of the I Am, of you. Not of God, not of Jesus, not of me, but your light to come in. That’s going to change the body. You’re going to die, meaning you’re going to transform in the body, in vitro death, you’re going to stay right there and transform. You’ll continue on, but you’re going to feel so different. You’re going to think very different.

우린 여기에 트랜스휴머니즘과 함께, 그것의 비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의 낡은 DNA를 풀어놓는 것을 허용하면서, 그건 당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아이엠의 빛을 허용하면서말입니다. 당신의 아이엠을 말이죠. 신이 아닌, 예수가 아닌, 나의 것이 아닌, 여러분의 빛을 들어오도록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게 몸을 변화시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죽게 될 것입니다. 그 뜻은 여러분이 몸 안에서 변형(transform)시키게 될 것이고, 유리 죽음vitro death 안에서, (vitro:유리의,의glassy 유리로된, 이라는 뜻이 있고, 또 시험관이라는 암묵적의미가 있어서 실험실에서 탄생된 뭔가를 의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역주)여러분은 바로 거기서 머무르게 될 것이고 변형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은 계속해 나갈것입니다만, 여러분은 너무나도 다르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매우 달라지게 될 거에요.


It’s not a race, not at all, but I do need to explain that this whole transhumanism movement is developing very, very fast. Nothing wrong with it. Again, a Master can have anything serve them. But it’s moving very fast and, because this planet is still power-oriented, highly power-oriented, there is a strong likelihood for things to go amiss. I’m not predicting collapse or anything like that, but I’m saying it’s pretty shaky ground when you’ve got technology developing so quickly without consciousness.

이건 경주가 아닙니다. 전혀 아니죠. 하지만 정말로 이 전체의 트랜스휴머니즘 운동이 매우 매우 빨리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마스터는 무엇이든 그들에게 봉사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매우 빨리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행성이 여전히 파워(힘,권력)-지향적이기 때문에, 매우 높게 파워-지향적이기에 일들이 잘못되어갈 강력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난 붕괴나 혹은 그와 같은 어떤 것을 예측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난 그게 기반을 꽤나 흔들것이라는 것을, 여러분 의식 없이 매우 빨리 개발되는 테크놀러지를 갖게 될 때 꽤나 기반이 흔들릴 것이라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By the way, when I refer to consciousness, I’m not talking about morals or values, because those are still manmade. I’m talking about consciousness, awareness, light, and that’s what it’s lacking over here right now. Maybe that’ll change. We’re over here in our transhumanism, in the ability to heal the body using the anayatron, but just allowing it. We’re over here going beyond the mind. And I know you think you’re going crazy. You are. Crazy means beyond the mind. But you’re not going crazy in the old sense of the word where they’re going to lock you up. You will not go crazy. You’ll go into your senses, into sensuality.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내가 의식에 대해 언급할 때, 난 도덕이나 혹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면 그것들은 여전히 인간이 만들어낸 것들이기 떄문이죠. 난 의식에 대해, 자각, 빛, 그리고 바로 지금 여기에 지금 부재중인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게 변화할 겁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우리의 트랜스휴머니즘안에, 아나야트론을 사용하여 몸을 치유할 능력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그것을 허용합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마음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난 여러분이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래요. 미친다는 것의 뜻은 마음을 넘어간다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은 낡은 언어의 관점에서 미친다고 표현할 그런 일은 겪지 않게 될 겁니다. 그것은 그들이 여러분을 구속하게 될 것을 의미하는거죠. 여러분은 미치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감각들로 들어갈 것이고, 감각성sensuality속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We’re going here where there is no longer the old birth/death process; where you can do the Sam thing, like Tobias did, come into a physical body after it’s been born, whether it is biologically produced between a man and a woman or in the laboratory.

우리는 여기로 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낡은 탄생/죽음의 관점이 없는 곳에. 여러분이 더 이상 샘의 일들과 같은 것을 할 수 있는 곳에, 마치 토바야스가 했던 것처럼 말이죠, 물리적 육체가 태어난 이후에 그것안으로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게 남자와 여자사이에 생긴 생체적으로 생산된 것이던 아니면 실험실에서 생산된 것이던 말이죠.


Tobias came in with this little trick of doing the shell body, knowing that humanity was going the way of nonconventional biological bodies. He said, “Can it be done in a biological body? because then it can probably be done in a nano-biology body.” So he was really setting up kind of almost a test, almost an experiment to say, “Can it be done? Can we bypass the birth? because they’re going to do it over here with technology. Can we do it here with our light?”

토바야스는 이 셸 바디(껍데기 몸)라는 작은 트릭을 사용해 들어왔습니다. 인류가 비전통적인 생체 몸들을 사용하는 쪽으로 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아는채로 말이죠. 그는 말했습니다. “그게 생체적 몸에서도 행해질 수 있을까? 왜냐하면 그렇다면 그건 아마도 나노-생체 안에서도 행해질 수 있을테니까.” 그래서 그는 정말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거의 테스트와 같은 종류의, 거의 실험적인 것이었고 그 실험은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그게 가능할까? 우리가 탄생을 우회할 수 있을까? 왜냐하면 그들은 이곳에서 테크놀러지를 통해 그렇게 할 것이기 때문이야. 우리가 그걸 우리의 빛으로 할 수 있을까?”


We’re going to go very, very fast next year. You’re going to stumble and trip at times and you’re going to get concerned about if you’re doing the right thing, if you’re doing the right moves or whatever. I’m going to constantly remind you not to let doubt get in your way. It’s a little scary because you’ve used doubt to kind of temper yourself. “Well, if I doubt myself, then I just won’t go crazy bizarre.” You’ve used it to hold yourself in, but we’ve got to get over that. It’s driving you crazy and we’re only at thirty-three. Come on. By the end of next year we’ve got to do a little better than that. Thirty-three realized embodied Masters.

우리는 내년에 매우 매우 빨리 가게 될 겁니다. 여러분은 비틀거리게 될 것이고 때로 짧은 여행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이 옳게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 여러분이 옳은 움직임들이든 그 뭐든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염려하게 될 겁니다. 난 끊임없이 여러분에게 상기시킬 것입니다. 여러분의 길 앞에 의심이 끼어들지 않도록 하라고 말입니다. 그것은 약간 무서운 것인데 왜냐하면 여러분은 의심을 여러분 스스로를 단련하는 것과 같은 것을 위해 사용해왔기 때문입니다. “음, 만일 내가 자신을 의심한다면, 그러면 난 그저 미치거나 이상해지지 않을거야.” 여러분은 그것을 스스로의 안으로 붙잡아 두기 위해 사용해 왔습니다만, 우리는 그것을 넘어서야만 합니다. 그건 여러분을 미치게 만들것이며, 우리는 오직 33명에 도달해 있습니다. 어서요. 내년의 끝 즈음엔 우리는 그것보다는 조금 더 나아야만 합니다.  33명의 자각한 육현된 마스터들말입니다.


Let’s take a deep breath with that and sorry, now we’ll get started. I’m done with … (a few chuckles) I want to talk about one thing and I’ll need the microphone for this. Just a couple of answers.

