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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

[오그만디노(저자)와 시몬포터와 만남,,]

"비록 늙긴했지만 아직은 건강합니다.우리가 노력하면 틀림없이 해결할수 있을 거요.

카알라일은 모든 훌륭한 업적들도 처음에는 불가능한 것처럼 보인다고 했어요."

마지막,,,

아카바의 선물-작은마을, 툴루는 많은 고난을 격는 중 아카바라는 별이 선물을 주려고 한다.

"자기 스스로 노력하고자 하느 마음을 갖지 않는 한,내 선물만으로는 아무것도 할수없단다.

삶은 내부에서부터 변화해야만 하는 거란다."

"툴루, 넌 내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았구나.

자신의 운명을 완수하기 위해 돈이 많다거나 유명하거나 천재여야 할 필요는 없는거야.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자신이 갖고 있는 자질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데 있지.

자신의 기술이 망치질하는 것이라면 집을 지어야 하고,

괭이질을 잘 한다면 농사를 지으면 되는 거야.

바다에 나가는 것이 즐거운 사람은 어부가 되고,
글재주가 있으면 글을 써야 하는 거야!"--- p.286

우리는 평범한 세상과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내가 말하지 않아도 신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고장이 잦은 자동차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대강대강 조립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산 새집의 부실 공사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단추 구멍이 없는 와이셔츠, 열 여섯 페이지나 빠져있는 잡지.....

금세기의 가장 유능한 사업가 중의 한사람인 H. 브라우어 씨는 그 모든 것을 꼬집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평범한 것으로 가득 찬 시대에 그리고 일을 해도 마무리를 짖지않는 시대에 살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든 교묘히 책임을 회피하려고만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은 세탁소를 경영하면서도 다림질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세탁부들로,

서비스를 하지 않으려 하는웨이터들로,

불러도 불러도 오지 않은 목수들로,

생각은 늘 골프장에 가있는 사업가들로,

학생들의 성적의 향상에는 관심이 없고 봉급의 인상만을 생각하는 선생들로,

어려운 과목을 택하여 생각하게 되는 것이 싫어 쉬운 과목만을 수강하려 하는 학생들로,

남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으로 자신의 오락을 삼는
여러 가지 종류의 정신적 범죄자들로 가득 차 있다"



성공을 하기 위하여 당신이 앞으로 반드시 나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최선을 다하면서 당신의 위치에 굳건히 서 있기만 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을 한 치도 앞으로 나서지 않았음에도 모든 사람의 선두에 서게 될 것입니다.

왜냐구요?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은 모두 후퇴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투쟁을 해 나가기에는 너무도 약한 것입니다.그래서 그들은 중단을 하고 도망을 칩니다.
그리고 남은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당신은 앞서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만이 성공자인 것입니다!--- p.103-104

 

스크랩출처 = http://nambutimes.co.kr/nambutimes/series/series_view1.asp?idx=4894&rpage=1&s_code=078

 

 

 

*******************************

 

 

해설가 : 무의식적 마음은 일생 동안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저장하는 녹음 테이프처럼 작용합니다. 전생 회귀 임상 의사는 최면을 사용해 전생에 일어났던 사건의 기억들과 연결되도록 시도합니다.

이 치료를 받겠다고 결정한 사람들은 보통 전생에서 비롯된 해결되지 않은 감정적, 육체적, 심리적인 문제의 해답을 찾습니다.

다수의 영적 스승들은 전생부터 축적된 좋거나 나쁜 업이 현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상기시켜 주셨지요.

전생에 저지른 잘못의 결과로 현실에서 중병을 가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돌로레스 : 수만 명의 사람들이 임사체험을 통해서 전생에서 발견한 것들이에요 그들은 똑같은 것을 보고합니다.

모두 다른 차원에 있는 같은 곳으로 갑니다. 그곳에는 벌이 없습니다. 높은 곳에 앉아 당신을 벌하려고 기다리는 자는 없어요. 여러분이 여러분을 재판합니다. 자기 자신보다 더 엄한 재판관은 없어요.

그래서 우리 삶 속에 벌어지는 모든 것은 스스로 창조한 겁니다.

질병도 자신에게 무언가를 가르치기 위해서 만들어낸 거지요.

