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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덤티칭에 글을 보다가 마인드콘트롤무기에 노출되었다.



666(짐승의 표)의 대한 해석은 다양하고 앞으로도 연구해 보아야할 문제입니다.

 

중요한 것은 프리덤티칭(자유의 가르침)의 드러내보이지 않는 실체가 저와 교류시 사전적인 충분한 협의나 텔레파시가 동의 전제하여 이루어졌던 것이 아니라 너무나 일방적인 행태였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거짓투성이에 바탕을 두었던 일고의 가치도 없는 사건이었다는 겁니다.

 

쉽게 얘기해서 에너지 자체가 선령의 느낌이 아니라 기계적이고 이질적인 형태(지성이 있는 드래곤이나 용... 천마라고도 하는데요. [유니콘] 아니면 마인드 콘트롤 무기로 가장을 할수도 있습니다) 대상도 하나가 아니라 여럿의 형태로 인지가 되더군요. 


물론 이마에 입자형태의 소량의 인장(현재 숨겨진 기술로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그냥 흡수가 되더군요)느낌이 붙고 나서는 애쉬아나와도 대화할수 있었으며 제가 아무의심없이 또 생각없이 소통하니 크리스탈 리버가 풍부하게 넘치게 머리주변 으로부터 느끼게도 해주며 그 밖에도 여러 다차원적인 신비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무언가를 계속해서 인지하게 해주었습니다. 


계시도 왔으며 (이 부분은 좀 기가 막혀서) 엄청난 전자?량을 이마에 계속해서 투입시키는 과정도 있었습니다. 제 유체에 전자장을 형성시키려던 과정이었던 겁니다. 얼마나 많은 양상단전에 주입을 하면 입술이 순간 부어오를 정도로 감당하기 어렵도록 했답니다.


거부를 할수 없었던 것이 이미 마인드콘트롤무기로 뇌를 점령, 조종할수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들 계획대로 꾸밀수 있습니다. 

유체이탈이나 쿤달리니 상승, 외계인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던터라 별 의심없이 수용했으며 저에게 맛보기식으로 가디언들이 알려주는구나 하고 쉽게 생각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그들이 왜 그렇게 호의적이었는지(공짜가 없듯이)이 모든 것들이 사전에 다 짜여진 철저하게 계획된 마인드 콘트롤무기의 전형을 보여주는 과정이었을뿐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니었다는 겁니다.


저의 생각과 제 몸을 맘대로 조종하기 위한 전단계였다는 것이지요. 그들만의 각본이었고 메이저라는 강한 입자빔(인침처럼 송과선쪽에 칩을 삽입, 하지만 상당한 기술이었기 때문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검출이 되지 않습니다)까지 맞을때는 외계존재라고만 생각했어요. 


외계존재들은 대부분 의식상승이 되어 있을것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저도 이 단체에서 피해보기 전에 영체를 통한 경험을 얼마간 해보았기 때문에 그 순도나  진화된 정도는 나름대로 파악할수 있는 단계는 됩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프리메이슨세력(일루미나티)과 프리덤티칭 에너지가 혼선이 되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여전히 남습니다. 


메이저라는 가는 입자바늘이 움직일때면 아멘티 클래스의 내용들이 쉽게 이해가더군요. 아직까지도  그들이 머리쪽에 설치했던 잔재들이 남아 간혹 이마에 침을 흩뿌리거나 빔에너지가 이리 둘리고 저리 둘리고 합니다. 하지만 두 단체? 아니 두세력이 공동이 아니었다면 동조되는 부분 또한 반응이 다르게 왔을 것입니다.

 

각설하고 이러한 현상을 겪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단순빙의나 4차원 부정성의 영체에 간섭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인한 정신이상자로 보실수 있는데요. 


저와 같은 피해자는 특정단체뿐 아니라 다른 영성단체에서도 피해자가 상당히 많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이유로 표면에 나오실수가 없는 사정이 있으실 겁니다.


 또 은하연합에서도 실제 이러한 공격을 받으신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고통에서 힘든 사투를 하고 계신시는 분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교회나 다른 영성단체에 가보아도 소용이 없으며 일단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에 다른 대체과학적 치료로는 쉽게 풀리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가해자들이 풀지 않으면 생명을 다할때까지 그 상태로 갑니다.

 

범죄자들은 무책임하며 한개인의 생명과 자유와 육체와 영혼까지도 가져가 버리는 영혼의 에센스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칩이나 인장이 있으면 이는 지배자의 지배만 받게 되어 있습니다. 벗어날수가 없는 죽은 목숨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일부 안정장치를 하며 쇼크를 줄때도 있었지만 거의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뇌조작(여러모에 대한 협박과정)을 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참으로 간단합니다. 

