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시리즈 1 텍스트 (1) 2017.08.05|날개(WINGS)



 안녕하세요 여러분 카리스입니다. 새 시리즈가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여러분의 의견이 이 시리즈의 제목을 날개시리즈로 하자는 것에 의견이 거의 모아진 듯 하여 여러분의 뜻을 모아 시리즈이름을 일단 날개시리즈로 명명했습니다. 후에 투표가 끝나면 완전히 결정하는 걸로 하면 될 것 같고요. 이번 첫 샤우드에서 늘 그렇듯 아다무스는 지혜롭고 현명하며 재치있는 놀라운 아다무스지만, 오늘은 거기 더해 다른 모습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처음 보네요! 이제 이런 구경도 할 수 있다니 참 별일이 다 있다 싶습니다.ㅋㅋㅋㅋ 어떤 면에서 매우 속 시원한 샤우드 입니다. 말은 줄이고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까페 스텝분들 일단 샤우드 나눔 게시판에 올립니다. 나중에 날개시리즈 새 게시판 부탁드려여~^^*>


THE CRIMSON CIRCLE MATERIALS

The Wings Series

SHOUD 1 – Featuring ADAMUS SAINT-GERMAIN, channeled by Geoffrey Hoppe

Presented to the Crimson Circle
August 5, 2017


I Am that I Am, Professor Adamus Saint-Germain.

아이 엠 댓 아이 엠, 교수 아다무스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My dear friends, today’s gathering, the first in the Wings Series, may be a little shorter than usual.

친애하는 내 친구들, 오늘의 모임은, 이 날개시리즈의 첫 번째 이것은 말이지요. 아마 좀 보통때보다 약간 짧은 것이
될 겁니다.

LINDA: (bringing out a gift bag) This was a Shaumbra present for you …

린다: (선물 가방을 가지고 나온다) 이것은 당신을 위한 샴브라 선물이에요...

ADAMUS: (cutting her off) Eh! Eh-eh! Today, may be a little shorter than usual. I’m in a bit of a mood today.

아다무스: (그녀를 제지한다) 에! 에-에! 오늘은 평소보다 아마 약간 짧아 질 겁니다. 난 오늘 약간 기분이 별로입니다.

LINDA: I got that! Ohh! (audience says “Ohh!”)

린다: 알았어요! 오오! (청중들이 말한다 “오오!”)

ADAMUS: It’s not a hangover. It’s just a mood. I’ll explain it in a just a moment, but we’ll dispense with the pleasantries for right now, as we get into it. Let’s take a good deep breath (Adamus chuckles at audience responses).

아다무스:  이건 숙취때문이 아닙니다. 그저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이죠. 난 조금 후에 그 이유를 설명할 겁니다만, 우린 지금 농담거리같은 것들은 빼고 해나가겠습니다. 우리가 시작해 나가며 말이죠. 어서 깊이 숨을 쉬어 봅시다. (아다무스 청중의 반응을 보고 껄껄 웃음)

No, I am in a bit of a mood. I’ll explain it in just a moment. But I want to know, before we get started – Linda on the microphone please…

아뇨, 난 오늘 기분이 별로입니다. 난 잠시 후에 설명할 겁니다만 난 알고 싶습니다, 우리가 시작하기 전에 - 린다가 마이크를 맡아 주십시오.

LINDA: Are you channeling Blavatsky? (laughter)

린다: 당신 지금 블라바츠키(마담 블라바츠키-까칠한 성격으로 유명함,역주)를 채널링하고 있나요? (웃음)
 

Human or Master?

인간 아니면 마스터?

ADAMUS Who’s here today? Who’s here today? Is it the human or is it the Master? Please, out into the audience.

아다무스: 누가 오늘 여기에 있습니까? 누가 오늘 여기 있나요? 그게 인간입니까 아니면 마스터입니까? 부디, 청중으로부터 나온 대답을 듣겠습니다.


LINDA: Ohh! Okay.

린다: 오오! 좋아요.

ADAMUS: Who’s here today? Like I said, I’m in a bit of a mood, a bit cranky. Hello, Edith.

아다무스: 오늘 누가 여기 있나요? 내가 말했듯, 난 기분이 별로입니다. 약간 날카롭고 짜증스러운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더스.

LINDA: Really?

린다: 정말로요?

ADAMUS: What’s happening? (a few chuckles)

아다무스: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EDITH: Hi, handsome. I love you.

이더스: 하이, 미남.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ADAMUS: You kept me awake the other night, Edith.

아다무스: 당신이 나를 전날밤 못자게 만들었어요, 이더스.

EDITH: Good.

이더스: 좋네요.

ADAMUS: Yeah. Not with your complaining, with all of her sweet talk. (someone says “Ooh!” and “Hey, hey!”; Linda giggles) So, dear Edith, who’s here today? Edith, the human or the Master?

아다무스: 예. 당신의 불평으로가 아니라. 그 모든 달콤한 말들로 말이죠. (누군가 말한다 “오오!” 그리고 “헤이, 헤이!”: 린다 낄낄거림) 그래서, 친애하는 이더스. 오늘 여기에 있는게 누굽니까? 이더스, 그 인간인가 아니면 마스터인가?

EDITH: Both.

이더스: 양쪽 다입니다.

ADAMUS: Both. To what percent? What degree?

아다무스: 양쪽이다. 몇퍼센트 정도이죠? 어느 정도인가요?

EDITH: Um, ninety-five percent the Master and five percent the human.

이더스: 음, 90-5퍼센트의 마스터와 5퍼센트의 인간입니다.

ADAMUS: (Adamus pretends to gag, some laughter) Okay. Okay. Yeah, we’ll put that one on film, save it for later. Okay. Yeah. Why is the Master here?

아다무스: (아다무스가 쿨럭거리며 메스껍다는 몸짓을 보여준다, 누군가 웃음) 오케이. 오케이. 예. 우리는 이 필름을 하나 찍어놓고 나중을 위해 아껴두는 걸로 하죠. 예. 왜 마스터가 여기에 있죠?

EDITH: To learn some more from you.

이더스: 당신으로부터 뭔가 배우기 위해서요.

ADAMUS: There’s nothing to learn. There is nothing to learn. Eighteen years, over 200 Shouds, enough content from workshops to fill 22 books. There is nothing to learn, Master. Why are you here? I said I’m in a bit of a mood today.

아다무스: 배울것이란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배울것이 아무것도 없어요. 18년, 200여편에 달하는 샤우드들, 22개의 책들로 채워진 충분한 자료들. 거기엔 배울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스터. 왜 당신은 여기에 있습니까? 난 오늘 기분이 약간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DITH: Yes, indeedy. Can you give me a hint?

이더스: 네, 정말로죠. 내게 힌트를 좀 주시면 안될까요?

ADAMUS: No (a few chuckles). If the Master is here, the Master doesn’t need any hints whatsoever.

아다무스: 안됩니다. (몇몇 웃음) 만약 마스터가 여기에 있다면, 그 마스터는 어떤 종류의 힌트라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EDITH: Well, I’m just here to listen to you, so I don’t know what else to say.

이더스: 좋아요, 난 여기에 그저 당신을 듣기 위해 있습니다. 그래서 난 그것 말고는 뭐라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ADAMUS: Good. Good. Or, not so good, actually.

아다무스: 좋아요. 좋아요. 아니면 그다지 좋지 않지요. 사실.

Next. Who’s here today. I want to know who’s here, the Master or the human? Yes.

다음. 누가 오늘 여기에 있나. 난 누가 여기에 있는지를 알길 원합니다. 마스터냐 아니면 인간이냐? 네.

PATTI: I Am Here, my Master.

패티: 난 여기에 있습니다I Am Here, 나의 마스터여.

ADAMUS: I Am Here.

아다무스: 난 여기에 존재합니다.

PATTI: Yes.

패티: 네.

ADAMUS: Well, is it mostly human or mostly Master? To what degree?

아다무스: 좋아요, 그게 대부분 인간입니까 아니면 마스터 입니까? 어느 정도 비율인가요?

PATTI: Mostly Master.

패티: 대부분 마스터입니다.

ADAMUS: Mostly Master. What percentage? What ratio?

아다무스: 대부분 마스터다. 몇 퍼센트인가요? 비율이 어떻게 되죠?

PATTI: Ninety-eight percent.

패티: 98퍼센트입니다.

ADAMUS: (Adamus coughs again and she laughs loudly) Do you have a buzzer back there for makyo, “Erhh!” Ninety-eight percent. Then, Master, why are you here?

아다무스: (아다무스가 다시 콜록거리는[메스꺼운 가래가 끓어나오는듯한] 기침을 하고 그녀가 크게 웃는다) 여러분 여기 저 뒤에 마쿄를 위한 경보기 같은게 없나요, “에엑!!”(경보 울리는소리) 98퍼센트다. 그러면 마스터, 왜 여기에 있습니까?