어서 깊이 그것에 숨쉬어 봅시다. 그리고 미안합니다만 이제 우린 다시 시작할겁니다. 난 이제 그걸 끝냈네요... (몇몇 웃음) 난 한가지 사실에 대해 더 이야기하길 원하고, 난 이것에 마이크를 필요로 합니다. 그저 대답할 두어분 정도요.
 

Oneness
하나임

Where did this whole concept of oneness come from? I hear people … we can turn up the lights, Linda’s going to do the microphone. Where did this concept of oneness – “We are one, we’re going to go back to one” – where did that come from? I’m doing this as part of my research project for the Ascended Masters. We don’t understand. Where did oneness come from?

어디서 이 전체의 하나임의 컨셉(개념)이 오게 되었을까요? 난 사람들을 듣습니다... 우린 불을 켤 수 있구요, 린다가 마이크를 갖고 갈 겁니다. 어디서 이 하나임의 개념이 - “우리는 하나다. 우리는 다시 하나로 돌아갈 것이다.” - 어디서 그게 왔을까요? 난 이걸 나의 상승마스터들을 위한 연구 프로젝트의 일부로서 하고 있습니다. 우린 이해가 안됩니다. 어디서 이게 왔을까요?


SHAUMBRA 2 (woman): Good question.

샴브라 2(여성): 좋은 질문입니다.



ADAMUS: Yeah, I know. And when it comes time like this, you don’t know, you take a deep breath and watch Dave shoot your picture – ellgh! (some laughter) – and you make something up.

아다무스: 예, 나도 압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런 상황이 될 때, 여러분이 모를 때, 여러분은 깊이 숨쉬고는 데이브(사진사)가 여러분의 사진을 찍는 것을 구경합니다 - 엑! (일부 웃음) - 그리고 여러분은 뭔가 꾸며냅니다.


SHAUMBRA 2: I can say only where does it come from me.

샴브라 2(여성): 난 오직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게 어디로부터 왔냐하면 나로부터라고.

ADAMUS: Come for you?

아다무스: 당신을 위해 왔다구요?

SHAUMBRA 2: From me it comes from …

샴브라 2(여성): 나로부터, 그것은 이런것으로부터 ...

ADAMUS: Have you heard that expression before? Have you ever been to a Oneness Conference?

아다무스: 당신은 이전에 그 표현에 대해 들어본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하나임 컨퍼런스에 참석한 적이 있나요?

SHAUMBRA 2: (chuckles) No.

샴브라 2(여성): (웃으며) 아닙니다.

ADAMUS: Well, don’t go.

아다무스: 좋습니다, 가지마세요.

SHAUMBRA 2: I just felt worthless, so I wanted to make something…

샴브라 2(여성): 난 그저 가치없음을 느꼈었습니다. 그래서 난 뭔가를 이렇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ADAMUS: Okay. You felt worthless, so “Let’s all come back into oneness.”

아다무스: 오케이. 당신은 가치없음을 느꼈다. 그래서 “어서 모든 것이 하나로 돌아가게 하자.”

SHAUMBRA 2: … big, and, you know.

샴브라 2(여성):  ... 크게 만들길 원하고., 그리고 , 아시죠.

ADAMUS: Okay.

아다무스: 오케이.

SHAUMBRA 2: But I’m over that (she chuckles).

샴브라 2(여성): 하지만 난 그걸 넘어갔어요. (그녀 웃음)

ADAMUS: Okay, yeah. You are, actually. That’s the beauty of it. You are. You still doubt that you are, but I know you are. Next. Let’s go fast here. We have work to do.

아다무스: 오케이. 예. 당신은, 실제 그렇습니다. 그게 그것의 아름다움이죠. 당신은 그렇습니다. 당신은 여전히 당신이 넘어갔다는 것을 의심합니다만 난 당신이 그렇다는 것을 압니다. 다음. 여기서 빠르게 한번 가봅시다. 우린 해야할 것이 있어요.


LINDA: I can go fast. I run like a monkey.

린다: 난 빠르게 갈 수 있습니다. 난 원숭이처럼 달릴수 있어요.

ADAMUS: Kind of – sniff! sniff! sniff! – smell like one. (someone says “Ohhh!”) No, I said I smell like a monkey. 

아다무스: 약간요 - 킁! 킁! 킁! - 그런(원숭이)것 같은 냄새. (누군가가 말한다 “오오!!”)
아뇨, 난 내가 원숭이처럼 냄새맡는다고 말한 겁니다.

SHAUMBRA 3 (woman): Oh. I missed something there.

샴브라 3(여성): 오, 난 거기에 뭔가 두고 왔어요.



ADAMUS: Cauldre wanted to punch me on that one.

아다무스: 콜드레가 나에게 그것 때문에 펀치를 날리고 싶어합니다.

SHAUMBRA 3: Maybe it’s because humans felt inadequate, small …

샴브라 3(여성): 아마도 그건 인간이 뭔가 불충분함,작음을 느끼기 때문일겁니다..

ADAMUS: Good.

아다무스: 좋습니다.

SHAUMBRA 3: … and were looking something larger to go toward, more significant than them.

샴브라 3(여성): ... 그리고 뭔가 더 속하고 싶은 큰 것을 찾아보고 있었구요, 뭔가 그들보다 의미있는 것을요.

ADAMUS: Did you ever buy into the oneness thing?

아다무스: 당신은 그 하나임의 것들을 믿어본 적이 있나요?

SHAUMBRA 3: No, not really.

샴브라 3(여성): 아뇨, 별로 그렇지 않습니다.

ADAMUS: No, okay. Yeah. Couple more. Where did oneness come from?

아다무스: 아니다. 좋습니다. 예. 두어분 더요. 어디서 이 하나임이 왔는가?

LINDA: Okay. Drag this back to Gary.

린다: 오케이. 이것을 다시 개리에게로 끌고 갑니다.

ADAMUS: I knew she was going to pick on you. Actually, I told her to.

아다무스: 난 그녀가 막 당신을 괴롭히려고 했었단 걸 압니다. 사실, 내가 그녀에게 그렇게 하라고 시켰어요.

GARY: The one time I didn’t want her to.

개리: 한때는 난 그녀가 그렇게 하지 않길 바랬어요.

ADAMUS: Right, right, right. Yeah, yeah.

아다무스: 맞아요, 맞아요, 예, 예.

LINDA: That’s how it works.

린다: 그게 일이 돌아가는 방식입니다.

ADAMUS: Stand up, if you wouldn’t mind, just so everybody in the whole world can see you. Where did that whole oneness thing come from?

아다무스:  일어나세요. 당신이 괜찮다면요. 그저 그래서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볼 수 있도록 말이죠. 그 전체 하나임의 것들이 어디로부터 왔죠?

GARY: A sense of inadequacy, a need to be connected.

개리: 불충분의 감각, 연결되기를 필요로 하는 그런것이죠.




ADAMUS: Yeah, yeah. Yeah. Good. Did you ever kind of buy into it at one point, a little bit?

