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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빌리마이어도 거짓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여자모델은 방송에서 등장한 인물이고 비행접시도 조작이었다 합니다.


이 사람이 진짜 체험을 했으나

사람들이 믿지 않을까봐 비행접시를 모형으로 만들고  여자사진을 도용한것인지?

아니면 일체 체험도 없이 소설을 쓴것인지? 의아합니다.

특이한 체험을 통해서 유명해지고 돈도 벌고 한것인지? 이해 불가합니다.


제가 셈야제 이야기를 올린 이유는 다른 채녈링들 내용과 비교를 해보라는 뜻에서 올리는 것입니다

어떤 설들이 다른지 비교해보면 진실성의 농도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의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때 출판사에서 신문광고 꾸준하게 많이 했습니다.

어디로 전화걸면 비행음 소리가 들린다나?

그래서 저도 그 비행음소리 들어는 보았습니다.


셈야제 책에서 믿을만한 내용은 거인족이 지구상에서 살았다.

다른 행성에 거인족들이 사는 행성들이 있다!는 내용은 근거가 타당하다고 보며

나스카의 유적은 거인 외계인족들이 만든것이다 라는 내용은 충분히 동의합니다.

왜냐면 산위에 거대한 우주복입은 우주인들 그림과 우주선 그림 그리고 아주 크게 그린 동물들 그림은

거인들이 아니면 그렇게 정밀하게 그리기 힘들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거인들이 그 그림을 그린 이유는 수로를 찾아내고 그 수로의 위치를 표현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들도 물을 마시고 살아야하기 때문에 물이 나오는 샘이 있는 나오는 곳과 물이 흐르는 장소를 중심으로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하이섬 거석 내용도 그럴듯합니다



외계인체험자 중 프랑스인 끌로드보리롱의 우주인의 메세지라는 책을 보면 이해불가한 이론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거기서는 영혼이 없다!라고 주장하며 물질세계 과학세계만을 주장합니다.

그리고 예수 석가를 다 인용해서 새로운 설들을 많이 알리는데 복제기술을 특히 강조합니다.

교주 보리롱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성적으로 문란한 문제를 여신도들과 일으켜서 고발을 당했었고,

그의 종교 역시 몰몬교 여호와증인 통일교같이 일루미나티가 만든  외계인종교라는 설이 있습니다.

보리롱이 자기가 몇번 만난 여호와하나님과 우주선을

사진으로 한장이라도 남겨서 소개를 했으면 신빙성이 가는데

그림으로만 설명했지 실사진이 없어서 거짓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됩니다.

실제 그가 만난 여호와하나님이 진실이라면 그들은 인조인간들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생체로봇들일 가능성이 크다고 누군가 평을 하더라고요

무엇보다도 일루미나티가 만든 종교라는 말이 있으니 맹신하지 않기 바랍니다.


스위스의 접촉자 빌리마이어 진짜로 플레이아데스...

필터링 자료 스위스의 접촉자 빌리마이어 진짜로 플레이아데스 외계인과 접촉한건가요? -글. 편집 카페지기 지오 최근 일본의 지진으로 구마모토에서는 41명의 사망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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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w88jkt/140049843323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셈야제가 말하지구인류기원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온 외계인 셈야제가 

스위스 농부 빌리 마이어에게 전한 이야기입니다

  

빌리 마이어가 찍은 UFO사진은 너무나 선명해 조작논란이 일고 있지만...

빌리 마이어 외계인 접촉 사건은 이른바 '반 기독교적'이기 때문에... 종교적 반감이 굉장히 크지만...빌리 마이어 외계인 접촉 사건엔 과학적으로 인정된 물적 증거가 많아 누구든 쉽게 부정만 할 수 없습니다

  

[외계인이 그에게 준 특수한 금속과 광물 샘플,UFO가 착륙한 흔적이 남아 있는 지표(地表),녹음된 UFO 비행음 등]

 


인류의 기원


구약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지구 인류의 기원은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된다. '탈무드 임마누엘'은 아담의 탄생을 예수(임마누엘)가 태어나기 11,000년 전의 일로 전하고 있고 임마누엘이 그랬던 것처럼 아담 역시 천손(天孫)이라고 불러졌던 우주인과 지구 인류와의 동침에 의해서 보통 사람들의 경우와 동일한 분만 과정을 통하여 탄생된 존재라고 말하고 있다.


우주인 셈야제는 아담을 낳게 한 천손인 셈야사 이전의 우주 인류 기원의 역사를 마이어에게 들려주었다. 이 이야기 가운데 셈야제는 일부의 우주인들이 우주의 삼라만상(森羅萬象)응 창조하시는 존재인 '창조'를 숨기고 그 대신 자기들 스스로를 그 위치에 올려놓음으로써(神)이라 자칭하고 '잘못된 예배종교'를 만들어 내어 사람들을 지배하기 위한 경위를 소상히 밝히고 있다. 본 장에서는 참다운 의미에서의 인류의 조상에 대한 이야기, 즉 셈야제가 말하는 참된 구약 성경이라고도 할 이야기 중심을 살펴보기로 한다.


우주연합을 구성하는 휴머노이드(Humanoid)형 인류


우리들이 알고 있는 우주의 역사는 150억 년이다. 이것은 유명한 빅뱅 Big bang 설에 의한 것이다. 이 까마득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지구가 탄생해서 45억 년이 흘렀고 인류가 탄생한지 수백만 년, 그리고 문명이 탄생해서 10,000년, 역사시대에 접어들어 수천 년이 경과했다는 것이 우리들의 상식이다. 그런데 이 시간적 인식은 정확한 것일까? 이제부터 셈야제가 이야기하는 것을 좀더 이해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 잠깐 그들의 지식을 설명해 두고자 한다.


