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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북의 핵과 미사일기술....by 기술원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0-02-04 04:05 조회 : 37

 

 

 

모든 물질의 폭발 한계에는 한계질량과 반응계수가 작용을 합니다. 보통 상식에서 풀루토늄의 폭발 임계질량은 중성반응일 때 최고한도가 5.3키로라면 실질 중성반응 질량은 4.2키로라고 보면 정답일 것입니다. 이때 발생하는 동위원소는 제논과 크립톤으로 정립을 하고 기체방위동위원소는 하야물질로 대기이온질량을 계수로 확정하여야 비로소 과학적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면 변형일 때 동위원소의 반감시간은 큰가? 작은가 이것이 바로 미국이나 한국과학이 해결하여야할 초미의 과제입니다. 즉 이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하지 못하였다’가 미국이나 한국의 얼굴입니다 그러면 과연 무엇이 폭발하였을까? 핵일까, 초신성 고폭일까?

 

 

삼돌이님 듣고 싶지....듣고 싶을게야...... 그런데 일반으로 밖에 못 말하는 사정도 이해를 해야하고 지금은 담배나 한 대 태우고 글을 쓸까 합니다. 그러니 참고 기다리쇼.....ㅎㅎㅎㅎㅎ

우리가 핵하면 먼저 말하는것이 우라늄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식은 다 지나간 상식일 뿐 발전하는 현실에는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핵하면 몇가지 종류로 보는가? 여기서 자본주의 와 사회주의가 보는 눈높이가 다르다는 것을 알고 넘어가야 이해가 올 것입니다. 핵은 자연상태에서는 6가지로 존재합니다. 그리고 가공상태에서는 12가지로 보아야 과학적이라 하겠습니다.

 

 

우선 자연상태에서 핵은 밀도와 원소량 으로 보면 답이 현상유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인가 밀도와 원자량에서 바로 XX을 첨가하여보면 변형이 보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때에는 질과 량을 완전히 환원한다라고 보면 정답이고 이때 발생하는 이온의 계수는 폭발할 때 산성하는 임계질량을 극대화 한다, 아니면 극소화 한다. 여기서 이온의 계수는 기체이온계수의 한도를 초과한다입니다. 가만 이렇게 말하면 이해를 못하겠구만....... 즉 한마디로 말하면 고체를 기체로 이온화하여 다시 기체를 임계질량이 작은 나노고체로 변환한다라고 보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이러하면 구태여 중성을 쓰지 않아도 폭발이 용이하다. 이런 결론이 형성됩니다. .그러면 폭발에는 폭발을 시킬 수 있게 하는 온도가 필요합니다. 즉 그 물체가 폭팔 임계온도가 몇도이냐?입니다.

 

 

핵에서는 상대성이론에 의하여 중성의 척력과 핵물질의 인력에 의한 반응 임계온도라면 변이된 고체에서 폭팔임계온도는 얼마인가? 여기서 저열로서도 임계온도의 탄화점을 할 수가 있다는 결론을 하게 되는데, 왜서일까? 변이된 물질에서 이온의 계수는 척력과 인력을 작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물질을 폭발하였을 때 그것이 초신성인가 아니면 고폭에 머무를 것인가.. 이제부터 진짜과학입니다. 과학은 항용 인간이 만들어 낸 창조물에서 주관적인 것이 상식으로 통하여 왔으며 또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대기의 물질과 주관이 창조해낸 물질과는 항상 호상연관성을 가지고 자기의 특성이라던가 본질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철을 만들때 밀도가 강하기 때문에 인류발전에 이바지하였습니다. 그런데 자연은, 즉 산기성은 철을 부식시킵니다.

 

 

이렇게 알게 모르게 호상연관 속에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변이된 물체가 폭발할 때 무엇이 연관되는가를 쉽게 해석을 하면 대기는 무엇으로 이루어 졌다. 이것을 상기를 하면 초신성폭발의 신비성이 옷을 벗기 시작할 것입니다. 무릇 대기상태에서 변형이 올때 반경과 면적은 정비례 한다. 이것이 베일에 싸인 비밀의 한구석이라 보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3차원 의 시대란 어떠한 시대냐? 아직도 정의를 못내리고 우황좌황 하는것이 자본주의 사회라면 이해할 만은 합니다. 이것에 대한 정립을 일반용어로 한다면 고체는 기체로 될 수 있으며, 기체는 액체로 될 수 있고, 액체는 고체로, 기체로 변이할 수 있다. 이것을 경제에 응용하면 보이지않는 강철도 나올 수 있고, 액체가 비도체 반도체 도체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고체는 액체로서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다입니다. 보통 우리는 돌이 물에 뜰 수 있느냐하면, 부석은 뜬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 것이 아니고 일반질량이 무거운 돌이 일반물에 뜰 수 있느냐 하면 거짓말합니다. 자연 그대로면 당연히 거짓말입니다. 문제는 돌의 질량과 물의 질량입니다 여기서 돌을 변형한다거나 물의 질량을 변형하면 하나는 질량이 변합니다. 작거나 크게 말입니다. 이것이 3차원시대로 가는 첫어구입니다. 그런데 북은 이것을 자유자재로 한다고 생각하면 한국의 보수들은 숨을 못 쉬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돈을 가지고 경제라고 하면 후진국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3차원의 시대에 가서 우리민족은 광촉매에 의한 물분해에서 산소치환은 본질상 허구입니다 왜? 물분자에서 산소분자의 개수는 고정된 한계이고, 그 한계점에서 산소의 격증은 사실에 있어서 불가능합니다. 일본이나 한국의 과학은 허구에서 시작하여 허구로 끝나는 것이 다반사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광 촉매제는 광이라는 의미가 다른것입니다. 광은 빛 광자가 아니라 광물광자로 시작된 물분해로서 산소치환입니다. 보통지하에서 공기의 희박성은 지열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대기보다 2배를 능가합니다. 그러면 이와 같은 물분해에 의한 산소치환방법으로 한다면 물량의 제한성, 산소량의 제한성을 피하지못할 것입니다. 그러면 북의 지하시설에 적정산소량을 보장하자면 분명히 산소를 증대시키는 방법론이 새로우면서도 기술적으로도 앞선 기술을 적용하여야합니다. 앞선 기술이란 고급한 형태인 것이 아니라 극히 자연적인 기술이 도입되어야 해결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실례로 산화티타늄인 경우 수은적외선을 통과한 티타늄강판의 반응. 그로부터 물분해식산소치환은 사고력의 제한성으로 되는 기술입니다. 반대로 티타늄강판에 초전류자기마당을 통과시키면 물속에서 중화합물 금속과 수소 산소 질소원이 분해되면서 먼저 산화수소가 치환되고 다음은 산소가 치환됩니다. 이것도 역시 제한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즉 산소량입니다 절대부족량이 형성됩니다. 그러면 산소량을 증대하자면 물의량을 늘여야하는데 이 때 적용되는 비용이 산소값 보다 많은것이 비경제성이라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러면 경제적이면서도 방대한 지하공간에 이산화탄소와 산소량을 적정계수로 만들자면 다른방법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광석에 물을 통과시키면서 광석에 흐르는 이온계수를 변형시키는 초전류 이온을 발사하면 광석과 물 그사이에서 대량의 산소가 발생합니다 북은 이것으로 지하의 쾌적한 대기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이산화 티타늄은 금속특성상 환원이나 초전류계수에 의한 중화자기마당이 강합니다. 이러한 원리로 우리인간의 피속에 흐르는 콜레스트라의 중화도 가능한 것입니다. 콜레스트라의 본질적 문제는 피 속의 금속중화물입니다. 이중화물은 피 속의 유기질 지방질이나 기타 탄수화물 흡수하여 덩어리로 되는 것이 바로 콜레스트라인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없애는 기술이 바로 산화티타늄으로 전개된 기술입니다. 산화티타늄에 나노초전류를 통과시키면 티타늄 자기마당이 형성되면서 피 속의 콜레스트라를 중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을 북은 호주로 기타 북유럽으로 수출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몸속에 피를 정화시킨다는 것은 건강과 생명연장에 지대한 의의을 가진다는 것은 초보적인 상식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이러한 기술보다도 더 나은 기술 액체식 피정화방식 광유도에 의한 대기대체식 피정화방식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물을 분해하여 산소를 발생시키고 수소를 치환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서냐면 이러한 방식은 경제적 제한성으로 자연적 제한성으로 경제에 구속이라는 조건을 제시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발전되고 고급한 과학은 자연에 집결되여 있고 그것을 인간은 자연의 방식을 그대로 본을 따서 경제에 이용을 하는것이 현대3차원, 4차원의 기술이고 과학인 것입니다. 일본이나 한국의 과학에서의 본질적 결함은 과학을 신비하게 만들어 하지 않아도 될 장치 불필요한 장치를 요란하게 역어서 기술이나 제품을 만들 값을 올리어 영리를 추구하는 것이 자본주의 경제과학이라 보심이 정답입니다. 위대한 과학은 자연입니다. 그래서 자연은 우리 인간의 위대한 어머니리라 부르는 것입니다. 회원여러분 자본주의 사고방식에서 빨리 해방되시기 바람니다.

