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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몸에 대한 질문을 한 레오디오님 글에 적은 답글인데 본글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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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카바는 사실 회전을 하며 움직이는 빛의 기하도형공간인데......

머카바가 회전을 하면서 고속으로 움직이면 별모양이 아니라 회전하는 공모양입니다.

즉 빛의 구체이자 소용돌이 둥근 공( 구체) 모습이지요.

이런 머카바 에너지장을 타고서 천상의 존재들이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이동을 할 수 있고.

머카바는 개체로서의 의식체가 함께 하며,

머카바라는 에너지장을 구축한 의식체들은 사후에도 자유로운 존재로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양적 개념의 양신에서 역시 공이 나옵니다.

공안에 의식체가 존재하게 된다고 설명하네요.

공을 설명하기를 여의주라고 표현합니다.

아마 크기가 작지만 점점 커진다는 개념으로 나중에는 신체 크기로 커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색상이 나옵니다.

검정색 백색 청색 붉은색 황금빛.....여의주내지 공이 존재한다고 알려주네요.

 

결국 공모양의 구체안에 의식체가 존재할수 있다는 것은 동서양이 비슷합니다.

차이점은 크기같습니다.

머카바라는 에너지장은 크기가 사람의 전 신체를 벗어나서 아주 넓은 면적을 차지합니다.

 

공통점은 동서양 모두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 큰 특징같네요.

 

 

 

************************

 

사후에라도 자유로운 존재로서 위치를 정하고 싶으면,

중요한 문제에는 촛점을 맞추고

중요하지 않는 것에는 관심을 끄고서  신경을 소모하지 않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각자 자기인생의 책임은 자기문제이지 결코 남이 대신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것을 각인후에, 명심들을 하기 바랍니다.

 

특히 살아서나마 문제해결의 돌파구 모색이 가능하지, 죽고나서는 해결이 안됩니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을 잃어버리고 나서 일개 귀신존재로 전락하지 않으려면....정말 정신 차리고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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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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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2.29
00:08:18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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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몸은 동서양이 서로 다른 것 같습니다.

 

서양에서 말하는 것은 주로 머카바라는 에너지장입니다.

아니면 영적신체의 진동하는 속도가  고속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동양에서  수련을 하면 단계단계 순서를 받아서

비물질적 신체의 변화를  진행해갑니다

베릭

2012.02.29
00:08:40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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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용어는 빛의 몸이고 동양식용어는 양신입니다.

큰 흐름은 육체적인 죽음이후에 이세상을 떠날때 자신의 의식을 담아서 이동시킬 새로운 영적신체를 의미합니다.

물론 우리몸은 이미 육체를 중첩해서 비물질신체가 존재합니다. 총 7겹이라고 하는데 보통 4개를 설명합니다.

 

죽음이후에 원하는 비물질세계로 이동을 하려면 에너지장을 그에 맞게 만들면 유리하다고 합니다.

머카바의 경우는 에너지장이 신체 바깥으로 큰 공간적인 면적을 점유하여서 마치 유에프오를 타고서 여행을 하는 원리같이

영적신체로부터 확산된 에너지장의 기하도형의 균형잡힌 힘(피라미드 두개를 역으로 겹쳐서 별모양이 됨)으로 차원이동과 공간이동을 쉽게 하므로 원하는 곳을 쉽게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다양한 천상계로 시작해서 고차원천상계로의 쉬운 이동에 머카바에너지장은 도움이 됩니다.

즉 유에프오를 타지 않고서도 자신의 의식체가 시공간을 자유자재로 아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머카바형태의 에너지장자체가 일종의 유에프오의 원리를 유사하게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양에서도 수행법이 존재합니다. 도교와 불교에서 이미 방법들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 사후에 차원이 높은 천상계의 진입에 도움이 되는 길이라는데.....

수련을 하여서 강한 새로운 영적인 몸이 태어나서 자랍니다,

살다가 어느날인가  육체가 죽으면. 의식체가 육체안에 키워둔 새로운 영적인 몸을 입고서 천상계로 오른다고 합니다.

예컨데 천사세계에서 온 사람들은 몸안에서 날개가 달린 빛의 신체가 만들어진 후에, 육체적 죽음이후에 날개달린 빛의 영체를 입고서 천상으로 오른다고 하며, 불도세계 출신들은 강한 빛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영적 몸을 입고서 죽음후 그들의 극락으로 가는 것이라고 하네요.