우주인들은 우주의 탄생을 약 47조 년 전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들의 태양이 원형으로 형성된 것은 1조 7,300억 년 전으로서, 지구가 진운(塵雲])에서 형성되어 원형이 된 것은 6,460억 년 전, 그리고 그 표면이 굳어진 상태가 된 것은 460억 년 전이며, 이 지구상에 인류가 발생한 것이 60억 년 전이라고 한다.


지구 표면에 들러붙어서 보잘것없이 지각(地殼)에 남겨진 얼마 안 되는 증거에 의존하여 과거를 더듬어 보고 있는 우리들, 지구인에게는 이러한 정신이 아찔할 정도의 긴 역사를 소급해 간다는 자체가 지금의 형편으로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또한 셈야제에 의하면 우주에는 지구뿐만 아니라 엄청나게 많은 다수의 문명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들 우주인들은 그 중에서도 휴머노이드(Humanoid)형 인류들만이 우주연합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인류의 총계는 약 1,270억에 달하고 있고 그밖에도 휴머노이드 형이 아닌 우주연합에 속하지 않는 지적 생명체가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우리들 역시 오랜 세월을 '인류는 우리들 만이다'라고 생각해 왔지만 이제는 확률적으로 이 우주에는 많은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을 것이라고 인정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들과 연락을 해보고자, 우주인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실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목성 탐사기 파이어니어 10호가 우주 공간에 발사된 것이 1983년 6월 13일의 일이었다. 참고삼아 "우리들 태양계의 다른 행성에도 인류가 있느냐?" 라고 마이어가 질문했을 때 셈야제는 "최저의 발달 단계에 있는 생명 형태는 존재하고 있으나, 고등 생물로의 발전에는 100만 년 이상이 더 걸릴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지구인, 마로나인, 고대 리라인의 3계통

 
다음으로 또 하나 알아두어야 할 지식으로, 인종이라는 문제에 대한 우주인과 우리들의 인식의 차이에 관해서 설명해 두기로 한다. 지구 과학에서는 인종에 대한 절대적 기준은 존재하고 있지 않으며 100개 인종으로 분류하는 학자들이 있는가 하면 3, 4종으로 분류하는 학자들도 있다.


보통 3대 인종이라면 백색 인종 계통, 흑색 인종 계통, 황색 인종 계통의 구분을 말하는 것인데 실제로는 이 3대 인종 구분의 중간이 많으며 백색 인종 계통만 하드라도 북방인종, 알프스 인종, 지중해 인종으로 분류될 수 있으나 그 경계선은 명확하지 않다. 흑색 인종 계통은 아프리카 흑인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 남태평양의 메리네시아인 등도 포함시킬 때가 있다. 황색 인종 계통에도 아메리카 인디언과 같은 적색 인종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을 포함시키는 경우가 있다.


우리들이 민족이라는 언어를 사용할 때 그것은 인종과는 그 뜻하는 바가 다르다. 인종은 어떤 생물학적 기준에 의하여 분류된 그룹을 의미한다. 인종을 구분함에 있어서 이상적인 것은 유전자 차이에 의하여 구분해야 할 것이겠으나, 현재의 분류 방법은 피부 색, 골격 등의 신체적 특징을 기준으로 한 분류에 그치고 있다. 민족이란 문화적 기준에 의하여 분류된 그룹을 의미하며 언어, 종교, 사회 조직, 물질문화의 전통 등으로 구분되고 있다. 그러면 지구상의 인종에 대하여 우주인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가.


셈야제에 의하면 지구상에는 세 개의 각각 다른 행성에 그 기원을 둔 인종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1)지구상에 창조된 지구인,

2)현재의 화성의 위치에 그 옛날 존재했던 '마로나'라는 행성에 살고 있었다가

행성 붕괴 후에 지구에 온 마로나인

3)그리고 베가성이나 가야금 자리의 리라성 등의 혹성으로부터 지구에 온 고대 리라인 등의 인종이 그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비록 지구적 구분의 인종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이긴 하나 각 행성인 특징이 있어서 우리들도 주의 깊게 관찰하면 분별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각기 그 기원을 달리한 인종들의 현재의 인구는 고대 리라인이 144,228명, 마로나 인이 1억6,730만명, 그 이외는 지구인이라는 것이지만 이외에도 리라인에서 갈라진 두 개의 인종이 있는데 이 두 인종에 대해서는 우주인 역시 상세히 알 수 없으나 거의 지구인과 동화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 것이다. 동양인은 이 두 인종에 해당된다고 셈야제의 아버지인 푸타는 마이어에게 말한바 있다고 한다.


이상과 같은 예비 지식을 갖고 셈야제가 지구 인류 가운데 있는 세 종족의 발상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을 듣기로 하자. 그들이야말로 오늘날 전해 오고 있는 성경의 배후에 감추어진 역사의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를 가진 종족인 것이다. 셈야제의 이야기는 앞장에서 이야기 된 혜성에 의하여 주민의 3분의2를 잃은 어느 태양계의 제 6행성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시기는 지구적 연대로 말하자면 지금으로부터 약 23만년 전의 일인 것이다. 셈야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여호와(英智의 王)라고 자칭한 지배자


"어떤 머나먼 우주 태양계 행성의 모든 인류의 3분의2가 당시 이 혜성으로 인하여 멸망하게 되었고 생존자들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재출발은 부자유스러웠고 극도로 곤란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불과 900년 동안 다시금 새로운 문명과 문화를 구축하였습니다. 그들은 우주의 힘에 의하여 초래된 비참한 경우를 극복하고 재출발을 한 것입니다.


