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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08164159326



코백회, 백신피해 인과성 인정 촉구


(서울=뉴스1)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주최로 열린 코로나19 백신피해 인과성 인정 촉구 집회에서 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코백회는 지난해 말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고 정부의 방역패스를 비판하는 집회를 해 왔다. 코백회 관계자는 "가족을 잃고, 백신 부작용을 경험한 사람들이 어떻게 방역패스를 찬성할 수 있겠냐"며 "회원 수가 200명에서 500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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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20118213204014


"잠도 못자는 고통..정부 사과까지 분향소 지킬 것"..코백회 사람들을 만나다


입력 2022. 01. 18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 분향소 설치..백신 인과성 인정·피해자특별법 제정 요구
유족 "건강하던 아들 얀센 접종 후 사망, 입사사진이 영정사진 돼..치아 빠지는 고통"
"두 달 기다려 '인과성 없음' 결과지, '부검 왜 했나' 후회..서울시·국회로도 해결책 모색할 것"
'철거 예고' 중구청 "분향소 취지 충분히 이해, 대화로 풀 것"..코백회 "공무원 원칙 이해"
서울 중구 청계광장 앞에 설치된 코백회 합동분향소 ⓒ데일리안

서울 중구 청계광장 앞에 설치된 코백회 합동분향소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가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 '백신 피해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한파 속에서도 정부에 진상규명과 대책을 촉구하며 엿새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때, 서울시 중구청이 도로법상 자진 철거해달라는 통지서를 보내 '철거 논란'까지 야기된 가운데, 18일 오후 중구청 관계자는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코백회는 백신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데도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하지 않는 정부에 제대로 된 원인 규명과 대책을 촉구하기 위해 12일 분향소를 설치했다.

코백회는

백신 안전성 재검토

▲피해보상 전문위원회 심의내용 공개

▲만12~17세 코로나19 백신 의무접종 및 방역패스 철회

▲백신 피해자 특별법 제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현장에 있는 피해자 가족들은 정부가 백신 인과성을 인정할 때까지 떠나지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



분향소에서 만난 김점순(61)씨는 지난해 6월 얀센 1차 접종 이후 18일 만에 세상을 떠난 아들 신동주(당시 31세)얘기를 하며 연신 눈물을 훔쳤다.


김씨는 "아빠가 암투병 할 때 휴학까지 해가며 엄마 일을 돕던 착한 아들이었다"며 "학교 졸업 후 2년 넘게 취업 준비를 하다가 이제 막 취업한 지 6개월 됐는데 입사사진이 영정사진이 됐다"고 울먹였다.


그는 "한라산도 등반할 정도로 건강하고, 사망 3일 전까지도 친구들과 즐겁게 놀던 아이가 갑자기 이렇게 돼 잠도 못자고 치아가 빠질 정도의 고통을 겪고 있다"며 "아들이 간 뒤 아들 휴대폰에 얀센 접종 후 예비군 훈련에 나오라는 문자가 왔는데 정말 화가 났다"고 토로했다. 이어 "더 이상 아들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코백회 회원들과 돌아가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점순(61)씨가 공개한 故 신동주씨. 왼쪽부터 신씨의 입사사진, 한라산 등반사진, 사망 3일 전 동영상 속 신씨의 모습


이주형(66)씨도 지난해 연극 배우를 꿈꾸던 외아들 이재석(당시 31세)씨를 잃었다. 이씨는 지난해 8월 28일 화이자 1차를 맞고 9월 3일 숨을 거뒀다.


이씨는 "매일 저녁 아버지 저녁을 챙기던 애였다. 사망 전날에는 '아빠, 저 친구 만나러 가니까 혼자 식사하세요'라고 말했는데 그게 마지막 대화였다"며 울먹였다. 그는 "두 달 넘게 기다려서 백신 인과성 없다는 허무한 부검 결과를 받았는데, 이럴 거면 가는 길이라도 편안하게 '부검하지 말 걸'이라고 후회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정부와 싸우는 걸 원하지 않는다"며 "다만 정부가 피해를 본 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 정확한 사망 원인 규명만을 바랄 뿐"이라고 호소했다.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도 분향소 설치 취지에 대체로 공감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시민 김모(43)씨는 "백신이 안전하다던 정부가 부작용이 나와도 인과성을 인정해주지 않고, 분향소조차 차려주지 않으니 유족, 피해자 가족들이 나서서 행동하시는 것 같다"며 "이런 피해 사례는 언제든지 나, 내 가족, 이웃의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마음이 아프다"고 밝혔다.


