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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본회의] 김광진 의원

 "해군참모총장이 내린 

구조함정 통영함 투입 명령.

누가 막았나?"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세월호 구조에 통영함을 투입하려 했다

그런 그를 잡어넣고 치욕을 준 박근혜 일당




https://www.youtube.com/watch?v=4BTw1zX8vHk

민주당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영입




https://www.youtube.com/watch?v=zyjwrCM1v-M


해군 대장이 눈물을 흘렸던 이유

세월호 리본을 달았던 4성 장군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희생자 되어 흘린 눈물


https://www.youtube.com/watch?v=21jbkt-2B-k

'통영함 출동지시'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부에 밉보인 계기는 세월호 추모 리본 탓?



https://www.youtube.com/watch?v=NnUUATUGcoU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문재인 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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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3
22:27:56 (*.170.3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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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7.05.05
17:11:13
(*.170.3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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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철 전 해군총장 문재인캠프 합류…
"정의롭고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 것" / 연합뉴스TV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문재인 캠프 합류한 까닭은?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문재인 캠프 합류한 까닭은?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 문재인 캠프 합류한 까닭은?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 일원이 됐다.

4일 황 전 총장은 서울 여의도 민주당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늘 부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호에 승선한다”라며 “우리 군이 국민에게 신뢰받고 존경받는 정의로운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문 후보와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인질을 구출하는 ‘아덴만의 여명’ 작전을 해군작전사령관으로 지휘했고,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당시에도 승객 구출에 힘쓴 바 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사고 현장을 방문했을 때 왼쪽 가슴에 세월호 참사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을 착용한 그의 소신이 화제가 됐었다. . 

이날 황 전 총장은 “나라가 곧 국민이고 국민에게 충성하고 봉사하는 것이 삶의 전부였다. 아덴만 작전에서도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도 NLL(북방한계선)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문 후보는 국정운영 경험과 애국심, 충성심으로 대한민국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다고 본다”라며 “5월 9일 안전하고 평화롭고 강력한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다. 국민의 애국심을 믿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길로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15년 퇴임 이후 황 전 총장은 성능이 떨어지는 선체고정음파탐지기(HMS)를 구조함인 통영함에 납품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아 구속기소 됐다. 그러나 1심, 2심 재판부는 그에게 무죄를 선고했고, 지난해 9월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선고받아 누명을 벗었다.



누리꾼 들은 황 전 총장의 문재인 캠프 합류에 “아덴만 여명작전의 사령관이자 진짜 해군이며 안보전문가. 참으로 많은분들이 도와주시네요.”,“황총장님 관련 내용들 찾아 읽다가 눈물이 났네요.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정권 때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황기철 해군참모총장님. 국가와 국민을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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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난의 길을 갈까? 김대중님 노무현님 문재인님 유시민님 등은 왜 젊은 날 목숨 걸고 민주화운동 했을까?

떨어져도 왜 칠전팔기로 여당 텃밭에서 도전했을까?

왜 세월호 단식하고 매국행위에 분개하며 서민과 함께 했을까?

새누리 입당하면 꽃길인데 왜 가시밭길 택했을까?

IMF에도 북한팔이에도 부정부패에도 친일재산환수 반대해도 이명박근혜 부역자라도, 찌라시는 찬양하고 국민은 묻지마 투표하는데 왜 그랬을까?

그분들이 바른정당이나 유승민처럼 세탁질을 몰랐을까?

알면서도 그분들과 야당은 불의와 함께할 수 없는 양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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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5/12/0200000000AKR20170512048100001.HTML?input=feed_daum       

조국 민정수석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겠지만 맞으며 가겠다"

트위터서 업무 의지 밝혀…"학교 돌아갈 때까지 트위터 접는다"
페북에 한인섭 교수 글 공유…한 교수 "조국, 출세 아닌 징발'

 

 조국 신임 민정수석은 12일 "능력 부족이지만 최대한 해보겠다"면서 "여기저기서 두들겨 맞겠지만 맞으며 가겠다"고 말했다.

