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년 7월 미국의 뉴멕시코주에 있는 로스웰에서 두 대의 UFO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유명한 ‘로즈웰 UFO추락사건’이 그것이다.

1947년 7월 갑작스럽게 로즈웰의 인근 농장지대에 추락한 것은 2대의 비행접시였으며,

그 추락한 비행접시에는 그레이 외계인들이 타고 있었으며

추락의 충격으로 인해서 몇몇은 사망했지만,

오직 한명의 외계인은 죽지않고 살아있었으며, 미공군에 의해서 즉각 생포되었다고 한다.

로스웰지역에 추락했던 그 비행접시에 타고있는 외계인들은

어디에서 무엇 때문에 그 지역으로 날아왔을까?

그 추락한 비행접시에 타고있던 외계인(그레이외계인)은

도메인이라고 하는 은하연합체에 소속된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나중에 생포된 외계인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그 외계인들이 소속된 ‘도메인’은

전우주의 1/4을 지배하고 있는 강력한 우주연합세력이라고 하며,

그 도메인은 우리은하계의 여러 구역과 우리 태양계를 관리하기 위해서,

종종 우주원정대를 파견해왔다고 한다.

생포된 외계인 에어럴은 도메인의 원정대에 소속된 일종의 아바타와 유사한 외계인이라고

하며, 도메인의 영역인 우리 태양계와 지구를 관리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주장에 따르면,

전 우주의 1/4이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우주연합단체

도메인이 지배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태양계와 지구 또한 이 도메인의 자산에 속한다고 하며,

자신은 도매인의 여러 자산 중 우리태양계와 지구를 관리하는 담당자라고 한다.

에어럴 같은 외계인은 'IS-BE' 라고 하는 존재로,

 평소에는 그냥 에너지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어떤 특정한 사명을 수행할 때에는,

전자신경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는

인형(일종의 아바타,로봇)으로 들어가서 사명을 수행한다고 한다.

생포된 외계인 에어럴의 설명에 의하면,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모든 생명체들은 ‘IS-BE’라고 하는 영적인 존재들이라고 하며,

영원한 불멸의 존재라고 하며, 영원한 시간대에 계속 존재하는 것이 그 본성이라고 한다.

또한 시간과 역사는 과거-현재-미래롤 이어지는 직선적인 패턴이 아니라,

상호작용하는 관계이며,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거나 존재한다고 한다.

그 외계인들이 타고온 우주선은 특별한 장치에 의해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IS-BE(외계인)의 ‘생각’이나 외계인이 발산하는 에너지에 의해서

가동되고 움직인다고 한다.

로스웰에 추락했던 그 비행접시에 타고있다가 간신히 살아날 수 있었던 외계인 에어럴은

그지역 공군부대의 은밀한 곳으로 이송되어서 2개월 동안이나 생존해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외계인은 생존해있는 동안, 공군정보부대 소속의 간호관이었던 마틸다와

의사소통을 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간호사였던 마틸다는

직책상 그 생포된 외계인의 건강을 담당하는 간호관의 임무를 담당하였는데,

텔레파시능력이 있었던 그 외계인은 마틸다가 자신의 안위와 건강을 염려하는 것은

알아차리고는, 마틸다에게서 호감을 느끼고 그녀와 교감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서로에게 호의적 감정을 갖고있던 간호관 마틸다와 외계인 에어럴은

텔레파시를 통해서 서로 의사소통을 시작했다고 한다.

참고로 여자간호관 마틸다에게 호감을 느끼고 의사소통을 나누었던

그 외계인의 이름은 ‘에어럴’이며, 확실한 성별의 구분은 없었지만,

여성같은 분위기가 느껴졌기 때문에 그 외계인을 여성으로 인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외계인 에어럴은 미국공군의 은밀한 비밀구역에 수감되어 조사를 받으면서,

 2달 동안이나 생존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텔레파시와 직접 대화를 통해서 여간호관 마틸다에게

생명체의 창조와 지구의 숨겨져왔던 역사와 비밀,

외계인의 정체등 중요한 내용들을 얘기해주었다고 한다.

