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하는 빛의 지구 가족 분들이여..안부를 전합니다

그동안  지금의 나를 만끽하였습니다,, 몸이 찢어질듯 아픈  통증을 이겨내야하는 변형의 시간도 있었고,,
외부에서 전해지는  파동들을 공감하며,,눈물을 펑펑 쏟아내기도~하고... 동네분들과 삶얘기에  푹~
맛나기두,,쓰기도 한 술독에두  푹빠져 보기도하고,,ㅎㅎ
나를  바라보고,,,우리를 바라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5월의 실록은  푸르름에 기쁨을 탄성케하는데.. 우리 이웃형제들은  고통과 절망의 통곡이 마를 새 없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순환되는 과정이라  표현될 수 있으나,,
우리의 지금을 통탄케하는  아픔이기에~그 어떤 표현도  지금을  위로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마음의 위로를 전하고  그들의 슬픔을 느끼며... 기도할 뿐입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의 문제들 또한  곯아진 종기들을 떼어내지 못하고  방관으로 묵인한 책임을 질책받을 것이며 ..우리 국민의 주권적 의지를 바로 세울 수잇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세계안의  강대국들의 속국이 아닌..자주적 민족의 힘을  세우며.. .단합과  연합된  민족의 힘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체적 존립 의지!!...미래를 위한  수술은 시작되었다 생각합니다

저는 에너지를 온전히 받기위한  신글을 받습니다,, 각자의 지향과  표현되어지는  성향들이 같은 파동을 전달받아도  다른 표현들을 보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중심은 변하지 않습니다,,

저는 처음 대화 할때부터..신의 말씀중에 빠지지 않는  멘트가 있었습니다,,

그대 일을 함에서  자신을 부족타 말며,,자신을  신뢰와 믿음으로  견코케 하란 말씀과..
서로의 채움의 시간들을  위하여..함께할  존재들을 만난다는 것과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준비하는 이들이 있으니..그대의 일이 있으며,,그들의 일이 있음을 존중해야하고,,
너희는 결코  분리된 자들이  아니니~..을 강조 하셨고..세상의 그 어떤 논리와 기준들이  너희를 갈라 놓으려 해도 서로를 존중과 사랑으로  지켜 주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내 삶의 눈물과,,아픔과,,회의와  오기와 절망의  시간들에서도  그나마 나를 지탱케 했던  ..힘은 아이들이 있었고,, 나를 휘감는 혼란들을 저항보단 ..모두 흐르는 시간안의 두어야 될거 같은 선택이 있었기에..신이란 존재를 만나기 전까지  그렇게  나를  지탱했습니다
신이란 존재에 대한 갈망,,기대치란 갈증에서..ㅎㅎ.............
그러나  참으로  신의 냉철하심..(냉정),,을 보았습니다,, 말이라두  기분좋게 주심 안되나싶을 정도로..ㅋㅋ

희망,,내안의 믿음...신과의 시간,,그 모든 것조차도 시험받을 것이며..신이란 존재와 함께한다 해서  저에게만  특별한 혜택을 줄거라는 생각을  버리라 하였습니다,, 더 견뎌내야하고,,더 견고히 해야 함을 ..강조하셧지요.. 덕분에,,처음에  실수도 많이 했습니다,,그것 또한  기막힌  사랑의 섭리임을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고.. 나를 단련케한  우주의 수고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 시간들을 통하여,,기다림이란것..,,사람들에게 절제할것과,,왜 중심의 나를 견고히 해야 함의 말씀을 주셨는가 하는  ,,부분들을  이해케되고 .. 서서히 내것으로 만들어 가고 있음을 본것입니다..
대화자들이나 도구를 활용하시는 분들에 대한 호기심이 많이 표현됨을 봅니다
대화하는 이들을 동경치 마시기 바랍니다,,이미 여러분은  신의 현존이시자..모든 표현입니다
우린 우리의 진실을 보임일 뿐입니다..여러분들 또한 각자의 신으로서,,자신을 보임입니다
내안의 신성으로  그대의 신성을 존중합니다..우리는 이미 그 모든  신의 대화와 표현 /
 미래까지도  스스로 예언하며,,창조하며,,건축하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온전한  지금과  미래를  창조해 보십시오..신들이시여~`

