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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지배하는 힘의 실체
예정웅 자주논단 (43)- 연이은 미,일 항공사고 우연인가
예정웅 국제정세분석가
기사입력: 2011/08/08 [09:43]  최종편집: ⓒ 자주민보
 
▲ 최근 미국 록히드-마틴 회사에서 야심작으로 내놓은 첨단 첩보 비행선이다. 하지만 출격 3시간만에 의문의 사고로 추락했다. 미국 당국은 몇이 탑승했고 얼마나 희생되었는지조차 밝히지 못하고 있다.     ©자주민보

▲ 록히드-마틴 사의 최신 첩보비행선     © 자주민보

▲ 처참하게 추락한 록히드-마틴 사의 첨단 첩보비행선     © 자주민보

 
◑ 반북세력《이북5도민회》까지 동원하는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


만약 한반도에 평화적 환경이라면 어떻한 환경이 될까. 지금과 같은 전쟁도 아니고 평화도 아닌 어중간한 환경일까. 이 질문을 반대로 질문한다면 한반도에 전쟁이 나면 어떤 전쟁이 될까. 당신은 그런 생각을 가끔 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질문을 “우문우답”이라고 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지금 한반도의 정세는 여전히 전쟁가능성이 상존해 있다고 본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재래식 전쟁이 될까. 현대전이 될까. 재래식 전쟁이야 우리가 역사적으로 많이 경험해 본 구식전쟁양상을 말한다. 2차 세계대전의 전쟁양상이 전투기로 포격하고 군인들이 총 들고 돌격해 땅따먹기 전쟁의 정형이라면 현대전은 무슨 전쟁이 될까? 현대전은 아직 경험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누구도 현대전 양상에 대해서 정답을 내놓지 못할 것이다.

이라크 전쟁, 아프칸 전쟁, 역시 재래전이다. 연평도 포사격 같은 전쟁은 국지전이다. 재래전은 여전히 대포와 미사일이 교환되는 탄두전쟁이고 GPS와 연결된 정보통신 및 전자칩 전쟁이며, 공중포격전과 특수부대 요원들의 침투하는 전쟁이다. 이런 전쟁은 현대전이 아니며 여전히 재래전 양상에서 조금 더 인명 살상력을 높인 더러운 전쟁일 뿐이다. 미제국주의자들의 전쟁전략이나 전술은 여전히 도덕적 윤리가 배제된 야만의 구식전쟁과 재래전의 범주에서 맴돌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 군부와 유대계가 북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있다. 자신들보다 1세기나 앞선 기술인 3,4차원 현대전기술과 진짜 힘의 실체가 북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애원하는 것이 있다. 제발 재래식 전쟁, 구식전쟁 이상을 넘지 말아 달라고 호소를 하고 있는 것이다,

남한은 16일부터 26일까지 전국적으로 한미 연합사령부와 합동으로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이하 ‘을지훈련’)대북침략훈련을 하게 된다. ‘을지훈련’에 대해 북은 “가만히 두고만 보지 않을 것“이며 ”군사적 보복”에 나설 것을 공언하고 있다.
7월 24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의 내각 기관지 민주조선을 통해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는 제목의 글에서 "미국과 남조선 호전광들이 실시하려는 을지프리덤가디언(UGRr) 합동군사연습은 방어훈련이 아닌 북침을 노린 핵공격연습"이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또 "만약 역전패당이 외세와 결탁해 기어코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우리 천만군민은 산악같이 떨쳐 일어나 선군조선의 준엄한 총대의 맛이 어떤 것인지 똑똑히 알게 해 줄 것"이라면서 “을지훈련을 당장 중지할 것”을 경고했다.

금년 ‘을지훈련’에서 특이한 점은 해외에서 3,000여명의 미군 원정군과 주한미군 전체병력 2만 8천여명과 남한군의 5개사단 병력인 5만 6,000여명, 전국의 민관합동 수십만 명이 동원된다는 점이다.
이 을지훈련이 더 위험한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남한에 있는 반북우익 세력인《이북5도민회》까지 참가해 북의 급변사태 시 한미양국군이 북으로 진격해 평양을 접수하면 북의 각 도와 시를 장악, 각 도의 도지사와 시장을 그들로 임명하는 계획까지 세우고 훈련을 한다는 점이다.

관련한 일들에 대한 그간 북의 반응을 놓고 보면 이명박 정부가 이북 점령지역 도와 시, 농촌의 책임자를 이북에서 나온 반북출신들로 꾸리는 훈련을 실시하는 것은 북을 극도로 자극하는 행위가 될 것이다.
 
