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한민족의 맥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예정웅 자주논단(216) 조선, 세계초유 핵융합발전소 2기 건설 중
  번호 160533  글쓴이 봄호수  조회 2441  누리 73 (89,16, 18:10:2)  등록일 2015-4-30 13:19 대문 9

예정웅 자주논단 (216)   

조선, 세계초유 핵융합발전소 2기 건설 중

-조선 군사과학 20%만 민수로 돌려도 세계최고로 빠른 경제발전 해- 


조선로동당창건68돐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1)

 

◆ 핵융합발전소 1호기 평양근교 강동군, 2호기 북방 중공업산업 지대에 


가끔 위대한 비전은 뜻하지 않는 일로인해 실패와 공존하기도 한다. 21세기 3차원적 핵 과학기술의 정점인 조선의 핵융합기술은 늘 적들로부터 비열한 도전을 받고 있었다. 제국주의자들은 조선의 핵융합기술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빼내 오거나 심지어 탈취까지 하려고 발광을 하였다. 미국의 대조선 봉괴 전략이 그러했고 이명박의 홉수통일 전략이 그러 했으며 한, 미 특수부대 요원들이 대조선 침투훈련 예행연습까지 한 적이 있었다.


미국의 대 조선 봉괴 전략 자체가 조선의 핵무기와 미사일 등 각 종류의 우주첨단과학기술, 핵융합기술 등 모든 것을 약탈해 먹자는 전략이었다. 꿈과 이상을 움켜쥐려면 모든 장애물이 먼지보다 하찮은 것이라고 대비는 하되 무시하고 마음에 두지 말아야 한다. 그러할 때 환희에 찬 기분으로 멋진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필요한 행동을 취할 수 있다. 조선이 미래의 인류를 위한 위대한 비전에 그 힘이 원대하다는 이유 때문에 질투시기를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조선에 긴급사태를 조작하고 한, 미, 일 삼각군사동맹체와 중국까지 포섭해 조선으로 처 들어가 평양을 점령하고 조선을 흥정물로 나누어 먹자고 별의 별 수작을 다 부렸었다. 지금도 그 야심은 버리지 않았다. 심지어 백두산 화산 징후를 공동으로 연구한답시고 백두산 지대의 지형지물과 지질을 연구하는 척, 북방의 군수공장이나 전략물자 비축기지, 장거리 미사일 발사 기지가 어디에 있을까 염탐까지 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생존방식이란 늘 그러 하였다.


√ 2015년 4월28일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조선이 핵융합기술을 이용한 핵융합발전소를 지방에 건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였다. 연합뉴스는 미국의 '민족통신' 웹 싸이트를 운영하는 노길남 대표가 28일 중국 선양에서 만난 조선 과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세계가 경천동지 할(깜짝 놀라게 할) 기념비적 핵융합발전소가 탄생할 것"을 밝혔다고 보도하였다.


자, 노길남 대표가 밝힌 조선의 핵융합발전소 건설이 사실일까. 아니면 낭설일까. 필자가 확신을 갖고 증언한다면 그것은 사실이다. 이미 조선은 오래전에 핵융합발전소 건설의 타당성 조사를 마쳤고 2014년에 착공하였고, 조선의 핵과학자들은 허리띠를 졸라매고 핵을 발명하였고, 연구하고, 상상하고, 탐험하고, 창조하고, 영감을 불어 넣는 연구 끝에 세계초유의 핵의 3차원인 핵융합기술을 완성하였다.


그들은 목숨까지도 내놓고 위대한 김일성 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유훈관철을 위해 연구와 연구에 거듭하면서 혼신의 힘을 다 했다. 조선의 핵과학자들은〈핵 열 분열〉기술로 인류를 죽음의 길로 안내하는 과학이 아니라〈핵 열 융합〉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길을 밝혀낸 장한 일을 한 조선의 과학자들이다.


보라!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 있는 노벨상위원회여, 당신들, 조선의 핵융합 과학자기술자에게 노벨상을 줄 용의는 없는가. 당신들,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위하여 3차원적 융합핵을 완성시킨 조선의 핵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귀중한 과학을 연구했다고 생각지 않는가, 그들에게 노벨상을 주지 않는다면 자기들끼리 나누어 먹는다는 비난을 받게 될 지도 모른다. 조선의 진정한 핵융합 과학자기술자들이야 말로 노벨상 수상자가 되고도 남을 인류에 위대한 공헌을 한 진정한 과학자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조선은 1989년 5월 8일에 김일성종합대학 교수진들과 학생들이 협동연구로 상온핵융합을 성공시킨 이후 11년 만에, 그리고 2010년 5월 12일 조선의 핵과학자기술자들이 핵융합기술을 완성시킨 대 역사를 기록한지 5년 만에 즉, 조선이 핵융합기술을 성공시킨 16년 만에 인류의 염원이었던 민수용 핵융합발전소 2기를 건설한다.


