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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오라에 대한 연구

 

이 세상 모든 것이 진동하고 있고,

사람의 오감이 일정 범위의 낮은 진동수를 가진 물질만을 인식한다면

우리 몸에는 육체말고도 좀더 높은 진동수를 가진 눈에 보이지 않는

비물질(非物質) 부분이 있을 것이라고 쉽게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체의 물질적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비물질적 부분을 인체의 에너지장 혹은 인체 오라(aura)라고 부른다.


옛부터 우리나라에서는 몸에 가장 가까운 에너지층인 에테르체를 기막(氣膜)이라고 불러왔는데,

이것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은 내 주위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나는 눈을 감은 상태에서 인체 오라를 희미하게 볼 수 있을 뿐이지만 수행중

특히 기수련 중 사람들의 몸을 감싸고 있는 흰빛 혹은 황금빛의 기막을 보게되는 경우는 상당히 흔한 편이다.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라는 책을 쓴 롭상 람파(Lobsang Rampa)는 어릴 때

인당혈 부근에 간단한 시술을 받음으로써 인체 오라를 보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그는 사람 감정에 따라 오라가 변하는 것을 이용해

해외에서 온 특사의 마음을 몰래 숨어서 읽어 당시의 달라이 라마에게 조언한 적도 있다고 고백하고 있다.

 

기독교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티벳, 이집트 등 여러 문화권의 성자들은

그림 속에서 머리 둘레에 후광이나 원형 상징물을 지니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이는 옛날부터 인체의 오라를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20세기 이후 여러 연구자들은 인체의 에너지 장에 대한 과학적 조사를 진행해 왔다.

예를 들어 1911년, 윌리엄 킬너(William Kilner) 박사는 채

색된 스크린과 필터를 통해 인간의 에너지 장을 관찰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킬너 박사는 세 겹으로 된 안개 같은 것이 몸 전체를 둘러싼 채 빛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보고하고 있다.

피부 가장 가까운 곳을 두께가 4분의 1인치 정도 되는 약간 어두운 층이 둘러싸고 있고,

그 주위를 두께 1인치 정도 되는 좀더 희미한 층이 에워싸고 있으며,

그보다 좀더 바깥에는 약한 빛을 내는 6인치 정도의 층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이 오라가 실험 대상자의 나이나 정신적 능력,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고 보고했다.

 

미국, 일본 등에서는 인체의 에너지로 인해 빛의 밝기가 증가하는지를 조사하는 실험이

여러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는데,

실험 결과 암실에 사람이 들어가면 암실 내부의 밝기가 약하게나마 증가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일반인들에게 인체 및 다른 생명체들의 오라 존재를 확인시켜 준 것은

러시아의 전기 기술자인 키를리안(Semyon D. Kirlian, 1900-1980)이었다.

1939년, 그는 소련의 과학자들 앞에서 자신이 발명한 사진기,

즉 키를리안 사진기로 찍은 인체 에너지 사진을 보여준 것이다.

 

키를리안 사진이란, 인체를 포함한 전도성 있는 물체에 고주파,

고전압을 일시적으로 가해주면 물체 주위에 방전현상이 생기는데,

이 코로나 방전을 필름에 감광시켜 보여주는 것이다.

 

한번은 어떤 과학자가 가져온 외견상 비슷해 보이는 두 장의 이파리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한 장에선 밝고 선명한 빛이 나오는데 반하여 다른 잎에선 군데군데 희미한 빛만 나타나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중에 알고 보니 한 이파리는 병에 감염된 식물에서 따온 것이었다.

 

키를리안은 자신이 발명한 사진기로 자신의 손가락 주위에서 발광하는 에너지를 찍고 있었는데,

하루는 사진을 통해 자신의 에너지가 평소와는 달라져 있음을 감지하였다.

그 이유는 바로 다음날 밝혀졌는데, 자신이 독감에 걸렸음을 알게 된 것이다.

 

이러한 관찰을 통해 그는 사진에 찍힌 생명체의 에너지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질병의 유무를 미리 알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던 것이다.

 

현재 키를리안 사진은 생명체의 에너지를 촬영하는 장치로서

그리고 진단 예방 의료기기로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키를리안 사진기들이 개발되어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키를리안 사진기가 개발되었다.

 

그밖에도 인체 에너지 장과 관련된 다양한 과학적 연구들이 행해져 왔는데,

그 가운데서도 가장 흥미로운 과학적 발견은

아마도 발레리 헌트(Valerie Hunt) 박사의 연구 결과일 것이다.

 

물리요법가이자 미국 UCLA대학의 신체운동학 교수이기도 한 헌트 박사는

근육의 전기적 활동을 측정하는 근전도계를 이용해

인체 에너지 장이 전기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해 냈다.

근전도계를 이용해 두뇌를 측정하면 주로 초당 0~30사이클,

최고 100사이클의 파동이 감지되며, 근육은 초당 225사이클까지,

심장은 250사이클까지 파동이 올라가는 것이 감지된다.

 

헌트 박사는 근전도계를 이용해 신체적 파동들 외에도

신체에서 방사되는 다른 에너지 장이 있음을 감지했는데,

이 에너지 장은 신체의 전기보다 훨씬 미묘하고 진폭은 작지만

주파수는 초당 평균 100~1,600사이클 혹은 그 이상으로 매우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재미있는 것은 개개인의 의식에 따라 에너지 장의 주파수가 매우 다르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주로 물질세계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주파수는 대체로

낮은 범위에 머물러 있어서 초당 250사이클(헤르츠)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심령가나 치유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400~800헤르츠,

몽환 상태에서 다른 존재들과 채널링(channeling,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은

800~900헤르츠로 나타났다.

