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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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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동안 베릭님과 관계가 순조롭게 잘 편이 이루어지다가


제가 이곳에 탈퇴한 이후에 베릭님께 ":용서" 하라는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어필했습니다


아무리 악한 존재라해도 그 상대를 용서하고 마음으로 자유로워지라는 그런식으로 서술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여러가지 형태로 베릭님이 안좋은 형태로 제게 얼버부리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지만,


전 그런건 개의치 않습니다. 그러한 것은 제 마음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합니다.


제가 느끼기로 지금 베릭님 "용서" 라는 영적 배움중 가장 중요한 단계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상대를 "용서" 하지 않는다는 그 일념 하나로, 현재 베릭님이 여러가지 형태로 보기흉한 모습을 보이기도하고 ,

영적으로도 사탄에게 공격당하고 있습니다.



상대에게 용서하지 않는 마음" 그 영의 마음상태,, 그게 현재 베릭님의 현실입니다.


아마도 이것은 베릭님의 전생을 통틀어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야하며,  베릭님의 전생 당시에 자신에게 피해를 입힌 상대에게 용서하지 않았음으로 인해, 이것이 현생까지 이루어져서 자물쇠 형식으로 단단히 묶인듯 보입니다.


아마도 미르카엘님 단체에 영향을 끼치고잇는 악령들이 베릭님에게 많은 악한 영향을 끼친거 같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용서를 못하고, 

그동안 제가 베릭님에게 용서라는 하라고하였는데 (이 때문애 마찰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탄이 미리 손을쓴듯 역사한듯합니다.



그래서 제가 오래전에 영능력에 얽매이지말고,

그저 평범한 인간으로서 올바르게 사랑으로 사람들과 함께 평화롭게 함께해야한다고 하였어요.


인간으로서는 영능력은 매혹적이지만

이것에 너무 의지하서 영적인 타락에 불이 붙으면 한도끝도 없어집니다



조회 수 :
666
등록일 :
2022.01.11
18:37:53 (*.79.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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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2.01.11
19:17:4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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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휴먼 = 뭐지? = KingdomEnd )


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전생타령 그만하시라!

베릭은 전생이 없다고 보아야 맞다.


인간으로 살다가 

곧장 다시 인간으로 태어난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즉 영혼들의 이야기에서 말하는 영계교육을 받은후

카르마해소를 위해서 태어난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래서 너는 돌팔이 수준이라는 것이다.

정확하게 리딩을 못하고 때려마추기식이 아니냐?


영혼들의 이야기 책에 빠져서

계속 사람들마다 전생카르마와 엮여서

현생을 산다고 판단질을 일삼는데

혼이 읽은 책에 세뇌되어서

타인들 중 나에 대한 어거지성 모함질을 해대는데

그만 땡치거라!

천벌받는다!

너는 그야말로 해적선 요리사 수준이야!


계속 헛소리 고수하면

네  혼은 흑화를 거듭하다가 결국  영은

혼과 육체를 두고 떠나게 될테니

언행심사 특히 타인에 대한 어리석은 판단질을 조심하거라!


영이 널 떠나면 소리없이  조용히  떠날것이다.

너의 영은 나를 잘 안다.

나의 영과 혼은 둘다 너의 영을 안다

그러나 너의 혼은  나의 영과 혼을 잘 모른다.



아무리 영이 순수하고 마음에 들어도

혼이 말의 변죽이 심하면 서서히 열의가 식는것이다.

의미를 못느끼는데 어떻게 의미있는척 연기를 하겠는가?



베릭

2022.01.12
13:43:47
(*.28.40.39)
profile


(레인보우휴먼 = 뭐지? = KingdomEnd )


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 백신은  여러 용도로  실험용이며 

인구감축을 겸한 유전자백신입니다.


이번 백신으로 전세계 인구 2억 사망 추정되며,

미국은 장례식장 통계로서 확인된 백신접종후

사망자가 45만에서 50만이며

중증장애인과 부작용환자가 어마어마합니다. 

유럽은 백신접종 사망자가 3만이며

한국은 공식통계가 1500이나 미신고 사망자 숫자는

1만이상 될거라고 추정합니다.

10년이내 온갖 질환으로 죽는 사람들이 생겨도

백신이 원인이라고 이해하지 못할것이며

수십억  인구가 죽을것이라고 합니다.


인명경시와 생명경시는 범죄이고 극악한 죄악입니다.