조선은 시초를 이렇게 출발하지만 장차는 전 인류에게 혜택을 이들은 자발적 조선의 기여를 아로 새겨질 만한 위대한 조선의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업적을 세계는 잊지 않을 것이다. 필자가 조선이 핵융합발전소를 건설할 것이라고 단언했던 때는 여러 해 전이였다. 당시 조선의 전기사정은 너무도 긴장되어 있었다.


미국의 경제제제와 봉쇠, 압박으로 조선은 외부의 지원도 없이 열악한 전력사정에 고군분투하지 않으면 안 되였다. 후진국의 때를 벗지 못한 아프리카, 남미의 가나한 나라들도 경수로 원전을 건설하는데 조선도 경수로를 건설하자는 유혹에 빠질 번 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조선은 흑연감속로 원전기술도 경수로 원전건설 기술도 갖고 있었다. 조선이 마음만 먹었다면 언제 던지 경수로 원전 십 여기 이상을 자체로 건설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조선로동당은 조선 땅, 그 어디에도 지상에 단 한기의 흑연로든 경수로든 원전을 건설하지 않았다. 남한이 20기의 원전을 건설할 때 조차 조선은 그 품이 많이 드는 금강산발전소를 건설하였고 회천발전소 등 전국 각지에 중, 소형 수력발전소 건설에 매달렸다. 누가 보아도 무지의 국가라고 비난하기 딱 좋았을 것이다. 조선이 경수로를 건설을 할 만한 기술도 없고 돈도 없고 부지(땅)도 없는 그런 나라인 줄로 알았을 것이다.


참으로 조선인민은 전기사정이 여의치 못해 고생을 많이 하였다. 때로는 돌아가던 공장이 서야했으며, 열차운행이 중단되는 등 극한적인 상황까지 전기부족으로 가슴 아픈 사연도 많이 있었다. 겨울철에 인민들의 가정 난방도 할 수가 없었다. 조선의 도시 주변 동산에 나무가 없는 민둥산이 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우리를 가슴 아프게 하였다. 이제야 말할 수가 있다. 땔감이 없는 사정을 잘 아는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이 산등성이 나무를 베다가 땔감으로 쓰는 것을 모른 척 묵인하였다.


전에는 몰랐고 듣지 못하던 귀와 보지 못하던 눈에 이제는 조선로동당의 미래의 국가전략이 보이고 들린다. 세월을 살던 우리가 순간을 살았고, 배운 말만 알았던 우리가 이제는 조선의 민족과 미래까지 인민사랑의 진심이 내면에 깊게 깔려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조선의 소리 넘어에 들리는 소리를 듣고 빛 너머의 빛을 본다. 그래서 조선로동당을 고지식한 당이라 했던가. 경수로원전을 정책적으로 건설하지 않기로 하였다.


전기부족의 그 어려움 속에서 품이 많이 드는 수력발전소 건설로 인내하면서 인민들은 잘도 참았다. 조금만 더 참자, 그런데 오늘의 세대나 후대들은 이제 큰 혜택을 볼 날이 점점 닥아 온 것이다. 조선의 핵융합발전소가 드디어 건설되고 있는 것이다. 조선로동당의 인민사랑의 정치와 시책은 원칙에서 근본을 버린 적이 없었다. 오늘 당장에 잘 살자고 후대들을 생각하지 않았다면 조선도 수십 기의 원전을 건설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렇게 가르쳤다.“오늘을 위해 오늘에 살지 말고 내일을 위해 오늘에 살자”라는 후대사랑의 정치철학은 미래에 닥칠지도 모를 핵 원전의 그 위험성을 꽤 뚫어 보고 오늘에 경수로 건설의 유혹을 뿌리쳤다. 이 유혹을 막지 못한다면 내일은 더 후회를 하게 된다면서 경수로 건설의 유혹을 미련 없이 버렸다. 우리는 잘 안다. 아무리 안전을 노래해도 원전에서 알게 모르게 새 나오는 핵 방사능은 인민들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고 암적인 존재이고 원전이 나중에는 우환 덩이라가 된다는 것을 말이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이나 어느 나라도 원전으로 인한 안전을 조롱하듯 방사능 피폭에 전부 노출되어 있다. 특히 원전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핵 방사능 피폭에 모르고 당하고 알고 당해도 누구한테 하소연 할 수가 없다. 세계 각국에 경수로 원전사고란 또 얼마나 많았던가. 방사능 피폭과 그 후유증은 여성들의 기형아 출산에서부터 이름도 모르는 각종 질병과 암에 걸려 시달려야 했으며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그렇게 죽어갔다. 원전은 자기의 수명이 있다. 그러나 자연재해나 지진 때, 언제고 꼭 한 두 번은 고장이 나거나 터지게 마련이다. 정말 그 후과란 처참하고 끔직하다.