고도로 영성이 계발되어 우주적 상호 연결성을 인식하고

인간 경험의 모든 차원과 교감하는 사람들의 진동수는 900헤르츠 이상이었고,

근전도계가 측정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인 2만 헤르츠의 진동수를 가진 사람도 만났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헌터 교수의 발견은 인체 에너지 장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제시해 줄 뿐 아니라

고도로 영적인 사람들일수록 높은 진동수를 가지고 있다는 옛말에 신빙성을 더해 준다.

 

 

 

일곱 가지 에너지층.

 

인체 에너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이제 겨우 그 존재를 입증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인체 에너지를 직접 보거나 느끼는 사람들에 의한 인체 에너지 연구는 상당히 진전되어 있다.

 

은비학(隱秘學)적 전통에 따르면, 인간은 보이는 육체와 보이지 않는

네 가지 층의 생명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에너지층은 육체에 가까운 순서대로

 에테르체(ethereal body),

아스트랄체(astral body),

멘탈체(mental body, 정신체),

코잘체(causal body, 원인체)로 불린다고 한다.

 

에테르체는 몸 바로 바깥을 5~8cm 두께로 감싸고 있는 에너지층으로 이곳에 이상이 생기면

곧바로 몸의 병으로 나타난다. 아스트랄체는 에테르체와 인접해 있으며,

 육체를 계란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으며 인간의 감정에 따라 색깔이 달라진다고 한다.

 

멘탈체는 아스트랄체보다 더 미세하고 단계가 높은 생체 에너지로서

사람의 생각에 의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사람 머리 부분에 나타나는 후광은 의식의 단계가 높아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멘탈체라고 한다.

코잘체는 맨 바깥에 있는 가장 미세한 에너지층으로 시공을 초월해 존재하며,

전생윤회하는 근원 존재로서 수련 단계에 따라 크기가 엄청나게 확장되는 에너지층이라고 한다.

 

전 세계에서 인체의 에너지 장을 눈으로 보는 가장 대표적인 사람으로

미국 LA의 캐럴 드라이어(Carol Dryer)라는 심령가와

미 항공우주국 NASA의 물리학자 출신인 바바라 브레넌(Barbara Brennen)을 들 수 있다.

이들은 눈으로 인체의 에너지층을 보고 몸에 병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아내며

에너지 장을 치유함으로써 몸의 질병을 치료하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브레넌은 인체의 에너지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체,

나아가 무생물의 에너지까지도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서,

대부분의 심령가들이 인체를 둘러싼 한두 개 에너지층만을 식별할 수 있는 데 비해

일곱 개의 에너지층을 확실히 식별할 수 있다고 한다.

 

브레넌은 지금까지 다수의 사람들이 인식해온 4개의 인체 에너지장을 보다 세분하여 인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브레넌은 자신이 지은 《기적의 손치유》(Hands of Light)라는 책에서 각 에너지층의 위치와 색깔, 밝기, 형태, 밀도, 유동성과 기능을 자세한 도표를 곁들여 심도 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질병의 원인과 인체 에너지 장을 통한 치유 방법, 인생의 의미에 이르기까지 오랫동안 연구해 온 결과들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다.

브레넌이 설명한 인체의 에너지 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육체에 제일 가까운 에너지층부터 7단계의 층으로 나누어진다고 할 때 1, 3, 5, 7의 홀수 에너지층은 빛의 파동 패턴들처럼 구조가 잘 짜여져 있는 반면 2, 4, 6의 짝수 에너지층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액체로 구성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제1층은 에테르체로 거미줄처럼 반짝이는 미세한 에너지 선들로 이루어져 있고, 밝은 파랑색에서 회색까지 다양한 색깔을 띠고 있다. 이 에너지층은 육체 기능이나 감각과 직접 연관되어 있는데 모든 장기(臟器)및 이를 포함하고 있는 육체와 똑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한다.

 

제2층은 감정체(emotional body)로서 감정과 결부되어 있는데 감정의 변화에 따라 특정한 색깔로 변화한다. 사랑이나 흥분, 기쁨 또는 분노의 감정 등은 밝고 선명한 색깔로 나타나는 반면에 혼란스러운 감정들은 어둡고 탁한 색깔로 나타난다.

 

제3층은 정신체로서 보통 밝은 노란색을 띠고 있는데, 사고나 정신의 삶과 관련되어 있다.

이 층은 집중하고 있을 때 더 확장되고 밝아진다고 한다.

 

이상에서 설명한 1, 2, 3층은 물질세계와 관련된 에너지들과 연관되어 있는 반면 5, 6, 7층은 영적 세계와 관련되어 있다.

 

 그 중간에 있는 제4층 아스트랄체는 물질 에너지가 영적 에너지로 또는 영적 에너지가 물질 에너지로 변형될 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나 도가니 같은 구실을 한다. 이 에너지층은 심장 차크라나 중단전과 직접 연결되어 있고, 아름다운 색채로 된 구름 같은 형태로 존재하며 장밋빛 사랑의 에너지로 채워져 있다.

 

제5층은 에테르 형판체(etheric template body)로 육체에서 30~60cm 정도 뻗어나와 있고, 병에 걸려 에테르층의 형태가 붕괴되면 그 형태를 다시 찍어낼 수 있는 원판과도 같은 구실을 한다. 또 이 층은 소리로 물질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수행하며 소리에 따른 수련 효과를 거두게 해주는 에너지층이다.

 

제6층은 천상체(celestial body)로 아름다운 아지랑이 같은 빛이며 육체에서 60~75cm 정도 뻗어나와 있다. 이 층은 영적 차원의 감정과 관련이 있으며, 명상 같은 것을 통해 영적 황홀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에너지층이다.