 
북은 세계가 알지 못하는 신묘한 무기가 있다고 하면서도 그것을 아직 남한에 대해 사용하지 않고 있다. 남측도 우리 민족의 일원이기에 봐주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인내심에는 끝이 있는 법이다, 상대를 자극한다는 것은 극도의 불신과 대결을 낳는다. 남한 땅에서 혹은 남한 대기에서 이제 무엇인가 자주 일어 날수 있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
 그것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일이 될 수도 있고 두려운 그 무엇이 될 수도 있다. 정말 위기이다.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의 평화적 환경을 원한다면 ‘을지훈련’을 중지하거나 북을 자극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대전과 전쟁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현대전에 대하여 이렇게 피력하였다. 우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대전 전쟁관을 한번 살펴 볼 필요가 있다.
현대전은 한마디로 3, 4차원의 과학전, 기술전으로 특징지어 진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군사부문 일꾼들을 이렇게 지도하였다고 한다. 『...우리는 무기와 장비의 현대성에 있어서도 적들을 압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 설비들에 지나치게 현혹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비롯한 전자설비들이 많이 도입되어 적들이 떠들고 있는 모의 전쟁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전쟁에 환상을 가지고 그를 본 따려는 경향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들이 아무리 현대화, 정교화 되었다고 하더라도 전자장애를 받거나 바이러스가 침투되면 순식간에 영으로 되어 버립니다. 싸움은 총잡은 군인이 하는 것이지 컴퓨터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에서 주체는 군인대중입니다. 우리는 적들의 컴퓨터 시물레이션(모의전쟁) 같은 것에 말려들지 말아야 합니다. 군인들의 정치사상적, 군사 과학기술적 능력을 높이는 실동훈련을 기본으로 하여야 합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전쟁관의 철학적 사상은 무엇인가. 현대전 승리의 기본 요인은 최첨단무기보다는 군 장병들이라고 강조한다. 아무리 강력한 최첨단무기도 인간에 의하여 만들어지며 사람에 의해 조종된다. 사람위주 즉, 군 장병들에게 수령결사옹호정신, 결사관철의 정신과 같은 인민군의 전투기질과 특질인 사상성을 절대화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대전쟁관은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은 전쟁의 주체인 군인대중의 사상의지와 군사 기술적 능력에 있다는 것으로 요약 된다. 이는 인류가 태어나서 크고 작은 전쟁사를 종합 분석한 결론적 정답이며 미래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북의 군은 물론 세계 모든 나라 군이 명심해야 할 명제가 될 것이다.

그렇다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구식이나 재래식 전쟁관에 머물지는 않는다. 현대전의 3, 4차원의 전쟁 기재와 전쟁양상을 홀시하지 않는다.
북은 분명히 현대전쟁 방식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3, 4 차원 전쟁기술로 세계 최강의 군력을 갖추고 승승장구해 왔다. 현대전은 두뇌전쟁이다. 즉 3, 4차원의 미래의 과학전쟁을 의미한다. 이것이 올바른 전쟁관이며 현대전을 인식하는 자세가 되어야 한다. 적 아 간에 적만 죽고 아군은 죽지 말아야 전쟁에서 진정한 승자가 되는 것이다.

북이 공개적으로 밝힌 “우리가 아직 말하지 않았고, 우리인민도 본적이 없으며 누구에게도 아직 공개하지 않은 무력의 수단이 있다.” 라는 북의 말은 아직도 미국과 서방 세계가 모르는 그 무엇(무력)이 존재한다는 이야기이다.
 
작년 클린턴 전 대통령이 미국의 여기자 2명을 석방귀국시키는 특사임무를 갖고 방북했을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클린턴 전 대통령이 회담을 하는 자리에 미국에서 미확인 비행물체(UFO)의 최고 권위자라는 ‘포스 테이타라’라는 과학자를 대동하고 평양들어 갔다. 그것은 이미 독자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남한은 천안함 침몰 사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김영태 국방장관이 소위 청와대 요원에게서 받은 쪽지에서 “보이지 않는 2척”의 침몰선의 비밀을 염두에 두고 사고해 보라.(물론 천안함을 공격한 것은 북의 어뢰가 아니다.) 북의 “드러내지 않고 장악하는 전략” “파괴하지 않고 접수하고자 하는 의지”의 일단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즉, 이러한 드러내지 않고, 파괴하지 않는 인명살상을 최소화하는 현대적 전쟁전략은 북이 가진 힘의 우위에 대한 은유이고 상징이면서도 그들이 가진 일단의 거대한 “야망의 크기” 또는 “목표의 원대성”을 측정하거나 엿볼 수 있는 “간접적 방식”이 될 것이다.