 

 

북의 핵분야.. 핵은 말도 하지 말고, 여기에서는 신비한 기술이 별로 없습니다. 우주분야입니다 우주분야를 개척하자면 물리분야 화학분야 기하역학분야, 잠간 바로래일님 한국에는 대학은 내어놓고 과학원 분야에서 기하역학분야 전문분야가 없다는 것을 알고 넘어가시기바람니다. 그리고 고급분야인 나노분야 여기 나노분야에서 미국은 컴프터시뮬레이션 분야까지 왔고 생물분야 금속분야 액채분야 기체분야 화가 무기물분야의 나노을 실질적으로 수행 못한다는 것을 알고 넘어가야합니다 미국 주인이 이러할진대 한국이야 말을 하여 무엇하겠는가? 이러한 상태에서 북의 자연과학 전략군을 해체하여 고급인력들 과학자들을 이용을 하겠다 역시 민족반역자 매국노들만이 할 수 있는 착상이며 말로인 것입니다.

 

 

한국과학원의 실질적 수준을 례로 제기한다면 광케이불 분야는 북은 73~76년에 완성하여 기본분야에 산업화하였고 한국은 2000년에서야 광산업을 내어 왔습니다. 다음 실례 나노분야 반도체분야에서 한국은 삼성반도체기술을 도입한 것이 90년대라면 북은 70년대에 핵분야에 적용을 하여 핵을 완성한 례입니다.

 

 

다음 우주산업의 첫걸음인 탄도미싸일 분야를 보면 한국은 아직도 미지수 북은 이 기술을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주주과학은 기초과학이 발달을 하지 못하면 엄두가 나지 않는것입니다 그런데 기초과학기술이 발전하였다라고 뻥을치 는것은 좋게말하면 무식이요 나쁘게 말하면 호전성입니다. 왜서 그런말을 할가. 우주과학하면 기초과학기술이 없으면 할 수가 없는 분야이고 기초기술이 있다고 하더라도 발전된 기술이 없으면 남에게 의존하여야할 부분이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리가 기초과학기술하면 우선 소재분야이고 다음은 에너지분야 입니다. 한국에서 기초과학 금속분야만보더라도 포항의 벡스코에서 나오는 랭간열판 하나만 보더라도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즉 랭간열판을 제대로 생산을 하자면 압연로라 문제인데 이것을 독일이나 기타나라들에서 수입을 합니다 그러면 기초과학기술은 후진국인 것입니다. 거기에 나노기술이 발전하였다 그러니 협력하자 그것도 북의 전략군의 고급인력을 해체해서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발상이며 우리민족을 정말로 미국의 밥으로 알고 있는 매국노의 발상이라는 것입니다 .

 

 

북의 나노기술은 합금속 에너지분야을 넘어 의학분야을 넘어서고 있는 것입니다. 독일이 겨우 금속으로 오고 있다면 미국의 나노분야는 어데까지 왔을가? 왜 우리한국에는 저런 쓰레기들이 과학이나 정권을 꿰차고 있는지 통탄스러울 뿐입니다. 한국이나 미국자본주의 열강들이 나노 철강부분 만이라도 하면 즉 주체철 삼화철강까지만 와도 그런 대로 이해를 하겠습니다. 바로래일님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급한 과학기술은 기초과학에서 탄생한다는 것을, 통일되면 저런 분열주의자 매국역적들은 사실에 있어서 설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현재한국은 북을 말쌀하자고 광분을 하는데 그런 민족반역질은 그만하고 식민지 예속적인 공업시스탬 과학시스탬을 배격하고 한국주체형의 과학기술을발전시키기위하여 노력을하여야합니다 그러자면 변해야합니다 정치도변하고 경제방식도변하고 도덕적으로도 변하고 돈에 대한 상식도변하고 모든 것이 변해야 비로써 발전이라는 새로운 궤도를 탈수가 있는 것입니다

 

 

미사일기술에서 대륙간이나 순항 미사일에서 (포비스) 핵심기술은 소형화입니다 이 기술을 90년대에 해결하였다라고 보면 미사일의 우주고도 저고도 그리고 대기고도와 저고도 기술은 과학입니다 그러면 이 기술도 2003년에 완성하였다라고 보면

 

 

