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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 프리덤티칭 ㅡ 피해자의 증언 15-04-2


그들이 말하는 적그리스도를 경계할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똑같이 사용하고 있는 그들(프리덤티칭)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http://cafe.daum.net/kkk9554/APHp/1962?q

프리덤티칭에 글을 보다가 마인드콘트롤무기에 노출되었다.




http://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3307?q

펌글 이웃카페에 좋은글이 있어 퍼옵니다.


마치 프리덤티칭에 무슨 3명의 채널러가 있는데 그 3명의 채널러 이외에 모든 영적메시지는 모두 거짓된 메시지다 라고 주장했던 그 3명의 채널러가 서로 싸워서 갈라선데다가 그중 한명은 카발인 힐러리에게 자금 지원을 하는 행동을 하고 그랬던거랑 바샤르가 바이든을 지지하고 일루미나티를 말하기 꺼려하는것 등의 행동이 좀 겹쳐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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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그럴듯하지만 훈련된 스피커 3명  아니면 절대로 참된 우주진리를 알수없다?는 설정자체가 대단한 갑질자세라고 판단됩니다.


자기네스피커 3명 빼고는 모두다 사이비이다 라고 주장할 이론적 근거를 만들어서 헛소리를 우기고 주장할 의도로 보입니다.

그자들 스피커 3명 빼고 나머지 대중들은  영성에  무식한 개돼지이다 입니다.


아래 프리덤티칭의 소개  내용들을 보면 특별한 곳 같으나

상대적으로 대다수 인간들을 병신취급하는 내용입니다.


지구인구가 70억인데, 딱 훈련된 3명만이 우주진리를 해독할수 있다는 설정인데, 아누가 전달한 채널링 글보다 수준이 너무너무 낮고 오만방자함의 극치를 달립니다. 아누의 채널링은 따뜻하고 감성이 살아있는편인데 여기 글은 상당히 기계적입니다. 기계금속체 의식들이 보내는 정보들이 뻔할뻔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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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whiterose.com/bbs/board.php?bo_table=b08_old2011&wr_id=3972

자유토론 | 프리덤티칭 ㅡ 피해자의 증언

 작성일15-04-2



작년 7월즈음 프리덤티칭 카페에 들어가

가디언 UFO,크리스트 관련 정보를 접하다가

일방적으로 마인드콘트롤 프로그램에 다운당해

갖은 다차원적인 방법으로 고문을 당하면서(가족과 심지어는 키우는 애견까지 충격을 주어 심장발작을 일으켜 병원에 감) 정신과와 최면치료 퇴마의식을 이용 존재와 대화 여러번 치료에 힘썼지만 한번 깔린 프로그래밍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종교라는 허울을 이용해 엄청난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은 분명히 모순된 존재라는 것을 거듭 확인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그들이 바라는 노예를 만들기위해 계속되는 굴욕을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겠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감정을 십분 이용하고 있습니다. 내막을 알고 있는 분들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알기 조차도 원하지 않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들의 고문기술력이 얼마나 진보되었는지는 짐작조차 할수 없지만 그들은 크리스트를 가장한 적그리스도(인류에게 위해되는)임이 분명합니다.




다음카페에서 운영되고 있는 프리덤티칭(자유의 가르침)이라는 자칭 영성사이트는 가디언을 대변하며 인류의 유전자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고 그들이 전하는 정보를 애쉬아나라는 여자를 통해 플레이트의 글들을 채널시켜 다양한 영적상품을 개발하여 치료하며 의식상승을 도모한다며 결국은 종교단체를 만들려고 주력하는 단체입니다.


지구와 우주의 우호적이며 인디고라는 에너지를 강조하여 모으며, 중요한 것은 순수하며 미래지향적이고 건설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을 계획,헌팅하는 방식으로 온갖 다양한 방법을 이용,위장하여 콘트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원격 테크닉 수련빙자, 송과선의 치명적인 전자빔을 쏘아 다른 개체 일종의 컴퓨터칩과 같은 또다른 프로그램이 된자아를 투입시켜 차크라(경락)를 점유하여, 생체에너지를 이용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목숨까지도 빼앗겠다는 충격과 공포를 조성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목표와 사명의 정당성을 그럴듯하게 쇄내시켜 일방적 노예로 만들려는 끔찍한 음모를 꾸미며 실행하고 있습니다. 


오디네이션 및 원거리 힐링 테크닉을 통해 자연스럽게 마인드 콘트롤프로그램을 주입하여 텔레파시로 지구의 긴박한 위기를 강조하며 교묘하게 동조시키고 있습니다.


국외에서는 이러한 피해사례가 있으며 비슷한 경우가 많아 디프로그래밍 정보를 연구하여 책을 쓴 관계자들이 더러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공격으로 분류되 일반적으로 대항하거나 치료할 방법은 한계가 많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적그리스도를 경계할 것이 아니라 그 방법을 똑같이 사용하고 있는 그들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타락천사들이 인류말살정책에 사용하는 방법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적존재들도 아니고 간악한 이들의 위장전술적 지휘가 분명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바라는 목표?를 끈기있게 할수 없다는 글을 읽고는 더욱더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수차례 텔레파시로 의사 전달을 하였지만 번번히 돌아오는 것은 강한 맥동과 신경계를 통한 고문, 다양한 홀로그램을 이용한 동요,거짓된 답변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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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프리덤티칭의 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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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타의 주도권 vs. 아눈나키

자유의 포스(Forces of Freedom)와 지배(Dominion)의 군단 사이의 수만 년간 갈등에서, 2000-2017년의 “최후의 투쟁(Final Conflict)” 드라마가 그 클라이막스가 될 공산이 커짐에 따라, 이 기간 동안 평화를 유지하고 대격변을 피하기 위하여 1992년에 플레이아데스-시리우스 협약이 발효되었다. 의도는 좋았으나 실패한-운명의 이 협약의 성립 배경에는, 1930년대 이래 많은 일루미나티 하이브리드-휴먼 집단의 행동으로부터 촉발되었다.

즉, 여러 세계 정부 속의 일부 파벌들이 드라코니언 아젠다의 오리온 Rigelian-Zeta-Zephelium 종족과 비밀조약을 체결하여, “제타 조약(Zeta Treaties)”과 “MJ-12”(주: CIA의 모체)가 탄생하게 된 것이다. 그러자, 드라코니언/렙틸리언 계열과 경쟁 관계이던 아눈나키 군단은 자신들이 아틀란티스 이래로 그들의 일루미나티 하이브리드 “Sleeper” 종족을 “부양”하며 2000-2017년 기간 동안의 “접수”를 의도하던 차에, 그들의 오랜-기대이던 “비밀 권력”의 위치가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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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6.01
06:47:07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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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trumpandtheknight/nqQd/13307?q


펌글 이웃카페에 좋은글이 있어 퍼옵니다.

■  전반부 내용은 생략, 후반부만 올립니다 ■


지구에서 대부분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이 가능하니까요. 고아로 태어난사람은 어떨까요? 


하루하루가 고통이고 전쟁이고 살아남기 위해 투쟁해야하고 고진동으로까지 나아가기 위해서는 자수성가를 해서 여유로워진뒤, 영적인 공부를 시작하게되고 알게되서 고진동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고 과거와는 다르게 새롭게 고진동으로 살아간다는 것만이 고아가 긍정적인 타임라인에 가기위해 가능한것이고 그렇지 않는한은 영적인 공부는 관심 가질 여유도 없으며 먹고 살기만해도 벅차고 당장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반응하며 대부분의 인생을 저진동을 발산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너무 불공정한것입니다. 


고아는 태어나서 열심히 살아남기위해 투쟁하고 살았는데 부정적인 타임라인으로 갈 수 밖에 없으니까요 재벌2세는 딱히 노력하지 않아도 환경이 행복하고 긍정적이니까 자연스럽게 좋은 세상으로 가게 되는것이고.

그냥 공정하고 불공정하고를 떠나서 이게 진실이라면 지구내에서 소수만이 긍정적타임라인으로 갈수있고 대부분은 부정적타임라인 갈수밖에 없습니다.  현재 지구는 너무나 부정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진동에 갇혀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이건 말이 안됩니다.


또한 그리고 내가 계속 평행현실을 이동하는것이라면 나 이외에 모든 사람들은 진정한 그들이 아니고 신기루같은 존재들이고 그런게 좀 좋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누가 그랬는데 이 세상은 너무나 부정적인 존재들에 의해서(카발,드라코,그레이,렙틸,AI 등) 인류가 너무나 고통받고 있다고 했었는데 저는 이 말에 동감합니다. 이런 부정적인 지구환경에서 긍정을 유지하는것이 너무나 어렵고 그리고 그렇게하는사람들이 있다해도 그건 지구전체로 볼때 소수의 사람들일뿐입니다.


소수만 좋은세상에 가고 나머지는 다 지옥같은 세상에 갈수밖에 없다는건데 이것이 너무 불합리하다고 느껴졌었습니다.


또 하나는, 바샤르가 말했죠 세상에 일루미나티 같은 존재들이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런 현실을 경험하고 그런것이 전혀 없는 세상에 사는 사람도 있다고. 그런데 그것은 말이 안된다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카발이 우리 인류를 지배하게 된 최초의 일이 수천년전 부정적인 드라코가 지구에 왔기때문입니다. 드라코가 지구에 와서 이런 세상을 만들었는데 엄청나게 고진동에 있는 사람은 드라코가 지구에 온 과거까지도 모두 바꾼다는것인데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는 가정을 두고 인류역사상 가장 최고의 고진동을 발산했다고 할수있는 예수와 부처를 보죠.


