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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사
조국통일 일정표, 이상없나?

National Unification of Baedal, On the Track?
 

 

Journal by Joon H. Park
Photos by Media Thai Post

Route map by Sae Gey Ilbo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자면, “일정표 대로 가고있다” 입니다.

사 실, 그간 많은 추측이 난무하고 혼선이 없지않은 점이 있었습니다만 이제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호진도(후진타오, Fujintao) 주석의 중국방문 초청을 흔쾌히 접수하시고 지난 주 부터 도합 7박 8일간의 방중 일정을 모두 무난히 성사시키시고 북조선으로 어제(5월 26일) 귀국을 하시었습니다. 


관련기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중국방문  

 

그 간 조용히 엠바고를 지키고있던 북조선의 노동신문에서 오늘자(단기 4344년 5월 27일 금) 기사로 특필을 내보낼 정도로 대단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을 주지 시키고 있을 정도이고 보면 금번의 중국의 초청으로 성사가 된 김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이 가지는 의미는 그간 끈질기게 기다려온 대한민국의 민족진영으로써는 가뭄의 단비격인셈 일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수꼴 진영에서는 금번의 김국방위원장의 방중을 두고 초기에는 변변한 정보원 확보의 미흡으로 인한 문제점을 고스란히 드러내고야 마는 언론계의 꼴통짓을 급기야는 하고 말았습니다.  한 나라의 정상이 국빈의 자격으로 “타국을 공식 방문(official visit to other nation)” 하는 시각에 이들은 여전히 소설 만들기에 몰입 중이었다는 것이지요. 

아~, 그게 비공식 방문 이었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그렇게 믿고 싶을 뿐이었을 테지요.  8일 전, 김국방위원장께서 중국으로 들어가시기 전에, 그리고 훨씬 그 이전에 그 분의 자제분 이신 김정은 부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놓고 대한민국의 수꼴들이 왈가왈부 할 그 당시에 이미 외신들을 비롯한 외국의 언론 및 첩보계통에서는 5월 중으로 북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중국을 한 번 더 방문 하실 일정표를 가지고 계신 것으로 파악이 되었었고요 발빠른 언론사에서는 이미 특파원들을 중국과 북조선의 국경 근처에 파견을 해놓은 상황 이었다는 것이지요.  여기에 엠바고(Embargo)가 걸려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 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겉으로만 보아서는 모든것이 무난히 조율이 되고 막후 종결이 된 것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큰 틀에서의 조율은 무난하게 마무리가 되었다는 첩보가 들어온 상태이고 보면 이런 속도로만 진행이 된다면 미국(The USA=The Axis of All Evils)과 유대 자본(the Jews Capitalists) 측에서 지니고 있는 일정표대로 7월 또는 8월 중에 지각변동을 예고하는 신호탄이 쏘아 올려질 가능성도 무척 높아진 상태입니다.

나 아가서, 방중을 마치고 귀국을 한 김국방위원장 으로부터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안에 6자 회담을 개최하자는 안에중국이 적극 동의 하였다는 기사가 나온 상황이고 보면 일단, 북조선과 대한민국 간의 정상회담은 없을 것으로 분석이 됩니다.  이 이야기는 바로 쥐새끼정권의 몰락으로 이어지는 전조로 이어질 것이고요 6자회담이 개최되는 시점에 다가가면서 까지도 민족의 대단합의 장도에 전혀 도움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사실. 쥐새기 정권으로써는 그들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지경인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만 여전히 북조선을 향해서는 비아냥 거리는 조소를 날리고 있는것을 보면 이들이 진정으로 같은 동포이고 같은 인간인가 하는 의구심 마저 드는 것이지요.  정답은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이들의 행동이 같은 피를 나눈 동족이라는 것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인면수심의 가증스러운 행위 이기 때문 입니다.

아 무튼, 7박 8일의 일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을 하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 노선을 가만히 살펴보면 참 재미있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수꼴 언론 사들은 하나같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한 목적이 아래의 세 가지로 압축을 해서 분석 중입니다. 