저의 지금의 글들,,표현형식들도,,많은 분들의 채움이 계셔서 다듬어 진것입니다,
뚝딱 ,,뚝딱.. 노력없는 채워짐은 없었습니다,, 나의  진아는  ,,내가  한 존재됨의 ..
존중을 깨닫게 하려  사람같지도  않은 나와,,사람답게 살지도 못하는  나를  먼져
보게  하였습니다
기다리고,,기다리고..또 기다림을 주었고.. 참고  또  참고 또 참음을 배우게 하였습니다

지금의 삶에서  힘들고 지침의 모든 것은  나의 또 다른 나의 진실이며,,나의 빛의 일부였음을
깨닫는 시간들은 참으로 혹독햇습니다..그리고..다른  이들의  아픔을  공감하고..함께 가슴아파할 수 있는 마음의 자릴 만들기까진 / 나의 아픔의 처절한  경험 뒤의  배려였습니다

저는 2007년 4월 처음 영성인들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과  왕래를 하면서  또 한번의
진통을 격었습니다.. 그 전까지  나의 시간을 의심치 말며.. 그림그리는 작업과..대화하는 것과
,,기치료를 하라 하셔서  잠시의 볼일 외엔..1년2개월 동안 어떻게 시간이 지냈는지도  모르게
그 시간들을  집에서만 보냈었습니다,, 인터넷두,,책들도 보지 말라 하셨지요..(그 의밀 나중 알았는 데..나의 무분별한 정보 수집은 오히려 나를 혼란케하는 요인이 될수 있기에..차단이 필요했던 것..이지요..지금의 시간을 맟추기 위한 ..)

........당시엔.....몸두 많이 아팠지요,,후에 그게  변형이란 것을 알았지만.그땐  이를 악물고
이겨내야하는 건가 보다 하고..  참아 내야 한다는 생각 뿐였지요,,너무너무 아파서  잠도 못잘 때면,,나좀  살려주세요,,너무 아픕니다..하며.. 머리를 쳐박고  엉엉~울기도 하면서,,ㅎㅎ..
(그 답은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 였지만..그것도 내 일부로써 감사케 되는 시간들이 늘어가더군요)...음 !..역시 ..이 우주는 멋져!!

..그러다 보니..가장 큰 문제는  돈?,,생활 였습니다,,애들 둘하고  간신히 먹고 살던 가게두  그만두라하셔서 정리한 상태라 그간  있던 돈을  야금야금 허물며..벌어야 하는 상황였지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날마다 아픈것도 그렇지만  기치료도  모두..무료로 하라 하셨기에..그렇게 따랐습니다
그렇게  해야함 밖에 없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 치료할..약속이 잡히면..몸은 힘은 넘쳐 났으니..ㅋㅋ..
그 또한 신의 거룩한  음모~ㅎㅎ
(조건을 부셔내고,세상편견을 부셔내고, 나의 비움과 채움의 조율이 무엇인가!..터득 깨닫게 하는 시간들이 움직이는 거룩한 음모..하! 하! 하!)

그안에  이미  나를 두었기에 지금도 걱정은 없습니다,, 전세집두 깨먹고 월세로 살고 있지만..
예비하신 집이라  편안하고,, 또 늘~ 조금씩 (넘치게 주셔도  교만안할 자신있는데~ㅋㅋ)...채우시는 섭리를 경험하며.. 여여히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들뜸도,,희망도 부풀어 그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뻤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본질의  하나님께서,,그토록,,사랑을 표현하시고,,존중을 강조하시며,,
후에  보게 되리라  하셨던,,그들.. 그들을 보다니 기뻤습니다  ,,, 신과 대화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영들을  이롭게하기 위해  수고하며,,나누는 이들 / 그들을 보다니~

..ㅋㅋ..또 하나의  거룩한  신의 음모에..이긍~ 풍덩!!..ㅋㅋ
나의 의식..을  또한번  휘오라치게  만들고,,  나를  홀라당 뒤집어지게  만드시더군요,,
아..  더~큰 벽들이 있음을 보았지요.. 그 과정들의 또다른 준비..그것이 2부의 시작이었답니다
그 2부쑈가.. 지금은 막을  정리해가고 있습니다..3부를 위하여..