그 외계인 에어럴은 수감되어 있는 동안 오직 여간호관 마틸다하고만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며, 군 관계자나 과학자, 정보기관요원 등

다른 사람들과는 결코 대화를 나누기를 거부했다고 한다.

간호장교 마틸다와 그 생존 외계인 에어럴은 처음에는 텔레파시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며,

점차 이미지와 그림등 상징적인 물체 등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해나갔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러한 의사소통에는 한계가 있었고 명확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은

미국 보안책임자는 외계인 에어럴에게 영어를 가르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간호장교 마틸다가 직접 외계인 에어럴에게

영어그림책이나 영어동화책, 영어문법책을 이용해서, 영어를 가르쳤다고 한다.

그런데 외계인 에어럴은 생각보다 상당히 머리가 영리해서,

영어를 매우 빠르게 습득해나갔다고 한다.

영어를 가르친 지 16일 후에 마침내,

외계인 에어럴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의 영어회화 수준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외계인 에어럴이 영어회화를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후에,

비로서 마틸다와 에어럴은 영어로서 의사소통을 해나갔다고 하며,

에어럴은 간단한 영어를 구사하여 자신이 지구로 오게된 사연들을 털어놨다고 한다.

이들 외계인들은 뉴멕시코주에서 발생한 핵폭팔실험을 조사하기 위해서,

그곳으로 왔으며, 그들의 비행접시가 예기치않게 번개를 맞고,

신경시스템이 고장을 일으켜서 로즈웰에 추락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그 당시 두 대의 비행접시를 추락시킨 것은

니콜라 테슬라가 개발한 전자기파 무기였다고 하며,

그 전자기파 무기를 쏘아서 우주선을 교란시켜서 추락하게 만들었다고도 한다.

생존외계인 에어럴은 텔레파시를 이용해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고 하며,

마틸다와의 인터뷰에서는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답변만을 말했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수천년 전부터 도메인원정대의 장교급 군인이자 엔지니어로서,

도메인의 소유인 태양계와 지구를 관리해왔다고 한다.

그는 지구인류가 아주 오래전 원시상태로 살았을 때인 기원전 6천년 전에도,

지구와 태양계를 순찰하며 관리해왔었다고 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지구와 태양계를 도메인에서 직접 지배하지는 않지만,

지구와 태양계는 도메인의 소유권에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외계인 에어럴은 도메인 원정대에 배속되어서,

도메인의 소유로 있는 태양계와 지구를 오랫동안 관리해왔다고 하며,

그가 속한 도메인 원정대의 기지는 태양계밖의 소행성대에 있다고 한다.

또한 외계인 에어럴은 아주 오래전에 지구의 상공위에서 벌어진

두세력간의 우주전쟁에 대해서도 말해주었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말에 의하면, 아주 오래전에 우주공간에서

에어럴이 속한 도메인과 구제국(Old Empire)간의 우주전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러니까 은하계의 태양계와 지구의 지배권을 놓고서, 경쟁관계에 있던 두세력인,

도메인 세력과 구제국(Old Empire) 세력사이에 패권전쟁이 여러차례 벌어졌다고 한다.

그녀가 속한 도메인이 1만년 전에 구제국(Old Empire)의 고향별을 공격하였고,

8,200년전 도메인은 지구의 히말라야산맥 기슭에다 자신들의 기지를 세웠다고 하며,

 그기지를 홀로그램으로 감싸서 숨겨놓았다고 한다.

그런데 도메인세력과 경쟁관계에 있던 구제국(Old Empire)의 공격을 받아서

도메인의 히말라야기지가 파괴되었다고 하며, 그당시 3,000명의 is-BE들이

기억을 상실하고 지구인의 신체속으로 보내졌다고 한다.

지구와 태양계의 주도권을 놓고서, 도메인과 구제국간의 전쟁은 계속 되었다고 하며,

점점 도메인세력이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으며,

1,234년 도메인군대가 구제국의 마지막 우주선을 파괴하고,

화성에 있던 구제국의 지하기지도 파괴해버렸다고 한다.