PATTI: To dance.

패티: 춤추기 위해서입니다.

ADAMUS: To dance. How come you’re not dancing?

아다무스: 춤추기 위해. 어떻게 춤추지 않고 있을 수 있나요?

PATTI: But we are.

패티: 하지만 우린 춤추고 있습니다.

ADAMUS: Not a bad answer. I’ll let that go.

아다무스: 나쁜 대답은 아닙니다. 난 그걸 놔주도록 하겠습니다.

Next. Who’s here today, human or Master? What does that shirt say?

다음, 누가 오늘 여기에 있는가? 인간이냐 마스터냐? 그 티셔츠가 뭐라고 말하는건가요?

DAMIAN: I’m officially in Sart’s “fuck off” club.

다미안: 난 공식적으로 사트의 “꺼져라” 클럽에 들어왔습니다.

ADAMUS: I don’t understand. I knew, I fluently spoke seven different languag- … (Damian demonstrates that his T-shirt says “Fuck Off” when folded a certain way, some chuckles)

아다무스: 난 이해가 안됩니다. 난 알고 있습니다. 난 유창하게 7개의 다른 언어들을 말할 수.... (다미안이 그의 티셔츠를 접어 “꺼져라”라는 문구를 만들어 보여줍니다. 펼쳤을때는 보이지 않지만 접으면 글자가 완성되는 사트의 티셔츠입니다. 일부 웃음)

DAMIAN: Thank you, Sart (more chuckles).

다미안: 고마워요 사트. (더욱 웃음)

ADAMUS: To add to my troubles, to add to my woes. I’m in a mood today and it just got worse. What does that mean to you?

아다무스: 나의 문제들을 늘려놓고, 나의 슬픔들을 늘려놓는군요. 난 오늘 기분이 별로고 그건 방금 더 심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게 당신에게 무슨 뜻입니까?

DAMIAN: This T-shirt?

다미안: 이 티셔츠요?

ADAMUS: Yeah, yeah. Yeah.

아다무스: 예, 예. 예.

DAMIAN: It’s my new motto for life, to be honest.

다미안: 이것은 제 삶의 새로운 모토입니다. 솔직하자면요.

ADAMUS: It’s your motto.

아다무스: 그게 당신의 모토다.

DAMIAN: Yeah.

다미안: 예.

ADAMUS: Okay. Is it the Master saying it or the human?

아다무스: 오케이. 그게 마스터의 말입니까 아니면 인간의 것입니까?

DAMIAN: (pausing slightly) It depends on the situation, I have to say.

다미안: (잠깐 멈춘다.) 그건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난 그렇게 말해야만 하겠네요.

ADAMUS: Yeah. Situation right now, you and me, squared up, Master, human, telling me to …

아다무스: 예. 바로 지금 상황에 말이죠. 당신과 나 사이에. 이렇게 정리할 때. 마스터, 인간, 한번 말해보세요..

DAMIAN: Oh, you’re putting it that way. Okay.

다미안: 오, 당신은 그걸 그런 방식으로 놓았군요. 알겠습니다.

ADAMUS: I am. I said I’m in a mood today (someone says “No shit,” laughter). And it’s getting worse by the second.

아다무스: 그렇습니다. 난 오늘 기분이 별로라고 분명 말했습니다. (누군가 말한다. “제기랄!” 웃음) 그리고 그간 매초마다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DAMIAN: Yeah, the Master.

다미안: 예, 그건 마스터입니다.

ADAMUS: Master.

아다무스: 마스터다.

DAMIAN: The Master, yeah.

다미안: 마스터입니다. 예.

ADAMUS: Master.

아다무스: 마스터.

DAMIAN: For sure.

다미안: 확실합니다.

ADAMUS: That I’ll accept. I’ll accept. If the human was telling me to do the Sart thing, eh, no. The human has no reason and no right to; the Master can do that all day long. Thank you for being a Master.

아다무스: 그럼 난 받아들이겠습니다. 받아들일거에요. 만일 그 인간이 나에게 사트스러운 것을 하라고 말했었다면, 에, 아닙니다. 인간은 그런것을 할 이유도 없고, 그럴 권리도 없습니다. 하지만 마스터는 그런걸 하루종일 할 수 있지요. 마스터로 있음에 감사합니다.

Next. Who’s here today, human or Master? This is almost worse than when I had a hangover. Who’s here? Human, Master?

다음. 누가 오늘 여기에 있나. 인간인가 아니면 마스터인가? 이건 거의 내가 숙취가 심했던 날보다 더 심각하군요. 누가 여기에 있나? 인간인가 마스터인가?

JANE: The Master.

제인: 마스터입니다.

ADAMUS: Master. To what ratio, what percent?

아다무스: 마스터. 비율이 어떻게 됩니까. 몇 퍼센트죠?

JANE: One hundred percent. Yes.

제인: 백 퍼센트입니다. 그럼요.

ADAMUS: Mm! Your eyes lit up when you said that. Why? (she pauses) How was your week leading up to this? Human or Master?

아다무스: 음! 당신의 눈이 그걸 말할 때 취한 듯lit up(환하게 빛난다는 뜻도 있지만 보통 약에[마약] 취했다는 표현으로 쓰임) 보이는군요. 왜그렇습니까? (그녀가 멈춘다.) 이 자리가지 이끌려온 당신의 한주는 어땠습니까? 인간인가요 아니면 마스터인가요?

JANE: A little bit of both.

제인: 약간씩 양쪽 모두입니다.

ADAMUS: A lot of both.

아다무스: 많이 양쪽 모두이죠.

JANE: A lot of both.

제인: 많이 양쪽 모두요.

ADAMUS: Yeah. So why is it the Master is here? For what reason?

아다무스: 예. 그래서, 마스터다 왜 여기에 있습니까? 무슨 이유로죠?

JANE: Because of how I feel in this moment.

제인: 왜냐면 내가 어떻게 이 순간을 느끼는지 때문입니다.

ADAMUS: How do you feel?

아다무스: 어떻게 느껴지는데요?

JANE: I feel open and expanded.

제인: 난 열리고 확장된 것을 느낍니다.

ADAMUS: How long is that going to last?

아다무스: 그게 얼마나 지속될까요?

JANE: As long as it does (a few chuckles).

제인: 그게 그러는 한 계속이죠. (몇몇 웃음)

ADAMUS: I’ll tell you in a moment why that’s really irritating me (more chuckles). And it’s not about you, it’s about me, why it’s irritating me. Yeah, as long as it lasts. What happens when it doesn’t last? When it falls apart, you’re right back into humanness.

아다무스: 난 잠시후에 당신에게 말할겁니다. 왜 그게 날 정말 짜증나게 하고 있는지, (더 웃음들) 그리고 그건 당신에 관한게 아닙니다. 그건 나에 관한 거에요. 왜 그게 날 짜증나게 하느냐. 예. 그게 지속되는 한 계속이죠. 그게 지속되지 않을 때 무엇이 일어나느냐? 그게 무너질 때, 당신은 곧바로 인간됨속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JANE: Yes, but in this moment …

제인: 네, 하지만 이 순간에....

ADAMUS: What are you going to do when that happens?

아다무스: 그게 일어날 때 당신은 무얼할 건가요?

JANE: Probably have a breakdown and cry.

제인: 아마 좀 엉망이 되고 울겠지요.

ADAMUS: Okay. I’ll go with that.

아다무스: 오케이. 난 그걸 받아들이겠습니다.

JANE: Yeah.

제인: 예.

ADAMUS: Yeah. And what happens after you break down and cry?

아다무스: 예. 그리고 당신이 엉망이 되고 울고난 후에 무슨일이 일어나죠?

JANE: The Master comes back and I allow.

제인: 마스터다 돌아오고 난 허용합니다.

ADAMUS: Okay, good. I’m going to take a break right here. What was it you wanted to show me here? (to Linda) Yeah, and we’ll resume our … you think about it, because you might get the microphone, human or Master. What’s in the bag?

아다무스: 오케이. 좋아요. 난 잠시 여기서 휴식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이 내게 보여주려 했던 것이 뭐죠? (린다에게) 예, 그리고 우린 우리의 이걸 재개해보겠습니다....(선물 개봉을) 당신은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마이크를 받았기 때문이죠. 인간이냐 마스터냐. 가방(선물가방)안에 무엇이 있죠?


LINDA: August 3rd, happy birthday.

린다: 8월 3일. 생일 축하합니다.

ADAMUS: It was my damn birthday. So, good.

아다무스: 그건 나의 망할 생일이었군요. 그래서, 좋습니다.

LINDA: You’re damn birthday?! (someone says “Oh, wow!”)