 

제7층은 케테르 형판체(ketheric template body) 혹은 원인체라고 부르며 육체에서 75~105cm 정도 뻗어나와 있는 달걀 껍질 모양의 에너지층이다. 이 에너지층은 더 높은 수준의 마음과 연결되어 있으며 창조주와 일체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층에는 색채를 띤 빛의 띠 모양으로 전생의 기록들이 간직되어 있는데, 현생의 상황과 연관이 있는 전생의 기록은 머리와 목 부근에 존재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들 각 에너지층들은 양파 껍질처럼 차곡차곡 쌓여 있는 것이 아니라 바깥에 있는 층이 그 안쪽 층들을 감싸는 동시에 꿰뚫는 듯한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체가 가장 바깥 층의 에너지 속에 그 안쪽의 에너지가 담겨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공간적으로 볼 때 우리의 육체가 존재하는 공간에는 육체뿐 아니라 그보다 진동수가 높은 여러 에너지체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으며, 에테르체가 있는 공간에는 육체를 제외한 모든 진동수의 에너지가 존재하고 있음을 뜻한다.

 

브레넌은 이러한 에너지층들 중 몸에서 더 멀리까지 퍼져 있는 에너지층일수록 더욱 옅고 높은 진동수를 가지며, 영적이며 근원적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좀더 근원적이고 빠른 진동수를 가진 바깥의 에너지층은 그것보다 느린 진동수를 가진 안쪽의 에너지층이나 육체에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신체의 병은 제일 먼저 에너지체, 특히 에테르체 이상으로 나타나며 이것이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육체의 병으로 나타나게 된다. 병을 치료할 때 수술로 육체의 증상을 없앨 수 있다고 해도 에너지체의 이상이 치유되지 않으면 재발할 위험이 크다. 반대로 에너지체가 치유되면 육체의 병은 자연스레 치료된다. 현재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대체의학은 인간의 에너지체가 육체보다 근원적이라는 사실에 입각한 것이다.

 

  인간의 에너지 장(場)

" 빛의 손(Hands of Light, A Guide to Healing Through the Human Energy Field : Barbara A. Brennan)"에서 저자 바바라 브레넌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인간의 에너지 장(場)은
바로 인간 생명에 스며있는
보편 에너지의 나타남이다.

이것은 육체를 둘러싸고 있고
또한 육체에 스며있는 빛을 내는
'체(體)'라고 말할 수가 있다.

이 체는 그 자체의 특성을 띤
방사선을 내보내는데,
그것을 보통 '오-라'라고 하는 것이다.

오-라는
하나하나의 존재와 어울려 있는
보편에너지장의 부분이다.

인간의 오-라,
곧 인간 에너지장은 인간의 육체와 어울려 있는 보편 에너지장의 부분이다.....

....여러 연구자들이 관찰결과에 입각하여
오-라를 몇개 층으로 나누는 이론적 모형을 지어냈다.

이 층들은 때로는 '체(體)들'이라고도 하는데,
그것들은 층을 이루면서 서로 서로 스며들어 있고
또 둘러싸고 있다.

하나하나의 층, 곧 체는 단계적으로 스며있고,
또그것은 둘러싸고 있는 육체보다 더 섬세하고 진동이 높다......

....이렇게 오-라를 몇개 층으로 나누는 방식은
연구자 개개인의 관찰 결과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그러나 모두가 오-라를 위치, 색, 빛나는 정도, 형상, 밀도,
유연성 및 기능에 따라 몇개 층으로 나누는 것은 같다....

...나는 상담자, 그리고 힐러(치유자)로서 일하면서
'일곱층'들을 관찰할 수 있었다.....

....그 일곱 층의 각각의 층이 모두 다르고
나름대로의 기능이 있다.


오-라의 각층은 어떤 하나의 3차크라에 이어져 있다.

즉, 첫째 층은 첫째 챠크라와 이어져 있고, 둘째 층은 둘째 차크라와.......(후략)




  바바라 브레넌이 본 사람들의 오라

 

 

출처 : 보이는 것만이 진실은 아니다



 
 


교육에 관해 열변을
토하고있는 남자

놀고있는 11세의 아이


아버지의 죽음을 당해 격한
느낌을 경험하고 있는 여인


노여움을 나타내고
있는 여인

노여움이 속으로
들어서고 있다

코카인을 흡입하여
에텔의 점액이 생겼다


LSD를 여러번 쓴 남자


언제나 고개를
기울이고 있는 남자

오-라에 무게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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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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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3.25
19:13:34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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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장에 대하여

보통때


연주중의 음악가


자기의 전문과목을
강의하고 있는 남자

이제, 당신들에게 앎의 과학을 이해하도록 해주고 싶다. 어떻게 모든 것을 아는 능력을 가지게 되는가?

그것이 왜 중요한가? 당신이 무엇을 알든지, 당신이 그렇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아는 법을 배운다면,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이 된다. 그것이 바로 하느님이다.

무한한 지식이고, 무한한 삶이고, 생각의 전체이다.

그렇게 될 때, 당신은 다시 한번 무한한 자유와 존재의 기쁨 안에 있게 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이해하여야 할 것이 있다.

모든 것은 하느님 마음인 생각으로부터 실재하게 되는 것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은 자기 존재의 생각을 하느님 마음으로 되돌려보낸다는 것이다.

모든 것은 그 자체를 감싸는 빛의 장(光場)을 가지고 있다.

빛의 코로나에 둘러싸여 있지 않은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왜냐하면 빛은 생각의 이미지를 붙잡아

거기에서 생겨나는 이상을 물질이라는 형상으로 창조하기 때문이다.

그 빛의 장을 통하여 모든 것은 자기 존재의 생각을 방출하고

‘의식의 흐름’, 또는 생각의 강이라고 하는 하느님 마음으로 되돌아간다.

카펫, 식물, 빛, 신발 가죽을 보라, 자신의 손이나 다른 실체를 보라.

이런 것들이 공통으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은 모두 실재한다.

실재하는 까닭에 각각은 자기 존재로부터 방출한다. 이것을 ‘집합적 지각’이라 한다.

