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린애 인지라 함께 가며 간혹가다 뒤웅박치기를 하고 난리입니다...


사람은 오롯히 자기 자신이 될때 오롯히 자기 자신을 사랑할때 그 자리에서 내면의 신을 만나고 왕이되고 신이 되는 것입니다...이것이 마음을 비운다 관념을 비운다의 진정한 의미입니다...(자기 자신 그 자체를 이자리에서 없애버리는 것이 여러분들은 무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그런다고 해서 없어지지 않는데 그래가지고 없어지지 않는 자기 자신을 신뢰할수 있습니까. 여러분은 끊임없이 여러분 자신을 미워하게 될것이고 저주하거나 비하하게 될것입니다...비워야할것은 이런 쓸데없는 자학입니다)


내면으로 돌아가 오롯히 자기 자신이 되십시요....신을 만나십시요....그것은 어린아이면서도 어린아이대로, 어른이면서도 어른대로 있으면서 어린아이와 어른의 차이를 주지 않습니다...당신이 어린이라고 해서 누가 미워 하던가요?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습니다...그것도 스스로 그렇게 할때만, 자기 자신을 사랑할때만 가능합니다...자기 자신을 사랑하는자 남도 사랑해줍니다...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자 남도 미워합니다...


어린아이가 자기 위치를 사랑한다고 해서 어른이 되지 않던가요? 오히려 그는 그 자리에서 자기 중심을 찾고 의젖하게 행동할것입니다...그것이 왕입니다...사람은 자기 자신(영혼)에게서 떠나갈때 중심을 잃습니다...사람이 좋게 대해줄때는 한없이 위로 기어올라가려하고 자기 기대에 반할때는 반항하는 것은 응석쟁이요 짐승이지 어른이 아니고 왕이 아닙니다...


어린아이가 어린아이로서 자기 자신을(위치를) 사랑하지 못할때 오히려 어른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불건강해지고 장애가 옵니다....


어린아이가 어린아이상태일때는 누구나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하지만 그것은 살아가다 보면 '되지 말라고 해도 언젠간 됩니다.'..매순간 오로지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 신을 만나는것 그것만 있을 뿐입니다....
여러분이 실질적이고 실제적인 '몸','신체'의 변형--육체에서 빛의 몸이 되고, 에테르체가 되고, 상위영혼이 되고, 영이 되고, 대영 그룹의 가족이 되고, 최종적으로 근원의 파라다이스에 위치적으로 도달하는 빛의 과정은 차라리 이렇게 어린아이가 한살두살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거기엔 자기가 설정한 만큼 경계(단계들)들을 넘는 많은 겸험과 체험의 경력이 필요하며(우주의 학교들을 거치는), 그렇게 해서 여러분은 언젠가 아무런 경계도 없는 경지에 이릅니다...그것은 또한 그저 매순간 이미 자유인자가 그 자유를 누리는 존재상태로의 기쁨이고 현존인것입니다...


루시퍼(마왕)과 사탄, 아눈나키는 여러분이 신이 되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공포를 주입하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을 박탈해왔습니다...그때부터 지구는 신으로부터 분리되는 환영속에서 다투고 시기하고 경쟁하고 남을 짖밟고 올라가려는 아비규환의 지옥이 되었던 것입니다...


제글이 내용면에선 어떤 사람에겐  지긋지긋하고 가멸차게 보일수는 있겠지만 수련생을 자처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런것을 감내하고 볼줄 아는 인내와 용기는 이미 가졌다 전제하고  하는 말들입니다. 그런 용기와 인내가 없다면 진실은 어떤 사람에겐 불편한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표현상에서는 최대한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내용은 얼마든지 치열해도 좋습니다...다른 사람의 말이 타당하고 합리적인 논리가 있고 하나라도 옳은 것이 있다면 기껏이 승복하고 수용하여  자기것을 돌이겨보고 개선할 점이 있다면  과감하게 받아들여 자기것으로 소화할 자신이 있다면 자기가 옳다고 보는 것을 주장하는 것도 좋습니다...내면에 영혼과 신을 보유한 사람은 그것이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서로 그렇게 상호 작용하고 주고 받으면서 서로를 발전 시켜 나가는 것이지요...그러나 기본적인 소통과정에서 예의는 지킬필요가 있다고 봅니다....이런 말이 있죠. 괴물과 싸우는 자는 자신이 괴물이 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고 말이지요...