린다: 당신의 망할 생일이라구요?! (누군가 말한다 “오, 와우!”)

ADAMUS: So … (opening the gift, which is two coffee mugs) Oh, it’s beautiful. No, that truly is beautiful (some applause). Fleur de lis. Let’s sing happy birthday to me.

아다무스: 그래서... (선물을 연다, 그것은 두 개의 커피 머그잔임.) 오, 이건 아름답군요. 아니 그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누군가 박수침) 플루르-드-리스(백합문장을 나타내는 말) 어서 내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세요.
(아다무스가 먼저 재빨리 생일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매우 빠르고 무성의하게 부릅니다 청중이 재빨리 따라부릅니다 :역주)

ADAMUS AND AUDIENCE: (singing)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아다무스 와 청중: (노래한다)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ADAMUS: All right enough of that (Linda chuckles).

아다무스: 됐어요.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린다 낄낄 웃음)

AUDIENCE: (continues singing) Happy birthday, dear Adamus. Happy birthday to you.

청중: (계속 노래함) 생일 축하해요 친애하는 아다무스. 생일 축하합니다.

ADAMUS: That was the human singing (Linda laughs). These are beautiful. Thank you.

아다무스: 그건 인간의 노래였습니다. (린다 웃음) 이것들은 아름답군요. 고맙습니다.

LINDA: Cold! (someone shouts “Wow!”) Cold!

린다: 차갑군요! (누군가 소리친다 “와우!”) 냉정해요!

ADAMUS: We’ve got things to do. We’ve got things to do.

아다무스: 우린 할 일들이 있습니다. 우린 할 일이 있어요.

LINDA: Thank you, Alice. Thank you, Alice.

린다: 감사합니다. 앨리스. 고마워요 앨리스.

ADAMUS: Thank you. Thank you, Alice, for that. That was beautiful (some applause). You won two points with me today. Yes. Thank you.

아다무스: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앨리스. 그것에 말이죠. 그건 아름다웠습니다. (일부 박수) 당신은 오늘 내게 2점을 얻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LINDA: I think that means she deserves the mike! (Linda laughs)

린다: 난 그게 마이크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걸로 생각되네요! (린다 웃음)

ADAMUS: She deserves the mike! (some laughter) Master or human sitting here, and once again, thank you for the beautiful gift.

아다무스: 그녀는 마이크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일부 웃음) 마스터 아니면 인간인가, 여기에 앉아 있는 사람이. 그리고 다시 한번, 아름다운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ALICE: You’re welcome.

앨리스: 천만에요.

ADAMUS: Very beautiful.

아다무스: 매우 아름답습니다.

ALICE: It reminded me of you. Had to get that.

앨리스: 그건 내게 당신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그걸 사야만 했어요.

ADAMUS: Could we get a close up of that? Hang on a second. We’re doing the film studio thing (Alice chuckles as the camera zooms in on his mug). It’s beautiful. Me smiling with the mug. I’m not in the mood. Gotta get my face in here. There we go (Linda laughs loudly again and audience laughter). Thank you. Okay. Moved on. All right, let’s get back with it. Human or Master?

아다무스: 이걸 가까이 찍어볼 수 있을까요? 잠깐 기다려보세요. 우리는 촬영 스튜디오적인걸 하고 있습니다. (카메라가 이 머그잔을 가까이 찍음에 따라 앨리스 낄낄웃음) 그건 아름다워요. 머그잔과 함께 웃고 있는 나 말입니다. 난 기분이 나쁘지 않아졌어요. 내 얼굴을 여기에 집어넣어야겠습니다. 좋습니다. (린다 크게 다시 웃고 청중도 웃는다) 감사합니다. 오케이. 움직여 가죠. 좋습니다. 다시 돌아가도록 하죠. 인간입니까 마스터입니까?

ALICE: Right now, both.

앨리스: 바로 지금, 양쪽입니다.

ADAMUS: Both.

아다무스: 양쪽이다.

ALICE: Probably fifty-fifty.

앨리스: 아마도 50-50일겁니다.

ADAMUS: Fifty-fifty. In other words, you can’t make up your damn mind.

아다무스: 50-50이다. 다른 말로하면, 당신은 당신의 망할 마음을 단단히 먹을 수 없단 말이군요.

ALICE: Eh, no.

앨리스: 에, 아닙니다.

ADAMUS: (mimicking her) Ehh, egh!

아다무스: (그녀를 흉내낸다) 에에, 에!

ALICE: Yeah, no.

앨리스: 예, 아니에요.

ADAMUS: Fifty, eh. Yeah.

아다무스: 오십, 예. 예.

ALICE: Definitely today’s more human than other days.

앨리스: 절대적으로 오늘은 다른 날보단 더욱 인간비율이 높군요.

ADAMUS: Yeah. Yeah. Why is that?

아다무스: 예. 예. 왜 그렇습니까?

ALICE: Oh, sure. I felt it on the drive here too.

앨리스: 오, 물론 그랬어요. 난 오늘 여기에 차를 몰고 오면서도 느꼈습니다.

ADAMUS: What happened?

아다무스: 무엇이 일어났나요?

ALICE: I was irritated.

앨리스: 난 짜증이 났습니다.

ADAMUS: Irritated, yeah.

아다무스: 짜증이 났다. 예.

ALICE: There’s like this seriousness.

앨리스: 거긴 마치 이런 심각함들이 있었습니다.

ADAMUS: In a mood, yeah.

아다무스: 기분이 별로인거죠. 예.

ALICE: There’s something heavy.

앨리스: 거긴 뭔가 무거운 것이 있었습니다.

ADAMUS: Heavy, serious.

아다무스: 무겁고, 심각한 것.

ALICE: I don’t know what it is.

앨리스: 난 그게 뭔지를 모릅니다.

ADAMUS: Yeah. The group here…

아다무스: 예, 여기에 있는 그룹은....

ALICE: And I don’t think the Master would feel that, so it must be the human.

앨리스: 그리고 난 마스터는 그렇게 느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건 인간임에 틀림없어요.

ADAMUS: Is it the group energy?

아다무스: 그게 그룹에너지입니까?

ALICE: To me, it felt Shaumbra.

앨리스: 내게는, 그건 샴브라로 느껴집니다.

ADAMUS: Yeah.

아다무스: 예.

ALICE: And not mass consciousness.

앨리스: 그리고 대중의 의식은 아닙니다.

ADAMUS: Yeah, yeah. This group here.

아다무스: 예, 예. 여기 이 그룹이다.

ALICE: Yeah, could be.

앨리스: 예, 아마 그럴겁니다.

ADAMUS: Yeah, yeah.

아다무스: 예, 예.

ALICE: Yeah, what’s going on? It’s the Sart shirts. It’s them damn shirts.

앨리스: 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가요? 그건 사트 티셔츠입니다.(꺼져라라고 써진 티셔츠) 그것은 망할 '사트의 티셔츠'하라고(꺼지라고) 말하는 그들입니다.

ADAMUS: They’re going to hate you after this, of course!

아다무스: 그들이 이것이 끝나면 당신을 싫어하게 될겁니다, 물론이죠!

ALICE: Hehh! Hehh! Hehh!

앨리스: 헤에! 헤에! 헤에!

ADAMUS: Yeah, you were doing fine …

아다무스: 예, 당신은 잘 하고 있었어요....

ALICE: No, I claim it for myself.

앨리스: 아뇨, 난 그걸 나 자신을 위해 주장하는 겁니다.

ADAMUS: Perfectly good day and suddenly, “Ohh! Uh! I got this feeling.” Yeah.

아다무스: 완벽하게 좋은 날이었는데 갑자기, “오오! 어! 난 이 느낌이 느껴져.” 예.

ALICE: Mm hmm.

앨리스: 음 흠.

ADAMUS: Yeah.

아다무스: 예.

ALICE: Yeah.

앨리스: 예.

ADAMUS: Probably feeling into the two percent humanness that’s here today.

아다무스: 아마도 오늘 여기에 있는 2퍼센트의 인간을 느끼고 있는 것이겠죠.

ALICE: Oooh! (Linda laughs)

앨리스: 우오! (린다 웃음)

ADAMUS: Okay.

아다무스: 오케이.

ALICE: Hehh! Hehh!

앨리스: 헤에! 헤에!

ADAMUS: Yeah, good. Next and last.

아다무스: 예, 좋아요. 다음 그리고 마지막입니다.

LINDA: Anybody want to volunteer? It’s kind of scary, actually.

린다: 혹시 자원할 분 계신가요? 오늘은 사실 약간 무섭네요.

ADAMUS: No, and you can pick on the staff today too.

아다무스: 아뇨, 그리고 오늘 당신은 스탭을 괴롭힐수도 있습니다.

LINDA: Oh, pick on the staff today too.

린다: 오, 스탭 역시 괴롭힐수 있다라.