직장 근처라 잠시 들렀다는 박모(36)씨는 "평소 백신에 대해 우려하는 부분이 많아 들리게 됐다"며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백신 독려만 할 게 아니라 백신의 위험성과 부작용도 정확하게 설명하고 투명하게 통계를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합동분향소 벽 한쪽에 붙어있는 노상적치물 강제정비 예고통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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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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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1.19
10:06:34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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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임신부 방역패스 예외 어렵다"..배현진 "접종 강요 금지법 발의"


입력 2022. 01. 19.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방역당국이 “임신부는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 적용 예외자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힌 것과 관련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임신부 예방접종 강요·차별금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배현진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신부들에게 접종을 강요하거나 차별할 수 없도록 하는 감염병 예방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라며 “공교롭게도 오늘 방역당국이 임신부 방역패스 적용 예외를 인정할 수 없다고 한 내용이 보도됐다. 만에 하나라도 태아 건강에 문제가 생길까봐 감기약 한 알도 제대로 못 먹으며 수개월의 임신기간을 노심초사 보내는 임신부 가정들은 그야말로 충격”이라고 했다.


배 의원은 “얼마나 불안하고 공포스럽겠나. 여러 전문가들도 5,60년대 기형아 출산으로 전 세계를 뒤흔든 탈리도마이드 사태를 빗대 지속적인 경고를 하고 있다”라며 “만에 하나 문제가 발생한다면 정부가 그 가정의 비극을 책임질 수 있겠나”라고 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같은 날 백브리핑에서 “임신부는 코로나 고위험군으로 접종권고 대상에 해당해 방역패스 적용 예외자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동안 임신부를 방역패스 적용 예외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돼 왔으나, 방역 당국은 임신부는 오히려 접종 권고 대상이라는 입장을 재차 밝혀왔다.


ㅡㅡㅡㅡㅡㅡㅡㅡ

■  뉴스 댓글 ■

웃기시네 저런게 의사라고 하버드도 이젠 돈에 잠식당해서 더이상 명문대학이 아니다, 쓰레기통이다. 왜 작년에 일본지원받아 친일 하버드 교수도 있었듯이 당신도 화이자로 부터 돈먹었다고 광고를 하시죠, 

플라시보 효과인데 생리불순으로 패턴이 달라지고 하혈하듯이 생리를 한달 넘게 하냐? 또는 백신접종전엔 주기적으로 생리하던 30살의 여성이 백신맞고 몇달째 생리를 멈추냐고?? 당신이 의사라면 말 함부로 하지마라 

당신가족이 당해봐라, 그딴소리 나오는지 나는 내 가족이 생리불순으로 산부인과 치료를 받았으며 힘들어 하는 걸 보고 하는 말이다



그렇다~ 말도안된다 머리 칼이 무섭게 빠져서 속이 다보이고 온 몸에 마비가 와 움직이지못해서 놀라고 부작용 이 분명한데 병원선 인과성이 있다고 볼수는 없는거 같고 란 애매한 말만하고 한달 넘게 사비로 병원치로 받았는데~ 어디서 연구결과가 어쩌고 헛소리야~~


과학전문기자님, 이런 기사 쓰면서 부끄럽지 않나요? 과학전문기자면 과학전문기자답게 백신 성분을 추적 조사하고 그에 따른 부작용 유무를 증명하는 기사를 써야지... 이런 비과학적인 추측성 기사 쓰면서 밥은 먹고 다녀요?


그래서 뭐 협박하는 거야 뭐야 맨날 그런 기사로 강압적인 분위기 잡고 구렁이 담 넘듯이 살인백신 맞아야 된다는 이야기잖아요 사람들 한테 한두번 속여서 백신 3차까진 끌고갔는데 4차도 맞혀야되고 먹는 약도 마구 처방해줘야되는데 요즘 반발이 심하니까 협박하는거죠


그만해라! 국민들이 바보냐!? 국민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는 무식한정책그만해라! 효과가좋으면 접종하지말라고해도 서로 접종할려고 난리칠것이다 지금까지 백신접종을하고나서 본인들이몸으로 느끼고 또 실재로주위에서 친인.지인등등의 부작용사례들과 접종후 감염된사례! 전 세계의 백신접종을많이했던 그 국가들과 접종률이떨어진 그 국가들의차이등등 모든상황들을 종합해서 지금 본인들의 건강과생명보호를위해서 선택을하고있는데 왜?그 선택들을무시하고 공산당처럼 백신패스등등 미친정책으로 반강제로접종못시켜서 발광하냐! 그럴수록 더욱더 대창궐로진입한다


커뮤니티에 정치댓글 퍼다올리는 댓글알바들 요즘엔 백신글까지 올림 심지어 본인이 외국 산다고 뻥치면서 백신독려글 올림ㅋㅋㅋ 특히 여초커뮤 알바들은 남자면서 여자인척 하는거 극혐