독자들은 미국의 70년대 스리마일 핵 원전사고를 기억하는가. 주민들 전체가 암과 이름도 알 수 없는 질병에 걸려 마을 전체가 환자들 투성이였다. 1986년에 터진 구 쏘련의 체르노빌 핵 참사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2010년에 일본 후쿠시마에 3기의 원전폭발로 인해 오늘날 일본은 절반에 가까운 땅이 핵 방사능 피폭에 생물까지 다 죽어가고 있다. 기형아 출산이 두려워 여성들이 임신을 기피하는 현상이 만연되고 어린이들이 방사능 피폭에 시름시름 알다가 죽어간다. 시도 때도 없이 고장이 나는 남한의 원전의 실태를 잘 보라. 이 핵 원전사고의 위험성과 후유증을 잘 아는 조선로동당은 사랑하는 후대들에게 암 덩어리 괴물, 우환덩어리 원전을 물려 줄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조선에는 지상에 경수로 원전이 단 한기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조선은 핵융합발전소를 건설한다. 조선로동당이 미래를 보는 전략적 정책 안목이 얼마나 비상한가를 잘 알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미래를 보는 놀라운 안목과 선견지명에서 나온 선물이다. 그러면 왜 조선의 핵융합 발전소 건설이 늦어졌는가. 조선의 모든 과학기술은 일단 군사선행의 원칙에 입각해 군사에 복무해야 하며 군사에 복종하는 것을 철칙으로 삼는다.

오늘날 조선의 핵융합발전소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는 조선의 군부가 핵융합 과학기술은 선군의 과학이고 선군의 기술로 우주군사과학기술과 지상과 해상의 각종 무장력에 융합핵 기술이 다 응용되고 접목되고 끝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조선의 핵융합발전소 건설은 어디에 건설하고 있을까. 필자가 알기로는 평양근교 강동군에 건설되고 있지 않을까 추정한다. 왜 강동군인가. 조선의 시조단군이 태여 난 명소이고, 고대 조선역사의 시발점이고, 우리민족의 우수성과 대동강 문화와 잇닿아 있는 곳, 그곳이 강동군이라 했던가, 핵융합발전소가 21세기의 인류가 염원하는 3차원의 에너지의 원천이라면 강동군이 단군조선의 시조가 탄생한 명당자리가 될 것이다. 다른 하나는 조선의 북방의 국가기간산업과 중공업지대가 몰려있는 산간 지하시설로 건설될 것으로 예측한다.


출력은 어느 정도라고 말 해야 되는가. 조선의 모든 공장이나 군대의 시설, 민간시설과 인민들이 가정에서 24시간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냉난방에 펑펑 쓰고도 남을 만한 출력이 될 것이다. 언제 핵융합발전소에서 전기가 생산되는가. 그 말은 묻지 말라. 몇 십 년을 전기가 부족한 환경에서 살아온 인민들의 익숙해진 적응력이, 조선 인민들한테 몇 년쯤이야 문제가 되겠는가. 3차원의 핵융합발전소에서 깨끗한 무한대의 청정에너지가 꽝꽝 쏟아져 나오는 그 날은 그리 멀지 않을 것으로 본다. 조선의 핵 과학자들 기술자들에게 영광 있으라,!  


 

◆ 기억하라, 1989년 5월 8일 조선〈핵융합반응로〉성공의 날을


  


√ 1989년 5월 8일자 로동신문은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였다. "김일성 종합대학 연구 집단이 최근 방안온도에서 핵융합 반응을 실현시키는데 성공하였다. 상온 핵융합반응에 대한 연구 사업을 힘 있게 벌여 온 김일성종합대학의 연구 집단은 중수 속에〈팔라디움〉전극과 백금 전극을 넣어 전기를 분해 해 핵융합 반응을 실현했으며, 이때 나오는 중성자를 기록하는 방법으로 방안온도에서의 핵융합 반응이 일어났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대학의 다른 연구 집단에서도 유사한 방법으로 실험을 진행해 연구결과를 재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현상을 더 관찰하였다. 핵융합 반응이란 가벼운 원자핵 두개가 결합되면서 일어나는 핵반응으로서 이때 방대한 에네르기가 발생되게 된다. 김일성 종합대학에서는 이번에 방안온도에서 핵융합 반응을 실현시키는데 성공함으로서 여러가지 에네르기 개발을 비롯한 새로운 과학기술 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 있게 밀고 나갈 데 대한 조선로동당 당 방침의 정당성을 확증했으며, 이 분야의 과학연구 사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 놓았다.  


