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에 대한 정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아래의   주소 제목은 휴거설에 대한  부작용을 다룬  정보입니다.

휴거를 주장하는 외국 기독교인이 휴거될 인원은 2억 수준이고  나머지는 힘들다는 쪽으로 계시라면서 전합니다.

그런데 10여년 전후 어번던트호프에서

휴거계획은 우주선으로 휴거되기를  10억을  예상했다가

최종적으로 20억  구조설을 전했는데, 그 계획도 현실화가 어려워서 결국 포기하고 계획들을 바꾼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더이상 기독교의 요한계시록이나 휴거설  등등

믿지 않습니다.

휴거설은 일종의 함정이고 덪입니다.

왜냐하면 현실에 대한 집중력과 몰입이 끊어지며,

불안초초 두려움  공포로써  외부세상을 바라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휴거가 되든 안되든 신경쓰지 말고 

순간순간을 집중해서 살아야 합니다.

휴거는 하나의 가설이고 예측인즉 그 누구도 언제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냥 열심히 현실에서 살다보면 이세상 떠날때에

자신의 영과 혼을 잘 통합시킨후에 

본인의 영혼 고향에 돌아가든지

붓다계의 극락세계 쪽으로 이동을 하든지

기독교계의 천국으로 가든지

혹은 자연계 신들의 세상인 선계로 가든지

각자 살아있을때 갈고 닦은 공력만큼 4차원 이상 세계로

5차원 이상세계로 이동하면 됩니다.

제가 휴거에 대해서 그것을 믿으면 어찌되는지?

리딩을 시도해보았는데 새까만 둥근 먹구름이  등장합니다.

그러면 휴거를 안믿으면 어찌 되는지? 보는데

새까만 먹구름 사이에  희미한 백색빛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휴거는 거짓일까요?  문의하자 

백색빛 절반 흑색빛 절반 등장하는 것을 보니

진실도 아니고 거짓도 아닌 가능성있는 썰이라는 소리입니다.

그러면 휴거는 앞으로 곧 임박합니까? 질문하자

새까만 둥근 검은 판이 등장합니다.

그러면 휴거는 아주 오랜 세월후의 일인가요? 질문하자

밝은 백색빛이 등장합니다. 

휴거는 육체가 살아서 갑니까? 

질문했는데 반반이라는 뜻으로 백색 검정색이 같이 보였습니다.

휴거는  쉽게 말해서 인간이 5차원 특수 몸으로 변화되어서

상승하는 일인데 이런 수준에 도달할 사람들은 극소수라는 뜻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휴거설에 집착하는것은  빛의 의식을 돕기 보다는 공포와 두려움을 품고서  믿으려는 동기(원인  이유)탓에 빛몸 만들기에 절대로 도움이 안된다는 뜻입니다.  

차라리 휴거를 포기하고 본인의 빛몸 만들기에 열일하다가 때가 차서 임종하게 되면 영혼 통합후에 차원상승 길을 가는 것이 지혜로운 방향같습니다.

http://www.1907reviv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2

1992년 10월 28일 휴거설과 그것이 남긴 교훈

https://m.cafe.daum.net/lyj108/A71C/16?q

내면의 에너지

평소, 바라는 일들이 잘안될 때는 운기를 끌어오는 내면의 에너지가 부족하고
사기가 많아서 입니다. 이 주시명상은 우주에 편재해 있는 운기 에너지를 체화하고
사기를 소멸시켜 궁극적으로 내적 운기의 흐럼을 강화하여 삶의 축복을 현실화 시키는
명상법입니다.

지금 자신이 매우 위축되어 있고, 뭔가 막힌듯한 느낌이 든다면 이 명상을 매일
30분 이상 해보세요. 명상환경은 조용하고 약간 어둔운 곳이 좋습니다.

만달라 이미지를 편안하게 주시하면서 그 에너지 기운이 내 가슴으로 들어와
온 몸으로 퍼져나감을 상상합니다.

그러면서 내 몸속의 탁한 사기가 빠져나가고, 그 자리에 새로운 축복의 기운이 점 점
스며든다고 느낍니다.

한참을 하다보면 주위가 고요해지고 자신이 마치 축복의 빛 에너지로 둘려쌓인 느낌이
듭니다.

깊은 명상중에 이제는 자신이 바라는 일들이 이 축복의 빛 에너지속에서 실재 이루어졌음을 이미지로 그려봅니다.
이미지는 생생하게 그려나가야 합니다.
바라는 바가 미래형이 아닌 지금 이루어졌음을 상상하고 믿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운기가 충만해지고 기쁨의 감정들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 인생을 붙잡아 주는 20가지 지혜 >

1. 좋은 취미를 가지면 삶이 즐겁지만, 나쁜 취미를 가지면 늘 불행의 불씨를 안고 살게 됩니다.   

2. 오늘 하루도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3.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으면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 친구가 없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행복낙선자입니다.   

4. 사랑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을 기억하는 사람은 늘 불행합니다.   

5.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면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6.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남이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7.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8. 너는 너, 나는 나라고 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장군이지만, 우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연합군 입니다.   

9.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10.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이라고 생각하면 불행한 사람 입니다.   

11. 나를 닦고 조이고 가르치는 사람은 행복기술자가 되겠지만 게으른 사람은 불행의 조수가 됩니다.   

12.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은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말하는 사람은 불행의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13. 도움말을 들려주는 친구를 만나면 보물을 얻은 것과 같고, 잡담만 늘어놓는 친구와 만나면 보물을 빼앗기는 것과 같습니다.   

14. 웃는 얼굴에는 축복이 따르고, 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릅니다.  

15. 미래를 위해 저축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의 주주가 되고, 당장 쓰기에 바쁜 사람은 불행의 주주가 됩니다.   

16.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17. 불행 다음에 행복이 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표를 예약한 사람이고, 불행은 끝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의 번호표를 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18. 시련을 견디는 사람은 행복 합격자가 되겠지만, 포기하는 사람은 불행한 낙제생이 됩니다.   

19.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포기한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20. 남의 잘됨을 기뻐하는 사람은 자신도 잘되는 기쁨을 맛보지만, 두고두고 배아파 하는 사람은 고통의 맛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