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누가 봐도 1이다.
2는 누가 봐도 2이다.
그러나 사랑이라는 말은 각자 인식한 범위 내에서 인지된다.
조화와 평등이라는 말도 각자 인지된 범위 내에서 인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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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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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인용한다. 위 글을 이해할 수 있다.
인지적 무늬는 인지대로 인식한다.
캠브릿지라는 사실을 우리는 인지의 틀에 따라 '캠릿브지'라도 '캠브릿지'라고 인식한다.
인지는 언어에 의해 이루어진다. 언어적 사유의 언어의 연속체가 인지의 연속이고 그 언어는 다시 개념과 관념으로 이루어진다.
개념은 아버지라는 말은 어머니와 성교를 하여 정자가 어머니의 난자와 수정되어 잉태된 아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남성이다.
그러나 관념은 가족 제도에서 아버지라는 존재에서 파생되는 '부양의 의무'와 '자식에게 존경을 받아야 할 의무'와 '남자로서의 의무' 등등이 믹스된 것이다.
우리가 아버지라고 말할 때는 fact...즉 사실로서의 아버지가 아니가 관념으로서의 아버지라고 부른다.
그게 3차원 세계에서 생존하기 위한 적절한 단어 용법이다.
그리고 사랑은 어떠한가?
남녀간의 사랑, 봉사로서의 사랑, 희생으로서의 사랑은 tv드라마로서, 성직자의 모습에서, 종교관에서, 이상향으로부터 제각각 유추된 상념의 연속체이다.
평등이라는 단어에서 사회주의자가 쓰는 평등과 자유주의자가 쓰는 평등과 영성계에서 쓰는 평등과 기독교와 불교에서 쓰는 평등이 다 다르다.
우리는 사실의 세계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인지의 굴절...인지의 왜곡의 세계에서 사는 것이다.
사유는 언어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언어가 투명해질 때 순수한 사유가 가능해진다. 이 투명함은 사실에 기초한 언어 용법과 사실적인 개념에서 이루어진다. 맑음에는 가치 지향성이 녹아 있기에 나는 투명함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가치 지향성...즉 사랑이라는 말에는 사랑이 고결한 것이라는 의미가 숨어 있기에
우리는 사랑을 해야 한다고 주장 않해도 사랑이라는 단어를 반복함으로써 사랑이라고 주장한다.
얼음이 언다와 꿈을 꾼다..라고 말을 반복해도 언어 용법에는 이상이 없듯
우리는 사랑으로서 빛으로서 모두를 포용해야 합니다...라는 채널러의 메시지를 받아들인다.
사랑과 빛이라는 말에 이미 당위성이 들어가 있고 포용해야 한다는 말이 사랑과 빛이라는 말을 포함한다. 즉 동어 반복이다...그렇기에 채널러에게 주는 존재의 메시지는 그저 가치 지향과 언어적 관념을 떠나지 못한 인지의 굴절의 세계에서 보내주는 것이다.
사실의 세계에 근접한 언어는 수학이다.
앞에서 말했듯 1은 1이고 거기에는 다른 상념이 붙질 않는다.
2는 2이다.
3은 3이다.
3이 삼위일체이고 완전성이고 어쩌니 말하는 것은 인간의 철학에서 씨부렁대는 것이지 3은 3일 뿐이다.
인간이 만든 것 중에 하나인 컴퓨터를 예로 들자.
컴퓨터 1과 0으로 숫자를 표현해낸다. 덧셈과 뺄셈등의 사칙연산도 1과 0으로 이루어낸다.
1과 0이 코드라면 코드로 짜맞춘 것이 프로그램이다. 한글 프로그램, MS워드 프로그램, 파워포인트, 거원제트 오디오 등등...
프로그램은 각양 각색이다.
이제 다시 영성적 언어로 바꾼다면..
각양 각색의 모습들이 에너지라면 프로그램을 이루는 것은 코드이고 이는 정보이다.
에너지 이전에 정보가 있고 정보에 살이 붙여진 것이 에너지로 느낀다.
그나마 이 에너지는 존재의 틀에 의해 존재의 그릇만큼 인지된다.
잠자리가 눈이 복안이라고 모자이크식으로 이루어져 잠자리는 모자이크로 사물을 바라보고
뱀은 눈이 적외선을 감지하여 적외선으로 사물을 보고
매는 시력이 높아 멀리 있는 것을 보고...