 

카펫은 그 색상이 무엇이고 누가 그 위에 앉아 있는지 지각하고 있고,

식물은 실내를 지각하고 있고, 그 지각은 그 존재의 빛을 통하여 의식의 흐름으로 방출되고 있다.

매순간 그 지각은 변할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존재하는 생각의 강인 하느님은 계속 확장하고 계속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성단(星團), 모든 먼지 알갱이, 모든 실체는 -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이 우주를 비롯하여 다른 모든 우주로부터 - 자기 존재의 생각을 하느님 마음으로 방출해낸다. 그곳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생각으로 되돌려진다. 이것은 모든 것이 자신을 알리는 방법이다.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능력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당신의 육체는 오라 또는 오라장이라고 하는 경이로운 빛의 장에 의하여 둘러싸여 있다.

오라는 빛의 장으로서 육신의 물질을 감싸고 함께 엮는다.

 

과학자들은 킬리언 사진기(역주 : 오라는 투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눈에 보이는, 육체를 둘러싸고 있는 다채로운 달걀 모양의 후광이다, 이 오라 중에 정전기장으로서, 육체에서 10cm 이내에 해당하는 부분은 사람의 생명력이나 건강 상태를 매우 민감하게 보여주는 ‘건강 오라’라고 하며, 이것을 촬영하는 킬리언 사진기는 러시아의 전기기술자이며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킬리언(Semyon Kyrlian)과 그의 아내 발렌티나가 맨 먼저 개발했으며 미국, 독일, 일본 등에서는 시판되고 있다.)를 이용하여 오라의 첫 번째 코로나 장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그렇지만 당신들을 감싸고 있는 오라는 훨씬 더 많은 층들이 있다.

왜냐하면 오라는 전기밀도(몸을 감싸는 푸른 코로나)에서부터 생각의 무한에까지 뻗쳐있기 때문이다.

오라의 한 부분은 음의 전기단위와 양의 전기단위로 이루어진 강력한 전자기장이다.

이 전자기장을 넘어서면 더 이상 전기단위로 나누어지지 않는다.

이곳은 나누어지지 않는 빛의 구체(球體)로서, 순수 에너지이다.

이 나누어지지 않는 빛의 구체가 당신 존재의 영성이다.

 

당신 존재의 영성 - 내가 당신 존재의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것 - 은

하느님 마음, 즉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의식의 흐름으로 바로 연결된다.

당신의 영성은 생각의 강, 지식의 강에서 흘러나온 생각이 이 위대하고 강력한 장을 통하여 흐르도록 한다.

당신이 어떤 생각을 알게되는지는 당신의 사고작용으로써 결정된다.

왜냐하면, 오라 중의 그 전자기 부분은 당신이 사고하는 바에 따라 당신에게로 생각을 끌어오기 때문이다.

당신의 영성은 항상 움직이고 항상 변하는 생각이라는 강의 연안에 설치해 놓은 그물과 같다.

그 빛에 의해 당신은 모든 지식이 흘러드는 생각의 흐름인 하느님 마음을 수신한다.

그러므로 당신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당신은 모든 의식의 연속적인 흐름인, 모든 지식의 강 안에 있기 때문이다.

도서 <람타> 중에서 ~

레오디오

2012.03.25
19:23:57
(*.9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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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항상 감사합니다 어디서 이리 자료를 잘찾으시는지

베릭

2012.03.26
00:17:51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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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peaceworks/150118779561

 

차크라를 정화하는 명상 방법 

 

 최대한 들어 오도록 불러들입니다.

3. 접지하기 (지구에 연결하기)

여자는 2번 차크라, 남자는 1번 차크라에서 부터 지구 중심 (자력 핵 혹은 중력의 중심)까지 접지 선을 내립니다.

10~15cm 정도 되는 빛의 관 혹은...

blog.naver.com/peaceworks/150118779561   Peace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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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paran.com/hospace/39428706

 

차크라 활성화 / 주요기능 / 정화 / 자극법 등

 

  미카엘 : 약 2.5만 HZ (네바돈 지역우주 창조자, 지구프로젝트 총괄책임자) -

오르본톤 초우주 관리자 : 약 6만 HZ - 하보나우주 관리자 : 약 10만 HZ [출처]

 

 9. 차크라 활성화 (추가-05)

(에너지힐링 (Energy Healing)) |작성... blog.paran.com/hospace/39428706   + HO SPACE + | 이 블로그에서만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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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크라와 세포진동

 

우리의 몸은 상위차원에서 부터 지구 물질계의 세포단위 까지 다차원적으로 존재한다.

그러면, 나의 몸의 어느 부분이 이 우주의 상위차원 (순수에너지)-의식 과 연결 되어있는

 것일까?

 

그곳이 차크라이다.

이 차크라를 심안으로 보면

 중심의 핵 부분은 밝고 투명하고 텅 비어있으며

 그 주위로 밝고 투명한 빛으로 되어 있으며

 그 주위로 여러 빛깔을 내는 빛의 소용돌이로 되어있다.

 

하나의 순수한 빛이 일곱가지 특성을 가진 차크라로 분화되었고

일곱 차크라의 빛이 진동을 낮추는 과정에서 지구의 에너지를 물질화시켜

우리의 몸을 만들었다.

 

우리의 몸의 세포들은 매 순간 이 일곱차크라또는 그 이상의 숫자의 차크라로 부터

에너지를 공급 받는다.

 

그러나, 우리의 의식이 현실 자기장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세포가 점점 딱딱해지고

그 빛을 잃어감에 따라 우리의 의식의 빛이 점점 세포의 말단까지 그 빛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이 곧 병이고, 세포 노화이다.

 

이런 원리를 이해한다면, 병의 메커니즘과 노화의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다. 