그들은 장차 일어날 수 있는 우주적 대 참사와 파멸을 예방하는 일에 성공했습니다. 그들은 전원 일치 협력하여 자진해서 곤란한 연구와 모든 일에 철저하게 헌신함으로써 새로운 문화와 고도의 기술을 쌓아 올리는 완전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그들은 천재(天災)의 위력에 견디어 낼 수 있는 주거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각 세대는 지식과 능력을 축척하였습니다.


그들의 영성(靈性)과 지식은 급속히 세련되어 갔으며 그들이 도달한 기술 수준은 상상을 초월한 것이었습니다. 이윽고 그들은 원형의 접시 모양의 우주선을 건조하기에 이르렀고 그것을 타고 대 우주로 비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우주선은 광선 추진 장치를 장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이 우주선으로 다른 태양계에 착륙하여 탐험을 하게 되었고 그곳에 신세계를 개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고향인 행성은 증가하는 인구로 이미 좁아지고 있어서 주민들을 이주시킬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각종의 기계장비를 갖춘 우주선을 타고 놀라운 고도의 기술을 구사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 우주 공간을 샅샅이 조사했습니다. 그들은 생활이 가능한 수많은 신세계나 태양계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들 과학자는 때때로 주민들과 전쟁을 하게 되었고 그럴 때마다 광선 무기로 상대를 일방적으로 제압하여 복종케 만들고 자기들의 종족으로 입식 시켰습니다.


과학자들은 가공할 기술을 소유하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영성도 완전에 가까울 것이었으므로 그들에겐 미지의 것이란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영력(靈力)을 자유 자재로 구사할 수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차츰 주민들에 대하여 지배자로서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기자신들을 여호와, 즉 '영지의 왕'이라고 자칭하게 되었습니다."


여호와(야훼)라는 말고대 리라어에서 유래되는 '이슈비슈(JSCHWJSCH)'라는 명칭이며 문자로 쓸 때는 JHWH라고 쓴다. 그 개념은 하나의 칭호 같은 것으로서 지구어로는 영지의 왕이라고 번역되는 것이었다고 셈야제는 해설했다. 현대의 성경에 등장하는 여호와(야훼)를 우리는 신(하나님)이라고 번역하고 있다. 신이라고 하면 만물을 창조하신 존재이며 우주의 진리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되기 쉽다.


그러나 셈야제에 의하면 이 여호와 위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 그 자체인 것이며, 여호와는 극히 엄숙한 의무로서 창조의 법칙과 법도에 순종해야만 했고 인류의 지배자로서 군림할 것이 못되었던 것이다. 여호와(야훼)는 단지 영지의 왕으로서 인류를 감시하는 것만이 그의 임무였던 것이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일반 주민들보다는 월등하게 뛰어나 있었기 때문에 급기야는 일반 주민들을 독재로 지배하기에 이르렀고 스스로 신이라고 자칭하게 되었다.


100년 후 주민들은 신이라고 자칭하는 과학자들에게 불만을 품게 되었으며 은밀하게 반란을 일으켰으나 신들의 방대한 지식과 영력으로 반란은 진압되었고 주민들은 복종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주민들은 자유를 요구하며 또 다시 무장하여 싸울 준비를 시작했다.

 


마로나, 지구, 화성에 입식한 이자엘 군단


주민들의 해방에 대한 욕구는 400년 동안이나 계속 타 올랐고 지구 연대로 말하자면 약 23만 년 전에 드디어 해방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전쟁은 많은 행성에 확산되었고 많은 인간들이 살해되었다. 이 무렵 이자엘이라고 하는 과학자가 그들의 집단에서 독립하여 도망할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는 은밀히 우주선의 대선단(大船團)을 입수하는데 성공하여 동반자들을 데리고 전란의 틈바구니에서 빠져 나와 도망하게 되었다. 거대한 우주모선 183기, 정찰기 250기, 탑승원 총수 약 36만 명으로 탈출한 것이었다.


"일행들은 일년 동안 광대한 우주를 쉴 새없이 비행한 다음 드디어 어느 날 생존이 가능한 태양계를 발견했습니다. 그 태양계는 고향인 태양계에서 대단히 가까운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태양계속에 속해 있는 하나의 행성을 점유한 다음 새로운 인류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 후 그들은 다른 두 개의 행성에도 입식했고 또 다시 그들은 우주를 여행하면서 탐험을 계속 하였습니다. 이러한 우주 탐험 여행 중에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와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세 개의 행성에 입식 하여 새로운 문화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 행성들은 매우 황량하고 위험스런 환경이었으므로 그들은 이 행성을 떠나 또 다시 다른 정주지를 찾아 여기 저기를 방문하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데 개의 행성이란 마로나, 지구, 화성을 지칭하는 것인데 23만 년 전의 이 세 개의 행성은 황량하고 위험스러운 상황에 있었으므로 한번 떠나기는 했으나 지구에 원시적인 지적 생물이 활동을 개시할 무렵 그들은 또 다시 지구로 찾아 왔던 것이다. 그들은 본래의 탐욕스러운 성격 때문에 권력 투쟁을 일으킨 다음 다시 지구를 떠났으나 새로운 정주지에 가서도 끊임없이 지구를 감시하고 있었다. 즉 해마다 지구에 대한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지구에의 입식 실험도 수없이 거듭되었다.