그렇게 에너지는 존재의 틀만큼 인지된다.
그러나 존재의 틀에 다시 에고적 관념과 의미부여가 있다면
잠자리는 선명한 모자이크가 아니라 흐릿한 모자이크로 인지하고
뱀은 적외선을 흐릿하게 잡아내며
매는 멀리까지 못 본다.
존재적 인지능력과 존재에 뭍어 있는 관념 때문에 사물이 굴절되어 보이는 것은 차이가 있다.
게다가 보이는 '에너지'만큼 인지할 뿐이고....
에너지를 구성하는 정보를 감지하는 것은 별개의 능력이다.
잠자리가 존재의 DNA를 보는 식이다.
잠자리가 모자이크만으로 보는 것으로도 사물이 이미 잠자리의 식대로 보이는 것인데
잠자리가 존재의 DNA를 본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이 우주는 사실의 세계로 펼쳐져 있으나
인지의 능력만큼 굴절된 것 또한 사실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탁기라 하면 제각각의 탁기를 느낀다. 어떤 이에게는 찌르는 듯한 탁기, 어떤 이에게는 머리 아픈 탁기, 어떤 이에게는 저릿한 탁기....이 탁기가 그냥 코드로서 느껴진다면 하나의 정보로 인식될 뿐인데...에너지로 느껴지니 실체로서 타격을 준다.
타격받는 자의 인지 구조와 에너지적 구조가 타격을 받게끔 되어 있기에 받는 것이다. 탁기는 잘못이 없다.
에너지 너머의 정보...
그 정보는 1은 1이고 2는 2이고 3은 3인 절대적 사실의 세계이다.
그 언어는 지구적 표현으로 '수'이고 '도형'이다.
내가 느끼기엔 차원이 높을수록 혹은 진동수가 높을수록 사실의 세계에 근접할 것이라 본다.
예를 들어 8차원이 가시광선을 감지한다면 9차원은 가시광선과 감마선과 엑스선까지 감지하는 보다 사실의 세계를 감지할 수 있는 세계이다...
잠자리가 모자이크로 사물을 인지하는 것과 비교해라..
인간의 인지구조만큼 인지되는 것과 비교하여...
그리고 인지구조는 언어의 연속체이고 언어의 연속체에서 언어가 얼마나 관념의 때가 뭍어 있느냐에 따라 사물은 달리 보인다는 것을..
내가 보는 도형이 감히 존재의 전부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나는 사실의 세계에 첫발을 들여 놓은 것임을 말할 수 있다.
베릭
- 2012.03.26
- 10:59:45
- (*.135.108.108)
메타트론 천사의 다음글은 옥타트론님이 그림그려온 기하도형들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강조하는 내용이라서....전문을 실어봅니다. 입방체 모양을 그려보고 떠올려보고 명상화하고서 거기서 기쁨을 느끼면서 신상함의 힘을 찾아보라고 권유를 하는데...사실 대부분 일반이들이 도형을 머릿속에 금방 떠올리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명상도구로써 피라미드형이나 원형 수정구나 희란야 문양의 장식품 등등 금강경이라든지 광물원석류 기타 도구들을 자기 주변에 두는데.... 사실 금속과 돌 유리 원석 등의 모든 광물에너지는 중성적 에너지라서 양극성과 이원성을 벗어나게 하는데에 도움이 크다고 합니다. 옥타트론님이 개인에너지 운용을 돕는 소형도구들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메타트론천사도 이를 이해시키는 글을 다음같이 전했습니다. 제가 본바로는 에너지장에 입방체 문양이 존재한다고 알린 메타트론천사의 글내용은 사실입니다. 일부사람들 중에는 입체피라미드형이라든지( 크기와 숫자는 사람들마다 다른 것으로 나옵니다) 혹은 옥타트론님이 선보여주었던 도형그림 스타일이 존재합니다. 평면도형은 별모양을 더 정교하고 세밀하게 그리고 변형시킨 듯한 모양인데...왕관의 평면도 느낌입니다. 옥타트론님은 일찌기 다차원세계를 접촉한 후에 이미 보고 느끼고 알고 체험을 한바.... 다른 영성인들에게는 생소한 내용일수도 있었으나, 이미 사실로서 존재하는 또다른 현실을 알려주는 선구자적인 입장이었고.... 메타트론천사같은 존재의 글 내용을 그대로 입증해주는 모범을 보여준 대표적 영성인이었습니다. *****< 입방체 도형을 그려보고 명상하라고 권유하는 문장입니다 > ********** 만약 당신이 나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의 에너지장들이 다시 충전되도록, 더 많은 모양들을, 게다가 개별적 모양들을 당신 주위에 놓아두도록 확실히 할 것입니다. 일부 당신들은 오오라 장 안에 비슷한 것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나 어느 누구도 똑같지 않습니다. 