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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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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주 게시판에서 막가파로 나가보자입니까?


본인 사이트에서나 열일하십시요.

부처처럼 초월해서 살고자 했다면

빛의 지구에 굳이 올 필요가 있을까요?


흥분한다고 느껴집니까~  ^    ^

그냥 웃깁니다 ~  ^   ^

어이없고 황당하니까 웃음이 터지네요~    ^    ^


결과적으로  실컷 웃었습니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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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홀로  날뛰는 광우가 베릭이라면

반대편  광야에서 둘이서 날뛰는 광마가 

바로 레인보우휴먼(KingdomEnd)과 가이아킹덤님  아니었겠습니까 ?


마녀사냥질

사탄빙의 사냥질 가소롭습니다.


만일 두사람이 그동안 백신피해자들의 피눈물에 공감하거나

안타까와하는 모습을 단 1번이라도 보여준적이 있더라면

내가 용서얘기를 할때 충분히 고려해보겠다고 수긍했을것입니다


이해합니까?

두사람이 모두 그런 모습을 단 1번도 보인적은  커녕

그 반대 태도를 드러내왔는데, 내가 댁들의 말이 맞소!하고

공감이 가겠습니까?

즉 댁들은 나를 가르치고  충고할만한 자격이 없다는 뜻입니다.

내가 알고 이해하는 인격의 구성요소에서 빠진 나사같은 부분이 있다는 뜻입니다.


만일 토토님 혹은 아트만님께서 지적했다면 내가 NO!하겠습니까?

아니지요.

이분들은 베릭과 공감대가 서로 통하는 인격체들이기에

기꺼이 맞습니다. 라고 응수했을것입니다.


본인들의 인격속에 빠져있는 덕목이나 미덕이 무엇인지?

체크해서 충분히 보완하도록 앞으로 노력하기 바랍니다.


아트만님이나 토토님 그리고 저

모두 토비아스 메세지에서 진정성을 익히고 배운즉

그대로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과정입니다.

토비아스의 품성을 배우고자 노력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말이 아니라 전반적인 표현해온 전체흐름들을 느끼는바

판단을 종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1년여간 지켜본바 두사람은

토비아스의 가르침과 거리가 먼 태도를 보여주었는데

한마디로 립서비스만 발달하고 실천을 하는 수준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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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권이 백신피해자들 처음에  책임진다고 떠든후

부작용자들  등장하니까 생까고 모른체 손절각 치는 모습!

그런 비정상적인 모습들이  두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지요?


그 이유는 두사람이 현정권의 립서비스와 무책임의 자세를

똑같이 닮았기때문에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해서

그저 아무렇지 않게 관대하게 넘기는 것입니다.

끼리끼리 유유상종이라서 거부감이 전혀 안느껴지는 것이지요.

그런즉 계속 용서타령질을 떠드는 것이지요.


본인들이 더러우니까 더러운 정부의 정책운용자들을

용서하라고   큰소리치고 떠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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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머리들입니까?

용서라는 단어를 왜 행정적 악법문제에 들이밉니까?

유태인 독개스 살인한 나찌 히들러와 그 패거리들도

용서하라고 외칠것입니까?


두사람 머리는 썩었나요?

히들러에게 당한 유태인을 동정하면서 동시에

악행을 저지른 나찌부대를 비판하면 용서를 안하는 것입니까?

그러면 전국의 법률적인 판결을 내리는 법원의 법집행과 

법학대학, 경찰, 유치장, 형무소는 왜  존재합니까?

합리적으로 형량을 거론하는 사람들은 용서를 안해서 지옥행입니까?


그러면 우주법칙들 중 하나인 카르마의 법은 왜  필요하지요?

카르마법이고 뭐고 다 용서하면 만사OK 아닙니까???

머리구조가 단순무식해도 정도껏 무식해야지

어떻게 그렇게 무식합니까?


두사람이 무슨 작당모의질을 했기에  서로 미리 입을 맞춘것같이

계속  터무니없는 작태를  계속 연출한단 말입니까?


누가 시킵니까?

베릭을 영성계에서 매장시키라고 누가 시키냐고요?

어떻게 둘이서 판박이같이 각본을 짠것같이 처세를 합니까?

양심이 썩어도 적당히 썩도록 하십시요.

누가 댁들을 조종하고 통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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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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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yes24.com/article/view/46471



퀜치커피 이누림, 매일 커피를 내리는 리듬으로


한결같은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이누림 대표는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애독자. 좋아하는 책에 대해서라면 밤새 이야기할 수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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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과 망원 사이 골목길에 자리한 퀜치커피는 책 읽는 리듬을 닮은 공간이다. 편안한 분위기와 훌륭한 커피 덕분에 작가들의 ‘마감 명당’으로 입소문이 났다. 한결같은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이누림 대표는 독서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애독자. 좋아하는 책에 대해서라면 밤새 이야기할 수 있다. 