조 수석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고심 끝에 민정수석직을 수락했다. 마치고 학교로 돌아올 때까지 트위터를 접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조 수석이 전날 민정수석으로 임명된 뒤 기자들과 만나 검찰 개혁 의사를 밝혔다는 점에서 조 수석의 이런 발언은 민정수석 업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여기에는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이나 폴리페서 논란, 가족 세금체납 의혹 등이 불거지고 있는 데 대한 심경도 담은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조 수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과 관련된 논란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한 한인섭 서울대 교수의 글을 공유했다.

   

한 교수는 이 글에서 조 수석이 민정수석직을 수락한 것에 대해 "본인은 정권 교체하는데 힘껏 돕고 연구실로 돌아오는 게 더 폼 나는데 이번에는 마 잡혀버린 모양"이라면서 "문재인이란 분이 눈 끔벅끔벅하며 우물우물 뭐라 하면서 잘 낚아간단 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세는 무슨…징발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 교수는 또 폴리페서 논란에 대해 "연구·강의 잘 않고 밖으로 돌아다니며 정치판에 기웃거리는 교수를 부정적 의미에서 폴리페서라고 한다"면서

"조 교수의 연구업적은 톱 랭킹이고 평소엔 늘 연구실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에 대해선 "독재하 국보법 위반자는 민주화운동"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그는 조국 수석에 대해 "주장이 센 편이 아니라 표현이 정확하다"면서 "묘한 게 예절과 자세가 아주 좋으니 미움을 증발시킬 수는 있다. 신언서(판)이 다 있으니 얄미움 유발형일 순 있겠네요"라고 덧붙였다.


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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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페북지기, 조국 비방댓글 달았다 '뭇매'

 

"공식입장 아니다" 사과했으나 여론조작 의혹 '여전'중앙일보 공식 페이스북 계정으로 달린 댓글과 이후 사과문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83110#csidx4b95073893beeac91858852513c8904 onebyone.gif?action_id=4b95073893beeac91

중앙일보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조국 민정수석을 비방하는 댓글을 달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중앙일보는 11일 오후 9시 40분께 페이스북에 ["지금이라도 바로 납부" 조국, 모친 세금 체납에 사과]라는 기사를 올렸다.  

이때 "글이나 읽어보고 얘기해라. 조국 본인도 이사였고 지금은 부인이 이사라는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이라는 댓글이 등장했다. 이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계정으로 쓰여진 댓글이었다. 

중앙일보 페북지기가 개인 계정으로 착각해 여론조작을 시도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고, 네티즌들은 해당 댓글을 캡처해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로 퍼날랐다.  

이후 중앙일보는 페이스북에 해당 의견은 "공식입장이 아니"라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중앙일보는 "조국 민정수석 어머니 이사장 사학법인 고액 상습 체납’ 관련 기사에 '조국 민정수석이 이사이니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취지의 댓글을 단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문제가 된 댓글은 중앙일보 SNS 관리자 권한을 가진 직원이 개인 생각을 개인 계정에 올리려다 잘못해 중앙일보 공식 계정으로 나갔다"며 "중앙일보의 공식입장이 아님을 밝힌다. 조국 수석과 독자들께 머리숙여 사과드린다. 더욱 노력하는 중앙일보가 되겠다"고 전했다. 

해당 사과문은 1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3천 개 이상의 반응이 나타났고, 600회 이상 공유됐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또한 공식계정을 자신의 계정처럼 쓰려고 했던 해당 직원을 징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여기에 글 작성할 권한이 있으면 직원이자 페이지 관리자일텐데 그런 사람들이 평소에 저렇게 댓글 관리를 해 왔군요?"라고 반문했다. 다른 네티즌 역시 "평소에 얼마나 여기서 여론조작하는지 잘 알았다"고 거들었다.

다른 네티즌은 "관리자 권한을 가진 직원이라는 사람이 저런 시각을 가지고 그동안 중립입네 기사를 작성해왔다는 게 문제 아닌가"라고 지적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그러면 그 직원 징계처리하고 그 증거라도 보여주세요"라고 요구했다.

한편 조 수석은 모친의 체납 사실이 알려지자 11일 "국민께 사과드린다. 지금이라도 바로 납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식사과한 바 있다. 또한 조 수석은 중앙일보의 사과문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공유한 상태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83110#csidx85957be4e79ee91ab3854dfb03902ed onebyone.gif?action_id=85957be4e79ee91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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