ADAMUS: Sure, sure. They’re a part of it.

아다무스: 물론이죠, 물론입니다. 그들도 그것의 일부죠.

LINDA: Okay.

린다: 오케이.

ADAMUS: Ah! Good, good. Human or Master here today?

아다무스: 아! 좋아요, 좋습니다. 오늘 여기 있는게 인간인가 아니면 마스터인가?

LINDA: Mark, here.

린다: 마크, 여기요.

ADAMUS: Yeah, somebody has to run your camera.

아다무스: 예, 누군가 당신의 카메라를 대신 찍어야겠습니다.

JEAN: Go ahead, answer.

진: 계속하세요, 답변.

ADAMUS: Yes, I understand it’s your birthday today. Let’s sing happy birthday to you.

아다무스: 네. 난 오늘이 당신의 생일이란 것을 이해합니다. 어서 당신에게 생일 노래를 불러주도록 하죠.

ADAMUS AND AUDIENCE: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dear Gaelon …

아다무스와 청중: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친애하는 게일런...

ADAMUS: It’s so good to be 22.

아다무스: 22살이 된다는 것은 좋은 일이죠.

AUDIENCE: Happy birthday to you.

청중: 생일 축하합니다. 

ADAMUS: Okay. Good.

아다무스: 오케이, 좋아요.

GAELON: That’s not necessary. Thank you.

게일런: 그건 꼭 필요한 건 아니었는데. 감사해요.

ADAMUS: Yeah, yeah. But you loved it. It’s … yeah. It now goes down in the annals of Crimson Circle. Human or Master here?

아다무스: 예, 예. 하지만 당신은 그것을 좋아했어요. 그건... 예.  이제 그건 크림슨 써클 연대기의 바닥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게 인간인가요 마스터인가요?

GAELON: I’m feeling a lot of both.

게일런: 난 많이 양쪽 다라고 느낍니다.

ADAMUS: To what percent?

아다무스: 몇 퍼센트죠?

GAELON: Uh … (he pauses and sighs)

게일런: 어... (그가 멈추고 한숨을 쉰다)

ADAMUS: Make up a number.

아다무스: 숫자를 꾸며내 보세요.

GAELON: Like 80 percent of both, basically.

게일런: 마치 양쪽 다 80퍼센트인것과 같습니다. 기본적으로요.

ADAMUS: Eighty percent.

아다무스: 80퍼센트.

GAELON: Yeah.

게일런: 예.

ADAMUS: Oh, that’s actually – I’ll buy that. Yeah, yeah.

아다무스: 오, 그건 사실 - 난 그걸 수용하겠습니다. 예. 예.

LINDA: Interesting math.

린다: 흥미로운 셈법이군요.

GAELON: Yeah, who’s winning? Who’s winning here? Right now, who’s winning?

아다무스: 예, 누가 이기고 있나요? 누가 여기서 이기고 있나? 바로 지금, 누가 이기고 있나요?

GAELON: The human thinks it’s winning.

게일런: 인간은 그것이 이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ADAMUS: Human thinks it’s winning. Okay. Fair answer. Good answer. Why?

아다무스: 인간은 그게 이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좋아요. 괜찮은 답입니다. 좋은 답이에요. 왜죠?

GAELON: How do you mean?

게일런: 무슨 뜻이신가요?

ADAMUS: Why is the human winning this thing between, you know, human and Master? Who’s present here?

게일런: 왜 인간이 그 사이에서 이기고 있죠?, 아시듯, 인간과 마스터 사이에서 말이죠? 누가 여기에 현존하고 있습니까?

GAELON: Because it wants to.

게일런: 왜냐하면 그게 그러길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ADAMUS: Because it wants. Oh, oh. Little brat. Okay.

아다무스: 그게 원하기 때문이다. 오, 그건 약간 귀찮은 녀석이군요. 좋습니다.

GAELON: Yeah (some laughter).

게일런: 예 (일부 웃음)

ADAMUS: Good, yeah. Good. Thank you. Thank you.

아다무스: 좋아요, 예. 좋습니다.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Now I’ll tell you why I’m in a bit of a mood.

이제 난 여러분에게 내가 오늘 기분이 왜 나쁜지에 대해 말해주겠습니다.

LINDA: Oh, no.

린다: 오, 안돼요.

ADAMUS: And I’m going to tell you right now, there’s two major points that are being made in this Shoud, the first of the
Wings Series, and I’m going to tell you the number one and number two, and then at the end of the day, you’re going to try to remember what they were. It’s two simple points and you’re probably going to forget. But that’s why we do the Shoud recap.

아다무스: 그리고 난 바로 지금 여러분께 말하려 합니다. 오늘 내가 이 샤우드에서 만들려고 하는 두가지 주된 요점이 있습니다. 이 날개 시리즈의 첫 번째 샤우드에서, 난 여러분에게 첫째가는 것과 둘째가는 것을 말할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오늘의 끝이 되면, 여러분은 아마 그게 뭐였는지 잊어버리게 될 겁니다. 그건 두 개의 간단한 요점들이고 여러분은 아마 잊어버리게 될 겁니다. 하지만 그게 우리가 왜 샤우드 간단히 요약-정리해보기Shoud recap를 하는지에 대한 이유이죠.

 
Adamus’ Mood

아다무스의 별로인 기분

The reason I’m in a mood today is because I’ve got past and future life aspects that are chaotic, and they’re bitching at me and they’re bitching with each other and life is such a mess.

내가 오늘 기분이 별로인 그 이유는 왜냐면, 내가 이 카오스에 빠진 과거와 미래의 측면들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불평하며 궁시렁거리고 있고, 그들은 그들 서로간에 불평하고 궁시렁대고 있습니다. 그러면 삶이 엉망이 되는겁니다.

Now, you – yeah, isn’t that terrible? It’s like being in a room with kids who are fighting and screaming. Now, you probably say, “But Adamus you’re such an amazing Ascended Master, probably the most amazing of all.” I know you’re saying that (some chuckles).

이제, 여러분은 - 예, 그게 끔찍하지 않나요? 그건 마치 서로 싸우고 비명지르고 있는 두명의 아이들과 함께 한 방에 있는것과 같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아마 이렇게 말할겁니다. “하지만 아다무스, 당신은 정말 놀라운 상승 마스터잖아요, 아마 그 모든 존재중에 가장 놀라울 겁니다.” 난 여러분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몇몇 웃음)

SART: And smart!

사트: 그리고 현명하죠!

ADAMUS: And smart, yeah, and everything else. And you’re probably saying, “So I thought all your problems went away when you were an Ascended Master.”

아다무스: 그리고 현명하죠, 예, 그리고 그밖에 모든 것. 그리고 여러분은 아마 이렇게 말할겁니다. “그래서 난 당신에게 모든 문제들이 그져 사라져버렸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이 상승 마스터가 되었을 때 말이죠.”

Ah! Therein is a very important point. It’s not one of the two points, but it’s a very important point. Just because you’ve allowed your Realization, just because you’re an embodied Master on the planet doesn’t mean that you’re not going to hear the commotion of your aspects. They are not in the past; they’re here right now. They’re not in the future; they’re here right now.

아! 그 부분에 매우 중요한 요점이 있습니다. 그건 그 두가지 요점중에 하나는 아닙니다만, 그건 매우 중요한 요점입니다. 단지 여러분이 자각을 허용해 왔다는 것이, 단지 여러분이 이 행성위의 상승 마스터라는 것이 여러분이 여러분이 가진 측면들의 온갖 소동들을 듣게 되지 않을거란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과거에 있지 않아요. 그들은 바로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미래에 있지 않아요. 그들은 바로 지금 여기 있습니다.

So, once in a while, dear Master who sits here – who’s about 20 percent Master, I’m sorry to say, 80 percent human, but I address the Master right now – you’re going to hear this noise and commotion, and once in a while it will wear your ascended ass out (a couple of chuckles) because of all of it. And you’re just going to be like a mom at home with screaming children, you’re going to want to run. You’re going to want to disavow the children or send them off to Camp Forever (more chuckles), and you’re going to get so tired of it. It is not uncommon, nor should it be denied. They’re making noise.