 

[출처] 차크라와 세포진동|작성자 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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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12차크라는 에너지의 모음 내지 주머니이고, 그 속에서 사건들이 계속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차크라들 속에는 기억과 ‘나는 누구다’ 라는 정보를 담고서 각각 DNA의 한 가닥에 대응합니다.

일곱 개의 주요 차크라는 척추의 하단에서 시작하여 위로 올라가는데, 모두 몸 속에 있습니다.
그대 몸 바깥에도 다섯 개가 더 있어서 열두 개의 소용돌이 센터를 이룹니다.
우리는 그것을 열두 태양이라 부르길 좋아합니다.
산소 공급과 빛, 의식적인 염원으로 해서 이 센터들을 활성화시킬 수 있습니다.

일단 센터들의 스위치가 켜지면, 센터들을 거쳐 DNA의 가닥들로 전달되는 데이터를 모두 해석해낼 수 있습니다.
그대 몸 속에 있는 차크라들은 그대 몸의 기억을 -다른 윤회 전생의 여행에서뿐만 아니라
이 생에서 엮인 몸의 체험을-풀어놓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차크라는 그대의 가장 핵심적인 정체성[자아]를 저장합니다.
첫 차크라는 그대가 누구인지와 어떻게 생존하는지를 다루고 있는 거지요.
첫 차크라는 그대 자신과 그대의 핵심적인 신념의 근원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 줍니다.

두 번째 차크라는 창조성과 성에 관계됩니다.
그 차크라는 이 영역에 있었던 그대의 믿음들과 체험들의 기록을 열어주는 거지요.
이 처음의 두 차크라는 DNA의 두 가닥에 대한 그대의 전통적인 지식에 부합됩니다.
정체성[자아]과 생존, 성, 창조성과 결합된 문제들은 그대 지구인이 수천 년을 두고 도전해온 문제들이죠.

세 번째 차크라는 그대의 태양 신경총-말하자면 그대의 배-에 관계합니다.
이 차크라가 열리면 삶을 통해 걸어가야 하는 길을 직감하게 해줍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 때 출혈과 출산 때문에 이 차크라 영역이 더 활성화되어 있으며 아주 큰 존중심으로 이 차크라 영역을 대합니다.
그대의 의지와 힘, 느낌들이 여기에 담겨 있지요.

네 번째 차크라는 그대의 심장과 결부되어 있고, 열리면 그대를 모든 생명과 연결시켜 줍니다.
자비심은 이 센터에서 흘러나와서, 그대가 감지하는 것의 이유와 원인을 깨닫게 해주지요.
자비심의 흐름은 그대로 하여금 판단을 초월하게 해줍니다. 판단이라 그대를 다른 존재와 분리시키는 막입니다.

다섯 째 차크라는 목에 있는데, 언어의 연금술이란 위대한 능력을 열어줍니다. 진리를 말할 때의 능력입니다.

여섯 째 차크라는 그대의 제 삼으리 눈을 활성화시켜서 삼차원의 한계 너머로 보는 능력을 촉진시킵니다.

일곱 째 차크라는 그대의 머리 정수리에 있습니다. 이 차크라가 열리면,
그대의 두 개골 영역에다 영적 에너지를 연결해서 돌아가게 하지요. 일단 이 차크라가 자극되면,
시상하부 뿐 아니라 송과선과 뇌하수체가 그대를 위로 연결시키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합니다.



여덟 째 차크라는 그대의 육체에 아주 가까이, 머리에서 몇 인치에서 몇 피트에 이르는 영역에 있습니다.
이 차크라는 몸 바깥의 보이지 않는 영역에 연결되지요.

아홉 째 차크라는 지구 대기권의 바깥에 있지요. 아마도 그대의 달만큼 멀리에 있어서,
지구의 청지기 및 파수꾼으로서 존재하는 고차적 자아로 그대를 연결시켜 줍니다.
태양계까지 뻗쳐 있는 열 번째 차크라는 태양계 안에 있는 그 모든 것에 접근할 수 있게 합니다.

열한 번째는 은하계 차크라입니다. 이 차크라는 그대가 있는 은하계의 별들의 영향에 관한 정보를 줍니다.
 
열두 번째 차크라는 그대의 은하계 바깥으로 나아가서,
그대가 마음속으로 그리고 있는 우주의 나머지 부분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줍니다.

일반적으로 지금 그대는 그대 우주의 밖에 있는 정보에 다가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대 몸이 그것을 다룰 만큼 진화되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어느 날 거기까지 진화할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당장 으로서는 그대가 떠맡기로 동의한 일은 여기 지구에서의 의식적인 진화 작업입니다.
즉 모든 다른 이들이 다룰 수 있는 톤이나 주파수로 방송하는 무선 방송국이 되는 일이죠.


- 플레이아데스성단으로 부터(바바라 마시니액)


일곱 차크라에 대해 들었을 것입니다.
이 일곱 차크라는
생존

균형
감정
가슴
의지
영적 인식 등과 관계가 있으며, 여러분을 더 높은 의식 상태로 나아가도록 해줍니다.
그러나 적어도 다섯 개가 더 있습니다.
홀로 있음
신뢰
지혜
책임감
현실세계

사실 여러분은 힘의 열두 점을 지닌 에너지장입니다.

