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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민혁

파슨스 누구입니까?
내가 주위에 모르는 친구 없는데
허위 날조 하고 있네요
제 말이 허위이면 저도 같이 고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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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인특혜. 안철수 딸 월세1600만원. 안철수. 보좌진. 4년동안. 23명 교체. 안철수. 갑질 ㅇㅈ?? 궁물당 몇일전 sbs 가짜뉴스 안먹이니 이번엔 문준용?ㅋㅋㅋㅋㅋ. 이걸 믿는건. 릴베수준들? ㅇ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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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태안과 더불어 조한기 @Chohanki

문재인 아들, 문준용 실검 그래프. 이런식의 실검 작업은 국정원식 기획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TV토론에서 2번, 오늘 '지라시' 논평 이후 세번 째 입니다. 꼬리가 길면 밟힙니다. 구속을 각오했나 봅니다. 거의 추적이 끝났습니다. 조심하세요!

**********

MJ @Leporem0129

국민의당 "문준용, 文지시로 고용정보원 원서제출" (출처 : 뉴시스) http://naver.me/5wn7nJi1 
저기요 카더라통신 SBS는 아주 잘봤고
그쪽당대표 모의작당한거같은데 책임좀지시고
안설희 재산 증명서랑 김미경 특혜채용 해명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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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친구 오민혁씨 글 


여기 이흥렬 선생님께서 작성하신 내용에 지하철영상 촬영한 친구 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 창피했지만 재밌는 작업 이었습니다.)

먼저 제가 절친인걸 아시는 분들이
'청와대 들어가겠네~' 라는 말씀 많이 하시는데
그런일 1도 없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친구에게 부탁 할 수 있는 것은
책에 아버지 사인 좀 받아죠. 가 전부입니다.
두아이의 아빠이자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

저도 요즘 기사에 자주 나오는 준용이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합니다.

부산이 고향인 준용이와 제주도가 고향인 저는 
건국대학교 디자인학부 00학번으로 만나
한살위 영하형하고 셋이 자취를 하게됩니다.

> 방한칸 반지하 방: 보증금 100만원. 월세 30만원.
1인당 관리비 포함 15만원 내고 생활.

말이 없는 두 부산남자들이지만 
같이 살다보니 아버지 직업에 대한 얘기도 하게 됩니다.

"준용아, 니네 아버지는 뭐하셔?"

"부산에 계시다가 서울 오셨는데.. 무직이시다."

더이상 묻지 않았습니다.(백수시구나..) 
(당시 노무현 전대통령 대선 준비 위해 상경)

셋중 생활비도 제일 적게 받고,
주말에 길에서 휴대폰 가입 신청자 받는 아르바이트등 하면서 생활했던 친구여서 
아버지가 직장없으셔서 생활이 어렵구나 라고만 생각 했습니다.

...

군대를 다녀오고
05년도에 준용이는 학부 동아리중 제일 큰 '깸' 이라는 영상동아리 회장을 하게 됩니다.
당시 동아리 실력이 좋아 동아리친구들 대부분 좋은 직장 다니고 있습니다. 
그때도 교수님이 영상관련 아르바이트 할 학생 찾을때면

(저는 당시 디자인학부 귀걸이한 학생회장)
준용이를 소개해줬습니다.(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외부 조명영상 작업 등)

...

한번은 준용이가 '노무현' 사인이 세겨진 홍주를 가져왔습니다.
집에서 맛있어 보여서 가져왔다길래 친구네 또 반지하 자취방에서
안주도 없이 마셨습니다.

"이거 어디서 났어?"

"아버지가 어떻게 청와대 취직하셔서 받으셨어"

더이상 묻지 않았습니다.(경비 하시나 보다..)

당시도 빈곤한 준용이의 생활모습에 아버지가 고위직이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무직이셨는데 경비원으로 취직 하셨나 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보면 그때 생각이 어이없지만.. 사실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경비 하시는 분에게도 선물을 하실 수 있는분이기에요.
(제가 이때 까지 먹어본 가장 맛있는 술이었습니다. 술병을 버리지 말았어야 했는데.. T^T)

나중에 준용이가 얘기하기를..
아버지 화 안내시는데
노무현 대통령 사인 들어간 홍주를 마셨을때는 화를 내셨다고 하더군요.

죄송합니다. 아버님 
저랑 재문이라는 친구 같이 마셨습니다.
...

준용이는 졸업을 먼저 하고
휴학을 더한 제가 늦게 했는데
어느날 공무원 준비하던 형이 저에게 먼저 물었습니다.

"민혁아.. 준용이네 아버지 청와대 계셔? 
청와대에 문씨면 문재인 인거 같은데.."