다음은 지구의 중력 제어기술, 대기중력 제어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완성하자면 두 가지를 해결하여야합니다. 하나는 신에너지요 다른 하나는 신소재영역입니다 이것도 2008~2009년에 시험비행으로 (여기서 대기중력 제어 기술이란 무엇인가 즉 비행체가 대기 300높이부터 비행중 지구중력분에 대기 기류중력을 이기고 한자리에서 멈춘 상태에서 고도를 유지하는 것을 대기중력이라고 합니다) 완성하였다라면 말을 다한 것입니다. 즉 이러한 과학을 통털어 군사력이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력이 있으면 군사력도 있는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경제력과 군사력은 별개입니다. 기계로 총이나 대포을 만든다고 현대 군사력으로 치부를 하지 않는 것이 현 시대이고 보면 군사력은 첨단의 과학이라 말하여야 진정한 군사력인 것입니다. 그러면 정권은 경제력에 기인하는가 아니면 군사력에 기인하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경제가 없으면 정권이 망한다고 보심은 시대의 착각입니다 경제력이 약하여도 군사력이 강하면 그 정권은 붕괴되지 않습니다. 왜서냐고 질문을 하면 정권은 힘에서 창출되고 힘으로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시대를 보는 관점을 바로 세워야 바른 사고력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해석하던 미사일 기술에서 계속한다면.. .우선 소형화에서 가장 중요한 과학은 엔진과 에너지입니다. 새로운 에너지 높은 카로리순도 옥탄가를 소화하자면 당연히 엔진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러면 엔진의 구조와 재료 즉 금속입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기본 문제는 합금이라고 합니다. 이합금은 북이 말한 것처럼 주체철에 의한 합금입니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고는 미사일의 소형화는 꿈도 꾸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90년대에 완성하였다는 것은 우주의 고고도 저고도 비행에서 대기고도 및 저고도 비행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는 과학적 기초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무게도 부피도 줄여야 말이 되는 것이, 기술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엔진으로 지구의 중력을 자유자재로 이겨내자면 엔진은 계속 만가동 상태이고 카로리 소비량은 지구장력분에 비례를 하여야합니다. 즉 저항이 있는것만큼 기름을 소비하여야한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구의 중력을 탄두의 가속도로 이겨낸다고 하여도 대기 유영이나 지구의 회기권 이동은 불가능 합니다.

 

 

그러면 무슨 엔진이 필요로 하는가 ? 이것이 문제로 제기 됨니다. 무엇일까? 무엇으로 하여야 지구의 중력을 가볍게 이기고 대기중력도 이길 것인가? 이것을 해결하면 바로 인간 UFO가 되는 것입니다. 즉 이것에 대한 비밀을 일반 술어로 풀어 해석한다면. UFO는 우선 외체가 비밀일 것이고, 다음은 엔진일 것입니다. 지구의 중력 (지구의 중력에는 자기장이 있을 것이고 대기중력에서 기류중력이 존재할 것이고 지구 중장력이 작용할 것이고 이런 것을 지구중력이라고 합니다)을 이기는 엔진 이 엔진을 무엇으로 어떠한 구조로 만들어야 할것인가 이것이 과학의 목표일 것이고 다음은 구조에서 외체가 어떠한 물질로 이루어져야 중력을 이기는데 가장 필요한 물질일 것인가? 이것이 과학이 푸는 과제일 것입니다.

 

 

이것을 풀어야 비로써 인간 UFO가 대기 하늘로 우주로 날아갈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북의 미사일을 마주하고 보면 분명 음속도 나오고 탄도에서 우주 저고도 회기권 저항기술도 나와 있고, 엔진에서 고속 카로리 고체연료도 나와 있다면 금속재료로 주체철에 의한 합금기술도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특수합금인 티티늄이라든가 산화탄소 합금도 나와 있고 기타 고급한 합금도 나와 있다면 문제를 달리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분명히 무언가 있습니다.

 

 

그것이 무어냐 정말로 인간 UFO을 가지었을까? 가지고 있다가 정답입니다. 즉 2008~2009년 시험비행을 끝마치고 기지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러시아가 지금도 계속 침묵을 합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중국도 작년 하반기에 들어와 침묵으로 일관합니다. 그런데 요새 중국방송을 보면 한국을 대단히 비난을 합니다. 올 들어 북의 외교부 성명부터 삐라 사건, 부흘전략에 대한 보도 하여간 북조선편이라는 것을 확연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가끔가다 한마디가 고작입니다. 그리고 북은 남쪽에 대고는 강하게 나오고 미국에 대하여 서는 유화 제스츠어입니다. 여기서 착각을 하면 안되는 문제가 있고 심각한 상태라는 것입니다. 왜서냐면 주변국이 이상하리만치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전으로 가는 모양새라 할까? 하여간 님들이 알아서 판단할 일입니다.. 평가를 하고 판단을 하여보아야 별로 반응이 능먹기 때문입니다. ......자체로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북은 최초로 65년도 핵을 완성하였고 70년대에는 핵무기를 중국과 보유량이 동일하였던 것입니다. 여기서 북은 핵 발전에 박차를 가합니다. 그리고 핵을 운반할 수 있는 미사일체계를 받아들이자고 합니다. 당시 쏘련이나 중국은 절대로 북에게 미싸일기술을 줄려고 하지 않았다입니다. 왜냐.. 패권문제입니다. 제가 알고 있기에는 김일성은 그들 대국들이 주지않자 과학자들에게 호소를 합니다. 그래서 첫 미싸일이 나온 것이 그로부터 2년후인 72년에 첫 미싸일이 탄생하였고 그로부터 8년후인 80년대에는 액체식을 대량 생산하게 되였던것입니다. 이미 80년 한 해에 생산한 것이 만기를 돌파하였다면 기적인 것입니다.

 

 

그 후 과학은 최고봉을 향하여 달리였습니다. 핵에서 수소탄으로 수소에서 중성자탄으로 거기에서 아메리슘 핵소형화로 90년대에 세계 군사정수에 올라와서 이온폭탄에 군사장비도 최고봉으로 올라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시대가 낳은 제국주의 진영과 자주화 진영에 대한 차이점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계 자주화에서 북의 입김없이 진행되는 나라가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왜 처음부터 북을 제압하지 못하였는가? 여기에는 무력보다도 명분입니다. ‘침략은 명분이 아니다’ 라가 역사의 진리입니다.