 

01. 식량을 구걸하기 위해서
02. 경제협력을 신장하는 방안을 중국의 관계자들과 논의하기 위해서
03. 차기 대권 후계자인 젊은 청년 김정은 대장의 지지도를 확증받기 위해서
 

위 의 세 가지 방중 목적을 곰곰이 곱씹어 보면 작금의 대한민국의 위정자들의 정신상태의 현 주소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요, 대한민국 언론인들의 분석 능력을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초가 적나라하게 까발려지고 있음을 아실 수 있습니다.

아 니, 어느 꼴통이 남의 나라에 떡허니 들어가서 그 나라를 배경으로 자신의 애비가 민족과 조국의 해방을 위해서 발에 불이나게 휘젓고 다니던 항일 유적지를 대낮에 방문을 할 것이고 그러한 그를 중국의 최고 지도자들이란 자들이 넋놓고 바라보는 것도 고사하고 위원장의 일거수 일투족에 온갖 정성을 들이면서 수행을 하고 있는 모습을 대한미국의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은 낱낱이 보고도 그 따위 허망한 말 같지도 않은 말을 내뱉는 강심장은 도대체 어디서 배운 것일까요?  텔레비젼에서 배웠나요?  참 큰일입니다.  배워야 할 것을 제대로 좀 배워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대한민국에서는 그러한 움직임이 일지 않는것을 보니 정말 걱정입니다. 

단군 박공이 위의 글에서 말씀드린 “재미있는 사실” 이란 바로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방중 일정 중에 돌아보신 지역들이 하나같이 산업지구 이었음 이고요 그곳들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이 현실 세계에서는 없어서는 아니 될 전자기기와 자동차와 같은 국가 기간산업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기간산업지역 이라는 사실 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대한민국 수꼴 언론 사에서 발행한 인터넽판 기사에서 인용한 금번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경로 입니다.  한 번 보시지요.


이제 눈에 들어 오실 겁니다.  그럼 이게 뭘까요?  뭐, 이제는 복잡하게 생각할 것 까지도 없는 그림이 훤히 들어옵니다.  “통일조국의 옛 영토 회복 후 통일조국의 북방 산업지구를 현지지도 나가신 것” 입니다.  아닙니까?  일단 조국통일 초반기에 이루어질 “북방 산업지구(Northern Industrial Region)”를 손수 돌아보시면서 현지지도 하시는 모습을 두고는 대한민국의 수꼴들은 위의 세 가지 의도를 가지고 중국을 방문한 것처럼 대국민 사기를 치려는 것인데요, 이제는 좀 그만할 때가 된것은 아닌지 단군 박공 심히 걱정됩니다.  더 웃기는 것은 말입니다, 그 많은 주력 언론사 중에서 단 하나의 언론사도 작금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의도를 사실 대로 보도하는 곳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한심할 뿐 입니다.

그 리고, 상단의 식량구걸 건에 관해서는 하도 황당해서 그냥 건너 뛰려고 하던 참이었습니다만, 이거 이제 이렇게 동족을, 동포들을 비아냥 거리듯이 깐죽 거리는 행위는 중단을 했으면 하는데요 아직도 이명박씨와 그 아래 잡것들은 그 나쁜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끊임없이 헐뜻고 하는 것이 참으로 개인적으로는 못마땅 합니다.

북 조선에서는 작금, 전 세계를 대상으로 일전을 치를 준비를 하고있는 국가 입니다.  바로 그 점에서 중국이라는 떼놈들이 식겁하고는 바로 작년부터 북조선 쪽으로 들러 붙었지요.  무서운 겁니다.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서도 중국(China)이라는 나라가 그리고 또 하나의 혈맹 이라는 나라인 러시아(Russia) 라는 나라들을 보시면 미국과 서방국가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것이 보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요, “도시마다 지상에서 모든것을 보여주는 형태의 도시개발을 완성해 놓은 상태 이기에 핵 탄두 한 방이면 나라 전체가 들썩거릴 정도의 후 폭풍에 휩싸이고 말 수 밖에없는 구조적 결점을 안고있다” 하는 의미 입니다. 

