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써클 코리아에서 새로 업데이트 한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http://neworld.co.kr/shop/index.asp?gubun=4

 

 

[음식의 에너지]

 

이 세션은 우리가 매일 하루 세 번 씩 반복하게 되는 일상인 식사에 관한 것인 만큼 이 세션이 우리들 각자에게 주는 앞으로의 영향력은 실로 지대하다.

 

음식은 우리의 모든 인간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먹고 있는 것에 대하여, 왜 그들이 음식을 먹는지에 대하여 충분한 자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

 

토바야스는 음식이 몸을 위해서 그 자체의 가장 단순하고 순수한 에너지로 변환되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음식을 먹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토바야스는 이제 특정 음식들이 "좋다", "나쁘다."라고 말하는 낡은 개념들을 놓아버릴 때가 되었으며, 이제는 여러분의 몸의 소리를 듣고, 식사 과정을 축하하고,

여러분의 생물학적 몸이 음식 안의 에너지를 변환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하여 가르침을 준다.

 

또한 부엌의 중요성과, 왜 일주일에 몇 번은 여러분이 자신만을 위한 식사를 가져야하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 세션에서 제공된 정보는 더 나은 건강과 활력을 위해서 어떻게 여러분의 음식과 여러분의 몸을 존중하는가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꿈]

 

이제 때가되어 적절한 시기에 샴브라들에게 처음으로 발표되는 꿈과 관련된 깨달음에 대한 새로운 통찰,

 

토바야스는 이세션을 통하여 수면 중에 확장된 영역으로 가서 삶에서 새로운 관계에 접근할 수 있는 잠재성들과 많은 깨어남의 정보와 에너지들을 현실 속으로 가져 올수 있게 하는 현실과 비현실 사이의 은줄이라는 통로를 열어주는 에너지적인 지원을 해 준다.

 

우리의 꿈은 매혹적이고, 당혹스러움을 준다. 그럼에도 꿈에 대한 아주 적은 부분만이 알려져 있다.

 

이번 세션은, 토바야스가 우리의 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꿈의 영역들로부터 우리가 가져오는 에너지의 유형들에 대한 새로운 통찰들을 준다.

 

또한 그는 어떻게 의식적인 참여자가 되며, 치유와 변환, 깨달음을 위하여 우리의 꿈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죽음과 죽어감]

 

(죽음의) 변환을 겪어가는 사람들을 위해서, 사람들이 물질적 몸을 떠나갈 때 무슨 일이 일어나며, 새 에너지 안에서 죽음과 죽어감의 과정을 들여오기 위해서 어떤 작업이 있어야하는지에 대해서 90분 간 이야기한다.

 

세인트 저메인은 다루고자 하는 많은 내용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부분에서 그가 작업하고 있는 정보들에 대해서 이야기해준다. 그는 죽음에 필요한 보살핌의 새로운 유형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그것을 "꽃의 호스피스"라고 칭한다.

 

이 정보는 죽음과 죽어감의 과정에 대하여 작업을 하고 있고,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본보기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 또한 이 세션은 세인트 저메인의 "드림워커 죽음 변환 스쿨DreamWalker Death Transitions School"에 대한 소개이다.

 

그 외 사후에 우리가 거쳐가는 과정과 우리가 지구에 태어나기 전에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에게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종교를 가진 자들과 그렇지 않은 자들 등 각각의 수준에 따라 사후 겪게 되는 차이점.

 

현재의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고 상승을 하기위한 품위있는 죽음, 그리고 자살에 관한 언급 등 여러 가지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