김일성 종합대학에서는 새로운 과학기술 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연구 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학의 연구집단은 지난 기간 고온초전도 재료를 비롯한 많은 연구 성과를 이룩한 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현 시기 세계 핵과학계가 큰 관심을 돌리고 있는 상온핵융합 반응을 실현하는 데서 귀중한 연구결과를 얻어냄으로서 첨단과학 분야의 연구에서 세계적 수준에 올라섰다는 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1989년 5월 8일 노동신문은 핵융합에 대한 보도에 의하면 조선의 핵융합 기술개발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연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실용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하였다.  

조선의 상온핵융합이 성공했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했지만  그들의 해석은 기초적인 물리학 지식도 없는 해석들이 대부분이었다. 물리학에 대해서 약간의 설명을 하면 상온핵융합을 먼저 설명하기 전에 원자탄과 수소탄을 먼저 알아야 한다. 원자탄은 핵분열이다. 즉, 원자에 있던 중성자가 나오면서 열을 발생하는 것이고 수소폭탄은 핵융합이다. 즉, 두개의 수소원자가 융합이 되면서 량이 많던 중성자가 터저 나오는 것이다.   


상온핵융합이란 공기를 압축하면 폭발이 생겨나는 원리와 같다. 즉,  64개의 수소원자를 병 안에 넣고 압축하면 수소의 원자핵이 모두 한 개로 융합이 되면서 동(Cu)? 원자가 한개 생기는 것이며 56개의 수소원자를 병 안에 넣고 압축해 버리면 철(Fe)원자가 한개 생겨나는 것이다. 즉, 옛날엔 지구에 원래 존재하던 동광석이나 철광석을 캐내서 거기에서 동, 철 원자들을 수집하지만 상온핵융합이 성공하면 그냥 수소원자로 동이나 철을 막 생산해 낸다는 말이다.   


이것은 인류사회의 극적인 21세기 사회적 산업혁명이며 21세기 생산방식의 대변혁 혁명이다. 그래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1세기 산업혁명은 조선이 먼저 실현할 것이라고 예언 하셨다. 예를 든다면 바다 물을 가져다가 그냥 압축해 버리면 자신이 생산하고 싶은 물질을 마음대로 생산해 낼 수 있다는 것, 꿈같은 얘기이다. 혹은 흙을 가져다가 융합하면 자신이 생산하고 싶은 물질을 마음대로 생산해 낼 수 있다는 말이다. 즉, 바다 물을 압축해 원유와 같은 이런 고분자 유기물을 마음대로 생산해 낼 수 있게 된다.  


현재 유럽에서 많은 나라들이 투자해서 이온 돌기 층을 만들고 전자나 핵으로 다른 핵을 부딧 치게 해서 일어나는 현상을 관찰하기 위한 실험도 한다. 이 실험자체는 상온핵융합을 연구하기 위한 아주 초보적인 입문적인 실험이다. 유럽에서 각 나라들이 함께 하는 실험수준을 관찰해 보면 세계초유의 조선의 핵융합기술이 얼마나 고도로 높은 수준을 갖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수소원자 500개를 넣고 압축해 버리면 원자주기표에 없는 새로운 원자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고 한다. 혹, 이런 3~4차원의 신소재 물질이 우주비행기(UFO)를 만드는 기본 물질로 되고 조선에서 주체적이며 자주적인 자력갱생 간고분투로 이러한 특수한 신소재 원자재도 마음대로 생산해 낼 수 있는 기술이 필연적인 수요로 되었던 것이다. 예를 들면 조선에는 석유 생산량에 아직은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입해야 하는데 에너지의 대외 의존도를 낮추어야 한다.  


그러려면 조선자체 내에서 석유대체 원료와 에너지를 개발하거나 아니면 이제부터는 자신이 석유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래서 발전시킨 것이〈상온핵융합〉이고 현재는〈핵융합발전소〉를 세계최초로 건설하게 된 동기이며 앞으로 조선은 석유가 필요하면 그냥 바다 물을 수소와 압축시켜 특수시료를 첨가해 두부처럼 물컹한 액체화로 석유가 생겨나는 꿈같은 과학의 세계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자연에 살고 자연을 이용해 인류의 기본생활의 패턴을 개변시키는 물질 대혁명이 조선에서부터 일어나게 된다.   


이 모든 조선의 고도로 높은 첨단과학의 점령은 최고사령관 김정은 원수님의 과학중시 사상에 기초해 과학자 기술자들이 목숨을 내놓고 연구해 온 결과물 이다. 미 제국주의자들은 아직도  몇 백 년 후의 일, 혹은 몇 천 년 후에도 도달할 수 없는 첨단 과학기술적 원리를 조선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토대를 마련하고 하나씩 하나씩 고지를 점령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군사용 우주비행체(UFO)와 민간용 우주비행선(UFO)를 마음대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의 원동력이 여기에서 출발했다고 해야 할 것이다.