 

단 군 박공이 여전히 준비하는 글이 있습니다만 북조선(DPRK)을 구글 얼쓰(Google Earth)로 보시게되면 지상에서 볼 수 있는 것이라고는 바퀴벌레 몇 마리에 불과 합니다.  그럼, 2천 5백만에 달하는 인구는 도대체 어디에 죄다 있는것인가 하는 점인데요, 이게 또 아주 재미 있습니다.  바로 "전 국토의 요새화(Fortification of the Nation)" 로인한 국책으로 인해서 싸그리 지하기지시설에서 일상적인 생활을 병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북조선에서는 지나치는 말로 그럽니다, “핵 전쟁이 터지게되면 30분 안으로 전 인민이 지하기지로 몸을 피신한다” 라고 말입니다.  그 광경을 직접 본 것은 아니지만 그간 약 30일에 달하는 공부 기간을 통해서 충분히 그러고도 남으리라는 확신이 선 것입니다.  그 글들을 한 방에 장문으로 발행을 하려고 준비 중이었으나 방대한 사진의 양 때문에 도저히 그럴 수 없음을 깨닫고 현재 각 단위로 분할해서 발행을 하려고 준비 중임을 공지 합니다.  단군 박공의 차기 글들을 읽으시게 되면 이들이 얼마나 치밀하고 배를 쫄쫄이 굶어가면서 이러한 정도의 한이 맺힌 전쟁준비를 대비해 왔는지를 뼈저리게 느낌과 동시에 이들이 우리의 동족이라는 것에서 무한한 자긍심이 새롭게 일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뭐, 대단한 글은 아닙니다만 일반인들을 계몽하는 데에는 사진이 상당한 몫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위의 0102는 어불성설 이라는 판단이 내려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03번의 작금의 차기 북조선의 후계자이신 김정은 대장의 후계구도를 굳히기 위한 초석으로 중국의 지지도를 끌어 올리기 위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중국을 손수, 친히 방문을 한 것이라고 분석을 하는  대한민국의 언론인들과 대북 정세 분석가들의 뇌 구조를 더도말고 덜도말고 그저 딱 한 번만 열고 그 속을 들여다 보았으면 하는 희망이 원숭이 나라를 사정없이 강타한 쓰나미와 같이 밀려오는 것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태 양이 움직임에 따라서 해바라기는 그 머리의 방향을 상하좌우로 이동을 시켜야 하는 것이 정석 입니다.  주객이 전도될 수 없다는 의미 입니다.  아니, 어느 꼴통들이 상대방의 지도자가 방문을 온다고해서 만사 제쳐두고 국경으로 신발도 신지않고 달려 나가서 넙죽 엎드린체로 방중 경로를 일일히 안내하고 있느냐는 뜻이지요.  그런데, 금번 김위원징의 방중 초기에 중국의 다이빙궈(대병국) 국무위원과 왕자루이 대북 연락부장의 극진한 환대를 받고 바로 무단장으로 이동을해서 현지지도 시찰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이런 그림을 보고도 정세분석을 할 수 없다면 그 자리에서 명패 집어 던지고 내려와야지요.  왜 그 자리에 퍼질러 앉아있는지 참 한심할 따름 입니다.

그 러니, 이게 지금 김정은 후계구도를 굳히기 위해서 그들로부터 눈도장을 받으려고 김정일 국방위원장께서 방문을 허락받고 귀빈의 예를 받으신 것인가요 아니면 통일조국의 영토내의 북방 산업권 시찰을 나간다는 통보를 중국 측에서 받들어서 수장을 극진히 수행한 것으로 보이시나요?  뭐, 이 부분은 더 이상 언급을 하지않고자 합니다.  훤히 보이는 사실들을 이리꼬고 저리꼬는 수꼴들을 계몽하는것이 그저 역겨워서 말입니다.

그 런데요, 그 보다도 더 희한한 일은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이 아니고요 거의 동시에 이루어진 미국의 수꼴 정부의 수장인 오바마가 영국의 런던에서 그 나라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한 회동에 있습니다.  단군 박공은 이 기사를 3일 전(단기 4344년 5월 25일)에 접하고는 속으로는 회심의 미소를 지었습니다.  이미 수면 아래에서는 일단의 합의가 이루어진 것임에 감을 잡았기 때문 입니다.
 

관련기사--> President Obama: Now is time for US and West to lead 

 

당 시에 오바마가 영국 국회에서 상대적으로 구구절절하게 연설을 했습니다.  그의 연설 전문을 단군 박공이 이 글에소 모두 해독 하기보다는 그의 연설을 영국의 국영 방송국인 BBC 에서 붙인 한 정치 분석가의 분석글을 해독해보는 것이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들께는 더욱 다가가리라고 사려되어서 그 분석가의 전문을 모두 우리 말로 해독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보고자 합니다.