이렇게 두세력간의 전쟁에서 도메인세력이 큰 우세를 보였지만,

구제국의 중앙본부와 중앙통제기지는 은밀하게 숨겨져 있어서,

 아직까지 발견해내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고 한다.

즉 두 거대세력간의 우주전쟁에서,

도메인이 우세한 전황을 세웠지만, 구제국이 완전히 멸망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지구와 태양계는 강력한 전자(자기장)스크린망에 휩싸여있다고 한다.

이 전자 스크린망은 과거에 지구와 태양계를 지배해온 구제국이 설치해놓은 것으로,

 그 어떤 IS-BE(영적인 생명체)들도 죽은 이후에 이 전자 스크린망을 뚫고

다른 외계로 갈 수도 없으며, 다른 외계의 별에서 환생할 수 없다고 한다.

구제국은 이 전자 스크린망을 통해서, 지구를 벗어나려고 하는 IS-BE들을

이 구역안에 가둬놓고서,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구제국세력은 IS-BE들이 이구역을 벗어나려고 하면,

마치 그물로 물고기를 낚아채듯이 전자스크린으로 그들의 영혼을 낚아채어서

다시 지구안에 가둬놓는다고 하며, 그들의 영혼을 강력한 전기세뇌장치로 세뇌시켜서,

 전생의 기억들을 모두 지워버린다고 한다.

구제국세력은 무려 1조볼트의 전압충격을 가해서,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IS-BE들의 과거의 기억이나 전생의 기억들은

송두리째 지워버린다고 한다.

따라서 이런 쇼크충격을 계속 받게된 IS-BE들은 다시 지구에 환생할 때에,

전생의 기억들을 모두 잊게되며, 그들의 영적인 신분이나 영적인 파워도 모두 잊어버리고,

마치 로봇처럼 무지상태의 영혼으로 지구상에서 헤메이게 된다고 한다.

구제국세력은 이처럼 지구와 태양계상의 있는 모든 IS-BE들에게

매번 그들의 육신이 죽을 때마다, 이같은 전기적 충격을 가해서

그들의 모든 전생의 기억들을 상실하게 만드는 일을 반복한다고 하며,

그래서 지구상에 살다가 다시 환생한 IS-BE들은 자신의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천국이나 극락, 후생 같은 개념들도

 바로 구제국 세력이 강제로 IS-BE들을 세뇌시켜서 만들어놓은 개념이라고 한다.

따라서 지구상에서 IS-BE들이 사망하게 되면,

곧바로 전자스크린망에 갇혀서, 구제국세력의 세뇌장치가 작동해서

 ‘지구로 다시 돌아가라’고 주입시키는 프로그램이 반복된다고 하며,

IS-BE들은 영원히 지구를 벗어나지 못하고, 지구에서 환생을 반복하게 된다는 것이다.

외계인 에어럴의 설명에 의하면, 구제국은 지구를 ‘감옥행성’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아마도 이러한 상황이 수백만 년 정도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에어럴의 설명에 의하면, 구제국(Old Empire)에서 소외되어서 낙오된 IS-BE들,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 극심한 변태자들, 그리고 자유사상가와 혁명가 같은 정치범들은

 구제국에서 ‘언터처블’이라는 계급으로 추락해서, 지구로 떨어지게 된다고 한다.

즉, 이러한 범죄자나 정치범들이 지구로 환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는 구제국에서 살다가 범죄를 일으키거나,

사회적 물의나 일탈을 일으킨 범죄자들과

골치아픈 자유사상가, 정치범들이 영원히 갇혀버리게 되는 ‘감옥행성’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렇게 지구로 떨어진 ‘언터처블’들은 결코 감옥행성인 지구를 떠나지못하도록,

전자스크린망에 갇혀서, 죽은 이후에도 계속해서 지구에서 환생하며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창조된 이후 외계의 행성에서 살던 기억들은 모두 잃어버리게 됨으로써,

자신의 영적 정체성도 영적 자아도 상실하게 된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의 설명은 매우 충격적일 수밖에 없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지구에서 탄생한 모든 인류는 결국 구제국이나 외계의 행성에서 살다가, 죄를 짓고 감옥행성에 떨어진 범죄자나 정치범들이라는 얘기이다.