 

 

즉 힘이 없으면 미국은 고사하고 중국이나 러시아를 굴복을 시키지 못할 것이며 그러면 미국은 중국을 시키여 북을 압살고립을 하였을 것입니다. 러시아도 마찬가지이고 우리 배달민족은 이것을 알아야합니다. 북이 군사과학으로 힘이 없으면 한국은 지금 잘 살지도 못하고 비참할 것입니다. 즉 아이티처럼 ...왜 그렇게 보는가? 북이 못살고 미국에 의하여 점령이 되면 미국은 신식민지에서 완전식민지로 전환을 합니다. 즉 눈치 볼 것이 없다. 입니다. 그러면 한국 사람들을 화학 실험대상으로 군사무기 제조 노력으로 그러다 말을 듣지 않으면 개나 돼지처럼 도살을 할 것입니다. 한때 미국의 월가 들은 세계에 유일한 단일민족인 조선 사람은 모두 죽여야한다고 고아된 적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면 만약 북이 힘으로 미국을 굴복시키지 않고 한국인들이 말하는 것처럼 미국이 북을 점령하였다면 한국인들은 화학실험 대상이 되여 자식이 실험대에 눕혀도 한마디 못하는 짐승처럼 살고 싶습니까?... 북의 무기를 자주 말하는 것이 싫고 북의 첨단과학이 정말로 마음에 안 든다면 정말로 당신 부인이 미국의 성 노리개가 되고 실험대상이 되고 당신은 지하공장에서 죽도록 일하는 머슴으로 살기를 원합니까?.. 그래서 한국인들이 정신 나간 밥통이라는 것입니다. 오직 돈이면 무슨 짓인들 다하는 노예로 길들여진.. 미국의 목적을 정말로 몰라서 그러합니까.. 그러면 당신들은 사람으로 살기를 포기하고 짐승 돼지처럼 살라고 권고하고 싶습니다.

 

 

그러면 그것은 아니라고 할 것입니다. 바로그것입니다 사람이면 사람처럼 살아야합니다. 그러기위하여 싸워야합니다. 싸우자면 힘이 있어야하고 그러자면 자연 그들보다 과학이 우월하여야 싸워서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수행한 것이 북이라면 이것을 시비를 하면 그런 사람은 민족이기를 포기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북은 통일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이 땅에서 살 자격이 없다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과연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한국인들은 감이 전혀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통일에 관심이 없다면 민족의 역적이라는 소리입니다. 왜?... 나라를 팔고 민족을 팔아먹은 사대역적만이 싫어할테니 말입니다.

 

 

그런 사람은 죽이지는 않을테니 일찍 알아서 가라는 신호이면서도 계속 반민족적으로 놀면 재미없다는 신호입니다. 이제 북의 무기가 싫고 미국이 정말로 선량한 해방자라고 생각하는 것을 지우고, 민족이면 민족의 입장에서 사고하여야합니다. 그러기 싫은 사람은 꺼지고 입니다. 민족이기를 부정하면 이 땅의 민족 안에서 살 이유가 없는게 당연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중국이 어설프게 교활하네, 미국을 얼리자니 한국이 죽어야한다 이런 말입니다. 왜? 미국 국채돈이 아까워서.. 그리고 내국문제가 한국으로 가야하니까. 북이 한반도를 통일하려면 당연히 미국을 몰아내야 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인데 그 화살을 한국에 돌려 한민족끼리 죽도록 싸워라.. 그래야 내 이익을 지킬수 있으니까. 그런데 어쩌지? 미국이 얻어맞을때 너도 얻어터지겠는데 중국. 러시아, 사실에 있어서 북한똘마니가 아니냐. 북이 눈만 부라려도 오줌싸는 것들이 참으로 웃긴다. 멍청한 한국분들만 모르지...

 

 

농욱님.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중거리미사일 새별. 천마. 개마고원.... 기타 이것이 중거리 핵탄두이고, 단거리 150-270 이러한 탄두가 미사일종입니다 원래 액체주입은 탄착상태에서 보관이 용이하지 않아 실전배치가 대단히 어렵고 실전에서도 불리합니다. 그러니 실전에 써먹자면 기동력과 보관이 용이한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것이 미사일 초보상식입니다. 더구나 대륙간탄도미사일일 경우 액체는 엔진에서치명적인 결함이 생깁니다. 정밀하게는 림제트형식은 거의 명중률이 제로입니다.

 

 

미국의 md나 SM3의 경우 더더욱 그러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MD인경우 마하1.7-2 마하속도를 보장한다는데 림제트 엔진으로 속도를 보장하자면 산소와 제어가 통일되여야 하는데 미국은 이것이 해결되지 않아 명중률이 안되는 것입니다 미국 국방학자들이 머리가 이래서 안되는 것입니다. 조선말로 한다면 엔진에서 주행식이아니라 원통 구라식 엔진이 필요합니다. 물론 분사식엔진하고 철저히 구별됨니다. 원통구라식 엔진을 사용하여야 기하학적 원리를 적용할 수 있고 명중률도 백분에 일로 축소할 수 있습니다. 물리학적 견지에서 모든 움직이는 물체는 기하학적 원리와 물리적 현상을 배합될 때에만 운동이 가능합니다 뉴톤의 법칙은 이미 사망하여야할 법칙입니다. 이 법칙을 반대로 생각하면 새로운 운동법칙이 보입니다. 미국 아니 전 세계 자본주의 과학은 이미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미사일에서 초강대국이라는 게 운반체 기술하나 해결 못하는 주제에 입은 살아서 사기나치고 거기에 더 가관은 그런 놈을 하나님처럼 섬기는 놈은 얼마나 가련하겠습니까? 전번에도 말하였듯이 북의 에너지는 처음1단계부터 고체입니다 그래야 원통 구라식 엔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잘 보시었습니다. 안변이라 하엿는데 그리고 깃대봉 한국 북파공작원들이 조선말을 잘 모르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안변 산지는 추지령을 경계로 형성된 지역입니다. 그리고 남쪽으로 철령이 놓여 있습니다. 강원도 산간지대에는 깃대령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후라이쳐도 어상상하여야지 바보들 그곳 주민들은 다 아는데 내가 대줄까? 거짓말이나 아니하면 대줄지 몰라 한심한 바보들.

 

 

제가 알고 있는 초우주공간에너지문제에서 우선이온부분이 있고 다음은 소리부분. 화학전리 부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온 부분에서는 초강력 고온부분과 저강파 저온부분으로 나누어봅니다. 소리부분에서 소리환원 분야와...기타.. 다음은 화학전리분야는 수 십 가지가 존재합니다. 무동력분야는 대기상승 및 하강 무동력이 존재하고. 원통슬라이크가 존재하고 있는데 여기에 가장 이상적인 원리는 진공과 반진공 원리를 인간이 자유자재로 할용해야 용이한 기술로 알고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무기는 두가지가 존재합니다. 하나가 자기력 전자파를 불랙현상으로 끌어올리여 전자해리기술입니다. 한마디로 양자이온기술입니다.

 

 

다른 한가지 무기는 산소이온 질소이온에서 오존이온과 이온화이온의 중화 환원 포집기술로 다륙성환원 무기로 알고 있습니다. 좀 이해하기 힘들 것입니다 내가 풀어주면 좋으련만 풀어주면 다들 나를 저주할 것입니다. 한 가지 우주공간에서 제3의 물질이 탄착하면 지구가 조금은 어두어집니다. 다음 해당지역에서 보라색하늘이 펼쳐지면 그것으로 끝이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폭스멀더님. 더는 나를 물고 늘어지지 마세요. 좋은 저녁이 되십시요.