당신들은 다른 필요성들을 가지고 있는데, 당신들이 다른 목표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다른 욕구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므로 당신들은 나로부터, 천상으로부터 ... 다른 것들을 필요로 합니다. 바로 지금 하나의 모양을, 마음에 떠오르는 어떤 모양이든 그려보세요. 그리고 바로 지금 그 모양에 대해 명상해보세요, 그것을 하나의 선물로서 당신 자신에게 주세요. 그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며, 그것은 당신이 그 외 다른 것을 알도록, 그것이 당신에게 신성하게 부착된 모양인 것을 알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최고의 선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자주 그것의 에너지들을 사용해야만 하며, 그렇게 할 때 당신은 그 결과들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 빛의 입방체−메타트론 Cube of Light−Archangel Metatron 3/2007 Through Rachael Doran http://www.riselikeaphoenix.com 우리는 큰 축복들을 가지고 당신들에게 왔으며, 당신들이 출발로부터 성공적으로 획득한 것에 대해 큰 상으로 보상하기 위해 왔습니다. 당신들은 모두 매우 지적인 존재들이며, 그러나 당신들은 뒤처져 있으며, 당신들의 지성의 일부가 걱정, 근심, 두려움 아래로 거의 파묻힌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당신들이 그 지성, 그 신성한 지성Divine Intelligence을 사용하고. 당신들이 당연히 받아야할 그 보상들을 거둬들이라고 요청합니다. 나와 함께 노는 법을 배우세요. 당신들 세계에는 본질적인 어떤 에너지장들과 에너지 점들이 있으며, 만약 그것들이 지금의 장소에 있지 않았다면. 일들이 당신들에게 매우 달라질 것이고, 또한 우리들에게도 달라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가 당신들에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방식이며, 그것이 당신들이 찾고 있는 긍정적인 주입을 우리가 당신들에게 줄 수 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지구계에서 많은 에너지들로 당신들과 엮여 있는데, 색깔은 광물왕국으로부터 나오는 매우 중요한 에너지들이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탈들, 물 ... 너무나 많은 다른 에너지들을 우리는 당신들에게 더 가까이 가기 위해, 당신들이 곤란들을 통해 오도록, 그리고 씻기고 강화되도록 허용하기 위해 연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특히, 나는 모두가 완전하고, 모두가 그 안에 큰 치유력을 가진, 당신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당신들 행성에게 너무나 중요한 다른 요소들을 가진, 다른 에너지들을 가진 형태들, 구조물들, 차원들을 또한 가져오기 위해 옵니다. 모든 당신들 각각은 주변에 다양한 모양들과 다양한 구조물들을 놓아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이것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더 많이 당신이 이들 구조물들에 대한 필요성을 알수록 ... 더 많은 마법이 더 자연스럽게 당신들에게 옵니다. 나는 바로 이 순간에 거대한 빛의 입방체를 가지고 나옵니다. 그것은 육중하고 실제로 정말로 아주, 아주 크며, 그것은 푸른얼음의 색조를 띠고 있는데, 우리는 이것을 이 시간에 당신들의 에너지장 안에 놓고 있습니다. 당신이 이 입방체로, 나의 입방체로 연결을 할 때, 당신은 큰 보호와 큰 치유력을 느낄 것입니다. 당신이 이 입방체를, 자신이 그 안에 있는 이 입방체를 그려볼 수 있다면, 매일 할 수 있는 만큼 많이 그려볼 수 있다면, 당신은 더욱 강력해진 듯 느끼기 시작할 것이고, 당신은 마치 더 많은 통제력 속에 있는 듯, 아무것도, 누구도 당신을 터치할 수 없고 당신을 해치거나 당신의 에너지장을 간섭할 수 없는 듯이 느끼기 시작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이 입방체는 수 십 마일이나 나가며, 이 특별한 구조물이 너무나 신성하고 그 방식에서 너무나 완벽하기 때문에, 그러한 에너지로 연결되고 있음은 당신의 생활을 더욱 조직된 형태로 가져올 수 있을 뿐입니다. 