"예전에 뭐 청화대 취직하셨다는 얘기는 들어었는데..
뭐 높은 사람은 아닐걸요"
(당시에 민정수석이 누구고 그런거 잘 몰랐습니다.)

별 생각없이 넘겼습니다.

몇일뒤 준용이를 만나 맥주 마시는데 생각나서 물었습니다.

"준용아, 니네 아버지 성함 '문재인'이야?"

"어.. 어떻게 알았어?!"

"뭘 놀라(당시생각에 대단한건가..);; 추형이 물어봐서.."

그렇게 친구 아버지의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래 보다보니 준용이의 부산 초중 친구들도 친하게 되었는데
그 친구들도.. 아버지가 대선 나오실때 알았다고 하던군요..

평범한 우리 친구들..
뭐 하나 하기 힘든.. 준용이한테 
힘내라고 밖에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이흥렬

문재인씨 아들 문준용군의 건국대 재학 시절 선생이었다. 최근 또 다시 문군의 채용이 언론에 거론되는 것을 보다 예전 기억이 떠올랐다.

1학년이나 2학년 때로 기억하는데 수업이 '동영상 촬영 편집'이었다. 
주제를 정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촬영, 편집하는 과제였는데 문군이 친구와 같이 작업한 비디오를 보고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종로3가인지 지하철 환승통로에서 문군이 바닥을 데굴데굴 굴러다니고 있었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신기한 듯 보기도 하고 굴러다니다 다리라도 잡을라치면 비명을 지르며 피해다니기도 하는 그런 장면이었다. 
웃으며 왜 찍었냐고 물으니 부산에서 서울로 유학왔는데 부산 사투리를 쓰는 자신을 대하는 사람들의 표정이 마치 이방인 보듯 했다지하철에서 굴러다니는 이상한 사람으로 자신이 받은 느낌을 표현했다고 했다. 
온몸으로 열심히 연기하는 모습도 대견했지만, 그런 일종의 차별에 대해 자연언어가 아닌 영상언어로 시각화한 것을 보고 뭔가 해낼 친구구나 하고 생각했다. 
몇 년 뒤, 어디 취업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아했는데 곧 미국 유학간다고 추천서를 써달라고 해서 잘 생각했다며 써 준 기억이 난다. 
그때 학과장님께 들었다. 교수들중 아무도 문군이 문재인씨 아들이란 것을 몰랐다고. 졸업할 때 비로소 알았다고 했다.

그 뒤 2011년인가, 광주 비엔날레에 참가한 주목받는 작가라는 기사에 문준용군이 거론된 것을 우연히 보고 내가 주최한 모임에서 특강을 부탁한 적이 있다. 
정통 사진을 하는 입장에서 관객과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아트 한마디로 신기하고 훌륭했다. 각광받을 새로운 예술 장르였다.

어찌 보면 정치를 하게 된 아버지로 인해 알게 모르게 조심하며

불이익을 받아 온 문군이다. 
차라리 한국을 떠나 편견없는 외국에서 훌륭한 작가로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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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 @angelesyogi

대학 다닐때 형편이 어려웠다는 얘기 사실 맞을 거임. 한겨레 창간 당시 전 재산 담보로 2억(88년 당시) 대출 받아 창간 기금으로 기부하고 그 돈 갚느라 10년 넘게 고생했다고 들었음. 문재인은 그런 사람.
출처: http://wjsfree.tistory.com/501 [세상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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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amoon17 @nrg4430
한겨레 창간할때 2억 빚내서
보태신분이 문재인님입니다
아파트대출! 그리고 받지도 않으셨네요
근데
원수로갚는 인간들이죠!

이지연 @a01071463260

@kme0177 @ooamoon17 @nrg4430 맞습니다 1989년때 아파트 대출 2억이면 지금 20억입니다 그런데 한겨레가 노통때부터 왕따시키더니 문재인한텐 더 가혹하게 왕따시킵니다 여기에도 지들만의 학벌카르텔적용시켜서 철저히 배제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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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cat(기호1번 문재인!!) @bleuchatte

뉴욕 현대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파올라 안토넬리 인터뷰http://v.media.daum.net/v/20111116002604644 
"문준용 등 젊은 디자이너 등에 관심이 크다"

뉴욕 현대미술관 수석큐레이터가 관심가질 정도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문재인 아들 문준용!!

내가 살아온 우리나라 역사중에
청와대 민정수석 친아들이
반지하 원룸 월세 살면서 휴대폰 전단지 알바하는
세상이 있었다니 정말 놀랍다
그래서 대통령은 문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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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장진영 대변인 이날 "문준용 씨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근무도 하지 않았으면서 일을 한 것처럼 속이고 급여를 받아간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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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문준용은 특혜를 본 게 아니라, 아버지 문재인 때문에 피해를 봤다.

