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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해피해피

2022.05.29
18:32:56
(*.133.84.130)

감사합니다 좋네요

베릭

2022.05.30
05:58:18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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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Benching

ㅡ부분 발췌 문장들  ㅡ

 

두려움이 있습니다. 이 어둠 속에는 절망이 있어요.

우리의 빛을 비춰봅시다. 대중의식과 인류가 진정

다른 잠재성들이 있다는 걸 볼 수 있도록이요.


이 지구상엔 뭐가 됐든 고통이 있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어둠은 그걸 붙들고 있지요. 어둠은 그걸 먹고 삽니다.


우리의 빛을—(명상, 예배, 기도, 만트라 등등  영적 작업 시간)—이 지구에 비춰봅시다.


진정한 변환은 의식의 빛이 있을 때 일어납니다.


오, 카르마에 붙들린 이들이 너무나 많지요, 과거 자신의 업보예요. 정말이지 고약한 덫입니다. 너무나 그럴싸한 덫이에요. 자기 스스로의 카르마라는 것.

빛을 비춰봅시다. 그들이 언제든 원한다면 그 카르마를 풀어버릴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도록이요. 그건 천상에서 내려주는 속죄가 아닙니다. 그저 그들 스스로가 그걸 언제 놓아버릴 건지의 문제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직도 여러분 꿈속에서, 마음(mind) 속에서 헤매고 돌아다니고 있는 모든 야수와 악마들에게, 그 빛을 비추십시오. 그리하여 상처받은 모든 부분들이 이제는 그 어둠의 덫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도록이요.


이 지구상의 사람들은 날마다 일상을 살아가고 있지요. 늘상 하던 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지금 두려워하고 있어요. 무슨 일이 벌어질까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테크놀로지, 군사력, 그런 것들이 너무 강력해져서 지금, 언제라도 이 지구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요.


사람들은 대체로 그런 이야기하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그러나 염려하고 있지요. 어떤 형태의 답이 나타나길, 개입이 이루어지길 기다리고 있어요.


​제가 대중의식을, 인류를 들여다보면요, 그들은 지금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일종의 개입을 진정으로 원하고 있어요. 뭔갈 다 뒤흔들어 놓을 어떤 것, 그러나 더 좋은 방향으로 뒤흔들어 놓을 어떤 것을요. 바로 그 지점에서 여러분의 빛이 들어오는 거죠. 그게 바로 여러분이 바로 지금 여기 있는 이유입니다.


여러분의 빛을 여러분 자신에게, 그리고 세상에 비춥니다.

심지어 이 지구의 역사, 그리고 모든 사람들의 역사조차 바뀔 수 있습니다.


그건 일종의 양자물리학인데요, 여러분은 모든 게 특정 순서와 양상에 따라 역사 속에 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러나 역사는 바뀔 수 있지요. 여러분이 과거라 칭하는 것조차 바뀔 수 있습니다.


사실, 과거는 바뀌어야‘만’ 합니다, 진짜 변화가 있으려면요.

과거와 현재. 변환이 있어야만 합니다. 사람들이 지금껏 걸어왔던 똑같은 선형적인 길을 걷지 않으려면요.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세상으로 비추는 빛은 역사로, 시간을 거슬러 역사로 들어갑니다. 그것은 500년 전에, 1000년 전에 일어났던 일을 바꿀 수 있어요.


여러분이 여러분 빛을 비출 때 그것은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모든 단면들, 여러분이 이번 생에서 했던 모든 경험들로 먼저 갑니다. 그리고 모든 과거 생들로도 가고요. 그 빛은 그저 계속 계속 퍼져나가 가장 어두운 지점까지 뻗어나가고, 이른바 과거라는 것까지 바꿉니다.


여기 다다르기까지 오래 걸렸죠. 인간의 몸을 입은 여러분 자신의 빛을, 자신의 의식을 신뢰하는 게 필요했습니다. 그 빛을 인정하고 신뢰하는 과정이 필요했어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빛을 받으려고 여기 왔어요. 여러분 영혼, 신성의 빛을 받은 다음 그 빛을 계속 비추려고요.


그 빛이 이제 세상으로 뻗어나갑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세요.




img.png


아트 오브 벤칭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다무스 글에서의 

양자물리학의 과거세계 바꾸기라는 것은

평행우주가 존재하는 4차원 세계를 바꾼다는 뜻입니다.

자신의 조상신들(혼들의 과거생)의 카르마의  업과 지구와 우주적인 카르마의  흔적들의 해소와 정화 즉 에너지의 정리정돈을 현재 살아있는 영성인들이 얼마든지 해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음모론에 몰입하거나 중독되지 말라고 합니다.

이유는  다른 새로운 긍정적인 가능성들이 충분히 존재하므로 긍정적인  방향들을 꿈꾸고 상상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뜻으로 판단됩니다.