이것은 당신들이 지구로, 개인으로서 당신에게, 전 인류로서 당신들에게 치유력을 주는 역할을 또한 하는 에너지들로 더욱 정박되고, 더욱 심어지며, 더욱 연결되는 것을 도울 것입니다. 그것들은 모두 너무나 많은 모양들이고, 너무나 많은 크기들이라, 나는 당신들이 상상할 수 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다양성은 당신들에게 사용 가능합니다. 그러나 만약 당신이 나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의 에너지장들이 다시 충전되도록, 더 많은 모양들을, 게다가 개별적 모양들을 당신 주위에 놓아두도록 확실히 할 것입니다. 일부 당신들은 오오라 장 안에 비슷한 것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나 어느 누구도 당신들은 다른 필요성들을 가지고 있는데, 당신들이 다른 목표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다른 욕구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므로 당신들은 나로부터, 천상으로부터 ... 다른 것들을 필요로 합니다. 바로 지금 하나의 모양을, 마음에 떠오르는 어떤 모양이든 그려보세요. 그리고 바로 지금 그 모양에 대해 명상해보세요, 그것을 하나의 선물로서 당신 자신에게 주세요. 그것은 당신을 위한 것이며, 그것은 당신이 그 외 다른 것을 알도록, 그것이 당신에게 신성하게 부착된 모양인 것을 알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최고의 선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한 자주 그것의 에너지들을 사용해야만 하며, 그렇게 할 때 당신은 그 결과들에 놀라게 될 것입니다. 나는 하나의 교사로서, 하나의 조언자로서, 당신이 고충 속에 있을 때마다, 당신이 다시 형성될 필요가 있을 때마다 당신을 위해 항상 여기 있으며, 그때 당신은 누구를 부를 필요가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예, 그것은 대천사 메타트론Archangel Metatron입니다. 내가 다소 길게 말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당신들 모두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싶은 누군가가 말입니다. 대천사 라파엘Archangel Raphael이 나에게 당신들 모두에게 그의 사랑과 평화의 축복을 보내달라고, 우리가 다가가기 전에 당신 앞에 에메랄드 녹색을 그려보고, 당신 앞에 있는 녹색을, 그리고 당신 위로 녹색이 쏟아지며 당신을 둘러싸는 것을 보라고 요청하는데, 그것을 대천사 라파엘로부터의 축복으로 받아들이세요. 당신이 생각한 개별 모양의 이미지를 잘 잡고, 모든 것이 잘 될 것임을 알고 신뢰하세요. 오늘 많은 이들이 여기 있으며, 가브리엘Gabriel, 그리고 마이클Michael, 조피엘Jophiel, 제레미엘Jeremiel이 있으며, 그들은 모두 여기 있으며, 제드키엘Jadkiel도 있는데, 당신들 모두를 부르고 있으며, 당신들에게 기억해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여정에서 당신이 혼자가 아니며, 당신들 대부분이 확실히 많고 많은 천사 존재들에 의해, 많은 빛의 존재들에 의해 동반되고 있음을 당신들이 알도록 하기 위해서인데, 그들 중 일부는 당신들이 전혀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누구인가를 기억하세요, 당신이 여기 지구상에 매우 중요한 자리와 역할을 가지고 있음을 기억하고, 그것을 결코 잊지 마세요. 이 순간 나는 당신들에게 하나의 나선을 보내는데,
당신은 크라운 차크라를 천상으로 연결하면서
계속, 계속, 돌고 있는 나선을 그려보아야 하며,
그런 다음, 그것이 당신 자신 주위로 도는 것을 보고,
당신이 신성한 어머니/아버지 신의 사랑으로 엮여지고 축복 받고 있음을 보세요. 실제로는 끝나지 않으며, 똑같지 않습니다
베릭
- 2012.03.26
- 12:26:08
- (*.135.108.108)
다차원세계의 여러가지 기본 골격을 압축정리한 글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2005년도 정운경님의 글로 보입니다.
