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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님이 소개한 책에 이어서 다른 내용으로 보이는 금성인 이야기입니다.

북구라파인종들이 금성인들의 후예라는데...일리가 있어 보이는 내용이네요.

미 국방성에 온 외계인이라는 실화책에 나오는 금성인들 외모도 북구라파 형태였습니다,(실화 사진들)

 

지구에서 태어나는 행성출신들이 은하계로부터 온 이들로부터 해서 우리 태양계 안의 행성들에서도 존재하는 것 같네요.

금성인들....

정말 샛별다운 영감이 느껴지는 존재들로 생각이 됩니다.

 

 

***********************************

 

                                              금성에서 온 여인 (세이라 슐츠) 

 


   다음의 내용은 미국의 저명한 UFO 학자인 브래드 스타이거의 「물병자리의 신들 (Gods of Aquarius(1976)」이라는 책에 소개된 사례이다.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는 세이라 슐츠(Seira Schultz)라는 여성은 자기의 본래 고향이 이 지구가 아니라 금성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이다.

그녀는 은발의 머리카락에 반짝이는 크고 푸른 눈을 가진 매력적인 몸매의 여성인데,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20년 전의 어렸을 때 오디온이라는 자기 아저씨와 함께 네바다 주의 깊은 산 숲 속에 UFO를 타고 착륙했다고 한다.


   자기의 금성에서의 이름은 '에코 레일라' 였으며, 지구에서 살기로 작정하고 금성에서 왔다는 것이다.

자기처럼 지구로 부터 가까운 별에서 이동해 온 사람들이 지구에는 수천 명이나 된다고 하며, 그 가운데 일부는 특별한 사명을 위해 일정기간만 지구에서 보내고 다시 고향별로 돌아가지만 자기처럼 일생을 지구에서 보내겠다고 용기있는 결정을 한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한다.

또한 금성의 문명은 지구보다 정신적으로나 기술적으로 훨씬 발전돼 있고 역사도 더 길다고 하는데, 그녀가 하는 말을 직접 인용해 본다.


   “높은 차원의 별로부터 지구에 온 과학자, 의사, 교사, 예술가, 기술자, 그리고 보통의 시민들이 지구의 인간들과 뒤섞여서 눈치채지 못하게 살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산다는 것은 금성인의 입장에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영적 메신저들은 지구가 무너져 가고 있는 모습을 수시로 금성에다 보내옵니다.  지구는 너무나 오염된 혼란과 진창의 도가니와 같은 곳이라 이곳에 오려고 자원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 나는 금성에서 어렸을 때 테우트니아라는 마을에서 역사책을 통해 지구상의 인류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그곳은 학교라기 보다는 타임머신(Time Machine)이라고 표현하는 게 적절할 것입니다.  태어 난지 얼마 안된 별인 카르나르(지구)에 수백만 년 전에 금성에서 최초의 탐험대가 파견됐습니다".


" 우주의 수많은 행성들에서 모여든 과학자들이 수차례에 걸쳐 탐사선을 보내 지구의 탄생과정을 세밀하게 관찰했지요.  우리 태양계의 행성들은 모두가 동시에 형성된 것이 아닙니다.  행성들은 새로 탄생하기도 하고 죽어서 소멸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새로 태어난 별에는 주민들을 옮겨 식민을 하고 죽어가는 별은 버려집니다.”


" 말하자면 지구는 탄생하자 마자 금성인들에 의해 철저하게 조사되었는데, 그 결과 우리 태양계 안에서 가장 녹색의 혜택을 많이 입은 행성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구는 아름다운 별임에도 불고하고 얼마되지 않아 주민들을 옮겨 식민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은 행성으로 판명 났다고 한다.  인류라는 종족이 지구에 자리 잡음으로써 지구의 환경이 악화되기 이전에 이미 지구는 열등한 별이었다는 것이다. 그녀의 말을 계속 들어보도록 하자.