예수는 최고의 고진동을 발산했기 때문에 주변환경과 모든것들이 긍정적이고 매우 좋은 환경이었어야합니다.

드라코가 인류를 지배하는 타임라인 또한 없었을것이고. 그런데 예수는 사람들을 보고 이 패역한 세대를 본받지말라고 말합니다.


또,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족과 친구와 모든 사람들을 다 버리고 좁은길로 홀로 걸어가라고 합니다.

또한 그 최상의 고진동을 발산한 예수는 십자가에 매달려죽는 아주 부정적인 일까지 당하였고 매우 빨리 이 지구를 탈출하고 싶어했습니다.

최상의ㅈ고진동을 통해 최상의 행복환경에 놓여있어야할 예수가 왜그랬을까요.

예수를 볼때 이것은 말이 안된다고 보고 부처를 보면 부처는 이세상은 꿈이라는것을 깨달은 사람이고 이세상을 두고 삶은 고통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샤르 개념에 따르면 최상의 고진동으로서 모든것이 최고의 긍정환경에 놓여있어야 할 부처가 삶은 고통이라고 하였는데, 만약 프리에너지,무한동력 같은게 활성화된 세상. 돈이 없는세상에(통제,노예화가 없는 세상) 아름다운 행성이었다면 부처가 삶이 고통이었다고 했을까요? 삶은 좋은것이고 행복이다 라고 했을겁니다.


부처도 예수도 지구를 감옥처럼 지옥처럼 만든 드라코 카발의 지배에 놓여있었고 그래서 예수는 지구를 매우 빨리 탈출하고싶어했고 부처도 삶이 고통이라고 하고 빨리 탈출하고자 하였습니다.


최상의 고진동을 발산한다면 일루미나티같은것도 없고 아예 긍정만이 존재하는세상에 사는 사람이 있다면서요. 


이걸 볼때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바샤르가 바이든이 당선된것을 보고 인류의 리더십을 반영한것이다 라던가 코로나바이러스가 더 퍼진것이 인류가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않아서 다 라는것 등등 지금 생각하면 좀 아닌것같습니다. 

코로나는 독감수준의 바이러스에 지나지 않고 독극물 백신을 접종하기위해 사기펜데믹을 위한 장치였는데 그것을 두고 진실에 눈을 뜨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않는다고 비판하는 등 그런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좀 아닌것같다라는 생각이듭니다.



마치 프리덤티칭에 무슨 3명의 채널러가 있는데 그 3명의 채널러 이외에 모든 영적메시지는 모두 거짓된 메시지다 라고 주장했던 그 3명의채널러가 서로 싸워서 갈라선데다가 그중 한명은 카발인 힐러리에게 자금 지원을 하는 행동을 하고 그랬던거랑 바샤르가 바이든을 지지하고 일루미나티를 말하기 꺼려하는것 등의 행동이 좀 겹쳐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다수의 타임라인이 있다라는게 교란작전이라는게, 제생각엔 아마, 일루미나티에 대해 말하지 못하게 하는것 = 진실에 눈을 뜨지 못하게하고 사람들이 각성하지못하게하기위해 아예 막아버리고 그런쪽은 쳐다도보지마라, 너가 고진동 꽃밭에만 있으면 좋은세상으로 갈거다 나쁜존재같은건 없다 너가 좋은타임라인으로 간다면. 그러니 카발같은거는 관심도 두지말고 알아보지도말고 그냥 행복하게 꽃밭처럼만 살아라.

이렇게해서 사람들의 각성을 막기위한 방편이 아니었을까요?

사람들은 깨어나지 못하고 카발이라는 진실에 눈을 뜨지 않으며 그저 기분 좋음만 유지하면서 살게끔 두고, 카발은 자신들을 알아보지 못하게 하며 자신들의 어젠다를 차근차근 이뤄나가려는 것이 계획이 아니었는지요.


일루미나티라는것을 생각도 하지마라. 관심도 두지마라 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고진동만을 유지하면서 의심없이 백신도 맞을것이고 의심없이 카발의 여러 어젠다를 따랐겠죠. 의심이없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지구에서도, 은하에서도 악이 패배하여 그런 교란작전은 모두 수포로 돌아간 상황입니다


막판에 오니까 코리굿은 은하쪽에서 현재 카발이 매우 건재한 상태고 선한 동맹이 역전 당하고 있는 안좋은상황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바샤르도 트럼프 비판에 바이든 지지에 마스크 안쓰는 사람들 비판에 일루미나티에 대해서는 생각도 하지마라, 다수의 타임라인이 있다 라는 등 말을 하는것들에서 실체가 드러난것같습니다.

(저는 코리굿과 결별한 데이빗윌콕은 신뢰합니다)



인류공동의식에 의해 인류는 단 하나의 타임라인만을 공통적으로 경험한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미 현재의 타임라인 상태에서 선쪽이 이긴 상태이기 때문에(이미 승리했습니다. 화이트햇 인텔러의 최근인텔을 본게 있는데 지금부터는 퀀텀컴퓨터로 아무리 미래를 시뮬레이션 돌려봐도 이미 선쪽이 이겨서 다 선쪽이 이긴걸로만 나오고 아무리 최악이라고 해도 2045년인가까지는 카발 관련자나 카발에 충성하는자가 단 한명도 남아있지않는다고했습니다.

은하쪽도 발넥, 토르한이 현재 대부분의 그레이,렙틸,드라코는 제거된 상태고 달, 화성도 탈환했으며 은하에 있는 카발 인프라도 거의 다 파괴됐다고 했습니다.


선과 악의 대결에서 카발이 패했기 때문에 은하의회에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회의를 거쳤고 얼마전 우리 태양계에 온 새로운 강력한 외계인 집단인 은하간 초충돌도 지구에서의 인류를 승리를 보기위해 왔다고 합니다) 


우리의 앞날은 이제 행복만이 남았습니다.

전인류 모두가 행복할수있는 나날만이 남았습니다. 

우리는 한명도 빠짐없이 원래의 아름다운 지구행성에서 행복하게 천년이상을 살며 스타트랙 미래로 나아가며 은하연맹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고통은 끝났습니다.  지구동맹쪽 사람이 이 시기에 살아있는것이 큰 행운이라고 말한것이 있습니다. 그 말대로 될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화이트햇 인텔을 찾아보시는분들은 아실텐데 EBS 비상방송이 못해도 1달안, 2달안으로 곧 시작될 예정입니다.

EBS는 카발의 실체와 악행들을 전인류가 낱낱히 보게하는것인데 바샤르의 고진동->긍정타임라인 개념으로 볼때 전세계 전인류에 그렇게 부정적인 내용을 방송하면 모두가 저진동 부정적인 타임라인으로 끌려가는거 아닙니까?

바샤르 개념으로 볼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인데 그것을 무조건 해야만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진실은 모두가 알아야 하며 그래서 다시는 카발같은 존재들에게 지배당하지 않도록 전인류가 대각성을 해야한다고 하기 때문입니다(바샤르가 그토록 일루미나티 얘기를 하지않고자 했던것을 뒤집어 생각해볼수있죠) EBS가 방송되는시점에 선의세력이 이긴것이고 이것만이 단 하나의 타임라인이기ㅈ때문에 반드시 방송하는것 아닐까요?



이런 저런 제 생각을 썼는데 정답은 아무도 모릅니다. 위에 있는 인텔이 틀린걸수도 있고 제가 틀린걸수도있습니다. 각자 믿는대로 하면 될듯합니다.

구체존재동맹카페 nesara1000님의 글을 동의없이 옮겼습니다.




청광

2022.06.01
09:59:16
(*.61.40.123)

  글들이 너무 많아, 우선은 프리덤 티칭의 스피커1인 분이 힐러리에게 기부금을 내었던 일에 대해 제가 여기는 바를 적은 일이 있는 댓글을 싣습니다.  '구체존재 동맹 코리아'에서 이러한 글들을 쓰고(2000. 8. 11) 얼마 후 강제퇴거되었는데, 오바마가 처음 대통령이 될 당시, 관련된 [추락] 그룹('녹색용'으로 불렸는데)이 에메랄드 서약에 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다시 또 탈퇴한 것이 아닌가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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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써주신 것 잘 읽었습니다.
단지 제 이야기만을 할 수 있을 듯 한데요.

저는 실은 프리덤 티칭이 한국에 소개된 직후, 프리덤 티칭과 만났지만, 여기에서 알려주는 테크닉은 거의 한 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그러려는 마음이 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관심을 갖고 그것을 흡수하게 된 것은, 그 전체적인 개요와 우주 역사, 지구의 현 상황 등에 대한 설명들이었습니다.

제가 기억하는데, 프리덤 티칭에서 분명히 가르친 바는, ' 프리덤 티칭을 해야만 상승을 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을 한 번 듣고, 아주 이 내용을 잊어먹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기억하는데, 프리덤 티칭에서 분명히 말했던 바는, 프리덤 티칭 학습, 혹은 수행의 90 퍼센트는(이 퍼센테이지가 제겐 잊어먹어지지 않았는데) '12가지 자세와 책임' 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또한 그 많은 내용에 감사를 표하는 [신과 나눈 이야기]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았고, 또 제가 수행법으로서 가장 말씀드리게 되는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님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론적인 우주 전반에 대한 설명과 역사에 대해서는 프리덤 티칭만을 그 제일 바탕으로 받아들이는데, 당연히 접하셨다면 아실 것이듯이, 거기에서 추락한 이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프리덤 티칭의 내용을 받아들인다면, 거기에서 추락하여 블랙홀로 가게 되는 우주적 존재들과 그 가르침을 또 따를 수는 없게 되겠지요.

