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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가 뭐지?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을 때에 이분이 카톡으로 연락을 하더군요

그래서 미르카엘 그 사람을 만나고 내 사진을 보여달라길래 증명 사진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서 밥을 먹는다면서 잠시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레인보우휴먼 이라는 글에서 내 글을 검색해보시면 창조주? 님에 대한 글이 있어요

그 글에서 저는 왠 이상한 영이 내 방 허공에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졌다는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베릭님은 그 영을 잡영이라고 하였고 당시에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직감인지 모르겠지만 베릭님이 말했던 그 잡영은 미르카엘님의 채널로 사용되는 영으로 강하게 느꼈습니다

다시말해서 미르카엘님에게 채널러를 하는 영인듯 했어요

베릭님은 내 빛이 너무 강렬해서 사라졌다고하지만 

제 성령님께서 그 미르카엘님의 영을 바로 쫒아낸듯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미르카엘님과 그 회원들과의 대화에서 잠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미르카엘님은 스스로 우주 신분으로? 총사령관인듯 지칭 하였고

회원들은 빛의날개 이런식으로 장난치면서 스스로 우주의 사령관이니 이런식으로 농담삼아 말하더군요

그러면서 어떤 회원은 자기들이 스스로 "우리는 창조주 입니다!!" 라면서

내 영의 무언가가 거부반응을 일으키고 몇마디 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위치를 높이면서 스스로 창조주라고 말하는 이 단체는,

그리고 베릭님은 이 단체에서 마법사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영능력자로서 활동하고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금씩 단추가 풀리고 있어요

이 단체는 스스로 빛의 무언가라고 하면서 지칭하고 있지만


제가 보기엔 사탄에 의해 강력하게 조종당하고 있는 위험한 단체라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또, 제가 이 단체와 만나고 난후, 바로 그날 다투고 나서 나왔는데 그 날 밤 악령들이 제가 잠자는 것을 방해하며 영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확실히 체험했습니다


저는 항상 악령에게 공격당하고 있는 신세라서 그러려니했어요


현재 미르카엘님이 의도적으로 그러는건지, 아니면 모르고 사탄에게 속고있는건지(채널러 라는 명목으로)

그리고 베릭님의 말마따나 그곳에서는 예전에 어둠의 영능력자도 활동하였다고 하는데 

상당히 의심이 많이 가는 밴드에요

게다가 떳떳하지 않아요, 왜냐면 이 밴드는 미르카엘님이 초대하지 않으면 올수없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빛이란 한점 부끄럼없는 떳떳함을 상징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남몰래 비밀스럽게 움직이고 있는 이 미르카엘님의 밴드는 숨기기를 좋아하는 어둠의 성향이라고 지금와서 판단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한 밴드에서 그곳에서 마법라사라는 닉네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잇는 베릭님에게 안좋은 일이 생긴것이고, 저는 이것을 빙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활동하는 어둠의 영들이 베릭님에게 강하게 임한 것이지요.



저는 사탄에게 강하게 빙의된 상태가 되지 않은 베릭님을 좋아하였지만

영적인 문제에 대해선 그 나름대로 영적인 어리석음이 적용되기 때문에 제가 도와줄수 있는것은 여기까지입니다.

나머지는 미르카엘의 밴드와 베릭님의 현재 빙의된 상태에 대한 것은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그리고 가이아킹덤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현재 , 이 상태에선 도와줄수 없을뿐더러 내 경험이 맞다면 사탄에게 빙의된 상태에선 아무리 논리정연하게 박식하게 또박또박 빙의자에게 말을 한다해도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자세히말씀드리자면, 상대해봣자 제 에너지가 계속 더러워지고, 사탄만 더 좋아하는 꼴이 되는 거지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수 없습니다.

지구는 엄연히 영적 싸움터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소관이 아니며 제가 할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께 역사하시도록 기도를 드리는 겁니다.



제가 염려되는 것은 베릭님이 어둠의영에 대한 빙의때문에 사후에 엄청난 영향이 끼칠거라고 우려하고 있어요.

천상계는 영의 명부를 모두 볼수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 생에서 역사한 행동애 대해 모두 세세히 기록하고 있고, 또한 영적이든 혼적인 것이든 어떤 행동을 했느냐에 따라 사후의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에,

부디 하나님께서 베릭님을 가엾이 여기시고 , 밝은 빛의 길로 정주행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가이아킹덤님,

지난글을 통해 몇몇 글을 조금 보았는데 조금 특이하게 수행??을 하시더라구요

이곳을 오랫동안 계신것 같고,

가이아킹덤님이 원하시는 여행??이 잘 순조롭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밑에 베릭님이 사랑에 대한 말을 언급하였는데

사랑이란 베릭님처럼 인터넷 정보같은 것에 의지해서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사랑은 베풀고 아끼며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가까운 이웃에게 올바르게 사랑으로 교통하는 것입니다


가아이킹덤님과 회원님들 극구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빌게요.