  “지구의 문제점은 위성(달)이 하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우주 안에 있는 행성들은 보통 위성이 2~3개를 거느리고 있음으로써 서로 그 영향의 균형을 잡게 됩니다.  그런데 위성이 하나밖에 없을 경우엔 균형이 최악의 상태가 됩니다.  우리 태양계 안에서 위성이 하나밖에 없는 행성은 지구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금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이 여성의 이런 말은 '조지 아담스키'가 만난 우주인의 말과 놀랍게도 일치한다.  아담스키의 저서 「우주선 내부」에도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려있다.

 

 “지구는 태양계 가운데서도 가장 늦게 인간이 생존 가능한 단계에 도달한 별이었습니다.  지구의 최초의 주민은 다른 행성에서 데려와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권에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나기 전이었지요.  지구에 이식했던 주민들은 몇 세기도 가기 전에 이 천체의 생존조건이 악화되리라는 것을 깨닫고 몇몇 소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가져갈 수 있는 일체를 우주선에 싣고 다른 세계로 이주해 가고 말았습니다.... ...

  우주의 개척단이 떠난 뒤 곧이어 갖가지 천재지변이 지구표면에서 일어났습니다. 바다속으로 깊이 침몰한 육지도 있고 반대로 융기한 대륙도 있지요.  그때 다시 한 번 지구는 인간의 생존에 적합하게 되었습니다".


" 그러나 이때도 지구의 대기권에 악조건이 충만해 있기 때문에 이주 지망자를 모으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지구라는 행성의 형성과 발달에 대해 관심을 갖고 관찰을 계속해 온 또 하나의 이유는 지구가 주위의 위성으로서 단 하나의 달만을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상태에 놓이게 되면 자연 법칙의 조건하에서 이 지구는 성장하는 세계의 작은 위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장차 또 하나의 달이 형성될 때까지 불안정한 상태를 면치 못합니다.”


  그런데 인공적으로 달과 같은 위성을 만들어 궤도에 올린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어서 금성인들은 지구인들의 발전에 기대를 걸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에 그들은 지구상에서 번영했던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와 같은 고대 문명의 멸망을 목격하고야 말았다는 것이다.  그녀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 지구에서 이런 혼란이 계속 발생하는 동안 다른 행성에 살고 있던 우주형제들은 나이 어린 동생과 같은 지구를 정신적으로나 기술적인 면에서 성장할 때까지는 인도해 주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지구의 문명이 발전을 이룰 때마다 사실 금성과 화성, 그리고 목성과 토성으로 부터 우주선이 파견되었던 것이고, 금성인들의 일부도 인간을 돕기 위해 지구에 계속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북유럽 지방의 인종은 금성인의 후손이라고 한다.  즉 스칸디나비아인들은 금성에서도 키가 큰 장신에 속하는 인종인데, 이 종족은 금성에서 보통 키가 2m가 넘고 금발의 긴 머리에다 푸른 녹색의 눈동자를 지니고 있으며 북유럽 인종과 외모가 같다는 것이다.  그녀의 이야기를 좀더 들어보도록 하자.


  “ 지구상의 예언자나 위대한 인물의 다수는 금성인과 화성인의 지도를 받은 사람들이거나 거기서 온 사람들입니다.  고대의 문자나 그림 가운데는 우주선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으며,  예언자나 위대한 인물들이 UFO와 만나 대화하려고 가는 장면이 많이 나타납니다.  또한 인류의 성장을 돕기 위해 UFO가 지상에 착륙한 흔적을 세계 곳곳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 근래 수백 년 동안 금성으로 부터 온 우주선이 수시로 지구로 와서 지구에서 살기로 결심한 금성인들을 태우고 온 반면에 사명을 마친 자들을 데려 갔습니다.  아울러 금성에 해롭지 않은 광물이나 식물도 금성으로 싣고 갔습니다.  금성인들이 이와 같이 계속적으로 활동하는 동안에 지구의 과학과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 그리하여 전기나 엔진, 철, 비행기, 원자력 등이 발견되거나 발명된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지구에서는 끊임없는 전쟁이 발생하여 다른 행성에 살고 있는 형제들에 관해서는 알려고 조차 하지 않는 세월을 보냈습니다. 