문제는 우리의 공통의 관심사이지 '내'가 아니기 때문이죠...공통의 관심사보다 '내'가 중요해질때 그것은 에고가 됩니다...이것은 자기 사랑이 결여된 상태, 자기 신뢰와 자기 사랑의 부재이지 진정한 자기 사랑이 아닙니다...그 궁핍이 자기만을 생각하는 에고로 나타나는 것입니다...자기가 왕이라고 해서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되고 타인에게 군림해도 된다는 것은 응석쟁이요 짐승상태이지 왕이 아닙니다...그러고는 선심을 베풀듯이 너 하나정도는 인정해줄께 그런것은 왕이 아닙니다...진정한 왕은 겸손을 가집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은 그 자체로 현실을 창조하는 주술적인 힘이 있습니다...
더군다나 인터넷 상에선 글로서만 자신을 표현하는 전부이기 때문에 그것을 가볍게 생각해선 안된다고 봅니다...말은 그 자체로 힘을 갖기 땜에,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건 간에 글 하나가 그대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댓글하나에도 사람이 죽고 사는 것, 인터넷상의 악플이 우리 사회에도 많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그와 같은 이유에서 이겠지요...댓글들로 사람을 죽여놓은 사람들이 다 악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대부분은 무신경이 무지각이 문제이지요...
그것을 간과하고 내 마음이 본심이 그것이 아니었다는 이유만으로 치부하기엔 말이 불러오는 그 파괴력이 너무나 큽니다...자기가 어떤 경지에 들었고 왕이라는 이유만으로 겉의 언행들이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식이 되면 그것이 '땡중'이 되는 겁니다...자기가 할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조차 하지 않고 그건 단지 세상사람들이 겉 행위만 보고 판단하고 본질을 읽지 못하기 때문이야하고 해봤자 남에게 책임전가하는 것이고 -말과 행동에는 그 자체로 힘을 갖기 때문에- 기차는 떠난지 오래입니다...자기가 할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은 해야 합니다...


외부의 혼란스런 공격과 자극으로부터 철통같이 튼튼한 보라 빛과 황금 빛의 오오라로 자신을 감싸고 보호세요...


빛은 그에 걸맞는 '생각과 말과 행동'을 이끌어오기도 하지만 '생각과 말과 행동'이 그에 걸맞는 빛을 이끌어 오기도 합니다...전자가 노자식이라면 후자는 공자식이라고 할수 있겠죠...공자님은 노자처럼 내면의 지혜를 가지신 분은 아니었다고 봅니다...그러나 그는 과거 고대의 비젼으로부터 내려오는 지혜들을 편집해서 집대성하였고 그것에 한치도 흐트러짐 없는 생각과 말과 행동 몸가지짐을 매사에 엄중히 지켜 한생을 더 사신뒤 승격하신 분입니다...(승격이란 더 이상 4차원 영계에서 갇혀 윤회를 하지 않고 5차원 이상의 천국으로 갔다는 말임)이렇듯 빛과 말/행동은 서로 상호 작용하여 상승작용을 한다고 할수 있습니다... 좋은 말을 많이 하면 자기 자신도 기분이 좋아지고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상승감을 느끼는 것을 여러분은 지금 이순간에도 체험할수 있습니다....