작가들의 숨은 마감 명당

카페에 책 읽는 손님들이 많이 보여요. 작가들이 마감을 할 때 자주 찾는다는 소문도 들었고요.

여기가 작가분들의 마감 명당이에요. 카페가 차분한 분위기다 보니 그림을 그리거나 글 쓰는 손님도 많은데요. 딱 보면 알아요. 저분 오늘 마감 앞두고 있다.(웃음) 그러면 최대한 방해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죠.


카페 한쪽의 책장을 보고 감이 왔어요. 이분 책 좀 읽는다.(웃음)

처음부터 책이 많은 건 아니었어요. 함께 일하는 김연우 로스터가 책을 좋아해서 집에서 읽는 책을 기증하면서 조금씩 늘어났죠. 눈앞에 책이 있으니까 손님이 없을 때 카운터에서 틈틈이 읽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코로나19가 터지면서 독서량이 갑자기 늘었어요. 한창 상황이 심각할 때는 정말 할 일이 없는 거예요. 텅 빈 카페를 보면 내가 이러려고 카페를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웃음) 그래서 하염없이 책만 읽었죠. 그때 책 읽는 습관이 든 것 같아요.


주문을 하고 커피를 마시는 순간까지 배려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비결이 궁금했어요. 

카페를 열 때 원칙이 누구든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것이었어요. 가게를 열 당시만 해도 손님들의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 공간이 너무 많았거든요. 테이블은 밑에 있고 의자는 너무 높아서 불편한 자세로 커피를 마셔야 하는 거예요. 손님을 빨리 내보내려는 전략이었던 거죠. 


공간은 예쁜데 사진만 찍고 빨리 나왔던 기억이 나요. 

맞아요. 카페는 손님을 불편하게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가구 높이부터 재기 시작했어요. 앉았을 때 가장 편안한 높이의 의자를 골랐어요. 탁자도 팔을 올렸을 때 대리석 소재는 너무 차갑더라고요. 책 읽기 좋도록 매끈한 목재 테이블을 들였죠.


작은 노트에 적어서 주문을 받으시더라고요.

포스기로 주문을 받으면 편리하지만 손님과 대화가 안 되거든요. 손으로 쓰면 손님과 눈을 맞추면서 인사를 할 수 있고 주문을 받으면서 고개를 숙일 수 있어요. 그동안 손님은 숨을 돌리고 잠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거죠.


바가 있어서 손님들과 대화하는 모습도 자주 봤어요.

신기하게도 낮은 바를 두니 손님들을 더 깊이 알게 돼요. 카페 업이 단순히 커피가 맛있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사람을 마주하는 일임을 알게 됐죠. 물론 시행착오가 많았어요. 바에 앉더라도 조용히 쉬고 싶은 분이 있고, 대화를 원하는 분도 있으니까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세심하게 조절하려고 노력해요. 상대가 이 정도 거리가 좋다고 하면 멈추고, 원하면 한 걸음 더 나아가죠. 그 거리감을 조정할 수 있도록 작업대와 바를 나누었어요. 이 사이를 제가 이동하는 거죠. 어쨌든 일하는 시간은 제 시간이니까 저도 약간은 존중 받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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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일을 찾은 순간

합정역 뒤편을 쭉 걸어오면 주택가 골목에 카페가 있어요. 위치가 특별하다고 생각했어요. 

사실 여기가 가게를 알아볼 때 가장 처음 본 곳이에요. 


역시 보자마자 여기다 싶었나요?

아니요. 정반대였어요.(웃음)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밤에는 다니기 무섭겠다 싶을 정도로 조용한 골목이었으니까요. 그런데 서울 곳곳을 돌아다녀봐도 마땅한 곳이 없는 거예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죠. 건물에 들어가보니까 화장실이 2개고 나름 다 갖춰져 있는 거예요. 인테리어만 하면 되겠다 하고, 여기로 결정한 거죠.


걱정은 안 되셨어요?

됐죠. 여기서 망하면 공무원 시험 봐야지 하는 마음도 있었어요. 하하. 지금은 부모님도 제 일을 좋아하시지만, 예전에는 선뜻 반기진 않으셨어요. 고생하는 게 뻔히 보이니까요. 첫 가게를 열 때도 잘 안되면 고향에 돌아가야지 하면서 시작했어요.(웃음)


스무 살부터 커피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다고 하셨어요. 커피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궁금했어요.