 

불가인들 경우는 죽음후에 입고 떠나갈 영적몸이 처음에는 아기형상같이 작은 크기에서 점점 커져서 나중에는 본인의 신체크기 이상으로 자라난다고 합니다. 이 영적인 몸을 잘 만들기 위해서는 빛의 속성안에는 선함과 옳음 등등 여러 속성들이 존재하는즉...평상시에 업력을 제거하고 삶을 올바르게 걸아가야 빛의 몸의 형성에 도움이 되고, 그에 맞는 극락 천상계로 집입을 한다고 합니다.

 

 

베릭

2012.02.29
00:09:04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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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호흡] 14. 양신(陽神) 

양신(陽神) 도계(道界)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양신(陽神)을 이루어야 한다.

양신은 천지간을 날아다니며 도계를 넘나들 수 있는 도체(道體)이며 수련자의 분신(分身)으로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유체(幽體)와는... cafe.daum.net/bosunsa/8T7a/16    보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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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lub.koreadaily.com/cafe_board/content.asp?c_idx=377&idx=51380&table=377_cafe_20121140546

1. 양신

  우리는 앞 장에서 수련의 단계를 한 차원씩 한 차원씩 높여가면서 여러 가지 운기 과정을 살펴보았다. 그 수련의 마지막 단계가 바로 양신이다. 그러니까 지금까지의 수련은 궁극적으로 모두가 다 양신을 이루기 위한 중간 과정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양신을 통하여 비로소 신인합일의 과정만 따로 떼어서 하나의 독립된 장으로 할애하여 다루기로 한다.

 

  앞 장에서 운기의 마지막 단계인 기화신을 계속 연공하다 보면 하단전을 중심으로 넓게 흰빛이 둥글게 형성되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것은 기화신이 완전히 이루어지기 바로 전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기화신의 경지가 바로 눈앞에 도래하였음을 알리는 징표다. 이럴 때일수록 수련자는 연공, 즉 기화신공을 쉬지 말고 계속해야 한다. 그러면 마침내 그 둥근 흰빛의 기운 속에서 구슬(여의주)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 둥근 흰빛들이 사실은 새롭게 발견된 여의주에서 뿜어져 나온 것임도 알게 된다. 이렇게 수련 정진하여 여의주를 보게 되는 순간 수련자는 가히 기화신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이 기화신을 이루어 여의주를 보게 된 이후부터 수련자는 양신수련에 들어간다.

 

  도계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양신을 이루어야 한다. 향신은 천지간을 날아다니며 도계를 넘나들 수 있는 도체이며 수련자의분신이다. 양신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생겼는가 하는 것은 수련 과정을 설명하는 가운데 천천히 알아보기로 하고, 우선 미리 알아 두어야 할 것은 무엇보다도 정신의 집중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양신을 이루는 수련을 하려면

정신을 흩어 지지 않게 하여 한 곳에 집중시키고 의식은 심법에만 있게 해야 하며,

눈에 보이는 빛이라든지 여의주의 변화 등에는 정신이나 의식을 절대로 빼앗기지 말아야한다.

 

눈에 보이는 현상들 즉 다시 말해서, 빛이나 여의주의 변화에 대해서는 그저 자연의 경관을 관조하듯이 의미 없는 시선으로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하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그 각각의 현상에 집착하거나 의식을 두게 되면 도심이 흩어져 빛과 여의주가 보이지 않게 된다. 보려고 하면 보이지 않고, 보는 가운데 보이게 되는 이치를 설명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여기에서 그러한 이치를 이해하지 못하고 헤매어 길을 잃어버리면 더욱 집착에 빠져 아예 보이지 않게 된다. 절대로 의식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만일 엉뚱한 집착에 빠져 아예 보이지 않게 되면 조금 전에 봤던 기억만이 남게 되어 ‘처음에는 보였는데 지금은 왜 갈수록 안 보이는가?’라고 생각하게 되고, 수련에는 진전이 없게 되어 오히려 퇴보하는 것 같은 느낌에 안타까워지며 더욱 더 심리적인 허상에만 집착하게 된다. 이렇게 집착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억지로 보려고 하는 아집만 생길 뿐,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 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잠재의식 속에 잇는 과거의 기억, 즉 빛과 여의주를 봤던 기억들만이 표출되어 엉뚱한 환상을 쫓게 된다.