질병은, 처음엔 소소한 것들과 함께 천천히 미묘하게 시작할 겁니다.

그런 암시들을 알아채지 못한다면 상황이 점점 더욱 악화되겠지요.

그걸 이해하지 못한다면 아픔이 조금씩 더 커지고 커지다가

마침내 병이나 질병 같은 것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병원에 가거나 수술을 받아야 하게 되지요.

 

 

해설가 : 성경 잠언 23장 7절은 말합니다.

“자신 안에서 생각하는 대로 그 사람도 그러하다.”

다시 말하면 생각은 우리 자신과 우리 미래를 바꿀 정도로 강력합니다.

 

 

돌로레스 : 여러분 정말로 대단히 강력한 존재지만 여러분은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지구에 오면서 모든 걸 잊어버렸어요.

우리는 이 (축복의 힘)의 일부에 항상 접근할 수 있지만 그것을 무시합니다.

제가 책에서 쓴 글들은 전부 의뢰인을 통해서 나온 겁니다.

저 자신에게서 나온 게 아니에요. 지구에 내려와 배워야 하는 주된 과목 중 하나는 에너지를 조종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것은 에너지입니다. 우리는 이 에너지를 다루는 법을 배우고자, 에너지 인이 되고자 이 세상에 내려왔지요.

일단 에너지를 다루는 법만 터득한다면 원하는 것은 뭐든 가질 수 있습니다.

불가능한 것이란 없습니다. 그들은, “한계란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한계 짓지 않은 한은요.”라고 말합니다.

 

먼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난 이게 필요해. 난 저걸 원해.”하고 말하는데, 이건 틀린 말입니다.

여러분의 현실을 창조하려 하면서, 그런 말을 하면 사실은, 오히려 ‘부족’을 창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난 이걸 원해.”하고 말함으로써 원하는 것을 제거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난 가지고 있어.”라고 바꿔 말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믿어야 하지요.

 

 

이 우주에는 “풍요의 법칙”, “끌어당김의 법칙”이 작용합니다.

무엇을 원하는 지 알기만 한다면 뭐든 얻을 수 있지요. 전 그렇게 합니다. “이봐들! 이게 다음에 해야 할 일이야. 그걸 해.”라고 말만 하면 현실화(現實化)되지요. 이젠 모든 것이 정말 빠르게 진행됩니다.

예전에는 몇 걸리던 일들이 이제는 며칠 몇 시간 심지어는 몇 초만에 일어나버리지요.

 

 

일단 주요 목적(目的),목표(目標)를 정했다면,

그 목표, 여러분이 정말로 원하는 것을 마음속에 그릴 수 있어야[시각화(視覺化)] 하고,

(원하는 것을 얻고 있을 때의 느낌을 현실처럼)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원하는 것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이것이 그것을 현실화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일단 그것을 하고나서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 “좋아요, 그런데 다음엔 무엇을 해야 하죠?” 하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근심할 필요 없지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이것을 하고 저것을 꼭 해야 한다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는 세운 목표를 제한하는 행동이지요. 여러분의 목표는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전혀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방식으로요. 그냥 일어나지요. 그것이 우리가, “단지 수수방관하며 이 마법을 지켜보라.”고 말하는 이유지요.

 

 

해설가 : 동양의 위대한 깨은 스승이신 고타마 붓다께서도 다음과 같은 말씀을 남기셨지요.

“지금 우리의 모든 것은, 우리 생각의 결과이다. 마음이 모든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된다.”

돌로레스 : (그렇게 하다보면)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생각의 힘을 깨닫게 됩니다.

제가 만난 많은 고객들이 (자신이) 희생자라는 관념 속에 있었습니다.

 “나는 비참해. 나는 불쌍해.” 나쁜 일이란 나쁜 일이 자기에게 모두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기가 자신에게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떤 것을 현실화(現實化)하기 전에,먼저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전 세계가,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것이 저쪽에 있어요. 한계는 없지만 먼저 원하는 것을 알아야 하지요

여러분이 막연하면, 그들도 막연해서, 막연한 어떤 것을 여러분에게 줄 것입니다.

