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jeongan22/Lnnc/365?q=%BD%C5%C0%C7%20%C7%B0%BC%BA

 

 

 

download.php?grpid=10Bqo&fldid=75x7&data

download.php?grpid=10Bqo&fldid=75x7&data

download.php?grpid=10Bqo&fldid=75x7&data

 

 

Nature is always speaking to our senses.

천연계는 언제나 우리의 감각에 말해주고 있다.

 

When we turn to God, we see His love and glory in the things He has made.

우리가 하나님께로 향할 때 우리는 그분께서 창조하신 사물을 통하여 그분의 사랑과 영광을 보게된다.

 

Green fields, tall trees, and flowering plants invite us to Know God.

푸른초원, 큰 나무들, 그리고 꽃이피는 식물들은 하나님을 알도록 우리를 부른다.

 

Clouds and the glory of the heavens speak of Him.

구름과 하늘의 영광은 그분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Falling rain and running brooks turn our minds to the One who made them all.

떨어지는 빗방울과 흐르는 시냇물들은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께로 우리의 마음을 향하게 한다.

 

Trees, birds, and flowers remind us of God's words.

나무와 새와 꽃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준다.

 

Hills, lakes, and the sky help us to remember the truths He taught.

언덕과 호수와 하늘은 그분께서 가르치신 진리를 기억나게 해준다.

 

We think of His lessons even when we are at work.

우리는 일을 할 때에도 그분의 교훈을 생각한다.

 

God wants us to enjoy what He has made.

하나님 께서는 우리가 그분께서 창조하신 것들을 즐기기를 원하신다.

 

God loves beautiful things, but He loves a beautiful character most of all.

하나님 께서는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 하시지만 무엇 보다도 아름다운 성품을 가장 사랑 하신다.

 

He wants us to grow in purity and simplicity as the flowers grow.

그분께서는 우리가 마치 꽃이 자라는 것처럼 순수하고 단순하게 자라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하늘나라로 가지고 갈수있는 유일한 재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간의 다듬어진 고상한 성품 = 품성 입니다. (^.^)

 

 

 

 

pcp_download.php?fhandle=NE81OVhAZnM3LnB

 http://www.anconnuri.com/posts/13044

No!라고 말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설교 요약)

작성자: Janet Kim  

                             “No! 라고 말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

                                       디도서 3장 9절-15절

                                               2/20/05

1. 신앙서적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헨리 크라우드, 존 타운센드 저

- 원제목: “Boundaries”

- 번역책 제목은 책 자체를 묘사하고 있다.

 

- 내용: 부탁을 거절 못하는 한 여인이 그것 때문에 고통 받는 이야기로 시작

- 울타리 즉 Boundary 가 튼튼하지 못하기에 생기는 일이다.

- Boundary: 그리스도인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중요하고 필요한 것이다.

- 김정일(심리학자) 저 “나는 다만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지 않을 뿐이다.” :

거절할 줄 아는 여자가 아름 답다.

당신은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는가? 당신은 거절 할 줄 아는가?

2.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의 “Boundaries”

- Boundary를 지키기 위한 영역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에게는 다른 영역이 있어야 한다.

- Why: 그리스도인이란 사람이지만 사람들과 다른 사람, 그리스도의 사람이고 새로운

            피조물이다.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 바울의 그리스도인 정의 :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모습이고 특별한 Identity가 있다.

- 그리스도인으로 합당하게 살기 위해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그리스도인은 죄를 보고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예수님은 죄를 이기신 분이다. 그분을 따라 죄와 싸워야 하고 죄의 종노릇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죄에 대해 “No”라고 말하는 것이다.

3. 그리스도인은 어떤 죄에 대해 “No”라고 말해야 하는가?

A.욕망, 욕심, 본능: 이런 것이 죄는 아니지만 죄와 결탁하여 죄의 통로가 되어 나의 삶을

                   타락시키고 부패시키려 할 때 – No 라고 말해야 한다.  

B.상처 – No라고 말해야 한다.

    a.스스로 공격- 생명력을 죽이는 것꿈, 가치, 아름다움등을 죽이는 실패했다는 생각,비참한 생각:

                       생명력을 갉아 먹는 것이다.

    b.남을 공격- 괴씸, 복수, 용서할 수 없음, 품을 수 없는 것, 놔 둘 수 없는 것, 관계가

                    파괴되는 것, 끊어 버리겠다는 것 등

                 - 관계의 아름다움이 행복이다.

C. 세상 풍조: 가치관, 유행등 남들이 다 그렇게 하니까….. : 이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방향을 혼돈시키고 흔들리게 하며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게 한다.

 

 

D. 교회안에서: 오늘의 핵심된 이야기

   - 9절, 10절: ~피하라. 멀리하라

   - 아름다운 참된 그리스도 교회를 만들기 위해 사도바울이 디도에게 목회 노하우를

     쓰면서 No라고 말 할 것은 No라고 말해야 함을 가르치고 있다.

 

  1) 9절: 무익한 것, 헛된 것에 No라고 말해야 한다.

       - 무익한 것, 헛된 것: 생명과 상관 없는 것- 변론, 족보,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

       - 교회: 생명을 만드는 곳, 생명 나무는 예수님이다.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 생명나무 열매를 먹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안에서 잡다한 지식이나 사회 활동을 하는 것은 생명력과 상관없는 일이다.