작성자 :커머(캐나다)

시각, 영상 쪽 공모전 입상자면 대기업에서 서로 모셔가는 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제 조카는 시각 디자인 전공하고 공모전 출품해서 매번 떨어졌는데도 현대 입사했습니다.

문준용은 1회도 아니고 공모전에 3회나 입상한, 대학생 수준에서 한참 벗어난 뛰어난 실력을 지녔습니다.

만약 그가 삼성, 현대, SK, LG 입사했다면? 언론에서는 문재인이 그 기업의 뒷배를 봐줄 거라고 신나게 깠겠죠.

그런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문준용은 경력에 도움도 안 되는 작은 공기업 입사한 겁니다.

실력이 충분해도 좋은 직장 못 간 거고, 공모전 입상 한 번만 해도 대기업 취업 확정된 것과 같은 게 디자인 업계입니다.


저도 디자인 전공인데 학창 시절 공모전 떨어졌고, 그래도 대기업 공채로 입사했습니다.공모전 입상한 학생들은 대부분 특채로 삼성, 제일모직 갔고 지금 교수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공모전 입상은 디자인 전공자의 상위 1%고, 장래가 보장되는 신분증과도 같습니다. 
(공모전 입상을 무슨 간단한 자격증쯤으로 생각하는 언론이 한심한 겁니다.)

디자인 전공자면 다들 이렇게 생각했을 겁니다.
제정신인가?
'그렇게 찬란한 경력으로 족보에도 없는 미미한 데 입사하다니..' 라고.

(추가 글)
파슨스는 뉴욕 맨해턴에 있는 북미 최고의 디자인 스쿨입니다.
미국도 좀 한다 하는 디자이너 지망생들이 파슨스 입학을 꿈꾸는데 어지간한 실력으로 못 들어갑니다.

그런 애가 족보도 없는 쪼꼬만 공기업 이력서 냈으니 속으론 불만이 많았겠죠.
아버지 때문에 인생 더럽게 꼬인다 하면서...

공모전 입상 경력에 뉴욕 현대미술관 전시 경력, 파슨스 석사 출신이면 in 서울 대학교수, 당당하게 합니다.
그런데도 아버지 때문에 교수 안 하잖아요.

교수되면 기레기들은 개떼처럼 달려들어 문재인 배경으로 됐다 할 건가요?

참고로,
우리나라 디자이너 중에 뉴욕 현대미술관 전시한 경력자, 몇 명이나 되는지 확인하면 문준용의 실력이 바로 검증됩니다.

이 내용을 보면 문준용은 특혜자가 아닌
아버지로 인한 피해자 (?)이다.

얼마나 깔 게 없으면 벌써 몇 년 전 이미 우려먹을 대로 우린 거로 검증하라고 난리인가?!

*3D프린터를 삼디로 읽는 게 뭐가 문제여?
Danger를 '단 거'로 읽는 난 죽어야 하나?
단 거는 위험해!
제대로 깔 걸 내놓아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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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jsfree.tistory.com/501 [세상 바라보기]주요 언론에선 보도하지 않는
대구지하철참사 13년 만에 SNS 통해 밝혀진 문재인 변호사 이야기,..
[ 토막 뉴스에도 안나온 그 뒷 이야기입니다 ] ☞ http://wjsfree.tistory.com/178

훈훈 하네요 ^^
출처:
http://wjsfree.tistory.com/501 [세상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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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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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7.05.06
09: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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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미국인데

파슨스쿨장학생이면 \연봉2억이상입니다

한국에서 기본급180받고 일했다던데 애국심이라고 보고싶네요


미국에서 월세 1600만원 짜리

초호화 아파트에 혼자 사는 딸은 무슨 돈으로?

또 국적은? 영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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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운 국물당 정권시 국물당과 무엇도 타협하지 말아라

찰스 금수저 딸 호화유학은 검증도 안하니?

얼마나 깨끗하면 12년간 문후보 아들 네가티브하니

국물당은 안되는 족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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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삿네 삿어 발악이 불쌍타


막던지네.. 막가파가? 신원공개도 않하고 카더라 통신하면 찌라시 수준아닌가?

누구한테 책임을 물을 수 있나?

떳떳하면 본인이 신원 밝히고 인터뷰해라 ,,,

민주당은 대선후라도 꼭 책임을 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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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놈아 한나라의 대통령 되겠다는 놈이

이런 사소한 일에 매달리고 있으니 지지율이 바닥이지 정신차려라

니 마누라 일이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염두해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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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해수부 7급 직원 인터뷰를 증거라고 내민거랑 뭐가 다름??