단지, 제가 경험하는 현실에서, 이 현실인식에도 어떤 진행이 있는 부분이 루비오더와 관련된 부분이 아닌가 여기고 있습니다.

제가 프리덤 티칭을 접하게 된 것은, 영성 자료라고 하는 것을 자료의 차원에서 찾아보다 그것을 택한 것이 아니라, 제가 7년여간 이른바 채널링 메세지와 관련된 세계 속에서 어떤 경험들을 많이 하고, 제 경험의 의미를 그 자료들이 설명해준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함께 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1998년 말부터 2006년까지 직접적인 체험 속에 이 시기에 전해졌던 채널링 메시지들과 관련된 영혼들과의 일들을 체험해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게 필요했던 정보들을 프리덤 티칭을 통해서 얻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언급되었기 때문에 저 역시,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여기는데, 프리덤 티칭의 1스피커인 분이 대통령 선거 당시 힐러리에게 기부금을 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1스피커인 분에게 무슨 이상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그러한 점에서 치유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프리덤 티칭 자료가 알려주듯이, 우리들은 언제든 추락한 힘에 의해 함께 그것을 경험할 수 있다고 여깁니다. 물론 내적인 동기가 있을 때 그것이 그렇게 되겠지요.

저는 프리덤 티칭을 알기 꽤 전부터 호스팅이라는 것을 하게 되었는데, 이는 프리덤 티칭을 통해서 그것이 그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게는 이런 식이었습니다.

실천적으로, 때문에, 제가 결국 말씀을 드린다면,
프리덤 티칭 자체 내용 중에, '프리덤 티칭을 하지 않는다고 상승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라는 것이 있고,
그 내용에서 몹시 표현이 섬세하다고 여기는 '12가지 책임과 자세' 가 프리덤 티칭 수행의 90 퍼센트를 차지한다는 내용이 프리덤 티칭 안에 있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테크닉을 안 하니 이에 대해서는 사실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이 없네요.

한국에는 프리덤 티칭의 개괄서([Voyagers 2]) 조차 아직 공식적으로 번역 출간되지 못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출간되는 것이 먼저 프리덤 티칭이 자신의 책임을 다하는 일이 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베릭

2022.06.01
10:38:21
(*.235.178.233)
profile

청광님이 프리덤티칭을 본인의 운명이라고 여기므로

다투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유란시아서  및 속한 빛의 시스템 체계들을 비방하는 프리덤티칭과 그에 따른 여타 하수인격의 영성이론들(아주라이트 팬서,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등등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으므로 반론을 전하겠습니다.


과연 어느 쪽의 정보를 선택할것인가? 는 정보를 접하는 대중들

개개인 각자의 판단과  선택에  맡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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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tratic007/110146103688


사이비 종교의 예 ㅡ 신과 나눈 이야기


닐 도널드 월쉬(Neale Donald Walsch), 그의 빛과 어둠


ㅡㅡㅡㅡ

이 책은 신은 선과 악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는 영지주의, 

또는 동양 비교의 가르침을 주축으로 삼고 있다. 



문제는 '선택'에 있어 어떠한 것이든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라는 것이다. 낙태, 담배, 살인 그 어떤 것이던. 이건 실로 국제유태자본 계열 프리메이슨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의 주장과 다를 바가 없다. 


그는 "그대로 뜻하는 바대로 행하라. 그것이 율법의 전부이다." 라는 말을 하였다. 이것은 무정부주의 사상 그 자체인 것이고, 바로 국제유태자본이 원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 책은 사실상 민감한 환경 문제와 평화에 대해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있으니 모순이 아닐 수가 없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주관화된' 신의 절대권위를 빌어 

정치적 내용들을 정당화한다는 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


이 책의 내용대로 하다가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대립은 끊임이 없을 것이고, 그것은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각자 자기 원하는 대로 하기 때문에.

 

 

다시 요약하자면 이러하다. <신과 나눈 이야기>는 불교적 신인동형론을 근간으로 한다. 


이책은 독자들에게 정치와 종교(윤리)에 편협해질 것을 요청하고, 맹목적인 환경보존에 대해 이야기하며, 낙태에 허용적이고, 결정적으로 세계정부와 세계화폐, 평화유지군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을 표명한다. 



이 책은 그러한 국제유태자본의 뉴에이지 프로그램, 그리고 닐 도널드 월쉬 개인의 세속적 이욕이 결합한 것에 불과하다.


진정한 영적 메세지를 담고 있는 책이라면 물론 환경 문제, 세계 정부, 그리고 자유로운 윤리관들을 이야기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문제점은 정치적으로 악용될 수 있는 환경과 정치 이데올로기만을 편파적으로 양산한다는 데에 있다. 러시아 해커들이 폭로한 '지구 온난화 게이트'처럼 말이다.

 


사실 <신과 만난 이야기>의 홍보문구만 봐도 이 책을 읽고 싶어지지는 않는다.

['실천하는 신과 나눈 이야기', '권능 파트너 프로그램', '자기재창조 5일 집중 묵상회', '권능 주간'에 대해서나 우리 활동의 다른 부분에 대해서 더 자세한 것을 알고 싶은 분은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 연락주십시오.


이제 우리 세상을 바꿔 보지 않겠습니까?] 전형적인 미국식 쇼 비즈니스 형태가 아닌가. 인생이 힘들고 고달픈 사람들에게 '친근한 신'의 이미지를 투영시킴으로써 팔아먹는 또 다른 현대식 쇼 비즈니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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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호킨스에 대한 의식 측정법 비판[편집]

위키백과에서 해당 항목을 오랜 기간 관찰해보면 알겠지만 논란이 좀처럼 끝나지 않는다. 현재 독일어, 한국어, 에스토니아어 문서가 생성돼 있으며 영어판은 삭제됐다.

호킨스의 의식수준 테스트를 뒷받침하는 신체운동학(Applied Kinesiology)의 진위 여부에 대해 연구가 진행되었는데,[2] 전부 틀렸다는 결론이 나왔다. 회의주의자 사전에도 실려있다.

물론 다른 유사과학들이 그렇듯 오컬트 추종자나 유사과학 맹신자들은 '과학은 완벽하지 않다'느니, 증명할 수 없는게 있다느니, 하면서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고 자신의 믿음을 방어하리라고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위에서 사기꾼 논란에 휩싸였다고 말한 이유는 같은 오컬티스트들에게도 배척당하기 때문이다. spiritual teachers EnergyGrid Alternative Media의 앤드류 패터슨(Andrew Paterson) 역시 그를 부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의식수준 테스트는 행동 신체 운동학의 저자 존 다이아몬드 박사에게 신뢰성이 없다고 까였다.

여기에 사라진 영어 위키백과 글이 보존되어 있다. 요새는 구글 번역기도 좋아졌으니 좋은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3]

정신의학 측면에서는 평가가 다를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 한국이나 일본 등지에서 꽤나 인기있는데 대부분 코칭이나 정신상담 등의 이유로 소개받는 경우이다. 하지만 데이비드 호킨스의 이론은 심리학계에서 주류로 인정받지 못하며, 한국코칭협회 역시 그를 심리학자 및 정신의학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청광

2022.06.01
10:52:04
(*.61.40.123)

위의  글 내용 중 


" 내용은 그럴듯하지만 훈련된 스피커 3명  아니면 절대로 참된 우주진리를 알수없다?는 설정자체가 대단한 갑질자세라고 판단됩니다."

이 부분은 위의 댓글에서 밝혔듯이 프리덤 티칭 자체에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나는 프리덤 티칭의 개요서가 될 수 있는 꽤 장문의 글을 번역하여 본 싸이트의 다차원 메시지에 올렸는데, 이러한 프리덤 티칭 자체의 글을 보지는 않고 위와 같은 제3자의 감정적인 견해를 올린다는 것은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의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장문의 번역된 글에는, 지구상의 많은 오래된 영적 정보들의 출처가 어떻게 된 것인지, 그리고 그러한 많은 정보들이 의도적으로 편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는 또한 진리의 내용들이 살아 숨쉬므로, 이를 모두 폐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프리덤 티칭은 훈련된 3명의 스피커 아니면 절대로 참된 우주적 진리를 알 수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단적으로 '프리덤 티칭'의 2007년 이후의 워크샵 메뉴얼의 겉표지에는 불상이 등장합니다. 진리는 하나이며, 그것은 시대에 따라 단지 그 표현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2012년 이후 프리덤 티칭이 확장된 '탄트리 오라 티칭'은 불법과 그 근원이 같은 것으로, 위와 같은 '갑질' 어쩌구 하는 태도는, 말하는 이의 그릇된 소견을 보여 줄 뿐입니다. 진리에 대한 그릇된 견해가 퍼져 있다면, 부처님 또한 그것이 그릇된 견해라고 말해 주셨을 것입니다. 


" 자기네스피커 3명 빼고는 모두다 사이비이다 라고 주장할 이론적 근거를 만들어서 헛소리를 우기고 주장할 의도로 보입니다.

그자들 스피커 3명 빼고 나머지 대중들은  영성에  무식한 개돼지이다 입니다, " 

위 글은 무슨 이유에서든 이 말을 한 사람이, 감정적으로 몹시 격앙되어 있음을 보여준다고 여깁니다. 프리덤 티칭에서 다른 우주 정보에 대한 자료들에 대해 그것이 어느 추락 그룹에서 만든 자료이다 라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갑질입니까. 크리스트 상태에서 추락하여 추락을 경험하고 있는 존재들에 대해 추락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어떻게 갑질이 됩니까. ...


