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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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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레인보우휴먼 = 뭐지? = KingdomEnd / 모두  동일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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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휴먼

2021.12.21
16:58:36
(*.37.143.83)

저의 현재 정신으로는 세상이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이 올바른 평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것은 알고있어요

저도 예전에 TV와 인터넷에서만의 정보만을 보고 판단했어요. 저만의 생각을 고집하였으나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진짜 서로 각 당이 50 대 50 을 해주시더라구요

여성분들이 안타까워 여성분들에게 많은 힘과 혜택이 주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렸더니 현재 당이 여성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있긴한데,  많은 남자분들이 알게모르게 피해입는것을 보고 기도를 괜히 드렸나 싶기도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이것은.. 자츰적으로 여성과 남성간의 사이가 조금씩 완화되어 안정을 되찾을거라고 봐요, 그 과정에서 법률도 완성도가 높아지고, 뿐만아니라 실제로 피해입는 여성분들이 많이 존재할것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좋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세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재 제가 인간인지라 상황을 판단하는 직관력이 부족해요

이제는 제 생각을 고집해서 지금은 내 생각만을 위한 기도를 안드리고, 하나님께서 좋으신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세계적 질서와 여러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은 ,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영혼들을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시기위해 무대를 크게 준비하고 계시는걸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 이 지구는 영혼들의 학교인 셈이지요.

여러가지 세상, 인생 스토리를 부여해서 그때마다 사람들은 감정을 느끼고 주어진 생각들을 통하여 가슴으로 와닿고 깨닫는.... 창조주께서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는 깨달음의 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른 외계행성, 혹은 천상계는 항상 평안 하거나,, 아니면 일관된 생활때문에 깨달음이 거의 없어요..


여러 사건사고를 통해서 사람들이 진정 진심으로 올바르게 가는지 영혼들을 추려내어 천상계에서도 '친구'로 함께 데려가기 위한 역사도 있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 다시 왔어요!!

레인보우휴먼

뭐지? 에요!! 닉네임 바꿨어요!

다시 오니 기분이 좋네요


지금은 카르마를 거의 다 해소한 상태라 

불치병도 나았고 물질 걱정도 없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는 정말 삶이 지옥 같았었는데

카르마를 해소한 후엔 지금은 천국과 같아요!!


지금은 다른사람에게 붙은 악령이나 못된 잡귀를 내 몸에 갇혀지내게 한뒤 내쫒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전에 그렇게 계약했고,

처음에 그 일을 했을땐 정말 괴로웠지만 지금은 익숙해졌어요

내쫒았음에도 계속 사람들을 괴홉힐 여지가 있는 나쁜존재들에겐 계속 내몸에 갇히게 내버려둡니다.

영의 세계는 함부로 할수없기 때문에 내영의 기운에 재미를 붙여서 악귀들에게 저절로 달라붙게끔 떡밥을 주는 방식이라


다른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거라서.. 남에게 함부로 말을 안했었어요 그동안... 


굉장히 질 떨어지는 생각들이 내 머리에서 쏟아지지만 , 생각만 그러할뿐 행동은 사람들과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내 몸을 아예 악령들의 감옥으로 만든 상태에요.


일반인들은 왜 그런 고통스런 행위를 하냐, 어리석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이 어리석은 존재들이 다른사람에게 붙어서 온갖 더러운 생각과 행동을 유도 하거나, 또는 불행하게 하거나 심하면 자살로 몰고가게 만들기 때문에, 

영의 세계에서 지구인들이 악령들에게 알게모르게 고통을 당하는것을 보고...그곳의 마스터들과 심도깊은 대화를 하고나서 결정한 거라서 


수십년간 고통으로 살았고, 지금도 잠을 편이 못자는 등. 조금 힘들지만. 영적으로는 평안하고 그렇습니다.

내가살던 영의 세계에서 내 영의 특성을 살펴보고 결정한거라서


제 영이 본능적으로 사람들이 평생행복하게 살다 고향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이 강하게 일어요


어쨌던 이 우주의 카르마는 생각해도 재밌네요.

다른사람에게 해를 가하면, 자신도 비슷한 상황이 일어나고, 그것을 당함으로서 깨달음을 얻어 의식수준(영의수준)이 상승하고,,그렇게,계속 다른 깨달음도 얻고...


나중에 영의 세계에서 저만의 차원세계에  여러가지 적용시킬 부분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 우주의 카르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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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1070600095.jpg
빈우혁 ‘성역’(Sanctuary) 연작. ‘수련 그림’ 8점을 연결해 7.2m 길이의 산책로 꾸몄다(사진=갤러리바톤




(레인보우휴먼 = 뭐지? = KingdomEnd / 모두  동일 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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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님 카톡 주소


흠~~ 상담이 필요하신 것 같은데요. 