거의 전지전능의 수준이었으니 누군들 컨트롤 되고 싶어 시키는 대로 했겠습니까,,, 노예를 지들 맘대로 부리려는 수작이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살을 해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 것들입니다.

 

왜 아직까지 저를 살려두는지도 모르겠으며 차리리 죽이라고 했습니다.  

전파무기피해자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 어느 누구도 악몽에서 벗어난 사례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분들도 상당하며 살아서 생활하시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정신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들락거리며 엄청난 안정제 복용으로 사투를 하고 있습니다. 


전파무기카페에 들어가면 여기저기서 살려달라고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의 글들을 보면 혼란스러우며  피눈물이 납니다. 사이보그화되어 피해자끼리도 핸들러들의 장난에 놀아나기 일수라 단합의 문제도 많이 있습니다.



오죽하면 피해자중에 젊은 청년이 청와대 앞에서 분신자살을 시도합니까,,, 기사 보도가 안됐습니다.. 후   

 

너무 힘들어서 잠시 집을 떠나 외지에 가있는 동안에도 끊엄없이 제 뇌에 간섭하며 포교하게 만들었으며 뜻대로 되지 않자 인격분리를 시켜면서(싸이킹 드라이빙과정)강제적으로 말하게 하였고(채널링형태로 제 진짜 자아를 순간 죽이고) 동조하지 않자 수면방해와 온갖 해개한 짓이란 짓은 다해더군요.


점점 실체에 접해가면서 임프란트를 통한 집단 스토킹과 상상도 할수없는 고문이란 고문은 다 당했습니다. 


영성단체인줄도 몰랐으며 채널링(플레이트 번역이라고 합니다만요)된 내용인줄 알고 시간날때 읽어보고 호기심에 자주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그와중에 누군가가 무언가 얘기를 걸어오는 듯한 느낌을 갖고는 지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에너지체에 주파수가 맞추어지면서 모든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져 갔습니다. 


그와중에 제가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심해 일시적으로 어떤 다른영이 제게 도움을 주었으며( 무속관련 죽은 혼령이었던 것 같은데 진동수가 좀 높은 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분이 아니었으면 저는 아마도..


여하튼 선한 성단영역의 히라키라고 생각했던 프리덤티칭  배후세력은 의심투성의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애쉬아나는 철저하게 프로그래밍된 존재인것 같습니다. 물론 영적인 비젼가로 키워진 셈이겠지요.


배신감에 울기도 많이 했지만 단순히 배신감을 넘어서 집단 희롱과 끊임없는 고문은 제가 영성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약해지고 프로그램된 제 뇌와 온전신에 퍼져있던 매트릭스장이 한꺼풀씩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각종 트라우마를 유발시키며 아직도 악몽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상태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그과정에서 노출, 오염이 되었는지 아님 일부 다른 세력과 결탁하여 영구히 저를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끝임없이 수면방해를 일으켜 정신과약을 복용하게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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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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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6.01
15:51:56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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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에서 공감가는 내용


 1) 에너지 자체가 선령의 느낌이 아니라 기계적이고 이질적인 형태(지성이 있는 드래곤이나 용...) 


2) 이마에 입자형태의 소량의 인장(현재 숨겨진 기술로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그냥 흡수가 되더군요)느낌이 붙고 나서는 애쉬아나와도 대화할수 있었으며 제가 아무 의심없이 또 생각없이 소통하니 크리스탈 리버가 풍부하게 넘치게 머리주변 으로부터 느끼게도 해주며 그 밖에도 여러 다차원적인 신비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다양한 무언가를 계속해서 인지하게 해주었습니다. 


3) 거부를 할수 없었던 것이 이미 마인드콘트롤무기로 뇌를 점령, 조종할수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그들 계획대로 꾸밀수 있습니다. 


4) 하지만 그들이 왜 그렇게 호의적이었는지(공짜가 없듯이)이 모든 것들이 사전에 다 짜여진 철저하게 계획된 마인드 콘트롤무기의 전형을 보여주는 과정이었을뿐 그이하도 그이상도 아니었다는 겁니다.


5)  저의 생각과 제 몸을 맘대로 조종하기 위한 전단계였다는 것이지요. 그들만의 각본이었고 메이저라는 강한 입자빔(인침처럼 송과선쪽에 을 삽입하지만 상당한 기술이었기 때문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으니... 검출이 되지 않습니다)까지 맞을때는 외계존재라고만 생각했어요. 


6)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프리메이슨세력(일루미나티)과 프리덤티칭 에너지가 혼선이 되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여전히 남습니다. 