 


◆ 기억하라, 2010년 5월 12일 조선〈핵융합성공〉의 날을 

 


2010년 5월12일자 로동신문은 다음과 같은 세계가 놀라는 보도를 하였다. 여기 전문 일부를 인용 게재한다. “우리나라에서 핵융합에 성공하였다” 우리의 과학자들이 핵융합반응을 성공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핵융합의 성공은 당의 현명한 령도 밑에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우리나라 첨단 핵 과학기술의 면모를 과시하는 일대사변으로 된다. 핵융합기술은 인류가 리상하는 새 에네르기 개발을 위한 최첨단 과학기술분야의 하나로서《인공태양》기술이라고도 한다. 원천이 무진장하고 환경피해가 거의 없는 안전한 새 에네르기를 얻기 위한 핵융합기술은 오늘 세계과학계의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막대한 투자와 첨단과학 기술적 토대가 안받침 되여야 하는 이 기술의 개발은 현재 발전 되였다고 하는 몇 개 나라에서만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우리의 과학자들은 최첨단을 돌파 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의도를 결사관철 할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핵융합기술을 우리 식으로 개발하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왔다. 부족하고 어려운 것이 많은 속에서도 우리의 과학자들은 사소한 주저와 동요도 없이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100% 자체의 힘으로 해결함으로써 마침내 핵융합반응에 성공하였다.   


이 과정에 우리 식의 독특한 열핵반응장치가 설계 제작되고 핵융합반응과 관련한 기초연구가 끝났으며 열핵기술을 우리 힘으로 완성해 나갈 수 있는 강력한 과학기술 력량이 마련 되였다. 우리의 과학자들이 핵융합에 성공함으로써 새 에네르기 개발을 위한 돌파구가 확고하게 열리였으며 나라의 최첨단 과학기술발전에서는 새로운 경지가 개척 되였다. 태양절을 맞는 뜻 깊은 시기에 우리의 과학자들이 거둔 이 귀중한 성과는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커다란 신심과 고무를 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미래의 새 에네르기 개발을 위한 핵융합기술이 완상되었음을 의미한다. 노동신문 이명희 기자는 “핵융합반응이 일어나자면 양전기를 띤 핵들 사이에 작용하는 전기적인 밀치는 힘을 극복하고 서로 합쳐질 수 있도록 마주 향하는 운동속도가 매우 커야 한다. 그러자면 보통 수천만℃ 이상의 온도 조건이 보장 되여야 한다.”면서 “그래야 다음으로 매우 안전한 것이다. 핵분열 원자로에서는 핵연료를 한꺼번에 장입하고 림계 상태에서 연쇄반응을 조절하여 에네르기를 생산하는데 조금만 잘못하여도 걷잡을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난다.”고 하였다.  


“그러나 핵융합반응로에서는 연료를 필요한 만큼 넣어주면 가열하므로 연료주입과 가열장치를 멈추면 즉시에 로가 서게 된다. 또한 환경에 주는 방사능 피해가 매우 적거나 없기 때문에 안정성이 담보된다. 핵 분렬 흑연원자로나 경수로 원자로에서 나오는 핵 페기물과 방사능 피폭은 독성을 띠며 그 처리에 막대한 비용이 든다. 그러나 핵융합생성물은 가장 안전한 불활성 기체인〈헬리움〉이다. 다만 핵융합에서 나오는 중성자에 의하여 반응로의 구조물이 시간이 지나면 방사화 되는데 이것은 핵 분렬 방사능 피폭이 주는 피해에 비하면 핵융합로에서 나오는 것은 거의 무시될 정도로 아무것도 아니다.  


조선의 핵기술을 비롯한 첨단과학기술 연구에서도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제재와 압력을 받고 있는 속에서 조선의 핵 과학자들이 새 에네지 개발을 위한 돌파구로 되는 핵융합반응을 조선식의 독특한 방법으로 성공시킨 것은 참으로 자랑할 만한 성과이다. 1989년 노동신문 기사에서 방안온도에서 핵융합〈반응의 성공〉은 즉, 상온핵융합을 성공시켰다. 세계에서 핵융합을 성공시킨 나라는 조선뿐이다. 또한 이에 대한 교차검증을 실시하였다. 즉, 다른 연구 집단에서 유사한 방법으로 연구결과를 재확인하였다. 이는 뱃장과 자신감의 표현이다.   


미국이나 유럽연합, 일본도 프랑스도 상온핵융합을 연구는 하여왔다. 미국 마틴 플라이슈먼(Martin Fleischmann)과 스탠리 폰스가 먼저 상온핵융합의 성공을 발표한 적이 있었다. 조선보다 2개월 먼저 89년 3월이었다. 그러나 미 물리학회에서 인정을 하지 않았고 그 과학자들을 사기과학 꾼으로 몰아버렸다. 그 후 미국 에너지부는 2004년부터 태도를 바꿔 상온 핵융합에 관한 연구가 계속될 필요성을 인정하고, 2005년 4월에 과학잡지〈네이처〉에는 미국 UCLA연구진이 상온핵융합 반응실험에서 부분적인 성공을 거두었음을 보도하였다. 그러나 이것도 사기과학에 몰려 연구가 흐지부지 되었다.   