아다무스: 예, 예, 예. 좋아요. 당신은 그걸 믿어본적이 있나요, 어느 지점에서 약간은 말이죠?

GARY: Absolutely.

개리: 절대적으로요.

ADAMUS: Yeah. Did you go to Oneness conferences?

아다무스: 예. 당신은 하나임 컨퍼런스에 갔습니까?

GARY: Not by that name.

개리: 그런 이름인곳엔 아닙니다.

ADAMUS: Yeah. What were they called?

아다무스: 예. 그게 뭐라고 불렸었나요?

GARY: You know, spiritual this, guru that.

개리: 아시듯, 영적 뭐시기, 구루 저시기.

ADAMUS: Right, right, right.

아다무스: 맞습니다. 맞아요. 맞아요.

GARY: Church this.

개리: 교회 뭐시기.

ADAMUS: Did you notice any oneness there?

아다무스: 당신은 거기서 어떤 하나임이라도 알아차렸나요?

GARY: Only within myself.

개리: 오직 나자신의 내면만요.

ADAMUS: Yeah. Good. Good. Excellent. Couple more. Two more. Where did oneness come from? The Ascended Masters are wondering about that and I told them, even though I know everything, I was going to have to get it checked out. I want to hear what the humans were going to say.

아다무스: 예. 좋아요. 좋습니다. 훌륭해요. 두어분 더. 두분 더입니다. 이 하나임이 어디로부터 왔을까? 그 상승마스터들은 그것에 대해 궁금해 하고 있고 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비록 내가 모든 것을 알고 있긴 하지만, 난 그걸 확인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하려 했습니다. 난 인간들이 뭐라고 말할지를 듣고 싶었습니다.


MARY SUE: I think it came from wanting to have a peace with everybody.

메리 수: 난 그게 모두와 평화를 갖기를 원하는 것으로부터 왔다고 생각합니다.



ADAMUS: Yeah.

아다무스: 예.

MARY SUE: To, you know, everything is – I hate to use the word …

메리 수: 아시죠, 모든 것에겐, -난 그 말을 쓰기가 싫습니다만...

ADAMUS: Can I get a hug?

아다무스: 내가 포옹해도 될까요?

MARY SUE: … gooood. I’m not going to …

메리 수: ... 좋으으아요. 난 그걸 하지 않으려...

ADAMUS: Let’s just hug.

아다무스: 그저 포옹합시다.

MARY SUE: Oh!

메리 수: 오!

ADAMUS: We are one (they hug). My sister, we are one. Yeah. Good.

아다무스: 우리는 하나입니다. (그들이 껴안음) 나의 자매여. 우리는 하나입니다. 예. 좋아요.



MARY SUE: Yeah.

메리 수: 예.

ADAMUS: That was my makyo act.

아다무스: 그건 나의 마쿄 연기였습니다.

MARY SUE: Okay (she chuckles).

메리 수: 좋아요. (그녀 웃음)

ADAMUS: Good. But it felt good kind of, for a moment there.

아다무스: 좋습니다. 하지만 그건 어느정도 좋게 느껴졌죠. 거기서 잠시동안요.

MARY SUE: Yeah.

메리 수: 예.

ADAMUS: Oh, yeah.

아다무스: 오, 예.

MARY SUE: Yeah.

메리 수: 예.

ADAMUS: Yeah. Okay. Good. That was good.

아다무스: 예. 오케이. 좋습니다. 그건 좋았어요.

MARY SUE: Thank you.

메리 수: 감사합니다.

ADAMUS: One more. Where did oneness come from? Come on, who invented it? Who created it? Who sat do
wn one day and said, “Oh, we’ve got to have oneness.” Yeah (someone says, “Coca Cola”). Coca Cola! (laughter) Yes, go ahead and stand up. Oneness.

아다무스: 한분 더요. 어디서 이 하나임이 왔을까? 어서요. 누가 그걸 개발했습니까? 누가 그걸 창조했나요? 누가 어느날 앉아서는 “오, 우리는 하나임을 가져야만해.” 예 (누군가 말한다. “코카 콜라”) 코카 콜라! (웃음) 네, 계속 하시고 그리고 일어나주세요. 하나임.


KATHLEEN: The one sovereign being that we all were at one time and creationism, the explosion, Big Bang.

케쓸린: 그 주권적 존재인 하나, 우리가 모두 한때 그것이었던 것이요. 그리고 천지창조. 그 폭발, 빅뱅.



ADAMUS: Yeah.

아다무스: 예.

KATHLEEN: And became separate.

케쓸린: 그리고 분리되게 되었죠.

ADAMUS: Actually, none of that really happened. It’s a way of telling the story, but actually never happened.

아다무스:  사실, 그것중 어느 하나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건 이야기를 전하는 한가지 방식입니다만 사실 그것 정말로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KATHLEEN: It is an old history.

케쓸린: 그건 낡은 역사이죠.

ADAMUS: It is an old history. Yeah, okay. Yeah. We all came from one. Yeah, even Tobias touted that in Journey of the Angels, because there was no better way to explain … actually, it would have scared the crap out of you if he had told you how it really happened. So he told a nice story about “We were back in the oneness” and he still believes it actually. But (a few chuckles) he’ll wake up.

아다무스: 그건 낡은 역사이죠. 예. 좋습니다. 예. 우리는 모두 하나로부터 왔다. 예. 심지어 토바야스도 그것을 '천사들의 여정'(이 이름의 워크샵세션과 그것이 나중에 책으로 나온게 있습니다-역주)에서 홍보했었죠, 왜냐하면 거긴 더 나은 방식의 설명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가 그게 어떻게 일어났는지를 그대로 말했더라면 여러분은 끔찍할 정도로 놀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는 그 하나임으로부터 돌아왔다.”에 대한 멋진 이야기를 해주었던 것이죠. 그리고 그는 여전히 사실 그것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웃음) 그는 깨어나게 될 겁니다.

Thank you. Oneness. Where was it created? What year, what time, by whom? Oh, in about the 1700s, about my time, even though I didn’t create it. It was for the convenience of the Church. That’s it, pure and simple. Oneness is not that old. Some people say you can go back into some of the old Buddhist or Hindu teachings and find it, but not so much. I mean, come on.
 The Hindus, if they talk about oneness, which once in a while they do and they like to think that it was talked about five thousand years ago, this is a group of wonderful people who have 100,000 gods. That’s not oneness (laughter). So when they talk about it, I’m like, “Really?! Where’s the oneness in 100,000?” Sorry, for all of you Hindus – oh, there are no Hindus watching today. Okay. There’s two of you. I see you. Yeah. “Hello. Good to see you.” (mimics Indian accent and some chuckles) Is that politically incorrect, spiritually incorrect?

