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二元性과 三元性(이제, 3원성의 시대로 간다)

대칭형과 나선형(screw spiral 스파이어럴), 음양과 3태극(음양중)

2인칭과 3인칭, 양자와 삼자, 쌍방관계와 삼각관계, 분할분리와 소용돌이(카오스 플렉탈)

양방과 이중나선, 雙貝類(피조게..)와 卷패류(껍질이 나선형의 고둥 소라 우렁..)



수평수직의 직선라인과 원 구 고리등의 비선형 곡선순환라인, 스트라잌과 굽어 말리는 커브

일직선 일률 법치와 자유 변수 아이러니 영원회귀 윤회, 등분 공간과 비등분 시간

날갯짓 전쟁 상대성 대립 상극 이분법 데칼코마니와 모자이크 평화 상생 조화 어울림 다차원 멀티



연역 안티노미와 귀납 뉘앙스, 양분 단번 윷과 바둑 장기 체스 카드 황금분할 원시반본

2회 약속 중편 직행 창조와 진화 회절 꺽임 대하장편 회전 다각도

두선수 막대와 덴뿌라 물레방아 굴곡 회오리 태풍 선회(리볼) 나상운동 미로 기호 비기 파자 주심



껍데기 표현 직선적 링거와 요니의-질 시크릿 속내, 표현미학과 내면미학delicacy 내공

코구멍 입과 식도 귀속 콧속, 아나로그와 디지털, 2수문화와 3수문화, 평면과 입체(공간)

남녀공이 성기의 발기는 해탈을 말한다. 죽은놈은 중생이나 꼴리면 그게 자지 보지의 해탈이다. 몸의 성통공완이요, 성도요, 성불이다. 일어서는 놈만 할일을(역사) 할 뿐이지.. 그저 하레루야`` 역사는 그래서 조용한 밤에 많이 이루어 진다..두 남녀의 우주적 음양적 꼴림은 합궁의 해탈로 이르게 된다.

부처 말처럼 우리가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다.
하늘위 땅아래 오로지 우린 둘도 아닌 유일의 존재들이다.
우리가 신(의 분신)이다.
우리가 하늘이고 땅이요 인간이다.
그러므로 어디에든 기대지 말라.
너 자신에게 기대어라. 너가 신이다. 하늘이다.

방편의 레벨은 있다. 존경하면 된다. 그나 레벨이 문제 아니다.

신도 우주도 방편이다. 우주는 게임장이다. 꿈속이다.
꿈속으로 늘씬 빠져 가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라.
우리가 주인이다. 그 밖의 나머진 다 방편이구 참구서다.

* 우주 자궁이론`` 사실로 밝혀져 ..

서울신문 나우뉴스]미국 연구팀이 우리은하의 수백 배에 이르는 속도로 별을 낳는 은하를 발견해 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캘리포니아공과대학의 나사(NASA) 스피처 사이언스 연구팀은 “지구에서 123억 광년 떨어진 곳에 우리 은하와 비교해 수백 배나 빠르게 별을 낳는 ‘베이비 붐’(baby boom)은하를 발견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연구팀은 미항공우주국(NASA)의 허블망원경과 일본의 스바루망원경을 이용해 사자자리 남쪽 육분의자리 방향을 관찰하던 중 이 은하를 발견했다.

이 은하에서는 연간 4000개의 별이 새로 태어나 연간 10개의 별이 태어나는 우리은하의 400배에 달하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이런 속도가 계속된다면 약 5000만년 뒤에는 우리 은하를 뛰어 넘는 거대 은하로 성장할 것이라고 연구팀은 예측했다.

또 이 은하는 지구에서 123억 광년 떨어져 있어 지금까지 발견된 ‘베이비 붐’ 은하 중 가장 멀었다. 지금까지 가장 먼 은하는 지구에서 117억 광년 떨어진 곳이었다.

한편 이 은하는 ‘한번의 큰 폭발’(one big burst)로 이루어진 것으로 관찰돼 ‘작은 은하들이 모여 하나의 거대한 은하를 형성한다.’는 기존의 은하 형성이론과 상반되고 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이 은하가 기존의 은하형성이론이 유효한지를 연구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10일 미국의 천체학술지 ‘천체물리학 저널 레터’(The Astrophysical Journal Letters) 최신호에 게재됐다

<하누리- 서 퍼옴>

저가 여인왕국- 의 맹주 지요. 조선땅(약 bc 100 년전)에 있었던(역사가 남성에 의해 묻힘; 200 여년) 그 왕국이 있기 까지의 내력을 채널을 통해 찾아가고 있습니다. 실지 있었던 역사 입니다. 여인왕국- 도 이젠 영성단체- 로서 출범한지 2년이 되어 갑니다. 책을 보시면(1~4권) 너무 감동하실겁니다.

여인왕국 이란 ?
조선의 감춰진 200 여년의 세월을 밝힌겁니다.
예수 以前時代 죠.
6가야국 + 여인왕국.. 이 상호 결속하여 협정하고 문물을
나누면서 발전을 거듭하다가 이들이 점차로 ~
신라를 탄생 시키죠..