미국이나 서방의 자본주의 국가들은 북의 이 “원대성” 《우주전략군》 체계를 알고 있지만 그들과 대항할 힘이 없는 것이다.
 

◐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한, 미, 일 공중사고 우연인가 필연인가?

미국이나 일본 남한에 공중 비행기 추락 사고가 연쇄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런 공중사고는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직감하게 한다.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특이한 사건들로 기록될 것 같다. 작년 이후부터 부쩍 늘어난 공중 사건들을 다 나열하기조차 어렵다. 최근의 일어난 사건들만 간추려보자.


▼ 지난 7월22일 인천공항에 미 해군 F-18 슈퍼 호넷 두 대가 불시작한 사건이 발생했다. 인천공항 개장 이래 처음 있는 사건이다. F-18 호넷기는 미 해군 소속 차세대 전자전기이다. 인천관제소는 오산으로 가려던 이 비행기가 오산의 기상 악화와 연료부족을 이유로 불시착했다고 발표했다, 그 당시 오산지역의 날씨는 비행을 못할 만큼 악천후가 아니였다고 한다.

그리고 연료부족이라면 연료 채우고 곧 바로 오산으로 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상당한 시간 F-18 호넷은 오래동안 뜨지 못하고 인천공항에 체류했다고 한다. 왜, 엔진 속병 때문인가? 아니면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시야가 흐려진 비행사들의 병 때문인가. 미 해군소속 F-18수퍼 호넷은 최신 쌍발 전자전 비행기로 연평도 상공에서 정찰 감시 비행을 하다가 정체를 모를 사고를 당한 것이다.
전문가는 " 이 호넷은 미 해군 소속 EA-18G ‘그라울러’ 이며 이 기종은 노후화된 ‘프라울러’를 퇴역시키고 실전배치한 F-18 수퍼 호넷을 기초로 개량해 만든 미 해군 차세대 전자전기라고 한다.

우리는 얼마전 미 공군이 산소공급 장치 결함 가능성 때문에 미 공군의 주력기인 최신형 전투기 F-22 랩터기에 대해 무기한 비행금지 조치를 내린 것을 알고 있다. 미 공군 관계자들은 지난 5월3일부터 F-22 랩터 전투기 160대의 비행을 전면금지조치를 내렸으며 이 조치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런데 미 해군이 자랑하는 F-18호넷은 강력한 전자전 능력으로 적의 방공망과 통신망을 무력화시키는 전자전기를 실전배치한지 얼마 안 되는 기종이라고 한다. 최근 긴장된 서해지역에서 전자전과 EMP(지역조준)탄에 대한 테스트와 대비를 했을 터인데 이번에 뭔가 알 수없는 충격으로 불시착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F-18 수퍼 호넷기는 쌍발기이며 아주 약한 EMP의 충격에 엔진하나가 꺼진 채 비상착륙한 것으로 보인다.
누구의 소행이었을까. 무척 궁금할 것이다. 극소형 EMP 탄을 터트린 것인가. 미국이나 남한군부는 이것을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할 힘과 기술력이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

아마 미국은 우주방위력 산업에서 스텔스 비행체에 대한 기술문제로 속이 타들어 갈 것이다. 북의 공군은 20년 전에 스텔스를 끝낸 기술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줄기차게 북과 대화하라고 오래전부터 외쳤왔던 것이다.
미국은 고작 스텔스 비행기에 대한 문제를 풀자고 무척 애를 쓴다. 누가 EMP 소형화된 탄을 쏘았을까.
 
이외에도 여러 건이 있지만 생략하자. 이  F-18호넷 두 대의 인천공항 불시착 원인도 독자들이여 당신의 판단에 맡긴다.

▼ 일본 항공대학교 오비히로 분교 소속 소형 훈련기 1대가 연락이 끊긴 뒤 추락되었다고 한다. 연합뉴스 28일자 보도에 의하면 28일 오전 9시30분께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오비히로(帶廣)시의 오비히로 공항 북서쪽 20㎞ 지점에서 일본 항공대학교 오비히로 분교 소속 소형 훈련기 1대가 연락이 끊긴 뒤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현지 경찰이 추락 지점으로 추정되는 산속에서 훈련기 기체 일부와 승무원으로 추정되는 부상자 4명을 발견했지만, 이 중 3명은 의식과 호흡이 없다고 전했다. 이 비행기는 4인승 단발 프로펠러기로서 사고 당시 비행 항로 주변에는 구름이 끼긴 했지만 바람이 약하고 전체적으로는 날씨가 양호한 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2년에도 오비히로 분교 소속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2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있었다.