지구에서도 고대에는 흔히 있었던 일이지만, 그들은 지구를 유형지(流刑地)로 사용하고 있었다. 유형지는 기술적 원조를 일체 받지 못하였으므로 퇴화되고 야만적이 되어 야생화 되어갔다.


이와 병행하여 태양계의 제 4행성이었던 마로나에로 입식 하여 문화를 구축해갔다. 마로나에의 입식자들도 야만적인 방향으로 흘렀기 때문에 고향인 행성으로부터 철퇴 명령이 내려졌으나 입식자들은 마로나를 떠나지 않고 지배욕으로 인한 내분을 일으킨 결과 핵폭발에 의하여 마로나는 당시 지구와 화성 사이에 있었던 궤도에서 튕겨져 나와 현재의 작은 행성무리로서 그 잔해를 남기고 있는 것이다.


화성은 마로나 이동 전에는 현재의 작은 행성의 궤도에 있었으나 마로나 폭발로 인하여 지금의 궤도로 옮겨졌다는 것이다. 이 사건은 지구연대로 약 10만 년 전의 일이라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 후의 지구의 이식은 7만 년 전, 62,000년 전, 56,000년 전 등등으로 되풀이되었으나 그 때마다 지배욕으로 인한 권력 투쟁을 일으키고는 고향으로 돌아갔고 남겨진 것들은 또 다시 야성으로 되돌아가곤 했다.


최초의 지구 인류 혼혈로 이루어졌다


수 천년 후 고향인 행성에서는 지구에 대한 새로운 시도가 검토되고 있었다. 이번에는 조사 연구가 아니라 본격적인 입식에 관한 것이었다. 그런데 이 문제를 두고 과학자들 사이에 의견 대립이 발생했다. 조사 연구만을 실시하자는 의견에 반대한 일부 과학자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셈야제는 말하기를



"이들 반란 분자의 과학자 그룹과 그들에게 동조하는 사람들이 무리를 이루어 수많은 우주선을 탈취하였습니다. 7만 명의 반란자가 우주선에 탑승하여 고향인 행성을 탈출, 지구에 입식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이들 집단의 최고 지휘자인 펠레곤 정식으로 여호와로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엄격한 통치를 실시했습니다. 그는 200명의 부지휘관을 임명하고 그들에게 각각 특별한 전문 분야를 담당케 했습니다. 그들은 이른바 부신(副神)혹은 감시자로 호칭되었습니다. 한편 고향인 행성에는 자유가 평화가 자리잡았으며, 이제는 주민들의 자유와 평화를 위협하는 어떠한 존재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구 시간에 따르면 이 사건은 50,000년 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그러나 지구는 결코 평화로운 상태라고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허다한 잘못이 거듭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과학자들의 동침에 의하여 최초의 인류를 탄생시킨 사건입니다. 그 자손들은 현재도 우리들의 조상들과 같은 잘못을 범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셈야제는 펠레곤 과학자들 지구 생명체의 자연스런 발달을 무시하고 지구의 원시 인류와 동침함으로써 혼혈인종을 만들어 낸 것은 잘못이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당초에는 지구 내의 생명체 발달을 지켜본다는 조사 연구가 주된 목적이었고, 입식 후에도 지구의 원시 인류와는 분명히 선을 긋고 있었던 것이었다.


펠레곤 과학자들만들어 낸 혼혈인종의 자손들이 지금도 지구상에 살고 있으며, 그들이 또한 그들의 조상들과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려고 하는데 그들은 도체 누구인가. 셈야제의 이야기를 계속 듣기로 하자.


'무우'가 지배한 '아틀란티스'의 번영


"펠레곤의 입장에서는 대 과학자로서 7만 명의 그룹을 지배하는 것은 간단한 것이었으며, 그들은 공간과 시간을 뛰어넘어 일시에 지구로 왔던 것입니다. 우주선에는 그에 의해 선발된 여러 분야의 학문 영역에 걸친 200명의 대단히 우수한 과학자들이 타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일치 단결하여 펠레곤에게 '여호와'의 칭호를 붙힌 것입니다. 즉 최고 지휘자인 것입니다. 그들은 수많은 세월동안 지상에서 생존을 계속하였고 고도의 문화를 이룩했습니다. 그들은 수많은 거대한 도시를 건설하였고 지상의 모든 대륙에 정착했습니다. 그들의 번영은 1만년 가까이 계속 되었습니다.


이 시대에는 모든 것이 순조로웠고 고도의 진화 단계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일 만 년이 될까 말까할 무렵 2,3명의 권력욕에 사로잡힌 자에 의하여 다시금 불만이 폭발했습니다. 그로 인하여 치명적인 전쟁이 발발 했고 지구 전체가 무참한 전쟁의 아우성으로 뒤흔들렸습니다. 이 지구상에 전쟁은 전무후무한 규모의 것이었으며 모든 것이 흔적도 없이 파괴되고 무너져 버렸습니다.


겨우 수 천명의 사람들만이 이 무시무시한 대 재화에서 살아 남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원거리를 비행하는데 우수한 성능을 가진 우주선을 타고 우주 공간을 넘어 미지의 세계에 정주 하였습니다. 그 후 아주 소수의 생존자가 지구에 돌아왔으나 그들은 완전히 퇴화하고 만 것이었습니다. 지구 연수로 4만 년 전의 일입니다.