이처럼 상온핵융합은 일부의 주장과 같이 과학적 검증이 안 되고, 실효성이 없다는 사실에 사기과학이 된 것이다. 조선이 말하는 고온초전도 재료를 비롯한 많은 연구 성과란 핵융합에 필요한 여러 재료들을 개발했다는 점과 조선로동당의 방침의 정당성을 확증이란 확고한 당의 뒷받침 하에 핵융합연구가 진행되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즉, 남한 과학자들은 갈대와 같이 이리저리 흔들리고, 돈에 따라 움직이지만 조선의 핵과학자들은 신념에 따라 연구에만 집중하도록 당과 정부가 모든 시설과 장비 인력을 책임지고 다 보장해 준다.   


남한의 핵 과학은 구조조정이라는 명목 하에 대전 대덕단지의 수많은 과학자를 길거리로 내몰고, 실적이라는 미명하에 순수 과학예산을 삭감하였고, 중요한 기술과 시설을 왜놈들에게 내 주는 등 친일정권하에 한 짖을 보면 죽여도 속이 차지 않을 민족반역자들이다. 조선은 고난이도의 핵융합장치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89년 상온핵융합 기술을 완성시킨 조선은 그때와 달리 11여년이 흐른 2010년에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기술적 최고경지에 올라섰기에 자신감이 충만하였을 것이다.   


조선식의 독특한 열핵반응장치가〈설계제작〉되고 핵융합반응과 관련한〈기초연구〉가 완성되고〈핵융합반응로〉의 가열장치를 제작하여 연료주입에 성공하였고 그 생성물로 가장 완벽하고 안전한 불활성 기체인〈헬리움〉생성되는 기술을 완성하였다. 즉,〈핵융합반응로〉의 완성이자 성공을 한 셈이다. 핵융합기술은 핵분열(원자로)와 달리 보통 수천만℃ 이상의 온도조건이 보장되면서 연료를 주입하는 대로 가열되는 점을 확인하고〈핵융합반응로〉의 구조물이 시간이 지나면 방사화 되는데 이것은 핵분열(원자로)의 피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지적하였다.  


여기서 시간이 지나면 방사화 된다는 말은 오래전에〈핵융합반응로〉를 만들고 열을 신소재 용기에 가두어 둘 수 있는 신소재를 개발하였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신소재를 설치하고 실험을 계속해 얻어진 데이터가 성공적이었다. 그렇지 않고 핵융합반응로를 성공하자마자 발표했다면 시간이 지나면 방사화 되는데 라는 표현을 할 수가 없다. 이와 같은 의미로 태양절을 맞는 뜻 깊은 시기에 전 세계에 발표했다는 점은 이미 그 이전에 핵융합을 완성하고 발표 시기를 태양절에 맞추었다고 볼 수 있다. 

 


◆ 핵융합발전소 미래의 무진장한 꿈의 에너지



핵융합반응로의 성공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핵융합은 1억도 이상의 고온에서 가벼운 원자핵이 융합하여 더 무거운 원자핵이 되는 과정에서 무제한의 에너지를 창출해 내는 기술로 핵융합 기술이 있으면 수소폭탄도 얼마던지 만들 수도 있다. 조선은 군사과학기술로써의〈핵융합반응로〉가 개발되었지만 그 파급효과는 인류의 미래의 에네르기(에너지)의 문제가 완전한 해결을 본다는 것을 의미한다. 무한대한 에너지이다. 이러한 핵융합로의 원료는 중수소, 삼중수소, 헬륨3, 리튬 등이며, 중수소와 리튬은 바다에 무한대로 출렁이고 있다.   


로동신문은 원천이 무진장하고 환경피해가 거의 없는 안전한 새 에네르기를 생산한다고 말 한다. 남한도 국제적인 핵융합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국제 핵융합실험로(ITER)는 2019년에 건설을 완료하고, 첫 플라즈마를 성공적으로 발생시키고, 2027년까지 500㎿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꿈같은 얘기이다. 2027년을 목표로 삼았지만 완전한 성공에 대한 담보가 없다. 각국의 핵융합실험로 까지는 갔지만 핵융합실험로(ITER) 그자체가 1억도의 열을 담을 수 있는 용기가 아니다. 신소재가 없다.   


서방은 핵융합실험로(ITER)가 전 세계 최신기술인 줄 알지만 연구방향이 애초부터 삼천포로 빠져있어 틀렸다. 그 많은 시간과 돈을 처발랐지만 성공은 요원하고 막막하다. 러시아도 토카막 식 융합핵을 연구 하지만 수 십 년 연구결과는 오늘날까지 아무것도 성공시킨 것이 없다. 다만 조선의〈핵융합반응로〉는 인류역사상 최대 최고의 이변이고 우리 조선민족에게는 크나큰 영광이자 하늘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가 우리민족에게 내린 축복의 선물이 아닌가.   