오바마가 영국의 국회에서 한 전문 연설문을 분석한 인물은 BBC 내의 정치부의 부 국장인 제임스 란데일(James Landale)이라는 사람 입니다.

그의 분석을 문단마다 게재하고 우리 말로 해독 및 분석을 하겠습니다.

01. The president notes Britain and the US have had their ups and downs over history, pointing to "a small scrape about tea and taxes". A joke maybe, but remember that in his inaugural speech as president his first reference to Britain was as "the enemy" as he told a story about the war of independence. The president has addressed the special relationship question head-on – noting that it is often over-analyzed for signs of "strains and stress". His point is that the relationship works not because of shared history but shared values. This is the pragmatic note that he and David Cameron are trying to emphasize. The president is now taking a swift walk through history to illustrate the shared values of the US and the UK - from the Magna Carta's influence on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through to the Normandy landings.

오바마는 국회의 연설에서 미국과 영국 사이에는 역사적으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반전들이 있었음을 “사소하다면 할 수 있는 차잎(Tea) 과 그로인한 세금(Taxes)”의 경우를 들어서 말을 하였습니다.  뭐, 듣기에 따라서는 일종의 농담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만, 오바마가 지난 시기 자신의 대통령 취임식 연설에서 미국의 독립전쟁의 역사를 언급하는 부분에서 처음에는 영국을 “미국의 적성국” 이었다 라고 표현한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오바마는 앞으로 다가올 미국과 영국 간의 특이한 관계형성에 관한 언급을 했는데요, 주목할 사항은 미국은 이러한 미래의 “긴장들(Strains)과 부담감(Stress)”에 관한 징후들을 종종 과도하게 분석했다는 사실 입니다.  오바마의 요지는 상호간의 관계가 원활하게 연동이 되기 위해서는 특정 역사를 공유했었기 때문 이라기 보다는 특정 가치를 공유했을 때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부분(진정성을 보지말고 지향점의 가치를 바라보자는 의미) 이 그(Barack Obama)와 데이빋 카메론(David Cameron, 현 영국 수상)이 가장 강조하고자 하는 실용적인 실체의 핵심 입니다.  오바마는 영국과 미국 사이에서 전개 되어왔던 역사적 사실 속에서의 서로가 공유했던 가치들을 빠르게 짚고 넘어가는데요 바로, 영국의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 법률이 미국의 독립전쟁에 미친 영향력 에서부터 독일이 주체가 되어서 벌이던 세계 2차 대전을 종식 시킬 수 있었던 단초를 제공했던 프랑스의 노만디 상륙작전(Operation Normandy Landings)이 관해서 언급을 했던 것이지요.

직 역을 하게되면 위와 같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그 직역을 읽어도 그 의미가 무엇인지를 모르실 겁니다.  이유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영국으로부터 갈라져서 나오게 된 배경과 미국의 36개 주(1880년 당시)가 북부와 남부로 나뉘어져서 북군과 남군 그리고 25개 주와 11개 주가 갈려서 4년간의 피튀기는 독립전쟁을 벌이게 된 역사적인 배경을 알지 못하면 지금 위에서 오바마가 무슨 의도로 이와같은 말을 하는지를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미 국이라는 나라는 그 근본이 영국 입니다.  영국에서 종교적으로 숙청맞은 몇 안되는 유대인들이 미국이라는 신국가로 유배를 당하면서 시작이 되는데요, 알고있다시피 미국이 독립전쟁을 하게 된 배경이 북부의 공화당 소속 아브라함 링컨(Abraham Lincoln)이 흑인 노예들의 해방을 위해서 남부의 11개주에 예속되어있던 노예들을 해방시키겠다고 하는 대의명분을 지니고 벌인것이 바로 미국의 독립전쟁 즉, 남북 전쟁 입니다. 