인간은 순수한 아이로서 천사이기도 하지만 짐승의 특징을 양면에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그것도 그가 그렇게 생각할때만 그렇게 됩니다...조나단 스위프트가 풍자한 '야후'라고 불리우는 것이 그것입니다...왜 인간은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을까요...이것은 고대 아틀란티스 때 외부에서 '공포'의 유입으로 신의 다차원 디엔이이를 조작해서 신에서 짐승수준으로 떨어뜨려 놓은 어떤 사건에 기인한것입니다...그것은 원죄나 중생의 개념의 개입없이 사실적으로 볼 사건에 불과합니다...그러나 그것은 겉만 훼손했을뿐 환영에 불과하고 우리 자신의 신성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고 우리의 다차원 신체에 온전히 남아 있습니다...
우리 다차원 신체의 핵에 존재하는 완전한 신성을 어느 누구도 완전히 훼손할수는 없는 것인데 단지 그가 '나는 인간이, 나아가 신이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을때만 그것을 재연결하는데 장애가 될뿐입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상위차원에서도 통용됩니다...오히려 그것을 다루지 못한자에겐 삼차원보다 더 가혹한것일수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에는 현실을 불러오는 주술적 힘이 있습니다...에테르상이나 상위 능력을 가진자에겐 확신에 찬 자기 목소리로 우주를 향해 그리고 자기 상위영혼을 향해 무얼 명령하면 그것이 그자리에서 즉시 실제로 현실이 바뀌는 일이 가능합니다...원한다면 건물의 벽을 뚫고 낳아갈수도 있고, 순식간에 하늘을 날수 도 있고, 우주로 날아갈수도 있으며, 다른 고차원 행성을 방문할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자기 신체를 보다 정묘하게 한꺼풀 바꿈으로서(그 자체가 수련이다) 자기 내부에 있는 수직적 차원의 벽도 뚫고 다른 차원으로 올라갈수 있죠....유체이탈자는 이런 겸험을 할수 있을 것입니다...저도 비몽사몽간에 유체이탈시 그와 유사한 체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체이탈하여 에테르 빛 진동수준으로 나아갔을때 이 자기 생각을 완전히 자각한 상황에서조절하고 명령하는 법을 익히는게 중요합니다....이것을 다루지 못하면 수없이 주위 환경에 머리를 부딪힙니다...우리 삼차원에선 그것이 시간과 공간과 육체를 말과 행동을 거쳐 이루어져 서서히 온도가 올라가는 솥안에 개구리처럼 그것이 별다른 변화라고 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에테르수준에선 자기 생각 대로 주의환경 변화가 눈 앞에 순식간에 현실로 나타납니다...영화 매트릭스에서 네오가 수련하는 장면을 본 사람이라면 이해하실것입니다...이것은 끌어담김의 법칙입니다....자기가 갇힌 환경이 자기 생각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자각할때까지 생각이나 말을 우습게 여기면 그것을 다루지 못하면 스스로 만든 혼란과 굴레에 갇히게 되고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엄청나게 고생하죠....


이 삼차원에서도 이 끌어담김의 법칙은 엄연히 작용합니다....
우리가 습관적으로 내뱉는 생각과 말과 행동이 그 자신을 만들어가기도 합니다...그 자신이 무의식중에 내뱉는 말들이 자기 자신을 구축해 갑니다...이것은 일종의 마법의 주문입니다...이것을 의식적으로 자각하고 관리하고 주체적으로 올바르로 가꾸지 않는다면 자기가 의식하지도 못한체 자기 자신이 행한 말과 행동들에 스스로 갇혀 노예가 되는 것이죠...이것을 자각하고 올바로 주체적으로 행하는 것이 마스터입니다...아예 무따위로 아무것도 없는 환경고 자기 자신을 없애는 것만이 목적은 아니라 잠시 무에 잠겨보는 것은 엉크러진 환경을 재정렬하기 위해 고도로 정제되고 올바른 창조를 위한 그 고도의 정밀한 집중 과정의 일환에 불과합니다....이런 주체적 자각과 마스터로서 책임의식 조절 능력을 갖지 못한 사람은 5차원 에테르 세계에 입성할수 없습니다...주체가 되고 자각적이지 못하고 노예가 되어 의존적인 사람은 빛의 속도로 전개되는 그 세계의 패턴에 따라갈수없고 죽음을 맞게 될것입니다....