 

  뿐만 아니라 수련자는 이러한 환상을 두고 실제로 보이는 것으로 착각하는 마에 빠져 더 이상 공부를 할 수 없게 된다. 이렇게 되면 누가 곁에서 올바른 조언을 해줘도 스스로 만들어낸 관념에 의한 환상이 실제로 눈에 보이는 것처럼 느끼고 있기 때문에 좀처럼 빠져 나오기 어렵다.

 

  그러므로 양신을 형성하는 수련부터는 스승이나 공부가 먼저 된 선배를 찾아서 길 안내를 받아 수련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좋은 방법이다. 만일 무리하게 혼자 수련을 하다가 자신의 관념에 의한 마에 빠지게 되면 이루 표현하기가 힘들 정도의 혼란스러움과 혼잡의 수렁에 빠져 시달리게 되니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여하튼 수련자가 기화신을 이루어 여의주를 본 이후부터 양신 수련은 시작되는데, 양신수련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첫째로 의식을 사용해아 한다. 의식을 사용하여 <도계의 빛>을 받는데, 빛을 받는 곳은 백회이다. 이렇게 백회에서 받은 빛을 다시 하단전에 보이는 여의주(구슬)로 보낸다. 다시 한 번 정리하면, 양신수련은 의식을 사용하여 도계의 빛을 백회로 받아 하단전의 여의주로 보내는 것을 말한다. <도계의 빛>이 여의주에 닿게 되면 여의주에 변화가 생긴다.

 

  이 때 눈앞에 보이는 여의주의 변화에 의식을 빼앗겨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그저 관망만 해야 한다. 유념하고 유념할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수련자들은 여의주의 변화가 눈앞에서 아른거리기 때문에 의식을 빼앗기게 된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이 때 의식을 빼앗기게 되면 <도계의 빛>에 두었던 의식이 여의주의 변화 쪽으로 옮겨가게 되어 백회를 통해 들어오던 <도계의 빛>은 단절된다. 이렇게 되면 공부에는 진전이 없다. 눈에 보이던 여의주의 조화도 점점 가리워져 보이지 않게 된다. 보이지 않으면 더욱 집착하게 되고 집착하면 더욱 보이지 않게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어, 결국 관념에 의한 환상이 일어나 마에 빠지게 된다.

 

  수련자는 이 점은 반드시 유념하여 수련 중에 의식이 <도계의 빛>에서 다른 곳으로 옮아가지 않도록 각별히 정진해야 하고, 눈앞에 펼쳐지는 여의주의 변화에는 관망만 해야 한다.

 

  이렇게 관망만 하고 있으면 <도계의 빛>은 백회를 통해 들어와 여의주에 닿게 되고, 빛이 여의주에 닿게 되면 여의주는 빛을 발하며 닦여져 수련이 더욱 깊어진다. 이 여의주가 닦이면서 빛을 발할 때는 다섯 가지의 오묘한 색깔로 순서대로 변하면서 나중에는 다섯 가지 색깔 모두 다가 어우러지는 빛을 발하게 된다. 이 다섯 가지 색깔은 나름대로 그 순서와 서열이 있다.

 

  제일 높은 색은 황금색이다. 그 다음은 붉은 색, 그 다음은 푸른 색, 그 다음은 흰 색, 그리고 서열의 제일 초보적인 빛은 검은 색이다. 여의주가 닦임에 따라 여러 가지의 색깔로 바뀌면서 빛을 발하게 되는데, 그 순서는 도계의 오색 서열에서 낮은 것부터 시작된다. 그러니까 여의주가 오색을 발하는 순서는 검은 색에서 흰 색으로, 흰 색에서 푸른색으로, 푸른색에서 붉은 색으로, 붉은 색에서 황금색으로 변하는 것이다. -> -> -> -> 황의 순이다.

 

  도계에는 이 마지막 단계인 황금색보다 더 높은 서열의 빛이 있는데, 이 빛의 모양이나 색깔은 언어로 표현이 불가능하다. 굳이 이를테면 뭐라고 할까, 흰 색과 황금색의 중간 빛이 아주 강렬하여 사람에 따라 흰색이라 할 수도 있겠고 황금색이라 할 수도 있겠으나 그 어느 쪽도 아니며 아무튼 애매 무쌍하다. 이 색깔을 이해하려면 오로지 수련을 이 경지가지 끌어올려 직접 보는 수밖에 없다. 한편, 도계의 빛 중에는 또한 무색의 빛이 있는데, 이 빛은 아직 여기에서 논할 종류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기회에 이야기를 하기로 하자.