그 러면, 그가 그런 광범위한 전쟁을 벌일 수 있도록 뒤에서 자금을 댄 측이 누구인가를 알 필요가 있다는 것이지요.  바로 유대 자본 입니다.  그렇다면 왜 유대자본은 아브라함 링턴의 전쟁 자금을 대준 것일까요?  바로, 미국 전역에 있던 흑인 그리고 동양에서 자의든 타의든 흘러 들어온 노예들의 신분을 풀게됨으로써 발생할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적인 이득 때문 입니다.  다민족 정책의 허점을 이미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들 께서는 익히 알고 계실 겁니다.  다민족 정책의 최대 수혜자는 중앙정부(Central Government) 입니다.  국민들을 인종적으로 이간질 시킴으로써 민족간에 당연히 있어야할 단일성에 금이 가게 하는 전략 입니다. 

 

그렇게 되면 앞선 글에서도 지적을 한 바 있듯이 각계 각측의 사회 압력 단체들의 힘이 대폭 감소해지기 마련 입니다.  그런 상황을 조성해 놓은 뒤 중앙정부에서는 자본주의(Capitalism)다당제 민주주의(Multi Party Democratic System)그리고 다수결제에 의한 대의 민주주의(Representative Democracy)에 의거해서 국민들의 집중력을 뿔뿔히 조각으로 만드는 것이지요.  그렇게되면 최종적으로 중앙정부가 하고자 하는 크고작은 국책들을 큰 국민적 저항없이 처리해 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래서, 영국에서 추방되어 굴러 들어온 유대인들이 아브라함 링컨을 사주하여 남북 전쟁을 일으키고(이 부분도 왜곡이 되었는데요, 미국의 역사에는 남군이 먼저 북군을 침공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급기야는 미국의 노예제도를 해체시키는 성공을 거둡니다.  겉 으로 보기에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향해서 대업을 이룬듯이 보입니다만 정밀하게 들여다 보면 투표에 의한 민주주의 그리고 대의민주주의에 의거하여 국민 개개인이 갖는 개미의 힘 그리고 지방 군주들이 갖고있던 자체적인 군사력이 중앙으로 집중함으로써 이들 유대 자본들의 통제해야 할 대상이 대폭 감소하고 그 과정이 간결해지는 엄청난 효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나아가서, 이제 로스촤일드 가문(Rothschild Family)이 전폭적으로 미국의 준비연방은행(FRB, Federal Reserve Bank)의 전신을 설립하고 미국의 달러를 찍어내는 그야말로 폭소할 수 밖에는 없는 희대의 대 정부 사기극이 벌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 당시의 양키들이 머리가 유대인들에 비교해서 상당히 뒤떨어지지 않았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 점이 단군 박공이 생각하기에는 참으로 습쓸할 따름 입니다.