감사합니다


조회 수 :
812
등록일 :
2022.01.11
18:17:43 (*.79.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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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2022.01.11
19:16:57
(*.141.169.145)

잘 가시고요.

제가 쓴 글중에 어디 댓글엔가 미르카엘님과 카톡대화가 있을겁니다.

물론 제 홈페이지에 따로 보관중이기도 합니다.

저에게도 사진을 보여달라해서 저는거절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베릭님이 그곳에서 활동하는지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저에게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베릭님이 그곳에서 마법사로 활동한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미루어 짐작이 됩니다.

안녕히 가시고 또 뵙는날이 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1.12
11:51:22
(*.35.23.53)

미르카엘 그사람 저한테도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어요. 수상한사람 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거절 했습니다. 남의 사진으로 뭘 어떻게 하려는지 알수는 없지만 미르카엘 그사람 악한 영에 빙의된사람이 분명합니다. 저급영에게 채널받고 있는 겁니다. 본인 스스로가 우주연합의 총사령관이라면서 거짓말을 해주는 영에게 빙의된겁니다. 거기 있는 사람들은 영적인 능력이 있지도 않아 보였어요. 거기다가 상담비만 비싸게 받아먹고 알맹이 하나 없는 그런 존재들입니다. 순 엉터리 내용만 전달해주는 곳이죠. 차라리 그돈이면 다른 영능력자들에게 상담 받는게 훨씬 나아 보입니다. 미르카엘 그사람에게 사진 절대 보여주지 마세요. 무슨짓을 할지 모릅니다. 악령 접신 사이비 무당 같습니다.

베릭

2022.01.12
12:20:47
(*.28.40.39)
profile

리딩할때 사진요구를 하는 리딩가들이

많습니다.

즉 직접 방문않고 원격 상담할때

사진보고 리딩 많이 합니다.

외국의 텔레파시 영성인들도 대부분 사진으로

에너지 추적합니다.

특히 한국에서 유명한 전생리딩가 박진여씨도

사진으로 리딩해줍니다.

그런즉 사진요구는 문제 아닙니다


다만 요즘 딥페이크기술을 악용하면

사진으로 엉뚱한 영상 만들기(음란비디오)에 이용될수 있으므로

사진 노출을 조심해야 됩니다.


그리고 미르카엘님 밴드사이트에 잡령들이 있겠으나

미르카엘님 자체가 어둠의 영과 얽힌것은 아닐것입니다.


인연되는 사람들은 잘 맞겠지요.

맞지 않다고 느낀다면 더이상 안보면 됩니다.



베릭

2022.01.11
19:40:56
(*.28.40.39)
profile

가이아킹덤님 

뭐 거기 밴드에서 활동한다고요?

모함질의 연속이군요.

미르카엘님이 제게는 사진요구 없었고요

지난해 여름 손정민군 글에 댓글이 달리고

밴드초청을 해서 미르카엘님과 개인대화 두번하고

끝인데 무슨 거기서 활동을 한다고 모함질들을 합니까?


본인들의  과잉태도들은 문제 아닙니까?

왜 백신접종 피해자들의 피눈물에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딴청들이면서

괘씸하게 용서타령 사탄빙의타령 등등

생쑈를 합니까?

가입인사조차도 쑈!

이것도 쑈!

저것도 쑈!

거짓의 연기연출식 쑈!

좌파식 전략전술식 쑈!


나는 댁들같이 극단적으로 사람을 엎어치기를 안합니다.

즉 증거와 팩트만을 가지고  싸웁니다.


이제 그만 하십시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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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휴먼

2021.12.21
16:58:36
(*.37.143.83)

저의 현재 정신으로는 세상이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이 올바른 평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것은 알고있어요

저도 예전에 TV와 인터넷에서만의 정보만을 보고 판단했어요. 저만의 생각을 고집하였으나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진짜 서로 각 당이 50 대 50 을 해주시더라구요

여성분들이 안타까워 여성분들에게 많은 힘과 혜택이 주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렸더니 현재 당이 여성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있긴한데,  많은 남자분들이 알게모르게 피해입는것을 보고 기도를 괜히 드렸나 싶기도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이것은.. 자츰적으로 여성과 남성간의 사이가 조금씩 완화되어 안정을 되찾을거라고 봐요, 그 과정에서 법률도 완성도가 높아지고, 뿐만아니라 실제로 피해입는 여성분들이 많이 존재할것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좋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세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재 제가 인간인지라 상황을 판단하는 직관력이 부족해요

이제는 제 생각을 고집해서 지금은 내 생각만을 위한 기도를 안드리고, 하나님께서 좋으신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세계적 질서와 여러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은 ,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영혼들을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시기위해 무대를 크게 준비하고 계시는걸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 이 지구는 영혼들의 학교인 셈이지요.