이것이 [신과 나눈 이야기]와 그 설명의 에너지 톤이 다르다면, 다른 것은 이것이 직접 추락한 경험이 없거나, 추락을 극복하여 크리스트를 회복한 존재들이 접근할 수 있는 내용으로 쓰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실제로 이 책은 프리덤 티칭에 접근하는 존재들은 '인디고들'이라고 표현합니다. 인디고란 일단 상대계를 벗어나는 상승을 이루었던 존재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내용에 접근이 잘 안되는 이들은 [신과 나눈 이야기]를 접하는 것이 우선 좋다고 생각듭니다. 그러나, 자신들이 그 내용에 접근이 안된다고 하여, 그것을 공격하고 그에 대해 자신이 모르는 비방을 한다면, 이는 적절한 일이 아닐 것이지 않나 여깁니다. 불경에서도, 불법을 비방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말씀해 주고 있다고 압니다.


"  아래 프리덤티칭의 소개  내용들을 보면 특별한 곳 같으나

상대적으로 대다수 인간들을 병신취급하는 내용입니다.  "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프리덤 티칭이 대다수 인간들을 병신취급하는 내용이라는 것은, 어찌 보면 틀린 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는 프리덤 티칭이 대다수 인간들을 추락상태로 설명하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 말은 병신취급이라는 말에 담겨있는 '멸시'가 담겨있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불법에서 '중생'을 말할 때, 이것이 병신취급이라고 표현하려는 것과 똑같은 것이라고 할 듯 합니다. 중생이란 표현은 병신취급입니까.... 그렇다면 추락상태라는 표현 또한 병신취급이란 것이 맞을 것입니다. 진리가 어떻게 아픈 이들을 멸시하기 위해 나왔겠습니까... 치유하게 하려고 나온 것일 것입니다. 그런데 아픈 상태에 있는 사람이 스스로를 아프지 않다고 여기며 치유를 거부한다면, 그것은 그의 자유의지에 따르는 일일 것입니다.  


" 지구인구가 70억인데, 딱 훈련된 3명만이 우주진리를 해독할수 있다는 설정인데, 아누가 전달한 채널링 글보다 수준이 너무너무 낮고 오만방자함의 극치를 달립니다. 아누의 채널링은 따뜻하고 감성이 살아있는편인데 여기 글은 상당히 기계적입니다. 기계금속체 의식들이 보내는 정보들이 뻔할뻔자입니다. "

이에 대해서는 역시, 올려 놓은 글 "MCEO 가르침의 역사적 기원"에 그 통신 방법에 대해 설명이 나옵니다. 이것이 채널링이라는 방식이 아니라는 것과, 킬론틱 통신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는 이 크리스트 세계에서 채널링이라는 것을 위험한 방식으로 간주하며 사용치 않는다는 것 등이 상세히 나옵니다. 스피커들은 단지 영혼의 계약상 그 일을 하기로 하고 왔으므로, 아주 어려서부터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이것을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을 하였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팀이 단지 한 시기에 한 팀만이 활동한다는 것이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2000년 전에는 이 팀으로 현재 세례자 요한이라고 알려진 이와, 12차원 예수와 12차원 예수의 여동생이 세 사람으로서 한 팀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다른 메시지에 대해 따뜻한 감성을 느끼는데, 프리덤 티칭의 내용에서는 그러한 것을 느끼지 못한다는 표현에는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메시지를 대하는 분이 아직 진리 자체가 주는 기쁨보다, 메시지를 전달하는 쪽의 어떤 감성적 에너지에 더욱 위로를 받으려고 하는 상태이기 때문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는 잘못되었다거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상태가 그럴 수 있다는 것이며, 가령, 이는 호킨스 박사님의 강의에서 잘 설명될 것입니다. 

  채널링 메시지를 접하는 많은 이들이 호킨스 박사님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을 수 있는데, 왜냐하면, 그것이 진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위의 표현을 한 분 AI(인공지능)니 하는 이야기를 한 분이 호킨스 박사님의 강의들에 대해서도 그러한 표현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그 분이 [신과 나눈 이야기]에 대해서는 다르게 이야기할 것이지 않나 합니다. 왜냐하면, [신과 나눈 이야기]는 대중적 교사로서 가장 적당한 에너지 수준인 570 의 진동에서 쓰여졌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즉, 따뜻하다거나 위안을 준다거나 하는 그런 에너지적 느낌이 있는 것일 것입니다.

  

베릭

2022.06.01
11:06:24
(*.235.178.233)
profile

https://m.blog.naver.com/stratic007/110146103688


사이비 종교의 예 ㅡ 신과 나눈 이야기

내가 지금 이중으로 화가 나는 것은 사기를 치는 악랄한 사람들과 사기를 당하는 순진한 얼간이들이 이 세상에 너무 많이 포진해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지구가 병든 것은 단순히 거짓이 판을 치기 때문이 아니라, 거짓을 믿는 사람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진리란 끊임없이 의심하지 않으면 결코 발견될 수 없기에, 또 인간의 기본 성향이란 인지부조화이기 때문에, 독설적 비판의식이야말로 한편으로는 지금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런 생각을 안할 수가 없다.



신은 내안에 있다. 그 말은 맞다. 

내 운명은 나의 생각으로부터 비롯된다. 

그 말도 맞는 것 같다. 거기에 영성의 핵심이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뉴에이지는 왜곡을 한다. 세계정부니  하면서 주제넘은 정치성을 띈다. 또 여기에 안드로메다 베타행성이 어쩌구 저쩌구 하며 지구행성의 역사에 대해 늘어놓는다. 


그렇다고 어떻게 증명할 수도 없는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왕창 한다. 한 마디로 판타지 소설급이 되어 버린다.


 이런 책들일수록 오래된 초고대 역사 이야기는 많이 하는데, 비교적 최근인 고대 역사에 대해서는 왜인지 별로 언급들을 안 한다.


창세기 역사 이야기는 꾸며내기가 쉽지만, 고대 이야기는 고증이 필요하기에 꾸며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닐 도널드 월쉬가 쓴 <신과 나눈 이야기>가 정말 진실이라면 적어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쓸 수 있는 첨단 과학지식 하나를 상세하게 설명하거나 자신의 이해 범위를 뛰어넘는 것을 적어보라. 


가령 니콜라 테슬라의 무선 전기 설계도에 대해 공개해보아라. 그러면 나는 그것을 신이라고 믿겠다. 그것도 못한다면 그것은 신이 아니라, 결국 병신이 될 뿐이다. 



결국 닐 도널드 월쉬라는 새끼가 카발라, 불교, 힌두교를 공부해서 만든 헛소리들이 <신과 나눈 이야기>가 되시겠다.


혹은 백번 양보해서, 닐 도널드 월쉬는 이상한 외계인에게 채널링을 당해 졸작을 만들어낸 것인지도 모른다. 



내가 화나는 것은, 이런 전문 사기꾼, 또는 어벙한 피해자들이 진실을 오도할 때마다 삶의 순수성이 하나씩 사라진다는 것이다. 


어찌 보면 요즘 세상에서 국제유태자본을 지적하지 않는 영적 서적들을 다 알맹이가 빠진 것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현실을 무시하는 종교, 아니 영성 따위는 존재할 수가 없다.

 

이러한 결론들이 말하는 바는 자명하다.

그러니 자아찾기를 하며 종교나 영성판에 기웃거리는 사람들이 한심하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는 철저히 현실적인 정치와 역사 공부, 특히 근대사의 국제유태자본부터 출발하기를 추천한다. 

어느정도 인간의 다양한 위선에 대해 민감해지게 되면 진실을 찾기도 수월해 지는 법 아닌가?


 

내가 진정한 진실은 책 따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고 말하는 것이 그런 이유에서다. 

그게 불교와 힌두교, 그리고 신비 기독교의 진실이다. 



그거 빼고는 사실 종교에 뭐가 남겠는가. 그러니 이런 데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멍청한 착각 속에서 빠져나와, 자신의 근원의 진실한 부분을 탐색해야 할 것이다.


 

믿을 사람은 정말 자기 자신 밖에 없다. 이 정도면 증명이 충분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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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다시 부각시키고자 합니다.

빛의 지구 회원분들 중에서 정직하고 진실하게 살면서

진리를 찾는 분들은 돌아가는 현실세상 자체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영성을 추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근대 시대의 정치와 역사공부 중 국제유태자본의 역사는 반드시 공부해야 하고, 이들 악의 축들의 역사를 비판하지 않는 영성책들은 가치가  없고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진정한 진실은 자신안의 근원을 스스로 찾도록 노력하라!!!


신나이같은 사기꾼 쓰레기 책에서 자아를 절대 찾을 수 없다.


믿을 사람은 정말 자기자신 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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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

책속에서  신이라는 존재가 정치인 중 빌클린턴을 칭찬하고 부시대통령까지 칭찬한 신이라면, 신이 아니라 사탄급 존재가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어쩌면 실제 신을 만난 것이 아니라

온갖 종교계의 썰들을 잔뜩 짜깁기하고

세계단일정부 추진 세력들과 합작해서

횡설수설하는  사기꾼 영성책을 출간해서

유명해지고 영화도  만들고 떼돈도 벌고

1석2조의 삶을 산것이겠네요~~


빌클린턴과 힐러리 ㅡ 

사탄숭배  소아성애 인신제사 인육파티 온갖 청부살인 지시 등등 숨은 악행들이 많고 목격자들 증인들 있습니다.

현실 세상의 돌아가는 깊은 내막에 관심깊지 않으면

온갖 사기성 가짜뉴스와 가짜 영성정보에 속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내면탐구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역사와 진행중인 외부 현실도 정확하게 인지하도록 노력합시다!!!