 

 

문제는 뇌관입니다. 맞는 말씀이구요. 그래서 지도가 변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4세대 핵무기라 말씀하셨는데. 핵은 주기원소에서 제한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차원이 다른 기술이나 물질을 3차원이나 4차원의 눈높이로 보고 평가를 합니다. 그러면 핵은 실체에 있어서 어느 차원에 속하는 물건이며 핵분열에서 저급이냐. 고급이냐 다시 말한다면 핵폭발 임계점에서 소형이냐? 극소형 초소형이냐? 여기에서 기술등급이 나누어진다고 봅니다. 그러면 4세대 핵기술은 임계점을 넘어 소형화이고 초소형이라 규정지어야 말이 통하는 것입니다. 문제를 이러한 쪽으로 보시였습니다. 그러면..소형화는 무엇을 위해 필요한 기술인가?

 

 

질문한다면 당연히 탄도미사일용일테고 그러면 초소용 기술은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 여기에서 심각한 문제가 제기되여야 합니다. 즉 차세대 3차원이나 4차원이 가지는 각각의 특성과 그로부터 요구되는 기술. 사용령역이 풀이되여야 비로써 현정치정세라던가 미래지향적인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과학은 더 심오하고 자연적이며. 생활적인 것이 필요로 연구되고 완성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핵은 그리 위력한 것은 아닙니다. 현대문명이 발달하는 이 시점에서는 2차원의 기술을 발판으로 3차원 그리고 4차원의 고급한 시대를 요구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민감하게 받아들인 것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바로미국입니다.

 

 

그런데 생각이 앞서있어도 현실이 따라주지 못하는 것이 오늘 월가의 아픔입니다. 핵은 2차원에 속합니다. 3차원은 개요와 원리로부터 신소재차원으로 생각하시면 됨니다. 실례로 2차원의 주원료인 철. 망간. 탕크스텐.....기타 그리고 이로부터 생산되는 기술. 기계라던가 전자라던가 환원기술이라던가. 이러루한 것에 의해 자동차 비행기. 배들이 출현되어 시대를 빠른 속도로 발전하였습니다. 핵은 2차원의 마지막봉우리입니다. 3차원 그리고 4차원은 신소재로부터 초래되는 기술입니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액체엔진. 기체엔진이 나오고 2차원의 산물인 용접형단조. 기계가공 이러루한 공업산물은 사라질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시대를 미국은 역주행하자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내가 왜 이것을 말하는가? 이것이 차후세계정치배경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자본주의 세계는2차원의 세계까지입니다. 왜 경제도발전하고 돈도 많은데. 천만에요. 자본주의 사회의 본질이 무엇인가 돈놓고 돈먹는 사회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부자는 애써 사고를 안합니다. 고생 안하고도 잘먹고 사는데 왜 고생을 사서하는가? 다음은 기술은 돈만 있으면 마음대로 사는데. 다음. 자본주의 사회에서 연구하는 과학자는 돈에 고용된 연구원이기 때문입니다. 좋은것이 연구되면 먼저 투자한만큼 뽑아내자! 이것이 연구가나 투자자의 심리입니다. 그러니 연구는 하되 완성이 없는 것입니다. 이로부터 한국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기술이 나올리 만무합니다.

 

 

연구방식이 개선될 수도 없고 내가 보기에는 남의 기술이 많고 가짜가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채 완성도 되지 않은 것을 완성품이라고 돈을 버는 행위입니다. 과학은 돈이 아닙니다. 진정한 과학은 학문입니다. 돈이 지배하지 않은 과학이래야 진정한 고지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전자와 이온 부분이 서로 다른 부분입니다. 실례로 전자부분은 물리학부분이고 이온은 물리화학부분이면서도 순수한 화학부분입니다. 이온 하면 먼저 대기 비대기 우주 이런 말에서 전리냐 전해냐 아니면 전해온이냐가 론이 되겠지요. 실례로 대기권과 우주는 하나이면서도 둘이다 대기권은 오존층을 경계로 진공이냐 대기층이냐가 구별되고 오존층을 경계로 중력자기마당이냐 유영 마당이냐로 구분되었다라고 합니다.

 

 

이온 분야는 양자이온이 시초이며 이것을 기초로 무한대한 에너지로 우리인간은 갈 것입니다. 전리냐 전해냐에 의한 발전 속도는 대단히 빠를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액체엔진 기체엔진이 창조될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우리인간도 태양 안에서 제4-5의원소를 마음껏 가질 것입니다. 문제는 이온입니다. 이온은 초소용을 창조하며 경제에도 새로운 신소재를 탄생시키었습니다. 이온은 경제 각 분야에서 기적을 낳고 인간 유에포가 아득한 우주로 유영하며 다닐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멋진님, 태양전자에의 한 에너지 분야도 귀중한 자원이며 인간의 학술입니다. 그러나 우리인간은 한발 더 나아가 대자연이 안고 있는 무수한 고급 학술을 현실에 부단히 적용하면서 앞으로 전진하여야합니다 멋진님. 한 가지 문제를 제시하겠습니다. 골이 아파도 풀어보시기 바랍니다. 태양의 빛이 광활한 우주를 통과하여 지구 표면에 빛도 주고 열도주어 생명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주는 영하의 온도입니다. 빛이 영하권을 통과하는 과정 비열선으로 대지를 비칩니다. 그러면 대기의 온도는 태양빛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이 문제를 풀어 보십시오.

 

 

다음문제. 한여름에 웅덩이 물은 잘 정화가 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탁합니다. 그런데 초가을 선기가 오면 단 하루밤 사이에 아무리 혼탁하여도 맑은 물로 정화됩니다. 왜 그런 현상이 자연에 존재할까요? 힌트. 온도. 물속에 존재하는 수소. 산소. 중화합물에서 전리입자..무엇이? 힌트을 드리였습니다. 웃문제 답과 유사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다음으로 합금에 대한 이해를 어떻께 하여야 우리시대에 걸맞는 이해일가? 합급하면 입자의 결합입니다. 입자하면 질량입니다. 합금은 항상. 입자수가 많으면 무거울 것이요. 입자수가 적으면 가벼울 것입니다 성질이 다른 입자를 결합하면 합금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중시해야할 문제가 있습니다. 입자수가 적은 물체일수록 강도나 굳기가 약합니다. 이런 금속은 별로 쓸 분야가 적습니다. 바로 이러한 금속물질을 합금이나 변이된 환원상태에서 강도나 굳기 무게에서 보다 좋은 혁신이 없을가? 대기중에서 합금은 많은 제약성이 있습니다. 진공이 이상적인데 무중력상태에서 합금처리는 저열에서도 가능합니다.