카카오톡에 ID ayj10 으로 친구추가 하셔서 제게 톡주세요. 


저는 상담심리사이자 채널러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band.us/band/57447200/post/3805 


영 혼 백  ㅡ미르카엘님 밴드 주소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글은 빙의타령 읊어대는 수상한 회원의 글에 남긴 

르카엘님의 댓글입니다.


가입인사 코너에서

여러회원들이 연락이 안된다느니 하면서

미르카엘님 연락 어렵다고 주장해서

카톡주소 띄웁니다.



(레인보우휴먼 = 뭐지? = KingdomEnd / 모두  동일 인물 )

그자의  주장이 진짜인지? 의문이며

쪽지 여러번 보냈는데 답장없다고 얘기하던데

어느 회원분을 찾는지는?모르겠으나 

접선 원하는 분들은 답변 보내주세요.


참고로 저는 그회원이 찾는 대상이 절대 아닙니다

일종의 쑈를  한것으로 판단됩니다.


휴지기 가진후 등장하기

다시 휴지기 가진후 등장하기

또다시 등장후는  목표물을  맹공격해서 완전히 엎어버린다!

목표물에 사탄빙의라고 덮어씌우기 하면 영성계에서 매장될것이다! 라는 모종의 계획이 있었던듯 합니다.


제가 6월말에 손정민군 사건 다루고서 수상한 회원이 7월 초순 등장후에 글을 투척하다가 탈퇴후  다시 등장했다가  또 탈퇴??? 그런후 다시 재가입 시도???

왜 조용히 드나들지 못하고  자기 떠난다를  떠들면서  주의를 환기시키는 태도를 연출했을까요? 짧은 수개월 사이에 변덕이 죽 끓듯이 심한데 어떻게 신뢰가 가겠습니까? 특히 가입인사 내용보고서 더욱더  의심이 생깁니다.


그런데  미르카엘님이 연락안된다고요?

진짜일까요?

스마트폰에 밴드  앱에 들어가면 되는데

왜 연락이 안된다고 쇼를  했을까요?

그래서 이 회원을 더이상 신뢰할수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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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인사 코너 ㅡ 레인보우 휴먼 글 ]


가입인사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레인보우휴먼 | 2021.12.31 12:22:05 |


회원자격이 미달이 되어서 이 게시판으로나마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인터넷에서 처음으로 좋은 감정이 느껴지려는 분에게서 따끔한 말을 받았어요

저를 탐탁지 않게 보시는거 않고,,, 

그분이 제 빛지수가 조금 높다고 해서 ,, 스스로 생각을 좀해서,, 자각을 하였어요. 혹시 내가 도움이 되지 않을가?? 그리고 회원분들과 같이 친해질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가입을 하려했는데..

저만의 이기적인 생각인거 같아요..


미르카엘님에게 쪽지를 보내도 답이 없고..

예전처럼 .. 저 혼자... 지내려고 합니다..

느낌이 뭔가.. 벽이 느껴져요..

이렇게나마 적을수밖에 없어서 죄송해요..



그리고 그분에게 쪽지를 여러분 드렸는데 답장이 없어요..

이글 보시면 꼭 상대를 용서해주세요.

물론 하시는 일 포기하지 마시고,,

다른 우회의 길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과 평화로 할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멀리서 , 큰 배경을 보고 쫒지마시고...

가까운곳에 신음하며 힘들어하시는 분에게 손을 건네주세요...


잠시나마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제 진짜 떠납니다..

댓글은 안보고... 사이트도 이젠.. 음..

떠나기 싫은데.. 저를 안좋게 보셔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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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휴먼

2021.12.21
16:58:36
(*.37.143.83)

저의 현재 정신으로는 세상이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이 올바른 평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것은 알고있어요

저도 예전에 TV와 인터넷에서만의 정보만을 보고 판단했어요. 저만의 생각을 고집하였으나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진짜 서로 각 당이 50 대 50 을 해주시더라구요

여성분들이 안타까워 여성분들에게 많은 힘과 혜택이 주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렸더니 현재 당이 여성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있긴한데,  많은 남자분들이 알게모르게 피해입는것을 보고 기도를 괜히 드렸나 싶기도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이것은.. 자츰적으로 여성과 남성간의 사이가 조금씩 완화되어 안정을 되찾을거라고 봐요, 그 과정에서 법률도 완성도가 높아지고, 뿐만아니라 실제로 피해입는 여성분들이 많이 존재할것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좋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세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재 제가 인간인지라 상황을 판단하는 직관력이 부족해요

이제는 제 생각을 고집해서 지금은 내 생각만을 위한 기도를 안드리고, 하나님께서 좋으신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세계적 질서와 여러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은 ,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영혼들을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시기위해 무대를 크게 준비하고 계시는걸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 이 지구는 영혼들의 학교인 셈이지요.