그사람도 소문 전해 들은거라며~그사람 주장이라며~


하하하. 늑대 소년 국민당이 또 늑대가 나타났다 짖습니다.

아버지가 청와대 수석인데 154만원짜리 자리에 꽂아줬다고요?

그리고 유학가서는 그렇게 말했다고요?

그 동기라는 사람이 녹취록과 더 많은 증거 가지고 와서 기자회견 하세요.

당신들의 거짓말인 카더라 통신 지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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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라 역겹다.니나 잘해라


니 딸년 1600만원 월세 얘기나 시원하게 해봐라..남 깔 생각만 하지말고 니 치부 먼저 가려라


지랄도 정도껏해라


고마해라 안철수당 보좌관23명교체하는인간이 정상인가

진절머리난다 국민의당 이미개임끝났다


참내 난 10년전 문재인 아들 단골집 알바였다.

 나랑 인터뷰하자 니네가 듣고 싶은 말 다 해줄께

 sbs 뉴스 조차도 인터뷰를 녹취 편집 왜곡하는 마당에

 누가 그랬다더라 가지고 의혹 제기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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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이 그렇게 탐나나 새정치 해라 구태 정치하지 말고


선거가 코앞인데두 궁물당은 네거티브중..

 안철수가 대통령후보면 후보답게 비젼있는 정책 홍보 하나라도 해야 정상인데

사전투표날에두 선거코앞인데도 저려구있다.

진짜 한때나마 지지자였던 내가 다 쪽팔린다. 기승전 문재인 헐뜯기 그게 새정치냐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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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퍼 사실이라도 문재인 찍을겨------


아예 소설을 써라... 막판에 본색이 모두 다 나오는구나


그래 믿어줄께 녹취한 사람 실명 인터뷰 까봐 왜냐구 대선검증 할거면 데러다 놓고 까봐


궁물당 주장을 했으면 증거를 대라. 익명으로 나불거리는걸 어떻게 믿나.

권양숙 친척 운운한것도최다 구라더니. 헛소리 말고 그 제보자란 사람 신원을 확실하게 공개하라

늬들같은 헛소리는 못한 사남없다.

 출처가 명확하지 않은것은 증거로서의 가치가 없다는걸 모르나 팔푼아.



안님을 지지했던 유권자입니다 이제 그만 하셨슴해요!!

 언제까지 물고 뜯고 하실런지요 실망으로 느껴집니다 정책과 비젼으로 승부합시다

 


 국민의 당 역겨워


넌 어떻게 할 줄아는게 네거티브 밖에 없냐 미래혁신이라며 문후보팀이 니네 검증 맘먹으면 넘 사퇴해야되 지금까지 나온거나 해명해 넌 그럴수록 지지율 땅파고 들어가 진짜 질린다 똥 속에 쳐박힌 개 주제에 된장한테 지 ㄹ지 ㄹ


민주당도 안철수 딸도 탈탈 털자.... 미국 호화 유학 생활(10억 호화아파트에서 월세 1500만원).... 딸 재산 증빙자료 제출(말로만 1억 2천만원이라고 함).... 미국 안랩 지사 폐업(재벌가 자녀 유학비용 송금 후에 폐업하는 방식 - 법인자산 유용 및 횡령)


찰스야 똥줄 타는건 알겠는데 ᆢ음성변조A씨? 결정적 증거가 없음 역효과야 ᆢ그리고 니가 스텐스를 보수까지 잡은탓에 지지율이 빠지는거지 토론좀 못한거 와이프 딸 보좌관 문제 등등 니가 크게 잘못한 탓은 아니야 ᆢ그네하고 새누리들이 나라를 망쳐놨어도 아직도 빨갱이 타령에 홍가 찍는 정신나간 인간들이 많아서 그래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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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가 누군지 밝히라고 하십시오

. 제가 모르는 친구가 없습니다" - 문준용과 대학 시절 함께 반지하 월셋방에서 자취한 친구 오민혁 씨가 한 말이다


그 친구라는 놈 파슨스 입학 허가서와 졸업장 공개해라 궁물당이 아주 쳐돌았군

권양숙 여사 9촌 가짜 뉴스에 이어 이번까지... 검사 출신 김경진 이용주 최소한의 증거도 없이 만들어낸 녹취 가지고 사람 비방하는 게 니들의 정치 신념이냐 추악한 것들



야야 그렇게 확실하면 그 증언자를 밝혀야지 뒤에서 뭔 소문 뭔 소문 뭔 소문 백날 떠들어봤자 팩트가 아닌거자나.