- 바톨로뮤(I COME AS A BROTHER, 메리 마거릿 무어)

http://blog.naver.com/godyouare?Redirect=Log&logNo=110073557656 

[출처] 인간완성을 이루기 위해 - 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10_45&wr_id=23

 

***********************************************

 

사하스라르(정수리 차크라):일천살의 바퀴, 신성 상징, 음계:

6아즈나(미간 차크라):명령하는 바퀴, 통찰과 지혜, 마나스 상징, 음계:

5비쉬드히(목 차크라): 정화와 순화의 바퀴, 창조, 아카샤 상징, 음계:

4아나하타(가슴 차크라):부딪히지 않고 울리는 소리의 바퀴, 믿음과 사랑을 의미, 공기 상징, 음계:

3마니푸라(비장 차크라):보석도시의 바퀴, 감정과 정서, 인간과 동물이 구별되는 단계, 불 상징, 음계:

2스와드히스타나(생식기 차크라):자신의 거주처/기초의 바퀴, 죽음(), 물 상징, 음계:

1물라하드라(회음 차크라):기본 뿌리의 바퀴, 성과 삶(탄생), 땅 상징, 음계:

차크라는 산스크리트어로 바퀴를 뜻하며, 엄격히 말하자면 회전하는 에너지의 소용돌이를 의미합니다. 이 에너지 소용돌이는 상대 주파수와 같은 진동 속도로 공명하기 위해서 수십 억 개의 소립자 에너지를 변화시킵니다. 또한 각 차크라의 주파수가 한 차크라에서 다른 차크라로 이동할 때 각자의 색상과 연합하면서 변화합니다. 각 차크라의 회전 속도가 빨라지거나 느려짐으로써 그 자체의 주파수를 높이거나 낮출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에너지와 진동수준을 맞춤으로써 공명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차크라의 회전은 한 방향에서 다른 방향으로 회전할 수 있습니다. 각 차크라들은 본질적으로 시계방향으로 회전합니다.

 

가슴 차크라 아래에 있는 센터들은 지구중력에 의해서 시계반대 방향으로 회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순수한 의지, 순수한 욕망과 헌신을 통해서 그것을 반대로 회전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적 정화 작업은 지구중력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차크라의 회전을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차크라는 척추와 신경선과 절에 붙어있고 몇 개의 비 물리적 차크라들은 신체 바깥 부분인 에텔체에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가공되지 않은 쿤달리니 에너지를 더 미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의 형태로 변형시키는 비물리적인 기관이기도 합니다. 다리와 발에 있는 낮은 수준의 차크라는 가공되지 않은 에너지를 행성으로부터 끌어가지고 와서, 상위 차크라에 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주된 7개 차크라는 수백 개의 하위 차크라와 수천 개의 나디”(아래 그림 참조)라 부르는 미니 차크라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체 차크라 시스템은 매우 복잡합니다. 차크라의 상세한 도해와 각 차크라의 연결관계는 수 천년 전 동양의 침술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

에텔체 차크라의 기능

 

각 차크라들은 독립적으로 따로 또는 함께 활동할 수 있으며, 일련의 아스트랄과 에텔 튜브, 한 차크라에서 다른 차크라로 에너지를 유입하고 흐르도록 하는 도관을 통해서 연결됩니다.

 

따라서 각 차크라는 먼저, 프라나 또는 생명력()를 흡수하여 에텔체에 분배한 다음 그 에너지를 신체에 분배해서 양자를 살아있도록 합니다.

 

두 번째로, 상응하는 아스트럴 센터 속에 내재하는 특성을 무엇이든지 육체의 의식 속으로 가지고 오게 합니다.

 

, 영적인 통로 역할을 합니다.  에텔체 차크라가 충분히 계발될 때, 아스트럴계의 경험은 육체적 두뇌에 인식될 수 있습니다.

 

신지학적인 관점에 따르면, 쿤달리니는 모든 계에 존재하며 또한 일곱 층 혹은 일곱 가지 등급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본질적으로, 쿤달리니 에너지는 우주와 함께 연결된 순수한 사고 에너지입니다.

 

우리는 그것에 집중하고 창조적인 의지로 살아있는 에너지 영역의 문을 열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에너지를 차크라 시스템으로 변형시켜서 우리 신체로 유입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각 차크라들은 사실 아스트럴체의 감각적 정보를 전달하지만, 일반적으로 아스트럴 감각기관의 작용에 대한 어떠한 의식도 자신의 육체적 두뇌로 가져올 수가 없으며, 인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상응하는 에텔체 차크라들을 각성시키고 활성화시켜야만 합니다. 각성시키는 방법은 척추의 밑 부분 가까이에 있는 센터에서 에테르 질료 속에 잠자고 있는 쿤달리니를 일깨우는 것입니다.

 

따라서 신지학적 관점에서 보면 차크라 명상의 목적은 쿤달리니를 각성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잠자고 있는 쿤달리니가 일깨워지면 쿤달리니는 배꼽 가까이에 있는 두 번째 센터로 이동하여 그 센터를 활성화시켜 명확한 이해가 없이도 느끼고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을 아스트럴체에 일깨웁니다. 그 다음에 쿤달리니는 세 번째 센터(비장), 네 번째 센터(심장), 다섯 번째 센터(), 여섯 번째 센터(미간) 그리고 일곱 번째 센터(정수리)로 차례로 나아가서 각 센터에서 기능과 상응하는 다양한 능력을 각성시킵니다.

 

******************************

 

차크라 회전

 

투시가인 콜튼은 자신의 저서 쿤달리니 웨스트(kunadalini west)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차크라들은 의식의 회전하는 소용돌이로 활성화 됩니다. , 차크라의 운동량은 삼스카라(잠재인상, 깊은 무의식적 느낌, 행업)-이전 생애에서 자신의 경험에서 심어진 인상- 충동과 본능에 의해서 조절됩니다. 나디, 아스트랄과 에테르 도관은 각 차크라와 연결된 통로입니다. 따라서 영적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것들은 자유롭게 열려야 합니다….

 

낮은 아스트랄 층이 상승하는 쿤달리니 에너지를 통해서 활동할 때, 체험자는 본능적, 육체적, 감정적 삶의 카르마가 존재하는 장소로 이동- 아스트랄 여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계방향인 나선형으로 상승하는 쿤달리니가 에텔체를 정화할 때, 에텔체 차크라는 조화롭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모든 육체적 감정적 카르마가 정화 됩니다….