그분은 옥타트론님이 도형그림을 그려내는 것을 보고서 정말 신기하게 보아준 분이었습니다.
운경님이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던 어느분 역시 옥타트론님이 보았던 그러한 도형의 세계들을 많이 체험했으나
자기나름대로 노트에 적어두고 기록도 했으나, 옥타트론님같이 공개적으로 소개할 정도로 표현력을 갖추지 못한체 홀로 알고 체험한 것에 그쳤다고 했습니다.
아랫글은 삼태극 오행 삼각형 역삼각형 육각형 차크라 연꽃 등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마지막에는 지구가이아의 변화의 필연성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옥타트론님이 서구형 다차원개념과 동양적인 수행이 잘 조화를 이루듯이.....
정운경님 역시 서구형 지식의 기본은 수용하면서
동양철학적 개념과 동양적 수행을 중심으로 충실하게 진행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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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caym2001khansan
다차원을 제외하고 현실적 현상만을 놓고 말하면
음양 대립 선과 악의 대립 정도로 뭐 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이다
혹은 도전과 응전이다 등등 그래봐야 주역의 패턴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야기 입니다
삼태극논리와 주역의 논리는 주역의 논리가 삼태극 안에 들어 있는것입니다
멀리 은하계의 모습만 보더라도 태극의 형상입니다 그것은 좌회전(생성.발하는 우주)과
우회전 (수렴.응축하는 우주)가 있습니다 그것을 가장 간단히 형상화 해놓은 글이
사람 人 혹은 움직일 人 이라고 써놓은 것입니다
이걸 두사람이 기대서 사회적으로 서로 돕고 살아야 된다? 라고 표현하는것은
아주 아주 작은 설명일 뿐입니다
오히려 위에서 아래로 그으며 좌회전하는것과 위에서 아래로 그으며 우회전 하는것을
형상화 한것이다 라고 표현하는것이 더 정확한 묘사가 될것입니다
그것은 물질을 궁극입자 " 아누 "의 카발라적 설명을 보더라도
좌회전 하는 아누와 우회전 하는 아누가 합쳐지면서 좀더큰 좌회전 혹은 우회전 하는
소립자들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것이다 라고 하는것이 진실에 합당합니다
지구상 현실을 이야기 하자면
나반과 아만이 좌회전 우회전을 대표하는 에너지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뭐 아담과 이브라고 보셔도 되고.
그들의 후손이 어찌 어찌 얽혀가다 카인과 아벨이 되어 형제가 다투는 양상의
지구 모습이라고 상상하셔도 됩니다
지구상이 모든 신화는 한가지 역사를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전달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삼태극에서 오행이 나왔으니 사실 삼태극도 오행이고 오행도 삼태극이라고 할수 있으나
삼태극은 눈에 안보이는 이치고 오행은 눈에 보이는 이치일 뿐입니다
같은것의 다른 표현일 뿐이지요..
삼태극을 아는것이 빛이고
오행을 아는것이 어둠이라고 하면 될일 입니다
어떤범주던 오행으로 분류할수 있습니다 일관된 패턴으로 말입니다
철저한 인과율로 설명될수 있습니다 그런데..오행은 더큰 오행의 부분집합일 뿐이며
더큰 오행역시 더큰 오행의 부분집합일 뿐입니다
그렇게 겹쳐진 차원을 4차원이상은 확인불가다 라고 말하는 것이 과학(물질과학)이고
4차원 이상에 대해 언급하고 좀더 근원적 차원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소위 신비집단입니다 (부정확하고 논리의 일관성도 결여 되어 있습니다 당연한 것이고...)
동양적으로 예라는것.. 예의라는 것은 오행이상의 이야기를 대중앞에서 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냥 지인들 끼리.. 가족끼로.. 통하는 사람끼리.. 그렇게 각 가문 내지 문파대로
남에게 해를 주지 않고 어울려 사는것이 예라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양에선 그것이 에티켓 정도로 되어 있지만..
그러나 어찌되었건 세상은 서로 서로 알게 모르게 간섭하면서
서로의 공부와 발전을 위해 이루어진 아귀다툼의 세계일 뿐입니다
그것도 매일 매일 재창조 되는 파동으로 존재하는 가상입니다
창조는 모든 인간이 인식할수 있는 범주내에서 자신의 견해로 상상되어지는 세상일 뿐입니다
종교 역시 마찬가지고 과학역시 마찬가지고 영성인 역시 마찬가지로....