 

       - 생명: 레위기 12장의 유출병 즉, 피가 흐르는 병을 부정하다고 하였다. 어떤 종류의 피흘림이건

         그것이 여자들의 생리라도 부정하다고 한 것은 그것이 생명을 만드는 것에서 실패한 피이기   때문이다. 크게 해가 없어도 생명과 상관없는 것이면 부정한 것이다.

       -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인것, 특별히 해로운 것이 없는 것, 회의 절차, 잡담,

          성경 지식과 내용에 꼬투리를 잡는 것, 헛된 이야기에 열 올릴 때

 

 

  2) 10절: 이단에 속한 사람

       - 이단: Heresy -  이단을 말하고 다니는 사람, 편당, 분파

       - 일단이 없이 이단은 있을 수 없다.: 그 자체가 생명, 진리가 아니고 이미 있는 진리와 생명을  부패, 변질 시키는 것이다.

       - 마치 Virus 에게 숙주가 없으면 존재가 안 되는 것 같이

       - 이단의 속성: 편당 – 우리끼리 특별히, 기도하는 사람들끼리, 기존 교회를 갈라놓음,

          Ex)다락방 전도, 회개 운동 등

       - 교회안에도 “우리들만”이 있다.- 교회를 분열시킨다.

       - 사도 바울의 해결책: 한 두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 No라고 말하라.

       - EX) 온누리를 사랑하는 사람들: 비리 폭로, 편지..

       - 냉정, 사나워 지라는 것이 아니라 미워하고 감정적으로 흥분하라는 것이 아니라

         진리에 대해 단호, 순결, 순수하라는 것이다.

       - church 표 변기- 때때로 우리는 변기와 같이 무익한 것, 더러운 것, 헛된 것, 잘못된 것

          flush 해야 한다.: No라고 말해야 한다.

 

결론: 아름다운 교회를 만들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는 “Yes”

        죄를 향하여 생명력이 없는 것, 무익한 것에 “No”라고 말 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이번주는 설교를 듣고나서 성찬식을 했을 때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성찬식을 하면서 꼭 약(Medicine) 먹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의 상징인 떡과 포도주가 나의 입을 통해 들어가

나의 모든 더러운 죄와 상처와 아픔깨끗케 되니 말입니다.

약이 내 몸에 들어가 때로는 내 몸에 해로운 Virus와 싸울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하고

때로는 아픈 통증을 완하시켜 주고 상처를 낫게 해 주는 것 같이

주님이 약처럼 내 안에 들어오시면 마귀가 주는 생명력이 없는 생각으로 부터

No라고 말할 수 있도록 싸우게도 하시고 속상하고 아픈 일이 있으면 진통제 역할도 하시니까요.

 

  며칠 전 월요일은 개인적으로 진통제의 고마움을 알게된 날이었고

또 미국에 와서 아니 난생 처음 앰블런스에 실려가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파란 신호등을 보고 아무 생각없이 사거리를 지나가는데 어느 순간 신호를 무시하고 지나가는 차가 제 앞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피할 시간도 없이 사고는 나고

911차에 경찰차가 시끄러운 와중 어떤 백인 아주머니가 오셔서

저에게 witness가 필요하면 전화하라고 전화번호를 남기고 가셨습니다.

앰블란스를 타고 들것에 실려 병원에 도착했을 때

무릎과 왼쪽 가슴의 통증, 그리고 추위와 쇼크로 전신이 부들부들 떨려오는데

간호사가 하얀 알약 하나를 먹으라고 주는 것이었습니다. 진통제였습니다.

먹고 X-ray를 찍는 동안 신경이 relax되면서 통증과 떨림도 많이 가라앉게 되었습니다.

몇시간후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결과와 pain 이 있을 때마다 먹으라고 진통제를 처방해 주었습니다.

 

이것저것 바쁜 와중에 이렇게 쉬게 하시네요. 주님.

무릎이 퉁퉁 붓고 가슴이 움직일 때마다 아파도 뻐와 생명에 이상이 없다니 감사하네요.

목격자가 없다면 court 까지 가야하는 case 인데

스스로 목격자가 되어주는 사람이 있어 너무 감사하네요.

가족들의 사랑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하네요.

여기저기 통증이 있어도 마음은 평안하고 은혜에 대한 감격이 있으니 감사하네요.

아마 주일에 먹은 주님의 은혜 Medicine 때문인가봐요.

그리고 불평과 원망의 생각이 올라 올때마다 No 라고 단호히 말할 수 있는 주일의 말씀 때문인가봐요.

 

이번주는 내적치유세미나에서 같은 방을 썼던 Sandy 전도사님이 아침에 일찍일어나서 흥얼거리시던 찬양이 생각나네요.

“저 이 노래 가사는 잘 몰라요, 우리 엄마가 매일 부르던 찬양이라서 알아요” 하시던 찬양,

저 그 노래 가사 조금 알아요.

길가에 장미꽃 감사, 장미꽃 가시도 감사.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Gregorian Chant, 1965: Choir of the Abbey of Mount Angel, Dom David Nicholson, OSB

 

Gregorian Chants with the Sounds of Nature

 

Gregorian Chants from Assisi - Medieval Lauds

 

 

Gorgeous Gregorian Chant -Chillout Megamix HD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