 

에텔체, 아스트랄체 그리고 멘탈체에서 차크라가 시계반대방향으로 회전할 때, 체험자는 자신이 집중하고 있는 물질계 활동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영적 측면으로부터 멀어집니다.

 

만약 에텔체, 아스트랄체 그리고 멘탈체 차크라들이 서로 다른 비율(속도)로 또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회전한다면, 그 사람은 육체적, 감정적 측면에서 에너지가 흩어지게 됩니다.

7개 차크라가 공동으로 시계방향으로 함께 회전한다면, 그 사람은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 영적으로 성공하게 됩니다……”(Kundalini West by Ann Ree Colton)

 

차크라 명상은 치료, 투시, 아스트랄 투사, 유체이탈, 쿤달리니 각성 등과 같은 영적 실행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차크라의 주된 기능 둥의 하나는 영적 삶의 힘과 일상생활 속에서 필요를 공급하고 생산하는 것입니다. 영성 그 자체는 삶이며 영성 에너지는 자아 재생산입니다. 차크라 명상을 통해서 수행자는 영적 재능, 투시, 심령적 능력과 같은 재능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차크라 시스템은 예외 없이 모든 영적 능력과 함께 사용됩니다.

 

영적 능력개발 방법이 있는 곳에는 항상 따라다니는 용어가 바로 차크라 개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항상 먼저 차크라를 고무시키는 것 없이는 어떠한 영적 능력도 얻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채널링, 치료능력, 접신, 투시, 유체이탈, 쿤달리니 등 우리가 영적 능력을 향상시기 위해서 차크라를 열고 닫는 것을 배우는 것은 차크라 명상에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테크닉입니다. 차크라를 여는 것은 우리가 정상적인 감각기관으로 인식할 수 없는 어떤 영적인 본질과 공명하고 직관과 영적 진동을 높여 실재를 지각하게 합니다.

 

마인드테크놀로지를 사용한 차크라 명상

 

우리는 마인드테크놀로지를 사용하여 신체이완, 선정과 삼매 테크닉을 앞에서 배웠습니다. 여기서는 각 차크라에 집중하여 어떻게 차크라 감각을 느끼고 선정과 삼매에 들어가는 방법을 논의할 것입니다. 다른 말로 차크라 소리를 사용하여 각 차크라를 각성시키고 삼매에 들어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크라 명상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신체이완, 트랜스 감각과 초선정 그리고 선정과 삼매 세션을 먼저 익혀야 합니다. 그래야 차크라 명상에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차크라 소리는 각 차크라 음계 주파수와 결합된 여러 가지 소리 형태를 결합하게 됩니다. 따라서 소리를 사용한 차크라 테크닉은

각 차크라 음계 톤의 진동을 느끼면서 각 차크라와 대응시키고 공명시키게 되는 훈련입니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각 차크라 음계 소리/진동을 느끼고 그 소리의 움직임에 주의를 집중해야 합니다.

또한 각 차크라의 색상을 시각화할 수 잇습니다.

미인드콘트롤을 사용한 차크라 명상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창조될 수 있으며, 저희 사이버 명상음악실에서는 새로운 세션들이 설계될 때마다 명상법과 함께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먼저 차크라명상을 시작하기 전에 각 차크라의 위치, 그 의미와 목적을 숙지해야 하며,

 

명상자세는 허리를 반드시 곱게 펴고 정좌해야 합니다

 

오라쿠션을 등에 기대고 다이내믹 헤드폰을 착용하십시오. 눈은 반쯤 뜨고 하든지 또는 완전히 감고 할 수 있으며, 세션이 진행하면 먼저 헤드폰과 오라쿠션 소리 톤에 주의를 기울이십시오.

 

차크라 열기(가타 차크라세션)

 

차크라 명상세션에서 신체 이완시간은 1 30초입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신체이완을 매우빠른 시간 내에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는 다음과 같이 실행할 수 있습니다.

 

호흡을 길게 내쉴 때마다 머리 위에서부터 편안함과 이완감이 목, 어깨, 가슴, 허리를 따라서 다리와 발끝까지 단 한 번에 흐르도록 합니다.

 

이것을 몇 번 반복하십시오.

 

그 다음 다리와 발끝까지 흘러 들어온 편안함과 이완감에 주의를 집중합니다. 그리고 호흡을 길게 내쉴 때 신체의 피곤함과 부정적인 독소가 몸 밖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상상하고 느낍니다. 호흡을 들이 쉴 때 이완감과 편안함이 자신의 주변으로 몰려와 자신의 전 신체와 주변에 가득 차 있음을 상상하고 느낍니다.

 

 

참조:차크라 감각

차크라는 비물리적인 센터입니다. 따라서 수행자는 그것을 자극하기 위하여 비물리적인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 상상력으로 차크라가 열리는 이미지를 시각화 하거나 실제로 그러한 감각을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적 이미지로 상상하고 느끼는 것은 실제로 차크라를 자극시킵니다. 차크라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은 다양합니다.

 

차크라 명상을 실행할 때 수행자의 육체적인 특성 그리고 집중과 이완 능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것은 따뜻한 느낌, 압력감, 회전하는 느낌, 욱씬거리는 느낌, 맥박이 뛰듯이 부드러운 떨림과 진동감 등입니다. 차크라가 더욱 활성화 되면 될수록 이런 감각들은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초기 사용자들은 먼저 각 차크라의 이런 감각이 느껴지는지에 역점을 두고 세션을 사용하길 바랍니다. 이런 감각을 자세히 살펴보기 위하여 앞에서 설명한 트랜스 감각을 참조하십시오. 또한 명상자는 각 차크라에서 느껴지는 자신의 육체적, 감정적 정신적 느낌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 느낌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차크라(물라하드라/회음)

각 차크라에 집중할 시간은 7분이며, 이는 3단계로 나뉘어서 진행합니다. 옥타브 톤이 변화할 때 시작하여 각 차크라에 순수한 에너지가 차크라에 가득 채워지는 것을 느끼는 과정인 데 4분입니다. 그 다음 차크라에 가득 찬 에너지가 2분 동안 보다 상위 차크라에 상승합니다. 마지막으로 상승한 에너지는 미간 차크라에서 마칩니다. 이 과정을 다음과 같이 합니다.