“음, 이게 그들이 원하는 것 같군. 하지만 확실하진 않아.”하고 말이죠.

그러면, 여러분은 그걸 얻고 나서 이렇게 말하죠.

“어? 이건 내가 원하던 것이 아닌데?”

그러면 그들은 이렇게 대답하죠.

“당신은 올바른 질문을 하지 않았잖소.”

이렇게 되는 이유는, 여러분이 여러분이 찾고 있는 것을 명확하게 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무엇을 원하든, 어떤 장기적 목표와 그 과정에서 어떤 단기적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시각화(視覺化)하고,마음에 그리십시오.

음속으로, 이미 이루어진, 이미 일어난 일이라고 볼 수 있다면 이 일은 꼭 일어나야 합니다. 이것이 곧 우주의 법칙이니까요

 

 

해설 : 성경과 다른 경전에서 우리는 인간이 신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다고 배웠습니다.

시편82:6이 말씀하시길 “너희는 다 신(神)들이며, 신(神)의 아들이니라.”

신의 모습대로 창조된 우리들은 신적(神的)인 자질도 고스란히 물려받았지요.

실제로 우리의 진정한 자아는 천상의 본성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소수는 이 세상에 사는 과정에서 이 타고난 사랑과 지혜,무한한 축복을 잊어버리고 말지요.

 

 

돌로레스 : 우리는 천사보다 더 귀한 존재들입니다. 천사와 안내자들은 그들만의 역할이 있죠. 그들은 (우리에게)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누구에게나 수호천사나 안내자 -우리가 그것을 무엇이라 부르든 - 라 불리는 존재가 적어도 한 명씩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태어날 때 누구에게나 적어도 한 명씩 배치되지요. 그들은 여러분과 평생 함께 해야 합니다. 그것이 그들의 책무입니다. “나는 늘 혼자야.”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는데, 여러분은 결코 혼자인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늘 여러분과 함께 하지요. 여러분을 돕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그들(천사)이 말하기를, “만약 여러분이 우리들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으면 우리들 중 아무도 여러분을 도와주지 않을 겁니다.”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먼저 부탁해야 합니다.

(왜냐하면)그들은 여러분의 자유의지(自由意志)에 개입할 수 없(기 때문이예요).

따라서 천사들과 후견인들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우리가 관계하고 대상은 그것을 완전히 초월합니다.

 (우리가 관계하고 있는 것은) 거대한 원천(源泉)이지요.

한계 따위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강력한 힘을 지닌 대단한 것과 함께 일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

 

마음이 지닌 힘

 

그가 예언한 것은 만일 인간이 지금 이걸 멈추기 위해 무언가를 하지 않을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였던 거죠. 그러니까 그가 예언서에서 우리에게 말한 것은 (확정된 미래가 아니라),

만약 우리가 (지금 현재의) 우리의 방식을 바꾸지 않고 계속할 경우 일어날 수 있는 것이었어요.

 (다시 말해서) 그는 미래에 (있을 수 있는 여러 가지) 가능성들과 개연성들 (가운데) 한 가지를 예언했던 것이죠.

미래는 돌맹이처럼 확정된 것이 아니라는 거죠.

어떤 일이 일어나야만 하는 어떤 연결점(連結點), 어떤 것이 나타나야만 하는 어떤 시점이 있어요.

그 연결점에서부터, 시간(時間)이 많은 가능성들로 확장됩니다.

그 연결점에서 여러분이 어느 경로를 타고 싶어 하느냐에 따라,

여러분은 최소한의 일이 일어날 곳인 저항이 최소인 길을 갈 수도 있고, 최악의 가능성이 있는 길을 갈 수도 있어요.

 

노스트라다무스는,

 “인류는 자신이 지닌 마음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어느 누구나 자신의 현실을 바꿀 수 있다.”고 했어요.

“단지 집중을 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삶을 바꿀 수 있지만, 그들은 자신이 지닌 마음의 힘을 모른다.”고 했어요.

만일 한 사람의 마음이 미래를 바꿀 정도로 강력하다면,

대규모의 사람들이 같은 일에 집중했을 때 이 마음이 지닐 힘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힘은 배가 되고, 곱이 됩니다. (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죠) 그 힘은 엄청납니다.