그놈 참 남 헐뜯는데 일가견 잇는 놈이거나 가공의 인물이거나 알게 뭐임?

 대선이 코앞인데 익명은 뭔 말이고 변조된 음성은 도 왠말이냐.

대통령되고싶어 환장하면 확실한 내용이면 죽기살기로 증인 얼굴 내놓을텐데 쫌 그렇지?


갑철수 찔찔 짤지말고 니 정책이나 말해라~ 1+1 패키지 불량상품에 만족 못해서~

마누라 보좌관 갑질로 3년 20여명 교체 1999년 안랩 상장전 3억4000으로 BW에다 주가 편법 조작하여 안랩 1주를 10로 1710원 액면분할 주식수 뻥튀겨 현재 1700억 부자라 이게 기업 경영이야 사기꾼이나 하는 짓이제


국민의 당은 아직도 이러고 있네 ㅋ 권여사 조카설도 관계자 증언 확보했다고 짖어대지 않았나 실컷 악용해 먹고 슬그머니 사과하더니 이번에도 주워들었다네


죽기살기로 요거 하나에 매달리네. 국가정보원도 아니고 고용정보원이란 생소한 곳.

준표한테 따라 잡혀 3등되면 궁민당 구태들은 바로 정계은퇴하고 호남후배에 길터줘라.



문재인은 까도 까도 아들밖에 할 말 없냐?안철수 마눌 갑질.딸 재산. 안랩 재산 형성과정.학교 보조금으로 부부동반 해외 출장.등등 조사할 거 차고 넘친다~ 안철수 공감 능력 제로는 남자 박근혜다!!!



철수야 고마해라 그럴일 없다고 생각한다마는 대선에 성공해서도 문재인 까는데 올인할 넘이구먼

노무현대통령이 너무나 싫어서 쥐새끼가 한짓이 있잖어

사돈의팔촌 단골식당의 사돈의팔촌 갈고리로 끌고다니면서 괴롭혓지

내가 보기엔 엠비 아바타소리 들을만하다

그만좀 까고 정책공악좀해라

미래를 얘기하면서 있지도 않은 과거에 목메다냐 니 와이프가 갑질해서 직장잃은 보좌관 생계나 좀 챙겨줘라


토플 250/300점이면 나쁘지 않은데~

토플시험도 대리로 봤냐??

쟤 누군지 악의적인듯...


이야 아들 지인에게 들었다? 증거도 없이 뭐뭐카더라...

이거에 얼마나 속았는가? 확실한 증거도없이..그냥 뿌리고 보는...

이러니 정치권이 요지경.. 진짜 증거있음 내놓으시오 누구말듣고 그런거 말고...지겹지않나


실검조작 안빠들 내가 직접 목격했다. 국민의당 네거티브 정말 위험한 수준이다.

안빠들 역시 공개적으로 네이버 실검 1순위 올리자고 뭉쳐서

실제로 네이버 1순위, 다음 1순위 순식간에 올랐다.

[실검조작 안빠] 안철수 유튜브 실시간 live 방송에서 문재인후보 네거티브 실검 1순위로 올리자고

선동하는 안철수 지지자들(안빠들)

https://twitter.com/kimht104/status/860342268753960961



문재인 깨끗한 정치인 맞네!! 십수년동안 까도까도 아들 공기업 특혜뿐이니~~~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거 같은데????? 했던거 같은데??? 확실한것도 아니구만. 확실한거면 얘기를 했다야지. 했던거같은데??? 라잖아. 추정이잖아.확실한것도 아니고 이색히들 아니면 말구냐. 말도안되는 세월호 가지고 떠들다 안먹히니깐 누군지도모를 사람 음성변조해가지고 우기냐?? 니들이 백날 그래봤자 안철수는안된다. 니들때문에라도 안된다.색히들아



국민당이사람들 완전이성잃은듯......권양숙여사 친척취직시켜줬다고 증거도있고 녹취도있다고 사기를뻥뻥치더니 고발하니까 잘못했다고 실수했다고 사과드린다고말하더니 이제는 준용씨녹취증거있다고 사기치네..부끄럽지도않나?....