여러가지 세상, 인생 스토리를 부여해서 그때마다 사람들은 감정을 느끼고 주어진 생각들을 통하여 가슴으로 와닿고 깨닫는.... 창조주께서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는 깨달음의 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른 외계행성, 혹은 천상계는 항상 평안 하거나,, 아니면 일관된 생활때문에 깨달음이 거의 없어요..


여러 사건사고를 통해서 사람들이 진정 진심으로 올바르게 가는지 영혼들을 추려내어 천상계에서도 '친구'로 함께 데려가기 위한 역사도 있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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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다시 왔어요!!

레인보우휴먼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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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1.09(일)22:36

정은경 “백신에 RFID 도입 의무화, 온도 확인 스티커 필요”

김미애 의원 “사태 재발 방지 위해 제조·포장 과정 재정비해야” 요구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10-07 1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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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이 백신 RFID 도입 의무화에 대해 긍정적 의사를 내비쳤다.


이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중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김미애 의원은 “이번 백신 상온노출 사태가 재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조·포장 과정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2012년 향정신성의약품에 도입된 RFID 의무화를 백신에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RFID를 도입하면 유통일자, 제조번호 등을 통해 전 유통과정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온 노출 시 변질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콜드체인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법도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청장은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스티커를 붙이거나 유통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RFID를 도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며 “제안해주신 정책 부분에 대해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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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댓글 ■


대한민국은 지금 글로벌리스트의 어젠다

great reset 그래이트 리셋의 가장 큰 희생양이지.

대한민국이 지금 백신 접종률 1 위가 자랑스럽나?

얼마나 호구면 그럴까!

한국은 클라우스 슈밥의

그레이트 리셋과 4 차 산업혁명 책 읽은 국민이 없다.

또 빌게이츠 테드 강연도 본 사람이 없지. 무식하거든.

티비에 선동 되어서.

서양인은 그런 진실을 다 알기에

이 코로나 공포 사기와 백신 진실을 아는거다.

공부나 하고 국뽕 외쳐라. 여기가 중국 북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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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 

그레이트 리셋과 4 차 산업혁명 읽어보세요. 


인체 내 기계와 칩 삽입이 나옵니다.  

그럼 이들의 큰 그림이 보입니다. 

4 차 산업 혁명 책 172-175 쪽에 있으니 확인해봐요. 


김부겸이 매일 그레이트 리셋 홍보하죠. 문재인도 이 줄에 섰습니다. 

이 노예계약에 싸인한 대한민국!

백신도 왜 이런지 이제 감이 오시나요?  




매주말 토요일 광화문 2시, 강남 4 시에

백신 의무화 반대와 백신 패스 반대 시위합니다. 

조선족과 간첩빼곤 다 나오세요!!

맘까페는 조선족과 간첩이 다 장악했어요.




베릭

2022.01.13
04:59:46
(*.28.40.39)
profile

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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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분석 )

파랑색 ㅡ KingdomEnd
               ( 레인보우휴먼)의 모함성 글
검정색 ㅡ 베릭의 반박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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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신의 위치를 높이면서 스스로 창조주라고 말하는 이 단체는,

그리고 베릭님은 이 단체에서 마법사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영능력자로서 활동하고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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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하고 계신다가 아니라 지난해 여름 두번 

미르카엘님과 개인대화 나누고 끝났는데

무슨 활동을 하고 있다고 뻥을 치느냐?

베릭모함질 시전하면 누가  너한테 돈다발을 쏟아붓냐? 왜 거짓말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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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해서 남몰래 비밀스럽게 움직이고 있는 이 미르카엘님의 밴드는 숨기기를 좋아하는 어둠의 성향이라고 지금와서 판단을 할수 있습니다.

그러한 밴드에서 그곳에서 마법라사라는 닉네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잇는 베릭님에게 안좋은 일이 생긴것이고, 저는 이것을 빙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활동하는 어둠의 영들이 베릭님에게 강하게 임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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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지난 12월에 남긴 인사글인데 

왜 미르카엘 찾았는데?