제가 뭔가를 잘해본 적이 없었거든요. 원래 음악을 하려고 무작정 서울에 와서 카페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시키는 대로 커피를 내렸는데 처음부터 너무 잘한 거죠. 어, 나도 잘하는 일이 있네 하면서 마음이 뭉클해졌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3개월만에 매니저를 달았어요. 그때만 해도 커피 맛은 잘 몰랐는데, 하루는 누나가 유명한 카페에 데려 갔어요. 핸드드립 커피를 한 모금 마셨는데 신세계인 거예요. 아, 이건 한번 배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 거죠. 그날 이후로 매일 카페에 출석하고, 사장님 소개로 커피를 배웠어요. 군대에 가서도 커피를 내릴 정도였어요.(웃음)


슬럼프가 올 때는 없었나요?

한꺼번에 밀려 온다기 보다는 매일 조금씩 와요. 오늘은 자신 없는데 하다가도, 다음날이면 아 좀 알 것 같다. 그러다 아니야 내 인생은 끝났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 같아요.


매일 같은 일을 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네요. 

일상은 조금씩 달라져도 저는 리듬을 잃으면 안 돼요. 힘을 빼고 완전히 유연한 상태로 있어야 하죠. 어차피 내일도 같은 자리에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작은 일에 일희일비 하지도 않아요. 이 태도는 예전에 검도를 할 때 배운 것 같아요. 도장에 가면 천 번 내려치기를 시키거든요. 처음에는 잘하려고 잔뜩 힘을 주거나 딴생각도 드는데, 계속 반복하다 보면 다 비우게 돼요. 그때만 해도 그 수련법이 제 인생이 될 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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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리듬이 중요해요

인스타그램(@quench_coffee_nulimlee)에도 꾸준히 음료의 유래나 문화에 대한 글을 올리시잖아요. 칵테일의 유래부터 1930년대 근대 조선의 카페 문화까지 음료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재밌을 줄 몰랐어요. 

처음 글쓰기를 시작할 때만 해도 이렇게까지 길어질 줄 예상 못 했어요.(웃음) 음료를 만들다 보면, 이름의 뜻은 무엇인지 언제 시작됐는지 궁금해지거든요. 자료를 찾다 보면, 숨겨진 이야기가 나오고 자연스럽게 글이 길어지는 거예요. 음료 하나에서 문화와 역사가 보이는 거죠. 가끔 자료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받아 적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최근에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은 무엇인가요?

오은 시인의 『나는 이름이 있었다』! 세 번이나 볼 정도로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글쓴이와 대화를 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어떤 시를 읽으면 어린이 같다가도, 다른 페이지를 펼치면 군대에서 만난 형 같기도 하고.(웃음) 한 권의 시집 안에 굉장히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시를 읽으면서 ‘나’라는 사람이 시간에 따라 다를 수 있겠다고 생각했어요. 코로나19 상황에서 모든 게 바뀌면서 더 절실히 와 닿는 책이었어요.

책 읽을 때, 추천하고 싶은 메뉴가 있나요?

소설을 읽을 때는 따뜻한 메뉴를 추천해요. 아이스 음료는 마시면서 녹으니까 물 때문에 집중이 깨질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따뜻한 드립커피나 카페라테를 드세요. 만약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처럼 재밌는 에세이를 읽는다면 아포가토도 좋아요. 처음의 맛과 끝 맛이 다르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흐름을 같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집은 에스프레소 꼼빠냐를 단숨에 훅 드시고 보세요. 심장이 뛰는 상태로 보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독서도 일상도 리듬을 중시하시네요.

어쩌면 박치라서 더 리듬에 집착하는 것 같아요.(웃음) 매일 눈뜨고 일하는 것이 다 리듬이니까요. 독서도 결국 리듬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오늘도 카페를 찾아 마감을 하는 (미래의) 작가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오늘 반드시 다 끝내야 하는 글이 있다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음악을 조용히 틀고 최대한 방해하지 않을 거예요. 정말 안 써진다 싶으면, 살짝 귀띔해주시면 영업시간이 지나도 조금은 더 열어둘 수도 있고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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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림 대표가 카운터에서 읽은 책들. 『일인칭 단수』의 기발함과 『시선으로부터,』의 감동 모두를 사랑한다.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는 지금 한창 읽고 있는 책. 어려운 철학 이야기이지만 작가의 재치 있는 입담에 져들어 읽게 된다. 




https://news.v.daum.net/v/20220107153458874



"엄마, 일어나" 10살 아들 깨웠지만..母, 부스터샷 맞고 2시간만에 뇌출혈 사망


입력 2022. 01. 07


'3차 접종' 당일 뇌출혈로 사망
집으로 돌아온 10살 아들이 엄마 발견
사망 시점은 접종 후 1~2시간




■ 뉴스 댓글 ■


대한민국은 지금 글로벌리스트의 어젠다

great reset 그래이트 리셋의 가장 큰 희생양이지.