그렇다면, 위의 제임스 란데일(James Landale)이 언급했던 오바마의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 는 또 무엇일까하는 것인데요, 이 부분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한면 이 또한 전체적인 그림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래의 동영상을 붙입니다.  동영상에서는 집중적으로 마그나 카르타 라는 것이 무엇이고 그 생성 배경에 관해서 명확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인터넽이 효자 입니다.  이런 정보가 공유가 되지 않았으니 그간 세계의 국민들이 꼴통의 수준에서 한 발짝도 앞으로 전진이 불가능 했을 것이라는 믿음 입니다.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란, 지방 호족 세력들(Lords)과 중앙정부(Central Government)의 국왕(The King) 사이의 군사적인 알력(unbalancing of Military Power)의 균형을 잡아보기 위해서 호족들/군주들에 의해서 제정된 법률 입니다.  이 법률은 국왕의 권리와 책무 그리고 지방 군주들 그리고 호족들의 권리와 책무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권리와 책무 까지도 명시화 해서 그 범주를 넘게되면 국왕은 호족들/군주들에 의해서 강재적으로 왕권(The Kingship)을 박탈 당할 수 있다는 강제성을 지닌 법률 입니다.  당시의 영국 국왕은 존 국왕(King John) 인데요 이 전의 국왕들과는 달리 중앙정부의 힘을 키우기 위해서 각 지방의 곡물(Grains)과 차(Tea) 그리고 모든 경제적인 활동의 부산물로 발생하는 거래 행위(Transaction activities)를 위해서는 세금(Taxes)을 지불해야 한다는 법률을 공포하고 그에 따라서 막대한 세금을 걷어 들이는 정책을 시행하게 되는 와중에서 지방 호족들/군주들의 반감을 사게 되는 것이지요.  바로 이것이 오바마(Barack Obama)가 말하는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의 탄생 배경이 되는 것 입니다.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중에 실행되었던 노만디 상륙 작전(Operation Normandy Landings) 역시 거의 유사한 “역사적인 가치들(Historical Values)”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독일 나찌(Nazi, Germany)에 대항해서 전 세계의 힘이 독일로 집중되는 현실에 저항해서 그 힘을 분산 시키자는 가치(Value)” 입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듯이 미국은 영국에서 비롯한 신생 국가 입니다.  그리고 독일은 그들과는 민족적으로는 전혀 무상관한 민족 이고요.  게르만(German)과 앵글로 쌕슨(Anglo Saxon)간의 전쟁 이었다고 보시면 되는 것이지요.  당시의 프랑스(France)는 이미 점령당한 피점령국 상태이니 더 말할 게재가 아닐 것이고요.  이것이 바로 오바마가 의미하는 동일한 가치(Shared Values), 동일한 지향점(Shared Directivity) 입니다.  세계패권의 힘을 조각으로 분산 시켜서 그 위에 미국과 영국이라는 두 나라가 꿰차고 앉자고 하는 패권 전략의 발상인 것이지요.  독사같은 놈들 입니다.  이런 사실을 그들과 유사한 역사적인 인식배경이 없는 일반적인 대다수의 세계인들이 듣고있다고 한다면 아무런 감정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저, “쟤들이 무슨 말을 하는갑다” 하는 정도일 겁니다만 정치(Politics)라는 것이 그리고 그러한 말을 내뱉는 정치인들(Politicians)의 “의도(Intention)/목적(Purpose)”을 분석한다는 것이 그렇게 순수하게(Naive) 보아서는 가능하지 않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개 독경(The Book of the Jews)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제일 꼭대기에 또아리를 틀고 앉아있는 일루미나티(Illuminati)의 실체를 알 수 없을 뿐더러 이들이 이루고자 하는 세계 패권전략(World's Hegemony Strategy)  역시 볼줄아는 눈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의 실체를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다각도의 고찰과 집중적인 분석이 동반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정석 입니다.

이 정도면 오바마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핵심을 짚으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관련정보--> American Civil War 

 

자, 그럼 여기서 단군 박공이 질문 하나 드립니다.  “오바마가 연설에서 의미하는 공유 할(해야하는) 가치란 무엇 인가요?”  정답은 글 중에 있습니다.
 

 


02. The president's first substantive point. The world is at a "pivotal moment". There's been a "difficult decade" but troops are leaving Iraq, Afghanistan is in transition and the fight against al-Qaeda has been dealt a huge blow.

이 부분이 바로 오바마 대통령이 하고자 하는 연설의 첫 번째 핵심 입니다.  그가 말하기를, 작금의 세계는 “회전축이 이동을 할 만큼 첨예한 순간”에 놓여있습니다.  그간, “약 10년 간에 걸쳐서 어려운 시간”을 지나왔습니다만, 이랔(Iraq) 과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에서는 군병력이 철수하는 과정에 있을 뿐만 아니라 알카이다(Al-Qaeda)에 대항한 전투에서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습니다.

위의 오바마의 연설에서 주목 하셔야 할 부분이 바로 “회전축이 이동 할 만큼의 첨예한 순간” 입니다.  다른 것들은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되는 애드맆(Add Lip)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그들이 지금까지 놀던 "회전축을 이동 시키는 주체는 누구인가?"를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요.  이들이 크게 느끼는 군사강국이 어느 나라일까요?  일단은 신세계질서를 발기한 5개국 중의 하나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신세계질서의 발기국(Five Foundation Nations of New World Order)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fuckin USA)-이스라엘(Israel)-호주(Australia)-영국(England)-중국(China) 

 

위의 5개국 중에서 과연 어느 나라가 차기 신세계질서의 숙주국이 될 것으로 보시는지요?  미국(The Nation of All Evils)은 이미 생명이 다했고요, 이스라엘(The Evil Nation of Zionist Regime) 은 체면이 서지 않고요, 호주(Australia)는 남반구(Southern Hemisphere) 에서도 멀리 뚝 떨어져 있고요, 영국(UK)은 미국과 같이 이미 떨어지는 해 인데요 그렇다면, 중국(China) 이겠군요.  그렇습니다.  바로, 북조선의 윗 동네에 자리잡고있는 중국 입니다.  가증스러운 놈들 이지요. 