그래서, 어쩌다 한번씩은, 여기에 계신 친애하는 마스터 여러분- 그 20퍼센트의 마스터와, 이렇게 말하기 미안합니다만, 80퍼센트의 인간인 여러분, 하지만 난 지금 마스터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소음과 소란들을 듣게 될 겁니다. 그리고 어쩌다 한번씩은 그게 여러분의 상승한 궁뎅짝을 아주 닳아 없어지게 만들겁니다. (영문표현에서 혼쭐 낸다는 표현에 ‘궁뎅이을 걷어차버려라‘는게 있죠. 궁걷마 기억나시죠..ㅎㅎ 그런데 궁뎅짝을 수도 없이 걷어차이면 궁뎅짝이 닳아 없어질 정도가 될겁니다 닳아 없어진 궁뎅이라는 것은 그런 뜻입니다:역주) (몇몇 웃음) 왜냐하면 그 모든 것들 때문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마치 소리지르고 있는 아이와 함께 있는 엄마와 같이 될 겁니다. 여러분은 도망가기를 원하게 될 겁니다. 여러분은 그 자식들을 부인하고 걔들을 캠프같은데로 영원히 보내버리고 싶어할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것에 너무나도 지치게 될 거에요. 그건 흔하지 않은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부인되어서도 안되죠. 그들은 소음을 만듭니다.

Now I’ll tell you how bad it is. I wo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with a headache. I don’t really sleep, but it fills in the story. I wo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I’ve got an aspect who’s crying right now, literally, that he’s going bankrupt. “Oh! I’m losing all my money. They’re going to take everything away. I’m such a brilliant being, but I’m going bankrupt. Oh, please God, help me out.” And this was not a religious lifetime of mine, known as Mark Twain. He was rather cynical about everything. But you know that cynicism suddenly gets washed away with a little thing like bankruptcy, because he didn’t manage the money so well, because he wasn’t managing his energy so well. Take the hint there – money is just energy. He went bankrupt, because he wasn’t managing the energy.

이제 난 여러분에게 그게 얼마나 나쁜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난 한밤중에  두통과 함께 일어납니다. 난 실제로는 자지 않지만, 그게 이야기를 채울 수 있는 방식이니까요. 난 한밤중에 일어납니다. 난 바로 지금 울부짖고 있는 측면을 갖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그는 파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 난 내 돈 전부를 잃게 될거야!” 그들이 모든 것을 앗아가게 될 거야. 난 너무도 놀라운 존재지만, 난 파산하게 될거야. 오 제발 신이시여. 날 좀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이건 나의 종교적 생애가 아니었습니다.이 마크 트웨인으로 알려진 생애가 말이죠. 그는 다소 모든 것에 냉소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 냉소적임이 갑자기 그 파산이라는 작은 사건에 의해 씻겨져 나갈 것임을 압니다. 왜냐하면 그는 돈을 잘 관리(운영)하지 못했거든요. 왜냐하면 그는 그의 에너지를 잘 운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힌트를 받아보세요 - 돈은 단지 에너지입니다. 그는 파산하게 되고, 왜냐하면 그것은 그가 에너지를 잘 운용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Now, he’s there crying about losing everything and mostly his respect. His respect. He was getting to be pretty well known. Everybody assumed there must be a lot of money there, but he wasn’t managing it. So right now he’s crying out, “Oh, dear God, blessed Virgin Mary, Jesus on the cross, please, please, please. I just need a little help right now, just a little bit of funding.” You know, my friends, does that sound a little bit familiar to some of you? “Please! I’ll do anything. I’ll start going to confession. I’ll do whatever I have to do. Just, I need help.”

이제, 그는 거기서 모든 것을 잃게 된 것에 울부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명성 대부분을 잃게 된 것을 말입니다. 그의 명성. 그는 꽤나 잘 알려지게 되었었습니다. 모두가 그에게 엄청난 재산이 있을거라는 것을 당연히 여겼지만, 그는 그는 그걸 관리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바로 지금 그가 울부짖고 있습니다. “오, 친애하는 하나님, 축복받은 처녀 마리아시여. 십자가 위의 예수시여, 제발, 제발, 제발.. 난 바로지금 그저 약간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저 약간의 펀딩(기금)을요.” 아시듯, 내 친구들, 그게 여러분 중 일부 분들에게 약간 친숙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제발! 난 무엇이든 할 겁니다. 난 고백성사를 시작할 겁니다. 난 해야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거에요. 그저 난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First of all, stupid Mark Twain, God doesn’t care. God’s having a bid old smile going, “Look at Mark Twain, part of St. Germain” – St. Germain, Mark Twain, it all works together (a few chuckles) – “but look at that. Look what’s happening.”

무엇보다, 어리석은 마크 트웨인,.. 신은 상관하지 않는다네. 신은 그의 오래된 미소와 함께 작별을 고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크 트웨인을 보라, 세인트 저메인의 일부인 그를” - 세인트 저메인, 마크 트웨인, 그들은 함께 잘 되고 있습니다. (몇몇 웃음들) - “하지만 저걸 봐.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보라.”

Now, you’d think that old Mark with his wit, intellect and cynicism would, like, call on himself or me, same difference, and say, “Hey, big guy up there! You! St. Germain, who’s so busy at the Ascended Masters Club, who’s known all over the world, actually all over the universe for your grand workings, how about a little help right here. I’m going bankrupt.” If he had opened up to something that is already within himself, I could help out a little bit. Not a lot, but I could do a short-term loan with a low interest rate (laughter). I could help out a little bit and get him over the hump. And then watch him, a couple of months, later fall into bankruptcy, because the true creator and the true Master gives freedom to every one of their creations and expressions. I don’t hold on to Mark Twain. I’m not invested in his day-to-day life. He leads it. Yes, it’s part of me. It’s part of the oneness of me, but I’m not going to try to dictate his life.

이제, 여러분은 아마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늙은 마크, 위트와 지성, 그리고 냉소주의를 가진 그는 마치 그 자신에게 혹은 나에게 -같지만 다른- 요구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이렇게 말했죠. “헤이! 저 위의 커다란 친구! 당신! 세인트 저메인, 그 상승마스터 클럽의 모든 이중에 가장 바쁜 당신, 온 세상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사실상 온 우주에 당신의 장대한 업적들에 대해 알려져 있는 당신,. 여기에 좀 도움을 주는 것이 어때. 난 파산하게 될거야.” 만일 그가 그의 안에 이미 존재하는 뭔가에 열렸었다면, 난 사실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었을 겁니다. 많은 것은 아니지만, 난 단기대출의 이자율을 약간 낮춰주는 것 같은 도움을 줄 수 있었습니다. (웃음들) 난 그가 약간의 장애를 넘어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를 몇 달 동안 관찰했습니다. 파산에 빠지고 난 이후에 말이죠. 왜냐하면 진정한 창조자, 그리고 진정한 마스터는 그의 모든 창조물들과 그의 모든 표현에 자유를 주기 때문입니다. 난 마크 트웨인을 붙잡고 있지 않습니다. 난 그의 매일매일의 삶에 투자하고 있지 않아요. 그가 그걸 리드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그건 나의 일부입니다. 그건 나의 하나임의 일부이죠. 하지만 난 그의 삶을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길 시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Now, it almost makes it sound like it’s like a parent-child relationship or an indifferent type of relationship Not at all. It’s called true compassion. Creating a lifetime, allowing a lifetime and then giving it freedom to explore and experience and to have their stories, while the Master, who is becoming a little bit more present in the room right now – we’re up to about 24 percent Master. Slowly, slowly, maybe not that high. I’m being generous today, like always.

이제, 그게 거의 그걸 마치 부모-자식간의 관계처럼 혹은 무관심한 유형의 관계처럼 들리게 만듭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건 진실한 연민이라고 불립니다. 생애를 창조하고, 생애들을 허용하며, 그리고는 그것에게 탐험할 자유와 체험을 자유를, 그리고 그들 자신의 이야기들을 가질 자유를 주는 것입니다. 반면에 마스터, 그 바로 이 공간에 약간 더 현존하고 있는 그 마스터는 -우리는 거의 24퍼센트까지 마스터부분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아마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니지만. 난 오늘 관대해지려합니다. 언제나처럼 말이죠. 


So the true Master gives that freedom to every part of themselves; is not trying to control, is not trying to make good for that lifetime, because – I’ll get to it later – it’s all just a story. That’s all it is.

그래서 진정한 마스터는 그들 자신의 모든 부분들에게 자유를 줍니다. 마스터는 컨트롤하려 시도하지 않으며, 그 생애들을 더 좋은 것으로 만들려 시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난 이후에 그것으로 들어갈 겁니다- 그것은 모두 단지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그 전부입니다.


I’ve got another aspect, another writer that is really driving me crazy, irritating me to no end, and, you see, because I have lived many lifetimes on Earth like you, I can relate to all of the noise of the human, all the whining and the complaining and the fears and the worries (someone yawns) and the yawning and everything else, the sleepiness. When Master comes in, the human gets sleepy. That’s okay.