베릭

2022.06.01
07:23:33
(*.235.178.233)
profile

http://cowhiterose.com/bbs/board.php?bo_table=b08_old2011&wr_id=3554

12가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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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가지 책임 내용들은 프리덤 티칭에서 전하는 내용 중 보편타당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런 긍정적  내용이 있기 때문에 또다른 거창한 우주시스템 이론 체계들이 논리적인 지식의 나열들을 통한 속임수일뿐인데,  카발세력들(렙틸리언 파충류 혼성체)의 사기꾼 영성정보에 계속 속는다면 본인들만 손해입니다.


 왜 그들 단체의  채널러의 거짓정보에 낚입니까?

그들에게 불필요하게 정신적 심리적인 종속을 당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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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론 | 12가지 책임


1. 자기-실현 / 스스로 이룬 것임을 앎: 


가해자가 있어 내가 피해자가 되었다는, 남을 비난하는 의식으로부터 자유로워지십시오. 내게 일어난 모든 일은 나의 개별적 의식 곧 DNA 형판을 기반으로 내가 배우려 의도하였던 것의 직접적인 투사물임을 인정하고 기꺼이 책임을 지려는 자세를 가지세요.



2. 자기-주권 / 스스로의 주권을 지킴: 


신의 영(God Spirit)의 화신으로서의 당신이, 다른 사람의 영적인 권리들을 침해하거나 역으로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의 고유한 영적인 권리를 침해하도록 허용함이 없이, 스스로의 개별적 자유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이해한다면, “외부의 권위”로부터 승인 받거나 “외부의 권위”에 대해 반항해야 할 필요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3. 자기-성찰 / 스스로를 돌아보고, 자신이 이끄는 에너지의 방향과 그 결과를 스스로 책임짐: 


자신이 운용하는 에너지에 대해 언제든지 스스로 책임질 줄 알아야하며 그 결과를 감당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을 동요시키고 화나게 만듦으로써, 그에 대해 당신 영혼이 취하는 잘못된 반응, 생각, 의도 혹은 행위를 정당화시는 어떠한 외부의 사람도, 일도 없습니다.

당신을 지배하는 힘이 자신의 외부에 있다고 말하고 있는 당신 멘탈체의 오해를 당신의 감정체가 따르게끔 허용함으로써, 당신은 당신 스스로를 동요시키고 화나게 만드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떤 사건을 해석함에 있어서, 어떤 말, 연상, 생각들을 필터로 사용할 것인가를 매순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열받네” “돌겠어” “당했어” 등, 모든 범주의 의식적, 무의식적 ‘딱지 붙이기’는 감정체와 육체적 기능의 방향을 결정짓는 멘탈체의 필터들입니다.

스스로를 성찰하는 사람은 언제나 해석의 자유가 존재함을 인지합니다. 따라서 “부정적인” 경험과 그와 관련된 속을 뒤집어놓는 감정의 부조화한 에너지는 오직 사건에 대한 개인적 해석으로서만 존재하는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스스로 어느 방향으로 에너지 이끌 것인가를 책임질 줄 모른다면, 당신은 “피해자-가해자”를 따지는 소위 “비난-게임”에 빠져들게 됩니다. “비난-게임”은 오직 자신의 힘과, 현실창조에 대한 책임의 근원을 외부에 돌리는 사람들에게만 일어납니다. 당신이 당신의 권능을 외부에 내어 놓지 않는 한, 어떤 사람도, 어떤 일도 당신을 속 터지게 만드는 힘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자기성찰(Self containment)은 어느 방향으로 자신의 에너지 이끌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그것이 육체, 감정체, 멘탈체 수준의 생각, 믿음, 판단, 해석인지, 의식적, 무의식적인지를 막론하고) 숙달될 수 있는 수준의 것이며 또한 자유의지의 선택이라는 선물과 함께 주어진 책임이라는 걸 이해할 때 비로소 이루어진다 하겠습니다. 당신이 더욱 더 책임지는 사람이 될수록, 당신은 더욱 더 큰 자유와 개인적 권능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4. 자율 / 자기 훈련: 


경험하기를 원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반대 방향이 아닌, 그 방향으로 자신의 에너지를 이끄는 책임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우리의 육체, 멘탈체, 감정체는, 잠재의식에 숨겨진 "그림자 (shadow)"의 힘에 이끌려 왔습니다. 그것은 자주 우리의 내면에, 우리가 창조하기 원하는 삶과 역행하는 충동, 반응, 생각, 자극, 인식, 느낌 등을 일으킵니다.

스스로의 마음, 감정, 육체가 일러주는 몸의 대화 (body-talk)를 늘 깨어 지켜보도록 스스로를 다스리는 것은 영적 숙련의 일부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잠재의식 속에서"자동항법(auto-pilot)" 모드로 작동하는 그림자 에너지(shadow energies)들의 방향을 의식적으로 재조정하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의 패턴이나 감정이 일어나는 순간, 우리가 “자신을 포착 (catch ourselves)”할 줄 알게 되면, 우리는 이 순간 그 에너지의 길을 교정하여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태도의 힘, 더 나은 용어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자아(Self)가 드러내는 부정적 에너지가 바람직하고 건설적이며 영적으로 성숙한 창조를 할 수 있게끔 직접적으로 에너지의 작용 방향을 재조정할 수 있게 됩니다.

잠재의식 속에서 빈번히 으르렁거리는 마음을 다스리는 "사자 조련사"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겐 타고난 힘이 있으며, 우리는 우리의 잠재의식 속 그림자가 사랑스럽지만 단호한 지도 아래 성장해 나아가 "무릎 위의 온순한 고양이"가 되어 건설적인 상호 창조의 길에 기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자기 훈련은 우리가 항상 스스로에게 "영적으로 올바른" 생각, 행동과 자세를 일깨워 줄 때 이루어진다 하겠습니다. 비록 그림자가 저 아래에서 슬그머니 기어올라 그렇게 하고 싶지 않게끔 만들 때일지라도 말입니다.

자아의 그림자 부분이 나타나는 것은 결국 우리가 그 부분을 깨어있는 마음으로 의식하고 치유를 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우리 의식적 마음이 더욱 확고한 숙련의 경지를 익힐 수 있습니다.




5. 자아 사랑 / 자기 안의 신적 자아를 사랑함을 통해 사랑을 나눔:

스스로를 사랑하고 살찌우는 것은 우리들 자신의 책무이며, 이는 매순간 우리들 안에 살아 움직이는 신성한 영 (Divine Spirit)의 무한한 선물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진정한 사랑은 안으로부터 와야 하는 것이며, 그것은 오직 영원한 신적자아(God-self)와의 참된 영적 연결성을 통해서, 그리고 이 신적자아와 모든 창조물과의 본래적인 연결성을 통해서만 올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외로움이나 내면의 허전함을 채우기 위하여 사랑을 "외부에서" 찾는다면, 우리는 외부의 그것과 "에너지 흡혈귀"로서의 관계를 맺게 되는 셈입니다. 이는 곧 다른 사람이나 존재에 연결된 신적근원을 하이재킹함으로써 우리 스스로의 신적근원과의 연결에 대한 대체물을 찾으려는 것에 다름없습니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며 "궁핍"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무언가 핵심적인 것이 "결여"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다시 신적 근원의 우주적 의식에 우리가 협소하게만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결여는 소위 “외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로지 당신 안에 있는 신성(God)을 인식함으로써 당신이 절대적인 사랑의 살아있는 화신임을 깨달아 알게 될 때 채워질 수 있습니다. 일단 이것을 깨닫고 나면 당신은 모든 것 중의 최고의 사랑, 즉 신적 사랑(God Love)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바로 이 신성한 권능의 위치에서, 당신이 사랑을 얻을 수 있는 대상이 아닌, 이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는 대상을 찾아 세상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당신이 자아 사랑(Self Love)을 통해 사랑에 다가설 때, 그 동기는, 당신이 필요로 하게 될지 모르는 모든 것이 당신 내면의 살아있는 신적 힘인 사랑으로부터 실제로 현현할 것임을 알면서 기쁜 마음으로 나누어주고자 함에 있습니다.

자아 사랑(Self Love)은 영적 성숙을 위한 당신의 책임입니다.



6. 영적 통합 / 영적으로 진실됨, 성실함, 건전함, 정직함, 순정함 속에서 행함: 


우리가 언제나 영적으로 통합된 상태에서(Spiritual Integrity) 행동해야 한다는 것은 절대적인 책무라 하겠습니다. 타인의 영적 권리를 알면서도 침해하는 행동에 대해선 그들이 당신을 얼마나 형편없이 대했는가를 막론하고 변병의 여지가 있을 수 없습니다.

영적 건전함(Spiritual Integrity)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식으로 행하는가를 냉철하게 바라볼 것을 요구합니다. 우리의 식습관이 식물계와 동물계 혹은 지구자체에 해를 끼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 보았습니까? 우리가 말과 행동을 선택할 때 그것에 다른 이들, 다른 생명체에 대한 존경을 담고 있나요? “강한 자만 살아남는다!”는 엉터리 적자생존의 법칙을 핑계로 금전적인 일에서 비윤리적인 행위, 이를테면 세금을 속이는 것을 정부에 대한 묵언의 항쟁처럼 보이게 하려 한다든가, 직장 동료들에게 경제력을 과시하여 더 잘난 사람처럼 보이려 하지는 않았던가요?