메이저라는 가는 입자바늘이 움직일때면 아멘티 클래스의 내용들이 쉽게 이해가더군요. 아직까지도  그들이 머리쪽에 설치했던 잔재들이 남아 간혹 이마에 침을 흩뿌리거나 빔에너지가 이리 둘리고 저리 둘리고 합니다. 하지만 두 단체? 아니 두세력이 공동이 아니었다면 동조되는 부분 또한 반응이 다르게 왔을 것입니다.



7)  교회나 다른 영성단체에 가보아도 소용이 없으며 일단 자유의지가 없기 때문에 다른 대체과학적 치료로는 쉽게 풀리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가해자들이 풀지 않으면 생명을 다할때까지 그 상태로 갑니다.

범죄자들은 무책임하며 한개인의 생명과 자유와 육체와 영혼까지도 가져가 버리는 영혼의 에센스가 없는 존재들입니다. 

이나 인장이 있으면 이는 지배자의 지배만 받게 되어 있습니다. 벗어날수가 없는 죽은 목숨이라는 말입니다.


물론 일부 안정장치를 하며 쇼크를 줄때도 있었지만 거의 죽음의 공포를 느끼게 뇌조작(여러모에 대한 협박과정)을 하는 것은 그들에게는 참으로 간단합니다. 

거의 전지전능의 수준이었으니 누군들 컨트롤 되고 싶어 시키는 대로 했겠습니까,,, 노예를 지들 맘대로 부리려는 수작이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자살을 해도 눈하나 깜짝 하지 않을 것들입니다.


8) 전파무기피해자는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으며 그 어느 누구도 악몽에서 벗어난 사례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소리없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 분들도 상당하며 살아서 생활하시는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정신병원을 제집 드나들듯이 들락거리며 엄청난 안정제 복용으로 사투를 하고 있습니다. 


전파무기카페에 들어가면 여기저기서 살려달라고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의 글들을 보면 혼란스러우며  피눈물이 납니다. 사이보그화되어 피해자끼리도 핸들러들의 장난에 놀아나기 일수라 단합의 문제도 많이 있습니다.


9) 너무 힘들어서 잠시 집을 떠나 외지에 가있는 동안에도 끊엄없이 제 뇌에 간섭하며 포교하게 만들었으며 뜻대로 되지 않자 인격분리를 시켜면서(싸이킹 드라이빙과정)강제적으로 말하게 하였고(채널링형태로 제 진짜 자아를 순간 죽이고) 동조하지 않자 수면방해와 온갖 해개한 짓이란 짓은 다해더군요.


점점 실체에 접해가면서 임프란트를 통한 집단 스토킹과 상상도 할수없는 고문이란 고문은 다 당했습니다. 


10)영성단체인줄도 몰랐으며 채널링(플레이트 번역이라고 합니다만요)된 내용인줄 알고 시간날때 읽어보고 호기심에 자주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그와중에 누군가가 무언가 얘기를 걸어오는 듯한 느낌을 갖고는 지냈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에너지체에 주파수가 맞추어지면서 모든일들이 하나씩 이루어져 갔습니다. 



11) 배신감에 울기도 많이 했지만 단순히 배신감을 넘어서 집단 희롱과 끊임없는 고문은 제가 영성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시작하면서 점점 약해지고 프로그램된 제 뇌와 온전신에 퍼져있던 매트릭스장이 한꺼풀씩 벗겨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각종 트라우마를 유발시키며 아직도 악몽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상태이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그과정에서 노출, 오염이 되었는지 아님 일부 다른 세력과 결탁하여 영구히 저를 관리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끝임없이 수면방해를 일으켜 정신과약을 복용하게 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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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Nw/28566?q

일루미나티 관련 기업,상품,통신사


http://xfilechu.tistory.com/18

렙틸리언들의 13가문, 그들은 19세기부터 마스터 플랜을 만들고 세계의 역사는 영향을 받아왔다



http://bisent.tistory.com/112

아리조나 윌더가 인터뷰한 일루미나티와 

렙틸리언의 실체


http://cafe.daum.net/aspire7/9zAJ/21170?q

일루미나티 노예로 살아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http://cafe.daum.net/healart/DLbE/246?q

오쇼 토크 명상건강 (47) - 성 에너지에 대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베릭

2022.06.01
15:59:01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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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있었던 영성계 사건인데, 

피해자 사례가 일종의 예언적인 데자뷰 사건같습니다.


지금 2022년에는 전국민 대상으로 한 백신속 나노칩 심기계획 즉

인간의  트랜스휴먼화 작업들을 시도했던 코로나팬데믹 사건들의 

정보들을 종합해본즉 본문 글의 피해자의 말은 100% 진실입니다.


