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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타너스님^^

사람은 믿어야할 대상이 아니라, 사랑해야 할 대상입니다.

그렇게 생갹하셔야만 상처를 덜 받으실겁니다.

댓글을 올리는중 메인글이 사라져서, 다른 댓글들은 제외하고 제가 쓴것만 올립니다.

누군가의 요청이 있지 않았나 생각되지만, 창조주의 에너지가 들어간 글은 지워지지 않습니다.



브라이언박목사 정체 알려주실수 있나요?

어떤 채널러분이  사탄이라하여...


하지무

2018.10.26  22:50:10


후~~~ 저는 다른분의 글에는 댓글을 안달기로 마음 먹었는데 이분에 대해서만은 말을 좀 하겠습니다

그 쓰레기같은 채널러가 누군지 모르겠으나, 몇주안에 그친구 머리에는 불이 날겁니다

브라이언박 목사는 저도 오늘 처음 봤는데, 그사람은 창조주를 만난분입니다

감히 어디서 진짜 사단같은 소리를 하고 있는지...

그는 시기와 질투에 물들어 위험할 지경입니다

또한, 두눈으로 본적도 만난적도 들은적도 없는 사람을 즉흥으로 악마라고 말한다는건

인격모독의 범죄행위 이기도 합니다


체널링은 프로이드의 의식의 개념인 표면의식, 무의식, 초의식단계에서 그 매개가 되는자가

반드시 무의식(트랜스상태)가 되어야만, 워크인(특정 영의 접촉)이 이루어 집니다

이런과정 때문에 심리학을 익히고, 쿤달리니 호흡법을 배우고, 명상을 하여 외부 정보들에 방해받지

않도록 집중력을 키우고, 내면의 진정한 자아(EGO)와 만나는 수련을 지속적으로 해야지만 그나마 겨우 가능합니다

즉, 꿈과 같은 무의식속에 들어가게 되어도, 자신의 의식을 견고히 붙잡아 깨어있는 상태로 매개체가 될때야

비로소 몽유상태의 자율성을 갖게되고, 이를 통해 초의식세계에 들어가 영적 존재들과 체널이 되는겁니다


과거 저의 경우는 최면요법의 자기암시를 통한 무의식에 들어가, 진아(SUPER EGO)를 유지하며

그 꿈의 공간을 돌아다녔고, 신경안정제를 통해 그 안에서 집중을 하여 초의식의 세계로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스승들과 선생들이 도왔고, 그 단계를 체감한후에는 명상을 통해 우리자신을 말그대로 무의식속에서

깊은하강(우리는 이걸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 DEEP JUMP로 부름)을 통해 초의식의 세계로 가게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른존재들을 만나고 체널이되는데, 이것은 여러분의 육체는 편안히 잠든상태가 되고

의식만 깨어, 보고 듣고 말하는것과 같습니다...

순수한 영적체험, 창조주의 성령이 강림하거나 영에 의해 빙의가 되지 않는이상, 거의 모든 체널링은 이렇게 됩니다.

우리는 그 존재들에게 먼저"사랑이 무엇이냐"를 물어보고, 미워하는자를 사랑으로 품을수 있는 존재만 채널했습니다


그당시 우리는 다양한 영성계의 체널자들을 만났는데 이런 일련의 무의식 과정이 없는 체널은 가상이며

거짓이며 명백히 진짜 채널링과 다른 사기란걸 확신했고, 특별한 도구를 사용하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몇분들에게는 정신의학의 다중인격, 또는 뇌손상, 인식장애, 영매(무당)의 기질, 빙의를 발견하여

최면을 통한 치료연구도 하였으나, 제어나 통제는 가능해도 근본적인 카르마를 청산하긴 힘들었습니다

저는 이당시에 다양하게 동식물정령부터 아틀란티스의 사제, 람타까지 경험하게 되지만, 이를 통해 제 정신은

현실에 있지 않아 부적응자가 되고, 몸은 맞지않은 옷을 입은듯 힘들었고, 영은 살기위해 창조주를 찾았습니다

10년전에 빛의지구에서 제스승과 선생들과 제 앞에서, 가상으로 채널을 한다고 하는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좋습니다!! 체널을 한다고 칩시다, 기본기가 안되어 있으면 그 채널자는 결국 정신병원에 가게될겁니다


UFO는 2003년 용인에서 9월의 가을날씨가 너무 화창해 하늘을 보다가 13시경 제앞에 처음에는 한대가 출현하였는데,

지구상의 금속형태를 가진게 아니였으며, 은빛젤리같은 타원형의 물체였고, 제 시야가 볼수있는 최대한의 곳으로

동서남북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했으며, 제가 소리치자 같이 일하던 상사도 같이 보고 놀란연후 사라졌습니다

사장과 비서 사람들이 이야길듣고 앞다투어 나와서 봤지만 그 방향에서는 이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소란이 멈춘후, 14시경에 제게만 똑같은 장소에 두대가 나타났고, 전 마음속으로 꼭 절 데려가 달라고 빌었습니다


후에 그 거리와 크기를 대략 측량하였는데 새털구름밑(상층권) 10km의 거리에서 보여질 땅콩 크기라면, 최소한

500m이상의 크기이며, 순간이동이니 속도는 광속에, 전방향으로 태양빛을 반사시킬 금속은 없으니 지구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후일 시리우스의 행성의식과 채널이 되어 시리우스의 것이라 여겼는데, 2017년 늦은밤 실의에 빠져 폭풍속을 정처없이

걸을때 비구름을 뚫을 정도로 밝은, 스스로 빛을 내는 두대의 UFO를 또 보며, 추후 볼 천사들의 UFO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들은 인류와 소통이 가능하며, 아직은 그때가 아니라 자신들을 드러내진 않겠지만, 볼수있으며 어둠의 존재도 있습니다

이게 제 팩트입니다... 어찌 받아드릴실진 모르겠으나 진실이 어둠을 밝혀주기를 바라는 입장에서 써봅니다


※ 스스로가 체널러가 되고자 한다면, 세계적인 체널러 다릴앙카나 아모라 콴인이나 캔데이스, 버지니아 에센, JK나이트,

   정신의학관련 마이클 뉴턴, 김영우박사 아무라도 좋으니 단 한사람의 책이라도 수십년간 쌓은 전문성이 있는 지식들을,

   기본이라도 먼저 습득하신 연후에... 개인적으로는 현실을 정상적으로 살기위해선, 시도하지 않는게 진짜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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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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