혹시 당신은 남들의 찬성과 지지를 얻기 위해 당신 생각과 느낌에 반하며 진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지는 않습니까? 당신 자신의 업무 혹은 책임을 남에게 떠넘겨 그들에게 “짐을 지우며” 살고 있지 않나요? 당신은 당신의 인종적, 성적, 신앙적, 학문적 혹은 경제적 지위를 구실로 타인을 경멸하고 착취하며 불친절하게 대하는 것을 정당화하고 있지는 않나요?

영적 순정함(Spiritual Integrity)은 열심히 그리고 쉼 없이 우리가 영위하는 삶의 모습을 관찰할 것을, 그리고 우리가 우리 어떤 영역에서 영적으로 조화롭지 못한 방식의 삶을 영위하고 있는지를 알아내어 이 영역을 영적으로 진실하고 순정하게 만들기 위한 능동적이며 절제된 행위를 요구합니다.

진정하지 않은, 꾸며낸 영적 통합성, 진실성(Spiritual Integrity)을 가지고는 천국의 문을 (혹은 기타의 어떤 바램의 곳이라 할지라도) 통과해 갈 수 없습니다. 영적 통합(Spiritual Integrity)을 신장시키는 일이야 말로 영적 마스터를 향한 도정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중요한 책무입니다. 우주가 운행되는 원리에 따르면 당신은 "가정을 갖고 있지 않다면 가정은 떠날 수도 없는 법"이며, 이 말은 영적 통합성(Spiritual Integrity)의 생물학적 실상이 있으며 그것이 의식의 상태와 초점에 따라 DNA에 화학적으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영적 통합성(spiritual integrity)을 담고 있는 충분할 만큼의 의식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면 당신의 DNA 형판에도 그것이 그대로 반영됩니다. 남들의 눈을 잠시 속일 수 있을지 몰라도 결국 작업 지휘관이 되는 것은 당신 자신의 생물학적 신체입니다. 스타게이트(stargates)들을 통과는 의식의 영적 통합성이 화학적으로 충분히 코드화 되어있음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7. 감사 / 이미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며 베풀고 나눔: 현 사회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더 원하라", "더 필요로 하라", "더 나아져라", "더 많이 하라"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무엇이 모자란 가를 살피도록 압력을 받고 있는데 그래야 더 구매하고, 더 일하고, 더 많은 세금을 내며 "한 마리 선한 어린 양 같은 구매자"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통 우리는 잠시 멈추어 서서 호흡을 가다듬고, 우리가 “이미 갖고” 있는 것... 우선 삶이라는 선물 그리고 선택할 수 있는 정신적 자유의지와 같은 선물들을 생각해 보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이렇게 방향을 잃어버린 인식적 필터로 인해 우리의 멘탈체 의식(mental consciousness)엔 극도의 변이가 진행됩니다. 이로부터 우리는 "누군가가 우리에게 빚진 게 있고" (신, 우주, 부모, 배우자, 자녀, 고용주, 정부 등등) 우리는 얻어내야 할 "당연한 권리가 있다"는 잘못된 믿음을 갖기 시작합니다.

일단 "넌 나에게 갚을 빚이 있어"라는 마음의 함정에 빠지게 되면, 비현실적이고 비사실적인 기대를 삶과 타인, 자신에게 투사하면서 계속하여 스스로를 좌절에 빠뜨리며, 우주가 우리가 상상한 그림대로 펼쳐지지 않을 때 종종 엄청난 분노에 휩싸이고 상처를 입게 됩니다.

그 누구도 우리에게 빚을 지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받을 빚이 있다"고 느끼는 것은 스스로의 궁핍한 의식(LACK CONSCIOUSNESS)에 대한 위로일 뿐이며 이것은 곧 우리가 자아의 내적 공허함을 인지하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우리가 대가를 기대하며 남에게 주었는데 (예금으로 은행에 혹은 부모, 배우자, 애인 등에게) 그들이 기대한 것을 되돌려 "갚지" 않을 경우 우리는 속았다는 느낌, "이용만 당해 버렸다"는, 또는 "받을 빚이 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주는 것은 오로지 주는 것으로 끝나야 하며 보상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주기 위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주고자 해서 줄 때, 그저 베푸는 기쁨을 위해서 그리 할 때 되받을 게 있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우리가 그저 삶이 선물한 기쁨을 누리며, 요구나 기대를 삶의 어깨에 짐 지우는 일 없이 살아간다면, "인생이 거스름돈을 떼어 먹었다"라고 느끼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이웃이 무엇을 얼마만큼 가지고 있는가는 문제가 될 수 없습니다. 우리들끼리 서로 비교해가며 "키 재기"를 하는 것은 사실상 우리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축복을 알아채고 활용하는 일로부터 계속적으로 멀어지게 합니다. 아무리 작은 선물이거나, 축복, 몸짓이라도 그것에 대해 진정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을 계발해 낸다면, 우리는 적어도 "반이 비어있는" 삶이 아닌 "반이나 차 있는" 삶을 창조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우주의 물리적 법칙에 따르면, 당신이 주의를 집중하는 것은 늘어나고, 당신이 저항하는 것은 지속되고, 당신이 감사의 에너지를 보내지 않는 것은 존재하다가도 결국엔 당신의 삶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당신이 진정한 의미의 “베풂”이라는 필터를 선택하여 그것을 통해 세상에 접근할 때, 당신은 실제로 "전기적 전도자"(electrical transmitter) 로서 주변 세상에 에너지를 전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프리덤 티칭, 키론틱 사이언스에서 electrical은 주고 발산하는 성질을, magnetic은 받고 수용하는 성질을 표시합니다.>

당신이 이런 방식으로 전기적 에너지를 내보낼 때, 이 에너지가 당신 신체의 카타라 구조(Kathara anatomy)의 다이오딕 그리드(Diodic Grid) 내에 자기적 소용돌이를 일으킴으로써 당신은 더욱 "자기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기화된 다이오딕 포인트들이 더 높은 주파수와 더욱 양질의 우주 에너지를 우리가 내보낸 것보다 더 많이 끌어들여 "베풂"으로 인해 생겨난 공백을 채우게 됩니다.

당신이 얻어 내겠다는 "얻음"의 자세로 세상을 대할 때, 이 자연의 물리적 과정은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당신이 외부세상으로부터 에너지를 더 많이 "끌어들이려" 할수록, 더 많은 당신의 에너지가 다이오딕 그리드에 마이아즘 (miasms; 흔히 카르마라고 일컫는 고착된 에너지)의 형태로 "들러붙게" 될 것입니다. 이 마이아즘은 점차적으로 당신이 우주로부터 내적으로 끌어올 수 있는 자연스런 에너지의 양을 감소시키고 그 주파수를 떨어뜨립니다.

준다는 것은, 그저 감사를 표시하는 것과 같은 사소한 것일지라도, 자연스런 에너지의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그러므로 당신이 주는 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은 증폭되어 당신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그 반대의 경우도 똑같습니다. 당신이 선을 베풀면 더욱 많은 선이 당신에게 돌아오는 것처럼. 당신이 타인을 대하는 나쁜 태도, 거만함, "쓰레기"들은 더 많은 양으로 되돌아와 당신의 길을 뒤덮을 것입니다.

당신이 이미 가진 것들에 감사하십시오. 그것들을 사랑하십시오. 그것을 기쁨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찾아보고, 진정한 감사야말로 당신이 바라는 것이 당신의 삶에서 일어나도록 하는 원동력이며, 동시에 당신의 삶이 무언가 결여되었다는 궁핍의 환상과 멀어지게 하는 원동력임을 아십시오.

"우주는 내게 갚을 빚이 있어"라는 마음의 함정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자기부정게임(self-sabotage games)이라 하겠습니다. 그 마음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꾸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세계는 더욱 넓어져서 당신이 가장 원하는 현실을 그 안에 담게 될 것입니다.

만일 세상이 당신을 버린 듯이 느껴지고 당신이 원하는 것이 이뤄지지 않아 원망스럽다면, 그건 당신이 당신 “스스로에게” 무언가를 빚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창조의 본성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해야 할 빚, 그리고 삶을 창조하는 게임에서 당신이 지닌 힘을 더욱 잘 사용해야 할 빚을 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신의 힘에게(GOD FORCE) 좀 더 자주 “고마워요”라고 소리 내어 말해보세요. 당신이 감사할 것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기억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러면 더 많은 감사할 일들이 당신의 삶의 여정 위에 주어질 것입니다.





8. 인내 / 신-근원의 적절한 때와 질서를 인정하고 순응함 :


신-근원(God Source)은 스스로의 스케줄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주안의 모든 것들을 현현시키는 이 내재적 실상을 인정하고, 당신과 우주가 함께 협력하여 완벽하게 “신성하고 적절한 시기” (Divine Right Timing)를 창조해 낼 수 있음을 신뢰하면서, 우리 내면의 신-근원과 “함께” 창조해 나가는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만일 그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니라면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반드시 있는 거지요.) 아니면 당신의 개체적 자아(ego-self; 에고)가 시간의 내재적 속성을 거스르면서 자신의 의지대로 일을 강행하도록 내버려 둘 수도 있겠지요.

만일 ‘시기’가 당신의 기대와 부합하지 않으면, 당신은 "그대로 괜찮아“ 하면서, ”신의 시간 속에 있는 시의적절한 때“가 있으며 그것이 언젠가는 올 것을 신뢰할 수도 있고, 아니면 달력과 시계에 표시된 인위적인 때에 집착함으로써 스스로를 좌절에 빠지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는 단지 당신이 원하는 때에 생기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당신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게 되었다고 믿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우선 느긋해 지는 법과, 우리가 원하는 대부분의 것이 정말로 적절한 신적 타이밍과 질서(Divine Right Time and Order) 안에서 얻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제대로 알게 된다면, 우리는 때를 거스르지 않으면서 공동-창조의 방식으로 일하는 법을 배울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나면 우리는 우리의 삶이 점점 더 우리가 소망하는 대로 실제로 펼쳐지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인데, 그것은 (건방진 태도로) 요구함으로써가 아니라 공손하게 요청함으로써 그러할 것이며, 또한 공동-창조에 있어 우주의 신-근원이 일익을 담당함을 신뢰할 때 그러할 것입니다.