그리고 지구는 그들 ‘언터처블’을 영원히 가둬놓는 ‘감옥행성’이라는 얘기다.

에어럴의 이와같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모두 액면그대로 받아들일 수만은 없지만,

뭔가 그녀의 말에는 시사하는 바가 상당히 크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즉, 외계인 에어럴의 말이 모두 진실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공감가는 부분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녀의 말의 요지는 지구는 감옥행성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고,

지구에 있는 is-BE들은 모두 구제국에서 범죄자들이나 자유사상가 혹은 정치범들이라고

하는데, 지금 지구인류사회는 엄청난 범죄발생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만 해도 2014년도 범죄율이

무려 200만건이나 된다고 하는 점에서 뭔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지구 인류사회에서는 이상하리만치 범죄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파렴치범죄들도 수없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한번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교도소에서 출소하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같은 범죄를 반복해서 저지르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누범률(재범률)이 자그만치 현재 총범죄의 67%나 차지한다는 것을 보아도,

지구인류의 상당수가 마치 범죄를 위해서 태어난 것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어떤 사람은 60세의 나이에 47범이나 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한다.

 정말 기가막힌 범죄횟수가 아닐 수가 없다.

한번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이렇게 누범률이 70% 가까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지구는 ‘범죄자들의 천국’이라고 말 할만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고 본다.

1년에 200만건의 범죄가 발생한다면, 10년이면 2,000만건의 범죄가 발생하며,

25년 동안에 5,000만건의 범죄가 발생한다는 얘기다.

즉, 25년 동안에 대한민국의 전체인구수에 해당하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이렇게 엄청나게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있는 곳이 바로 지구이다.

이러한 점에서 외계인 에어럴의 말이 전부다 옳다고 볼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시사하는 점이 크다고 하는 점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본다.

에어럴의

과거에 지구와 태양계를 독점적으로 지배하고 있던

구제국의 화성군사 기지와 지구 기지들은 도메인 세력이 모두 파괴시켜 버렸지만,

 구제국은 아직도 전자스크린망과 최면프로그램을

 원격조정으로 관리하고 있는 상태이며,

그들의 중앙콘트롤 시스템도 아직도 은하계 곳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감옥행성’과 ‘영혼의 감옥’을 운영하고 있는 구제국의 중앙통제기지들은

아직도 발견되지 않은 채, 어딘가에서 건재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지구의 실질적인 경영담당자들이 없어졌기 때문에,

구제국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행성들에서 소외당하거나,

쫒겨난 외계의 언터처블까지도 지구로 추방당해서 온다고 한다.

결국 지구는 은하계의 여러행성들에서 추방당해서 온 언터처블들의

공식적인 ‘덤핑그라운드’ 역할을 하는 ‘잡탕 감옥행성’으로 변질되어 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지구행성에는 다양한 인종들이 존재하게 되었다고 하며,

지구인류의 직업이나 행동방식과 사상도 매우 다양한 형태를 띠는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라고 한다.

직업이나 문화의 종류나 종교사상의 종류가 이처럼 다양하게 존재하는 것도,

 이처럼 은하계의 여러 행성들에서 추방당하거나,

환생해서 떨어져나온 다양한 외계의 IS-BE들이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러한 다양성은 지구행성만이 갖고있는 큰 특징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다른 행성들은

오직 하나의 휴머노이드나 한유형의 외계인만이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지구는 엄청나게 다양한 유형의 IS-BE들이 존재하고 있는 특별한 행성이라고 한다.