난 또다른 측면을 갖고 있습니다. 나를 정말로 미치게 몰아가고 있는 또 다른 작가입니다. 끝없이 짜증나게 만들고 있는, 그리고 아시듯, 내가 여러분과 같이 지구 위에서 많은 생애들을 살았기 때문에, 난 인간의 그 모든 소음들과 연관,연결될 수 있습니다. (잘 알고 이해하고 있으며 연결될 수도 있다.-역주) 그 모든 징징거림과 그 불평들, 그 두려움들 그리고 그 걱정들 (누군가 하품한다) 그리고 그 하품함과 그 밖의 모든 것들, 그 졸음들. 마스터가 들어올 때, 그 인간은 졸리기 시작하죠. 그건 괜찮습니다.


But I’ve got this other writer aspect. You know, I had this thing about writers and spent quite a few lifetimes as writers. Another writer you might know as Shakespeare. Shakespeare. Now, this writer is a royal pain in the butt. I mean, causes more stress and more problems.

하지만 난 이 또다른 작가 측면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듯, 난 이 작가들에 관한 일(문제)들을 갖고 있고, 꽤 몇몇 생애들을 작가로서 살았습니다. 또 다른 작가, 여러분이 아마 셰익스피어로 알고 있을 작가입니다. 셰익스피어. 이 작가는 엉덩이에 지독한 고통(royal pain-혹은 지독한 골칫거리)을 갖고 있었습니다.

Now you would think, being considered one of the greatest writers ever, that this aspect would be so calm, at peace, but not. This aspect – I almost don't dare to claim it as my own, but I guess I have to – this aspect doesn’t like his writing. I’m like, “Whatever! You’re making money. People are flocking to you. You’re going to be known in history for thousands of years. There’s going to be summer plays in the park just because of you, and you’re whining?” – as he does to me all the time – “You’re whining?” He’s whining because he doesn’t like his writing. He doesn’t like his writing! I guess that’s true for a lot of creative types. They create something brilliant, but they just don’t like it for whatever reason. They don’t want to show it in public or it wasn’t good enough or they should have worked on it more.

 이제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존재한 작가들중 가장 위대한 사람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는 이 사람이, 아마도 아주 차분함,고요하고 평화속에 있었을거라고 말이죠. 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 측면 - 난 거의 이 측면을 감히 나 자신의 측면이라고 주장할수도 없습니다만 난 내가 그래야만 한다 싶네요.- 이 측면은 그 자신의 글,창작물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난 마치, “뭐가 됐든! 넌 돈을 만들어 낼 수도 있어. 사람들이 네게 떼지어 몰려들거야. 넌 수천년 동안 역사에 알려지게 될거야. 단지 너를위한 여름 연극이 열려지게 될 거라구. 근데도 넌 징징거리고 있다고?” - 그가 언제나 나에게 그러하듯이 - “징징거리고 있어?” 그는 징징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그 자신의 글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의 글을 전혀 좋아하지 않아요! 난 그게 창작,창조적 유형의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말이라고 추측합니다. 그들은 뭔가 눈부신 것을 창조해 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저 그것을 그 어떤 이유에서든 좋아하지 않는 거죠. 그들은 그걸 대중에게 보여주기를 원하지 않으며, 아니면 그게 충분히 좋다 여기지 않으며, 혹은 그들은 그것을 더욱 작업해야만 합니다.

Shakespeare doesn’t like his writing because he thinks that he wrote to the audience, rather than to his heart. It’s not really what he wanted to write, is what I’m saying, but it worked. It drew big crowds. It made him famous and will continue to make him famous. So he’s going through an internal turmoil about himself – “Should I be writing for me from my heart as the true poet I am? Or should I be over here writing for commercial purposes?”

셰익스피어는 그 자신의 글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그는 그가 청중(대중)들을 위해 글을 썼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소 그 자신의 가슴안에 있는 것을 썼다기 보다는 말이죠. 그건 그가 정말로 쓰기를 원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건 나의 말입니다만, 하지만 그것은 먹혔습니다. 그건 엄청난 군중들을 이끌었어요. 그건 그를 유명하게 만들었으며 그리고 계속 그를 유명하게 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 자신에 대한 내적인 혼란과 소란을 통과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 자신의 가슴으로부터, 그 진실한 시인인 나를 써나가야만 하는가? 아니면 내가 여기서 그저 대중적인 목적으로 써나가야 하는 것인가?”

Now, it’s as simple as saying, “Dear Shakey (laughter), just do both. Do both! Write under a pen name for your other stuff, if you’re concerned about people missing the point or confusing them. Write under a different name. Write from your heart.” But he’s in a self-imposed emotional, psychological dilemma and, quite frankly, I’m a little tired of it. I’m really tired of it.

이제 그건 그렇게 말하는 것 만틈이나 쉽습니다만, “친애하는 셰이키(웃음/우리가 마동석보고 마요미라고 부르는 듯한 별명입니다-역주), 그냥 둘 다 해. 둘 다 하라구! 네 자신의 다른 창작물 아래에도 네 이름을 적으라구. 만일 네가 사람들이 요점을 잃거나 그들이 혼란스럽게 될 것을 걱정하고 있다면, 다른 종류의 이름을 적어. 너의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써.” 하지만 그는 스스로 부과한 감정적인 것들 안에, 정신적인 딜레마들 안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꽤 솔직히 말하자면, 난 그것에 약간 지쳤습니다. 난 그것에 정말 지쳤어요.

Now he doesn’t reach out to me. He doesn’t reach out to God. It’s all about that wounded inner writer within, and he’s obsessed with it, going on and on and on.

지금 그는 나에게 손을 내밀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신에게 손을 내밀지 않고 있어요. 그건 모두 그 상처받은 내면의 작가에 관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그것에 강박적으로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건 계속, 계속 또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And while I have all that noise playing, and you think your life is tough, you have all that noise going, I’ve got another aspect. It’s the original “To be or not to be” aspect, actually, believe it or not. Oh, it wasn’t Shakespeare who penned those first words. It was my aspect known as Plato. “To be or not to be.” So philosophical. So full of … stuff.

그리고 내가 그 진행되는 모든 소음들을 갖고 있는 반면에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이 거칠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진행되는 그 모든 소음을 갖고 있습니다만 난 또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그건 실제로 원조,원래의 “죽느냐 사느냐To be or not to be[그럴 것인가, 혹은 그렇지 않을 것인가]”의 측면입니다. 사실입니다. 그걸 믿든 믿지 않든 말이죠. 오, 그 말들을 처음으로 집필하였던 것은 셰익스피어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플라토로서 알려진 나의 측면이었습니다. “그럴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 너무나도 철학적이죠. 너무나도 ....로 꽉찬 것입니다.


Now, Plato is considered to be really the designer, the implementer of modern western society, even though he goes back a long, long way. He’s so conflicted right now. He gets philosophical.

지금, 플라토는 정말로 디자이너, 그 현재 서구사회의 시행자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비록 그의 시대가 멀고 먼 과거로 돌아가긴 하지만. 그는 바로 지금 너무나도 갈등하고 있습니다. 그는 너무나도 철학적이 되고 있어요.


You know when I say to you, you can say anything you want except, “I don’t know,” it’s because I get so sick of Plato. “I don’t know. To be or not to be. The world is black. The world is white.” It just drives me nuts as an Ascended Master. You think you’ve got it tough today, you think you’ve got problems, but I have all of these past life – and future life – aspects constantly complaining, constantly going through their dilemma.

여러분은 압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할 때에, 여러분은 “난 몰라요”란 말을 제외한 무엇이든 말할 수 있다는 걸 말입니다. 그건 내가 이 플라토에게 너무나도 질려버렸기 때문입니다. “난 모른다. 그래야 하는 것인가, 말아야 하는 것인가. 세상은 검다. 세상은 희다.” 그게 그저 날 상승마스터로서 멍청이가 되어버리도록 만듭니다. 여러분은 오늘이 터프한 날,거친 날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문제들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이러한 모든 과거삶의 측면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 삶이죠- 끊임없이 불평하는, 끊임없이 그들의 딜레마를 통과해나가는 그런 측면들을 말입니다.


So I’m on my way to your studio today from the Ascended Masters Club and I start hearing your complaints and your problems and your dilemmas and the conflicts that are going on in your life, from the human side, not the Master side. And let me tell you, what’s a lot noisier, the human or the Master? The human. The human likes getting stuck. Really, really, really. I mean, Shakespeare. Wouldn’t you all have wanted to be Shakespeare? Wouldn’t you want to go down in history? And he’s sitting there, “Oh, I’m not writing from my heart. I’m writing to the audience.” Shut up. Then write from your heart. I mean, how simple can it be?