그렇다면 조선은 왜 대 이변인〈핵융합반응로〉를 전 세계에 공개하지 않았을까. 지금은 공개 할 수가 없다. 조선도 비밀하나는 갖고있어여야 하지 않는가, 조선의 핵융합 과학기술은 먼저 군사 분야에서 복무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군사부분에 핵융합 기술이 접목돼 일반화 되었을 때 비로서 민수화로 전환된다. 그래서 세계에 공개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이제는 1989년 상온핵융합에 성공하였고 11년 만인 2010년에 핵융합기술에서 성공한 이래 5년 만에 민수용 핵융합발전소 건설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상온핵융합 성공이후 16년 만이다.  


핵융합기술은 단순하게 전기라는 에너지만 생산하는데 있지 않다. 우주정복의 꿈과 리상을 펼치기 위해서도 핵융합 과학기술이 절대적이다. 우주전자전에 돌입하려면 만약 대기 고도 2만 메터 높이에서 이 융합핵의 우주비행기(UFO)에서 광전자를 발사한다면 대지에 닫는 온도는 얼마나 될까.? 여기서 처음 발사되는 온도가 플라즈마 극강의 온도가 2분에1로 줄어든다고 하면 20억 도의 고열이 10억 도로 출발해 대지에 닫는 온도는 4억도 까지 내려간다.   


오늘의 시대는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아니라 미 본토에서 전쟁이 시작된다. 미본토가 전장 터가 된다. 빈말이 아니다. 무서운 전쟁이 된다. 즉, 미국상공에다가 대기 전리층에 단, 1억 도의 온도 만 가해도 미국의 대기는 사라진다. 그래서 중간층과 우주에서 열선폭발은 우주를 태운다고 하였다. 미국이 이것을 잘 알아야 한다. 아!. 현대 전자전이란 이런 것이 있구나 하고 이해해야만 한다. 조선의 이온추진비행기 안에 설치된〈핵융합 집총기〉에서 고열을 발사해 미 상공에 폭발시키면 미국의 대기는 사라진다.  


가히 전 미국 땅에서 어느 누구도 살아남을 수가 없다. 그리고 미국 땅은 미아가 되거나 바다가 된다. 왜, 미아가 되느냐, 우리가 자석에서 보면 S극과 N극이 존재하는데 이 두 극은 서로 당기는 게 아니라 서로 밀쳐 내 버린다. (이 말을 척력이라고 함) 이러한 것을 태양 동기원리라 한다. 그러면 어느 일방이 사라지면 자석의 끌어들이는 힘이 사라지면 다른 쪽이 밀쳐버리거나 당겨 버린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운명이다. 만약 태양이 미국 땅을 밀쳐버려 미국의 극을 소멸시켜 버린다면 미국은 차가운 령하의 북극기온대로 내려간다.   


영하 점 아래로 계속 내려간다. 그리고 다시는 생명을 잉태 못하는 불모의 땅이나 바다가 된다. 과학을 섬세하게 이용하다 보면 지구는 그저 힘이 있는 존재가 아니라 누구인가 조절하면 망가지는 그런 어설픈 위성이 지구이다. 지구는 농구공처럼 둥굴지가 않다. 큰 감자같이 널찍하고 둥굴게 생겼다. 이처럼 자연이 지구를 인정해야 진정 지구 전자전에 대한 인식이 바로 서게 되는 것이다. 이제는 미 제국주의 패권이나 이나 유럽이나 유태의 탐욕 때문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깨지느냐 아니면 그저 평범한 나날로 돌아가느냐의 기로 점에 서 있는 것이다.   


그래서 3차원 시대가 소재시대이고 4차원의 시대는 핵융합 기술의 시대라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조선의 고고도 이온추진식 스텔스 비행체나 핵 잠함, 이 물건들은 도무지 레이더에 나나타지 않는 3차원의 전쟁기재들이다. 수심이 깊은 바다 속이니 뭘 찾아내기는 내야겠는데 전혀 보이지 않는다. 아무리 첨단 기재라 하드라도 바다 속 10~20미터 앞을 보기는 대단히 어렵다. 바다 속에는 조선해군의 철갑상어가 미끄러지며 속도를 내고 하늘에는 무인 전투기가 보조역을 맡는다. 자, 전쟁은 소리 없이 진행된다. 지금도 그렇다.   