 

신체이완 단계 1 30초 가 지나 옥타브 톤이 바뀌면 첫 번째 차크라인 물라하드라(회음) 부위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그리고 회음 차크라가 열리면서 자신의 주변을 감싸고 있는 순수하고 밝은 빛 또는 에너지가 자신의 발과 다리를 통해 흘러 들어와 가득 찬 다고 상상하고 느낍니다. 이 때 소리 톤은 화이트 노이즈가 서서히 증가되면서 강력하게 증가될 것입니다. 명상자는 이런 소리 톤과 함께 더욱 더 쉽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득 찬 에너지는 2분 동안 상승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명상자는 그저 오라쿠션과 헤드폰의 톤에 주의를 기울이고 동조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하여 상승된 에너지는 미간 차크라에서 끝마치게 됩니다.

 

두 번째 차크라(스와드히드타나/생식기)

옥타브 톤의 변화와 함께 두 번째(생식기) 차크라로 주의를 기울입니다. 여기서도 첫 번째 차크라와 마찬가지로 집중합니다. 즉 생식기 차크라가 열리면서 자신의 주변을 감싸고 있는 순수하고 밝은 빛 또는 에너지가 자신의 발과 다리 그리고 첫 번째 차크라를 통해 흘러 들어와 생식기 차크라에 가득 찬 다고 상상하고 느낍니다. 그 다음 첫 번째 차크라 명상과 마찬가지로 가득 찬 에너지가 상승하면서 미간 차크라에서 마칩니다.

 

그 다음 세 번째(마나푸라/태양신경총)역시 차크라가 열리면서 자신의 주변을 감싸고 있는 순수하고 밝은 빛 또는 에너지가 발과 다리 그리고 첫 번째와 두 번째 차크라를 통과해서 세 번째 차크라에 가득 찬다고 상상하고 느낍니다. 이와 같이 네 번째(아나하타/가슴), 다섯 번째(비슈드히/), 여섯 번째(아즈나/미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사하스라르/정수리) 차크라 순서로 위 와 같이 집중하여 명상합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50분 동안 일곱 개 차크라 모두 열고 각 차크라에 순수한 에너지로 가득 차게 합니다.  만약 이런 모든 과정이 어렵게 느껴지는 초기 명상자는 각 차크라가 열리면서 에너지로 가득 차는 것만을 상상하고 느끼는 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오라쿠션과 헤드폰 소리 톤을 느끼기만 하십시오.

 

차크라 닫기

50분 동안 전 차크라 명상을 수행했다면, 그리고 전 차크라가 열린 상태에서 유체이탈 또는 아스트랄 투사와 같은 명상을 지속하지 않는다면 개방된 차크라를 닫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차크라를 닫기로 결정했다면 이때부터 어떤 직관적인 감각을 받아들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단지 자신이 원하는 영적 정보가 올 때를 제외하고는 거절해야 합니다. 또한 차크라가 열린 상태에서 곧바로 일상생활을 한다면 많은 에너지를 유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피로와 육체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저급 아스트랄 실재에 이끌릴 수도 있습니다(특히 빙의현상). 이런 감각은 오싹한 느낌을 동반한 기분 나쁜 경험들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이럴 때에는 마음을 비우고 이완하면서 긍정적인 암시문구와 함께 순수하고

 정제된 하얀 빛 또는 황금 빛으로 자신의 신체와 오라층을 보호해야 합니다.

 

또 다른 거절방법으로 암시문구와 함께 자신의 몸짓과 같은 것으로 앵커링-조건화할 수 있습니다.

, 자신이 원하는 영성과 정보를 접할 때에는 손바닥을 하늘로 향하게 하고,

거절할 때에는 손등을 위로 향하게 하는 것과 같이

자신의 수용여부를 조건화하여 훈련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차크라를 닫기 위하여 차크라 활동이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위에서 설명한 것과 반대로 실행하게 됩니다. , 정수리에서 그 하위 차크라로 점진적으로 내려갑니다. 차크라를 닫는 방법은 마치 촛불의 밀랍으로 구멍을 막듯이 또는 활짝 열린 꽃봉오리가 닫치면서 단단한 새싹으로 굳어지는 것과 같은 기분으로 이것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차크라 닫기 세션은 약18분이며, 세션과 함께 다음과 같이 실행합니다.

 

차크라 닫기 세션은 먼저 화이트 노이즈 배경음과 바이놀비트가 결합되어 에너지를 두 번 응집시켜 아래 각 차크라로 하강시킵니다. 차크라 닫기 세션은 먼저 정수리 차크라를 닫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차크라 세션을 실행하는 명상자는 두 번 에너지를 응집하여 거두어들이면서 하강시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명상자는 소리 톤에 맞추어서 정수리-미간--가슴-명치-생식기-회음 부위로 느껴 나가면 됩니다.

만약 이런 실행을 한 후에도 어떤 차크라의 활동이 아직도 느껴진다면, 먹는 것, 깊은 수면 또는 육체적인 운동은 그 차크라를 닫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출처] 차크라의 기본의미|작성자 연우

 

 

레오디오

2012.03.26
20:26:19
(*.96.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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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육체는 모든 오라가 다 포함되는 체군요 흠 그래서 육체인듯?  6가지 체를 다포함한다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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