감사합니다. 하나임. 그게 어디서 창조되었죠? 무슨 해, 무슨 시간에, 누구에 의해서이죠? 오, 대충 1700년대에, 대략 나의 시간대에입니다. 비록 내가 그것을 창조한 것은 아니지만요. 그것은 교회의 그 편리를 위해였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순수하고 단순하게 말이죠. 하나임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어떤 사람들은 여러분이 다시 어떤 낡은 불교신자나 아니면 힌두 가르침들로 들어가서 그걸 찾을 수 있다고 말하겠지만, 하지만 많지 않습니다. 내 뜻은, 제발요. 그 힌두들이 만일 어쩌다 하나임에 대해 말하기도 하고, 그리고 그들이 그게 오천년 전에 말해진 것이라고 생각하길 좋아한다 하더라도, 이건 10만의 신들을 가진 놀라운 사람들의 그룹이라구요. 그건 하나임이 아닙니다. (웃음) 그래서 그들이 하나임에 대해 말할땐, 난 마치, “정말요?! 10만명안에 하나임이 어디 있나요?” 미안합니다, 여러분 힌두들 모두에게. - 오, 오늘은 이걸 보고 있는 힌두들이 없군요. 오케이. 거기에 여러분 두명이 있군요. 난 당신들이 보입니다. 예. “안녕하세요. 당신을 보게 되어 좋습니다.” (인도인 억양을 흉내내고 어떤 사람들 낄낄 웃음) 그게 정치적으로 부적절한가요, 영적으로 부적절한가요?

LINDA: Yes. That was politically incorrect.

린다: 네. 그건 정치적으로 맞지 않았습니다.

ADAMUS: Well, okay. Then the whole thing today is politically incorrect, because I’m talking and acting like an American (some laughter).

아다무스: 좋아요, 오케이. 그러면 그 오늘의 전체 일은 정치적으로 맞지 않는겁니다. 왜냐하면 난 미국인처럼 말하고 연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웃음들)

LINDA and AUDIENCE: Ohhh. Oooh! Whoa! (Adamus laughs)

린다 그리고 청중: 오오. 오오! 워우! (아다무스 웃음)

ADAMUS: I don’t know. The ones that aren’t from here are laughing their ass off right now! (more laughter)

아다무스: 난 모르겠습니다. 여기 출신이 아닌 사람들은 지금 엉덩이가 떨어져 나갈정도로 웃고 있습니다.(웃음)

SART: Going to hell for that one!

사트: 그 사람들은 지옥에 갑니다!

ADAMUS: Okay. Yeah. Your Uncle Adamus. I just couldn’t resist this. Yeah. I’m being an American today.

아다무스: 오케이. 예. 여러분의 아다무스 삼촌입니다. 난 그저 이걸 멈출수가 없군요. 예. 난 오늘 미국인으로 있습니다.

So, oneness was created by the Church for the benefi- … what the hell is this? (some chuckles, as Adamus picks up something with an American flag pattern and puts it around himself) Is that a dress of some kind, a skirt? Okay. I don’t know. I haven’t been on Earth in a long time. Would you help me with this, Linda? Am I supposed to tie it or something? (more chuckles)

그래서, 하나임은 교회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편리를 위해.... 망할 이게 뭡니까? (누군가 웃음들, 아다무스가 뭔가 미국기 패턴이 그려진 뭔가를 집어들고는 그의 주변에 두름에 따라.) 이게 드레스같은 종류의 그런겁니까? 스커트? 오케이. 난 모르겠군요. 난 지구에 오랫동안 없었습니다. 당신이 이걸 좀 도와주시겠어요 린다? 내가 그것을 매어야하는 겁니까 어째야하는 겁니까? (더 웃음들)


<망할 이게 다 뭐랍니까?>


<치마처럼 둘러주고 있는 린다>

LINDA: You’re doing good. You’re doing good (Linda ties the flag around his waist).

린다: 당신은 아주 잘하고 있어요. 아주 잘하고 있어요. (린다가 그의 허리에다가 깃발을 둘러준다.)

ADAMUS: Okay. So, oneness … the art of distraction.

아다무스: 오케이. 그래서 하나임... 그 디스트랙션의 예술.

Let’s take a good deep breath.

어서 깊이 숨을 쉬어 봅시다.

Oneness was kind of created by the Church. Kind of. “We’re all one. We’re going to go back to the one.” Stay in line. Hypnosis. “We are one. We are one. We are one. We’re going back to one.” It sounded really good, and you know who really picked it up was the New Thought people in the late 1800s and it really picked up some momentum in the early 1960s. “We’re all one, because I’m not …” (laughter at his “skirt”) “We’re all one, because I’m not worthy to be sovereign. I’m not worthy of my own divinity. I’ve got to go back in oneness.” Now, how boring is that? That’s a shit bad joke if God was really that way. I’m sorry, Edith. Edith looked me like, “When are you going to stop swearing?” Or was that admiration?

하나임은 교회의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약간은요. “우리는 모두 하나이다. 우리는 그 하나로 돌아갈 것이다.” 그 대사에 머무르세요. 최면. “우리는 하나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우리는 하나이다. 우리는 하나로 돌아갈 것이다.” 그건 정말 좋게 들립니다. 그리고 아시듯 그걸 정말로 집어든 사람들은 그 신사고주의자들, 1800년대 후반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게 정말로 집혀지고 속도를 갖게 된 것은 1960년대 초반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다. 왜냐하면 난 아니기...” (그의“스커트”에 웃음) “우리는 모두 하나이다. 난 하나임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이제, 그게 얼마나 지루합니까? 그건 정말 개똥같이 나쁜 농담입니다. 만일 신이 정말로 그런 방식이었다면 말이죠. 미안합니다 이더스. 이더스가 날 마치 이런표정으로 보고 있네요. “당신은 언제나 욕하길 멈출 것인지?” 아니면 그게 존경의 표정이었나요?

EDITH: Absolutely, admiration.

이더스: 절대적으로요, 존경이죠.

<이더스: 그건 절대적인 찬탄이었어요>

ADAMUS: Absolutely. That would be a really bad joke if you die and then – oooh! – you see the white light – oooh! – it carries you off into oneness. And you would be like, 

“All that work! I Exist. I Am that I Am. No! I’m just part of this big milk bowl with everybody else. All that work went for naught! All that trying to find my identity. I’d rather go back – back to the world of being human – than lost in this oneness. This is so boring. I mean, there’s no identity in this great big oneness. I didn’t even like that person over there that’s in the oneness and now they’re here too? Everybody gets in! Oh, god! (laughter)
 If only I can get out of the oneness I’d go back to Earth and I’d talk to everybody, I’d scream, ‘Don’t go! The oneness sucks! There’s no sensuality in it! It’s just boring as crap. It’s like being in milk all the time, warm milk, skim milk (more laughter). It’s never any different! It’s always the same.’ Oh, my good. I had it so good on Earth. Why didn’t I just appreciate it? I mean why didn’t I appreciate my sovereignty, my unique being?”