1)번의  기계적인 용은 2011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프리덤티칭에 관심깊은 사람들에게는  용이 최소 1마리씩은 붙어있습니다. 서양식 용이 아니며 동양권에서 알려진 진회색의 용입니다.

이들에게 속는 이유는 이들이 대놓고 용형상을 드러내는것은 아닙니다.

이들도 빛에너지가 있으며 다채로운 색상의 빛의 에너지를 보유한체 미끼를  던지기위한 수단으로 사용중 입니다.


그러니까 무지개빛 오색빛 차크라의 빛 유사한 에너지를 뿜는데 

중요한것은 바탕색이 절대 백색이  아닙니다. 

즉 전체적인  배경은 흑색 내지 진회색입니다.

신천지같은 부류의 온갖 기독교 사이비단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유하자면  나이트클럽 밤무대 천정에 빙빙 도는 사이키델릭 조명같은 빛에너지들인데 호화찬란하지만 영속적인 생명력이 없습니다.

즉 대낮의 햇빛이 식물과 인간의 건강에 진짜 유익하지만 인공적인 빛은 일시적인 수단에 불과하듯이,  어둠계세력의 에너지도 유사하므로 절대로 프리덤티칭에  속아넘어가지 마세요.



2) 트랜스휴먼과 칩에 의한 뇌조종 당하는 경우에 대한 피해자의 사례가 바로 앞으로 파충류세력들에게  이용당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길 경우를 미리 예시한것이니 부디 깨달아서 조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3)프리덤티칭 세력들 ㅡ기계 금속성 느낌의 용집단(동양 문화권의 용)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세력들 ㅡ 렙틸리언 집단의식체들, 

                                                          검은뱀들의 거짓 소설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최근 국내에서 유란시아와 프리덤티칭  두가지를 잡탕짬뽕시켜서

헛소리를 세뇌시키는 영성계  일부 부류들이 있는데  

프리덤티칭 못지 않은 위험한 세력들이니 피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http://m.blog.naver.com/ihm0412/220642148566

일루미나티 폭로 - 스발리 증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ihm0412&logNo=220642114235&proxyReferer=

일루미나티 폭로 - 아리조나 윌더



일루미나티 폭로 - 캐시 오브라이언

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blog.naver.com/joonho1202/221901076844

오즈의 마법사 사회 경제적 함의


http://cafe.daum.net/flyingdaese/Vz9V/487?q

오즈의 마법사에 숨겨진 음모 "마인드 콘트롤"



베릭

2022.06.01
16:23:47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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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렙틸, 여러 유형 외계인들  이미지

이들은 4차원계  존재들이라서 

3차원의 물질계를 사는 인간 혼(soul)들은 이들에게

속을 수 밖에 없는 약자 입장들입니다.

4차원계를 보는 영(spirit)의 눈이 열려야 

이들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다무스가 이들을 언급하기 싫어하는 정확한 이유는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서 이들의 실체가 빠르게 현실화되는것을 거부하기 때문으로 판단됩니다.


즉 반대로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프리덤티칭  계통은 4차원의 어둠세력의  현실화를  빠르게 앞당기는 수단이자 도구들인것입니다.(열심히 홍보질하기 바쁨)


고도의 전략전술 심리싸움속에서  속지 않는 길들을

모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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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렙틸, 여러 유형 외계인들  이미지

토토31

2022.06.01
17:03:09
(*.71.97.28)

프리덤티칭 정말 경게하고 조심해야 겠네요..

정말 영성계에는... 이단.. 사이비.. 사기꾼들이 넘쳐난단고

영성단체도 온갖 사기꾼 단체들이 즐비하군요..

실로 놀랍습니다


정말 인류에게 도움되는 극선의.. 종교단체나 영성단체는 찾아보기가 힘들군요

베릭님 덕분에 이야니 디스토피아... 프리덤티칭 공부잘했습니다

정말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그리고 신나이도 거짓 사이비라고 느낀게


현실적으로 맞지 않는 말들을 마치 그럴듯한 말과 구절들로

마치 진리인냥 포장하더군요

그런 사기꾼책을 한동안 흠모했더 어리석은 제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베릭

2022.06.01
23:08:49
(*.235.17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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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이 책은 영성계에 내려온 전통적인 이론들을 전하면

동시에 뉴월드오더(신세계질서, 그림자정부, 국제유대자본,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세력들의 아젠다를 교묘하게 신의 계시라면서 집어넣었다고 합니다)


좋은것만 골라서  받아들이면 되겠지만

어둠계 세력들의 의도들이 섞여있는 세뇌용 책이며

은근히 대중들에 대한 길들이기 작전입니다.


세상의 정치계 TV와 연예계 온갖 광고계 건축물  종교계부터 

심지어 영성계까지 그 세력들이 다 접수하려고 작정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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