그로부터 약 7,000년 후 도망했던 사람들의 후손들이 다시 지구를 찾아오게 되었고, 그 때는 지구가 황량한 황무지가 되어 있었으나 그들에 의하여 또 다시 신의 지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배자의 이름은 아틀란트라고 했는데 그들에 의하여 아틀란티스가 건설되었습니다. 무라스가 '소 아틀란티스'에 거대도시 '무우'를 건설했습니다. '아틀란티스'와 '무우'는 당시 지구상에 건설된 가장 거대한 두 개의 도시였습니다.


다시금 고도의 문화가 구축되었고 모든 것이 번영을 이루기 시작했습니다. 수 천년 동안 완전한 일치와 평화가 지배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또 다시 2, 3인의 과학자들이 권력욕에 사로잡혀 주권을 독점하려고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민들은 옛날 그들의 선조가 일으켰던 전쟁의 기억이 있었으므로 권력욕을 일으킨 과학자들에 대항하여 궐기했습니다. 결국 이들 권력욕에 사로잡힌 자들은 추방되었고 그들은 우주 공간으로 달아났습니다. 이 일이 지구 연수로 15,000년 전에 일어났던 것입니다."

 


여호와 '아우라스'의 지구침략


"이들 달아난 과학자들은 2,000년 동안 다른 태양계에서 지내는 동안 자손을 만들었고 고도의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손들에게 지구에 대한 증오심과 복수심을 심어 넣었고, 형벌로서 질서를 유지하는 정치체제를 확립했습니다. 그리하여 2,000년 후, 이 민족은 지구 침략을 검토할 정도로 기술적 진화를 이룩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대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오게 된 것입니다. 이 사건은 13,000년 전의 일입니다. 그들의 지도자는 여호와 아우라스라고 하는 아주 야만적인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여러 분야의 과학자를 대표자 또는 하급 지휘자로 임명하여 각자의 능력을 발휘하도록 하였는데 그 수는 200명 이였습니다.


돌연 그들은 지구로 날아와 새로운 땅을 탈취했습니다. 그들은 아메리카 북쪽 지역에 식민하려고 했는데 그 곳은 현재의 플로리다 지역인 것입니다. 원래 이 지역은 아메리카 북쪽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지각 변동(이동)에 의하여 남쪽인 현 위치로 옮겨진 것입니다.


아우라스는 피에 굶주린 잔인한 통치자였으며, 그의 부지휘관들은 모든 것들을 사물화 하는 등 방자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30년도 채 되기 전에 형벌로 질서를 유지하는 아우라스를 두려워하면서도 그들은 독단적 행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들 우주인은 자기네들 종족을 순수한 혈통으로 지켜 가는 규칙이 있었고 돌연변이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 규칙을 무시했던 것입니다.


부지휘관들은 남몰래 외출하여 지구인을 잡아 들였습니다. 당시의 지구인은 야성화 되어 있었으나 근본은 먼 옛날 우주로부터 지구로 온 우주인의 먼 자손들이었습니다. 이 야성화 된 생물(여성)을 사육하고 길들여서 교접했습니다. 이 여성들은 조상의 종족 차이에 따라 새로운 생명을 낳았습니다. 그것은 돌연변이의 생명이었고 난쟁이로부터 거인에 이르기까지 가지각색의 기묘한 인류였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창조


아담과 하와의 창조에 대해 셈야제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셈야사(모든 부지휘관의 지휘자)가 하와의 한 사람과 동침하였습니다. 하와는 야성화 된 생물(여성)로서 오늘날 인간과 가장 가까운 상태를 지니고 있었으며 대단히 아름다운 여성이었습니다. 이 행위에 의하여 탄생된 아이는 남자였으며 훌륭한 체격을 가진 인간으로서 성장을 하였습니다. 셈야사는 아담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그 이름은 에덴의 사람과 동의어였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에 의하여 한 사람의 여자도 탄생하였습니다. 셈야사는 그 후에 이 남자와 여자는 부부가 되어 함께 살아가야 한다고 결정하였습니다.


그 후로부터 이와 같은 수많은 종족의 인간이 출생하게 되었고 그들은 커다란 그룹이나 종족을 형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들 가운데서 오늘날의 지구상의 인류가 발달하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처음부터 각자의 종족의 방침에 따라 대륙의 각지에 흩어져 갔습니다."


여기서는 '탈무드 임마누엘'에 기록되어 있는 마리아의 임신의 경우와 동일하게 아담도 역시 천손(天孫)이라고 불리 우는 생명체와 지구 인류 사이에서 탄생되었던 것임을 밝히고 있다. 이 아담의 탄생은 임마누엘(예수)의 탄생 11,000년 전의 일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여호와 아우라스는 이 부지휘관들의 행위에 격노하였고 잘못을 범한 부지휘관들을 체포하여 사형에 처하거나 추방하였으나 나중에는 방침을 바꾸어 새롭게 태어난 이 지구인들을 다른 방침에 의하여 관리하게 되었다. 즉 새로 임명된 감시인이나 부지휘관들을 시켜 세 종류의 종족인 인류를 마력(魔力)으로 이끌어 가게 하였던 것이다. 세 종류의 종족이란 첫째는 후일 인도인이라고 불리게 된 민족, 둘째는 홍해연안에 정주하고 있던 민족, 셋째는 지중해 남쪽에서 방랑하고 있던 히브리인을 말한다.