아다무스: 절대적으로요. 그건 정말 나쁜 농담이었을겁니다. 여러분이 만일 죽어서는.... - 오오오! - 여러분은 흰 빛을 봅니다. - 오오오!- 그게 여러분을 하나임안으로 데려갑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마치 이랬을 것입니다. “그 모든 일! 난 존재한다. 아이엠 댓 아이엠. 아니지! 난 그저 이 커다란 우유 대접milk bowl의 일부일 뿐이야 모두와 함께 말이지. 그 모든일은 아무 의미가 없어졌군.나의 정체성을 찾으려고 시도하는 그 모든 것이 말야. 난 차라리 돌아가겠어. - 다시 인간 존재의 그 세상으로 - 이 하나임 안에서 길을 잃는것보다는 말이지. 이건 너무나 지루해. 내 뜻은, 이 거대한 하나임안에는 정체성이란게 없잖아. 난 저기 저쪽에 있는 사람을 좋아하지도 않는데 그건 하나임 안에 있고 그리고 그런 이들이 또 여기에도 있네? 모두가 들어오고 있군! 오, 신이시여! (웃음)
 만일 내가 여기서 이 하나임으로부터 나갈수만 있다면 난 지구로 돌아가겠어. 그리고 난 모두에게 말하고 싶어. 난 소리지를 거야. “가지마세요! 하나임은 그지같아요! 거기엔 감각적인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건 개똥만큼 지루해요. 그건 그 모든시간동안 우유안에서 존재하는 것과 같아요. 뜨뜻한 우유. 탈지유죠. (더 많은 웃음들) 그건 절대 어떤 다른것이란게 없다구요! 언제나 똑같으니까.” 오, 이런. 내가 지구위에 있을 때가 너무나 좋았었어. 난 왜 그것에 감사하지 않았지? 내 뜻은, 왜 내가 나의 주권성에, 나의 독특한 존재성에 감사하지 않았을까?“

And then you’ll probably say to yourself, “You know, I get it now. I get it.” Actually, the Church kind of was getting there, but they took it down a wrong path, the path of their power.

그리고 그러면 여러분은 아마 여러분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게 될겁니다. “있잖아. 난 이제 알겠어. 난 이해했어.” 사실, 교회는 약간 그 지점에 도달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걸 잘못된 길로 끌어내렸습니다. 그들의 파워(권력)의 그 길로요.

What was really meant by this statement is “I come into my own oneness. I’ve got all these aspects flying around out there, all these past lives,” who are, by the way, counting on you right now to do it in this lifetime, so they’re not floating around. “I’ve got all these parts and pieces, they’re disconnected and they will always be facets. But it was about bringing those into my oneness, the I Am that I Am. Many, many facets of the crystal that I am, but a oneness with myself. Oh, my gosh, they missed the point. I’ve got to go back to Earth and teach ‘I Am the oneness. I am the one,’ and bring all of myself back together – divine and human and Master and student and all of my past lifetimes and all of the potentials. They’re mine. They’re mine. It’s me.”

이 진술이 진실로 의미했던 것은 “난 내 스스로의 하나임으로 들어왔다. 난 이 모든 주변과 저 밖을 날아다니는 측면들, 과거생애들을 갖고 있어.” 그들은, 잠시 말하자면, 바로 지금 여러분이 이 생애에서 그걸 하는 것에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더 이상 주변을 둥둥 떠돌아다니지 않도록 말이죠. “난 이 모든 부분들과 조각들을 갖게 되었어. 그들은 연결이 끊겨있지만 이후에 그들은 언제나 일면들(facets,상(像),보석의 단면들을 말함-역주)들로 존재하게 될거야. 그건 그것들을 나의 하나임으로 가져가는 것의 문제야. 그 ‘아이엠 댓 아이엠’말이지. 아이엠 크리스털의 많고 많은 상들, 하지만 그건 나 자신과의 하나임이야. 오, 마이 가쉬, 그들이 요점을 놓쳤어. 난 지구로 돌아가야겠어 그리고 이렇게 가르치겠어. ”아이엠은 하나임이다. 나는 그 하나이다.‘ 그리고 나의 모든 것들을 다시 하나로 모을거야. - 신성과 인간 그리고 마스터와 학생, 그리고 나의 모든 과거삶들과 모든 잠째성들을. 그들은 나의것이야. 그것들은 내것이야. 그건 나야.“ 


Without any further words, let’s just merabh this. Merabh is a verb. It means to shift consciousness.

더 이상의 다른 말들 없이, 어서 그저 이것을 미랍합시다. 미랍은 동사입니다. 그것은 의식의 전환을 의미하죠.

Like my skirt?

내 스커트가 좋나요?

LINDA: A lot.

린다: 많이요.

ADAMUS: So, it’s really my point of the day. Everything else was just fun.

아다무스: 그래서, 그게 정말로 오늘 나의 요점입니다. 다른 모든 것은 그저 즐거움이었죠.
 

Oneness Merabh
하나임 미랍

The oneness is you. It always was. It’s the sovereign being that you are.

그 하나임은 당신입니다. 그건 언제나 그랬어요. 그것은 그 주권적인 존재인 당신입니다.

(music begins)
(음악 시작됨)

You are not beholden to any being, any being whatsoever. There is no dark entity who could ever, ever, ever take away your consciousness, your I Am. Some of you hold back from this wing ceiling. You hold back because you’re afraid that if you go out there that you’re going to be vulnerable to forces that are stronger than you. It’s more easy down here. There are some demons out there, some bad stuff out there.

여러분은 누구에게도 신세지고(beholden-은혜입은, 신세진) 있지 않습니다. 그 무엇이 되었던 어떤 존재에게도요. 그 언제든, 언제든, 언제든 여러분의 의식을, 여러분의 아이엠을 훔쳐갈 수 있는 어둠의 존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이 날개 천장을 돌파하는 것을 망설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망설이고 있는데 왜냐하면 여러분은 만일 밖으로 나갔을 때 거기에 여러분이 취약한 힘들이나, 혹은 여러분보다 강한 존재가 있을까봐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아래에서 있는게 더욱 쉽지요. 저 밖에는 악마들이 있고, 나쁜 것들이 저 밖에 있습니다.



When you get over this whole thing that power is real – because they use power, the dark side uses power to deceive; there is no power, just take a deep breath and go, “Ah, there is no power” – that’s when you start really allowing the wings of your dreams to bring you into Realization. But we’re here right now for oneness.

여러분이 이 전체의 “파워는 실재(real)한다.”라는 걸 넘어설 때 -왜냐하면 그들은 파워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어둠의 세력은 파워를 기만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파워란 것은 없습니다. 그저 깊이 숨쉬고는 이렇게 합니다. “아, 파워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 그게 여러분이 정말로 그 여러분의 꿈들의 날개가 여러분을 자각안으로 실어날라주기를 정말로 허용하기 시작하는 때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바로 지금 하나임을 위하여 있습니다.

[ *역주: 파워Power 의 정의
1.CONTROL (사람・사물을통제할 수 있는)힘[세력]
2.CONTROL 권력, 정권  
3.ABILITY (사람이 가진) 능력, 기회 등 
출처:네이버 사전 ]


Just feel that for a moment, the “I Am, I Exist” oneness.

그저 잠시동안만이라도 느껴보십시오, 그 “아이엠, 나는 존재한다”의 하나임.

(pause)
(멈춤)

Take a good deep breath. Your oneness. Totally sovereign.