그래서 난 내가 상승마스터 클럽을 떠나 여러분의 스튜디오로 오는 길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난 여러분의 불평들과 문제들, 여러분의 삶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딜레마들과 갈등들에 대해 듣기 시작합니다. 마스터의 쪽이 아닌, 인간의 쪽으로부터이죠. 그리고 내가 여러분께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어느쪽이 훨씬 더 시끄러울까요, 인간일까요 아니면 마스터일까요? 인간이죠. 인간은 정체되기를 좋아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그렇습니다. 내 뜻은, 셰익스피어. 여러분 모두 셰익스피어가 되어보길 원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역사를 따라 내려가보기를 원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가 여기에 앉아있습니다. “오, 난 나의 가슴 깊은 곳으로부터 쓰고 있지 않아. 난 청중들을 향해 쓰고 있어.” 닥쳐. 그러면 너의 가슴으로부터 쓰라구. 내 말은, 그게 얼마나 간단할 수 있는 것이냐구?


And, you know, when they need a hand, a little love, a little energy, they don’t come to their free higher Self. They don’t come to the Ascended Master who happens to have gloriously ascended from the planet not so long ago. No. They go to churches. They go to other people. They go to alcohol, drugs or other things like that. I’ve got this saying, “Everywhere but within. Everywhere but yourself.”

그리고, 아시듯, 그들이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약간의 사랑, 약간의 에너지를 말이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자유로운 상위 자아에게 오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다지 오래지 않은 시간 전에 우연히도 이 행성위에서 영광스럽게 상승한 그 상승마스터를 찾아오지 않습니다. 아니죠. 그들은 교회들에 갑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을 찾아갑니다. 그들은 술을 찾고, 마약이나 혹은 그런 다른것들을 찾아갑니다. 난 이런 말을 갖고 있습니다. “내면을 제외한 그 모든 곳에, 네 자신을 제외한 그 모든 곳에.”


So I’m watching him. I’m watching him with all this complaining, all their life problems, when the answer is sitting right there. Do they want to listen to me when I come around? Do they want to listen to Uncle Adamus (some chuckles) saying, “The answer is so simple.” They don’t want to hear it. They’re having too much fun with their game.

그래서 난 그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난 그가 이 모든 불평들을 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 모든 그들의 삶의 문제들에 대해 불평하는 것을, 해답이 바로 거기에 놓여 있는데 말이죠. 그들이 내가 그들 주변을 돌아다닐 때 내 이야기를 듣기를 원할까요? 그들이 아다무스 삼촌에게 귀기울이기 원할까요? (일부 웃음) 이렇게 말하고 있는, “해답은 너무나도 간단하다.” 그들은 그걸 듣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게임에 너무 많은 재미를 갖고 있어요.


So I’m in a bit of a mood today, didn’t get much sleep lately. Does that sound familiar (audience says “Yeah”), dear Masters?

그래서 오늘 난 약간 기분이 별로입니다. 최근 그다지 많은 잠을 자지 못했어요. 그게 친숙하게 들리나요 (청중이 말한다 “예”), 친애하는 마스터들?


And just think, dear Master who sits here today and is watching in, you’re just having to deal with basically one human aspect right now. I’m having to deal with dozens (someone says “Aw”). Ohh! Ohh! Oh. That’s why I’m in a bit of a mood. And I ask you, dear Master – we’re up to about 27 percent right now, getting better all the time – I ask you to really feel into what’s going on there in the birdcage. What’s going in the birdcage? What’s going on inside of you?

 그리고 그저 생각해보세요, 친애하는 마스터, 여기에 오늘 앉아계신 그리고 지켜보고 계신 마스터 여러분들. 여러분은 단지 기본적으로 하나의 인간 측면만 다루면 됩니다. 바로 지금 말이죠. 난 수십수백개를dozens 다뤄야 합니다. (누군가 말한다. “어우”) 오오! 오오! 오. 그게 오늘 내가 약간 기분이 별로인 이유입니다. 그리고 난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친애하는 마스터 - 우리는 지금 거의 27퍼센트정도까지 도달했습니다. 계속 나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 난 여러분께 요청하겠습니다. 정말로 거기 새장(birdcage)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느껴들어가보기를 말입니다. 새장 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무엇이 당신의 안에서 진행되고 있습니까?


There’s a lot of commotion. There’s a lot of confusion. There’s a lot of whining going on and really not much from that human aspect, not a lot to really say, “Let’s be clear. Let’s get some answers here and let’s move through.” There’s a lot of racket going in there, and it’s going to keep happening. It doesn’t go away, because you have past lives and future lives that are all happening right now.

거기엔 수 많은 소란,소동들이 있습니다.  거긴 많은 혼란들이 있죠. 거긴 많은 진행되고 있는 징징거림이 있습니다.그리고 그건 그다지 많이 그 인간측면(인간으로서의 여러분)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말하는게 정말 별로 없습니다. “어서 좀 분명해져보자. 어서 여기서 어떤 해답들을 얻어보자. 그리고 어서 통과해 움직이자.” 그 안에 수 많은 야단법석스러운 것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계속 일어나고 있어요. 그건 그저 가버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과거삶들과 미래삶들,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그것들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What you do is you take a deep breath, dear Master. You don’t get all caught in it. You allow it. You allow it. Yeah. You’re going to have past lives coming up – not just this lifetime, but past and future lifetimes coming up – making a lot of racket. Take a deep breath and you allow it. And at one point, one of those past or future lives is going to have had enough and is going to say, “Okay, I Am that I Am, but ehh, I don’t really get it. So, help me out I Am that I Am, I’m finally open and allowing. I’m finally ready to listen.” And then there’s that aspect, past or future, really right now, that you can work with. And it’s not about counseling. It’s not about processing. It’s not about saying, “Oh, you poor Shakespeare writer you,” or anything like that. It’s about “Take a deep breath and allow,” and these two points that we’re going to talk about today. That’s what you tell them.

여러분이 하는 일은 깊이 숨쉬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마스터. 여러분은 그 모든 것에 붙잡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허용합니다. 그걸 허용합니다. 예. 여러분은 과거 생애들이 올라오도록 할 겁니다. -그저 이 생애가 아닌, 과거 삶 그리고 미래 삶들이 올라오도록 말입니다.- 그 수많은 야단법석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들 말이죠. 깊이 숨 쉬고는 여러분은 그걸 허용합니다. 그리고 한 지점에서, 그 과거생 혹은 미래생들 중 하나가, 충분히 그런 경험을 갖게될 그중 하나가 이렇게 말할 겁니다. “오케이. 아이 엠 댓 아이 엠. 하지만 에, 난 그게 정말로는 이해되지 않아. 그래서 내게 아이엠 댓 아이엠을 도와줘야 겠어. 난 마침내 열리고 허용하고 있다구. 난 마침내 들을 준비가 되었어.” 그리고 그런 후엔 거기에 그 측면, 과거 혹은 미래의, 그 바로 지금 존재하는 측면들이 있습니다. 그 여러분이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그리고 그건 상담(카운슬링)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건 프로세싱(과정을 거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역주)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건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 불쌍해라 셰익스피어 작가인 너.” 혹은 그와 같은 무엇이라도 아닙니다. 그건 “깊게 숨쉬고 허용하라.”에 관한 것이고, 그리고 이러한 두가지 요점들에 대해 오늘 우린 이야기할 것입니다. 그게 여러분이 그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In the meantime you, the Master, who is – now we’re over 30 percent, we’re getting there; maybe by the end of our broadcast today we’ll be over that 50 percent mark – in the meantime, the Master that you are right now – you’re not working your way to be the Master, you’re not trying to be the Master, you’re just allowing the Master – that Master, you take a deep breath, you hear all the noise, all the commotion and everything else and you sit down on the park bench or a nice chair and you take a sip out of your beautiful mug, hopefully filled with something other than coffee, maybe a little wine or whatever, you take a deep breath and you feel into every story that you’ve ever been and ever will be.

그 반면에 여러분, 마스터, 그 - 이제 우리는 30퍼센트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린 거기에 이르고 있어요. 아마 오늘의 방송의 말미쯤엔 우린 50퍼센트를 기록할 것입니다. - 그 반면, 바로 지금 여러분인 마스터는 -여러분은 마스터가 되기 위한 여러분의 길들을 작업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마스터가 되려 시도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그 마스터를 허용합니다.- 그 마스터, 여러분은 깊이 숨쉬고는 그 모든 소음들을 듣습니다. 그 모든 소란과 그 밖의 모든 것들을 듣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공원 벤치에 앉거나 혹은 멋진 의자에 앉아, 여러분의 아름다운 머그잔으로 한 모금 맛을 보며, 바라건데 커피 말고 다른 것으로 채워진 머그잔으로, 아마 약간의 와인이라던가 뭐든 말입니다, 여러분은 깊이 숨쉬고 그리고 모든 이야기들을 느껴 들어갑니다. 그 여러분이 언제든 그것이어 왔던, 혹은 언제든 여러분의 것일 모든 이야기를 말입니다.