아우라스는 엄격한 법률을 제정하여 위반자에게는 예외 없이 피를 요구했다. 아우라스 아들 에호바는 1975년부터 가산하여 3,400년 전에 최고 지위를 계승했다. 그의 부친보다는 다소 부드러운 편이 였으나 그도 또한 공인된 야훼로서 세 종족에게 피와 죽음만을 요구했다. 그러나 에호바 이후로 그들의 자손들은 차츰 인도적이 되어 갔으며 영적 진화의 방향으로 발달되어 갔다. 그리하여 그들은 지구인의 발달은 지구인 자신의 손에 맡기기로 하고 자기들의 고향인 별로 귀향할 것을 결정하게 된다.


그결과 1957년전 지구를 떠나 평화스러운 인간으로서 고향인 플레이아데스 성단으로 돌아갔다. 그들이 없는 동안에 고향별 주민들은 고도의 발달을 이루어 놓고 있었다. 지금 마이어를 방문하고 있는 셈야제는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후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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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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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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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족 실제 존재



창조를 모르면서 신이라고 자칭하는 것은 잘못이다


셈야제가 말하는 아담과 하와의 탄생 그리고 지구인류 세 종족 발상의 경위종래의 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과는 크게 상치된다. 야훼나 에호바 역시 당시의 지구 인류의 지배자였지만 결코 신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랬던 것이 어찌하여 신이라고 블리워지게 된 것일까.


우주인이 말하는 바에 따르면 인류가 우주의 삼라만상을 창조한 '창조의 법칙과 법도'를 지키며 진화되어 간다면 영적으로 고도의, 참으로 평화로운 생활을 이룩할 수가 있다. 창조의 법칙과 법도를 지켜가며 진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인류는 스스로 '창조'로부터 주어진 능력이나 자연 가운데서 발견할 수 있는 진리를 활용하여 고도의 과학기술을 입수할 수가 있다.


그러나 고도의 영적 능력이 구비되고 과학적 기술이 발달되었을 때 자기 스스로가 창조와 똑같은 능력을 가졌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힐 가능성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펠레곤도 아우라스도 에호바의 경우가 그러하였다. 그러한 의미에서 현재의 우리들 지구 인류 가운데에도 그들의 피를 이어 받고 있는 자들이 있는 것이 아닐까.


지구의 과학자들 가운데는 원자 폭탄을 만들어 내고 우주 과학 기술의 개발을 촉진하고 인공 수정이나 유전자의 조직 변화 등 생명의 비밀에 도전하여 성과를 거두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대로 과학 기술이 발전된다면 과학자들 및 그들을 다스리는 지배층 가운데서 아우라스와 같은 망상을 갖게되는 인물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 아닐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런 망상을 품은 사람들이 종교의 형태를 빌어 권력적인 지배구조를 완전한 구조로 하려고 드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아우라스는 자기 스스로를 창조와 동화시켜 여호와(야훼), 즉 신을 자칭하고 역시 종교를 만들어 냄으로써 절대적 권위로서 지구 인류 위에 군림하는 길을 택하였던 것이다. 지금 우리들이 신이라 부르도록 강요당하고 있는 대상이 바로 아우라스나 그의 아들 에호바 등 우주인 지배자들인 것이다.


'탈무드 임마누엘'은 그 진상을 파헤치고 예수는 사람의 아들(마태복음 제 11장 19절, 마태복음 제 16장 13-14절)임을 분명하게 밝히며, 신이라 불리우고 있는 인간들의 정체를 폭로하고 있다. 종교에 의한 지배의 어리석은 망상에서 벗어나 참다운 고대의 영지(英知)로 되돌아감으로써 인간이 진화되기 위해 따라야 할 창조의 법칙과 법도를 배우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백지로 돌려야 한다고 셈야제는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는 종교적 지배 계층이 권력욕에 사로 잡혔을 때 지구상에는 몇 번이고 문명의 파괴가 수반되는 대 전쟁이 일어났었다. 그 중에서도 우주인 과학자들이 일으켰던 최대의 전쟁이었던 '아틀란티스'와 '무우'의 멸망에 관한 공포의 기록을 셈야제의 이야기를 통해 여기서 다시 한번 살펴보기로 하자.  과학의 발달에 비하여 인간의 영적 진화가 늦어질 때 야기되는 무서운 결과가 어떠한 것인가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아틀란티스'를 침몰시킨 '무우'의 행성폭탄


'아틀란티스'와 '무우'는 아우라스의 악질적 음모에 의하여 파멸되었다고 셈야제는 말한다.양 편의 주민들이 선동되어 서로 증오하게 되고 급기야 전쟁이 일어났다. 현대의 지구상의 전쟁의 동기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케이스이다. '무우'는 고비 사막에 위치하고 있었다. '대 아틀란티스'는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대륙사이에 있는 거대한 섬나라로 건설되어 있었다.


'아틀란티스'는 이 대 전쟁으로 인하여 대서양 속으로 가라앉았으며 그 잔해가 현재의 아조르즈 제도라는 것이다. '무우'와 '아틀란티스'의 전력은 양 편 모두 상상을 초월한 엄청난 것이었고 최고의 기술성과를 보유하고 있었다.


'대 아틀란티스'는 480만 명의 병력을 갖추고 전투용 빔(광선)우주선, 123,000척의 인간 구축함, 16,341대의 말살 빔(광선)선 등으로 장비 되어 있었다. 한편 '무우'는 대단히 위험한 무기를 가지고 있었고 파괴력에서는 '아틀란티스'보다 우월했다.  