깊이 숨 쉬십시오. 여러분의 하나임. 전적으로 주권적입니다. 


[ *sovereign 의 의미
형용사
1. [군주가] 주권을 갖는; [권력이] 최고의 a sovereign ruler 주권자.
2. [국가가] 자치의, 독립의 a sovereign state 독립국.
3. [사물이] 최고의, 지상(至上)의, 최대한의; 극단적인 the sovereign necessity 가장 필요한 물건 
출처:다음사전 ]

Totally sovereign.
전적으로 자주적(독립적)인것이죠.

(pause)
(멈춤)

Another way to look at it is you’re self-contained. There is nothing, including energy, that you need outside of oneness, your oneness.

그것을 바라보는 또 다른 방식은, 여러분은 스스로의 안에 모든 것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기엔 에너지를 포함하여 그 아무것도,여러분이 하나임 바깥으로부터 필요로 하는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의 하나임 바깥으로부터 말이지요.


(pause)
(멈춤)

Every aspect, every facet of yourself, every past life, every personality trait in this lifetime is part of that oneness. They’ve been begging to come home. They’ve been begging you to come back into the sovereign oneness that you are.

모든 측면, 모든 여러분의 스스로의 일면(facet-보석의 각 깎인 단면들을 뜻하는 단어)들, 여러분의 과거삶, 이 생애들의 모든 인격들의 자취는 그 하나임의 일부들입니다. 그들은 집으로 돌아가기를 간청해왔습니다. 그들은 여러분에게 간청해왔습니다. 여러분인 자주적인 하나임에게로 돌아갈 수 있기를 말이죠.


I bring up oneness at the end of our Transhuman Series because it’s really about really letting every part and piece, every aspect and every facet know that it’s time now. No more dallying around. No more hanging out in the periphery of the I Am. No more taunting you, mocking you, as some of the aspects do.

난 우리의 트랜스휴먼 시리즈의 마지막에 하나임을 가져왔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말 모든 부분들과 조각들, 모든 측면들과 모든 일면facet들에게 이제 시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해주기 위해서입니다. 더 이상의 꾸물거림은 없습니다. 더 이상 아이엠의 주변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없습니다. 더 이상의 여러분을 비웃고, 조롱하는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일부 측면들이 그러는 것처럼 말입니다.

You’ve got so many parts of yourself, of the oneness, that simply want to come back. They want to go on this ride with you. They can’t do it if they’re all dissociated, disconnected.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의 너무나도 많은 부분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단순히 돌아오기를 원합니다. 그들은 이 흐름을 여러분과 함께 올라타고 싶어합니다. ** 만일 그들이 따로따로 흩어져 분리되어 있고, 연결이 끊겨 있다면 그들은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So, we sit here in a gathering like this at the end of Transhuman before we really start soaring in our next series, and simply feel into the oneness. That’s all you have to do, just feel into the I Am oneness of yourself.

그래서, 우린 이 모임안에서 앉아있습니다. 그건 이 트랜스휴먼시리즈의 끝이며 우리가 정말로 우리의 다음시리즈로 날아오르기를 시작하기 전인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그 하나임안으로 느껴들어가십시오. 그게 여러분이 해야 할 모든 것입니다. 그저 여러분의 아이엠 하나임으로 느껴들어가는 것입니다.


And when you do, it takes all those parts and pieces, even if you think they’re broken, wounded, hurt, traumatized. It brings back the masculine and the feminine. It brings back the good and the bad, the light and the dark, and it puts you kind of in … I see it as kind of a huge orb, a multifaceted orb. It brings everything back to that orb, that glowing shimmering shape that you are with millions and millions of facets, different edges to it. And when you back way far away to observe, it’s like it’s just one huge shimmering ball of light. When you get up really close, it’s millions of perfect facets; millions and millions of edges, you could say, facets on this orb, every one perfect.

그리고 여러분이 그렇게 할 때, 그것은 모든 부분들과 조각들을 필요로 합니다. 비록 여러분이 그들이 망가지고, 상처받고, 다치고, 트라우마에 빠졌다고 생각하더라도 말입니다. 그것은 좋은 것과 나쁜 것, 빛과 어둠을 가져옵니다. 그리고 그것은 여러분을 약간 이런 상태안으로 집어넣는데.... 난 그것을 어떤 커다란 구와같은 것으로 봅니다. 다양한 일면들을 지니고 있는 구이죠. 그것은 그 구에게로 모든 것을 되가져오고 있습니다. 그 빛나고 반짝이는 형체인 여러분은 수백만에 수백만의 일면들, 다양한 날들edges(보석의 깎인 면과 면사이의 모서리정도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역주)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이 구위의 모든 일면들은 각각 하나 하나의 그것들은 모두 완벽하다고 말입니다.



Oh, you know, there are some of these facets, there’s almost like fragments of, kind of like crystals, glass that were floating around outside of this orb, tentative, not sure they wanted to come into it, come back home; like space debris, like stuff – the rings of Saturn stuff – just in orbit around it. But when we take a deep breath here and allow, well, I’ll stop talking and just let you have that experience.

오, 있잖습니까. 거기엔 일부 이러한 일면들이 있습니다 거긴 거의 파편화 되고, 어느정도 크리스털들이나 유리와 같은것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이 구의 바깥에서 둥둥 떠다니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상태로, 그들이 들어오기를,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하는지 확신이 없는 상태로 말입니다. 마치 우주 폐기물들처럼, 마치 - 토성의 고리들과 같은- 그저 그
것의 주변에서 궤도를 따라 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깊이 여기서 숨쉬고는 허용할 때, 좋습니다. 난 말하는 것을
멈추고 여러분이 그 체험을 갖도록 하게 하겠습니다.

When you take a deep breath, let yourself feel what happens with all that debris that was floating around outside of the orb.

여러분이 깊이 숨쉴 때, 여러분이 그 구의 주변을 떠돌아다니고 있는 잔해들에게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느끼도록 허용하십시오. 

Take a good deep breath.

깊이 숨을 쉽니다.

(pause)
(멈춤)

It’s just all about Allowing. Remember, the mind can’t put all these pieces together. The human self is not responsible for enlightenment. It’s just about Allowing.

그건 그저 모두 허용의 문제입니다. 기억하세요. 마음은 이 모든 조각들을 하나로 모을 수 없습니다. 그 인간 자아는 깨달음에 대하여 책임이 없습니다. 그건 그저 모두 허용에 관한 것입니다.

When you sense into this beautiful orb, the oneness of you, your sovereignty, it’s like calling all the parts and pieces back home.

여러분이 이 아름다운 구를 지각할떄, 그 여러분의 하나임을, 여러분의 자주적 독립성을, 그건 마치 집으로 그 모든 조각들과 부분들을 불러 모으는 것과 같습니다.

(longer pause)
(긴 멈춤)

This is transhumanism, what I call transhumanism. This is the coming back to Self. This is the metamorphosis from all the parts and pieces that were laying all over the cosmos, that were laying all over time and space, fragments of yourself.