미국도 유럽도 일본도 과학의 역사적 과정을 거치는 것이 인류역사발전 정도가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가 사는 동시대. 이 시대는 3, 4차원의 과학기술이 매우 빠르게 진보한다. 3, 4차원의 첨단과학은 어제 날의 기술과 지식을 가지고 옳거니 그르거니 따진다면 그 과학의 역사는 진보되지 않는다.
옛것을 갖고 만족한다면 그동안 아득히 흘러 온 과학기술이 우리 동시대인들을 낙오자로 만들어 놓는다. 이 일본 훈련기 추락사고의 원인 역시 독자들이여 당신의 판단에 맡긴다.

▼ 미국의 거대한 고공 감시 스파이 비행선이 시험운행에 실패하고 추락하였다. 지난 7월 28일 국방부의 승인아래 연구 개발 한 (발표는 상업용이라 했지만 실제는 군사용) 거대한 이 비행선은 고공에서 매우 광범위한 영역에서 오랫동안 지상의 군 기지와 군사적 이동, 군용 물체를 감시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거대한 비행선이다.

미 국방성은 이 비행선으로 중국의 서남 아시아(난사군도)의 소형항공기 스파이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고 판단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 비행선 연구사업을 미국 거대한 전쟁상인 군산복합체 ‘록히드-마틴사에게 주었던 것이다 록히드 마틴사는 심혈을 기울여 이 비행선 제작을 완료하고 HALE-D 고공을 장시간 감시 비행할 수 있도록 제작된 거대한 비행선이다. 1천5백만 달러나 들여 만든 이 비행선은 휴대, 감시 첨단장비와 최신 통신 중계기가 장착되어있고, 70,000ft 상공에서 최장 2주 동안 머물 수 있다고 했다. 동력장치는 태양전지를 쓰며, 야간에는 재생연료전지를 쓴다고 한다.

이 거대한 비행선은 오하이오 주에서 출발해 비행 3시간 조금 못 미처 지상 32,000ft 상공에서 알 수 없는 찌지직 전기 케이불 고장을 일으켜 펜실바니아 주 그린 카운티 깊은 산 숲속에 그대로 추락한 것이다.
 
연구기간 3년, 연구비용 1천 5백만 달러가 들어간 군사용 거대비행선이 3시간 만에 형체가 부서지고 날라가 버린 것이다. 몇 명이 탑승했는지 부상자는 몇 명인지 아직 밝혀지고 있지 않다.
록히드 마틴사는 차세대 비행선 추락에 실의에 빠져 있을 것이다. 이번 비행선 추락사건 원인도 독자들이여 당신의 판단에 맡긴다.


◑ 미 미니트맨3(Minuteman III)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기능 이상’ 폐기

지지직 사건은 또 있었다.
7월 28일 핵무기 탑재가 가능한 미국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미니트맨3(Minuteman III)가 정확성 실험을 위해 발사된 뒤 기능 이상을 일으켜 태평양 상공에서 폭파됐다고 미 공군 관계자가 27일) 밝혔다. 미니트맨3(Minuteman III)은 미국이 전략무기로 개발한 대륙간 탄도미사일이며 시험발사 도중 기능 이상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무슨 문제가 발생했을까.

이 미사일은 캘리포니아 북부에 있는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된 지 5분 만에 자체 안전시스템에 따라 기능이 중지(자체 폭파?)됐으며 당시 핵무기는 탑재되지 않았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미 공군은 이 미사일이 약 4천200마일(6천758㎞) 떨어진 태평양 마셜군도의 콰자레인 환초를 목표 지점으로 발사됐다고 설명했다. 미군은 이번 시험을 통해 ICBM 운용과 관련된 정보를 확보할 계획이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인 데이브 레이펀 대령은 "공군이 기능 이상을 일으킨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 대변인의 발표가 사실일까. 무엇인가 석연치 않은 문제점이 발견된다.
과거 미국의 최고 미사일이 기능 이상을 일으킨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미국은 소련과의 전략무기감축협정(START)에 따라 핵무기를 단계적으로 축소하면서 동시에 전략 무기로 미니트맨Ⅲ 450기를 개발, 몬태나 주와 노스다코타 주, 와이오밍 주 3곳의 공군기지에 분산 배치하고 있다.
이 미사일은 최대 사거리가 6천마일(9천655㎞)로, 고도 700마일(1천126㎞)에서 시속 1만5천마일(2만4천139㎞)로 날아가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다고 했다.