여러가지 세상, 인생 스토리를 부여해서 그때마다 사람들은 감정을 느끼고 주어진 생각들을 통하여 가슴으로 와닿고 깨닫는.... 창조주께서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는 깨달음의 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른 외계행성, 혹은 천상계는 항상 평안 하거나,, 아니면 일관된 생활때문에 깨달음이 거의 없어요..


여러 사건사고를 통해서 사람들이 진정 진심으로 올바르게 가는지 영혼들을 추려내어 천상계에서도 '친구'로 함께 데려가기 위한 역사도 있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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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다다오가 1976년 지은 주택 ‘스미요시 나가야’(왼쪽 사진). 전면이 좁은 나가야의 형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오른쪽 사진은 안도가 어린 시절 자란 생가. 일본 전통 가옥 나가야 형식이다. 사진 출처 HeT 오사카건축





떠난다면서 아빠이야기를 했었는데

갑자기 그 아빠이야기가 과연 진실일까???

의심되었는데 무슨 트릭???느낌이 들었습니다.

왜 굳이 그런 이야기를 털까?


만일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다고 한다면 자기개인 사정 털기 힘든데 참 희안하다? 의아했는데 결국 재등장해서 자기 아빠와 베릭은 같은 과이다! 라고 열심히 게시판에서 공작정치인들의 연기연극 쇼를 하듯이 연기를 하는 모습을 확인하니까~~더이상 이 회원에게  의미를 찾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회원에게 의미를 느낀다는 분들은 알아서 잘 판단하세요.

저는 그동안 게시글에 솔직히 다 털었습니다


영은 고차원  맞는데  혼이 문제인 사람들 많다고요.

그래서  에너지장 사례들 소개했으며 그림까지 그려서 소개했어요.


즉 한사람 신체안에 영과 혼 두가지 의식이

자기를 표현하게 되는데

두의식 사이에 괴리가 높은 사람들이 있다는  뜻입니다.

두의식 사이에 괴리가 좁은 사람들도 물론 많습니다.


아무튼 인연이 닿는 분들은 서로서로 잘  연결해보세요


저는 맞지 않습니다.

말이 일관성이 없으면 그런 사람들을 기피하게  됩니다.

특히 거짓말 모함질을 하는 인간들은 진짜 지옥 스트레스입니다.


늘 말하지만 영은 죄가 없으며 문제 없습니다.

혼이라는 의식이 문제를 일으키고 시끄럽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러나 내가 오해할수도 있으므로 

진짜 미르카엘님을 찾고싶은 마음

진심일수 있으니  카톡주소 띄웁니다.


참고로 미르카엘님은 노력파 영성인으로서

스스로 열심히 공부하신후

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직접 취득하신 분입니다. 

밴드사이트에 빛의 의식이 에너지적인 순환을 활발하게 돕는 중이며 교류를  원하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살면서 기본적인 휴머니즘조차 상실된 영성인을 보는 기분

황당합니다.

백신패스 철폐와 백신접종 중단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했더니 타인의 자유의지를 침해한다고 항변입니다.


올바른 일을  위해서 피해자들을 줄이는 길을 찾아야 된다

나쁜 정부의 나쁜 정책을 중단해야 된다는데,

그들을 용서해야 고차원에 상승한다고 개만도 못한 헛소리

즉 거짓 논리를 떠들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 수준도 안됩니다.

본인들의 자유의지 선택은 존중하라고 큰소리 치면서

베릭의 자유의지 선택은 사탄빙의 타령하면서

공적 목적을 다루어야 될 게시판을 

진흙탕으로 만들면서 책임전가를 하고 있습니다.


레인보우? 이 회원에 대한 태도에서  

베릭의 대응자세 변화를 갖게 된 원인은

사탄빙의가 아니라 본인의 변덕스런 태도에 

기인한다는 것을 못깨닫는 것 같습니다.


탈퇴타령 한후에 잠수타는것을 반복하는데서

신뢰감이 식기 시작했으며, 

지난 상황들을 돌이켜 회고를 해보니

미처 설명 못한 채널기구의 어두운 색상 이유를 간파해서 

글을 남기었으며 그 회원 송수신기구가 어두운즉 

낮은 차원의 잡령들을 겪는것이다라고 해석을 했지요.