준용씨친구가그러던데 국민당이사기치는거라고 아니면 누가증언했는지공개하라고 사기친게아니면 자기를고발하라고...민주당은 더이상상대하지마요.....홍가한테도 밀리는얘를 뭐하러상대합니까 ㅎㅎ




그동안 똥누리에서도 보기 드물었던 네거티브 끝판왕이 나타났다 본인 의혹은 아닙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한마디면 규명 끝인 인간이 남에겐 아니라는 증거가 나와도 본인 우기는게 맞다고 끝까지 우겨대고 정말 이렇게까지 더러울수가.. 지금 배낭메고 소탈한 서민이미지 쇼하는거 역겹습니다



권양숙여사한테 사과한지 얼마됐다고 또 지랄이냐 할께 그리없냐 국민스트레스당은 이번선거후 국민의의해 공중분해 될것이다 하면 할수록 국민이 철수한테 더 철수하게 될것이다 지금 국민이 뭘바라고 있는줄도 모르고 왕네거티브만 하고 잡빠졌으니 국민이 더싫어하고 짜증나는것이다


베릭

2017.05.07
07:10:46
(*.170.38.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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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대학 동문 성명서 발표...‘美 유학시절 자취방 공개’

       

전자신문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 씨의 대학 동문이 성명서를 발표하며
반인권적 마녀사냥을 즉각 멎춰달라고 호소했다.

6일 오후 문준용 씨의 대학 동문인 오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건국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 디자인과 00학번 동기 및 선후배들의 성명서를 공개했다.

< 다음은 성명서 전문>

저희는 문준용씨와 학교를 같이 다닌 건국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 디자인과 동기들입니다. 대통령 후보의 아들 이전 한 학우의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고, 더 나아가 우리 모교와 학과의 명예마저 심각하게 실추되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어 준용씨와 친분이 있는 동기·동문들의 뜻을 모아 아래와 같은 사실을 밝히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치권의 부당한 공격을 즉시 멈춰주길 촉구합니다.


1. 준용씨는 영상 예술에 관한 한 학부 시절부터 손꼽히는 인재였습니다.

고용정보원 취업과 관련하여 준용씨의 실력을 문제삼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준용씨는 학부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으로 영상 예술 분야 동아리활동을 주도하는 위치였고 그런 배경으로 동아리 대표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 4회의 국내 공모전 입상은 이 분야에서는 결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단 한 곳의 공모전에만 입상해도 탁월한 실력자로 인정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학부와 파슨스스쿨 대학원, 그리고 현역 예술가로 활동하며 발표한 그의 작품들은 여러 해외 전시, 특히 뉴욕현대미술관(MoMA), Onedotzero, 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초청되는 등 국제 예술계에서 이미 예술성과 완성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력도 없는 사람이 아버지의 배경으로 취업했고 해외 유명 디자인스쿨에 입학했다는 주장 너무도 부당한 것입니다.

학부 때만 해도 이미 준용씨는 대기업이든 공기업이든 자신의 진로를 펼쳐나가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실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희 동기들 역시 상당수가 여러 대기업에 성공적으로 취업했으며, 핵심 디자인 인력으로 일 하고 있습니다.


2. 건국대학교 디자인과는 국내 유수의 디자인 인력 배출 학과입니다.

준용씨의 의혹을 끊임없이 만들어내고 증폭하는 사람들은 저희 과의 수준이 떨어져 파슨스스쿨 입학 스펙 쌓기 차원에서 고용정보원이라는 공기업에 취업을 했고, 더 나아가 고용정보원에 취업을 하기에도 부족한 스펙이라는 주장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건국대학교 디자인과는 이 분야의 명문으로 디자인 분야에 조금이라도 조예가 있는 사람이면 절대 이런 주장을 할 수 없습니다. 특히 "시각디자인과충주 캠퍼스에만 개설된 학과"라며 준용씨의 실력과 수준을 폄하하기도 합니다.

당시 저희가 다녔던 시각디자인 학과의 정확한 명칭은 서울캠퍼스 디자인문화대학 시각멀티미디어 디자인과이며, 현재는 예술문화대학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시각디자인과가 서울캠퍼스에 있든 충주 캠퍼스에 있든 이 같은 발언은 지방캠퍼스에 대한 무시이자 우리 충주 캠퍼스 동문들에 대한 모욕으로 용납하기 어렵습니다.


3. 국민의당의 소위 파슨스 동료 증언은 있을 수 없는 허무맹랑한 내용입니다.

준용씨의 성품과 생활이 어떠했는지는 이미 교수님과 학우들의 회고를 통해 여러 차례 소개됐습니다. 준용씨와 조금이라도 함께 한 경험이 있는 학우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그는 결코 자신의 배경에 대해 자랑하거나 떠벌린 적이 없고, 누구보다도 검소한 생활을 했던 친구입니다.

 심지어 그와 아주 가까운 친구들도 졸업 후인 2007년 고용정보원 입사가 처음 문제가 됐을 때야 비로소 그의 아버지가 문재인 청와대 비서실장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과 동기들 대부분은 2012년 대선 때까지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을 정도니다.