이것이 트랜스휴머니즘, 내가 트랜스휴머니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신에게로 돌아올 그 시간입니다. 이것은 전적인 변형으로(metamorphosis-애벌레가 고치를 나와 나비가 되는 변태의 의미가 있고, 무언가가 어떤 힘에 의해 완전히 전적으로 바뀌는 것을 의미:역주) 이 온 우주cosmos에 걸쳐 놓여져 있는 그 모든 부부들과 조각들로부터의, 여러분의 파편들로부터의 변형입니다. 

And the real transhumanism is allowing these all to come back together.

그리고 그 진정한 트랜스휴머니즘은 이러한 모든 것을 함께 돌아오도록 허용하는것입니다.

Remember, you can’t mentally put them back. You can simply allow.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정신적으로 그들을 하나로 모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단순히 허용할 수만 있습니다.

(longer pause)
(더 긴 멈춤)

You’ve had a lot of struggles with what you call aspects and parts of yourself. They’re the reason for a lot of doubts. They’re the reason for a lot of dreams being diminished, held back.

여러분은 여러분이 측면들 그리고 여러분의 부분들이라고 부르는 것과 많은 분투들을 가졌었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의심들의 그 이유였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점점 줄어들고 유보되는 수많은 꿈들의 그 이유였죠.

Now will you just take a deep breath into the oneness, the sovereignty of you?

이제 여러분은 그저 깊이 하나임안으로 숨쉬고, 그 여러분의 주권성sovereignty을 허용하시겠습니까?

(pause)
(멈춤)

Some of the very early teachings of the Essenes and Gnostics, they talked about oneness. Not about oneness in all the universe; they were talking about the oneness of the Self. It got distorted. It got misunderstood. How easy it is to hypnotize people when you talk about oneness, kind of 1984-ish, kind of Big Brother.

에세네파와 그노시스파의 일부 매우 초기 가르침들에는, 거기서 그들은 하나임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그 모든 우주들의 하나임에 대해서가 아닙니다.: 그들은 자신,자아의 하나임에 대해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왜곡되었어요. 그것은 몰이해되었습니다. 얼마나 사람들이 최면에 빠지기 쉬운가요. 여러분이 하나임에 대해 말할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약간 1984년 스러운, 얼마간 독재스럽기도 합니다.


But in these early teachings, which we’ll talk about in some of our Shouds and definitely in Keahak, I’ll bring some of them back up. These early teachings were about the true nature of sovereignty, oneness of the being, the integrated being, the oneness within yourself.

하지만 초기 가르침들, 그 우리가 우리의 샤우드중 일부와 키학에서 말하게 될 그것은 말입니다. 난 그것들 중 일부를 가져와 뒷받침하려 합니다. 이러한 초기 가르침들은 자주성의 진실한 본성에 대한 것들이었고, 존재의 하나임, 통한된 존재, 그 여러분 내면의 하나임에 대한 것들이었습니다.


And while it may seem so logical, I guess, so natural, there’s a huge resistance to it. It means accepting and allowing yourself. Going beyond the doubts. Going crazy, I guess you would say. But what is crazy?

그리고 그게 너무나도 논리적이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보이는 중에도 ,난 그렇게 추측합니다만, 그것에 대한 엄청난 저항이 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허용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의심들을 넘어가십시오. 미치는 것,난 아마 여러분이 그렇게 부를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무엇이 미치는 것입니까?


Let’s take a deep breath in our form of transhumanism: Evolution of body, mind and spirit into a Body of Consciousness; evolution going beyond ancestral biology; natural evolution beyond the fears of the mind.

어서 우리의 트랜스휴머니즘이란 우리의 방식 안에서 깊이 숨을 쉬어 봅시다. 그건 몸과 마음, 그리고 영의 "의식의 몸"으로의 진화이입니다. 유전적,조상적인 생체를 넘어가는 진화입니다. 마음의 두려움들을 넘어가는 자연스러운 진화인 것입니다.

Our form of transhumanism is not to work on these things, not to put the human in the way of a natural process of enlightenment, but for the human to be a participant and to allow with their divine, with their oneness. For the human to realize that they are not responsible for their Realization. They’re just being asked to allow and experience. Where there’s no effort, where it’s simply allowing, trusting.

우리의 트랜스휴머니즘의 방식은 이러한 것들을 작업하지 않는 것입니다. 인간을 자연스러운 깨달음의 과정의 길 앞에 끼어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인간은 참여자가 될 것이고, 그들의 신성을 허용할 것입니다. 그들의 하나임과 함께. 인간에게 그들이 그들 스스로의 자각에 책임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저 허용하고 경험하는 것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거긴 노력이 없으며, 그저 단순히 허용하고 신뢰하는 곳입니다.

Our form of transhumanism is knowing that the body, the biology can absolutely heal itself without any outside interference other than maybe a walk in nature or sitting in a warm bathtub.

우리의 트랜스휴머니즘의 방식은 그 몸, 그 생체가 절대적으로 그 자신을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 어떤 바깥에서의 방해나 간섭없이, 아마도 그저 자연안에서 걷거나 따뜻한 욕조안에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말입니다.


Our form of transhumanism is not to collect and store all the data that we possibly can, like human computers do, but to realize we need to store nothing. Nothing.

우리의 트랜스휴머니즘의 방식은 그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는, 마치 인간의 컴퓨터들이 할 수 있는 그런 것과 같습니다만 우리의 방식은 우리가 아무것도 저장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자각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요.


We don’t have to store data, facts and figures, because there is this thing called the knowingness. It’s like your personal oneness cloud. It’s your own knowingness, and it doesn’t store data like the mind does. It doesn’t remember like the mind does, but the knowingness just knows. And it doesn’t know until it needs to know. That’s the beauty of it. It’s not a storage place – your knowingness, your gnost.

우리는 데이터를 저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들과 수치들을 말이죠. 왜냐하면 거기엔 이 앎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건 마치 여러분의 개인적 하나임 구름(클라우드: 요즘 클라우드는 온라인 저장장치의 뜻으로 많이 쓰이는데 크림슨써클에도 클라우드 클래스가 있죠.-역주)과도 같습니다. 그건 여러분 스스로의 앎입니다. 그리고 그건 마음이 그러는 것처럼 데이터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마음이 하는 것처럼의 기억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앎은 그저 압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것이 알 필요가 있기 전까지는 알지 못하죠. 그게 그것의 아름다움입니다. 그것은 저장 장소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앎, 여러분의 나스트가 말입니다.


The best way to put it is knowingness operates outside of time and space. Therefore, it doesn’t have to be linear. It doesn’t record dates. If there’s something you need to know and it occurred in the past, it goes to the past. It doesn’t store it, it’s just there. It’s I Am Here. It’s a consciousness.

그것을 설명하는 최고의 방식은 앎은 시간과 공간 밖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선형성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날짜들을 기록하지 않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알고자 하는 뭔가가 있다면, 그리고 그게 과거에 일어났다면, 앎은 그 과거로 갑니다. 그건 그걸 저장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저 거기에 있죠. 그건 나는 여기에 존재한다(I Am Here)입니다.그것은 의식이죠.