본인글에 먼저 본인 자신이 사탄에게 괴롭힘 당하네 

잡령 악령들이 몸에 들어오네~~먼저 실토했었습니다.


초기에는 악령을 가두고 잡는 역할인가? 해석했었으나 뒤늦게 채널통로가 흑화가 되어서 악령체험을 하는가?로 추리후에 예전 다른 사람들 경우와 비교하니  채널흑화로 인한 악령침투로  이해되었으며 한번 침투한 악령들은 나가지않으려고  산사람과 저항하면서 싸우는것을 겪어본즉 채널기구가 흑화 문제가 생긴것으로 해석하게 된것입니다.



아무튼  성경에서 사람을  미워해도 간접살인이라는데, 살인백신을 청소년 초등생에게 강제하는 유00꼭두각시에 대한 비판글을 내가 띄운후 즉각 쉴드치는 용서타령 글 올린 자세를 기억해보니, 그 회원은 결코  정상적인 패턴이 아니었지요.


왜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에 대한 한마디도 안했을까?의문이 생겼어요. 특히 지난해 7월 손정민군 사건 자료들 올리기 시작할때 그 회원이 등장후에 마구마구 투척한 게시글들을 돌이켜보니 자기자신 이야기만 떠들기 바빴지, 외부 사람 외부세상은 본체 만체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즉 성향을 뒤늦게 인식을 하게되었던것입니다.

피해자  손정민군에 대해서 딱 한마디  했어요

자기이름도 정민이라나? 그게 전부입니다.

뭐 안타깝다느니 가슴 아프다느니 등등 전혀 표현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문제는 시시콜콜 표현합니다.


수개월전에는 제가 가족같이 친근하게 느껴진다 표현했더니

자기는 자기모친에게도 별다른 감정을 못느끼며 사람들에게도 그렇다라고 해서 신의 사랑은 인간적 사랑과 다르며 공적 개념의 사랑인데 그런 사랑을 지닌 분으로 생각한다고 내의견을 전달했습니다.


그러면 베릭도 마찬가지로 공적 개념의 사랑을 이해한다고 깨달았으면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의 사연이 안타까와서 신적인 공의 개념 즉 휴머니즘 사랑정신으로 사회정치문제에 마음 쓰는구나!!! 라고 해석하면 끝납니다.


본인도 인간적인 사랑이 뭔지? 잘모르겠다느니 말했으면

본인이 추구하는 사랑은 공적 개념의 휴머니즘사랑이며 사적인 감정적 사랑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뜻인데, 무슨 사랑타령 평화타령 하면서 베릭이 사랑이 없네 사탄의 빙의네 어쩌고 저쩌고 읊어대는지???


도데체 레인보우휴먼?이 회원의 사랑개념의 정체는 뭘까요?

동정심? 돈 퍼주는것?먹을것 사주는것? 모두다 중요하다고 여기면 될것을 왜 이것은 맞고 저것은 틀렸다고 쓸데없는 이론들과 썰들만 나열할까요?


당장 실제 일어나는 현재진행형 현실 문제들을 해결하는 에너지조정자가 되자! 라고 토비아스는  반복해서 가르쳤으며 빛의지구 운영자님은 토비아스의 뜻을 실천하시면서 살아가는 분입니다. 물론 토토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모모회원은  청소년 백신패스로 학원 통제하는 유00악질을  의식해서인지 정치인  신경쓰지말고  명상이나 하라?는데 이해가 되겠습니까?

어느날 인터넷검색 중 레인보우닉네임이 모 사이트에서 백신접종 선동질을 하면서 미접종자를 욕하는 글을 게시한것을 보니 레인보우? 과연 같은 인물일까?  의아했으나 미접종자를 비난하는 자는 친정부 댓글부대라는 것은  분명했지요.



그리고 지금 게시판에서 떠드는 내용들 보면 내가 정부 이간질 한다느니  방역패스중단과  백신접종중단 기도하랬더니

자유의지침해라면서 발악합니다.


내게는 정치인 신경쓰지마라 그시간에 명상하라고 훈수질을 하면서 왜 정작 자기는 베릭의 자유의지를 침해하는 간섭질을 했는지? 이해불가의 인물입니다.


현실도피의 무능한 인생들이 영성계에서 큰소리치는 황당한 일이 왜 계속될까요?

나더러 베릭은 주변사람들 사랑 안하다는데 누굴 뜻할까요?

빛의지구 회원을 말하나요?

할만큼  하지만 무조건 굽실굽실해야 합니까?

아니라고 느끼면 아니라고 표현하는 것이 정상 아닙니까?


