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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빛의지구 화두는 두가지입니다.

베릭님이 말씀하시는 백신접종의 피해가 그 하나고

아뒤를 자주 바꿔서 헷갈리긴 하지만 휴먼님이라고 하겠습니다.

휴먼님이 주장하시는 베릭님의 빙의상태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덧붙이자면

가이아킹덤이 조심스럽게 말하는 베릭님의 휴먼님을 대하는 이중잣대입니다.


어느것이 옳고 그른지는 모릅니다.

백신의 부작용도 방관해서는 안되는 일임에 분명하고

베릭님을 아끼는 사람의 하나로서

만약 베릭님이 휴면님 말대로 안좋은 상태라면

영성인으로서 당연히 일깨워줘야 맞는 일입니다.


판단은 각자 알아서들 하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826
등록일 :
2022.01.11
11:34:02 (*.123.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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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1.15
10:00:05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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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코로나 검사, 그가 백신을 맞지 않는 이유


입력 2022. 01. 17


성균관대 사회학과 구정우 교수는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정부가 주도하고, 의료관계자가 전염병 소인을 차단하는 식의 코로나 정책이 유효한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하는 시기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개인의 자유와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에 대해서도, 우리는 앞으로 어떤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가를 그려봐야 할 시점이라고도 제언한다.

백신을 맞지 않고자 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보고된 사례만 41만여 건의 이상 반응이 나타났다. 그러나 백신접종과의 인과관계 증명은 쉽지 않다. 그 중 1300건이 부작용으로 판정을 받았고, 사망 사례를 인정받은 것은 단 2건에 불과하다. 

경력 13년의 수영 선수였던 이슬희씨는 하룻밤 사이에 심정지가 와서 사망했다. 하지만 그녀의 가족이 받아든 등급은 4-1, 근거는 있지만 인과성에 대한 객관적 근거가 불충분하다는 것. 즉 인과성 증명의 몫은 가족에게 내맡겨졌다. 대부분 이런 식이다. 

여러 불안과 걱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민들은 공동체의 안위를 생각한 이타적인 결정으로 백신을 맞았다. 하지만 그에 대한 보상이나 대책은 미비하다.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다. 미국에서도 단 1건만 인정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을 인정받은 사례는 10건 안팎이다. 

여기에는 화이자 등 다국적 독점 기업의 막강한 영향력이 전제된다. 작년 한해 화이자의 백신 판매액은 43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추정한다. 하지만 이는 추정일 뿐이다. 화이자는 대부분의 국가와 비밀 계약을 맺었다. 불공정 계약이지만 거부할 수 있는 정부는 없다.

게다가 아이러니한 것은 화이자 등 백신을 개발하는 데 미국 정부의 공적 자금 그리고 비영리 단체의 자금 등 막대한 국민 세금이 들어갔다는 것. 하지만 그 이익의 열매는 온전히 기업의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간다. 이익의 독점 만이 아니다. 그걸 기반으로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여론을 조성하기에 부작용의 인정 사례는 희박할 수밖에 없다. 

다큐멘터리는 불가피한 안전 장치인 백신을 국민들에게 설득하고 이해를 구하기 위해 신뢰를 더 높이는 정책을 펼치라고 주장한다. 백신을 맞지 않는 사람들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주장과 백신 거부의 사례 그리고 현실의 제반 조건들을 통해, 과연 우리가 생명과 자유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할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https://news.v.daum.net/v/20220107153458874



"엄마, 일어나" 10살 아들 깨웠지만..母, 부스터샷 맞고 2시간만에 뇌출혈 사망


입력 2022. 01. 07


'3차 접종' 당일 뇌출혈로 사망
집으로 돌아온 10살 아들이 엄마 발견
사망 시점은 접종 후 1~2시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헤럴드경제]

 “10살 짜리 조카가 엄마를 흔들어 깨워도 반응이 없었다. 국가를 믿고 따른 국민의 판단으로 10살 아이는 엄마를 잃었고, 형은 46세 나이로 홀아버지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마친 전업주부가 접종 직후인 2시간 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가족에 따르면 숨진 전업주부 A씨는 평소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다.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3차 부스터샷으로 가족을 잃었습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자신을 숨진 A씨의 시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에 따르면, 숨진 형수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께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A 씨는 오전에 접종을 마치고 귀가했지만, 오후 2시께 집으로 돌아온 아이가 흔들어 깨웠을 때는 이미 반응이 없는 상태였다. A 씨는 이후 병원에서 사망 진단을 받았다. 청원인은 “담당 수사관이나 병원 측에서는 백신 접종 직후인 1~2시간 이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부검결과, 기저 질환이 없던 형수의 사인은 뇌출혈이었다”고 했다.