지구와 태양계를 직접 지배해왔던 구제국 세력은 1,150년도에 도메인의 공격으로

모두 소멸했지만, 우리태양계에서 멀리 떨어진 은하계 곳곳에

아직도 구제국의 여러 기지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지구에서 밀려났던 구제국은 아직도 먼 은하계 구역에서 원격조종을 통해서,

지구인류들을 대상으로 최면프로그램을 통해서 마인트컨트롤을 실시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구제국 세력의 직접 지배가 끝났기 때문에,

일부의 인간들은 다시 깨어나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본래의 정체성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고 한다.

근세기에 서구사회의 과학문명이 크게 발전해나가고 있는 것은,

일부의 IS-BE들이 구제국의 최면요법에서 벗어나,

자신의 본성을 다시 깨달았기 때문에 이뤄낼 수 있었던 쾌거라고 한다.

그렇지만 아직도 지구의 많은 IS-BE들이 구제국의 최면통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서,

지구 인류의 인성의 성장은 아직은 요원한 상태라고 한다.

지구 IS-BE들의 본래 고향은

시리우스, 알데바란, 플레이아데스, 오리온, 드레코니스 등

매우 다양한 별들에서 왔다고 한다.

지구인류의 DNA를 설계한 외계인은 플레이아데스인들이라고 하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아주 오래전에 지구인류를 설계한 후에,

아누나키와의 전쟁에서 패함으로써, 지구에서 떠나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지구를 지배하게된 구제국 세력들은 여러가지의 종교와 사상들은 만들어서,

지구인류를 유한한 물질적인 존재인 것처럼 세뇌시켜왔다고 한다.

그렇지만 현재 지구의 주파수가 계속해서 상승해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지구의 IS-BE들이 점차로 구제국의 세뇌프로그램에서 벗어나서,

깨어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많은 UFO들이 지구주변을 정찰하면서,

지구인류의 이같은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릴이 밝힌 지구의 진짜역사는 다음과 같다.

BC 208,000년전 구제국 세력이 큰곰자리에 총본부를 세우고,

제국을 건립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BC 75,000년전 아틀란타와 레뮤리아대륙에 세워졌던

두 개의 고대문명은

우주연합세력이 세운 문명이었다고 한다.

비슷한 시기에 아눈나키인들이 지구에 침략해 들어와서, 지구의 자원들을 약탈해갔다고 하며, 30,000년전에는 구제국이 지구로 들어와서

지구를 구제국의 감옥행성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BC 11.600년전 지구에

거대한 축이동이 일어나서,

아틸란타대륙과 레무리아대륙이

바닷속으로 가라않아버린다고 한다.

BC 8,050년 도메인은 구제국의 행성지역본부를 파괴해버리지만,

잔존세력들이 은하계 곳곳에 퍼져있어, 그들의 세력을 모두 파괴해버리기 위해서는

수천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한다.

1,230년 구제국의 지구의 마지막 함선기지사 도메인에 의해서 파괴된 후에,

지구의 통제권이 느슨해진 사이에, 여러 은하계의 행성들에서, 사업가, 범법자, 해적들이

지구를 방문해서 착취행위와 범법행위, 불법행위를 시작했다고 한다.

로즈웰에서 생포되어서 2달 동안 은밀한 비밀구역에 감금당한 상태에서 마틸다에게

자신들의 정체와 지구의 감춰진 역사와 인류의 탄생등을 이야기해준 외계인 에어럴은

마틸다에게 여러가지 의미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었다고 한다.

지구의 인류의 사회시스템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고 외계인 에어럴은 주장하고 있다.

지구인류의 시스템은 소수의 독점지배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다수의 피지배군중을

착취하고 지배하는 시스템으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지구의 자원과 재화는 소수의 지배자들이 독점하고 있으며

, 다수의 군중들은 지구자원과 재화의 분배로부터 제외되고 있으며,

소수의 지배세력들이 다수의 군중들을 마치 노예처럼

부려먹는 매우 잘못된 시스템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더욱이 소수의 지배계층들은 절대다수의 군중들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다스리기 위해서,

잔인한 통제를 일삼고 있으며, 종종 무자비한 전쟁을 일으켜서,

무고한 수많은 생명들을 도륙내고 있다고 한다.