 

  아무튼 수련을 계속하다 보면 여의주가 여러 가지 색깔로 바뀌다가 황금빛으로 발하게 되고, 계속 더 정진하면 이 황금색 여의주의 빛을 뚫고 여의주의 속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된다. 여의주의 속을 들여다본 이후로 수련을 한동안 계속하다가 보면 어느 날 순간적으로 이상한 사람의 형태를 여의주 속에서 희뿌연 가운데 발견하게 되는데, 이 희뿌연 사람의 형태가 갈수록 뚜렷해져서 종국에는 그 형태가 바로 수련자 자신의 모습으로 되어 있음을 보게 된다. 련자 자신이 여의주 속에서 가부좌를 틀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이 여의주 속에 있는 자신의 모습이 바로 양신이요 빛으로 만들어진 도체이다.

 

 

  이렇게 양신(도체)이 탄생한 후에는 <도계의 빛>을 백회에서 받아 바로 양신으로 보내면 된다. 그리하면 양신은 성장하여 빛의 힘으로 여의주(하주)를 뚫고 중단전 여의주(중주)로 올라오게 되는데, 하주에서 양신을 빛으로 밀어 올리는 그 모습이 마치 연꽃 속에서 솟아오르는 것과 흡사하다. 하주에서 양신을 중주로 밀어 올릴 때, 빛이 양신의 가부좌한 다리에 부딪혀 흩어지면서 마치 연꽃의 잎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다.

 

  양신이 중단전의 중주에 올라오게 되면, 백회에서 받은 <도계의 빛>을 이번에는 중주에 있는 양신으로 보내야 한다. 그러면 양신은 다시 상단전의 상주에 올라갈 수 있는 힘을 얻어 상주로 오른다. 이렇게 양신이 성정하여 상단전까지 오르면 양신은 두정을 열고 몸 밖으로 나가야 하는데, 두정을 여는 데는 빛의 힘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하다. 양신이 상주에 자리 잡게 되면 백회에서 받은 <도계의 빛>을 바로 상주의 양신에 보내야 하고, 양신은 그 힘을 가지고 두정을 열게 되며, 드디어 빛을 타고 머리 위로 나온다. 이를 출신이라고 한다.

 

  양신이 두정을 열고 출신할 때에는 그 두정을 빛의 힘이 먼저 열고 나오며 뒤따라서 그 빛을 타고 양신이 나온다. 두정을 열고나올 때의 빛의 모양은 두정을 중심으로 부채꼴 모양으로 활짝 펴지는 형상이며, 그 빛을 타고 나오는 양신의 크기는 수련자 자신의 주먹 크기만 하다. 이 주먹 크기 만 한 양신은 출신하여 두정에서 약 20cm 정도 위에 떠있게 되는데 이 때 의ㅣ식을 양신에 두면 수련자 자신(육체)의 모습이 밑에 있는 게 보인다. 그리고 다시 의식을 육체로 옮기면 이번에는 머리 위에 양신이 20cm 정도 위에 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이제 의식은 자유자재로 육체와 양신 사이를 오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평범한 사람들에 비하면 이는 실로 놀라운 능력이 아닐 수 없다.

 

  양신이 두정을 열고 나와 출신한 뒤로는 이제 <도계의 빛>을 백회에서 받을 필요가 없다. 이제는 수련을 할 때, 의식만 육신에 두고 <도계의 빛>은 바로 머리 위의 양신으로 보내면 된다.

 

  그러면 주먹 크기 만 한 양신이 빛의 힘으로 점점 성장하여 마침내 수련자 자신(육체)똑같은 크기가 된다. 이때도 양신과 육체와의 거리는 20cm 정도이다.

 

  일단 양신과 육체의 크기가 이렇게 같아지면 비로소 의식을 양신으로 옮겨 조금씩 움직이는 수련을 한다. 그러면 처음에는 양신이 몸 주위를 돌아다니다가, 수련이 보다 깊어지면 방안을 돌아다니고, 더욱 깊어지면 집 주위를 다닐 수 있으며, 나중에는 천지간을 넘나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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