이제 금성인들의 존재가 세상에 명백하게 드러날 때는 지구상에서 범람하고 있는 타락과 파괴에서 지구를 구하게 될 것입니다.”

 

스크랩출처 :     http://blog.daum.net/gaebyeoksos/715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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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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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2012.02.29
03:02:32
(*.138.218.19)

금성으로의 기억여행 책 있었는데

지웠음 ㅋ

 

좀 웃기던데 ㅋ

 

그거 보면 지구랑 어느 세계나 도찐개찐이군 느낄거임

 

힌트를주자면 그들은 근친상간때문에 열등DNA와 우수?!DNA인자를 가진 그룹으로 나뉘게 되었음

이게 그들의 이원성의 시작이었다고 함

베릭

2012.02.29
04:17:46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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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사의 펴센트비율이

온통 본능적인 어휘가 나오는 문장에 치중하고 거기에다 의미부여를 계속 하는 듯함?

 

사는 법도 가지가지이니 뭔 말을 못하랴만은

이곳만 아니라 영성서적류부터 인간사 모든 뒷배경 흐름이 그 계통에 대단한 비중을 두는 것이 더 웃긴 것 같음

심지어 이나라 저나라의 멸망원인까지도 그문제 탓으로 돌리고.....등등

 

나라의 멸망원인은 실상 다양한 정치적인 속성도 큼

제국주의 침략의 여파니 등등 원인자 요소가 아주 많음에도 종교적내지 영성류속에도

최대 흥미거리들이 바로 그 문제인들인 듯함...

 

하긴 사는겻이 심심하고 지루한 인생들일수록 엄청 밝힌다고는 하더라.....

열심히  눈에 불켜고서 남의 흠집거리 잡으려고 온갖 발광들을 많이 하기는 하니까!

 

왜냐?

남을 생트집거리들을 잡아야 자기가 덜 더럽게 느껴지니까!

 

 

 

베릭

2012.02.29
04:23:57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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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가지가지 인생들이 모여서 생쑈하는 것은 어디서나 어쩔 수 없나 ????

원맨쇼 독백타령의 무대체질들이 계속 툭툭 나타나네?

 

 

 

별을계승하는자

2012.03.01
19:31:02
(*.41.147.241)

금성으로의 기억여행 저도 책있는데 저는 무척 귀중한 자료라고 보여졌었습니다.
화성인의 호전적인기질과....금성인의 예술적인 기질등 무척 좋은 자료였습니다.
세세한 영적인 메시지보다는 역사적으로 이러저러한 데이타로서 많은 공부가되었던걸로
기억하네요..좀다른 얘끼지만 두에너지의 조화가 결국 중요하다는 것같습니다.
수용성의 극한인 비너스와 적극성의 극한인 마르스의 두 이질적인에너지는 개인마다
차이는있겠지만 둘이 건설적인방향으로 밸런스가 잡혀있을때 가장 좋다고 느껴집니다.
화성인들의 호전적임이...라이라깡패불러와서 몰락한거보면...반성도해야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수용적으로 가서 마조히즘적으로 변질되도문제입니다.
이리치이고저리치이게되죠...

베릭

2012.03.01
23:01:00
(*.135.10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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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목의 책을 읽었어도, 그 결과론적인 사유의 태도는 대조적입니다.

 

금성인은 현재 현존하고,

화성인은 바이러스 창궐로 생명들이 다른행성으로 피신했거나 해서 별이 멸망한 것으로 나옵니다.

두 행성은 지표면이 아니라 지하(지저 공동생활)안에서 산다는 말도 있기는 합니다.

같은 태양계의 인종들인데, 이리도 교류를 서로 못하고 막힌체 살아가야 한다니...기가 막힙니다.

 

금성인들도 외계인이지만.....현대인 대다수가 그들을 제대로 알아야 말이지요.

레오디오

2012.03.05
20:22:18
(*.9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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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에서왔다 오옴옴넥도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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