이 모든 지구의 통제시스템이나 관행들이 결국 소수지배자들의 이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자행되고 있는데, 지구의 이러한 시스템과 관행들은

우주질서에 반하는 매우 위험하고 부도덕한 일이라고

그 외계인은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지구에서는 지배세력이나 기득권층들이

자기이익을 극대화시키고 위해서,

자신보다 약자를 희생시키고 있는 일들이 자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이기주의적인 관행들이 마치 최고의 도덕인양 과대포장되고 있으며,

이러한 모순된 관행들이 법과 제도로 만들어져

다수의 군중들에게 강요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류의 이러한 이기적인 관행이나 성향들은

전체 우주질서에 크게 해를 끼치고 행위로 간주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의 자원과 생테계를 보호해야할 책임이 있는

차원 높은 외계인세력들이 지구자산의 관리차원에서,

지구인류에게 천재지변이나 대재난 같은 위기를 가할 수도 있다고 한다.

지구의 멸종 같은 강력한 메스를 가하는 것도

차원 높은 외계인세력의 고려대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재난이나 천재지변같은 수단은

 지구의 인류가 우주의 질서와 법칙을 위반하는 잘못된 관행을

고치도록 하기위해서, 가해지는 자동조절장치나 같은 작용이라고 한다.

이러한 격변들이 지구를 관리하는 외계인세력의 의지에 의해서 일어날 수도 있고,

 또한 외계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주의 자연적인 섭리 즉, 자동조절장치의 작동으로 인해서,

저절로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인간들은 경각심을 갖고서

우주질서에 반하는 관행이나 행태를 교정해나가야 하는 것이

지구의 대격변을 막을 수 있는 방지책이자 인류의 임무라고 한다.

우주의 많은 외계인세력들은 이기적이고 탐욕이 많은 지구인류를

매우 미성숙하고 어리석은 종족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즉, 지구인류는 우주의 많은 외계인종족들 중에서,

최하위권에 속한 미성숙하고 저급한 종족에 속한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이 1947년도에 로스웰을 방문했던 이유는

그곳의 한 지역에서 핵폭팔실험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은 도메인 상부로부터 핵폭팔실험이 일어난 로즈웰지역으로 가서,

 방사능의 양과 핵폭팔이 생테계에 미치는 영향등을

조사할 것을 지시받았다고 하며,

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서 로즈웰 인근지역으로 비행해가다가, 뜻밖의 번개에 맞아서

비행접시의 조종능력이 상실되어, 땅으로 추락하게 되었다고 한다.

지구는 우주의 한공간에 속한 도메인의 귀퉁이에 있는 아주 작은 영역이지만,

지구에서 핵폭팔 같은 미세한 변동이 일어나면, 그 파장이나 에너지가 우주전체로 전달된다고 하며, 다른 은하계에까지 시간의 미세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우주에 적지않은 혼란과 영향을 끼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의 핵폭팔 실험이후에 ufo 출몰이 부쩍 많이 늘어났던 것은

 바로그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하며, 에어럴이 속한 도메인 세력도 핵무기시설이 있는 지역에

자주 출몰해서 관찰하기도 하고, 종종 전자기파 교란을 일으키기도 한다고 한다.

외계인의 입자에서 볼 때에는 인간들은 매우 미성숙한 존재들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잘못된 판단이나 선택이 자칫하면

태양계전체나 은하계의 일정부분에 적지않은 피해를 입힐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고방지차원에서 지구를 관리하고 있는 도메인세력이 종종 핵시설이 있는 지역이나, 핵미사일무기가 있는 구역으로 날아와서 감시하는 활동을 해오고 있다고 한다.

그 외계인 에어럴은

지구인류의 창조나 우주창조에 관한 또다른 의미있는 이야기를 해줬다고 한다.

태초에 여러 IS-BE들의 사고나 상상들이 서로 충돌하고 융합하면서,

 물리적인 우주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우주에 있는 모든 물질들은 IS-BE들의 생각에너지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한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영원히 죽지않는 영원불멸의 존재라고 한다.