A 씨는 백신 접종 후 수시간 만에 돌연 사망했지만 백신 관련 사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청원인은 “그 누가 상황 판단을 하더라도 이건 백신 탓이 분명한데 무엇보다 억울한 게 뇌출혈이라니…건강에 이상이 느껴졌다면 형수님이 백신을 접종하셨겠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가족을 잃은 입장에서 너무나 원통하고 분하다”라며 “(평소) 주변에도 (백신은) ‘당연히 맞아야지’라고 권유했는데, 정작 백신으로 가족을 잃고 나니 그런 게 다 원망이 되더라”고도 덧붙였다.

청원인은 “백신을 접종하자마자 이렇게 사망한 건 뉴스로도 못 본 것 같다”라며 “이런 사례조차 국가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가를 믿고 백신을 접종하라는 건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에게 위로받아야 하냐”라고 지적했다.

또 “(형수는) 백신을 안 맞았으면 살아서 같이 새해를 맞이했고 설날을 가족과 함께 보냈을 사람”이라며 “부디 고인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국가가 도와달라. 국가를 믿은 국민을 배반하지 말아달라”라고 호소했다.






(레인보우휴먼 = 뭐지? = KingdomEnd / 모두  동일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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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휴먼

2021.12.21
16:58:36
(*.37.143.83)

저의 현재 정신으로는 세상이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이 올바른 평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것은 알고있어요

저도 예전에 TV와 인터넷에서만의 정보만을 보고 판단했어요. 저만의 생각을 고집하였으나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진짜 서로 각 당이 50 대 50 을 해주시더라구요

여성분들이 안타까워 여성분들에게 많은 힘과 혜택이 주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렸더니 현재 당이 여성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있긴한데,  많은 남자분들이 알게모르게 피해입는것을 보고 기도를 괜히 드렸나 싶기도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이것은.. 자츰적으로 여성과 남성간의 사이가 조금씩 완화되어 안정을 되찾을거라고 봐요, 그 과정에서 법률도 완성도가 높아지고, 뿐만아니라 실제로 피해입는 여성분들이 많이 존재할것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좋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세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재 제가 인간인지라 상황을 판단하는 직관력이 부족해요

이제는 제 생각을 고집해서 지금은 내 생각만을 위한 기도를 안드리고, 하나님께서 좋으신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세계적 질서와 여러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은 ,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영혼들을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시기위해 무대를 크게 준비하고 계시는걸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 이 지구는 영혼들의 학교인 셈이지요.

여러가지 세상, 인생 스토리를 부여해서 그때마다 사람들은 감정을 느끼고 주어진 생각들을 통하여 가슴으로 와닿고 깨닫는.... 창조주께서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는 깨달음의 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른 외계행성, 혹은 천상계는 항상 평안 하거나,, 아니면 일관된 생활때문에 깨달음이 거의 없어요..


여러 사건사고를 통해서 사람들이 진정 진심으로 올바르게 가는지 영혼들을 추려내어 천상계에서도 '친구'로 함께 데려가기 위한 역사도 있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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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시 왔어요!!

레인보우휴먼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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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1.09(일)22:36

정은경 “백신에 RFID 도입 의무화, 온도 확인 스티커 필요”

김미애 의원 “사태 재발 방지 위해 제조·포장 과정 재정비해야” 요구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10-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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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이 백신 RFID 도입 의무화에 대해 긍정적 의사를 내비쳤다.


이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중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김미애 의원은 “이번 백신 상온노출 사태가 재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조·포장 과정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2012년 향정신성의약품에 도입된 RFID 의무화를 백신에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RFID를 도입하면 유통일자, 제조번호 등을 통해 전 유통과정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온 노출 시 변질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콜드체인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법도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청장은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스티커를 붙이거나 유통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RFID를 도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며 “제안해주신 정책 부분에 대해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뉴스 댓글 ■


대한민국은 지금 글로벌리스트의 어젠다

great reset 그래이트 리셋의 가장 큰 희생양이지.

대한민국이 지금 백신 접종률 1 위가 자랑스럽나?

얼마나 호구면 그럴까!

한국은 클라우스 슈밥의

그레이트 리셋과 4 차 산업혁명 책 읽은 국민이 없다.

또 빌게이츠 테드 강연도 본 사람이 없지. 무식하거든.

티비에 선동 되어서.

서양인은 그런 진실을 다 알기에

이 코로나 공포 사기와 백신 진실을 아는거다.

공부나 하고 국뽕 외쳐라. 여기가 중국 북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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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 

그레이트 리셋과 4 차 산업혁명 읽어보세요. 


인체 내 기계와 칩 삽입이 나옵니다.  

그럼 이들의 큰 그림이 보입니다. 

4 차 산업 혁명 책 172-175 쪽에 있으니 확인해봐요. 


김부겸이 매일 그레이트 리셋 홍보하죠. 문재인도 이 줄에 섰습니다. 

이 노예계약에 싸인한 대한민국!

백신도 왜 이런지 이제 감이 오시나요?  


매주말 토요일 광화문 2시, 강남 4 시에

백신 의무화 반대와 백신 패스 반대 시위합니다. 

조선족과 간첩빼곤 다 나오세요!!

맘까페는 조선족과 간첩이 다 장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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