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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정일 최고사령관 명령 \"김정은 대장, 조선혁명정치참모부의 사명과 임무를 영광스럽게 이행하고 있으며 조국에 찬란한 업적을 창조했다. 주력군으로서 영광스런 사명과 의무를 완성할 것으로 믿는다\" <신화통신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작성자 황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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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최고사령관 명령 "김정은 대장, 조선혁명정치참모부의 사명과 임무를 영광스럽게 이행하고 있으며 조국에 찬란한 업적을 창조했다. 주력군으로서 영광스런 사명과 의무를 완성할 것으로 믿는다" <신화통신> | 국제북한뉴스
전체공개 5 / 2010.09.28 09:17

中언론, 김정은 대장 임명 사실위주 보도

 

2010/09/28 08:41 송고

 


<그래픽> 김정일 후계자 김정은 프로필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후계자인 셋째 아들 김정은에게 인민군 대장 칭호를 부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전했다. bjbin@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홍제성 특파원 = 중국 관영 언론은 28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이 인민군 대장 칭호를 부여받은 소식을 신속하게 주요 뉴스로 보도했지만 논평 없이 사실 관계만을 적시했다.

 

   신화통신은 이날 오전 평양발 기사에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을 인용, 북한(조선)이 이영호를 조선인민군 차수로 임명하고 김경희, 김정은, 최룡해 등 6명을 대장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이 27일 하달한 명령 제0051호에 따라 이들 6명이 대장에 임명됐고 국방위윈회 제7호 결정에 따라 이영호에게 차수 칭호가 부여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통신은 이와 별도로 북한이 류경에게 상장(중장), 로흥세.리두정 등 6명에게 중장(소장), 조경준 등 27명에게 소장(준장) 칭호를 부여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김정일은 명령에서 "조선노동당이 창건 이래 조선혁명정치참모부의 사명과 임무를 영광스럽게 이행하고 있으며 조국에 역사적으로 찬란한 업적을 창조했다"면서 "당과 지도자의 배려 속에 성장한 인민군 지휘관들은 당의 영도를 충성스럽게 수용해 혁명의 교량과 주력군으로서 영광스런 사명과 의무를 완성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관영 중앙(CC)TV 뉴스채널도 이날 오전 김정은이 대장으로 임명된 소식을 주요 뉴스로 반복적으로 보도하며 큰 관심을 나타냈지만 후계자 문제 등 특별한 논평이나 분석은 내놓지 않았다.

   이날 중국의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신화통신 등의 관련 보도가 주요 뉴스로 다뤄지고 있다.

 

   j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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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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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28 09:46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 위원장께서는, 2010년 9월27일, '인민군 지휘성원들의 군사칭호를 올려줄데 대한 명령' 제0051호를 통해 김정은 대장 등에 대하여 '대장칭호 부여'와 함께, 다음과 같이 하달 하였습니다.

    [ 조선노동당이 창건 이래 조선혁명정치참모부의 사명과 임무를 영광스럽게 이행하고 있으며 조국에 역사적으로 찬란한 업적을 창조했다. 당과 지도자의 배려 속에 성장한 인민군 지휘관들은 당의 영도를 충성스럽게 수용해 혁명의 교량과 주력군으로서 영광스런 사명과 의무를 완성할 것으로 믿는다. ]

    드디어 김정은 대장이 공식적으로 '대장' 칭호를 부여 받았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 심심한 축하들 드립니다. 아울러 이하 신임 이영호 차수와 5명의 대장에 대해서도 축하드립니다.