대한민국이 지금 백신 접종률 1 위가 자랑스럽나?

얼마나 호구면 그럴까!

한국은 클라우스 슈밥의

그레이트 리셋과 4 차 산업혁명 책 읽은 국민이 없다.

또 빌게이츠 테드 강연도 본 사람이 없지. 무식하거든.

티비에 선동 되어서.

서양인은 그런 진실을 다 알기에

이 코로나 공포 사기와 백신 진실을 아는거다.

공부나 하고 국뽕 외쳐라. 여기가 중국 북한이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세계 경제 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 

그레이트 리셋과 4 차 산업혁명 읽어보세요. 


인체 내 기계와 칩 삽입이 나옵니다.  

그럼 이들의 큰 그림이 보입니다. 

4 차 산업 혁명 책 172-175 쪽에 있으니 확인해봐요. 


김부겸이 매일 그레이트 리셋 홍보하죠. 문재인도 이 줄에 섰습니다. 

이 노예계약에 싸인한 대한민국!

백신도 왜 이런지 이제 감이 오시나요?  




매주말 토요일 광화문 2시, 강남 4 시에

백신 의무화 반대와 백신 패스 반대 시위합니다. 

조선족과 간첩빼곤 다 나오세요!!

맘까페는 조선족과 간첩이 다 장악했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 백신은  여러 용도로  실험용이며 

인구감축을 겸한 유전자백신입니다.


이번 백신으로 전세계 인구 2억 사망 추정되며,

미국은 장례식장 통계로서 확인된 백신접종후 사망자가 45만에서 50만이며 중증장애인과 부작용환자가 어마어마합니다. 

유럽은 백신접종 사망자가 3만이며

한국은 공식통계가 1500이나 미신고 사망자 숫자는

1만이상 될거라고 추정합니다.

10년이내 온갖 질환으로 죽는 사람들이 생겨도 백신이 원인이라고 이해하지 못할것이며 수십억  인구가 죽을것이라고 합니다.


인명경시와 생명경시는 범죄이고 극악한 죄악입니다.


인명경시와 생명경시의 악한  백신정책을 밀어붙이는 극악한 정부 정책자들의  태도를 NO!라고 거부했더니 게시판에서 베릭이 용서를 할줄 모르네~ 사탄의 빙의네 ~타령하면서 게시판을 진흙탕으로 만든 두 회원은 생명경시와 인명경시를 동조한  사탄식 마인드를 가진 자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똑똑히 확인했습니다.


아무쪼록 익명의 독자들 혹은 빛의 지구 회원분들은이자들의 겉치례 껍대기식 글내용에 현혹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문글을 쓴 회원은 백신접종후 부작용 피해자들에 대한 연민과 공감의 태도를 그동안 전혀 표현을 안했으며 오르지 자기도취식 자기만의 감정과 기분표현  위주로 글을 서술하면서 타인들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을 하는 인물이었습니다.


이 인물의 헛점은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법을 모릅니다. 즉 현실 세상속 피해자들에 대한 연민을 갖는 자세를 전혀 모릅니다. 그러면서 이웃을 사랑을 하라고 떠듭니다. 


전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내나라의 국민들이 외국 백신회사의 독극물에 피해를 당하는데도 외면하면서 딴청을 피우면서 피해자들을 안타깝게 여겨

더이상 피해자가 나오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베릭에게 청소년백신패스 강제하는 교육부장관비판을 했다고 해서 베릭이  사랑이 없네? 용서를 모르네?  사탄이 씌웠네? 지옥을 갈거라네?  떠들었습니다.


이자는 뭔가에 크게  어떤 목적에 미쳐서 극단적인 독사의 혓바닥을 굴리면서 베릭에 대한 이미지실추와 명예훼손에 열일한 자입니다.

(현정부 댓글부대  출신으로  의심됨)


어리석은 혼의 게시판 분탕질을  통해서

영성계의 언어와 용어들을 총동원해서

진실을 왜곡하고  허위사실을 생산하는 악성 글쓰기 수법을 연출한 본문 글의 회원에 대하여서  인간의 혼적인 판단력의 한계와 이중성들을 깨닫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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