지옥같은 생각을 하면 자기 자신에 대해 지옥같은 생각을 하면 지옥을 겸험할수도 있습니다...대부분의 낮은 수준의 자살자들은 좋은 마음으로 자살하지 않고 한을 품고 자살하기때문에 죽고 난후 이런 지옥같은 환경에 스스로 갇힙니다...이것이 지박령이라고 하는데 지박령 귀신들은 자기가 그러한 고통의 환경을 스스로 창조하는지도 모르고 그 사차원에서 시간이 멈춘상태에서 고통당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어둠의 노림수대로 세뇌되어
인간은 짐승이라고, 인간이 인간이 될 자격이 없다고, 나아가 신이 될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생각함으로서 스스로 짐승이 되어 있는자가 얼마나 많은가?


사람들을 한계에 가두어놓고 그 속에서 응석쟁이 제왕노릇을 하며 그들이 짐승 아니라고 보는 거짓 스승들에게 언제까지 세세토록 의존하고 의지하며 그들의 권력을 유지하게 하고자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여러분의 장애는 오직 여러분이 스스로 짐승이라고 신이 될수 없다고 신이 아니라고 생각함으로서 짐승이 되는 그것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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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은 직업이다...직업의 윤리의식은 천상에서도 통한다....돈과 먹을 것이 아닌 순수한 자기 만족과 기쁨의 봉사를 위한다는 것만이 다를뿐이다... 천상은 여러분이 상상할수 없는 이 우주의 고도의 복잡하고 정교한 영적수준의 자기공학과 유전공학과 같은 분야를 책임지고 연구하고 관리 조정하는 무수한 신성한 분야와 직업들이 있다...예술가도 있고 건축가도 있다...여러분들의 사고를 수집하는 존재들도 있고  기록자도 있다....그것은 모두 예술인데 옛날엔 과학과 예술을 달리 하지 않았다...(그 복잡한것을 단순하게 행하는것이 달인이 아니겠는가?) 여러분의 철학이나 예술작품 생각 언어조차도 모든 것은 영원히 이 우주의 박물관에 수집하고 보관된다....그것은 당신을 존재케 하고 이 우주를 유지 보수하고 여러분에게 봉사함으로서, 그들이 스스로 사랑하는 그 우주와 신을 위해 자발적으로 선택해 하는 기쁨의 일인것이다...


대형을 숭배하는 자들아 큰것만이 무조건 좋다고 해서
작은 톱니들이 죄다 없고 큰 톱니만 있다면 시계는 돌아가겠는가...크기와 하는 일을 분명다르지만 시계공(신)에게 작은 톱니는 큰 톱니만큼 소중하다....큰 나사는 아무리 뛰어나도 하나 할수 없는 일이 있는데 작은 나사의 자리에 들어갈수 없다....큰 나사는 큰 나사가 하는 일이 있고 작은 나사는 작은 나사가 하는 일이 있다 작은 나사 하나가 없다면 KTX도 탈선한다...그것은 하는 일과 직급은 다르지만 그 비중에 있어서 신으로 사랑으로 하나로 동등하다...


배에 선장만 있고 작은 수선공이 없다면 어떻게 배가 유지 될수 있을 것인가...배안에서 모두가 선장이 될수 없는 것, 중요한 것은 공통 분모인 배의 운항이다....최고의 경지와 왕이란 자기 내면안에 자기 사랑안에 있는 것 어느 위치에 있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자가 그가 그자리에서 진정한 왕이다...매순간 자기 자리를 사랑하는자 그런자에게야말로 언젠가 자격이 있다 보고 이 우주는 선장이라는 막중한 직함또한 수여할 것이다...그것이 당신의 발전이고 최고가 되는 진정한 길이다...신은 그것을 막지 않는다...신은 이 모든 우주의 무대와 경험을 통해 그것을 제공해 주고 있다...