The human mind no longer needs to store memories and information and have its secret vaults where it stores your identity imprint. You’ll go beyond all of that. That’s our transhumanism.

인간 마음은 더 이상 기억들과 정보들을 저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정체성의 각인을 보관할 은밀한 공간들을 가질 필요가 없죠. 여러분은 그 모든 것을 넘어가게 될 것입니다. 그게 우리의 트랜스휴머니즘입니다.

We don’t need big computers embedded in our being. We simply go to knowingness. It’s always there. It needs no energy whatsoever, this thing called knowingness.

우린 우리의 존재 안에 심어진 큰 컴퓨터들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우린 단순히 앎으로 들어갑니다. 그건 언제나 거기있습니다. 그것은 그 어떤 에너지던 뭐던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 앎이라고 불리는 것이 말이죠.

It’s always there. That’s our transhumanism, our oneness.

그건 언제나 거기 있습니다. 그게 우리의 트랜스휴머니즘, 우리의 하나임입니다.



Where will humans go with technology? A lot of potential different directions. I’ll keep you posted about it, but I’m not so drawn to spending a lot of time on that. I’d rather talk to you about your transhumanism.

인간이 기술들을 갖고 어디로 가게 될까요? 많은 잠재성들과 다른 방향들이 있습니다. 난 여러분에게 계속 그것을 게시하도록 할겁니다만, 난 그것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난 그것보다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트랜스휴머니즘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I ask – while we’re in this merabh – I ask you to feel one thing. I ask you to feel that seven years commitment, once there is the Realization, to stay embodied for at least seven years. It was a commitment to yourself – and it may be longer, it might be much longer – but to stay. Not to fly out of the body. Not to leave the planet, but to stay.

난 요청합니다. -우리가 이 미랍의 안에 있는 동안에- 난 여러분에게 한가지를 느껴보는 것을 요청합니다. 난 여러분이 7년간의 헌신에 대해 느껴보기를 요청합니다. 일단  거기에 그 자각이 있게 되면, 육현을 유지하며 최소 7년을 머무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스스로에 대한 서약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그것은 더 길어질 수도 있을겁니다, 그것은 훨씬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건 머무르는 것이었습니다. 그저 몸 밖으로 날아가는 것이 아닌, 그저 머무르는 것.

I invite you to feel into that.

난 여러분이 그걸 느껴들어가 보는것에 초대합니다.

(pause)
(멈춤)

I would say that there’s a joy in that feeling, a true joy.

난 그 느낌안에 기쁨이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진실한 기쁨이죠.

(pause)
(멈춤)

Let’s take a good deep breath together in this weekend of independence here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 Republic, not a democracy. Here in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어서 함께 깊게 숨을 쉬어 봅시다. 이 여기서의 독립기념 주말에, 이 미합중국 안에서 말입니다. 하나의 공화국적인 곳 그리고 민주주의적이 아닌 곳이죠. 여기 이 자유의 땅 그리고 그 용기의 고향인 여기에서 깊게 숨을 쉽시다.

But I want you to take a look, really feel into this between now and our next gathering, the analogy between America and what you would now call the developed Earth;
 but America, the desire for freedom, the desire for a better life and then what’s happening right now with Old Earth and New Earth. Not much different, my friends.

하지만 난 여러분이 한번 살펴보기를 바랍니다. 정말로 이 지금과 우리의 다음 모임 사이에, 미국과 여러분이 지금 개발된 지구(새지구를 의미:역주)라고 부르는 것 사이의 비유를 말입니다. 미국, 그 자유의 욕망, 그 더 나은 삶의 갈망의 나라와 그리고 무엇이 바로 지금 낡은 지구와 새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지를 말입니다.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내 친구들.


Yes, just like the pioneers who came over here and set up this new place, they missed where they’d come from. They missed family and traditions and they missed ways, whether they’re from Europe or Asia or South America, they missed a lot of it. But they were pioneers. They came over for freedom.

그래요, 마치 그 개척자들, 건너오고는 이 새로운 장소를 세웠던 그 개척자들과 같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고향을 그리워했습니다. 그들은 가족들과 전통들을 그리워했습니다. 그들은 길들을 그리워했어요. 그들이 유럽에서 왔든, 아시아나 남 아메리카에서 왔든 말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많이 그리워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개척자들이었죠. 그들은 자유를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Now we have New Earth and Old Earth. New Earth where – and Theos – where we’re setting up really the next round of freedom. It doesn’t mean that you can’t still be here on this Earth or come visit any time you want. I know you’ll never choose another regular incarnation, but just like the pioneers who came over to America, set up their colonies, which turned into towns, which turned into cities, once in a while they’d go back and visit. They’d go back and visit Ireland or England or France and they would realize they could never go back. They had too much freedom, too much new. They could never go back. It was nice to visit, but they could never go back.

이제 우린 새지구와 낡은 지구를 갖고 있습니다. 새 지구는 -그리고 씨오스Theos- 그곳은 자유의 다음 라운드의 토대를 마련해놓은 곳입니다. 그건 여러분이 계속 이 지구위에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나 여러분이 원하는 때는 언제든지 방문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난 여러분이 절대 또다른 일반적인 육화의 방식을 선택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그 미국으로 건너왔던 개척자들처럼, 그들의 식민지들을 세우고, 그것은 마을로 변화했으며 그것은 도시들로 바뀌었고, 어쩌다 한번씩 그들은 돌아가고 다시 방문하였죠. 그들은 다시 아일랜드나 영국 혹은 프랑스로 돌아갈 수 있었지만 그들은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절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그들은 너무나도 많은 자유를 갖고 있었고, 너무나도 새로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절대 돌아갈 수 없을 것이었습니다.그건 방문하기에 멋진 곳이지만 그들은 절대 돌아갈 수 없을 것이었습니다.(방문으로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나 귀향하지,다시 돌아가서 살지는 못할 것이란 것을 의미-역주) 


Let’s take a good deep breath on this beautiful day. A good deep breath into your oneness.

어서 이 아름다운 날에 깊고 좋은 숨을 쉬어 봅시다. 여러분의 하나임 안으로의 깊고 좋은 숨을요.

(music ends)
(음악이 끝난다.)

With that, my friends, I don’t know if it was a day of lecture, as I said, serious lecture or if it was a bit entertaining. But one thing I know is that I am in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strange (laughter).

그것으로, 내 친구들이여. 난 이게 강의의 날들이었는지 아닌지 모릅니다. 내가 말했었듯이, 진지한 강의가 되거나 혹은 만일 그게 약간은 즐거웠는지 아닌지 말이죠. 하지만 내가 아는 한가지는 내가 자유의 땅과 그리고 그 이상함strange의 고향안에 있다는 것입니다.(웃음)

ADAMUS AND AUDIENCE: All is well in all of creation.

아다무스와 청중: 모든 창조 안에서의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ADAMUS: Thank you. Thank you (audience applause).

아다무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청중 박수)
 
<ALL IS WELL IN ALL OF CREATION!>


번역 : Kh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