21세기 현대전은 전자전이라 했다. ‘붉은 매 32’기가 미 항모전단을 고고도에서 미행 비행하다가 급강하 해 저고도 비행으로 순간정지와 함께 즉시 초 저공 비행체계로 돌입하면서 순간 변환한다. 바로 공룡항모전단 5킬로 앞이다. 항모전단 1~2백 미터 전방에서 보이지 않던 비행기가 갑자기 우로 수직 상승하면서 “멍청이들아, 나 여기 왔다 간다.”먼저 신호를 내 보내준다. 그 신호와 함께 순간에 항모가 기웃 둥 거릴 정도의 엄청난 굉음이 진동한다.


그때 항모전단 컴퓨터 앞에서 졸고 있던 장병이 기절초풍해 컴퓨터 비상 신호를 눌러 보내지만 이미 레이더와 컴퓨터는 다 죽어있다. 수동식 비상벨을 울린다. 이미 엄청난 굉음소리와 진동에 항공모함에 적재된 비행기들은 이리 딩 굴고 저리 부디 치고 찌그러져 널브러져 있다. 더 중요한 것은 피해란 항모기동의 중심이 되는 핵 엔진이 녹아 작동이 안 된다는 사실이다. 간이 콩알 만해진 항모전단의 모든 장병들이 질겁해 숨기에 바쁘다.


잠결에 허우적거린다. 그리고 머리가 아찔해 지면서 그대부터 이상한 구토 증세와 몸살이 나기 시작한다. 태평양 사령부 제7함대 소속 항모전단 병사들은 골이 아프고 비틀 거리는 환자들을 데리고 전투에 임해야 한다. 그리고 항모전단은 긴급히 사세보 항이나 가까운 도크에서 길게는 수개월간 속병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 시간과 돈의 낭비란 얼마나 될까. 상상을 초월한다. 조선의 인민무력부도 전비를 쓰지만 남한 군부나 미 군부는 조선과는 대비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한 국민의 혈세를 전비로 탕진한다.


시간까지 비생산적으로 허비한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습성에 젖은 제국주의 군대와 대비하면 누가 경제적인 전쟁을 할까. 이런 것을 체험한 미군부이고, 남한의 군부이다. 패타곤은 조선과 전쟁은 꿈도 못 꾼다. 파탄 난 작전을 포기한다. 그러면서 남한을 식민지로 계속 묶어두면서 낡은 것을 버리지 않으려고 한다. (끝2015년 4월30일)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60533




분류 :
지구
조회 수 :
1436
등록일 :
2015.05.02
09:56:06 (*.65.187.10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history/597613/d5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76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지구 적을 바로 보지 못하면 적의 하수인으로 춤추게 됩니다 아트만 2022-01-13 2897
공지 우주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8149
공지 지구 지구/ 조선의 역사와 현재의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아트만 2019-01-26 13199
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8871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12745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26521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14444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24169
1322 한민족 친노인 듯 친노아닌 친노같은 너 아트만 2015-05-15 540
1321 지구 조선, 탄도탄(SLBM)수중시험발사 한방에 성공 아트만 2015-05-13 894
1320 지구 [논단] 이제라도 ‘북조선’을 바로알자. 아트만 2015-05-11 603
1319 한민족 당신이 대통령이어선 안되는 이유 아트만 2015-05-10 504
1318 지구 종식국면으로 치닫는 북미대결전 아트만 2015-05-09 1970
1317 한민족 조선 지구인공위성 계속발사 하겠다 아트만 2015-05-07 1182
1316 지구 주인다워야 주인이다 아트만 2015-05-05 514
1315 한민족 •다윗과 이순신 아트만 2015-05-02 571
» 지구 조선, 세계초유 핵융합발전소 2기 건설 중 아트만 2015-05-02 1436
1313 한민족 코리아연대, 메이데이 맞아 시국선언 아트만 2015-05-02 788
1312 한민족 18대 대선 중앙선관위 고발 기각에 대한 재항고 이유서 아트만 2015-04-30 426
1311 지구 AIIB사건의 본질이란? "패권국가" 미국의 몰락 아트만 2015-04-29 666
1310 지구 미국 경제 붕괴 후 동북아 정세를 논해야 할 때. 아트만 2015-04-29 6287
1309 한민족 항쟁은 어떻게 시작되는가 아트만 2015-04-27 497
1308 지구 [이인숙 칼럼] 세월 참사 - 학살자들도 침몰한다 아트만 2015-04-25 890
1307 한민족 제2의 동학혁명을 일으켜야 하는 것 아닌가? 아트만 2015-04-24 567
1306 한민족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경향신문과의 인터뷰 녹음파일 전문 아트만 2015-04-23 502
1305 한민족 노무현의 죽음.탄핵.부정선거원인.개헌목적 [youtube] 아트만 2015-04-22 636
1304 한민족 세월호 유족들이여! 당신들은 무슨 죄가 그리 많습니까? 아트만 2015-04-21 497
1303 지구 재판에서 낭독한 세월호침몰의 배경 아트만 2015-04-21 532