인명경시와 생명경시의 악한  백신정책을 밀어붙이는

극악한 정부 정책자들의  태도를 NO!라고 거부했더니

게시판에서 베릭이 용서를 할줄 모르네~

사탄의 빙의네 ~타령하면서 게시판을 진흙탕으로 만든

 두 회원은 생명경시와 인명경시를 동조한 

탄식 마인드를 가진 자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똑똑히 확인했습니다.


아무쪼록 익명의 독자들 혹은 빛의 지구 회원분들은

이자들의 겉치례 껍대기식 글내용에 현혹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본문글을 쓴 회원은 백신접종후 부작용 피해자들에 대한

연민과 공감의 태도를 그동안 전혀 표현을 안했으며

오르지 자기도취식 자기만의 감정과 기분표현  위주로

글을 서술하면서 타인들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을 하는 인물이었습니다.


이 인물의 헛점은 구체적인 사랑의 실천법을 모릅니다.

즉 현실 세상속 피해자들에 대한 연민을 갖는 자세를 전혀 모릅니다.

그러면서 이웃을 사랑을 하라고 떠듭니다. 


전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내나라의 국민들이

외국 백신회사의 독극물에 피해를 당하는데도 외면하면서

딴청을 피우면서 피해자들을 안타깝게 여겨

더이상 피해자가 나오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베릭에게

청소년백신패스 강제하는 교육부장관의 비판을 했다고 해서

베릭이  사랑이 없네? 용서를 모르네? 

사탄이 씌웠네? 지옥을 갈거라네?  떠들었습니다.


이자는 뭔가에 크게  어떤 목적에 미쳐서

극단적인 독사의 혓바닥을 굴리면서 베릭에 대한

이미지실추와 명예훼손에 열일한 자입니다.

(현정부 댓글부대  출신으로  의심됨)


어리석은 혼의   게시판 분탕질을  통해서

영성계의 언어와   용어들을 총동원해서

진실을 왜곡하고  허위사실을 생산하는

악성 글쓰기 수법을 연출한 본문 글의 회원에 대하여서 

인간의 혼적인 판단력의 한계와 이중성들을 깨닫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레인보우휴먼

2021.12.21
16:58:36
(*.37.143.83)

저의 현재 정신으로는 세상이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이 올바른 평화를 위해 애쓰고 있다는것은 알고있어요

저도 예전에 TV와 인터넷에서만의 정보만을 보고 판단했어요. 저만의 생각을 고집하였으나기도를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진짜 서로 각 당이 50 대 50 을 해주시더라구요

여성분들이 안타까워 여성분들에게 많은 힘과 혜택이 주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하나님께 기도드렸더니 현재 당이 여성들에게 큰 힘을 실어주고 있긴한데,  많은 남자분들이 알게모르게 피해입는것을 보고 기도를 괜히 드렸나 싶기도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이것은.. 자츰적으로 여성과 남성간의 사이가 조금씩 완화되어 안정을 되찾을거라고 봐요, 그 과정에서 법률도 완성도가 높아지고, 뿐만아니라 실제로 피해입는 여성분들이 많이 존재할것이기 때문에 그분들에게 좋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저도 세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재 제가 인간인지라 상황을 판단하는 직관력이 부족해요

이제는 제 생각을 고집해서 지금은 내 생각만을 위한 기도를 안드리고, 하나님께서 좋으신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세계적 질서와 여러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은 ,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영혼들을 올바른길로 인도해주시기위해 무대를 크게 준비하고 계시는걸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그렇지만..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 이 지구는 영혼들의 학교인 셈이지요.

여러가지 세상, 인생 스토리를 부여해서 그때마다 사람들은 감정을 느끼고 주어진 생각들을 통하여 가슴으로 와닿고 깨닫는.... 창조주께서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는 깨달음의 길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다른 외계행성, 혹은 천상계는 항상 평안 하거나,, 아니면 일관된 생활때문에 깨달음이 거의 없어요..


여러 사건사고를 통해서 사람들이 진정 진심으로 올바르게 가는지 영혼들을 추려내어 천상계에서도 '친구'로 함께 데려가기 위한 역사도 있을거라고 추측해봅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최종편집 2022.01.09(일)22:36

정은경 “백신에 RFID 도입 의무화, 온도 확인 스티커 필요”

김미애 의원 “사태 재발 방지 위해 제조·포장 과정 재정비해야” 요구
이정수기자 leejs@medipana.com 2020-10-07 18:50
+-
20200701155133W0680H0453.JPG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 청장이 백신 RFID 도입 의무화에 대해 긍정적 의사를 내비쳤다.


이는 7일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중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으로 나왔다.