1기의 가격이 거의 수천만 달라에서 1억 달라나 된다는(수출 금지품목) 미니트맨3 핵 탑재 미사일 시험발사가 이상을 일으킬 정도로 사전준비가 그렇게 허술했을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정확도를 측정, 시험해야 할 미사일 발사이기 때문에 더 정교하며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은 당연하다.
의문점은 이 것만이 아니다. 최 근년 들어 미국은 모든 스파이 정찰위성 발사나 대륙간 탄도 미사일(LCBM)발사에서 성공한 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미국, 일본, 유럽에서 정찰위성을 발사하려고만 하면 정체를 알 수없는 미확인 이온추진 비행체(UFO)가 나타나 발사하는 고열 전자 레이져 빔에 의해 사전 고장이 나거나 날아가다가 여지없이 추락한다. 단 공격성을 띤 인명살상용 군사 미사일일 경우에 한해서 그렇고 민간 위성은 건드리지 않는다.

최근 NASA의 우주왕복선 애틀란티스호가 마지막 우주 비행에 나섰다. 애틀란티스호는 2011년 7월 8일 오전 11시29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민간 우주인 5명이 탄 우주왕복선 아틀란티스호 였다. 발사 직전 약간의 문제가 나타났지만 무사히 발사되었고 21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 무사히 귀환하였다.

누구도 손대지 않았다. 군사용이 아니라 민간 연구용이기 때문인가.
그렇다. 인간중시사상과 생명중시사상이 융합된 최상의 과학적 성과물은 악과 선을 구별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온비행추진체(UFO)는 평화적인 것에는 손대지 않는다. 인간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자연과 융합에서 얻어진 기술적 성과를 야만적이며 인명살상을 목적으로 한 공격적이며 파괴적인 군사용을 그대로 놔 둘 수는 없었을 것이다.

지나간 사건 하나를 되돌아보자. 2010년 10월 26일 미국본토에서 있었던 미사일 통제불능 사건이다.
이런 일이 있었다.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대륙간탄도탄(ICBM) 중 일부가 수십 분간 사령부와 통신이 끊겼던 일이 발생하였다.
그 미사일이 바로 핵탄두를 탑재한 미니트맨3(Minuteman III)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이었다. 당시 미국이 보유하고 있는 대륙간탄도탄(ICBM) 중 50기의 미사일이 수십 분간 작동이 불능상태에 빠진 적이 있었다.

미 공군의 웨슬리 밀러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 했다. “2010년 10월 26일 컴퓨터 하드웨어 문제로 미군이 보유한 대륙간탄도 미사일 (ICBM)의 약 10%에 해당하는 50기의 핵 미사일과 통신이 두절됐었다”고 밝혔다.
사건이 일어난 것은 지난 2010년 10월 23일로, 약 45분간 통신이 두절된 사건이다. 이 핵미사일은 미 와이오밍 주 워렌 공군기지 소속 ‘미니트맨3’(Minitman III)‘ 미사일로, 기지를 중심으로 넓게 분산된 지하 미사일 사일로(silo)에 배치돼 있는 미사일이다.

이 미사일은 3개의 핵탄두를 탑재한 다탄두 미사일로 사정거리가 1만 1200여 ㎞에 달하는 미국의 주력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다. 미국은 모두 550기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미니트맨 III는 약 450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 잠수함 발사탄도탄(SLBM)이나 장거리 순항미사일, 핵폭탄 등 다양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다.

워렌 공군기지는 통신이 두절된 직후 사일로 미사일을 일일이 확인해 핵미사일의 이상 유무를 파악했으며, 정밀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한 미군 고위관계자는 CNN을 통해 이번 사고의 원인이 지하에 매설된 케이블 전기선에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라 밝혔다. 전기가 죽었으니 통신이 두절, 미사일 작동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CNN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곧바로 ① 노튼 슈워츠 미 공군 참모총장을 통해 - ② 미셀 뮬렌 합참의장에게 보고됐으며,- ③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 ④ 바락 오바마 대통령에 까지 직통 보고 되었다고 했다.
10월 26일 아침 이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던 백악관 안보회의는 초죽음을 당한 것 같은 긴장상태에 빠졋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아낼 수 있을까.