쓸데없는 관념을 비우고 마음을 비우고 오롯히 자기 자신이 되는 것 그것이 신이 되는 길이다....나는 이상한것이 많은 사람들이 무無라고 해서 어둠의 거짓자아에 대해서 무라고 하면 모르지만, 오롯히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자기 자신 자체를 없애는 것이라고 착각한다는 것이다...어둠을 환영이라고 무라고 보고 배타하면 또 모르지만(그것도 어둠을 다 이해한것은 아닌데) 빛에 대해서 까지 그러한다면 그것은 빛을 교란하는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바위가 바위가 되고 바다가  바다가 되고 하늘이 로 하늘이 되는 것 그것이 신이 되는 것이다...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모든 이들은 자기 다울때 가장 아름답다....
어른은 어른다울때 가장 아름답고 아이는 아이다울때 가장 아름답다...아이가 아이로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어떻게 건강하게 어른이 될수 있겠는가...아이가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고 해서 어른이 되지 않는가?


신이 되고 싶은가 그럼 지금 이순간 신처럼 행동하라 왕이 되고 싶은가 그럼 지금 이순간 왕처럼 행동하라...자기 자신을 사랑함으로서! 사랑이란 에고나 자기 만족이 아니다, 책임과 희생이다...진정한 왕은 행동을 아무렇게나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좋게 대해주면 한없이 위로 올라서고 자기 욕구 들어주지 않는다고 반항하는 것은 어른이 아니요 왕이 아니다....
고결하고 품위있게...왕은 그것이 아무리 작더라도 옳은 것이면 알아보고 승복할줄 아는 용기이다...그것은 자기 신뢰와 자존감, 자기 사랑으로부터 나온다...결코 서로 직급과 자리는 다르지만 공통의 근원으로 하나인, 사랑으로 엮어진 왕들의 빛의 멤버쉽 사회가 있고 품위있는 왕들의 위계조직과 질서가 있다...최고자리는 되지 말라고 해도 매순간 자기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언젠간 되어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것이다..모두가 배를 운항한다는 하나의 마음이니 경쟁이나 질투 시기심 미움 다툼은 없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있는 그대로 그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대 내면에 있는 신을 사랑하는 것이다....대형이야 말로 얼마나 하잘것 없는 것인가?


그런데 보라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야 너는 신들에게 속고 있어 이 모든 일은 하지 않아도 돼 자기 자신을 하찮게 생각하게 함으로서 자기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순박한 젊은이들에게  사악한 경쟁과 헛되고 부정직한 권력의 욕망을 심어준이가 누구인가를...시계는 그렇게 엉망이 되기 시작했고 배는 좌초되기 시작했다...


어둠으로 한계로 숨어들어가는 당신의 성장과 자립 독립을 빛으로 끌어내어 그 자리가 되도록 도와주는 것은 결코 어둠이 아니다...그것은 빛이다...어둠은 언젠까지나 당신 자리를 빼앗음으로서 그들이 치마폭 태양빛 아래에서 놓아두고 싶어하며 구속하고 노예화 할것이다...그들의 방식은 혼란과 분열과 공포을 조장함으로서 자신의 통제권을 강화하는 것이다...여러분이 여러분 지금 이 순간 자신을 스스로 사랑하지 못 하게 함으로서!


삶을 포용하지 않는 무無란 탈영이고 도망에 불과한것!
존재하라 그리고 살아가라... 순수한 자기 기쁨과 보람과 성장과 상승이라는 풍부한 보상이 기다리고 있다...그것은 자기 자신과의 문제이기에 정직한것이다....심사와 평가는 자기 자신이 한다...누가 남이 봐주고 평가해주는게 아니다...이 온 우주가 내 몸과 하나이기에 속이고 자시고 그런것은 없다...자기와의 문제이기에 정직 할수밖에 없다....속임수와 부정은 통하지 않는다...여러분의 살아오면서 이루어온 업적은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영안에 기록되고 영과 함께 하며 그대의 영을 발전시킨다...그것은 프로펠러가 돎으로서 뒤에 쌓여서 근원의 최고신으로 당신을 밀어주는 나아가게 해주는 물의 밀도와 같다...


신이 당신을 사랑하니 당신도 지금 이순간 당신을 사랑하고 축복하라....당신은 그럴만한 자격이 있다...신이란 말이 거부감이 드는가. 어쨌든 자기 자신을 신뢰하고 사랑하라....오롯히 자기 자신이 되는 것,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것, 거기에 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