나의 1부는.. 들뜸과 .., 스스로의 대견함의 시작였지만,,혹독한 경험과..기다림의 지루한 싸움을 이겨내야하는 시간들 였습니다,,인간이란 나와,,신이란 존재에 대한  한정된 나의 무지를 신께선  ..자상하며 온화한 모습으로 ..이해를 도우려 애쓰셨고,, 냉철하신 지혜로  나를 뒹굴게도 하셨지요 ,,  항상 존중해주시고,,사랑을 표현하시며~
신이란 존재가 인간이란 존재들의 위에 선 자들이 아닌,,우리의 존엄성과,,
우리가  본질의 형상의 원 질료임을 강조하시며..
우리 스스로들이  자신을 지켜내야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참으로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나의2부는 ..영성이라 이름 불리는 이들을  만나면서 시작되었지요
각자의 자리에서의 자신들의 진실을  온전케 하고,,그 온전함의  의지들을 ..우리 서로의  아우름 안에서  앞으로  수고 해야 할  존재들...
.........................
.......나의 부서짐이 있었고 ..그들의 부서짐의 시간이 있었고..서로를 부셔주는 시간이
있었고 .. 나의 중심잡기 시간이 있었고,,서로의  중심잡음을 독려하는 시간이 있었다
육신과 영의식의 분리된  망각이 아닌 합일의 시간이 있었고 ..각 그룹들의 지향들을 정비하고..성장을 모색하고 도모할..비젼찾기 프로그램들이 움직이려 한다..
머리에서  움직여진  망각의 구름들이 걷히고,,현실의 나의(우리의) 신의 현존의 창조를
건축하고자.. 우리의  의지와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진실들이 모이고 있다..

... 참으로  아름다운  변형들이며..참으로  아름다운  신들의 여정들  이십니다~

이제  나는 나의3부,,우리의 3부에  나의 기도로써 스스로 축복하고,,우리의 사랑으로  
감사하려 합니다
그 모든 것을 함께하신 사랑의 의지들과  용기와,, 자신들을 이겨내신  여러분들께
나의 존중과 경의를 표하며~~

우리의 사랑들이 힘을 모아..우리의 온전함을 견고케 할것이며~
온 우주를  진동케하며.. 향기내리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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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질의 하나님 메시지


지금 여러분의 지구는 혼란과 슬픔, 고통과 기아,

반목과 투쟁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창조한다는 명분아래 환경은 급속히 파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대기권은 각종 유해물질로 오염되어 버렸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유전 공학의 발달로 생태계의 질서가 파괴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구 어머니 가이아는

지구의 정화를 위한 수단으로 천재지변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가이아는 호소하고 있습니다.


의식이 상승되고 있는 영성인들이 솔선하여 힘을 모을 때입니다.

미래의 지구는  지금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자원의 고갈과 파괴로 인한 폐해는 심각합니다.

지구 곳곳에서 (여러분의)구원의 손길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영성인들 모두가 힘을 합쳐 구호활동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각자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 구체적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방안에 갇혀서 메시지에만 집착하지 말고 한 가지라도 실행해 나가야 합니다.

본질의 사랑이시여!

서로의 만남을 통해 방법을 찾으세요.

기쁨이 넘치는 미래의 세상은 여러분의 의무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의 자신들의 의미를 망각해선 안됩니다

영적인 성장은 의식의 수준만을 높이기 위한 방법도..인도도 아닙니다

성장은 모두가 하나됨을 인식하고  자신들의 역활로 여러분들의 창조를

기쁘게 할 때.. 온전해 집니다

이제 그대들은 나아가 일하세요

그대들이 이 우주의 본질의 사랑임을 실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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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기술;오리온  리딩;모엘

나의 사랑하는 모엘님..함께하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