​아무튼  영성인분들은 아다무스의  본문 글을

천천히 읽어가면서  본인의 현실 삶과 대입하고 비교하면서 명상하는 시간을  반복해서 가진다면

의식의 전환에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아다무스가  빛의 지구  회원분들의 근심과 번민을 모니터링을 했는가? 싶을 정도로  세세하게 내용들을 작성해서 놀랐습니다.

물론 2022년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전세계적인 대중들의  속 깊은 가라앉은  근심걱정들이기도 합니다만  아다무스가 친절하고 인간미가 넘치는 표현들을 썼다는 점에서 확실히 아다무스 존재는 사기꾼 부류의 거짓 영성정보통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아다무스는 빛의 신다운  성품을 간직한 존재가 맞습니다. 


베릭

2022.05.30
06:18:27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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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CF86495DBC10AC03



이번  아다무스 메시지는

많은 영성계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중요한 문제들을 충분히 언급했습니다.


개인의 혼(soul)적 삶속의 상처와 아픔들 ㅡ어둠 흔적들

                                                                 끔찍한 기억속의 잔상들

개인이 겪는 영적 문제들 ㅡ귀신이나 악령빙의 문제

                                        (전생의 측면들, 과거생애들)

개인이 겪는  외부 사회의 불안 요소들  ㅡ온갖  음모론,

                                                             전쟁 및 기술발달의 위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승하지 못한체  헤매는 귀신들  유령들에 대한

아다무스의 처방법은 다음같습니다.

그들은 영이 아니라  soul(혼 )들, 과거생애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뜻 같습니다.

그런데 기도가 안먹히고 계속 괴롭힌다면 

성령 하나님께 추방을 부탁하든지

아니면  그들 의식의  해체작업을 해야 합니다.


어둠의식 해체작업이란 자연계로 돌려보내는 일입니다.

흙, 바위, 식물계 등등 

자연계의 근본적 빛의 세계의 원소입자로서 

전환시키는 작업인데, 

이것은 명상기도를 통해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빛은 안에서부터 와야만 합니다. 그건 밖에서 올 수 없어요. 절대로 그럴 수가 없죠.

오, 외부의 빛이란, 외부의 빛은 아주 일시적인 안도를 줄 뿐입니다.


아다무스는 외부에서 빛을 찾기전에 

스스로 얼마든지 자기의  빛을 만들고

긍정적인 새로운 개인 삶속의 역사들을

재량껏 창조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img.png

아트 오브 벤칭



아트 오브 벤칭


여러분이 빛을 비출 때 그 빛은 여러분 자신에게 먼저 닿지요. 사실, 여러분 삶에는 아직 좀 어두운 부분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오래된 기억들, 과거에서 온 유령들, 여러분을 해치고 상처 준 사람들.

그러면 그 생들은 가슴 깊은 곳에서 어떤 친숙함을 느낄 겁니다. 그들과 여러분이, 영혼(soul)이 하나임을 느낄 거예요. 그것은 진실하고 정직하며 진짜인 것으로 느껴지지요. 뭔가 안에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밖에 있는 게 아니라요.


그 생들이 여러분 빛을 느끼도록 해봅시다. 

과거 모든 생들의 모든 어두움들이 여러분 빛을, 

그리스도 의식(Christos consciousness)을

느끼게 해봅시다.


빛은 단순히 의식입니다. 의식이요. 진실로, 진정으로 중요한 단 한 가지, 바로 의식이지요. 모든 것의 정수(精髓)입니다—여러분의 의식, ‘아이 엠’이요. 

그게 없다면 에너지란 없을 겁니다. 입자들도 없을 거고요.

빛도 없을 겁니다. 어떤 형태든 현실도 없을 거고요.



힘과 권력이 문제를 해결하고 일을 처리할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권력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그 희생양들에게 우리의 빛을 비춰봅시다.


이 지구에 우리의 빛을 비춰봅시다. 지구상의 수십억 사람들에게요.

그들은 가슴 속에선 진실로 착합니다. 정말이지 진심은 착해요. 

그러나 자신의 어둠에 사로잡혀 있지요. 많은 사람들이요.

파워 게임에 사로잡힌 이들도 있고요.

 어둠에 붙들린 이들도 있지요.

심지어 과거 생들에 옭아 매여서 이번 생애로 온 이들도 있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의 빛을 비춰봅시다. 세상은 정말로 많은 선함의 잠재성으로 꽉 차 있지만, 지금 너무나 겁에 질려 있지요.



무동금강

2022.05.30
07:16:45
(*.130.181.174)

안녕하세요. 베릭님 빛의 지구 쪽지함과 네이버 쪽지함 확인 부탁드립니다. 

베릭

2022.05.30
08:07:35
(*.235.178.233)
profile

확인했습니다.


저도 최근에 걸려 하던 문제인데요.

제가 저의 생각을 새롭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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