  • 2010/09/28 09:50

    명령의 내용은 위와 같이, 김정은 대장이 이미 "조선혁명정치참모부의 사명과 임무를 영광스럽게 이행하고 있다"고 과거형 및 현재진행형으로 말씀하시고, 이어 "인민군 지휘관들은 당의 영도를 충성스럽게 수용해 혁명의 교량과 주력군으로서 영광스런 사명과 의무를 완성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씀하시어 곧 완성될 일들에 대해서도 무한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김정은 대장은 이미 2010년 6월 이전에 비공식적으로 호위사령부 사령관이었으나, 지금 공식적으로 대장칭호를 부여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김정은 대리(최고사령관 대리)'라는 호칭은 제외하고 '김정은 대장'이라는 호칭을 사용해야 합니다. 위의 명령서는 저의 가설 내용과 일치하며, 김정은 대장은 공식적으로 '주력군'으로서 임무를 완결하게 될 것입니다. ^^*

분류 :
한민족
조회 수 :
5216
등록일 :
2010.09.29
18:07:21 (*.229.1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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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2010.09.29
21:07:42
(*.15.192.106)

3대세습왕조가 빛의 지구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이런 찌라시를 도배하는 정신나간자는 이곳을 떠나라!.

 

북에가서 김정은이 및에서 조만간 다가올 최후를 같이하라!.

 

아트만

2010.10.03
14:12:54
(*.229.108.192)

아래의 글은 제가 어떤 단체에 제안했던 글의 내용중 일부입니다.

우리는 우리 사회의 현실에 대하여는 매우 상세하게 잘 알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사회에서, 권력을 가진 이들의 통치도구로 활용되는 대부분의 언론을 통해 전해진 내용들을 분별없이 수용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한적이지만.. 다른 세계에 대한 정보나 자료를 열린 마음으로 관찰하고 분별하는 것은 

세뇌되거나, 정직하지 못한 선전성 정보에 휘둘리는 어리석음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의 글을 참고 하시기 바라며.. 

우리 모두는 참된 진실에 접근하기 위하여, 항상 반대의견을 가진 이들의 주장도 경청하여.. 스스로 직접 확인하고, 분별할 수 있는 열린 가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경제현실

 

저는 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해서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개략적인 큰 그림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론적으로 아는 것과 체험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것은 매우 다릅니다.

제 경우는 현실참여에 초점을 맞추기로 한 후, 작년가을 약 2개월 정도 모 해외통신업체의 한국진출사업에 관여하는 과정을 계기로 우리 사회의 여러 사기적인 현실을 피부로 절감하게 되었는데, 국내에서 수 십 만원에 판매되는 각종 핸드폰의 원가가 몇 만 원 정도라는 것을 알게 되므로, 그동안 국내의 여러 불합리한 정치 경제 사회적 모순들이 총체적인 사기로 진행되어 왔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재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의 현실

 

제가 대한민국이 총체적인 사기구조로 운영되어 온 증거로 보는 것의 일부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은행이 부분지급준비금제도로 없는 돈에 대한 이자를 10배정도 국민들에게 거두어 가는 은행사기.

 

1. 수용된 저렴한 땅에, 평당 300만원이면 충분히 건축할 아파트를 2~3배의 가격인 천 몇 백 만원(평당)에 분양하는 아파트 분양사기. (주택 건축비는 제가 수 십 채의 주택을 직접 시공해 보아서, 아파트의 건축비가 가장 적게 들어간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음.

 

1. 법과 정의를 수호해야 할 법정의 판사나 검사가 돈에 좌우되고 있다는 상식화 된 “유전무죄! 무전유죄!” 풍토.

 

1. 월10%의 고리사채대금도 담보 없이는 얻을 수 없는 현실과, 흔한 사채광고와 비도덕적인 고리대금업자가 한 푼의 세금도 내지 않고 장사하는 행위를 눈감아 주는 국세청.

 

1. 봉급생활자의 사행심을 부추기고 유혹하여 호주머니를 털어가는 주변에 널린 증권사기.

 

1. 국민의 지도자로 나선 소위 국회의원들의 상식 이하의 언행과 수준.

 

1. 불법적으로 수 천 억 원의 불법자금을 조성하고 사용한 전직 대통령에 대한 관용.

 

1. 차떼기로 불법선거자금을 거두고 사용하는 제1여당의 행태.

 

1. 조, 중, 동,으로 대표되는 거대 언론의 진실왜곡과 시민단체의 불매운동.

 

1. 가장 모범적이어야 할 거대 재벌의 수 조 원에 달하는 편법상속과 그에 대한 면죄부.

 

1. 중요한 역사를 필수과목에서 선택과목으로 전환한 역사의식 말살을 위한 교육정책.