 단지 인간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고 한다.

인간이 자신의 진짜자아를 깨닫지 못하는 것은,

오랫동안 구제국의 세뇌프로그램의 지배를 받아왔기 때문이라고 하며,

이제 인간은 구제국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서,

진정한 자아를 깨달을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고 한다.

지구의 변화를 보면, 지난 100여년간 지구에서는 급속한 과학기술문명의 발전이 일어났는데, 이것은 지난 수천년 동안에 인류가 이룩한 발전보다 몇십배나 더 발전된 변화라고 하며,

이것이 가능해질 수 있었던 것은 도메인이 구제국세력을 물리침으로써,

지구에서의 구제국세력의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구인류가 지구감옥에서 더빨리 벗어나기 위해서는,

 인류 개개인이 자신은‘ 영원불멸의 영적 자아’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한다.

인간이 스스로 영원불멸의 영적 자아라는 존재감을

깨닫지 못한다면,

지구감옥에서 벗어나는 길은 요원하다고 한다.

인간을 포함한 IS-BE들은 물리적 우주에 속한 존재가 아니라고 하며,

물리적 우주가 생기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근원들이라고 하며,

물리적 우주가 끝난 후에도 존재할 수 있는 모든 에너지의 근본이라고 한다.

즉, IS-BE들은 우주의 시작과 끝을 초월해서 영원히 존재하는 존재감이며,

 선과 악, 옳고 그름도 IS-BE들의 주관에 따라서 결정된다고 한다.

그 외계인 에어럴은 로즈웰에서 생포된 후, 간호관 마틸다와 대화를 나누면서

여러가지 중요한 정보들을 많이 제공해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기간이 지나고 나자,

사령부의 고위간부는 외계인에게 우주선제작기술등의 고급정보를 한번더 알려줄 것을

요청하라고 마틸다에게 지시했다고 하며, 그 외계인이 답변을 거절하자

지금까지의 진술내용이 맞다는 사인을 할 것을 요구하도록 지시했다고 한다.

그 외계인 에어럴은 군간부의 이같은 요구를 모두 거절했다고 하며,

그 후 그 외계인은 무장한 현병들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외계인 에어럴이 죽임을 당하자,

마틸다는 에어럴의 진술서의 사본을 아무도 모르게 자신의 집으로 갖고왔다고 한다.

그곳 사령부에서는 그 외계인과 대화를 나누었던 마틸다에게 외계인의 존재와 대화내용을

외부에 폭로하면, 사형에 처하겠다는 협박을 한 후에 풀어주었다고 한다.

이때 그녀가 미리 숨겨갖고온 외계인 진술서 사본이

나중에 책으로 출간한 ‘외계인인터뷰’의 주된 내용이라고 한다.

그리고 며칠이 지난 후에 죽임을 당했던 그 외계인 에어럴이

마틸다에게 텔레파시를 보내왔다고 한다. 그

 외계인은 원래 물질적인 존재가 아닌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결코 죽지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그 외계인의 모습은

그 외계인의 영혼을 담고있었던 가짜육체인 인형에 불과했다고 한다.

따라서 그 외계인의 가짜육체인 인형은 죽었지만, 그 외계인의 영혼은 죽지않았으며,

그 이후 곧바로 자신이 소속된 소행성대 지역본부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그후 마틸다는 40년간 그 외계인과 텔레파시로 지속적인 교류를 나누었다고 하며,

자신의 잃어버렸던 8,000년간의 전생을 많이 기억해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틸다는 자신이 죽기 직전에 그 외계인과의 인터뷰내용을

소설처럼 가장해서, ‘외계인인터뷰’라는 책으로 출간했다고 한다.

출처: http://cilius.tistory.com/165 [시리우스백작]

이 영상에서 보이는 첫번째 그레이는 지구인의 후손들이라고 나와 있는 자료를 봤습니다... 일단 사실인지 아닌지는... 각자 판단해 보시고... 더 정확한 자료들이 있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