작년에는 전국민 70% 넘으면 집단면역 이라고 했으면서 청소년 이미 충족 했는데 뭘 그리 또 맞으라는 건지 200%되야 완전 면역인가? 그리고 일년에 1억7천5백만명분 백신 구매를 누가 생각한 것인지 묻고싶다 유통기한 9개월짜리를 한국성인기준6회접종 분량을 아무리 넉넉하게 간다고 해도 이건 동네슈퍼보다 못한 구매력 국민세금이 자기 돈 아니라지만 너무 막 쓴다



백신패스를 하려면.... 백신의 신뢰할 수 있고 전염이 안되어야 하는데 패스에 통과한 사람끼리 모였는데도 대량으로 감염된다면... 지금의 백신을 신뢰할 수 있는것이냐? 근데 정부의 해법은 방역수칙강화 대신 백신 대량 투여라니.... 뭔 생각일까? 정말 약팔이???


백신 처음 맞을때 백신 70%만 맞으면 자연 면역 된다면서 그것은 거짓말이였냐 문재인 정은경은 사과부터하라 코로나 독재하지 말고


  • 백신강요하는 문재인정권은 백신사망자와 부작용에 대해 책임을 면치못할겁니다


  • 애초에 집단면역은 불가능했어요 면역학전문가가말함 코로나바이러스는 코전막에 있고 백신 항체는몸안 피에 있는 데 바이러스가 예방 전파 방지된다는 건 개뻥!!


  • 미국은 대통령이 독재하려고 하는데 법원, 국회, 지방자치단체장(주지사) 등이 제동을 걸고 있죠.



  • 독백신 맞고 죽이는 법안을 국회의원들이 만드는 구나 살인 을 합법화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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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나라 대통령 백신 찬양론자들의 공통점은 사회주의 사상자들로써 전일류를 통제 시스템을 기축하여 저들이 원하는 세계관을 접목시키려 한다. 우선 평등 사회 우리 같은 서민들이 이부분에서 저들의 괴략에 속아 넘어간다. 자본민주주의는 다이아몬드식 사회주의는 피라미드식을 추구한다. 그리고 분배다. 가장 좋아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자들은 분배를 빠트릴수 없는 항목이다. 지금현실세계에서 우리를 길들이는중 그예가 재난지원금 많이도 않준다 그냥 목구멍에 풀칠할정도로~ 왜냐면 배부르게 주면 주인말을 않들어 먹으니~ 공산주의자들의 특기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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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국 정부의 방역정책 중 외부에 과시하기 쉬우며 국민통제까지도 가능해서 지도자가 선호하는 정책이 백신강제. 접종률이라도 높여서 하는 척이라도 해보겠다는 심사. 어차피 강제정책으로 고통스러운 건 돈과 권력없는 사람들 뿐. 지금까지 한국 코로나 연령대별 사망자와 몇 개월도 안된 백신사망신고자들의 수가, 생명에 직결된 기본권과 인권을 일부 제한할 만한 사유가 되는 지 합리적으로 사고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멈출 수 있다. 적어도 스스로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기본정보는 찾아보고 실익에 따라 개인특수성에 따라 선택하길



백신패스 한다고 미접종자들 꼼짝도 못하게 하더니 이제 누구탓으로 돌릴건가요? 한국질병청에 해당하는 미국CDC수장인 로셸 왈렌스키가 백신으로는 더이상 코로나 감염을 막을수 없다고 언론에 공식발표했습니다.이제 백신강요 정책보다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대응하세요


백신 맞고 국민 1500사망

청소년 4명 사망

자살한 자영업자 집게아뇜 

문제인대통령은 4차접종 취소 유아소아접종 취소하세요.백신맞고 수십만 국민들이 부작용으로 고통 죽어갑니다 백신맞고 후유증으로 성인들도 힘들어하는데 아이들은 어떨카요?


단지 고생하는 정도가 아니라 1600명 사망 수십만명 중증 부작용으로 평생고통, 그리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장기적 부작용들은 몇년후 나타날지 모르는 겁니다. 이게 진짜 무서운 것임.



아직도 중증 운운하는 사람들은 그야말로 질병청이 먹이 삼는 개돼지들... 접종자나 미접종자나 중증환자들은 다 60대 이상인데.. 아직도 30살 40살인 사람들이 백신 맞았다고 자기는 그래도 맞아서 중증 안 간다고 생각하나봐... 이런 겁없는 소리하기 전에 질병청 홈피에 가서 데이터좀 확인해봐! 그리고 부스터샷 맞고 죽은 사람들 벌써 많다!


백신은 1억 5044만회 추가확보해놨는데 오미크론에 별 효과가 없고 전 세계가 다 백신패스하는 것처럼 뉴스에는 내보내는데 ytn에서 취재해보니 백신패스하는 나라는 10개국뿐... 이제는 하다하다 부작용이 망상이라니....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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