 

 

왜서일가? 대기중에서는 고열상태에서도 고강도 멋진님 답에 대하여. 수소영역보다는 중화합물 전리입자에 새로운 입자 전해물질 원소가 온도가 상승하면 입자상 개체가 정비례관계를 유지합니다. 이 전해질은 수소 와 산소의 척력과 인력 파장을 유지해 줍니다. 그러니 물속의 중화물 즉 이물질이 파장에 걸리어 유영하게 됩니다. 이리하여 정화가 잘 되지 못합니다. 반대로 온도가 내려가면 수소와 산소의 전해질에서 입자수가 결합합니다. 그러면 중화물의 전리입자는 전자값을 잃어버립니다. 이러한 원리에 의하여 물에서 기름이라든가 화학오염물질을 전해할 수 있는 기술이 탄생할 수 있습니다. 태안기름유출 사고당시 한국의 과학을 지켜보니 이온 과학이 너무 후진국이었습니다.

 

 

그러니 배우는 것 보다 탐구가 먼저입니다. 다음 배우십시요. 그러면 분명 고급한 학술이 나옵니다. 다음으로 갈림길님 답변에 대하여. 태양에서 오는 빛의 파장속에 직사광선 (흑점이라고도함)이 오존층을 통과합니다. 이때 대기오존층은 무엇을 막아준다고 합니까? 태양적립자를 차단하여준다고 이론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오존층의 파괴는 태양흑립자를 몰아온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잠깐 대기권에서 상층권 문제입니다. 상층권에는 정밀하게 무엇이 존재하냐가 문제입니다. 답은 지구 외면에 있지 않습니다. 바로 대기권에 있습니다 실례로 오존이 파괴되면 지구는 온난화된다 오존의 파괴가 흑점통과량 임계점이면 태양열폭풍이 올수있다 문제는 대기권 안에 조성된 화학물질에서 입자상질량에서 이온계수를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갈림길님. 님도 연구을 하면 성공합니다. 대단합니다. 아 그리고 유영은 무중력 마당으로 인식하면 이해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 멋진님과 한번 론쟁이나 해봅시다. 우리가 자연상태에서 늄. 이것에 대한 정리는 앞으로 많은 세월이 흘러야 하겟지요. 우선. 님이 지정하신 니오브 바나듐 그리고 탄탈 늄과...기타 여러 가지 늄에서 합금기술과 열처리기술.이 병합되여야 합니다. 이러하게 생산된 제품을 신소재라고 합니다. 신소재의 특징은. 전도률에서 상승이 아님니다. 그리고 초전도도 아님니다. 한가지 힌트을 준다면. 합금에서 도체냐 비도체냐에서 전기전도의 흡수에의 한 헤르쯔의 변형 그 변형에서 오는 전유도를 상상하면 근사치의 답을 찾을 듯 싶네요.

 

 

합금속하면 흔히 립자와 립자의 결합 융해점에서 오는 차이점을 극복하는 것을 주되게 생각합니다. 과연 그럴가? 금속의 속성에서. 입자 원자의 주기전립자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만 힘들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쉽게 말합시다. 서로 성질이 다른 플라스틱. 고무. 내화제. 철. 동. 늄... 기타 것을 합금하자면. 융해점과 탄화점 립자의 주기적 성질이 다름니다. 이것을 합금하자면 무슨 것이 선행하여야 할가요.? 자연은 쉽게하는데 말입니다이것이 과학입니다..

 

 

다음 지구중력과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엔진. 이 문제에서 미래는 액체엔진 기체엔진을 사용할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힌트. 어떠한 액체에 태양주기열 흑립자가 작용하면 그 액체는 발열하거나. 아니면 부동태화되어 응고됨니다. 한마디로 반응한다입니다. 여기서 엑스액체는 주파수가 변형된 전자전리를 가압하면. 중력은 반압합니다. 이때생기는 힘은 지구 체적과 무게에 정비례한 힘. 그 힘만큼. 밀어냅니다. 이것이 비행엔진 원리의 기초입니다.

 

 

지금 자본주의 과학이 하고 있는 초전도니. 초전부도체의 전자마당이니 하는 것은 사실에 있어서 이론을 위한 이론입니다. 현실은 인간이 만든 이론이 아닙니다. 현실에 있습니다. 자연은 인간의 위대한 스승이며 모든 학설의 어머니입니다.

 

 

늄부분에서. 가장 중요시할 문제는 탄탈입니다. 여기서 종류는 40가지가 있습니다. 물론 성질도 각 각 용도도 각각입니다. 이 신소재는 가장 강력한 폭탄이 될 수도. 우리들의 생활에 필요한 필수품도 될 수 있고 .......아마도 책에는 없습니다 당연히 없을 것이고.. .한가지 힌트.. 오래지않아 인간 유에포가 저 하늘을 날아갈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민족은 무적입니다.

 

 

순항미사일은 지금으로부터 10 여 년 전에 연구 완성되고 전진 배치한 재래종입니다. 순항거리가 500에서 시작한 미사일 기종입니다. 원래 어떠한 나라건 첨단기종은 실전에서나 사용하지 훈련이나 실험용으로써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왜 공개하였을가요? 의문나지않습니까? 이 어뢰순항미사일은 페기입니다. 그것이 북의 군사전법상 원칙입니다. 아마도 수출용으로. 상대 위협용으로 용도 가치가 끝이 난 무기입니다.

 

 

그러하다면 무엇이 그 자리를 메꿀 것인가 하는 것이 관건일 것입니다. 다음 자리는 탄탈종합시스템일 것입니다. 이 무기는 인간이 생각하기론 외계인의 무기지 현대인간이 창안한 무기라고는 생각지 않을 정도로 강한 것입니다. 제가 보건데 인간 유에포를 비상시간이 급박하게 시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하게 되면 인간은 더는 적수가 못됩니다. 이 무기를 간단히 말한다면 광무기입니다. 광무기의 열폭 속도는 10분정도 1광년의속도로 발진되며 온도에서 (최종 타격온도) 만도를 웃돕니다. 미국이나 중국.러시아는 전쟁에 대하여 꿈도 꾸지말 것이며, 일본이나 한국은 더는 북에 까불지 말고 상생할 생각이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이러나 저러나 북의 소장파는 량반입니다. 북의 정세에서 중국과 러시아 문제를 그들 호상연관성에 대한 문제가 정확히 분석되였습니다. 북과 중국의 문제는 운명공동체에서 본질을 잘 파악하여야 합니다. 북과 중국은 친한사이가 아님니다. 왜? 중국은 사회주의 진영에서 변절 타락한 변절자로 취급, 중국은 북과의 우호증진의 전략을 개방 개혁 중국의 원리원칙에 맞출 것을 강요하기 때문에 북으로써는 맞지 않음. 이것을 한마디로 한다면 중국의 동북공정에 맞추어 북한의 개혁개방을 원하였다. 예속을 강요, 북은 당연히 받아들일 이유 없는.. 그로부터 북은 대국주의 타파로 중국을 적으로 간주, 다음 러시아 문제인데 소련의 분열로 생겨난 나라가 러시아임. 사실에 있어서 러시아는 빈깡통임.