그런 다양한 상상이 어울려져 지구상의 현실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흔한 속담
좋은게 좋은 것이여 라는 말이 세상과 영합하라는 소리로 해석되어지는 것은
그들의 선택(그들의 수준)일 뿐입니다 나쁘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그렇다 입니다
한자로 착할 善 은 우리말로 푼다면
더없이 아름다운 행위들~~ 이라고 할수밖에 없습니다
양의 입이 상징하는것은 양의 한계.. 착함의 한계.. 어떤이의 착한정도의 한계를 뜻합니다
ㅁ(입구자) 지만 그것은 범주를 말합니다 천원지방할때 방(方)에 해당되고
아마사(ㅇ+./ㅁ+./반치음+.) 즉 범주 마고성 혹은 땅을 상징하는 말에서 어느범주안에
지극한 아름다움이 선이란 뜻입니다
아= 하늘(운행의 주체)
마= 땅 (운행의 마당)
사= 생명(태어나라 명받은 것들)
기실 어둠의 세력이란것은 반작용을 유도해서 자각을 일으키게 하는 신(하느님)의 하수인인
루시퍼라고 해도 크게 틀린말도 아닙니다
이것은 상징적으로 삼각형이고
역삼각형은 신은 무한이고 인간은 작기에 크기로 표현했을때 역삼각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각형과 역삼각형을 합친 육각형이 깨달음의 상징이 되는 것이고
그것을 꽃으로 표현한것이 연꽃이고 무궁화 인것입니다
각각의 차크라가 연꽃인것은
각각의 차원에서의 깨달음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차원에서의 깨달음을 얻은 이는 차크라가 투명합니다
육체는 어짜피 지구의 질료로 잠시 빗어놓은 껍데기라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석가는 일찌기 생은 꿈과 같거 거품과 같고 환영과 같아라 ~~ 라고 이야기 한것입니다
육각형을 이해한 사람은
번뇌가 보리 라는 말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 역으로 번뇌가 보리라는 말을 이해하는 사람도 육각형을 이해한 것입니다
흔히들 서양에서 말하는 신성기하학은 플라톤학파라 하겠지만
플라톤은 고대 이집트에서 배워온것의 일부가 서양에 전해진것 뿐입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으로 알려진 수메르의 전신은 동이족이라 불리우는 한반도에
입식한 천신들의 문명의 일부에 대한 묘사일 뿐입니다
지구는 마고성이고 그것은 가이아 이론입니다
따라서 지구 스스로 진화해 가이아가 소녀에서 처녀로 진화할때
지구의 모습은 당연히 소녀에서 처녀로 변하는 것입니다
과학적으로 태양의 광선이 지구를 통과할때 태양의 흑점의 변화로 지구의 자기장의 변화와
맞물려 지구상의 물리법칙이 바뀌는것이 바로. 문학적으로 지구가 소녀에서 처녀로 변신하는
과정인 것입니다
단지. 과학이 인지를 못하지만
우주의 공간의 크기가 축소하기 때문에 과거보다 시간이 빨라졌다 라는 것입니다
물론 공간안에 존재하는 생명들은 시간이 짧아진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몇해전부터 옥타트론님은 자유게시판에 기하도형의 다향한 그림을 소개하면서
회원분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었습니다.
아마도 옥타트론님이 그린 여러가지 제목을 가진 도형그림들을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점과 점사이를 연결한 직선을 통해서 원과 사각형 삼각형으로만 그려진 그림의 구성은
다차원세계의 설계도라면서 창조세계의 본질이라는 복잡한 내용들을 자세히 풀이해주고는 했었습니다.
얼마전에 다차원세계라는 영역의 그림을 그리는 창작예술인으로서 옥타트론님을
직접 대면하고서 들은 이야기는 12창조주 이야기였지요
.
12창조주 중에서 3분이 옥타트론님과 연결이 되어있고, 그 세계는 창조의 설계도 세계라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본인의 옥타트론이 8이라는 숫자를 상징하며, 거미는 8을 상징하면서 집을 짓는 설계자인데...
자신의 도형그림은 창조세계의 설계도를 의미한다고 설명해주었습니다.