그는 제게 세계를 돌아다니며 모두에게 “우리 마음이 지닌 힘”에 대해 전하길 바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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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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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02.29
00:37:03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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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 것으로 자신의 오락을 삼는
여러 가지 종류의 정신적 범죄자들로 가득 차 있다"

 

이 문장은 아주 중요한 경고성 내용입니다.

현실속에  바로 지옥이 공존하는 이유는

이러한 존재들이 어딜가나 바글바글하고 우글우글하게 널려있다는 것이지요.

 

지옥문을 열어대는 자들을 향해서 선을 베풀면 안됩니다.

무조건 피하는 겟이 상책이고

이러한 인간들은 같은 공간에서 존재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되는 것이 현실의 어두운 실상입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3.01
19:19:52
(*.41.147.241)

새디즘과 마조히즘이겠죠..이것에대해서 심리학과 성에대한 연구를 한적이있었는데...
특히 성적판타지라는 측면에서 접근을하였으나 결론은 일단 인간내에
은밀히 잔존하는 무의식의 산물중하나고
그걸 키워서 쾌락과 접목시켰을때 새디즘과 마조히즘이라는 비틀린
에너지가나오는것같습니다.
사실 성적인 측면에서 이두가지는 일반적인 상황에도 미미하게나마 상존합니다. 그걸 폭력적이고
비틀린쪾으로 갔을때 새디즘과마조히즘이되고 건전하게 돌파하였을떄 수용성과 적극성이라는 인간내에
존재하는 기본적인 성적인욕망으로 승화됩니다.
때문에 남녀관계에서도 욕망만이아닌 플라토닉한 우파적 탄트라도 중요한것같습니다
물론이도 사랑이 전제되어야겠지요...
그러나 수많은야동과 폭력적이고 기괴함으로 넘쳐나는 시대에 특히 남자라면 이것저것 접해보기마련이고...
완전 종교인같은 성적과 분리되어있지않는한 상념만으로는 매우 저질적인 부분과 맞닿아있습니다.
해결책은 한가지같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만나서 정말 순애 적인 사랑을 하고
상념과 판타지로서의 욕망보다는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서 성적인 만족을 하는 방향으로 건설적으로
나가지않으면 매우 타락한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매우 위험한 욕망들속에서 방황할수있습니다.
남자들이 좀 많이 불리합니다..

별을계승하는자

2012.03.01
19:23:41
(*.41.147.241)

왕따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를 반항하지못하게 만들어놓고 괴롭혀 즐기는 이지메라는
일본의 이상한 풍습이 우리나라에 건너왔는데,...이또한 잠재된 욕망입니다.
마치 에전에 처형당하는 모습들을 공개하고 눈을 가리면서도 보게되는 그러한 심리와 연관
되어있습니다. 상대가 고통을 당하면 그 고됨에 연민을 품고 사랑해야함이 마땅한데...
무의식중에 즐기고 이시대에와서는 마치 그것이 하나의 게임인듯 상대를 조롱하고 괴롭힙니다.
남자들은 그것이 폭력으로 번지고 여자들은 잘모르겠습니다.
이러한 조폭들과 일본의 이지메가 교묘히 결합되어 지금이사태를 만들어냇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합작품이죠....일단 이런상황에 돌파법은 약해지면안되고 조폭식으로 괴롭히면
일단 수용성보단 적극성으로 반항하고 혹은 주변에 알려서 도움을 요청해야합니다.
일단 그 바운더리안에있는 집단에서는 이미 이지메 집단심리가 깔려서 그안에서는 해결이안됩니다
외부의 도움이 절실해지는거죠,..

베릭

2012.03.01
22:46:07
(*.135.108.108)
profile

답글을 보니.....

별을계승하는자님은 사회구성원들 중의 일부계층의 저변에 깔린 심리분석이 뛰어납니다.

그동안 살아온 삶속에서 깊은 사고를 거듭한 결과

현실주변에서 들려지고 보여지는 온갖 병리적 현상들에 대한 연구를  한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수동적으로 세상을 수용하다가는 어둠의 사념들에 세뇌가 되면서,

자신의 정화되지 아니한 품성과 결부되어서 부화뇌동식으로 살기 쉬울것 같습니다.