그의 유학 시절 생활을 같이 했던 송용섭씨 이미 밝힌 바와 같이, 준용씨가 아버지와 고용정보원에 대해 미주알고주알 얘기하고 다녔다는 것은 그의 평소 성품으로 미뤄볼 때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더 나아가 그가 "돈을 물 쓰듯이 쓰고 다녔다"는 부분에서는 실소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는 디자인업계, 예술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로서 현실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준용씨에 대해 이어지고 있는 의혹 제기는 이미 검증의 차원을 넘어 인권 유린의 수준에 이르고 있으며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보호해야 할 정치권에서 이런 무책임허위 사실 유포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실망과 분노를 금치 못합니다.

정치권은 지금이라도 이성을 되찾아 한 인격체로서의 준용이는 물론, 그와 같이 공부했던 학교 친구 및 동문들의 명예까지 실추시키는 이런 부당한 공격을 즉각 멈춰달라고 간곡히 호소하는 바입니다.

건국대학교 시각멀티미디어 디자인과 및
제품디자인과(1학년 같은 디자인학부 포함)

00학번 동기 및 선후배 일동

베릭

2017.06.28
01:22:13
(*.170.3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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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광팬, 이유미 폭탄이 터졌다! 안철수 정계은퇴할까?

                               김홍걸, " 문준용 조작에 가담한 안철수 측근, 이유미 박근혜 코드와도 맞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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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안철수 전 후보에 25일 문준용씨 증거조작 보고


안철수가 자유한국당보다 더 더러운 듯.

 상식적으로, 이런 큰일을 저지르면서 안철수 제자이자 최측근인 이윤미와

 안철수가 영입한 최측근인 이준서가

 안철수에게 상의도 안하고 독단적으로 일을 벌이겠어요?


 만약 몰랐어도 정계 은퇴할만큼 무능한 거죠~

 그 정도로 무능한 사람한테 어떻게 국정을 맡겨요?

 우리나라 대통령 후보로 나온다니... 끔찍하네요.

안철수가 미리 알고 이유미에게 지시했다면 감방가고,

몰랐으면 당장 정계 은퇴하세요.


------------------------------- 


icon4

이용주 꼬리자르기하지마라 니가 언론 인터뷰한거 유튜브에 돌아다닌다

   니가 검사라고 검찰에 싸바싸바하지 말고

 혐의가 들어나면 의원직 사퇴하고 뭍타기하지마라 물에 밀어버릴라니까



뉴미

선거 끝나면 고소고발 다 취하 되니까 신경쓰지 말랬다고 최고위원이 그랬다고? 그거 박지원이 하던 말인데?

저런 것들 때문에 선거판이 개판 되는 거다. 배후 세력과 실행 세력과 은폐 세력 다 털어서 아주 인생 폭망 시켜라

제대로 본보기를 보여야 앞으로 증거조작 같은 짓 할 생각을 못하지.

가짜 증거 가짜 뉴스 아주 지긋지긋 하다



전교수\

이용주가 마직막 발악을 하는구만!

대선때는 본인이 다수의 제보자가 있다는 강한 주장했던 것 자체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군



마술사

언론에야 음성변조에 가명으로 보낸다해도 지도부들은 실명과 음성 알았을거면서

그럼 문준용 같은학교에 6명이 다녔다는데 그걸 몰랐단게 말이되냐



개와고양이

주작 한 길만 걷는 안철수 선생~

- mb를 등에 업고 선한 이미지 메이킹 주작 -

 이희호 여사 녹취록 주작 -

권양숙 여사 9촌 주작 -

문준용 녹취록 주작

네번째 아이가 다 죽어가는데

안철수와 갑미경은 어디서 뭐함?

애가 죽는데 간만 보고 있는것?








CBS 김현정의 뉴스쇼

- "문준용 의혹 조작, 참회도 모자란데 특검이라니!" -

국민의당 김태일 혁신위원장




베릭

2017.06.29
13:14:41
(*.170.3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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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70629105139762


미디어오늘

이준서-이유미 카톡 대화, 대학생 '뒷조사'도 지시했다


카톡 대화 중 안철수 후보 청년 토크 행사에서 돌발질문했던 대학생 민주당 당원 가입여부 지시 등 뒷조사 내용 논란


문준용 특혜 채용 의혹 국민의당 허위 녹취록 조작 사건의 당사자인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씨의 카톡 대화 내용 중 또다른 정치 공작 흔적이 확인됐다.