김미애 의원은 “이번 백신 상온노출 사태가 재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제조·포장 과정에 대한 재정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2012년 향정신성의약품에 도입된 RFID 의무화를 백신에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RFID를 도입하면 유통일자, 제조번호 등을 통해 전 유통과정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온 노출 시 변질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콜드체인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법도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 청장은 “온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스티커를 붙이거나 유통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RFID를 도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며 “제안해주신 정책 부분에 대해 검토해서 별도로 보고드리겠다”고 답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뉴스 댓글 ■


대한민국은 지금 글로벌리스트의 어젠다

great reset 그래이트 리셋의 가장 큰 희생양이지.

대한민국이 지금 백신 접종률 1 위가 자랑스럽나?

얼마나 호구면 그럴까!

한국은 클라우스 슈밥의

그레이트 리셋과 4 차 산업혁명 책 읽은 국민이 없다.

또 빌게이츠 테드 강연도 본 사람이 없지. 무식하거든.

티비에 선동 되어서.

서양인은 그런 진실을 다 알기에

이 코로나 공포 사기와 백신 진실을 아는거다.

공부나 하고 국뽕 외쳐라. 여기가 중국 북한이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세계 경제 포럼 회장인 클라우스 슈밥 

그레이트 리셋과 4 차 산업혁명 읽어보세요. 


인체 내 기계와 칩 삽입이 나옵니다.  

그럼 이들의 큰 그림이 보입니다. 

4 차 산업 혁명 책 172-175 쪽에 있으니 확인해봐요. 


김부겸이 매일 그레이트 리셋 홍보하죠. 문재인도 이 줄에 섰습니다. 

이 노예계약에 싸인한 대한민국!

백신도 왜 이런지 이제 감이 오시나요?  


매주말 토요일 광화문 2시, 강남 4 시에

백신 의무화 반대와 백신 패스 반대 시위합니다. 

조선족과 간첩빼곤 다 나오세요!!

맘까페는 조선족과 간첩이 다 장악했어요.






베릭

2022.01.16
10:49:54
(*.28.40.39)
profile

https://news.v.daum.net/v/20220107153458874



"엄마, 일어나" 10살 아들 깨웠지만..母, 부스터샷 맞고 2시간만에 뇌출혈 사망


입력 2022. 01. 07


'3차 접종' 당일 뇌출혈로 사망
집으로 돌아온 10살 아들이 엄마 발견
사망 시점은 접종 후 1~2시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헤럴드경제]

 “10살 짜리 조카가 엄마를 흔들어 깨워도 반응이 없었다. 국가를 믿고 따른 국민의 판단으로 10살 아이는 엄마를 잃었고, 형은 46세 나이로 홀아버지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마친 전업주부가 접종 직후인 2시간 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가족에 따르면 숨진 전업주부 A씨는 평소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다.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3차 부스터샷으로 가족을 잃었습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자신을 숨진 A씨의 시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에 따르면, 숨진 형수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께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A 씨는 오전에 접종을 마치고 귀가했지만, 오후 2시께 집으로 돌아온 아이가 흔들어 깨웠을 때는 이미 반응이 없는 상태였다. A 씨는 이후 병원에서 사망 진단을 받았다. 청원인은 “담당 수사관이나 병원 측에서는 백신 접종 직후인 1~2시간 이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부검결과, 기저 질환이 없던 형수의 사인은 뇌출혈이었다”고 했다.

A 씨는 백신 접종 후 수시간 만에 돌연 사망했지만 백신 관련 사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청원인은 “그 누가 상황 판단을 하더라도 이건 백신 탓이 분명한데 무엇보다 억울한 게 뇌출혈이라니…건강에 이상이 느껴졌다면 형수님이 백신을 접종하셨겠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가족을 잃은 입장에서 너무나 원통하고 분하다”라며 “(평소) 주변에도 (백신은) ‘당연히 맞아야지’라고 권유했는데, 정작 백신으로 가족을 잃고 나니 그런 게 다 원망이 되더라”고도 덧붙였다.

청원인은 “백신을 접종하자마자 이렇게 사망한 건 뉴스로도 못 본 것 같다”라며 “이런 사례조차 국가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가를 믿고 백신을 접종하라는 건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에게 위로받아야 하냐”라고 지적했다.

또 “(형수는) 백신을 안 맞았으면 살아서 같이 새해를 맞이했고 설날을 가족과 함께 보냈을 사람”이라며 “부디 고인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국가가 도와달라. 국가를 믿은 국민을 배반하지 말아달라”라고 호소했다.




제가 다녀온 세계가 천상계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글을 써보자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위해 찬양하는 세계였습니다 ^-^;;

천상계가 맞는지 아니면 기독교인들의 세계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그 세계극 경험하긴 했는데 제 영혼이 강하게 거부감을 느끼네요...