이제 올해부터 대변혁이 바야흐로 시작되네.. 지구 대 축제 라고 보면 됨. 축복이지(지구 인간 생명체 ..등등의) ..

삶 이랑게 별거 아닌거셔^^
먹고 싸지르고, 살다 죽고, 입고 벗고, 눕고 일나고,
쉬고 일하고, 고요에 명상에 들다 소음속으로 가 움직이고..
자고(중생) 깨고(도인으로 깨달음), 꿈꾸고 허망한 활동하고,
이리저리 생활한다. 바로 이거여`` 음양의 축적여`` 확산 발휘인거셔``
아면(aman) ..

프라센타(태반)`` 는 임신 4개월때 난황막과 탯줄이 만나는
곳에 형성이 되어 임산부와 태아에게 각종 호르몬을 생산하여
영양을 공급하고 태아를 대신하여 소화기 폐 신장 간의 작용을 하는
복합구조의 장기로 산모의 체내에서 1개의 수정란을 10개월만에
평균 3 kg 즉 세포분열 결과 16억 5천만배 까지 성장을 가따가 시키는
생명의 원천입니다.

생명 '' 그냥 생기는게 아닙니다.
고통과 인내 인연 세월이 그만큼 소요됩니다.
탄생 후에도 더욱 그렇겠지요 .

무한소에서 ~ > 무한대로의 확장은 오늘도(우주가) 계속 되듯이..
착상된 수정란이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은 눈물이 겹고..
이 둘은 동일하다는 법칙이다. 크기와 변화의 물결이 달라서
그리 보이지..

무한소 무한대가 같다고 하는.. 그런것임을 입증하는 것이겠죠.

신과 우린 하나다. 아메바와 인간은 하나다.dna 정자 하나에도
60조의 인간 나노세포가 들어 있다.

나노양자(역학)도 별(성단) 과 작용과 상태가 같다.
전자 원자 중성자 소립자의 도는 괘도의 모양새를 보면 안다.

우주나 신이라는게 하나의 유기적 집적체 이 옳습니다.

휴먼프라센타(humanplacenta) 즉 인간 태반胎般 `` 은
신비로운 생명체 이옵니다.

그러니까 태반은 이렇습니다. 고깃덩이입니다.(인간을 형성케하는)
인간을 포함해서 포유동물은 임신(수태)을 하면 엄마 자궁 내벽과
아기 間에 영양을 공급하고(젖줄) 호흡 배설 등의 작용을 합니다.
브릿지 중간자 다리 통로 중보자의 역할을 하고 아기가 해산하면
그는 무한으로 사라집니다. 태의 받침이요 바탕입니다.

열달의 임무 역할이 끝나면 태반은 아이만 남기고 무한으로 돌아 갑니다.

태반은 죽어도 살을 남깁니다. 비누 크림 화장품으로 이용됩니다.
고급제품으로 요즘도 널리 즐겨찾기 합니다.

인간이란 아기가 모태에서 무한정의 팽창분열의 끝에서 태어나는게
(쏟아 놓는게) 인간입니다. 부모가 안돼보면 부모를(심정) 모르는 겁니다.

산과 사람은 -
멀리서 봐야 아름답다. (이런 말이 있지요)

인위적인(인간 인간적인) 것에는 티가 묻지요..
좋은 산도 가 보면 오물이 투성이고, 사람도 좋은 줄
알고 아주 가까이 가보면 악취가 나는 경우가 있죠.
사람마다는 다 안그러겠지만요..

나도 그렇고 남도(우리 인간네들) 다 그렇답니다. 어쩔 수 없고요.
지구에 온 이상은 어찌 못하죠. 그리들 품앗이(역할) 하려 온거니까
이해 해야 됨. 그걸 모르고 괜히 자신이나 남을 비웃고 탓하면 안되죠.
그러면 ㅇ점-도인`` 입니다.

아무리 성인도덕군자`` 래도 털면 먼지 나옵니다.
별거 아니예요, 성정이 같은데..
다 똥 오줌 누구 섹스하고 삽니다..

자기의 굳은 아상이 많으면 깨면 되는거지요. 시간은 걸리죠..
그래서 지구상에(지구별) 우리가 체험하러 온거 아닌가요^^

자기를 힘들게 한 사람이 바로 스승 입니다.. 라고
생각하면 맘 편하구요^^
그게 사실입니다..

사부역할로 하늘에서(하늘님과 나) 지구별로 보내진 겁니다.

부부간 부모자식간 도 그런 사부관계로(원수같은) 온 인연이구요..
그래서 서로를 돕는 역할이라 합니다. 그런것이요.
해몽이 어렵나요? ㅎㅎ 아니예요..

시기적으로(대변역의 역사에 맞추어..) 중요한 ㄸㅐ 주요한 적절한 까페입니다. 보시고 마니덜 가입 부탁 드립니다.. 오늘 신설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주변의 신선들이(신명과 신들) 저를 종용慫慂 하길래 키보드-붓`` 을 들었습니다.

http://cafe.daum.net/jinn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