 

 

러시아는 군사적으로 많이 뒤쳐저 있음 실례로 소련의 해체로부터. 소련 당시 전략군이 북으로 전부 이동되었음. 그때로부터 20년이란 세월이 흘러갔음. 러시아가 큰소리쳐 보아야 중학생임. 이러한 분석으로부터 중 러 북이 왜 운명공동체인가? 이 문제를 잘 짚고 넘어가야합니다. 중과 러 가운데 북이 있음. 북이 중국에 합동하면 러는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대단히 불리함. 반대로 북이 러와 합작하면 중국은 대단히 불리한 입장에 처함. 이것이 첫째이고. 둘째 북이 조건 없이 미와 연합하면 중국은 하루아침에 후진국으로 갈 수 있음 러시아도 시베리아 대륙 견제 때문에 또 분열됨. 이것이 둘째이고, 다음으로 힘에 의한 균형입니다.

 

 

이 세 나라가 힘이 대등하면 이 문제가 더 심각해집니다. 80년대에 들어서서 북. 중. 러.의 관계는 삼각관계에서 친선은 아닙니다. 동상이몽이라 해야 정답입니다. 이러한 사정으로 부터 세 나라는 아세아 힘의 균형에서 외교적으로 동상이몽의 운명공동체를 유지하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어느 때건 배반해도 아무런 구속을 받지 않습니다. 다만 대륙의 발판인 북이 괴멸하면 중과 러는 월가의 지배 속에 빠집니다. 이것을 잘 아는 중. 러는 외교 제스츠어에서는 협력하지만 실전에서는 중국은 한국을 치고 러는 일본을 치게 되있는 것이 차후진실입니다. 북은 힘이 약할 때에는 고개을 끄덕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그들을 릉가한 이상 고개를 끄덕일 필요성이 없어졌습니다.

 

 

그러니 오늘과 같은 북은 이러한 것을 대국주의 타파정책을 내여 놓을 때 이것을 념두에 두고 힘을 기르는데 시간벌이를 하였다. 다음은 아세아 군사적 힘의 균형에 대하여. 중국과 러시아는 정치에서는 사회주의에서 나온 국가이지만 그들은 세기의 적입니다. 동상이몽할 뿐입니다. 이 세 나라의 전략군 문제를 짚어봅시다. 중국은 전략군 상용무기에서 러시아에 뒤쳐져있음, 전략군이 탄도미사일이나 핵을 가지였다고 전략군이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러시아는 북한에 뒤쳐있습니다. 문제는 전략군에서 상용무기가 어느 정도 비축하고 활용하는가? 이것이 문제입니다. 문제의 초점은 우선 핵을 가져야 하고. 핵기술에서 소형화가술을 획득하여야 다음 수순인 중성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중심은 핵뇌관입니다. 이것이 해결되어야 열폭 수소 탄착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여기가 제일단락입니다. 이러한 것이 해결 되어야 전략군의 상용무기 체계로 돌입할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우주입니다. 열폭수소탄착을 성공하지 않고는 우주플랜 b를 할 수 없습니다. 이 b의 위력은 핵 중성. 수소. 이것은 아이들의 고무총입니다. 북이 실험한 2차 핵실험 아닙니다. 핵실험은 정확히 78년에 2차에 걸쳐 완성한 것이고 소련의 전략군이 편성되면서 소형화로 80년대 중반에 완성 그 후 중성과 수소로 확장되고 전략군 편성에 박차를 가하였습니다. 플랜 b.c.로 발전하였습니다. 상용무기는 실험상태에서는 극비입니다. 타격대상에 전진배치되였을 때에도 극비입니다. 북은 핵이란 말로 풀이를 하였습니다.

 

 

중국과 러시아는 현재 어슴프레 알고 근심합니다. 그런데 왜 작금에 미국에 합류하여 유엔결의 안에 동참하는가 여기에 수수께끼가 존재합니다. 중국은 동남해 문제와 기축통화로 말미암아 미, 중의 대결을 피하자는 속심이고 .러시아는 중국과 대등한 관계를 유지하고. 러시아 내적문제로부터 중국의 금융에서 자국의 정권이양 (공산당) 문제를 막자는 속심에서 중국과 목소리을 같이하는 것입니다. 북은 이러한 기회를 절대 노치지 않을 것입니다. 북은 상대의 상용전쟁을 토대로 전쟁준비를 하였습니다. 중, 러는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북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김정일 이 우유부단하면 아마도 신문지상에 김정일 사망소식이 나올 것입니다. 미국은 북에 대한 정보가 20%정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북이 나오는 정전협정파기 전쟁명분, 분계선 문제는 일본을 타격하기 위한 작전의 일부입니다. 현대전쟁은 대량 살상입니다 그리고 시간 전쟁이고 생존입니다. 전쟁의 승패는 생존수로 판가름합니다. 우리는 하나되어야 합니다. 북의 세습은 더는 안 될 것입니다. 다음은 북의 내부문제로 가봅시다. 현재 북한전문가교수들이 말하는 것이 수박겉할기식입니다. 현상은 비슷히 라열하나, 본질로부터 차후방향을 제시하는데 많은제약이 있습니다. 물론 이해는 합니다. 3자로부터 전달된 지식이니까. 시간나는대로..

 

 

삼돌이님 요새 바쁜가 봅니다.. 님께서 질문하시니 답을 하렴니다. 우선 스텔스란? 전자저항 대기저항 가속에서 오는 이론인데 이것을 통칭하여 보면 속도입니다. 속도을 높이자면 자연 에너지 기술에서 가변성 에너지를 말을 하고 그것을 저항에너지로 전환하는 문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작은 열에너지를 확산에너지로 바꾼다입니다. 그리고 전자저항에서 흡수체 합금을 말하는 것이고, 대기저항에서 유도 저항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마디로 하면 스텔스속도 마하부터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전자기마당을 흡수하면서 대기에서 오는 출력자기마당을 유도편심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기가 힘든데 스텔스란 속도이다 속도는 마하부터 시작이다로 간축하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여기서 전자 장애기능으로 보면 레이다에는 백지로 나옴니다. 즉 레이다 화면에 아무것도 표시가 안된다입니다.

 

 

북의 비행체에서 스텔스화란 무엇인가면 우선 비행기의 속도를 향상시키자면 비행외체를 바꾸어야합니다. 특수합금으로 즉 대기저항에도 견디고 전자파도 동시에 흡수를 할 수 있는 금속 (이런 금속은 이산화 티타늄이라던가 산화 탄탈합금종류가있습니다 ) 이렇게 외부를 무장한 다음에 속도입니다 우리가 비행기엔진으로 속도를 마하로 가자면 어려운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여기에 가변성 에너지를 분사나 폭발의 원리로 비행기를 가속시킬 수 있는 가동분사엔진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분사엔진을 장착하여야하는데 이러한기구을 스텔스 기구라고하고 북의 이름으로는 가속엔진입니다. 즉 일상비행에서는 엔진으로 (구식비행기일 때 례하면 미그 23이라던가 기타 구식비행기를 말함) 으로 비행하다가 정황이 발생하면 가속장치인 스텔스를 1단2단으로 작동을 합니다. 보통2단에서 마하로 들어갑니다. 이때 전자화기도 동시에 작용을 하는데 그때부터 비행체는 적의 레이다에 백색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스텔스 비행기의 첫 시조입니다.