영적으로 안맞나봐요...

요즘에 생각과 상상을 집중하면 묘하게 그것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데 세상이 너무 신기하네요

시크릿에 나와있는대로 했구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심지어 악독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니깐 항상 좋은 일이 찾아와요

꿈에그리던 유체이탈도 하고 천상계도 가보고 병도 완쾌에 가까울정도로 좋아지구요

세상 참 즐겁네요 ^-^

베릭

2022.01.16
10:58:26
(*.28.40.39)
profile



이래도 백신 때문이 아니라는 정부...

어떻게 문정부는 국민을 위한 정치는 1도 없냐~~

진짜 화가나고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1,2차까지 맞았는데 부스터샷 안맞으면 백신 미접종자로 된다는게 억울합니다.



백신 맞지 않으면 사회생활을 못하게 만들어 놓으니

거의 반강제! 개인의 인권은 개무시!

백신 부작용 사망도 개무시!

자신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위험한 백신 그만 맞아야합니다

백신패스 철회해야합니다 !



기사는 안 나왔지만 저희아버지도

3차 부스터샷 맞으시고 2일 후 사망하셨어요.

마찬가지로 기저질환없이 아주 ㄴ건강하셨습니다. 

부검안하면 안하면 인정 못해준다고 했는데

 입관도 끝났고 불쌍한 아버지

차마 부검까진 할수 없어서 보건소에 신고 서류 보냈어요. 

게다가 상중에 질병관리청에서는

그 건강하시다는게 주관적인게 아니냐고

매년 건강검진 하신거 맡냐고 물어보더군요..

내손으로 모시고 가서 죄책감이 말도 못합니다.



1~2시간 후에 죽었으면 백신 부작용 맞네.

조금이라도 몸이 안좋으면 그날 백신 안맞고 취소했겠지

누가 무리해서 맞아 이건은 보상 해줘야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친구도

모더나 1차 맞고 심장통증으로 수개월 고생중입니다.

병원에서는 역시나 백신과는 관계 없다고 하네요..

. 너무 건강한 친구인데...

정부가 사람 여럿 죽이는 것 같네요...


부스터샷도 맘대로 결정 너무 빨리 3개월만에

3차 맞는것도 맘대로 결정

안전성에대한 자료 설명도 없이

그냥 괜찮다고 무조건 맞으래



아이고 10살아들이 집에 오자마자

엄마가 사망한걸 목격했으니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

 진짜 천인공노할 정권이다



유전자 조작 백신...맞다고

Moderna 최고 의료 책임자, MRNA가

DNA를 변경한다고 인정 

 https://beforeitsnews.com/u-s-politics/2021/03/bombshell-moderna-chief-medical-officer-admits-mrna-alters-dna-2581991.html

유엔뉴스 http://unnews.net/View.aspx?No=2150624

2021.12.16 당국이 이 백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전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인가 문제 많다고.



아무리 죽어나가도

여기 깨문충들은 쉴드치느라 정신없음.

뭐에 홀렸는지 알바인지 모를

충들이 바글바글한 다음 댓글



코로나 치명률 낮음 백신이 치명률이 더 낮음

 그러나 2차 3차 계속 맞으면 어떻게 될까?

  1,2차때는 괜찮다가 3차일때 죽었잖아 

 4,5,6 차 3개월에 한 번씩 맞으면 언젠가 죽겠지

 그니까 죽을때 까지 백신 맞아야지

죽지않더라도 갑자기 다른 병이 생길지 모르는데

백신과 인과관계 없다하지... 

 아무튼 그래서 순수하게 선택을 해야되는데 

 백신패스 자체가 백신접종 강요잖아

  접종을 안해서 취업 못하는 젊은이들은?



나는 백신접종을 전혀 안한 67세 남자입니다 그

런데 정부 말대로 감염 취약자라

코로나 델타에 걸렸는데 3일쯤 끙끙 아프다가

 약과 아무런 도움없이 저절로 낳습니다 

 인간은 자연 치유력이란게 있어

3~4차례 백신 맞을바엔 차라리 백신 안맞고

코로나 걸렸다 낳는게 더 건강하다 생각듭니다

그리고 동양인은 체질이 코로나엔 강해

 7~ 80대나 위험하지

60대이하는 백신 안맞는게 유효하다 생각듭니다



정말 안타까운 의료사고입니다..

국가는 접종자 대다수가 안전하고

소수들만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하다며

당신은 댜수에 속할거라는 막연한 논리로 안심시키는데요..