게시판에서 비방질과 누명씌우기질 하려고 쟉정한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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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레인보우휴먼 | 2021.12.31 12:22:05

가입인사에서 미르카엘님 찾는것은 쑈였냐?

왜 쑈를 했는데?

결국 미르카엘님 모함질후에 베리쳐죽이기 시전벌이려는 의도였냐?

회원자격이 미달이 되어서 이 게시판으로나마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처음으로 좋은 감정이 느껴지려는 분에게서 따끔한 말을 받았어요

저를 탐탁지 않게 보시는거 않고,,, 

그분이 제 빛지수가 조금 높다고 해서 ,, 스스로 생각을 좀해서,, 자각을 하였어요. 혹시 내가 도움이 되지 않을가?? 그리고 회원분들과 같이 친해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가입을 하려했는데..

저만의 이기적인 생각인거 같아요..


미르카엘님에게 쪽지를 보내도 답이 없고..

예전처럼 .. 저 혼자... 지내려고 합니다..

느낌이 뭔가.. 벽이 느껴져요..

이렇게나마 적을수밖에 없어서 죄송해요..



그리고 그분에게 쪽지를 여러분 드렸는데 답장이 없어요..

이글 보시면 꼭 상대를 용서해주세요.

물론 하시는 일 포기하지 마시고,,

다른 우회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과 평화로 할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멀리서 , 큰 배경을 보고 쫒지마시고...

가까운곳에 신음하며 힘들어하시는 분에게 손을 건네주세요...


잠시나마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제 진짜 떠납니다..

댓글은 안보고... 사이트도 이젠.. 음..

떠나기 싫은데.. 저를 안좋게 보셔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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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탄에게 강하게 빙의된 상태가 되지 않은 베릭님을 좋아하였지만

영적인 문제에 대해선 그 나름대로 영적인 어리석음이 적용되기 때문에 제가 도와줄수 있는것은 여기까지입니다.

나머지는 미르카엘의 밴드와 베릭님의 현재 빙의된 상태에 대한 것은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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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사기꾼이야!

네 영이 아니라 혼이 그렇단다

왜 거짓말을 뻔뻔하게 하느냐?

천벌받고싶어서 안달복달 났느냐?

빙의는 바로 너잖아!

사탄과 잡령들이 네 몸안에 들어와서 갇혀있다고 떠들던데

이젠 베릭도 그렇다고 개소리 떠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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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이아킹덤님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현재 , 이 상태에선 도와줄수 없을뿐더러 내 경험이 맞다면 사탄에게 빙의된 상태에선 아무리 논리정연하게 박식하게 또박또박 빙의자에게 말을 한다해도 소귀에 경읽기 입니다

자세히말씀드리자면, 상대해봣자 제 에너지가 계속 더러워지고, 사탄만 더 좋아하는 꼴이 되는 거지요.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수 없습니다.

지구는 엄연히 영적 싸움터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소관이 아니며 제가 할수 있는 능력은 하나님께 역사하시도록 기도를 드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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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개소리 그만 떠들거라

내가 겪은바  빙의된 사탄마귀잡령들은 얼마든지 해체시킬수가 있다

즉 원소나 분자 원자로 돌려보내기인데

그것들을 해체시키는 작업을 하나님과 같이 해본즉

어둠세력 제거가 어려운일이 아니라는 뜻이다.

즉 어둠세력들의 공격의식을 무력화시키는 길은

뱌로 그들의식 해체작업이다.

그러면 갸들은 자연계의 흙이나 바위입자로 흡수되는것이다.

그래서  내가 너를 의심하기 시작한 것이다.


왜 레인보우휴먼과 함께한다는 성령하나님은

사탄마귀악령들의 해체작업을 가르쳐주고 작업을 하지 않을까???

이상했으나 무슨 뜻이 있겠지하고 만것이다.

그러나 결국 너는 악령씌인 인간답게 베릭 죽이기에 열일하는 쓰레기짓을 하는 지경에 도달했다.

멍청하게  네 몸안에 갇힌 사탄마귀잡령들을 왜 놔두냐고???

그것들 해체시키는 작업을 너의 가이드 성령하나님과 먼저 해보거라!!!

무능한 영성인에 해당되는 네자신을 깨닫고

공력이나 더 키워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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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염려되는 것은 베릭님이 어둠의영에 대한 빙의때문에 사후에 엄청난 영향이 끼칠거라고 우려하고 있어요.