인내는 우리가 우주적 질서(Universal Order)의 실체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를 반영하는 덕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 친절 / 모든 것이 신-근원의 현현임을 알고 그렇게 대함: 


이미 설명된 존경심과 마찬가지로, 친절은 우리의 천부적인 권리이면서도 자주 간과되거나 잘못 이해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진정한 친절함(kindheartedness; 공손함)이란 모든 존재 안에 있는 신의 힘(the God Force)을 발견하고 그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로 세상사를 대하는 것은 곧 더 높은 주파수의 전기적 에너지(electrical energy; 베풂의 에너지)를 전달해 주는 것이 됩니다. 같은 종류의 것을 더 많이 되돌려 주는 우주의 물리적 역학은 여기서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친절을 다른 이들에게 선사할 수 있기 위해선, 먼저 자신에게 그것을 선사해야만 합니다. 친절함이란 자신과 타인 모두의 필요, 느낌, 바램들을 민감하게 느끼고 돌보려하는 마음이며, 이 마음을 행동이나 태도, 또는 의도로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당신 자신에게 아무 때건 어떤 일에서건 친절함을 선사해 보시고, 당신과 마주치는 아무에게라도 그 선물을 전달해 보세요. 성가시게 굴고 퉁명스러운 이웃들에게 친절해 보세요. 그럼으로써 당신은 그들이 잃어버린 웃을 수 있는 능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친절로써 대할 때, 우리는 그 안에 내재된 천부적 가치, 즉 모든 것이 신-근원의 현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신-근원이 사랑으로 당신의 호의에 보답하는 것을 더욱 자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10. 보존 / 신-근원의 에너지와 그 현현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끼고 돌봄: 


보존(Conservation)이란 모든 것에 현현하는 신-근원(God-Source)을 존경과 감사로써 대하는 것으로 우리의 천연자원을 아끼고 보호하는 것부터 우리 여러 신체들의 필요를 충족하는 것, 우리의 말과 행동의 에너지까지도 따뜻이 아끼는 마음으로 사용하는 것이며, 이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자유롭게 사용하되 필요 이상으로 낭비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신-근원은 자신이 새로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탄생시키기 위하여 그의 에너지를 영속적으로 순환시킵니다. 모든 것이 자유롭게 공짜로 주어지지만 그 어떤 것도 가치 없거나 낭비되는 일이 없습니다.

보존하는 행위는 신-근원이 우리에게 부여한 창조적 에너지라는 선물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드러내는 행위입니다. 우리가 어떤 형태의 에너지든 존경과 선명한 의도를 가지고 사용하는 법을 배우게 됨에 따라, 점차로 우리가 바라는 대로 창조하는 능력을 제대로 가다듬게 될 것이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 주위의 다른 생명계 역시 우리와 같은 길을 가도록 돕게 될 것입니다.

"낭비가 없으면, 부족함도 없다"라는 옛 말은 진실입니다. 우리가 우리의 삶이라는 홀로그램에서 인식하는 모든 것들을, 실제 그러한 바, 신-근원(God Source)이 개체로 현현한 모습으로 이해하고 바라본다면, 우리는 신의 에너지를 사용하고 적용함에 있어 좀 더 경외와 감사, 보존의 마음가짐을 갖게 될 것입니다.





11. 협력 / 상생적 관점에서 슬기롭게 대처하는 외교력:


존재하는 모든 것은 지금이나 앞으로나 언제든 공동-창조적인 노력의 과정이자 결과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필요와 소망이 충족되는 것을 보고자 한다면 반드시 다른 이들의 필요와 소망이 충족되는 것을 기꺼이 허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진정으로 베풂의 의도를 가지고, 모두 승자가 되는 상생적 상태("Win-Win" situations)를 창조하는 것이야 말로 오히려 자연스러운 존재의 방식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언제나 다른 이들의 의도적인 창조에 동의할 수만은 없을 것이며, 우리에겐 자신만의 다른 관점을 가질 권리가 있습니다. 이런 때에, 슬기로운 외교적 센스는 서로 반대하는 세력들 사이를 이어주는 교량역할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상호적 관점에서 서로의 입장을 세워줄 수 있는 효과적인 행동이나 결정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상호 협조적인 공동 창조의 영적 미학이 점점 더 높은 수준으로 표현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는 찬성도 반대도 존중심을 잃지 않고 하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12. 감각 / 세속과 영성의 균형과 조화를 찾는 센스:


사회의 "상식"과 영적 지식의 "비상식"를 잘 제휴시켜 그것 모두를 적절하게 적용하는 것을 제대로 배우게 될 때, 우리가 우리네 삶의 모든 측면에서 우리의 에너지를 표현함에 있어서 가장 균형 잡힌 상태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물반고기반
 어디서나 하는 말들 아닌가
그래서 이런 동네에선 거의 상식 이지않나?

저기서도 저런 말하니까
상투적이고 식상하기까지 하는건
무슨 연유일까...? 03/07





청광

2022.06.01
11:11:15
(*.61.40.123)

우선은, 위 글을 쓴 사람이 '12가지 책임'에 대해 그것이 긍정적인 내용이라고 인정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프리덤 티칭은 이 12가지 책임을 수행의 90퍼센트로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12가지 책임이 긍정적이라고 느낀 사람이 위 내용을 잘 습득한다면, 삶에 체득한다면, 그 분은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상투적이고 식상하기까지 한 건, 위 글을 쓴 분이 이 '12가지 책임'을 아직 삶에 적용하려는 것을 시작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진리는 하나이며, 이 12가지 책임은,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 그리고 호킨스 박사님의 강의에서 계속 설해지는 것일 것입니다.  

베릭

2022.06.01
07:36:19
(*.235.178.233)
profile

http://hansarang91.tistory.com/1555 

“ 루시퍼의 종에서 예수님의 종으로 ” (간 증)


이후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 혁명〉이라는 책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그 책에서 저자는 인간은 누구나 의식에 레벨이 있고 수행과 명상을 통해 이를 올릴 수 있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는 자신이 고안해 낸 신체운동학을 통한 의식 측정법을 통해 여러 책들과 인물들의 의식 수준을 나열해 놓았으며, 신(하나님)의 의식 수준은 무한으로 측정되지 않으며, 대천사들의 의식 수준은 50,000 이상, 인간은 20에서 1,000까지 의식 수준이 분포되어 있으며, 의식 레벨이 1,000에 도달한 자는 화신(아바타, 그리스도)이라 불린다고 하였다. 


현재 지구에는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의식 수준이 충분히 높은 초인들이 곳곳에 퍼져 있어 이 지구가 의식 수준이 낮은 대다수 사람들의 파괴적인 생각에 멸망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는 누구나 안에 ‘참 나’(EGO)와 육신적 자아(ego)가 있어 그 둘이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참 나’는 완전한 사랑이라고 가르치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내가 여태까지 배워 온 사상들과 알맹상통했기 때문에, 나는 지구의 평화를 위해 나의 의식 수준을 우선 올려야겠다고 생각했고, 그가 추천했던〈기적 수업A Course in Miracles〈베다〉,〈우파니샤드〉,〈화엄경〉등의 경전들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의 저서들을 읽으며 불일치하는 사실들이 많다는 것을 점점 알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그가 사기꾼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으며, 나는 크게 상처를 받았으나 황홀경과 유체이탈 등 자신이 겪었던 여러 가지 체험들을 통해 이 세상 어딘가에는 진리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다른 수행 방법들을 모색하게 되었다.



■■■■■■■■■■■■■■■■■■■■■■■


뉴에이저로서 성장하는 그 시기 동안 나는 도린 비추(Doreen Virtue)의 타로 카드 점을 배우고, 주위의 여러 사람들에게 천사 타로 점을 무료로 봐 주었으며, 많은 신비 체험을 경험하고 있었다.


더욱 성장하고 싶었던 나는 보석들의 효능들과 싱잉 보울(Singing Bowl), 차크라 힐링과 아로마테라피 등을 국내 영성 카페 등을 통해 몇 번 체험하게 되었고, 한번은 그곳에서 어떤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그녀는 나의 이야기를 듣더니 자기가 다니는 부천의 모 교회에 꼭 나와 보라고 하는 것이었다.


당시의 나는 예수 그리스도 역시 부처나 크리슈나와 같은 메시아(그리스도) 중 한 분으로서 위대한 깨달음의 스승이라 생각했고, 성경에 나온 예수님이 아닌 뉴에이지 서적에 나온 예수님을 생각하며 교회에 가게 되었다.