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은 29일 이준서-이유미 카톡 내용을 공개하면서 이유미씨의 단독 범행임을 강조한 바 있다. 카톡에는 이유미씨가 K씨로부터 받았다는 제보 내용을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게 전달하고 조작된 녹취록 파일을 건넨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런데 카톡 대화 내용에 안철수 대선후보의 등록금 공약을 비판하며 피켓 시위를 벌였던 대학생들을 '뒷조사'하는 내용도 담겨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카톡은 지난 4월22일부터 지난 5월6일 전까지의 대화 내용이다.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이씨에게 “오늘도 2030 희망토크 때문에 ㅜㅜ 돌발상황이 생겼어. 안철수 홍대 검색하면 나와”라고 호소한다.

관련 내용은 지난 5월 2일 안철수 후보가 마포구에서 열린 ‘2030 희망토크-우리 청년이 멘토다’라는 행사에 참여해 입장을 밝히던 중 반값등록금 도입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돌발질문과 항의 시위를 받고 논란이 된 것을 말한다.

당시 대학생들은 안 후보에게 “반값등록금이 시기상조라니 이해되지 않는다”며 반값등록금 도입을 촉구했고, 안 후보는 “반값 등록금이 시기상조라는 말은 내가 한 말이 아니고 점진적으로 낮추겠다는 입장”이라고 답했다.

안 후보는 행사에 초청된 대학생들과 대화하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지만 반값등록금 돌발 질문에 이어 “적폐세력과 연대하냐”라는 항의성 발언까지 나오자 행사 주최 측은 ‘선거방해 행위’라며 대학생들을 쫓아냈다.


안철수 후보 측 입장에선 청년멘토로 대학생과 대화를 통해 청년 정책을 부각시키려고 했지만 반값등록금 도입을 촉구하는 대학생들의 반발로 곤혹을 치른 것이다. 당시 <반값등록금 촉구에 진땀 뺐던 안철수 대선후보 결국 쫓겨난 학생들>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동영상까지 확산됐다.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당시 행사의 ‘돌발상황’이 여론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판단한 듯 대학생들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유미씨에게 “그 친구들(대학생 질문자) 이래저래 추적해서 이름 소속 출신은 찾았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어 “관건은 더불어에 당 가입이 되어 있는지가 문제, 그것만 확인하면 대박이지”라고 말한다.

반값등록금과 관련해 질문하고 항의시위를 벌인 대학생들이 민주당 당원인 것을 조사해서 밝혀내 '불순한 의도'를 검증하겠다는 얘기다.

▲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과 이유미씨 카톡 대화 내용 캡쳐

문제는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대학생들의 연락처를 파악하고 실제 민주당 가입 여부를 조사 지시했다는 것이다.

이준서 전 최고위원은 “당원인지 확인하는 라인이 어려워서 이리저리 물어는 보고 있어”라고 하자 이유미씨는 “당원 연락처 서로 사고 파는데...경선 때나 여론조사 할 때”라고 답한다.

이에 이 전 최고위원은 돌발질문을 했던 대학생 두명의 페이스북을 링크한다. 이씨는 "(대학생들) 지역구를 알면 빠른데 당원여부"라며 주소를 캐묻고, 이 전 최고위원은 "서울 또는 수도권일 듯"이라고 말한다. 이 전 최고위원 또한 대학생 한명의 전화번호까지 불러주고 조사를 요청한다.

다음날 이유미씨는 “어제 걔네들 다 일단 (민주당)서울시당에 명단이 없어요”라고 보고하자 이 전 최고위원은 “그럼 더불어는 아닌거네”라면서 다시 대학생들의 페북을 링크하면서 "미친애들"이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는다.


이유미씨는 “서울은 확실히 당원 아니고 경기는 확인이 안돼요”라고 하자 이 전 최고위원은 “선거법에 안 걸리나, 선거유세 방해”라고 법적 문제까지 거론한다. 사실상 항의시위에 참여했던 대학생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기 위해 뒷조사를 하고 법적 대응까지 시사한 것이다.


이준서-이유미 카톡 대화 중 ‘뒷조사’ 대상으로 지목된 대학생 김유진씨는 29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당시만 해도 반값등록금 도입을 시기상조라고 하고 후퇴하는 입장으로 파악했다. 절실한 등록금 문제를 외면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안 후보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싶어서 한 취지인데 민주당 당원이냐 아니냐 등 신상을 터는 것은 왜 그 대학생들이 갔는지 인식은 전혀 없고 그걸 떠나서라도 개인 정보를 함부로 털어 이용하려고 했던 것에 불쾌하다. 잘못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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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ln/0101_201706291055070353

이유미 이준서 카톡대화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69041&plink=NEXTPLAY&cooper=SBSNEWSEND

"모두 속았다" 이준서 단독 인터뷰…이유미와의 카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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