이제 6개월마다 목숨 걸고 백신 맞아야 합니다..

제발 나, 우리 가족은

코로나 백신 맞고 무사하길~!! 기도하면서 말이죠..


  • 백신 그만 맞으세요 성분도 모르고 부작용 사망까지 많은 백신을 왜 계속 맞나요? 계속 맞으면 선천면역은 다 무너져서 더 안좋습니다! 이제 감기수준으로 변이한 바이러스 때문에 초기 코로나에 대응하려고 만든 백신을 더 이상 맞을 필요 없습니다!

백신 패스는 위헌입니다 개인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상황이에요! 백신패스는 반드시 철회해야합니다! 방역성공했다는 말 듣고싶어서 혈안인 현정부.. 심지어 코로나걸린 친구들은 멀쩡히 잘 사는데 말입니다.. 3차로 끝이 아니고 4차, 5차 계속 있습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830

최춘식 “국무조정실 장관들...백신접종 현황 거부"

최춘식 의원, "질병청 공무원들 백신접종 현황 공개 거부했다"

 https://news.mtn.co.kr/news-detail/?v=2021120814235068070 

 #교육부 #직원 자녀는 얼마나 접종했을까.."별도관리 안해"

 https://news.v.daum.net/v/20211222155621883 

 독감백신 접종현황은 제출했는데. 코로나19 접종현황 제출 거부




  • 도대체 얼마나 많은 국민이 죽어야 정신을 차릴것인가! 책임질테니 백신 접종하라 해놓고 나몰라라 하는 정부.... 그야말로 최악의 정부다. 수천명의 백성이 물백신으로 죽었고 사상 유래없는 부동산 폭등으로 서민들의 희망을 잘라버렸다. 문제인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서민들이 흘리는 피눈물을 보란말이다.



  • 우리직원 2차맞고 다음날 사망한채로 아침에 못일어남~ 어디에 하소연하냐~~



대통령했으니 이제 신경도 안써요.

세월호때는 광화문에서 단식까지 해가며

국민의 관심까지 받아내려고 하더니.

 다 가식이었어.

이 정도 사망자 보도 나오면

접종 중단 시킬때도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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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5 베릭님 많이 흥분하셨나봐요. [1] 가이아킹덤 2022-01-11 781
15924 오늘 금년에 처음 자유마당에 들어왔습니다 [1] 아트만 2022-01-11 695
15923 미르카엘님 밴드사이트는 지난해 여름 두번 대화나누고 끝난곳 베릭 2022-01-11 724
15922 탈퇴합니다 그동안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했어요 [3] KingdomEnd 2022-01-11 693
» [밑에 글 중요하니 확인 부탁드려요] 그리고 베릭님과의 마찰에 대해 [4] KingdomEnd 2022-01-11 666
15920 미르카엘 이 분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리고 회원님들 [5] KingdomEnd 2022-01-11 814
15919 73억으로 6200억 사옥 지어 판 '두산의 마법' ㅡ 근저당만 1000억원인데..석연찮던 두산 땅 용도변경 결정 베릭 2022-01-11 3247
15918 '포톤 벨트 - 다섯 번째 밀도 주파수 지역 (우리 태양계가 약 30광년 폭의 거대한 성간 구름인 "국소성 플뢰프"로 막 진입하려 한다 ) 베릭 2022-01-11 868
15917 레인보우 닉네임의 회원에 대하여 베릭의 대응자세가 변한 이유 베릭 2022-01-11 1159
15916 지금 빛의지구 화두는 두가지입니다. [1] 가이아킹덤 2022-01-11 828
15915 제발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1] 토토31 2022-01-11 1065
15914 고위층을 위해 기도하라(딤전 2:1-2) 베릭 2022-01-11 1205
15913 국가를 위한 기도 베릭 2022-01-11 1955
15912 이재명 "김문기 몰랐다" 했는데…유족, 생전 영상 공개 베릭 2022-01-11 1211
15911 윤석열, "민주당에 속지말라" 당부 ㅡ“이 후보가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하는지 알지 않나. 나보고 대장동 몸통이라고 한다. 내가 성남시장을 했는가 경기지사를 했는가. 관용카드로 초밥 30인분을 먹었는가”라며 “이런 사람을 대한민국 정계에서 쫓아내야한다” 베릭 2022-01-11 758
15910 물타기 요원에 대한 댓글모음 ㅡ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 흑화된 채널기구나 먼저 처리하기를(해적선의 요리사라서 해적을 용서하라고 타령인가? 위선자일세!!!) 베릭 2022-01-11 961
15909 최근 댓글 대화 베릭 2022-01-11 2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