그 렇다면, 중국이 회전축을 돌리는 주체적인 힘으로 작용을 하고 있는 것인가요?  그렇지는 않다고 보는 것입니다.  중국은 이미 그들의 신세계패권축의 일원 입니다.  그러니, 오바마가 굳이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을 위한 조작극을 벌일 이유도 그렇다고 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방중 와중에 손수 영국을 방문해서 단속을 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 럼, 러시아(Russia) 인가요?  이것도 아니라는 것이지요.  러시아는 이미 전신인 쏘비에트 유니온(Soviet Union)의 붕괴로 20년이 가까워 오는 나라 입니다.  이미 해체된 나라에서 또 다시 주축이 되어서 세계의 회전축을 이동시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고는 보기에 무리가 있음 입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회전축을 이동시킬 만한 대의명분이 없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고, 러시아가 이들 신세계질서의 5개국의 하나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럼 어느 나라 일까요?  문제 입니다.  풀어 보시지요. 

 

03. But there is now a new international order. And it is one with new challenges that still requires leadership from the "indispensable" alliance between the US and the UK. We remain, he says, "the greatest catalyst for global action.”

하지만, 이제 우리들 곁에는 신세계질서(New International Order=New World Order)가 있습니다.  나아가서, 이러한 새로운 도전을  동반하는 신세계질서는 미국과 영국 간의 기존에 존재해 왔던 “무시할 수 없는” 혈맹적 지도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미국과 영국은, “전세계적인 활동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촉매적 국가들”로 존재 합니다.

이 부분 역시 매우 중요한 정세분석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고 하니요, “미국과 영국은 차기 신세계질서의 회전축을 주관하는 국가들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무시할 수 없는 국가들 이지만 주동적인 국가들은 아니라는 반증 입니다.  즉, 지금까지 미국이 그러한 주관 국가의 역할을 해왔으나 이제 타 국가에 지휘봉을 넘겨줘야 하니 그 점에 대해서 양해를 구한다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내포하고 있음을 짚어 낼 수 있다는 것이지요.
 

 

04. The president says: "We are now preparing to turn a corner in Afghanistan by transitioning to Afghan lead. During this transition, we will pursue a lasting peace with those who break from al-Qaeda and respect the Afghan Constitution. And we will ensure that Afghanistan is never a safe-haven for terror.”

오바마는 말을 계속 합니다: “우 리는 이제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이 그들의 나라인 아프가니스탄을 재건 할 수 있도록 이양하는 작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알카이다로부터 박차고 나온 사람들과 함께 영원한 평화를 추구할 것이며 아프가니스탄인들의 헌장에 경의를 표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어떤일이 있어도 다시는 아프가니스탄이 테러를 위한 안전지대가 되지 않도록 보장할 것입니다.”

단 군 박공, 이 부분에서 할 말이 없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그들이 금번 달에 사살하고 소리소문없이 수장시킨 오사마 빈라덴은 아프가니스탄 출생이 아닐 뿐더러(싸우디 아라비아 출생 입니다) 그를 사살 했다는 당시의 지명은 파키스탄(Pakistan)의 군 작전 지역 이었습니다.  참, 희극입니다.  이렇게 적나라한 조작극도 지들 마음대로 엿장수 마음대로 이리 끊고 저리 끊는 것을 보면 이들이 진정으로 “악의 축(the Axis of Evil=The USA=The Jews==The Illuminati=The Zionist Regime=The Israel)” 이구나 하는 믿음에는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나아가서, 작금의 테러를 위한 안전지대는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도 그렇다고 이랔(Iraq)도 아닌 바로 그들의 안방인 미국(The Usa the Nation of All Evils) 입니다.  이 점이 참으로 가증 스럽습니다.
 

 

05. What he means is that if President Hamid Karzai talks to the Taliban and can persuade them stop fighting, then US troops will leave.