선장

2022.06.01
13:04:10
(*.225.234.118)

위의 리플들을 보면 유란시아 vs 프리덤티칭의 대결같은데 저는 유란시아에 손을 들어 주고 싶습니다. 실제로 아주라이트팬서의 제자인 김수현sstv의 강의를 몇달따라가서 들어본 결과 sstv김수현은  스승인 아주라이트팬서의 자칭 아쉬타르쉬란의 책(아이엠1,2 이즈비1,2)을 쉽게풀어서 유투브에 강의영상 올렸는데 스승과 저작권싸움이 있었습니다. 왜 내책 아이엠시리즈를 영상올려 수익을 창출하냐 주장과 너도 채널링 메시지 가져다 만든거 아니냐? 라고 싸웠고 실제로 이즈비와 아이엠 맨뒷장에 참고문헌으로  voyagers volume 1,2 그리고 유란시아서 이렇게 나타나 있었습니다. 스승과 제자가 한바탕 싸우더니 어느날 둘다 카페 닫고 sstv는 영상 전부다 내리고 그리고 잠적한상태. sstv에서 마지막에 강의 하고자 한것은 voyagers 인가 프리덤 티칭인가 암튼 ..그쪽으로 강의할것을 강하게 의지를 보였었습니다.   

청광

2022.06.01
13:38:01
(*.61.40.123)

  [이즈비], [이야니]의 시리즈를 채널링을 통해 전하는 것은, 프리덤 티칭을 전한 크리스트 세계에서 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프리덤 티칭에서 설명해주는 추락그룹들 중의 하나에서 전하는 것인데, 이 그룹들이 오랜 역사 속에 에메랄드 서약에 들었다가 탈퇴하고를 반복하며, 자신들의 여정 속에 있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유란시아서]를 읽고 이를 따르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자유의지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무슨 책이든 읽고 따르던지 말던지 하셔야 하지 않나 합니다. ...  책은 읽으라고 있는 것이지, 제목을 듣고 따르라고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을지요...  

  [이즈비] 시리즈의 채널러와 그룹 내부에서 그런 일이 있었나 보군요. ...  아쉬타르 쉬란은 스스로의 시리즈물에서 아쉬타르가 여호와의 분신이라고 밝혔고, '여호와'는 추락 상태의 그룹들 가운데 하나입니다. 848000년 전에 엘 -아누 조약에 의해 크리스트 세계에 협력하기로 하였지만, 그 이후에 여러 일이 있었다고 압니다. ... [유란시아서]는 여호와계 아눈나키에서 만든 작품이며, [이즈비] 시리즈도 아쉬타르(여호와의 분신)가 채널한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voyagers]와 [이즈비]는 같은 곳에서 보내진 것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선장

2022.06.01
13:15:43
(*.225.234.118)

우리가 어떠한 책이나 기타것들을 비판하려면 그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는게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신과나눈이야기는 제가 볼땐 한3권정도 사서 보았지만... 1권이 쉽고 2-3권부터는 어려웠으며 내용이 고도로 진화된 존재..고진재에 대한 내용으로서 의식확장과 신에 대한 두려움과 성에대한 억압과  오해에 대해서 잘 풀어주었으며 좀 좋았던 기억이 있었습니다만 . 그책을 본 신나이 모임에서 사람들마다같은 책을 읽어도 다들 이해를 다르게 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붕뜬 느낌이 들었습니다 현실인식도 좀 거리가 있어보이구요. 신나이를 읽고 도덕이나 기존 관념에서 자유로와 지는 듯 했으나 실제로 인생은 잘 안풀려 보이는듯 햇구요..현실도피를 합리화 하기위한 수단처럼 보였을까요? 아픈상처 로부터의 도피였을까요? 알수 없습니다. 아뭏든 그런 메시지를 믿고 신봉할때는 개인적 아픔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노력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데이비드호킨스의 메시지도 달콤합니다. 하지만 그 의식측정을 말하고 신봉하던 장휘용 교수도 지구가 곧 망한다는등 가이아프로젝트인가 책도내고 설레발 하다가 예언도 다 틀리고 결국 죽었으니...달콤한 신나이나. 데이비드호킨스의 메시지가..과연...지금와서볼때 그것들을 신봉하고 그것을 따라 살던 사람들의 결말을 생각해보면....씁쓸함만이 남습니다..한때 진리를 갈구하고 어려운 시절 스쳐가는 인연으로 알게되었고 잠시나마 숨이 틔였던 고마운 책들이라 봐야할까요? 

아니면 방종과 일탈 그리고 현실 도피를 위한 꿀발린 독이라 해야 할까요? 판단은 독자의 선택이겠지요...하지만 이렇게 무책임 하게 글을 마무리하면 안될것 같으니 그렇다면 너의 결론은 무엇이냐 라고 물으신다면 20년이상 영성계에 발을 담궛던 결론으로는 삶에서 아프고 상처입고 힘들다면 명상이나 영성계 뉴에이지쪽으로 발을 들이지 마시고 심리상담치유센터를 가서 전문가에게 상담으로 가족상담 과 개인상담 통해서 바로 상담치료를 받으시면 바로 근본적 문제가 해결되며 굳이 복잡하고 심지어 위험하기까지한 사이비종교에 빠지거나 명상과 채널링 또는 초능력을 얻기위한 특수한 수행으로 정신이상해지거나 사회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다라고 개인적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최근 느낀것인데 특정 채널링 메시지가 담긴 책이나  인터넷 자료들은 정신의 하이제킹과 의식 불법 다운로드 있어서 잘못 믿고 따를 경우 돌이킬수 없는 부작용이 있을것 같으니 차크라 수련이나 송과체 수련 같은것도 함부로 하지말아야 하지만 책이나 채널링 메시지 선택에도 조심해야겠다고 생각이드네요


청광

2022.06.01
13:53:27
(*.61.40.123)

  [신과 나눈 이야기]나 호킨스 박사의 강의 모두, 진리는 개인의 안에 있다고 말합니다. 누가 그 책들을 보고 뭐라하던, 무슨 인생을 살던, 그것은 그 책을 읽는 독자의 과정과 무관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실제로, 두 책은 그 책을 읽는 사람들의 각이한 생각과 삶의 과정들을 모두 설명해 준다고 여깁니다. 왜냐하면, 두 책 모두 의식수준이 존재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삼기 때문입니다. 

  의식 수준이 존재한다면, 그것이 무슨 인간의 신성을 모독하는 것인 것처럼 화를 내는 분들이 있기도 하였는데, 이는 그 책을 읽는 이들조차 그러하기도 한 것을 보았습니다. 즉 모두는 책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 자신을 위안해 주는 것, 혹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주목하고 있는 것이지 않나 합니다.

  저 역시 '신과 나눈 이야기 독자 모임' 같은 곳엘 가입하여 글을 쓸 때, 위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같은 책을 읽고 모였어도 천양지차일 수 있으며,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왜냐하면, '즐거운 것은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그에게 뭐가 즐겁냐이다' 라는 가르침이 그대로 적용되는 대목이 아닌가 합니다. 

  두 책(신나이, 호킨스 박사) 모두 '개인의 자기 카르마의 해소', 혹은 '영혼의 일이 끝나는 것'을 1차적인 중점에 두고 있으므로, 혹 더 이야기를 들어볼 만한 위 책들의 독자들이 나타났다고 해도, 그에 자기 자신의 주권을 넘겨서는 안된다고 생각듭니다. 그것이 위 책들의 가르침일 것입니다. 오직 신과의 관계만이 항상 중심에 있는 것일 것이며 그것이 자기 자신의 신성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생각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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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94 프리덤티칭에 글을 보다가 마인드콘트롤무기에 노출되었다 [5] 베릭 2022-06-01 1281
16293 “ 루시퍼의 종에서 예수님의 종으로 ” (간 증) [4] 베릭 2022-06-01 2198
» 프리덤 티칭 ㅡ지구정복에 대한 진짜 타락세력들(카발,드라코,그레이,렙틸,AI 등)의 정체를 희석시키고 엉뚱하게도 빛의 대상들에게 지구정복세력이라면서 뒤집어 씌우기가 가장 큰 문제이고 사탄과 악마세력들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으니 사탄 마귀존재 은페가 목적인가? [12] 베릭 2022-06-01 2356
16291 데이비드 호킨스 ㅡ나무위키 [1] 베릭 2022-06-01 1353
16290 크림슨 써클 ,,, 아다무스 ,,, 그리고 루비오더... 청광 2022-06-01 1297
16289 게시판을 가꾸어나가요. [4] 무동금강 2022-05-30 1039
16288 역정보 ㅡ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3] 베릭 2022-05-30 1328
16287 휴거 [2] 베릭 2022-05-30 709
16286 The Art of Benching 샤우드8 _ 텍스트 & 한글자막 동영상 [5] 아트만 2022-05-29 1284
16285 샴브라메시지의 아다무스 메시지 보기 [1] 선장 2022-05-27 802
16284 삶의 목적과 사랑에 대해 전생에 대해 [1] 선장 2022-05-26 1232
16283 내가 깨달은 10가지 [2] 선장 2022-05-25 1290
16282 게시판 동영상 올리기ㅡ[HTML] HTML 이미지, 동영상(유튜브), 음악 넣는 법 [8] 베릭 2022-05-25 7126
16281 "한국 신자유주의는 전두환의 유산" [1] 이드 2022-05-24 1053
16280 [기적수업 이야기2] 용서는 원인에서 하는 작업입니다 이드 2022-05-24 892
16279 [기적수업 이야기1] 기적수업은 에고를 완전히 연구하는 PAS(Personality Assessment System성격파악시스템)에서 나왔다. 프로이트와 융의 업적에 비견할만한 것 [3] 이드 2022-05-24 1493
16278 원숭이 두창 사기극에 속지 맙시다 [3] 베릭 2022-05-24 1024
16277 국민 70% 맞을 두창 백신 비축 - 현재로는 백신 의무 접종 가능성 낮아 [1] 베릭 2022-05-23 1375
16276 토토님 마음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12] 베릭 2022-05-23 1551
16275 베릭님 은하수님 서로 조금만 양보하시게요 토토31 2022-05-23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