 

1. 입시경쟁과 암기, 주입식 교육으로 낮은 수준의 우민화 정책에 머물고 있는 교육현실과 천문학적인 사교육비에 허덕이는 학부모 등.

 

이 외에도 무수히 많은 사회적 부조리가 만연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볼 때,

이것은 소수의 부정직하고 부패한 일부 정치가, 언론인, 경제인, 학자의 비도덕적인 기회주의에 문제가 있으리라는 평소의 환상을 한 순간에 부수는 계기로 작용했었습니다.

 

 

이성훈

2010.10.04
22:40:05
(*.15.192.106)

훌륭하십니다.

 

이런이유로 3대세습 왕정을 선택하신다니...

 

김정은이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아트만

2010.10.06
11:47:32
(*.229.97.66)

이념과 제도, 종교 등이 서로 다르다고 적이 되어 전쟁을 하는 것은

끝내야 할 인류의 역사적인 비극입니다.

 

전쟁은 지금까지 인간의 이기심과 두려움에 그 원인이 있었고,

최근 몇 백 년 동안은 (하자르)유대인의 세계지배를 위한 도구로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최근에 이들을 굴복시킨 것으로 전해지는 북한에 대한 정보는..

세심히 살펴보아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북한은 남한과 반만년 이상의 문화적 사회적 역사를 공유해 온 피를 나눈 우리의 형제입니다.

 

한반도의 분단은 미국을 지배 해 온 유대자본에 의해 발생한 민족적 비극이며,

소련(러시아)과 중국까지도 그들 (하자르)유대인 세력에게 장악 되었었으나..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판도가 많이 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인류를 노예화 상태로 지배 해 온 이들을 역사에서 퇴출시키는 문제는 전 인류의 소망일 수 밖에 없으며..

 

북한이 군사과학기술로 전 세계의 패권을 이미 장악했다는 정보를 세심히 살펴본 후,

저는  그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수 천 년 전에 이미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높은 이상을 펼쳤던 위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북한이 군사력으로 세계를 제패했다면

남한은 문화적으로 세계를 재편해야 할 역사적인 역할을 가지고 있고,

 

빛의지구나 많은 영성그룹의 가족들은  지금부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야 할 것입니다. ^^  

이성훈

2010.10.06
14:58:53
(*.56.175.152)

하하하

 

영성을 외치며 얼마나 삐둘어질수 있는지를 보여주시는군요.

 

인류를 노예화 상태로 지배 해 온 이들을 역사에서 퇴출시키는 문제가

남한의 TV 드라마 비디오를 보았다고 공개 총살처형이나 일삼는 자들에게서

해결되야 한다는 발상이 참으로 가련스럽 습니다.

 

말과 행위가  극단적으로 상이하고

모든 사용하는 용어들이  그들 스스로 내부적으로 작의 정의되어서 사용되는

북한의 정의니, 민족이니 하는 따위에 감동받았다면

 

당연히 이런글을 올릴것입니다.

 

북한은 이미 군사과학기술로는 따라갈수 었는 위대한 업적들을

어린 아이들때부터 가르킨다지요.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모래로 쌀을 만들어 먹는다는....

 

이런기술이면 벌써  지구를 점령하고 우주로 진출했어야지요 ???...

 

또한 뇌졸증 을 찐다가된 김정일은 유전과학기술로 복제된 줄기세포를 이용 치료가되었어야하고

김정일이나 김일성은 영원히 죽지않는 불사의 육체를 보유했어야지요....

 

빛의영성가족들에게 시급한것은  모든세계를 색안경끼고

부정적인 2원성에 몰입해서는 안된다는것이며,

머리속에 그려진 상상을 현실처럼 느껴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우리민족이 끼어않은 모든 문제는 자기스스로 풀어야 하는것이며,

남을 적으로돌리고, 같은 동족을 탄압해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만약 북한에서 이와 반대되는 입장에서 반대되는 글을 썼다고하면

살아나 있겠습니까?

 

공개처형이나 강제수용소행입니다.

 

스스로를 못 살피면  주변에도 피해를 주기 마련입니다.

 

아트만선생 부디 깨달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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