 

 

그러면 전문 스텔스비행기는 무엇인가? 스텔스비행기는 엔진부터 다르며 이름도 이온전폭기로 나옵니다. 이온전폭기는 일상시에는 완전 저속비행을 합니다. 완전전투시에는 6.8마하까지를 하는데 최고의 속도를 보장할 때 가연 방사기를 한 번에 폭발시키는 방법을 구사합니다. 이때 가속도는 최고에서 2.5배로 갑니다. 이때 소리는 굉음입니다 이러한 것이 스텔스라고합니다.

 

 

이온스텔스는 여러 기종이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온전폭기에는 전문 전자 스텔스 레그온 이온전폭기 나머지 이온 폭격기로 세분화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2가지또 있다는데 저도 말로만 이론적으로만 알지 보지 못하였으니 여기서 언급은 못 할 것입니다... 스텔스란 대개 이러한 개념입니다. 미사일개념에서는 또 다른 개념입니다. 스텔스에서 광학 제어 장치가 또 있는데 이 분야는 한마디로 말을 하면은 미사일이 마하로 진입할 때 광학 기구는 자연사물을 렌즈의 립자가 많아도 빠른속도로 인하여 사물을 구분할 수가 없게됨니다 그러면 이것을 확대축소하는 기술이 광학제어기술입니다 그래야 미사일이 목표를 읽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미사일마다 속도의 제원이 다른데 제일 속도가 좋은 대륙간탄도 일 때, 광학제어기술이 가장 필요로 하고 다음은 순항입니다 순항은 목표를 인식에서 목표를 읽으면서 날아가야 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광제어는 필수입니다. 즉 스텔스는 속도라 보심이 간단하고 그리 틀리는말은 아닙니다......여기까지입니다....후에 봅시다,..차라도 한잔합시다. .

 

 

그것은 전자장애에서 오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다음 레이다에는 안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첨단이라고 하는 광슈퍼레이다에는 다 잡히는 것입니다. 즉 에폭수지변형물질입니다. 지금 유럽에서는 자동차에도 헬팅을 합니다 속도에서 저항을 제거하기는 합니다.. 그것보다도 첨단합금속입니다. 전파가 부딛치면 전자는 표면상에서 자기마당이 부동상패를 유지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 불가능이겠습니다. 즉 금속표면에 전파가 부닫치면 금속자체가 자기마당을 형성하면서 전자외피를 형성합니다. 그러면 전파는 외피를 에돌아 가면서 반대파장을 생성을 못한다입니다. 스텔스에서는 스텔스종류이기는하나 큰 것은 아님니다. 레이다에서 단파나 초단파의 속도를 이기면 그때부터 전자파는 공산이 옵니다. 즉 전파파열구가 형성됨니다. 그러면 아무리 슈퍼레이다라도 재간은 없습니다 전파가 읽지를 못하는데 당연히 레이다의 화면은 없다라고 나오는 것입니다. 즉 속도를 파장의 길이를 초과하면 이런 말입니다. 그러니 미국의 ClA에서 은하를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이 미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마하는 보통 차이가 1마하이상에서 3마하일 때를 스텔스속도라 부르는데, 여기서 문제가 전자방어 대가저항 유도를 합치는데, 근래에 와서는 광제어까지 포함한 것이래야 스텔스로 인정을 하고 판매도 합니다. 즉 스텔스전용기인 이온전폭기인 경우에는 비상체에는 전자화기로 탈출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자화기를 간단히 설명을 하면, 가장 중요한 부분 두 가지를 설명을 하면 공중경보기에서 발사하는 추적전자를 파괴하는 방사무기가 있고, 비상시 가동할 수 있는 가연성 분사기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폭발식입니다 .그러면 비행체는 고도를 취하고 올라갑니다. 그러면 현장탈출입니다. 전자 장애 스텔스는 북의 비행체에는 바르는 물질이 아니라 금속 자체입니다.

 

 

우리가 바르는 스텔스는 북의 이동식 잠함에는 사용을 합니다. 기본잠함과 비행체에는 금속 그 자체입니다. 전자장애는 금속자체입니다.... 그리고 대기유도편심은 대기저항에서 저항을 감소하는 장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열유도장치도 있고 금속저항유도장치도 있다는 것입니다....

1마하에서 스텔스경제속도 3마하부터 기본스텔스속도라고 합니다...

 

 

출처 : http://www.mathforkids.co.kr/bbs/board.php?bo_table=mypage&wr_id=449&page=1

분류 :
한민족
조회 수 :
6507
등록일 :
2010.07.07
14:27:55 (*.229.9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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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천신

2010.07.08
14:16:08
(*.72.56.242)

이 분의 글 대로 북이 그런 기술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는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언급된 기술들은 모두가 약 1만년전에 발생한 전쟁으로 인해 인류가 잃어버린 것들의 초기 기술들입니다. 1만년전에는 이 보다 더 진보한 기술로 대륙과 적국을 파괴하기 위해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것을 북한이 개발을 했다고 하면 우린 꼼짝 마라 이지요. 그러한 것을 믿고 안믿고는 개개인의 자유이지만, 그런 기술이 있는데, 왜 인민을 굶주림에 내 팽겨 쳐서 여자는 성 노라개가 되게 하고, 남자는 벌목장에 가서 혹사 당하는 일이 생길 까요? 위의 들을 보면 마치 북이 대단한 것처럼 선전을 하는데, 그런 기술로 왜 인민 구제를 못하느냐는 의문을 못 하는 것일까? 위 글을 쓴 사람 아마도 상상은 많이 해 본 것 같습니다. 또한 질문도 날카로운 데가 있지만, 굶어 죽는 어린 아이들 한 제대로 챙기지 못한다는 것은 모르나? 아마 제 자신만은 베부른 모양입니다. 여기에도 그런 부류의 인간들 많이 있지요.

저만 배부르게 먹지 말고, 자기 먹는 한 끼, 두 끼 줄여서라도 북한 주민들 / 아이들 구제하라고, 실천하라고 하고 싶습니다. 북한 도와 준다고 원조하면서 그 원조에서 알토랑 같은 국민 세금 빼 먹는 김 모, 노 모 같은 파렴치한 말종 인간들 되지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매화

2010.08.01
14:31:43
(*.47.39.110)

그렇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제와 군사력 강국으로 알고 있는 미국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북한 인민들보다 하루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죠..^^

 

우리나라도...마찬가지고요...

 

어느나라든 비슷할거라고 봅니다.

 

날이 무덥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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