공동사회를 살아가는데 공동체 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기원해야 되는것이 마땅하건만 왜 가까운데는 신경안쓰고 먼 인터넷 사람들 신경쓰느냐?라고 시비턴다는 것은 공산당식  교육받은 좀비인간이라는 뜻입니다.


자기 주변도 신경쓰고 공동체도 같이 모두 신경써야 좋은것 아닌가요? 왜 억지설정으로 게시판 분탕질을 칠까요??? 의도가 수상하기 짝이  없네요.


코로나사기극으로 피해본 국민들 많지만

반대로 돈벌이 특혜를  본 집단들도 따로 있답니다.

접종해주는 의사들 떼돈번다고 합니다. 그밖에 돈과 엮인

이런 저런 기생하는 패거리집단들이 있겠지요.

친정부댓글부대들도 정부돈으로 기생하는 자들이며

국민정서 해치면서 나라 말아먹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런 이익에 얽힌 자들은 진실과 거리가 멀기때문에

결코 순수할 수가 없습니다.



다른 사이트는  몰라도

빛의 지구만은 진실을 왜곡하는 부류들이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인간이 사는 세계에서는 운명(運命)이라는 말이 항상 회자(膾炙)되고 있다.
사람들은 이 운명을 두고 '바꿀 수 없는 것이다.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라고 말해왔다.

 운명은 어떻게 지어지는 것이며,
한번 자기 속에 존재하게 된 운명은

왜 영원히 갖고 살아야 하는지 알아보기로 한다.

운명이란
"자기 속에 있던 일, 자신이 한번 지은 일은 
자기 속에서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세상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이나 볼 수 없는 것이나
모든 것은 세상에 한번 태어나게 되면

그것은 활동을 통해서 계속해서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한번 더 보충해서 말한다면,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이든지 있게 되면,
그 일은 하나의 인연을 통해서 다시 생기게 된다는 말이며
그 일은 알게 모르게 세상에 존재하게 된다는 뜻이다.
운명이란 말은 바로 여기에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운명의 근원은
자기 속에 있던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그 쌓인 일들이

계속 자기 속에서 활동을 한다는 뜻이다.
이러한 활동은 같은 일을 계속 만들어 내고 있다는 말이 된다.

사람들이 제각기 성격이 틀리고, 성질이 틀리고,

보는 것이 틀리고, 듣는 것이 틀리고, 말하는 것이 틀리는 것은

자기 속에 있는 일이 각각 틀리기 때문에
자기 속에 있는 것들의 작용에 의해서 있는 일을 보아야 하고,
있는 일을 듣고 이해하게 되고 또 자기 속에 있는 것을 계속 말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이 어떤 실수를 하는데 그 실수를 유심히 관찰해보면
그 사람에게는 그런 실수가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자기 속에 그 실수를 유발시키는 근원적인 일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일을 두고 사람들은 '누구도 운명은 바꿀 수 없는 것이다.'라고 말해 왔던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줄로 알고 여태 살아 왔다.

하지만 운명이란 얼마든지 바꿀 수 있고, 바꾸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우리 주변에 있는 일을 예를 들어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쉽다.
빨간 물감에다 흰색을 넣으면 분홍으로 변하고,



출처 : 자연의 가르침 / 이삼한성자님

 

http://blog.daum.net/potaehwasao/710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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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31 3부작의 Q 계획 작전 설명 / The Final Count Down ! 아트만 2022-01-12 755
15930 울트라마이크로 - Chip / 코로나 진실규명 의사회 입장 & 코로나 실험용 백신 접종자 혈액 검경 결과발표 정리 베릭 2022-01-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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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8 자격미달자들의 아우성 - 타인들 중 무고한 피해자들에 대한 공감과 연민이라는 기본 품성조차 상실한 사이비 영성인들 베릭 2022-01-12 876
15927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 단어와 문장 나열만 요란한 AI기계같은 일부 사기꾼 영성인(파충류 악령체 증거가 에너지장에 새겨진 짝퉁) 베릭 2022-01-12 502
15926 스승님께서는 링포체를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가이아킹덤 2022-01-12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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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9 73억으로 6200억 사옥 지어 판 '두산의 마법' ㅡ 근저당만 1000억원인데..석연찮던 두산 땅 용도변경 결정 베릭 2022-01-11 3243
15918 '포톤 벨트 - 다섯 번째 밀도 주파수 지역 (우리 태양계가 약 30광년 폭의 거대한 성간 구름인 "국소성 플뢰프"로 막 진입하려 한다 ) 베릭 2022-01-11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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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16 지금 빛의지구 화두는 두가지입니다. [1] 가이아킹덤 2022-01-11 820
15915 제발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1] 토토31 2022-01-11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