'무우'의 과학자들은 작은 행성을 우주 포탄으로 변화시키는 기술을 발명하고 있었던 것이다. '무우'의 과학자들은 빔선을 타고 화성의 궤도 밖에서 그들의 목적에 합당한 물체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직경이 수 Km나 되는 작은 행성이었다. 그들이 만들어 낸 원자와 전자 에너지에 의해서 궤도 밖으로 튕겨 나온 그 행성은 지구 궤도로 옮겨졌다.


작은 행성의 자전은 정지되었고 지구와 반대 방향으로 거대한 엔진 유닛트가 설치됨으로써 이 우주 폭탄 완성되었다. 이 죽음의 폭탄은 초음파 임펄스 impulse 에 의하여 엔진이 가동되었다.  그러나 이보다 12시간 앞서서 '아틀란티스'는 '무우'를 공격했고 '무우'는 완전히 파멸되고 말았다. 전쟁에 승리했다고 믿는 '아틀란티스' 사람들은 승리감에 도취되고 있었으나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엔진이 가동된 작은 행성이 지구의 대기권에 돌입하면서 172Km의 상공에서 폭발했고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운석이 지상에 낙하함으로 써 '아틀란티스'의 모든 것이 폐허로 변하였다. 작은 행성의 3분의 2는 거대한 탄환이 되어 대서양에 떨어지면서 지각을 꿰뚫었고 용암을 분출했다. 이 때문에 수증기는 35,000m 상공에 가득 찾고 바다는 해일을 일으켜 융기하여 2,300m 높이가 되어 돌진하여 섬들을 삼켰다. 모든 것이 수중에 가라앉았고 섬나라 '아틀란티스'는 광란하는 대서양 속으로 침몰하고 말았다. 이 대 사건은 11,198년 전의 일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존재했던 거인족


이제부터 우주인들이 말하는 거인족의 존재에 관한 이야기가 고고학적 발견에 의하여 뒷받침되고 있음을 소개해 두고자 한다. 구약 성경(창세기 제 6장 1-2절)에는 사람들이 지상에 불어나기 시작할 무렵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 들어가 낳게 한 네피림이라는 거인족이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셈야제도 또한 아우라스의 부지휘관들이 지구인의 여성들과 교접하여 그 여성들의 조상들 종족의 차이에 따라 변이로써 난쟁이로부터 거인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기묘한 인류가 태어났다고 말하고 있다. 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또 셈야제에 의하여 알려진 거인족의 흔적은 오늘날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현실이다.


거인족의 전설은 각 지역에서 수없이 전해져 오고 있으나, 최근 발견되고 있는 여러 흔적에 의한 과학적인 해명에 의하여, 이러한 전설들은 태고의 역사적 사실이 확실한 것임을 재확인해 주는 명확한 자료가 되어 가고 있다. 1986년 말 높이 50Cm, 넓이 25Cm나 되는 현대인의 두개골 보다 2배가 넘는 두개골이 맥시코의 시토랄테페톨 화산 기슭에서 발견되었다. 발견자인 고고학자 파우스트 마누엘 칼빈 박사는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전체의 프로퍼션(균형)은 조화적이며 특별히 기이한 점은 없습니다. 신장은 놀랍게도 3.5m 내지 3.6m 정도일 것으로 추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거인족의 흔적은 북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다수 발견되고 있다. 1833년 캘리포니아 주에서 추정 신장 3.6m로 생각되는 해골이 발견되었고 캘리포니아 산타로자 섬에서도 4m의 거인 뼈가 출토되고 있다. 1891년에는 애리조나 주에서 기묘한 묘가 발견되었는데 거인의 미이라는 3.6m의 신장이었다고 보고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셈야제가 존재했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거인들에 관하여 살펴보기로 하자.


먼저 저 유명한 이스터섬의 두석상(모아이)의 유래에 얽힌 거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셈야제에 의하면 이스터섬의 모아이는 13,000년 전에 실시된 리라(가야금 별자리)인들의 마지막 대규모 입식 때 반란을 일으킨 뷔라코코라는 권력욕이 강한 우주인들에 유래되는 것이라 한다. 뷔라코코의 잔인한 지휘와 보호 아래 있던 해발 4,000m의 고지인 티아휘나고(볼리비아)와 당시 델타섬이라고 불리었던 이스터 섬을 점령한 리라인들은 섬 옆에 작은 섬(현재는 모투누이라고 불리 우고 있다)에 거성을 구축했다. 그들 리라인 체구는 11m나 되었다.


리라인들은 티아휘나고와 이스터 섬의 원주민들에게 고도의 기술과 기계장치 조작법으로 석공 작업을 가르쳤고 자기들을 신으로 받들게 했다. 원주민들은 거인들과 그 기계의 도움을 받아 수 십 미터나 되는 거대한 두석상을 세웠다.


이와 비슷한 일이 페루의 피스코 pisco, 나스카 nazca, 사크사우아만 sacsahuaman이라고 불리는 지방, 그곳에는 거인들이 정주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 거인들은 수 천년 후에 돌연 미지의 질병이 발생했기 때문에 우주선으로 지구를 탈출하여 멀리 다른 우주로 이주를 개시하였고 그 후로는 소식이 끊어졌다고 한다.