천상계는 영의 명부를 모두 볼수있기 때문에 그 사람이 그 생에서 역사한 행동애 대해 모두 세세히 기록하고 있고, 또한 영적이든 혼적인 것이든 어떤 행동을 했느냐에 따라 사후의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에,

부디 하나님께서 베릭님을 가엾이 여기시고 , 밝은 빛의 길로 정주행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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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걱정 말고 네 혼의 멍청한 개념들이나 정리정돈하거라!

네 위선성에 헛웃음이 터진다

네게 붙어있는 악령들이나 먼저 청소해보라니까!!!!

왜 네몸뚱아리 안에 쳐들어온 악령들은 처리를 못하면서

엉뚱한 베릭에게 악령붙었네 떠들면서 헛소리 떠드는데?

너한테 붙은 악령씌인 문제는 전혀 문제가 아닌데

베릭은 문제라는 것이냐?.

내가 아니라 네가 문제라니까!!!

네 영도 아니고 혼이 문제라고!

혼이 어둠성향이 강하니까 악령들이 네게 빙의된것이 아니냐???

난 너를 그냥 퇴마사 역할을  하나보다~~여겼다.


그런데 지금 내게 미친짓을 하는것을 보니

넌 비상식적이고 어찌보면 혼성향이 똘끼가 있는것 같다

그냥 다 필요없고 네몸뚱아리 안의 잡귀들의 해체작업이나

해보거라!

해체작업하려면 혼자하기 힘드니까  

성령하나님과 공동  작업해보거리!!!

그것들을 자연계의 흙이나 바위의 원소성분쪽으로 

전환시키는 것인데 그냥 둘 필요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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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이아킹덤님,


그리고 밑에 베릭님이 사랑에 대한 말을 언급하였는데

사랑이란 베릭님처럼 인터넷 정보같은 것에 의지해서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사랑은 베풀고 아끼며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가까운 이웃에게 올바르게 사랑으로 교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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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진짜 사기꾼이야!

베릭처럼 인터넷정보에 의지해서 걱정하는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베릭이 인터넷정보에 의지해서 유00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의 청소년백신 강요하는것을 비판하는것 또한 용서하고 자시고 할 해당  사항이 아니라는 소리잖아!!!


그리고 내가 유00과 직접 만나서 사적인 원수관계를 형성했냐? 그런데 왜 용서하라?  마라? 프레임을  씌워서 베릭 공격질인데?

나는 유00인간과 용서고 나발이고 하는 척을 짓는 사건을 벌인적이 없단 말이다!

인터넷상 관심이 진짜 사랑이 아니라면

인터네상 뉴스의 악인들에 대한 비판도 진짜 용서의 영역이 

아니잖아!!!


어떻게도 그렇게도 너는 못됐니?

너를 합리화시키고자 발악을 하는구나!

그래서 인터넷상 모르는 인간들은 억울하게 피해를 당해도 

관심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냐?


야!  이 인간같지도 않은 똘박아!!!

사랑사랑 타령질 하지마라고!

평화타령도 작작하라고!

넌 너무나 멍청한 돌빡이다!

넌 정의와 공의라는 개념도 모르냐?

빛과 평화는 바로 정의와 공의라는 1순위  개념이

현실화가 된후에 뒤따라오는 것이라는 것도 모르냐?


 왜 돈에 영혼 팔아쳐먹은 친정부 댓글부대같이 처신하느냐?

네 영이 너무 불쌍하다!

어떻게 혼의식이 네 영을 부끄럽게 만드냐?

어떻게 혼의식이 하나님 이름까지 먹칠을 하고 더럽힐수가 

있느냐 말이다.




제가 다녀온 세계가 천상계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글을 써보자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 찬양하는 세계였습니다 ^-^;;

천상계가 맞는지 아니면 기독교인들의 세계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 세계극 경험하긴 했는데 제 영혼이 강하게 거부감을 느끼네요...

영적으로 안맞나봐요...

요즘에 생각과 상상을 집중하면 묘하게 그것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데 세상이 너무 신기하네요

시크릿에 나와있는대로 했구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심지어 악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깐 항상 좋은 일이 찾아와요

꿈에그리던 유체이탈도 하고 천상계도 가보고 병도 완쾌에 가까울정도로 좋아지구요

세상 참 즐겁네요 ^-^


■뉴스댓글  ■

커뮤니티에 정치댓글 퍼다올리는 댓글알바들

요즘엔 백신글까지 올림 

심지어 본인이 외국 산다고 뻥치면서

백신독려글 올림ㅋㅋㅋ 특히 여초커뮤 알바들은  남자면서 여자인척 하는거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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