 

수용할 것은 수용하면서, 거부할 것을 거부하면서,

올바른 선택을 내리는 법을 훈련해야 합니다.

 

방송이나 잡지 만화 기타 영상정보들은 좋은 감성을 끌어내주고 자극하기도 하지만....

그 반대적인 역활을 하는 자료들이 범람하는 것 같고....이에 두뇌의 연상작용이 지배를 당하면 

스스로 각오를 단단하 하고 버리기전가지는 헤어나오기가 힘이 들것 같습니다.

 

****************

사랑의 정서는 인간애의 기본구조입니다.

그리고 남녀간의 사랑으로 대입시킬 경우는 바로 부드러움이 있는가? 없는가? 의 차이로

사랑이 있는가? 없는가?로 판가름하면 됩니다.

 

그 부드러움은 바로 성으로  연결이 곧장 이어집니다.

즉 육체적인 행위를 시도할 경우에 사랑이 있는 남녀관계는 반드시 부드러움이라는 속성이 함께 합니다.

이 내용은 에리히프롬이라는 예전에 유명했었던 미국의 철학자가 강조한 내용이지요.

 

그래서 비정상적인 성관계나 남녀관계를 묘사하는 영상정보를 보면 거의다 폭력과 강팍스러움이 분출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부드러움과 배려가 아닌, 바로 일방의 욕망돌진을 위한 악랄스러운 충동들만 넘칩니다.

 

인간으로서 기본을 잃고서 짐승보다 못한 존재가 되는 경우가 바로 성에 대한 태도에서의 극단적인 악의입니다.

상대방을 자신의 욕망이나 욕구를 채워줄 대상인가 아닌가로 촛점을 마추면,

결국 상대방의 인격이나 개인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 바로 사이코패스들의 악질적인 범죄들이지요.

특히 미성년자성폭력과 아동성폭력을 비롯한 유사한 모든 악질적 행위들들이

바로 자기 일개인의 욕망내지 욕구충족에 미친 결과입니다.

이런 행위에서 부드러움이나 세심한 배려의 자세가 없음은 물론 인격모독과 저질적 언행의 노츨이 당연하지요.

위협과 협박을 하고서 무고한 대상을 향해서,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도 않고서 온갖 미친짓을 다 드러냅니다.

 

-------------------------

그리고 굳이 범죄형으로까지 가지 않더라도.....인격모독과 저질언행구사를 태연히 하는데....

이 게시판에서 이런 야비한 짓거리를 교묘히 합리화를 시키는 자위적인 글을 잊을만하는 툭툭 던지는

요상한 인물이 있기는 있지요.

 

그리고는 핑계를 댑니다. 그 원인이 자기 일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고대로부터 내려온 유전적인 문제입네! 하고 우기는 중이지요.

과연 그럴까요?

인간이 유전적인 영향을 무조건 받는 프로그램의 노예일까요?

 

차라리 짐승이 훨 낫습니다.

어디 짐승이 다른 성에 대해서 폭력적이냐? 이말이지요?

오히려 동물들이 성에 대해서는 순수하고 천진난만합니다.

그들은 오히혀 모성애내지 부성애가 강합니다.

인간들 중에는 모성애나 부성애가 부족한 무책임한 종자들도 꽤 존재하지요.

그리고서는 자기의 허물과 헛점을 아예 무신경하게 잊든지, 나몰라라 하는 무책임주의도 존재합니다.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우글바글거리는 현실세상입니다.

그런데 동물의 존재를 저주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웃기지도 않는 인물이 있더군요.

 

*******************

별을계승하는자님의 답글을 다시 보게되어서 기쁩니다. ^ ^ 

역시 한때 문학서적을 진지하게 연구함으로서 키우던  문장 이해력과 독해력 실력이 드러나네요.

 

 

 

별을계승하는자

2012.03.01
23:15:42
(*.41.147.241)

눈팅중이었습니다..ㅎㅎ^^
유란시아서도 다시펴서 공부중이고요..ㅎㅎ저도베릭님과 덧글에서
다시만나기쁩니다..
큰전쟁이있었고 잠시 휴식중이엇죠..그분이 안보여서 정말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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