계속되는 셈야제의 이야기


셈야제에 의하면 이 밖에도 많은 거인족이 세계의 여러 지역에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 눈이 하나밖에 없는 거인족, 사이클로프스나 제신(諸神)에게 반항한 거인족 타이탄, 북방정토(北方淨土)의 백성(極北地方人)이나 괴력의 신 헤라클레스 등 그들은 모두 지구로 왔었으나, 그 후 지구를 떠나갔거나 또는 멸망했다는 것이다.


헤라클레스는 약 3m의 신장이었고 약 13,000년 전 리라인 입식 때 군단의 지휘자었던 셈야사와 지상의 야성화된 여성 하와의 사이에 태어난 백색인종의 아버지 아담 5m 가까운 거인이 되었다고 한다. 또한 노아의 홍수로 유명한 노아는 3.1m, 메소포타미아의 길가메시는 7.5m나 되었다고 한다.     
        
이들 거인족이 지구인과 교접함으로써 지구인은 여러 가지 영향을 받게 되었고 작은 체구의 인간이 성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수 천년 동안에 그들은 지구에서 생활하는 동안 지구 환경에 적응되어 갔고 이윽고 현재의 지구인과 같은 평균 신장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주목할 것은 돌연변이 같은 예외가 생겨 그것이 한 민족 전체에 미치는 경우도 있어서 태고적부터 체격이 변화하지 않는 소인족이나 거인족이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고 셈야제는 말하고 있다.    

 

백인 여성만 납치하는 거인족


1976년 5월 19일 수요일 스위스 신문 뷰리크지에 다음과 같은 거인 인디언에 관한 충격적인 기사가 실렸다. 이 신문 기사에 의하면 페루의 정글 속에 있는 사크라멘트의 라 판파짐승의 가죽으로 만든 옷을 걸친 거인들이 침입하였다. 그들은 원시적인 쇠도끼로 마을의 남자들을 공격하여 9명에게 중상을 입힌 다음, 라 판파에서 가장 예쁘게 생긴 백인 여성들을 골라내어 납치해 갔다는 끔직한 일이 있었다.


셈야제에 의하면 그들은 우주인 종족의 먼 자손에 해당되며 그들은 평균 신장은 2.1m이며 피부색은 적갈색, 두발은 빨강머리라고 한다. 이 거인들은 먼 잉카의 자손들로서 500년 전부터 페루의 라움헷텐트의 드슝겔의 오지(奧地)에 숨어들었으며, 그 곳에 지하 마을 건설하고 정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전원이 동물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 원시적 생활을 하고 야생 식물을 먹으며 수렵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그들은 다음 세대를 이어갈 자손이 없어지게 됨에 따라 자손을 잉태할 여성, 특히 백인 여성을 납치해 가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셈야제에 따르면 이들 거인족은 태고에 우주로부터 지구에 이식한 우주인들의 엄격한 규칙을 어기고 이종 교배(異種交配)를 함으로써 발생된 종족이라는 것이다. 또한 어떤 종족 내에서 타락이 발생하게 되면 이상(異狀)한 성장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신은 '창조'가 아니다


구약성경 창세기 제1장 27절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져 있다.[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또 제2장 7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지라]


여기서 신은 자기의 모양을 닮게 인간을 만들었다고 쓰여 있다. 이 기록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일까. 우주인들은 참람(僭濫)하게도 자기들 스스로를 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이 아닌가. 그리하여 지구 인류에게 예속(노예와 같은 복종)을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우주인 셈야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성경에서는 신이 바로 '창조' 그 자체인 것처럼 인간에게 설명하고 있으나, 바로 그 점이 우주인이 가장 큰 오류라고 지적하는 기독교의 잘못된 가르침입니다. 왜냐하면 신은 '창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창조'만이 창조인 것이며 신은 하나의 사람에 불과하고 그 역시 '창조'에 의해서 창조된 피조물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진리를 추구하는 지식인만이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서 종교의 사술에 빠져 있는 자나 목회자. 그 밖의 종교 신자들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신은 인간 이상의 것이 결코 아니며, 그 옛날 여러 종족의 최고 통치자로서 군림하던 일부의 우주인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 속의 신 그 자체도 인간이며 그 정체는 '우주 비행사'들이라고 셈야제는 명백히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위험한 내용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에 마이어의 컨택트 기록은 기독교가 강대한 시민권을 갖는 구미(歐美)세계에서는 수용하기가 어려운 것이었다. 진실의 극히 일부만이 그것도 아주 제한된 적은 인원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졌던 것은 종교적 정치권력이 신도들을 노예화 하고 착취를 구체화하는 방편으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지만 성경은 단편적이기는 하나 그 옛날 인류의 역사를 내포하고 있고 구약성경 기록 가운데 몇 가지는 좀더 깊게 통찰해서 선별하기만 한다면 오늘날에 있어서도 진리의 가르침이라고 할만한 것들이라고 셈야제는 말하고 있다.


성경은 수 천년 전에 당시의 실세의 통치자의 말씀이고 창조와 그 법칙에 관한 가르침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수 천년 동안 원서는 이리 저리 편찬되는 사이에 그 참다운 모습이 왜곡되거나 적당히 개작(그 당시의 지식 수준에 알맞게)됨으로써 나중에는 그 원래 모습마저 잃어버리고 위조되는 결과가 되어 버린 것이다.


지구 인류를 포함한, 우주 인류 발상의 역사를 우주인에 의하여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게 한 이러한 내용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것이다.   

 

 

 

출처: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1990 출간  


    

베릭

2017.04.16
17:42:20
(*.13.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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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 실제 거인이 존재했었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논란이 되고있는 사진들





아직도 풀리지 않는 고대 세계 미스터리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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