물론 창조의 세계중에서 살과 여타 물질이라는 질료를 당담하는 다른 창조주들과 소속 생명들도 있지만
본인은 설계도를 당담하는 창조주의 세계로부터 유래되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일반사람들은 자신의 태어난 영적인 유래도 모르고, 단지 육신의 부모와 조상만 인식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다차원세계로 들어선 사람들 중에는 옥타트론님같이 자신의 상위자아를 시작해서 그 윗단계로 거슬러올라가
창조주의 시작점까지 알아내는 극소수의 분들도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스스로의 현실적 삶을 사랑하면서 다차원 영적세계를 동시에 충실하게 탐구하는 균형잡힌 자세는
다른 영성인들이 본받아야 할 장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현실과 영성세계가 둘다 균형이 잡혀있는데,
옥타트론님도 스스로 말하기를 현실적인 세상속에서의 삶자체가 수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는 과정의 복잡다단한 생활을 처리해가면서....
동시에 개인적으로 선택한 기운용을 위한 진지한 시간을 마련하는 헌신자세는 정돈된 삶의 모범이 됩니다.
님이 태어난 최초의 목적은 소속 창조주의 오리온프로젝트일환으로서 태어났고, 목적이 있어서였습니다.
우주의 문제점이 발생했는데...그게 바로 루시퍼의 사건이었다...
루시퍼사건은 그의 노선에 동조를 한 많은 행성들과 우주인들이 있었으며,
지구라는 행성이 하필 루시퍼의 활동본부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리온프로젝트에 이어진 가이아프로젝트가 생겨난 것이고...
이에 연루된 생명들이 지구행성에 모여들게 된 것이고
지구라는 곳은 치유와 정화등의 역활을 위해서 존재하는 곳이라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다차원세계에 시각적으로 눈이 열린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
옥타트론님의 도형그림이나 친절한 설명등으로 인해서.... 아마도 영성세계를 알아가는 사람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산뜻한 해방감을 전달해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작년에 메타트론천사의 메시지들을 모아서 집중분석해 보았는데....
대천사들은 메시지에서 숫자의 의미를 매우 중시하면서 각 숫자에 포함된 수많은 기능들을 설명해줍니다.
미카엘대천사의 메시지 책을 읽어본바...숫자와 기하도형의 세계와 건축물과의 관계,
그리고 그런 기초설계가 바로 우주 창조의 기초 근간이 되며, 또한 아주 많은 에너지들이 담겨있음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대천사메타트론은 숫자와 기하학세계를 아주 중요시합니다.
그리고 크라이언이라는 지구격자 그리드의 자기장 등을 중요시하고 작업의 필요성을 알리는 천사인데, 그도.....
수비학의 관점과 각 숫자의 상징적인 의미와 간직한 에너지적파워 등을 자세히 풀이해주기도 합니다.
채널링을 전달해주는 영적존재들이 전하는 세밀한 설명들도 존재하지만....
옥타트론님은 더욱 더 친절한 역활을 감당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천사들은 기하도형의 수많은 그림들을 보여주지 아니하고 일부 견본사례들을 알린편이지만,
옥타트론님의 직접 그린 다양한 느낌의 많은 작품들을 선보여주었으니까요.
님의 그림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메타트론대천사의 전체적 글을 읽고서였습니다.
그는 지구가 격자화되고 크리스탈링화되면서 사람들도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결정체화의 마지막 성취는 머카바에너지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입체적인 별모양의 에너지장입니다.
물론 전인류의 결정체화몸을 살현하려면 200년이나 300년의 시기가 걸릴 것이지만,
열심히 수행을 하고 열린 의식을 가지는 앞선 선구자격인 소수의 사람들은 능히 결정체몸을 이룬다고 했지요.
크리스탈링은 수정같이 결정화가 되고 각이 진다는 의미인데.....바로 도형의 이미지가 속합니다.
사람들에게 결정화과정에 대한 이미지를 알리는 중인데...다차원세계의 인식을 넓히는 중이지요.
옥타트론님은 그림과 개인체험을 바탕으로 한 설명들로써
크리스탈링화(결정체화) 되는 세상을 준비시키는 작업을 해온 것입니다.
이런 저런 설명을 하다보니.....
옥타트론님은 현재 영성계에서 아주 중요한 역활을 하는 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