And suddenly, it’s like kind of greasing the skids, greasing the gears. Suddenly, you take a deep breath as the Master and you just feel into all the amazing stories going on. And suddenly, it takes the rub off of it, the friction, the tension. And suddenly, it’s like I did last night, you just take a deep breath and you sit back and watch the movie of your beingness. That’s it. You don’t get all wrapped up in it, because, you see, the Master realizes that it all works out. Shakespeare wrote some amazing things. Mark Twain, I love the writing, and they have gone down in history. Now, how many beings can say that, that they’ve got a Plato, a Shakespeare and a Twain with them? You just sit back and relax and you realize that they’re all just great big wonderful stories.

그리고 갑자기, 그건 마치 악화되어 가는 것에skids 기름칠을 하고, 기어들에 기름칠을 하는것과 같습니다. 갑자기, 여러분은 깊이 숨쉬고는 그저 그 모든 놀라운, 진행되고 있는 이야기들 안으로 느껴들어갑니다. 그리고 갑자기 그건 그것들을 긁어 부스럼을 만들고, 마찰을, 긴장을 취하게 됩니다. 그리고 갑자기, 그건 마치 지난 밤의 내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은 깊이 숨쉬고 뒤로 기대어 앉아 여러분의 존재임의 영화를 감상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에 몰두하기 시작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도 아시듯, 마스터는 모든것이 잘 될것이라는 것을 자각하기 때문입니다. 셰익스피어는 어떤 놀라운 것들을 썼습니다. 마크 트웨인, 난 그의 작품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역사에 남아 왔죠. 이제, 얼마나 많은 존재들이 그걸 말할 수 있을까요, 그들이 플라토를, 셰익스피어와 마크트웨인을 갖고 있다는 것을요? (그들만의) 여러분은 그저 뒤로 기대앉아 편안하게 이완하고, 그리고 그 모든것들이 그저 대단하며 크고 놀라운 이야기들일 뿐이라는 것을 자각합니다.


Let’s do that right now. Let’s take a moment, dear Master. It’s that easy.

그걸 바로 지금 해보도록 합시다. 잠깐 멈추어 보도록 합시다 친애하는 마스터들이여. 그건 그렇게나 쉽습니다.

Yeah, it’s the big “and.” It’s got all this stuff going on. The Master doesn’t allow themselves to get bogged down with all this stuff. Actually, the Master is fascinated to observe it going on. This is the next level. This is where we’re going. This is what you’re doing right now.

예, 그것은 그 커다란 “그리고”입니다. 그건 이 모든 진행되는 것들을 갖고 있죠. 마스터는 그들 자신이 이 모든 것들의 수렁에 빠지도록 허용하지 않습니다. 사실, 마스터는 그러한 것들이 진행되는 것을 관찰하는 것에 매혹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그 다음 레벨이죠. 이것이 우리가 가는 곳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여러분이 하는 것이구요.

So I’m quickly getting over my mood. I’m quic- … yes, you say (chuckling), “Thank God.” Doesn’t mean I’m going to be nice today. You know how it is when you have a mood day? And then, all of a sudden when the fog and the confusion and everything starts rising, it’s like, “Eh shit! I don’t want to be in a good mood. I was having fun being in that bad mood. Don’t make me laugh. Don’t make me smile.” That’s kind of where I’m at. The mood is lifting, but I still kind of like it, you know? And I know you do too.

그러니 난 재빨리 나의 별로인 기분을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난 재빨.... 네, 당신이 말하는 군요 (웃으며) “신이여 감사합니다.”라고. 그게 내가 오늘 자상해질 것이란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여러분은 압니다. 기분이 별로인 날이 어떠한지를 말이죠? 그러고는 갑자기 안개와 혼란 그리고 모든 것들이 솟아오르기 시작합니다. 그건 마치, “아 젠장! 난 좋은 분위기(기분)에 있고 싶지 않아. 난 이 나쁜 기분속에 있는것에서 재미를 보고 있었어. 날 웃게 만들지 마. 날 미소짓게 하지 말라구.” 그게 말하자면 내가 지금 있는 곳입니다. 기분은 좀 나아지고 있지만, 하지만 난 아직 약간 그런 상태입니다. 아시죠? 그리고 난 여러분도 그렇다는 것을 알죠.


No comment from Linda on that.

린다로부터의 그것에 대한 코멘트는 없는걸로 하겠습니다.

LINDA: I’m hiding (laughter).

린다: 난 숨어있어요 (웃음)

ADAMUS: Linda’s hiding. Let’s get a shot of Linda hiding, and she’s like …

아다무스: 린다의 숨기라. 어서 린다가 숨어있는 모습을 찍어봅시다. 그녀는 마치...

LINDA: (chuckling) Linda’s hiding!

린다: (웃으며) 린다의 숨기!

ADAMUS: And she’s like, “Whoa!” She’s not even in the audience area, she’s so hiding (Linda chuckles).

아다무스: 그리고 그녀는 마치, “우워!” 그녀는 심지어 청중의 영역에 있지도 않구요. 그녀는 꼭꼭 숨어있습니다. (린다 웃음)
 

The Spider’s Web

거미줄

To the human, to the human who sits there, one very important thing. There is going to continue to be things in your life that come up. There are fears that the human has and they don’t just wash away. They’re there. I mean, they’re an energy imprint within you. There are fears, there are doubts that are there, and I see you trying to overcome fears and doubts.

인간에게, 여기 앉아 있는 인간에겐, 한가지 매우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 안에서 나타나는 계속적으로 존재할 뭔가들이 있습니다. 거기엔 인간이 가지고 있어온 두려움이 있고 그리고 그것은 그저 씻겨나가지 않습니다. 그들은 거기 있어요. 내 뜻은, 그것들은 여러분 내면안에 있는 에너지 각인이라는 것입니다. 거기엔 두려움들이 있고, 거기엔 거기 존재하는 의심들이 있으며, 그리고 난 여러분이 두려움과 의심들을 극복하려 애쓰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There’s challenges in your life and I see you working on those challenges. But you know what happens? It’s like you get caught in a fear, an emotional fear that makes no sense whatsoever, but it’s there; you get caught in the fear and it’s like getting caught in a spider’s web. And that spider is the fear or the doubt or the uncertainty or whatever it happens to be. You get caught in that spider’s web.

여러분의 삶 안에 도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난 여러분이 그 도전들에 대해 작업해가고 있는 것을 보고 있어요. 하지만 그러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세요? 그건 마치 여러분이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과 같습니다. 그 감정적인 두려움, 그건 어떻게 보든 이치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만, 그건 거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그것은 마치 여러분이 거미줄에 붙잡힌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그 거미는 두려움 혹은 의심 혹은 불확실성 그 밖에 그럴수 있을 뭐든지이죠. 여러분은 그 거미줄에 붙잡혔습니다.


Now, the spider’s got you. Now the fight and the struggle is on to preserve yourself, to save yourself from the spider of fear or doubt or incompetence or whatever it happens to be. Now you’re engaged in a fight. But I can tell you one thing, dear human. You’re in the spider’s web. It’s the spider’s territory. The spider wove it just for you, and the spider knows you’re going to fight. And you know what happens in the spider’s web as you’re in there and you start the fight, you get more tangled up.

이제 그 거미는 여러분을 붙잡았습니다. 이제 여러분 자신을 보존하기 위한, 여러분 자신을 구하기 위한 사투와 분투가 있게 됩니다. 이제 여러분은 싸움에 응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난 여러분에게 지금 한가지를 말해줄 수 있습니다. 친애하는 인간들이여. 여러분은 거미줄안에 있습니다. 그건 거미의 영역입니다. 그 거미는 그걸 단지 여러분만을 위해서 짜놓았어요. 그리고 거미는 여러분이 싸우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압니다. 여러분이 거미줄안에 있을 때, 그리고 싸우기 시작할 때 무슨일이 벌어지는 지를 말이죠. 여러분은 훨씬 더욱 엉켜들게 됩니다.


The spider hardly wastes an ounce of energy in the fight. It doesn’t have to. It gives the appearance that it’s fighting, to satisfy the human that’s caught in the spider web. It’ll go, “Rargh! Rargh!” but there’s really nothing to it, because the spider already knows you’re screwed. You’re in the web. The moment you start battling, you’re done, you’re caught and you’re dinner (Adamus chuckles).

그 거미는 싸움에서 거의 1그램의 에너지도 낭비하지 않습니다. 그건 그럴 필요도 없죠. 그건 그게 마치 싸우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 거미줄 안에서 싸우고 있는 인간에게 만족감을 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그것은 계속 이럴 것이죠 “아앍! 아앍!” 하지만 거긴 실제론 별게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여러분이 맛이 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은 거미줄에 걸렸습니다. 여러분이 응전하는 그 순간, 여러분은 끝난겁니다. 여러분은 잡혔고 이제 여러분은 맛있는 저녁식사입니다. (아다무스 웃음)


- 2편에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