미국은 이제 고만 손들어라! 너희들은 더 이상 세계 패권국가가 아니다.
인명살상을 목적으로 한 대륙간 탄도미사일 역시 재래전 구식전쟁 무기체계이다. 3, 4차원의 현대전에서는 더 이상 쓸모가 없다는 것을 경고한 것이다. 50기의 핵 탑재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작동불능 상태에 빠지게 했다는 것은 마음만 먹으면 450기의 미사일 전부, 각종 미사일 전체를 언제고 작동불능 상태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누가 미국의 미사일 작동을 마비시켰을까.
이제부터 미국은 어느 국가의 《우주전략군》사령부에 사전 허가를 받지 않고는 야만적인 인명살상 미사일은 한 기도 시험 발사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사전 통보 한 것인가? 그렇다. 이 문제 역시 독자들 판단에 맡긴다.


◐ 북의 우주 방위군과 힘의 실체

미국은 어제 날 미사일 이야기로 세계를 지배하겠다는 생각을 이제는 버려야 한다. 오늘날 미국은 고작 스텔스에서 스펠스 기능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의 과학의 세계는 핵융합 나노 이온 세계로 즐달음 치고 있다. 미국 기술자들은 1백년 2백년이 가도 그 기술 원천을 알 수가 없다. 미 제국주의자들은 작년까지만 하여도 항모전단에 F-전투기, 폭격기로 위세를 보였다면 오늘날은 항모전단의 구식무장력은 사라지는 것이 현실이고 역사는 3, 4차원의 과학이 매우 빠르게 전진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은 세계는《우주방어군》으로 무장된 군력이 대세가 된다. 그런가하면 내일은 《우주전략군》이 힘의 실체로 등장해 판을 치게 될 것이다. 또 그것이 마지막인가 하고 생각을 하는 사이에 《우주정복군》>이 우주와 지구를 휘어잡는 대세가 현실로 곧 다가 올 것이다. 그러면 북에는 무엇이 있는가. 세계 유일한 우주무력에 《우주방어군》,《우주 전략군》,《우주 정복군》으로 군편제가 새롭게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은 비밀이 아니다.

미국은 《우주 방어군》을 가지고 있지 못한 국가이다. 고작 재래전 수준의 공군《우주사령부》가 존재하지만 그것은 잘 봐줘야 고작 나사(NASA)뿐이었지만 그것도 2011년 7월에 문을 닫아야만 했다. 미국은 멀지 않아 북에 기댈 수밖에 없게 된다.
모든 운명을 것을 걸고 말이다. 이제 그것이 시작 단계에 왔다고 해야 할 것이다. 6자회담? 북-미 평화협정? 주한미군철군? 미국이 먼저 손을 내미는 형국이 된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미국의 운명은 끝장이 난다.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아야 하며 정신을 차려야 한다. 친미 친일 사대 매국노들은 미국에 기댈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러시아가 20여 년 전에 북에 기대는 덕에 그들은《우주 방위군》을 창설하기 시작하였다. 뒤늦게 중국이 뛰여 들어 스텔스 전폭기를 가지게 된 사연 역시 북에서 배웠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을 유대의 알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도 2011년 봄에야 알아차렸다. 뒤늦게 알아차리고 미국은 스텔스 이온문제에 발을 들여 놓았지만 결국은 쓰라린 패배의 맛을 보고 북에 기대는 신세가 된 것입니다.

이제 몆 년 후 대 우주전쟁이 발발하면 미국이나 일본은 지도에서 사라질 일만 남은 것이다. 일본이 이제야 조금씩 눈을 뜨기 시작하였다.
미국유대가 이제야 알아차렸지만 너무 때가 늦어 버린 것이다. 기술 면에서 자금 면에서 시간이 턱없이 모자란다.
어떻게 할 것인가. 미국이 애원하고 호소하면서 북에 기대기 시작한다. 이제 미국은 어디에 기대야 살아 날 수가 있는 것일까?
전직 미국 대통령들이 평양을 뻔질나게 드나들고 현 오바마 행정부도 결국 김계관 부상을 뉴욕을 초청하는 것만 봐도 그 답은 명백해 보인다.
이것은 필자가 말하는 것이 아니라 객관적 정세판세와 현실발전에서 진리로 나타난다.

중국과 러시아도 현대 우주정복의 꿈을 실현하려면 3, 4차원의 과학기술에서 앞선 기술을 보유한 북으로부터 기술전수를 받아야 하며 북을 존중하고 받들며 평등한 관계를 함께 할 때 그래야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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