오 바마가 말 하고자 하는 속뜻은 아프가니스탄의 대통령인 하미드 카르자이(Hamid Karzai)가 이슬람 무장 세력인 탈리반과 정전협상을 진행하고 그들의 종전을 추동한다고 한다면 그 때 미국의 군병력은 아프가니스탄을 떠날 것이라는 뜻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항상 이렇습니다.  한참 약을 올릴데로 올려 놓고는 지가 힘이 빠질때 즈음 해서는 점잖은척, “네가 먼저 총을 내려 놓으면 나도 내려 놓겠다” 라는 식입니다.  한 마디로 개가 웃을 일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 역시 함축하고 있는 의미가 매우 심장합니다.  즉, “지금 이 시점에서 누군가가 그들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떠나야 함을 강력하게 압력을 넣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웃 국가인 이란(Iran) 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림을 조금 더 크게 보시려는 노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어느 나라 일까요?
 

 

06. The president said that the UK and US are on the side of those struggling for democracy in the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오바마가 말 하기를 , 영국과 미국은 중동과 북아프카 나라들 중 민주주의를 위해서 투쟁 중인 사람들의 편에서 서있다고 했습니다.

참, 또 반복이 되지만 한 마디로 개소리 입니다.  누가 원했나요?  그들의 통치체제인 서방식, 유대식 자본주의에 근간한 천민 민주주의를 말입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천민민주주의는 누가 원해서 작금 나라 꼴이 이 모양 이 꼴인가요?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분들은 행복 하십니까?  행복 하시다고 느끼시는 분들 손 번쩍!

별 시덥지 않은 종자들을 다 보겠습니다. 

 

07. The president said: "It would have been easy at the outset of the crackdown in Libya to say that none of this was our business - that a nation's sovereignty is more important than the slaughter of civilians within its borders".

또한, 오밤아가 말 하기를: 리비아(Libya)의 초기 일망타진 과정에서 누군가가 일국의 독립 성이 국가가 시민들을 학살 하는 것 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이들은 우리와 무상관하다고 했다면” 일을 처리 하는데에 한결 쉬웠을 것입니다.

그 저 웃음만 나옵니다.  리비아에 기름(Oil)이 있다는 첩보가 있는 상태이고 그 기름이 무척이나 아쉬웠을 미국과 유엔사 이었을 것은 자명한 사실 이고요 나아가서, 리비아가 영국(England)에서 보유하고 있는 금괴(Gold Bar)의 보유량의 절반을 확보하고 있다는 첩보 역시 국제 은행 기구(IMF)로부터 확보를 한 상태에서 침공을 해놓고 참 말이 많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 마디로 철면피 라는 방증 입니다.  인간이 아니라는 의미 이기도 하고요.
 

 

08. He is telling his critics that the US did not drag its feet over Libya, that it is engaged, and that massacre has been avoided. But equally, note the lack of mention of Col Gaddafi by name, just an oblique mention of the "shadow of tyranny".

오바마는 미국이 리비아 침공을 주도한 이유가 리비아의 국민들을 학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동일하게, “폭정의 그림자”라고 하는 단순히 모호한 표현보다는 카다피 대령이라는 이름으로 직접적인 거론을 했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 합니다.

오 바마가 끝까지 거짓말을 합니다.  리비아 반군에게 대공포(Canon for Land to Air), 머쉰건(Machine Gun), 보총(Rifle) 그리고 알피지(RPG, Rocket Propelled Grenade)를 공급한 것이 누구 인가요?  반군의 정체성은 무엇이었던가요?  누가 누구로부터의 학살을 방지 했다는 것인가요?  리비아 영토의 영공에 비행 금지구역을 설정하고 그 비행금지구역을 제 집 안방 드나들듯이 하면서 전투기로 지상을 무차별 공습한 측은 어느 측인가요?  가당치 않은 짐승의 헛 구역질 입니다.  일 없음이 정답 입니다.

 

자, 이제 글을 맺을 시간 입니다.

결 론은, 미국을 위시한 유대 자본이 순순히 무릎을 꿇지 않겠다는 믹장의 몸부림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길은 단 하나 입니다.  그 정답은 이미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을 해서 이곳에 따로 옮기지는 않겠습니다.  그다지, 기분좋은 상상은 될 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이제 잠을 좀 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류 :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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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7.24
09:53:33 (*.206.24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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